- 감사의 재발견, 뇌과학이 들려주는 놀라운 감사의 쓸모 -작가 : 제러미 애덤 스미스, 키라 뉴먼, 제이슨 마시, 대처 켈트너번역 : 손현선출판 : 현대지성출간 : 2022.01.12.서론유튜브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를 보면 인간관계와 좋은 사람을 만나는 법 혹은 사람을 거르는 법에 대한 콘텐츠들이 많다. 그중 하나로 좋은 사람을 만나는 법에 종종 등장하는 것이 감사함을 표현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은 형식적으로도 표현할 수 있고 말하는 데 단지 몇 초가 걸리는 일인데 왜 이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일까?이 책에서는 감사를 다양한 측면에서 뜯어보며 그 복합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성장기 아동에게서 부모의 감사함을 표현한다거나 어떤 성별이 더 감사함을 잘 느끼는지, 국가별로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궁극적으로 감사함은 관계상 어떤 의미를 지니고 관계에서 어떤 잠재력을 지니는지 설명하고 있다.진정한 감사를 경험한 경우는? 이후 어떤 생각이 들었는가?타인에게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거나 나에게 선행, 호의를 베풀었을 때 감사함을 크게 느끼는 것 같다. 이는 상대방이 나의 마음을 헤아려 상황이 개선되기를 위하는 배려심을 내가 깨닫는 순간과도 같다.예를 들면, 며칠 전 반려견은 미용을 맡겼다가 데리러 가는 길이었다. 그 잠깐 사이에 거센 소나기가 내리쳤다. 나는 당황하여 반려견을 안고 빨리 집으로 향했다. 그러자 도로변에 주차하고 서 있던 어떤 차주분이 쓰던 우산을 건네며 우산이 없으면 가지라고 했다. 자신은 차에 다른 우산들이 많다며 나에게 배려를 해주신 것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당황하였으나 차주분의 배려에 감사함을 느끼고 이를 표현했다. 그 우산을 나눠주신 덕에 반려견과 나는 비에 더 젖지 않고 안전히 집으로 올 수 있었다.차주분에게 더 감사했던 것은 그분이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나의 상황을 배려해준 것이다. 집에 오는 길에는 감사함이 주어졌음을 알아차리며 행복감을 경험했다. 당시 이 책을 읽고 있던 때라 감사함을 더 크게 받아들였다. 후에는 갑작스러운 비 소식이나 대처할 수 없는 상황에 다른 사람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게 보인다면 내가 도울 수 있는 한 작은 선행이라도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이 들었다.감사를 주는 차원에서 한 일은 무엇이며 받는 차원의 감사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가족 중 언니가 먼저 독립했다. 자취를 하다 보니 식료품을 대용량으로 사는 것이 저렴하나 쉽게 상한다는 단점으로 건강한 식재료들을 챙겨 먹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건강한 음식을 섭취해야 좋은 컨디션으로 할 일을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언니가 배달 음식과 가공 음식을 가까이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장을 보는 날이면 언니의 몫을 따로 정리하여 언니가 집에 오는 날에 챙겨둔 식료품을 주었다. 여기에는 나의 어떤 의무감도 없었고 바라는 대가도 없었다. 그저 언니가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한 번 챙겨주니 더 챙겨주고 싶고 다른 것 더 필요한 건 없는 때가 되면 연락을 했다. 언니는 나에게 고마움을 느꼈고 이를 통해 우리 자매의 관계가 더욱 끈끈해졌다. 감사를 주는 차원에서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함을 느꼈다.이 책에서 감사를 주는 차원과 받는 차원에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받는 차원의 감사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주는 차원의 감사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유익한 것들을 제공하는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으며 뿌듯함을 느꼈다.인상 깊게 남은 부문 : 감사와 심리학, 뇌과학 / 기억하고 싶은 내용뇌에게 더 이로운 것은 돈을 세어보는 것이 아니라 감사를 세어보는 것이라고 한다. 이는 도덕적 행동으로 이끌며 관계의 상호성을 높이고 감사를 행하는 사람간의 이타적화를 도모한다. 평소에 뇌과학과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지라 이 부문이 더욱 흥미로웠다.감사를 습관적으로 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뇌는 뇌 가소성에 따라 감사에 쉽게 자극되어 일상에 감사할 거리가 더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의식적으로 감사함을 알아차리려 감사 명상을 종종 하곤 한다. 감사 명상을 할 때 내가 힘들 때 나를 도와줬던 사람들을 떠올린다. 가족이 되거나 친구가 되기도 한다. 그들의 도움과 마음을 떠올리며 감사해하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도 베풀 것임을 다짐한다.또한 뇌의 보상작용에 관해 설명하는 것처럼 내가 도와준 남이 더 잘 될 때 뿌듯함을 느끼고 우리 뇌는 부자 같은 기분을 느낀다고 한다. 돈만 많은 사람보다는 다 같이 공생하며 감사함을 느끼는 사람의 마음이 더 부자에 가깝다는 결론을 내렸다.책을 읽고 일상생활에서 감사를 실천한 것은?책의 실험에서 종종 나왔던 ‘감사일기’를 실천하고 있다. 매일 감사일기를 쓰기에는 부담스러워서 매주 수요일마다 감사일기를 적고 있다. 감사일기를 쓴 지 한 달이 넘어가는 시점에 내가 썼던 것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일기를 쓰기 전 예측했던 것들과 일상 속 감사함을 느꼈던 부분은 달랐다. 감사일기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가족과 음식이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과 계획한 일을 끝낸 후 먹는 맛있는 음식들에 감사함을 느꼈다.
나는 죽었다고 말하는 남자독서감상문#정신질환 #자아#이원론 #뇌과학#심리학 #신경과학#불교사상나는 누구인가? 그럼 자아는 누구인가?- ‘나는 죽었다고 말하는 남자’ 감상문 -서론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은 낮이 되면 삼삼오오 모여서 ‘인간이란 무엇인가?’,‘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그렇게도 이야기했다고 한다. 과학과 문명의 발전이 생기기 이전의 시대라 난해한 문제와 객관적인 정보가 없어서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약 4,000년이 지난 지금은 어떨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여전히 자기 자신을 궁금해한다. 대표적인 예가 ‘MBTI’라는 성격유형 검사이다. 이는 지구상 약 70억 명의 인간을 단 16가지의 성격 유형으로 구분 지은 것으로, 유사 과학이며 이를 믿지 못하고 MBTI를 사실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허다하다.이렇듯 머나먼 과거부터 지금까지 사람은 자신의 존재와 인생을 사유하며 삶 전체를 고찰하려고 한다. 우리는 누구이길래 자신을 이토록 궁금해하는 것일까? 나는 누구인가? 에서는 자아를 중심으로 8가지의 정신병리를 뇌과학적으로 분석한 책으로써, 이 책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는 자신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감상문에서는 자아와 뇌과학, 그리고 불교의 접근법에서 이 책의 가치를 이야기하고자 한다.어떤 내용인가? (책 소개 또는 작가 소개)는 철학과 심리학, 최근의 신경과학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자아’에 관해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들의 관계를 담아낸 책으로 코타르 증후군, 알츠하이머병, 조현병, 이인증 등 8가지의 정신병리를 자아라는 렌즈를 통해 들여다본 책이다.책의 지은이인 아닐 아난타스와미는 과학 저널리스트로서 다양한 신경심리학적 질병에 대한 과학적 접근과 탁월한 문제로 서술하였다. 우리의 뇌와 몸, 정신과 자아, 그리고 사회 사이에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이어진 연결고리를 이 책에서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풀어내었다.마음을 움직인 구절(인상 깊게 남은 부문) / 배운 점 / 기억하고 싶은 내용나는 이 책을 읽을 초반에는 흥미롭게 읽히지 않았다. 주로 내가 접했던 심리학 관련 도서들은 대체로 개념소개 ? 사례소개 ? 사례분석의 흐름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 책에서는 6번째 정신병리인 자폐스펙트럼장애에 이르기까지 사례 분석에 대한 분량이 작아 나의 배경지식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7번째 정신 병리인 유체이탈 챕터부터는 책 그 자체에 몰입하여 읽게 되었는데 해당 챕터를 읽으며 인상 깊었던 문장들은 다음과 같다.- 하지만 유체이탈은 면밀히 살펴보면, 그 이원성은 환상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유체이탈은 몸에서 나온 모든 신호를 정확하게 통합하지 못한 뇌의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리 생상하더라도 유체이탈은 뇌 메커니즘의 오작동으로 인한 환각일 뿐이다.- “잘 속는 뇌를 가지고 계시네요.” 우리는 얼마나 신체적 자아를 속일 수 있을까? 아주아주 많이 속일 수 있다.가장 인상깊었던 4문장인데, 이 문장을 읽으면서 내가 깨달은 것들을 이 책 전체에서 설명하고 있는 정신병리에 대한 근거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과 마음은 분리되어있다는 이원론에서는 마음보다 몸을 평가절하하는 관점이 있다. 본디 몸과 마음은 하나인데(일원론) 이것을 서로 다르다고 무의식적으로 여겨 정신질환이 발현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정신질환은 우리의 뇌 속에 저장된 자아, 생각, 일상생활, 경험, 감정들이 기반이 되어있다가 어느 날 문득 뇌 메커니즘에 오류가 나타났을 경우 질환으로 발현되기가 쉽겠다고 생각하였다.특히 유체이탈은 하나의 정신질환인데 이것을 유사하게 시도해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유튜브에만 유체이탈을 검색해도 유체이탈을 하는 방법들을 소개하는 영상이 나온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유체이탈을 시도하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유체이탈을 취미 삼아 한두 번씩 할수록 뇌 가소성의 특징과 함께 뇌는 잘 속을 수 있으며 오류가 발생하기 좋은 뇌가 된다. 사람들은 유체이탈을 할 때 방해되지 않는 안정감 있고 조용한 공간에서 시도한다. 유체이탈을 재미 삼아 하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운전하다가 혹은 횡단보도를 걷다가 뇌가 인지 오류로 인해 유체이탈을 할 때처럼 오류가 난다면 또는 환각 상태로 인식한다면? 큰 사고가 날 수 있는 부작용이 생기는 것이다.현대 심리학에서는 이원성보다 일원성이 더 옳은 사실로 여겨지고 있다. 나는 유체이탈 챕터를 읽고 나서야 왜 일원성이 참된 명제인지, 이원성이 어떠한 위험성을 가지는지를 알 수 있었다.전달하고자 하는 취지 / 깨달은 것 / 책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책을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본문이 아닌 에필로그였다. 에필로그에서는 지은이의 생각과 경험을 유추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에필로그에서는 자아와 불교를 중점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나에게는 정말 놀라운 부분이었다. 본문에서는 불교 관련 내용이 거의 없었고, 나는 평소에 불교의 사상에 대한 관심이 있는 상황에서 자아와 불교의 관계를 높은 수준으로 풀어낸 에필로그였다. 게다가 기독교인들이 많은 나라에서 지은이가 동양 철학인 불교를 자세하게 적어낸 것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이 책에서는 정신 병리와의 상관관계와 해당 질환이 없는 일반인들에게도 대략 그 느낌이 어떠한지를 유추할 수 있게끔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을 한다. 예를 들면 황홀경 간질 챕터에서 ‘모든 부정적인 것들로부터 보호받는듯한 벨벳의 감촉’,‘신체적 느낌을 뛰어넘은 어마어마한 기쁨’처럼 말이다. 나는 명상과 요가를 취미로 하고 있는데 이 둘의 공통점은 호흡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눈을 감고 10분의 시간 동안 호흡에만 집중하면 명상 처음에 들던 생각들은 차츰 흘러보내지고 나중에는 호흡만 하는 존재로 남아있다. 나의 몸이 방안에 존재하는 부피감을 잊고 이 방의 존재도 잊고 호흡만 하는 존재로 여겨진다. 나는 이 순간은 스트레스와 고민을 내려놓고 호흡에만 집중해서 매우 좋아하는데 이 책에서 관련 도서인 라는 책과 함께 몰입을 ‘명상이나 몰두에서 얻을 수 있는 선의 느낌입니다.‘ 라고 설명한다.에필로그에는 지은이의 생각은 거의 없고 참조 내용으로만 가득하다. 정신질환을 뇌과학과 심리학적으로 분석했던 본문과는 달리 불교와 자아 인식에 대한 내용을 에필로그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일까. 나는 현대 심리학에서 말하는 자아와 불교에서 말하는 자아의 본질이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지은이는 ’최소한의 자아’를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많은 참조 사례로 설명을 덧붙이는데 그중 내게 인상 깊었던 아디샹카라의 시에서 결론 부분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와 과학기술,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은?#ICT기술 #융합#비밀주의 #폐쇄주의#코로나19- 감상문 -코로나19와 과학기술,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은?- 감상문-도입부코로나 19가 확산함에 따라 우리는 공간적 제약이 생겼으며 과학 기술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지난 2019년 코로나의 집단 발병 시 우리나라는 ICT 기술을 활용하여 고성능 컴퓨팅 기술로 코로나 진단 키트를 만들어 초기 바이러스 확산 위험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초기에는 하루 이상 걸리던 검사 시간이 최대 6시간으로 단축되었으며 유전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가능하게 되었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약 2년의 시간 동안 주거 공간은 과학기술로 만들어진 홈 Iot 기기들로 익숙해졌다. AI 스피커, 무선 Iot 등 통신 기기들은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급속도로 바뀐 우리의 일상 속 과학기술의 패러다임은 어떠한 변화를 보였을까? 에서 김지훈 교수의 과학기술 패러다임 변화와 융합적 상상력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말하고자 한다.독서 동기와 배경지식역사적으로 기록될 코로나-19, 현재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인도에서 확산되어 각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코로나 시대는 언제 끝날지 모르며 백신 효과가 없는 변이 바이러스까지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나는 코로나로 인해 부정적인 부분이 더 많지만, 기술력이나 전자 기기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더욱 익숙해졌고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발전이 있을 거란 생각에 유튜브에 미래학과 기술 관련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고, 그러던 중 미래학 정지훈 교수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 삶의 변화’라는 릴레이 강연을 보게 되었다. 이 강연에 깊은 감명을 받아 정지훈 교수님께서 집필하신 책을 찾아보다 이라는 책을 마주하게 되었다.정지훈 교수님께서 강연하신 약 6개의 강의를 보았던 터라 현 코로나 시국과 4차 산업 혁명,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연관성에 대한 기본적 지식을 숙지하고 있었고 정지훈 교수님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지고 바라보는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책을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이 책은 어떤 책인가? (책 소개 또는 작가 소개)상상력과 지식의 도약은 자연과학과 인문, 사회, 과학 등의 학자들이 해당 분야에서 상상을 주제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크게 1부와 2부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1부에서는 상상력의 개념과 시대적 흐름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수학자, 물리학자, 예술가, 공학자, 인문학자가 돌아가면서 상상력과 각 분야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한다.그중 과학기술 패러다임 변화와 융합적 상상력을 집필한 김지훈 교수는 개방의 과학이라는 논제로 기존 과학의 비밀주의와 폐쇄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참여와 공유가 과학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협업과 융합적 상상력을 통해 새 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인프라 구축이 시급함을 역설한다.작가의 생각 /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나는 이 책을 읽기 전 유튜브에서 강연하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 삶의 변화’,’인공지능으로 알아본 우리의 미래는 어떨까?’ 등의 미디어를 봤었다. 그 미디어에서 전하는 메시지와 함께 이번 에서 정지훈 교수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결론은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세상’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정지훈 교수님께서 강연, 강의, 책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과학 기술의 발전 양상을 전달하려는 이유는 우리가 현재 어떤 상태에 놓여있는지, 기술은 얼마큼 발전했고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지, 앞으로 우리 생활은 어떻게 바뀔지를 잘 알고 있으면 코로나 19와 같은 우리의 일상을 뒤바뀔 사건이 나타나더라도 잘 대처할 수 있고 변화된 모습에 올바르게 적응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살과의 전쟁#비만 #비만질환#코로나19 #코로나비만- [EBS명의] 살을 빼야 하는 진짜 이유 -살과의 전쟁- [EBS명의] 살을 빼야 하는 진짜 이유 -서론새해 결심 순위로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한 운동은 항상 상위권에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와 같은 말들로 계획들은 쉽게 무너진다. 지친 일과에는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거나 유튜브에서 운동 영상을 보면서 눈으로 보는 운동이라는 일명 ‘눈동’이라는 말까지 있다. 코로나19로 전반적인 신체 활동량이 줄어 운동량이 감소하였고, 국민 10명 중 4명은 코로나 19 속 몸무게가 3kg 이상이나 증가하였다.공간의 제약과 나빠진 식습관으로 인해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의 몸, 겉으로 보이기만 할 뿐 체내에서는 어떤 현상들이 일어나는지 알기가 어렵다. 이번 감상문에서는 ‘살을 빼야하는 진짜 이유’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의 경우 체내의 변화와 함께 이를 극복할 방법과 감상문을 말하고자 한다.어떤 내용인가? (책 소개 또는 작가 소개)EBS 명의는 각 분야의 최고의 닥터들이 환자와 질환에 대한 정보와 해당 질환에 대한 통찰력을 미디어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어 건강한 개인과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그중 살을 빼야 하는 진짜 이유라는 주제로 제작된 미디어는 비만인들의 지방이 몸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중심으로 종류, 특징, 타 질환과의 관계와 해결 방법들을 제시하여 체중 관리를 올바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내용의 가치 /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코로나19 발병 이후 약 2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활동의 제약과 늘어난 식사량으로 고도비만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미디어에서는 비만 자체의 문제보다 고도비만으로 인해 동반되는 대사 질환이 많아 목숨을 위협하고 있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를 들면 고도비만은 당뇨, 고혈압, 위식도, 역류 질환, 고지혈증, 지방간, 수면무호흡증 이외에도 급사의 원인으로 꼽으며 만성적이면 암이나 질병이 생기는 것이다.이 프로그램은 비만을 의지의 문제가 아닌 질병으로 인식해야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개인의 의지에 따라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질병으로 인식하여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은 식단과 운동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얻기가 쉬운데, 만약 잘못된 정보를 알게 되면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인해 요요 현상이나 식이 장애를 얻을 수도 있다. 특히 SNS에서 인플루언서들이 판매하는 다이어트 관련 제품 같은 것들은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이지 완벽한 비만 치료제는 아직 존재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니 잘못 알려진 정보를 통해 올바르지 않은 다이어트보다 비만 클리닉 같은 병원을 방문하거나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건강한 신체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고른 영양성분을 가진 음식을 먹고 적당한 포만감과 함께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무리하는 것과 함께 생활 속 운동 습관으로 체력을 길러 일상에 탄력을 불어넣는 것. 나는 이것이 이 프로그램의 취지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비만임을 인식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폭식으로 풀어버린 후 자책감에 빠져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비만은 하나의 질병이며 꾸준한 치료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을 인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나의 느낌 / 평가 / 내용을 보면서 떠오른 생각비만에 가까웠던 나는 1년간 13kg가량을 뺀 적이 있다. 지금에서야 알게 된 점은 초절식에 가까운 건강하지 않은 방법으로 뺀 것이다. 다행히 지금은 영양성분이 건강한 일반식과 적절한 근력 운동으로 유지하고 있다. 영상 속의 닥터는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살을 빼는 과정이 생활화되어야 한다고 한다. 또 생활 속 운동습관을 통해 근육량을 유지하라고 한다. 이 말에 적극적으로 동감하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다이어터들은 폭식하기가 쉬우며 근육량이 아닌 지방량에 초점을 잡으면 스트레스를 받기 쉬워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나의 다이어트 속도는 느리지만, 꾸준히 진행할 것임을 인식하고 근육량을 유지하거나 키우는데 중심을 잡는다면 더욱 건강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다. 나는 이것을 모른 채로 거의 굶는 것에 가까운 초절식다이어트와 함께 섭취량 대비 과도한 운동으로 살을 뺐다. 몸은 건강해졌을지 몰라도 마음은 피폐해졌다.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에게 잘 맞는 다이어트 방식으로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데만 2년의 시간이 걸렸다. 음식을 먹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맛 하나하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즐기면서 먹는데까지 2년의 시간이 걸린 것이다. 이런 과정을 겪었다 보니 닥터가 전하는 말을 그 자체로서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를 알게 되었다.깨달은 것 / 적용할 것영상에서는 신체 컴퓨터 그래픽 자료와 함께 나의 몸 내부에서 지방이 포화되었을 때 어떤 현상들이 나타나는지를 시각적으로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면 내장지방이 장기조직 사이사이에 직접 쌓이면서 장기 기능을 강하게 손상시키는 모습이다. 나는 나의 몸 내부 모습을 볼 수가 없으며, 실제로 디저트와 같은 지방함유량이 많은 음식을 먹을 땐 음식 맛에만 집중하지 음식에 있는 지방이 나의 몸 안을 떠다니며 장기 사이에 끼이는 모습을 상상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 영상을 통해 며칠 전 내가 먹었던 티라미수가 생각이 났으며 지방량이 많은 크림치즈가 떠올라 조금 더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혈당을 높이는 설탕과 과당을 우선적으로 피하자는 닥터의 말처럼 카페를 가서 음료를 마시더라도 시럽이 안들어간 아메리카노나 라떼를 마시거나 디저트가 먹고 싶을 땐 차라리 과일을 먹자라는 다짐으로 바뀌게 되었다. 관성이 참 무서운 게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먹으며 습관을 들이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기가 어렵다. 이번 살을 빼야 하는 진짜 이유를 통해 나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비만에서 멀어져 건강한 일상으로 활력 있게 살자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어떤 책인가?건강돈세상자신인생의 모든 면에서 ‘비밀’을 활용하여 원하는대로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책의 가치자아효능감- 자신이 얼마나 가치있는지를 느끼는 것 -책에 담긴 지식을 적용하여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자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1. 스스로를 믿고 돌봐라우리는 그 무엇이든 끌어당길 수 있다2. 자신의 이상을 믿어야한다3. 그것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그 순간에 시크릿은 그 힘을 더욱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