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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두 발자국 독후감 평가A좋아요
    『열 두발자국』을 읽고“열 두 발자국”은 저자가 뇌 과학과 관련된 이야기를 쓴 책으로 1,2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는 ‘더 나은 삶을 향한 탐험’이라는 부제로 뇌 과학에서 얻은 삶의 성찰을 썼다. 삶을 살아가면서 더효율적으로 뇌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미래 사회가 어떻게 변할 것인지 제시하고, 4차 혁명이 시작되는 미래에 대처하는 삶의 자세를 얘기했다.첫 번째 발자국(선택하는 동안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좋은 의사 결정 방법(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의사 결정을 한 후 빠르게 실행에 옮긴 후 빠르게실행에 옮기고, 잘못 됐다고 판단되면 끊임 없이 조정)을 알려 줌.두 번째 발자국(결정 장애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결정 장애 극복 원칙으로 메멘토 모리(죽음을 기억하라)를 권유세 번째 발자국(결핍 없이 욕망할 수 있는가?)결핍의 양면성을 이야기했다. 결핍은 우리에게 강한 성취동기를 부여하지만, 지나친 결핍은 사람들의 생각을 좁게 만들고, 자기 조절 능력을 떨어뜨린다. 결핍이 삶의 에너지로 작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네 번째 발자국(인간에게 놀이란 무엇인가?)‘놀이’에 대해 이야기하며, 놀이는 인간의 창의성을 높여주는 가장 창조적인 행위라고 한다. 내 즐거움의 원천인 놀이 시간을 들여다 보면 ‘무슨 일을 하며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다.다섯 번째 발자국(우리 뇌도 ‘새로 고침’ 할 수 있을까?)뇌의 새로 고침에는 절박함이 필요한데, 메멘토 모리 방법이 도움이 되고, 새로운 환경에 자신을 놓이게 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또, 삶에서 80~90% 정도는 기존 방법을 적용하더라도, 10~20% 정도는 방법 탐색의 전략으로 살아 볼 것을 추천했다.여섯 번째 발자국(우리는 왜 미신에 빠져드는가)저자는 사람들이 미신에 빠져 드는 것이 ‘통제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이라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회의주의자로 살아 가기(어떤 것도 쉽게 믿지 않고,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려 애쓰는 태도)를 권했다.또, 늘 꼼꼼히 따져보고, 의심하는 동시에 어떤 것도 가능하다는 열린 태도를 함께 견지해야 하나고 했다.일곱 번째 발자국(창의적인 사람들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1만 시간의 법칙(청춘의 시기에 무언가에 1만 시간 정도 집중해서 훈련하면 뛰어난 성취를 함)을 소개하면서 창의적인 성취를 위해서도 훈련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 은유가 최고의 창의적 발상이고, 창의성은 상대적이고 문화적인 것이라고 했다.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방법으로는 운동, 수면, 독서, 여행, 사람 만나기 등을 소개했다.여덟 번째 발자국(인공 지능 시대, 인간 지성의 미래는?)인공 지능에 대해 소개하고, 그 변화 과정을 서술했다.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인공 지능과 공생하는 2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첫째, 인공 지능을 제대로 이해해서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한다.둘째, 우리가 더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서 인간의 존재 가치를 높인다.아홉 번째 발자국(제 4차 산업 혁명 시대, 미래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제 4차 산업 혁명을 아톰 세계(실제 시공간을 점유하는 현실 세상)와 비트 세계의 일치가 가져오는 혁명이라고 했다.(ex)내비게이션 시스템) 제 4차 산업 혁명으로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줄어들기도 하지만, 업무의 역할이 바뀔 것이라고 했다. 현재 트렌드인 아날로그의 반격에 대해 그 기원 가설이 ‘뇌와 몸의 균형’을 향한 갈구라고 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시간 사이의 균형, 즉 디아벨을 스스로 지키고자 노력해야 하고, 바브벨(몸과 뇌의 균형)도 중요하다고 했다.열 번째 발자국(혁명은 어떻게 시작되는가?)지난 1,2,3,4차 혁명과 데스크톱 혁명에 대해 이야기 했다.열 한 번째 발자국(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세상에 도전하는가?)확산적 사고, 집단 지성, 솔직한 소통이 시대에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이다.혁신을 이루기 위해 실행력도 중요하지만, 위험을 잘 관리하는 태도도 강조했다.열 두 번째 발자국(‘뇌’라는 우주를 탐험하며, 칼 세이건을 추억하다.)과학의 대중화를 기원하고, 뇌의 진화 과정을 소개했다.처음 저자를 알게 된 것은 모 은행 홈페이지의 칼럼에서였다. 영화를 뇌 과학자의 관점에서 본 글이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저자의 책을 읽어보려던 차에 이 책을 추천 받았다. 이 책을 통해 어떤 판단을 할 때 우리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세세히 알 수 있었다. 일상 생활의 사소한 순간에도 조금만 습관을 바꿔도 뇌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보통의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기가 익숙한 방식에 편안함을 느껴서 잘 바꾸지 않는데, 그런 점들에 대해 많이 충고해 준 것 같다. 모르는 길을 찾아갈 때 뇌가 가장 활성화 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것과 같은 맥락인 것 같다.1만 시간의 법칙도 나에게는 자극제로 다가왔다. 금수저가 화두인 요즘 세상에 ‘노력’ 이라는 단어가 사람들에게 상투적일 수도 있겠지만, 더 분발해야 할 것 같다.인공 지능, 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서도 ‘인간의 존재’를 우리 스스로 가치 있게 우선시 한다면 부장용은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언제, 어떻게, 얼마만큼의 속도로 변할지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인본주의, 디아벨, 바브벨, 창의성, 위험 관리를 중시한다면 그 나름대로 또 다른 세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20.02.04| 3페이지| 1,000원| 조회(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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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를 보는 논리 독후감
    『사회를 보는 논리』를 읽고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제 1부에서는 ‘세상 보는 눈을 다시 보자’라는 부제가 부제가 붙어 있다. 세상 보는 눈을 다시 보기 위한 방법으로 패러다임의 전환, 과제 중심의 교육에서 종합 교육으로의 전환을 주장했다. 또, 과학을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반증 가능성이 있는 상대성이 있는 언어로 보아야 하고, 통계에 대한 비판적 이해(통계의 생성, 전달, 수용 양식을 새삼스럽게 반성)가 필요하다고 했다.제 2부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공생과 교류의 관계를 위하여’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인간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람을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하는 것을 문제 삼고, 다양성을 강조한다. 다양성이 존중 받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감수성이 바뀌어야 한다고 한다.사람들이 ‘자존심’ 이라는 명분 아래 외형만 중시 여기는 것에 대해, 무엇보다도 자기와의 대화를 통해 내면을 가꿔야 한다고 충고한다. 또, 남녀 간의 사랑 또한 훈련이고, 사랑을 통해 삶과 생각의 자유가 확장되어야 한다고 한다.제 3부에서는 ‘유연하게 소통하는 언어로-21세기의 사회 구상’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현재 사회는 기존의 피라미드에서 네트워크로 변한 사회이다.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유연성과 다원적인 소통 구조가 중요하다. 또, 정보 그 자체 보다 무엇이 필요한 정보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배양되어야 한다고 한다.세계화 시대에 우리는 민족 정체성에 너무 묶여 있어 ‘우리’ 안에 매몰 되어 있다고 한다. 이것은 바깥으로 잘못 표출되어 타자들에게 불쾌함을 유발하기도 한다. 한편 전통 문화는 지금 그 지역에서 살고 있는 주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결합되어 있으면서 그 안에서 역동적으로 창조되고 향유되어야 한다. 또, 지역 이벤트는 문화를 배양하는데 중요한 토양이 되어야 한다.제 4부에서는 ‘삶이 깃드는 자리는-대안적 생활 양식의 모색’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문명이 전개되어 온 과정을 설명하고, 도시의 팽창으로 효율과 질서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현상을 얘기한다. 그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환경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 약에 치중하기 보다는 몸의 생명 치유 능력을 북돋고, 일상적 스포츠 문화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한다.공간이 전문가에 의해 획일적으로 디자인 되는 것보다 목표 개방적인 설계로 거주자들이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끝으로 ’하자센터’의 예를 들어 청소년들이 학교가 아닌 사회에서 학습을 강조하고, 청소년 아르바이트도 권장했다. 사회 그 자체가 개개인의 학습을 촉진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은 지역에서부터 실현되어야 한다.많은 곳에서 추천 도서로 선정 돼서 읽게 되었다. 급속한 근대화를 통해 형성된 우리 나라의 문제점, 교육에 대한 문제점은 뉴스에 나오는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다.또, 다른 나라들은 소시민의 삶도 역사 교과서에 게재된다는 것이 흥미로웠다.제 2부에서 언급한 다양성은 우리 모두가 인식하고 있지만, 잘 안 바뀌는 것 같다. 그냥 내가 일정한 틀 안에 제시된 것처럼 ‘정상’의 범주에 들었다면 다행이다고 생각하고, 그 외의 사람들에게는 관심조차 주지 않는 것이 점점 더 심해져만 가는 것 같다.제 3부에서 말한 정보를 분별하는 능력이 중요한 것도 공감되었다. 정보화 초기에는 많은 곳에서 ‘정보 접근 불평등’에 대한 문제가 많이 제기되었다. 그런데, 이제는 정보의 양과 접근 기회는 거의 동등해진 것 같다. 인터넷에 무언가를 검색해 보면 정보도 너무 많고, 그 많은 것들의 내용이 거의 비슷하다. 계속 이런 틀 안에 있는 정보만 보다 보면 더 사람들의 능력이 퇴화되지 않을까 싶은 경우도 있다.몸이 아프다 보면 운동의 중요성도 느끼게 되는데, 저자가 말한 것처럼 좀 더 이른 나이에 습관화 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또, 아파트처럼 획일화된 주거 공간이 대세인데, 여기서 일어나는층간 소음도 목표 개방적인 설계가 얼마나 의미 있는지 알 수 있었다.저자가 제시한 “사회를 보는 논리”를 통해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문제점,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문제점들이 잘 해결 돼서 더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독후감/창작| 2020.01.18| 2페이지| 1,000원| 조회(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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