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이 영화를 보기 시작했을 때, 영화라는 생각보다는 National Geographic에서 하는 다큐멘터리라고 느껴졌다. 처음에 이 영화는 지구온난화를 간단히 설명하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간단히 지구온난화는 우주로 다시 나가야되는 열들이 대기권을 뚫고 나가지 못해서 되돌아 오면서 온도가 높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영화에서는 전체적으로 지구온난화가 지구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해서 나타나 있었다. 현재의 상황은 극지방의 빙하가 녹고, 홍수, 가뭄 등 여러 가지 자현재해가 유발 되고 있으며 더욱더 심해질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나왔다. 하지만 이렇게 영상물 하나만 보고서는 상황의 심각성을 잘 알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나 자신을 보더라도 직접적으로 피해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심각성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우리나라에 여름마다 오는 태풍이나, 가끔 뉴스에 나오는 홍수와 가뭄은 나의 생활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관점을 바꿔서 생각해보니 4계절인 우리나라에 여름과 겨울만 남은 것 같은 기분이 들을 때가 정말 많아졌고, 또 여름에 야외에 있다가 실내로 들어오면 피부가 따갑고 빨게 질 때가 많았던 것이 생각났다. 이를 보았을 때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변화들이 있었지만 너무 익숙해지면서 잘 몰랐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작게 느껴지는 온도차이라도 지구에게는 정말로 큰 변화고 큰 문제라는 뜻이라고 생각된다.지금부터라도 우리는 엘고어가 알려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방법들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에너지 등급이 높은 전자제품사용, 연비가 높은 차량 사용, 대중교통 효율화, 재활용 이 4가지와 거기에 더해서 화석연료사용을 줄이고 천연연료를 사용을 늘린다면 지구온난화를 더욱더 늦출 수 있을 것이고 또한 현 세대에서 지구를 더욱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우리 다음 세대에게도 깨끗한 지구를 남겨 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