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O저자: 필립 볼과목명: 세포생물학 Hyperlink "http://book.naver.com/search/search.nhn?query=%ED%95%84%EB%A6%BD+%EB%B3%BC&frameFilterType=1&frameFilterValue=6000095654" 어떤 생물이든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물론 물 없이도 살 수 있는 극한의 생물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극히 일부의 미생물들이며 이를 제외하고는 물을 없이 살 수 있는 생물은 없다. 흔히 정수기로 정제해서 물을 먹고 주변에서도 쉽게 물을 구매해서 먹을 수가 있다. 이런 점은 물이 생명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익숙할수록 소중함을 모르는 것처럼 물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생각을 하며 삶을 살아가지는 않는다. 주변에 흔한것도 있거니와 학문적인 마인드로 접근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세포생물학 과제로 H2O라는 책을 읽으면서 물이 단순히 생명을 연장해주는 중요한 요소뿐만 아니라 물은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학적으로 신비하며 여러 방면에서 아직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밝혀지지 않는 내용들이 많이 야기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이 흥미로웠고 책을 읽으면서 마시는 물 독후감을 쓰면서 마시는 물 또한 새롭게 느껴지면서 물이 단지 소중함이 아닌 대단하고 중요한 물질이고 이를 과학적 호기심을 가지고 파악하는게 중요하게 느껴졌다. 흔히 액체라고하면 사람들은 물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기본적인 액체의 원칙을 완전히 무시하는게 또 물이다. 물질은 고체 액체 기체 상태로 밀도가 변하고 부피가 변하는 일정한 규칙이 있다. 철, 수은등의 액체 형태라면 충분히 이런 규칙을 따르고 있다. 하지만 액체라고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물이라는 물질은 이런 규칙을 완전히 무시하며 다른 법칙을 적용한다. 어쩌면 액체라는 단어에 물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유는 아마 우리주변에 흔하고 우리가 지금도 섭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은 액체일 때 가장 밀도가 높게 측정된다 특히 4도의 물이 가장 큰 밀도를 가지고 있다. 반대로 물은 고체로 될 때 부피가 팽창하고 그 상태가 고체일때는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흔히 유리로 된 병에 물을 넣고 얼리면 유리병이 부서지는 현상을 쉽게 볼 수 있다. 물은 이처럼 너무나 흔하고 매우 간단한 물질이지만 지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을 해서 물이라는 물질을 보게 된다면 물은 아주 복잡하고 아직 인류에게는 먼 과학의 내용중 하나임을 암시한다. 물은 이런 성질뿐만 아니라 같은 물이라고 해도 서로 입자의 모양이 다르게 나타난다. 이런 부분도 매우 흥미로운 내용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물은 9개의 입자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한다. 그럼 여기서 하나의 의문이 들었다. 우리는 물이라는 1개의 분자를 칭하고 있는데 그런 분자의 모양이 다르다면 그것은 과연 같은 물이라고 할 수 있는가? 아직 대학생인 나에게는 어렵고 철학적인 부분이지만 미래의 지적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아주 큰 영향을 주었다. 삶을 살아가며 얼음을 사용 하는 일이 많다. 커피에 얼음을 넣어 먹거나 위스키에 얼음을 넣어서 희석 시켜 먹거나 등의 얼음을 사용하는 일은 엄청 많다. 그런 얼음을 보면서 얼음 속에 하얗고 불투명한 모양은 무엇인지 의문이 들었다. 물은 그냥 얼리면 어름이 불투명하고 깨끗한 모양으로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물을 한번 100도 까지 가열을 한 다음에 물을 냉동한다면 얼음은 한없이 깨끗하게 나온다. 이런 내용은 책을 읽기 전부터 많은 호기심으로 나에게 다가 왔다. 이런 궁금증은 책으로 조금이나마 해결이 가능했다. 일단 물에는 많은 O2가 녹아있는 상태이다. 얼음이 얼면서 하얗게 변하는 것은 안에 공기까지 같이 냉동이 되는 과정에서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가시적으로 보이는 형태이다. 반면에 끊인 물은 끊는 과정에 공기가 밖으로 많이 빠져나가서 투명한 유리처럼 얼음을 유지한다. 물론 끊인물도 공기중에 접촉이 되면 어쩔 수 없이 공기가 높아 이론적으로 완벽하게 투명한 유리 같은 얼음을 만들 수는 없다. 물론 진공상태에서 많은 실험을 한다고 하면 충분히 가능은 할지 모른다. 이론처럼 완벽한 실험이 가능할 것이다. 책 속의 내용은 전공자가 아닌 이상 어렵게 다가오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그만큼 깔끔한 문체에 흥미로운 내용과 미래의 연구자가 된다면 이런 부분을 연구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가지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편하게 과학을 읽고 싶어하는 사람도 이런 책을 읽으면서 머리 속에 과학 지식을 충족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일 것이다. 이처럼 물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어쩌면 미래까지 우리 곁에 필수적으로 있어야하며 우리의 연구과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좀 더 많은 연구의 내용으로 물에 대한 미스터리 한 내용이 과학적으로 많이 밝혀 지면 좋겠다. 이런 물에 대한 연구가 인류의 미래의 어떤 지향성을 일으켜지는 모르나 미래에는 결국 물이 고갈되고 인류가 물로 인한 전쟁과 영토 싸움에 휘말릴 수 있는 심각한 현상을 가능하게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연구들로 인해서 물 없이도 또는 적은 량의 물로도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부분까지 존재했으면 좋은 인류의 기술이 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