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적십자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 및 지원 분야의 직무 수행을 위해 준비해 온 과정에 대해 자유롭게 기술하십시오.대한적십자사는 혈액사업, 재난의료, 공공의료에 앞장서며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저도 하나의 일원이 되어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하였습니다.‘환자의 작은 변화에도 빠르게 반응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외과병동은 수술 전후 환자의 회복 과정이 빠르게 진행되고, 감염 예방, 통증 관리, 수혈 간호 등 다양한 업무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이었습니다. 그 안에서 환자의 작은 반응을 놓치지 않고 관찰하며 환자 중심 간호를 실현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수혈 간호가 빈번했던 환경에서 혈액제제 이중 확인, 활력징후 모니터링, 이상 반응에 대한 신속한 대응 등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책임감을 가지고 간호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간호사로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2.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성공적으로 협업을 이루었던 사례에 대해 기술하십시오.대학 시절 교내 치어리더 동아리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성별, 나이, 학년이 다른 사람들이 함께 모여 간호학과를 대표하여 멋진 무대를 만들어냈습니다. 처음에는 동작 하나 서로 맞추는 것도 힘들고 고된 연습 탓에 불만과 짜증이 쌓이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여 원만한 관계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저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선배들의 충고와 조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동기들과 서로 피드백해주며 함께 연습하였고 어렵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먼저 질문도 하였습니다. 그 결과 함께 멋진 무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간호사는 팀을 이루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팀워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의사소통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앞으로 동료 간호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팀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입니다.3.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해결해야 했던 가장 어려운 과제는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기술하십시오.대학병원 근무 중,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시기에 환자 상태가 안 좋아져서 주말에 갑작스럽게 응급수술을 해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당시 정규수술 준비도 제대로 못하던 시기였기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그러나 환자의 생명이 달렸기에, 침착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였고 선배 간호사와 의료진의 지시에 따르면서 신속하게 수술 준비를 하였습니다. 익숙지 않은 상황에서 잘해내지 못한 것 같아 자책도 하였지만 간호사로서 책임감과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술 준비에 대한 매뉴얼과 체크리스트를 스스로 만들어 대비하였으며, 이후 비슷한 상황에 직면하였을 때는 책임감을 가지고 차근차근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간호사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고, 앞으로 마주하게 될 어려움도 자신감을 가지고 차분히 해결해 나가겠습니다.4. 입사 후 본인의 포부와 그 포부를 달성하기 위해 어떠한 준비와 노력을 하였는지 기술하십시오.대학 시절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서 바닥을 쓸고 냉장고를 닦으며 땀 흘렸던 시간이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이 납니다. 그 시간은 누군가를 위한 따뜻한 마음과 행동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데이지 도서 제작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단순히 책에 있는 글자를 옮겨 적는 일이었지만 이러한 활동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었고 저의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1. 일차사정① A(Airway): 기도유지외상환자의 기도를 사정하기 전에 경추고정 장치(cervical collar)를 적용하여 일차로 경추를 고정시킨다. 사정을 계속하면서 환자가 말을 할 수 있는지 관찰하며 만약 말을 한다면 환자의 기도는 개방된 것이다. 머리 젖히고 턱 들어올리기(head-tilt-chin-lift)나 외상환자에서의 턱 밀어올리기(modified jaw thrust)로 의식이 없는 환자의 기도를 개방한다.혀(가장 혼한 폐쇄 원인), 혈액, 빠진 치아, 또는 구토물에 의한 기도폐쇄 증상을 체크한다. 기도폐쇄를 신속하게 처리하면서 턱 밀어올리기나 턱 올리기 방법으로 경추를 고정한다. 비강인두 또는 구강인두 기도기를 필요 시 사용한다. 단, 구강인두 기도기는 무의식 환자에게만 사용한다. 만약 비강인두 기도기나 구강인두 기도기 사용이 불가 하면 기관 삽관이 필요할 수 있다.② B(Breathing): 호흡호흡 횟수, 깊이, 그리고 양측 균형 여부를 관찰하며 자연스러운 호흡인지를 사정한다. 산 소맥박계측기로 산소포화도를 측정한다. 호흡 시 보조 근육을 사용하는지 관찰한다. 청진 시 양측의 호흡음이 들리는지, 기관 전위 또는 경정맥 팽대가 있는지 사정한다. 환자가 흥부 에 개방성 외상을 입었는지 확인한다. 모든 외상환자들은 고농도의 산소를 투여해야 한다.자발 호흡이 없거나 호흡이 효과적이지 못할 다에는 구강-대 구강 인공호흡을 하거나 포켓 마스크(pocket mask)로 인공호흡을 하고 백밸브 마스크(bag-valve mask)가 사용 가능하면 기관 삽관이 이루어질 때까지 백밸브 마스크(bag-valve mask)로 인공호흡을 한다.③ C(Circulation): 순환말초 맥박 여부를 화인한다. 환자의 혈압을 측정한다. 환자의 피부색은? 창백함. 홍조, 또는 다른 색깔의 변화가 감지되는지? 피부 온도는? 따뜻한지, 차가운지 또는 만졌을 때 축축한 느낌인지? 환자가 식은땀을 흘리고 있는지? 출혈이 있는지? 모든 외상환자들은 수액이나 수혈요법의 필요에 대비해서 최소 두 군데 이상의 큰 주사 바늘(18G)의 정맥로 확보가 필요하다. 만약 외출혈이 있다면 직접 압박법을 시행한다. 맥박이 잡히지 않으면 즉시 가슴압박법을 실시하면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④ D(Disability): 신경장애신경계 사정을 수행한다. Glasgow coma Scale을 사용해서 환자의 기본 상태를 사정한다. X-ray도 경추 이상이 없다는 확진이 내려질 때까지는 경추고정을 유지한다. 만약 환자가 의식이 명료하지 않고 지남력이 없을 때는 이차 사정에서 더 심도 있는 사정을 한다.⑤ E(Exposure and Environment): 노출과 환경철저한 환자 사정을 위해서 옷을 모두 벗긴다. 기억할 것은 만약 환자의 옷에 총구멍이나 칼로 찢겨진 부분이 있다면 이 부위를 자르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응급간호 시 주의할 점은 환자를 보온하는 것이다. 환자의 옷이 벗겨졌다면 반드시 따뜻한 담요로 감싸주어야만 한다. 특히 영아나 소아일 경우에는 머리 위까지 보온을 해주어야 한다. 저체온 시 회복에 많은 어려움이 수반되므로 대용량의 수액요법 시에는 따뜻하게 데워서 사용한다.변수사정중재A(Airway)· 기도 개방 상태· X-ray로 경추 외상 여부가 확인될 때까지 경추 고정 유지· 환자 자세 유지· 기도 개방을 위해 목의 위치를 안정시키고 턱 밀어올리기 시행B(Breathing)· 호흡(횟수, 깊이, 노력 여부)· 호흡음· 흉벽의 움직임과 흉부· 외상· 기관의 위치(중앙 또는 전위)· 100% 산소공급 (백밸브 마스크 이용)· 구인두 기도기 또는 비인두 기도기, 기관 삽관, 콤비튜브(식도기관), 필요시 윤상연골절개술 시행· 필요시 흡인· 호흡을 방해하는 이물질 제거· 기흉 또는 긴장성 기흉과 같은 응급상황 치료C(Circulation)· 맥박과 혈압· 출혈· 모세혈관 재충만, 피부와 점막의 색깔· 심장 리듬· 심폐소생술, 투약, 제세동기 또는 동시성 심장전환술 시행· 직접 압박하거나 기구를 이용해서 지혈· 정맥로 확보하고 수액요법 시행(등장성 장성용액과 수혈)· 심낭압전과 같은 응급상황 처치D(Disability)· 신경상태 사정: 의식, 동공, 운동, 감각 기능 포함· X-ray로 경추 외상이 없다는 것이 확인될 때까지 경추 고정E(Exposure and Environment)· 환경응급(극한의 추위 또는 더위)과 외상· 외상의 정도 파악· 적절한 치료 시작(저체온증에는 온요법/ 고체온증에는 냉요법)* 외상환자의 일차 사정2. 이차사정일차 사정을 마친 후에는 더욱 상세한 머리부터 발가락까지의 사정을 포함한 이차 사정을 수행한다. 이러한 검진은 환자가 입은 모든 외상을 분류하게 되며 간호계획과 진단학적인 검사들이 지시된다. 호흡, 맥박, 혈압, 체온을 포함한 완전한 활력징후를 확보한다. 만약 흥부 외상이 의심된다면 양쪽 팔의 혈압을 모두 확인한다.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의 중재를 시행한다.첫째, 심장 모니터링을 시작한다.둘째, 계속 산소포화도를 산소맥박계측기로 측정한다.셋째, 정확한 흡수량과 배설량을 측정하기 위해서 도뇨 카테터를 삽입한다. 요도구에 혈혼이 있을 때는 도뇨 카테터를 삽입하지 않는다.넷째, 위팽만을 줄이기 위해서 비위관을 삼입한다. 안면부 외상으로 괄절이 있을 경우에 는 금기이다. 안면골절이 의심되거나 골절이 있을 경우에는 구강으로 삽입한다.다섯째. 혈액형 및 교차시험 결과, 전혈구검사, 해모글로빈/헤마토크릿, 독극물 및 알코올 등 입상검사 결과를 수집한다. 필요하다면 임신반응검사와 혈청전해질검사도 포함할 수 있다.3. 환자 분류(triage)환자의 질병이나 외상의 정도에 따라서 환자 간호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으로 각 환자 들이 요구되는 정도와 시간 순으로 적절한 간호를 받게 하기 위함이다. 비응급 환자들을 재빨리 구별해 내는 것이 중대한 응급환자들을 신속하게 치료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 된다. 다. 응급간호사협회는 다음의 다섯 가지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정했다.
1. 영화 제목Contagion(컨테이젼) | 20112. 줄거리영화는 Day 2 화면이 나오면서 한 여자가 기침을 하면서 시작한다. 그녀의 이름은 베스인데 홍콩 출장을 갔다가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중 기침이 나고 열이 올랐다. 베스는 집에 돌아와서 갑자기 거품을 물면서 쓰러진다. 병원에 옮겼지만 발작을 일으키면서 사망한다. 베스의 남편은 아내의 사망 이유도 알지 못한 채 곧이어 본인의 아들도 하늘나라로 보내게 된다. 베스의 남편은 그녀와 접촉을 했다는 이유로 딸과도 격리 조치가 되었다가 면역 판정을 받고 풀려나게 된다.얼마 후 전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같은 증상으로 죽기 시작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방역 전문가인 레오노라를 홍콩으로 파견하였고 그녀의 집요한 추적 끝에 베스가 어떤 경로를 통해 움직였는지 알게 된다. 이중에 진실이 은폐되었다고 주장하는 저널리스트가 등장하고 그의 음모론은 본인의 블로그를 통해 점차 빠르게 전 세계로 퍼져가기 시작한다.사람들은 불안감에 휩싸여 물건을 대량으로 구매하고 외출을 하지 않으며 도둑들에게 식량을 약탈당하기도 한다. 결국 상황이 심각해지자 정부는 다리를 통제하여 도시를 봉쇄한다. 한편 미국의 질병통제센터 치버 박사는 경험이 뛰어난 또 다른 박사인 미어스를 감염 현장에 파견시킨다. 병이 크게 번지는 것을 막아야 하는 임무를 진 미어스는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으며 대규모 치료센터를 완성하여 사람들이 치료를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자신도 감염되어 결국 그녀도 죽게 된다.계속해서 동물을 이용해서 백신과 치료약을 만들려고 하지만 실험을 할 숙주가 살아남질 못하는 최악의 위기만 겪을 뿐이다. 그러다가 피나는 노력 끝에 죽어가던 실험용 원숭이 중에서 멀쩡한 원숭이를 발견하게 된다. 드디어 백신의 효과가 증명되고, 대량생산에 들어간다. 하지만, 여기서 백신을 누구부터 맞게 할지로 문제가 생기게 되고 레오노라 납치가 되기도 한다. 결국 미국에서 제비 공 뽑기를 해서 순서를 정하기로 한다.하지만 한 저널리스트가 본인의 블로그에 개나리 허브를 먹고 바이러스에서 나았다며 백신은 정부의 흉계가 숨어 있는 것이라며 가짜 뉴스를 퍼트리고 다닌다. 사실 그는 바이러스에 걸리지도 않았지만 뉴스에 나와 인터뷰도 하며 그를 지지하는 맹목적인 지지자들로부터 큰 돈을 받았다.역학 조사 끝에도 밝히지 못한 바이러스 발생 원인을 영화 마지막에서 보여준다. 박쥐가 나타나서 무언가를 먹는 장면이 나온다. 인근 돼지 축사 농가에 들어와서 먹던 것을 떨어뜨린다. 박쥐가 먹다가 흘린 먹이를 축사에서 살던 돼지가 먹는다. 그 돼지는 도축을 당해 식당으로 오게 된다. 식당 주방장은 죽은 돼지의 입에다가 무언가를 넣는다. 그 고기를 요리하던 식당의 주방장은 누군가의 부름을 받고 손도 안 씻고 앞치마에 대충 문지르고 나가 악수를 하면서 누군가와 사진을 찍는다. 주방장과 악수를 한 사람은 바로 베스였다. Day1 화면이 나오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3. 정리예전부터 이 영화를 꼭 보고 싶었는데 미루다가 마침 응급간호 역량성취도평가3 중에서 재난 영화를 보고 정리하는 과제가 있어 보게 되었다. 컨테이젼은 2011년 영화지만 영화 속 장면은 마치 2020년 같았다.해외를 다녀온 후 감기 증상이 나타나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고 병원에 가도 원인을 알 수 없었다. 바이러스는 빠른 속도로 전 세계로 퍼져나갔으며 초기 접촉자들은 사망하고 이후 전파된 사람들은 같은 증세를 보였다.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며 접촉을 피하고 대량 구매를 한다. 헬스장, 학교, 공항 등 공공시설은 폐쇄했으며 업무는 화상회의로 진행하였다. 백신과 치료약을 만들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가짜 뉴스를 퍼트리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고 하는 사람들도 보였다. 영화를 보기 전 사람들이 코로나19를 연상시킨다고 하여 흥미가 생겼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예견이라도 한 듯 현실 묘사가 정말 뛰어났다. 재난 상황에서 변화할 수 있는 정치, 사회, 경제, 국민들의 심리 등 모든 측면을 잘 살렸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