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언어 자료(한국어 교재 활용)를 통해 신정보와 구정보 표지(조사 ‘이/가’와 ‘은/는’)를 찾아 분석하시오.I. 서론낱말은 문장의 기본이 되는 것이며 일정한 순서에 맞추어 나열했을 때 문장을 이루게 된다. 그럼 낱말이 일정한 순서에 의해 나열만 되었다면 문장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을까? 아닐 것이다. 이 나열된 낱말들이 정확한 위치에서 각자의 역할을 할 수 있어야만 제대로 된 문장이 되는 것이다. 이때, 문장 속 각각의 낱말들을 연계하여 제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이 바로 ‘조사’ 이며 정확히 말하면 ‘격조사’이다. 한국어에서는 이처럼 조사가 붙은 말이 문장 안에서의 기능 부여를 할 수 있게 되어 특별한 의미를 더해준다고 할 수 있다.국어는 특성상 조사와 어미가 발달하였는데 특히 조사는 주로 체언 뒤에 붙어 문법적 관계를 나타내거나 앞 말에 뜻을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 대부분의 한국어 학습자들은 학습과정에 있어서 상당부분 문법의 활용에 대한 곤란함을 느끼곤 한다.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하는 상황에서 문법학습은 더욱 어렵고 실제적으로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할 수밖에 없다. 유창한 의사소통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사 가운데에서도 특히 외국인 학습자들이 가장 많은 오류를 일으키는 주격조사‘-이/-가’와 보조사‘-은/-는’의 문장에서의 쓰임을 알아보고 둘의 차이를 알아보도록 하겠다.II. 본론정보적 성격을 구분하는 개념을 구정보와 신정보라 한다. 먼저 구정보는 이미 알려져 공유되고 있는 정보로 정보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으며, 신정보는 화자가 청자에게 새롭게 알려주는 정보이며 그 가치가 높다. 구정보와 신정보는 화자의 판단으로 결정을 짓고, 청자를 중심으로 구별 짓는다.화자가 무엇에 대해 말할 때 그것에 해당하는 정보를 ‘주제’라고 하고 그것에 대한 서술을 ‘설명’이라 한다. 각 정보는 중요도에 따라 정보전달력이 다른 특성이 있으며 그러한 측면에서 신정보만으로 된 문장이 효과적이지만 실제 대화에서 구정보와 신정보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구정보에서는 보조사‘은/는’이 결합되는 것이 일반적으로 화제를 표시하게 되며. 신정보에는 주격조사 ‘이/가’가 결합되어 주어를 표시한다.이를 우선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자.* 그 일은 제가 하겠습니다. (구정보) - 화자 청자 모두 알고 있는 일* 그 일이(X) 저는 하겠습니다. (신정보) - 어색한 비문이 된다.구정보 ‘은/는’과 신정보 ‘이/가’의 구분 개념을 알아보고 그 쓰임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1. 처음 말하는 내용일 때는 ‘이’가‘(신정보), 그 내용을 다시 말할 때는 ’은/는‘(구정보)를 쓴다. 영어에서는 처음 언급하는 의자는 a chair, 다시 그 의자를 언급할 때는 the chair 라고 하는 것으로 대비할 수 있다.예1) 옛날 옛적 백설 공주와 일곱난장이들은(X) 살았습니다. 그 백설 공주가(X) 부모님이일찍 돌아 가셨습니다.―> 옛날 옛적 백설 공주와 일곱난장이들이(O) 살았습니다. 그 백설 공주는(O) 부모님이일찍 돌아 가셨습니다.예2) “제가 이 아이스크림 가게의 주인입니다.”예3) 영희가 우리학교 회장이에요. 지수는 모범생이에요.예4) 이름이 무엇입니까?제 이름은 박경아입니다. (이름이X)예5) 의자가 어디에 있어요?의자는 방에 있어요. (의자가X)* 단, '앞에 나온 것이 반복되는 경우'가 아니라 '새로운 답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반드시이/가를 사용해야 한다.2. 비교/ 대조 할 때 ‘은/는’ 을 사용한다.예1) 제가 키가 작은데 동생이 키가 커요.-> 저는 키가 작은데 동생은 키가 커요.예2) 영희는 운동이 좋아하지만 영희 동생은 운동을 싫어해요.3. ‘은/는‘ 은 행위에 집중할 때,’이/가‘는 ’누가‘에 집중하는 경우 쓴다.예) A) 오늘 학교 축제에 누가 오는 거야?B) 유명한 가수가 온다던데……. 아이유가 온데 (누가?-가 궁금한 것)A) 진짜? 그럼 꼭 가야겠는걸.. 그럼 BTS는 안오는거야?B) BTS는 늦게 도착한다고 들었어. (행위?-늦는 행위가 중요한 것)4. '은 /는'은 '뒤 정보'가 중요! '이/가'는 '앞 정보'가 중요하다.'은/는'이 쓰인 문장에서는 관심의 초점이 서술어 쪽에 있다.예1) 자기소개의 경우 (서술어가 중요하므로 저는...으로 시작한다. 제가(x)저는 한국 사람이에요. 국적을 알고 싶을 때. 중요한 것은 '한국 사람'이다.예2) 너한테 고백할게 있어..뭐나면…….내가 정말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은 너를 사랑한다 는거야
한국어능력시험(TOPIK)의 쓰기 유형을 분석해 봅시다.I. 서론한국어능력시험(TOPIK;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은 재외동포와 외국인등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대표적인 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 국어 학습의 방향을 제시하고 한국어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시행되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공신력 있는 평가 도구로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인정받고 있다. 영주권 취득, 취업비자, 한국대학 및 대학원 입학 등의 필수적 어학시험으로 인정받아 해마다 세계의 많은 수험자들이 응시하고 있다.평가 영역으로는 듣기, 읽기, 쓰기로 나뉘어져 있으며, 초급 수준의 TOPIK I과 중급에서 고급 수준 정도의 TOPIK Ⅱ로 구분된다. TOPIKⅠ에서는 듣기와 읽기에 대한 숙달도를 평가하고, TOPIK Ⅱ에서는 듣기, 읽기에 추가로 쓰기 영역을 측정하고 있다. 듣기와 읽기 영역은 사지선다형이나 쓰기 영역은 문장 완성형과 작문형 등의 서답형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쓰기 능력은 듣기, 말하기, 읽기 등 언어 사용 영역중 가장 늦게 발달하는 것으로 종합적인 능력이다. 그래서 아무래도 쓰기 영역을 시작하는 학습자들은 가장 어려운 영역으로 인식하고 있고 또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학습을 해야만 한다. 한국어 능력시험의 중급, 고급으로 가는 필수 조건인 쓰기유형의 기준과 유형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보고자 한다.II. 본론1) 쓰기 평가의 개요한국어능력시험은 1급에서 6급까지 있으며 쓰기평가는 3급~6급을 평가하는 TOPIK II에서 실시되고 있다. 쓰기 영역은 총 4개의 문항을 50분의 주어진 시간동안 작성하게 되며 문장완성형인 51-52번 단답형 2문항 그리고 53-54번의 마지막 작문형 2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기본적으로 쓰기 영역은 가장 상위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기본적인 언어적 지식뿐만 아니라 사고력과 표현력, 논리성까지 모두 평가할 수 있는 영역이다. 비록 4문항이지만 100점의 높은 배점으로 고득점을 위해서는 놓칠수 없는 영역이다.2) 한국어능력시험의 쓰기 문항 유형그럼 문항별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51-52번 문항은 문맥에 맞는 문장 완성하기 유형이다.문장의 비워진 일부분에 앞뒤의 맥락을 파악하여 빈칸에 들어가는 내용을 유추하여 문장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는 담화구성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자연스러운 연결, 담화표지 사용능력을 판단하는 유형이라고 볼 수 있다.다만 51번은 실생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실용문이 제시되고 52번은 설명문이 지문으로 제시되는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주요 평가 내용은 내용의 적절성. 어휘와 문법 사용의 정확성을 평가한다.52번 문항을 살펴보면 짧은 글 완성하기로 한 단락 정도의 짧은 글을 읽으면서, 앞, 뒤 내용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표현으로 문장을 완성시키는 문형이다. 첫 번째로 전체 문장 구조를 파악하여야 하고 문장 안에서 찾을 수 있는 힌트를 살펴야 한다. 짧은 시간에 글의 구조와 중심 내용을 파악하고 사용된 접속사를 잘 살펴보아 내용의 흐름 또한 확인해야 한다. 또한 각 문장의 시제에도 신경을 써서 실수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이 유형의 문항에서 자주 나오는 표현은 정리하여 학습자들에게 암기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53번 문항은 200~300자 정도의 글을 작문하는 것으로 제시된 정보를 활용하여 주제에 맞는 글을 쓰는 능력을 평가한다. 표현력뿐 아니라 담화적 능력, 문장 구성 능력까지 다양하게 평가가 가능하다. 제시된 정보를 가지고 다양한 표나 그래프를 보고 정보를 분석해서 기술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문법적인 능력과 문장 구성능력뿐만 아니라 담화구성력 표현력도 주요한 항목이다. 학습자의 수준이 낮아서 어렵게 느껴진다면 단계별로 글을 써나가면서 글자 수를 늘려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주어지는 자료의 유형에 맞춰 도표와 그래프로 제시된 기출문제를 많이 접해본다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조심해야 할 점은 표나 그래프에 표시된 모든 정보를 빠짐없이 적도록 해야 한다. 제시된 상황의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200자보다는 많지만 300자를 넘지 않도록 조절해야 한다. 자주 나오는 어휘와 문법이 있으므로 꼭 정리하여 외울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54번 문항은 자유 작문에 가까운 600-700자 내외의 쓰기 영역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쓰기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자기 생각 쓰기로 주어진 과제로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쓸 수 있는가를 살펴보는 능력을 보는 문제이다.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쓰고 주어진 과제를 놓치지 않고 모두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어진 분량에 맞춰서 중심생각을 주제에 맞게 쓸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문제가 모국어로도 쉽지 않은 주제인 경우가 많으며 짧은 시간 내에 생각을 정리하여 빠른 시간에 생각을 정리해 나가야 하기 때문에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예를 들어 2020년 1월 12일 제 68회의 주제는 후회에 관한 주어진 짧은 글에 아래와 같은 깊은 고찰을 요하는 문제가 기출 되었다.1. 인간은 언제 후회를 하는가?2. 후회는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3. 후회가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도록 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요구하는 세 가지 문제에 관한 본인의 생각이 누락 없이 담겨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지문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는 것은 감점의 요인이 되니 조심해야 한다.54번 유형의 평가는 직접 평가와 가장 연관성이 높다고 할 수 있을 것이며 어쩌면 가장 이상적인 쓰기 평가의 유형이라고 봐야 하겠다.다만 채점자의 신뢰도를 상승을 위해서 채점기준이 명확해야 하겠고 많은 문항으로 평가하지 못하는 점은 아쉽다. 또한 물론 문어적인 표현으로 자신의 능력을 표현해서 논리적으로 글을 구성해야 하며 친숙하지 않은 사회적인 주제도 충분히 예상하여야 한다. 서론, 본론, 결론의 기본적 구조에 맞게 작성되어야 하겠고 격식에 맞는 어휘가 사용되었는지도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 주요 평가 내용은 과제의 충실성, 내용의 적절성, 내용의 표현성을 파악하는데 초점을 두고 글의 전개 구조상 명확하고 논리적이며 내용에 따른 단락의 구성을 확인하게 된다. 이외에도 적절한 어휘와 문법, 맞춤법의 정확성 그리고 풍부한 어휘를 사용하려고 노력했는지 더 나아가 격식에 맞는 글쓰기 이었는지 또한 확인한다.III. 결론쓰기 능력은 문자 표현 기능의 가장 기본이 되는 표기법이면서 어휘력, 구문력, 표현력과 같은 그 언어문화에 관한 지식을 포함하는 매우 포괄적인 개념의 표현 능력이다.한국어를 목표어로 하는 학습자들은 일상생활과 학업, 사회생활을 위해 주어진 주제를 확인하여 자신의 기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미를 생성하고, 외부로부터의 지식과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여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환경과 구성안에서 재구성한 내용을 파악한 뒤 다시 정확한 문자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하지만 실질적으로 쓰기를 구성하는 구체적인 지식이나 그 모든 것을 수용하여 의미를 구성하는 과정에 충실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한국적 사고방식이나 관습,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서 사회?문화적 상황 맥락을 고려하는 것에 큰 어려움을 느끼게 되고 쓰기에 대한 고민을 호소하게 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고민은 학습자만의 것이면서 동시에 한국어 교수자들의 고민이기도 하다.
학습자에게 오류가 중요한 것인지 여러 학자들의 견해가 있다. 오류에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오류가 중요한지 아닌지 근거를 제시하여 본인의 의견을 서술하시오.I. 서론외국어 학습자들은 과연 오류의 과정 없이 목표어로 나아 갈수 있을까? 또한 단순하게 무조건적인 오류의 제거만이 학습의 최종 목적이 될 수 있을까?여러 학자들은 연구를 통해 학습자들의 오류를 분석하는 과정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단계를 통해서 학습자들이 가지고 있는 수준과 오류의 패턴을 분석하여 어려워하는 부분을 제대로 파악하는 기회와 이 지표를 활용한 개선방향까지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학습자들은 지금도 다양한 오류를 쏟아내고 있으며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오류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이 요인들을 찾아서 파악한 뒤 실질적인 도움의 방향을 찾아야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일련의 과정을 통해 수정 보완된 학습계획은 학습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은 분명한 일이다.앞으로 오류의 전반적인 특징을 알아보고 오류의 중요성을 고찰해 보고자 한다.II. 본론1) 오류의 정의제2외국어 학습자의 오류를 분석하기 위하여 먼저 오류의 원인과 그 과정을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겠다.과거 문법중심의 교수법에서 현재의 의사소통 교수법으로 흐름이 바뀌면서 학습자 중심의 수업이 보편화 되었다. 이에 따라 오류를 분석하고 예측하여 적용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많은 선행연구를 통해 오류의 정의를 다양하게 정의하였지만 공통적으로 학습자들의 오류와 실수를 수정하는 과정은 필수적이라고 판단하였다. 코더는 실수는 언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잘못이고 오류는 부족한 지식으로 인한 학습자가 저지르게 된 잘못이라고 정의하였다. 오류와 실수의 차이점을 간단히 비교해보자면 오류는 반복적이며 체계적이지만 실수는 반복적이지 않고 비체계적이라고 할 수 있다.2) 오류를 일으키는 원인과 특성학습자의 모국어에서부터 목표언어에 이르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서 최종단계인 즉 목표언어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때 단계마다 학습자 개별의 특유의 체계를 가지게 되는데 이때 학습자가 만들어 내는 내재적 체계를 중간언어라고 통상적으로 부른다.1970년도 초기 이후 많이 사용되기 시작한 중간언어라는 용어는 여러 학자들이‘냄서의 근접쳬계’‘코더의 특이방언’등으로 표현되기도 하였으나 현재로서는 가장 보편적으로 ‘중간언어’로 불린다. 이 단계에서 학습자들은 오류를 쉽게 만들어 내고 있다.그러면 특정한 오류를 일으키는 변인은 과연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언어 간 전이제2언어에 익숙해지기 전 초기단계에서 학습자가 활용 할 수 있는 언어학습의 기초는 모국어 일 수밖에 없다. 모국어의 간섭은 모든 학습자에게 일어나는 가장 중요한 오류의 원인이 되겠다.- 언어 내 전이제 2언어를 습득하면서 자연스럽게 목표어 내에서의 나름의 일반화를 구축하게 된다. 이는 도움이 될 수도 반대로 방해 할 수도 있는 요소가 되어 제2언어의 학습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학습의 장학교 교육에서는 교사의 역량과 교재가 있는 교실이 주요한 원인이 된다. 교사의 잘못된 교육으로 틀린 정보를 습득하는 경우 오류를 유발하게 되고 교재로만 지식을 습득한 경우 적절한 상황에서의 적용이 힘들어 또 오류를 범하게 된다.- 의사소통 전략메시지를 좀 더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과정 중에서 우회적 화법, 허위 동족어. 낱말 만들기, 조립 문형 등으로 학습자는 오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 외위의 경우 외에도 교실 밖의 상황인 사회적 상황도 주요 변인이 될 수 있다. 제2의 언어를 교실 밖에서 방언으로 학습된 경우도 있다.이중 가장 큰 오류를 일으키는 원인중의 하나인 모국어의 간섭을 참고 한다면 해당 학습자들의 오류를 미리 예측하여 수업을 끌어 나갈 수 있을 것 이며 더욱 효율적인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학습자의 모국어가 가지는 발음의 특성. 문장구조의 차이점, 어휘의 형태 나아가서는 사회적 문화적 배경까지도 오류의 범주가 될 수 있으므로 교사는 이를 수업에 적용해야 함을 항상 인지해야 한다. 단순히 예측하는 것이 주목적이 아닌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교수법을 적용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최종 목표라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하겠다.단계별 학습자들의 오류 형식도 조금씩 다른 특성을 가진다.초급, 중급 학습자들의 오류의 형태를 보면 대부분 규칙적이고 반복적이다. 즉 교사가 미리 예측 하여 수정 할 수 있다면 초급 학습자들의 학습효율은 훨씬 높아질 것이다. 더 나아가 학습자의 국적별, 수준별, 인종별 나아가 문화별 오류를 바탕으로 다른 교수법을 적용 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초급단계의 오류가 대체적으로 가장 많은 편이며 많지 않은 어휘를 단순 암기하여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높은 편이며 총체적으로 지식의 부족에서 오는 오류가 많았으며 이때 중간언어체계의 형성에 문제가 생기면 고급단계에서도 유지 반복되는 오류를 가질 수 있으므로 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초급 발음오류의 모니터링은 아주 중요한 항목이라고 할 수 있다.중급단계의 오류 또한 많은 학습의 시간이 지났다 하더라도 여전히 많은 또 다른 형태의 오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중급단계에서는 스스로의 자기 주도적 오류수정의 기회를 활용 할 수 있고 스스로 발견하지 못할 때에만 교사가 도움을 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쓰기 수업에서는 즉각적인 오류의 수정이 필요할 것이며 상황에 따라서는 수업 이후 오류의 수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3) 오류 활용의 중요성과 오류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설령 오류를 범했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지적 없이 스스로 고쳐지는 경우도 충분히 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제2언어 체계가 자연스럽게 안정화되기도 한다.오류의 해결방안은 교사가 어떻게 오류에 접근하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안정화되는 과정에서도 작은 오류들조차 화석화 되는 경우도 발생 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하며 이런 모든 화석화 단계 또한 매우 정상적인 단계이다.이정희(2002)에 따르면 한국어 교육은 학습자 중심으로 변모하고 있기 때문에 학습자의 오류를 연구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학생들이 자주 틀리는 영역을 발견하여 그 영역을 하나의 교수과목으로 설정하여 한국어 교육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그래서 오류를 해결해나가는 방법은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크다고 할 수 있다. 청자의 입장에서의 교사는 학생들의 오류를 자세히 관찰하여 종류, 상황에 따라 처리해야 하는 시점을 파악해야 한다.너무 많은 부정적인 오류의 피드백은 의사소통의 시도조차 막을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하고 이는 절망적인 상황으로 학습자를 몰아서 학습능률을 떨어뜨릴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반대로 학습자 오류를 쉬이 간과하였을 때 학습자는 지속적인 오류로 인한 화석화로 더 많은 시간을 재투자하여야 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균형을 찾아가는 것이 교수자의 몫임을 알아야 한다.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고 너무 문법적인 부분에 집착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한국어는 다른 언어에 비해 조사와 어미가 더 많이 발달되었다는 것이 특징 중 하나이다. 여러 문장을 하나로 묶어서 말하는 것이 특징인 한국어는 연결어미의 문법 활용이 한국어 교육의 핵심문법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연결어미는 앞 문장과 뒤 문장을 논리적으로 알맞게 연결시켜 주는 기능을 함으로써 의미는 물론이고 형태적, 통사적 특성까지 정확히 이해하고 맥락에 맞게 사용해야 하는 난해한 언어 요소이므로 한국어를 학습하는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있어서는 반드시 다루어져야 할 필수문법 항목이다. 최근의 한국어교육을 들여다보면 의사소통 능력을 가장 우선시하여 언어의 유창성을 중시하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문법교육을 등한시 하는 것에 대한 우려 섞인 의견도 적지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어떠한 언어를 습득하든지 유창한 의사소통 능력의 발전에는 해당언어의 문법교육은 기본이라고 할 것이다. 특히나 교착어인 한국어교육에서의 문법적인 기능을 하는 조사나 어미의 학습은 매우 중요하다. 초급에서는 많은 연결어미를 다룰 수 없으므로 중급부터 다양한 연결어미를 배우게 되며 앞으로 ‘–자마자’의 연결어미를 통해 ‘는대로’와 비교해보고 확장된 ‘-다가’까지 도입-제시-연습-활용- 마무리 단계로 학습안을 구성해 보고자 한다.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한국어 초급 교재 3종을 비교하여 교수요목 상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 하십시오.I. 서론한국어 학습자들에게 각자의 학습목적은 가지각색이며 학습연령층도 이전의 젊은 층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상당히 수요가 넓어지고 있다. 이들에게 적절한 교재의 선택은 성공적인 한국어교육을 위해 단순한 교수현장의 필수요소 중 하나를 넘어서 중요한 단계로 자리 잡고 있다. 이전의 보조 역할을 하던 교재가 이제는 최종 목표지점까지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마치 지도 와 같다고 할 수 있겠다. 교재에 따라 교수요목과 교육목표를 파악하여 학습자들은 교재의 홍수 속에서도 자신의 목적에 부합한 교재를 선별해서 찾아내야 한다.무엇보다 강조할 점 은 한국어 교육은 일반 국어교육과 다르게 학습자의 대상이 다르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완전히 낯선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는 입장에서의 학습자들은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 하므로 일반적 과정의 특히 국어교육의 교수요목과는 반드시 다를 수밖에 없다. 학습자들에게 맞는 구체적이며 쉬우면서도 실제적인 접근이 가능한 교수요목 아래 도달해야 할 목표지점은 당연히 원활한 의사소통이 되어야 할 것이다.II. 본론본 과제에서는 선택한 3가지 다른 교재의 교수요목 유형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며 비교해보려고 한다.[문법 중심 교수요목]* 서울대 한국어 1A/1B초급교재에 충실하게 학습자의 기초 문법과 함께 일상생활에서의 표현을 중심으로 쉽게 풀어나간다.해당 과마다 어휘를 먼저 제시하고 문법과 표현에 이어 말하기 또한 1,2에 나누어 연속으로 구성하였다. 이어서 듣기와 쓰기까지 주제 어휘에 맞게 진행하고 이어서 과제가 연달아 나온다.초급 교재에 맞게 컬러 그림이 많이 들어가 있어 쉽고 재미있게 학습자에게 다가서도록 구성하였다. 마지막에는 ‘문화산책’ 코너로 주제에 맞는 한국문화를 소개 하였고 마지막으로 발음까지 점검하는 단계와 한단원이 마치는 구성으로 한과가 마무리 된다. MP3, CD-ROM, Video Clip까지 구성되어 원하는 타입으로 장소불문하고 쉽게 반복 연습 할 수 있도록 부교재를 제공해준다.학습자의 수준별로 1-6등급으로 나누었고 각 등급별로 A/B로 심화 구성되어있다. 초급단계에서는 일반적으로 다루는 자기소개, 시간과 숫자 등 주로 기초단계에서 필수로 언급되는 주제로 구성되어 초급교재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보인다. 등급에 맞는 워크북도 함께 구성되어 어휘 문법적으로 복습과 이해가 충분하도록 하였다. 거의 모든 구성을 빠지지 않고 배치한 알찬 교재라고 할 수 있겠으며 시각자료를 이용한 보조 자료로 초급학생들에게 지루하지 않도록 배려한 교재이다.식당에서 주문하기, 집구하기 등의 실생활에서 수행할 가능성이 높은 순서 위주로 대화 완성하기 등의 활동을 진행하면서 학습자들의 동기화를 충분히 자극할 수 있다.대부분의 초급교재가 문법중심 교수요목을 많이 채택할 수밖에 없는데 단점을 최대한 극복하려고 한 노력이 보인다. 반복적인 연습과 과제로 초급단계를 단단히 다져야 중급 고급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하지만 대화의 지문이 비교적 짧고 상황적 노출이 줄어들다 보니 의사소통의 부분에서는 다소 약한 부분이 있을 것 같다. 또한 문법적 오류를 모두 담을수 없는 점과 과제의 난이도를 선정 하는 것 순서를 배열화 하는 것에도 혼란이 생길 수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주제, 내용중심 교수요목]* 세종학당 비즈니스 한국어 (바로 배워 바로 쓰는)우선 단원별 제목을 훑어보면 다음과 같다.01. 구직 활동Part 1. 한국어나 영어 성적이 있습니까?Part 2. 1년 동안 어학연수를 했습니다.02. 면접 준비Part 1. 세종전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Part 2. 한국어를 잘할 수 있습니다** 복습 103. 부서와 직급Part 1. 다음 주에 신제품이 나오기 때문에 일이 많습니다.Part 2. 일이 재미있는 편입니다04. 인사Part 1. 꼭 필요한 사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Part 2. 도와주신 덕분에 일이 잘 끝났습니다.** 복습 205. 회사 생활06. 일상생활** 복습 3단원별로 회사라는 특정한 집단속에서 가상의 등장인물을 부여해 재미요소를 가미하였고 실제적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요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교재라는 점이 흥미롭다. 직무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순서로 짜임새 있고 구성되어 보인다.크게 도입-연습-말하기-과제의 순서로 구성되었으며 1과, 2과를 진행 후 복습단계를 2과씩 마다 부과하여 점검, 확인하도록 하였고 이력서를 공부하는 과에서는 마지막 과제에서 실제적으로 간단한 이력서를 써보는 실질적 과제 또한 잊지 않았다. 적절한 사진과 삽화는 정확성과 효율성에 도움을 주기에 충분해 보이며 깨끗하게 배열된 교재의 구성 또한 마음에 든다. 또한 구직활동, 이력서, 쓰기영역도 시간적, 빈도적 요구에 맞게 잘 구성된듯하고 필요해 의해 학습자가 스스로 목차로 해당 주제를 찾아서 공부해 볼 수 있도록 교수요목을 찾기도 쉽다.비즈니스 상황에 필요한 업무 지식을 배우고,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개발된 교재로 실질적인 생활에서의 바로 응용 활용이 가능한 교재로 생각된다.국가에서 운영하는 세종학당의 가장 기본적인 코스인 세종한국어와의 연계를 고려하여 세종한국어 초급단계를 학습한 뒤 혹은 같이 진행해 볼 수 있는 수준의 어휘와 문법을 선정하여 비즈니스 교재를 만들어 지속적 학습자들에게 효과적인 학습의 연계에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 그리고 업무상 필요한 어휘와 짝 활동으로 대화하기 등의 구성이 돋보인다. 확실한 과별로 주제를 통해 학습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정확하게 기술하고 있어 주제 내용중심 교수요목에 맞는 교재이며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주목되는 부분은 매 2과마다 복습의 단원을 두어 혼란스러울 수 있는 부분을 점검해준다는 점이 돋보인다. 어휘 및 표현, 문법을 실제대화형식의 문항으로 학습하고 듣기문제와 읽기영역까지 통틀어 복습하게 하는 우수한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상황중심 교수요목]*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한국어 1·2결혼이민자들의 빠른 한국생활의 정착을 돕기 위해서는 입국 전에 미리 초기 정착과 적응에 도움이 되는 언어와 문화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일이다. 이런 점에서 단순히 한국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서 일반목적의 한국어 학습자가 아닌 결혼이민자라는 특수성까지 고려한 교재가 필요했고 그에 부합하는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일반적인 문화주제를 넘어서 결혼이민자들의 생활 속에서 충분히 발생될 수 있는 상황을 교재에 반영한 점이 돋보인다.이 교재는 언어편과 문화편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는 특이점이 있다. 언어편 20과와 문화편 에서는 인사예절, 생일문화, 교통문화, 음식문화, 태극기와 애국가처럼 필수적이며 우선적인 문화소개를 다루고 있다. 이후 연습이 많이 필요한 어휘 활동지, 문법 활동지도 따로 제공된다.이 교재의 목적은 결혼 이민자의 성공적인 한국 정착을 돕는 것으로 초급 수준의 한국어를 쉽게 익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고 언어 편의 각 단원은 본문, 어휘, 문법, 활동의 학습 활동으로 나뉘며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단원의 주제와 관련하여 일상생활에서 학습자가 접하기 쉬운 상황을 사진과 삽화와 함께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단원을 도입하여 관련 언어 표현을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였다. 친근한 접근을 위해 필리핀 여성 ‘흐엉’과 한국 여성 ‘수잔’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으나 둘의 대화를 살펴보면 엄마와 아내 그리고 며느리로의 역할에 치중된 상황으로만 치중되어 개인적으로 한국사회에 일원으로서 살아가야 하는 일반적 한국어 능력의 신장에는 어려움이 있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특수한목적의 교재로서 결혼이민자로서의 상황 접근에 충실하여 니즈를 충분히 반영하여 실제생활에서 바로 활용가능한 의사소통 장면들로 구성이 되며 실제로 교실 밖에서의 활용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하지만 교재를 구성하면서 상황의 선정이 계속 연속성을 가지기는 힘들 수 있으므로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 속에서 일어나는 변수는 학습자들은 스스로 학습해 나가야 하는 단점이 있을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