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농농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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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학생입니다.
전문분야 공학/기술자연과학농/수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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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블로 피카소-게르니카-해석 및 감상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선정이유평소에 나는 전쟁사에 관심이 많아서 스페인 내전에 대해 찾아보다 독일의 나치군이 바스크 지방의 소도시 게르니카를 폭격한 것을 알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접하게 되었다.물론 이때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처음 본 것은 아니었다. 처음 제대로 보게 된 것은, 유화로 그린 그림들을 좋아해 찾아보다가 입체파의 대표 화가인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보게 되었다. 처음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감상했을 때에는 입체주의 특유의 기하학적인 모습들이 나에게는 너무 기괴하고 이해하기 힘들었다.하지만 전쟁사를 찾아보게 되면서 ‘게르니카’를 접했을 때는 이전에 감상했을 때와는 다른 느낌이 와 닿았다. 처음 볼 때는 몰랐던, 전쟁의 참혹함이 보이게 되었다. 그래서 게르니카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자 작품을 선정하게 되었다. 배경게르니카는 스페인 내전 당시 인민 전선의 세력권에 있던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의 소도시였다. 게르니카 폭격 사건은 스페인 내전 중, 1037 년 4월 26일 히틀러 휘하의 독일 나치군의 콘도르 사단 폭격 부대의 비행기가 게르니카를 폭격한 사건이다. 3시간 동안 지속된 무차별 폭격으로 2,500명의 사상사가 발생한 참사이다. 이러한 비극을 전해들은 피카소가 ‘게르니카’를 그리게 된다. 대중들은 나치군이 왜 소도시인 게르니카를 폭격했는지 궁금증이 풀리지않는 상태였는데, 전쟁 후 관련 문서가 공개되면서 진실이 알려지게 된다. 이 폭격 사건의 주된 목적은 독일의 폭탄과 전투기의 성능 시험 및 공화군의 이동 경로인 주요 다리들과 방어 거점의 파괴였다.퇴각 예정 중이었던 공화파의 바스크 군이 근처에 주둔하고 있었기에 게르니카는 민간인만 있는 비무장 도시는 아니었다. 나치군은 공화군의 퇴로를 차단하려는 목적으로 다리를 폭격하게 되는데, 먼지구름으로 인해 식별이 불가능해서 민가에도 폭격을 하게 된 것이다. 예정된 계획은 아니었지만, 군사적 목적 때문에 군인이 아닌 민간인을 죽음에 이르게 한 부분은 사실이기 때문에 게르니카 폭격 사건은 스페인의 지울 수 없는 아픔이자 독일의 수치로 자리잡게 되었다.피카소가 ‘게르니카’를 그린 것은 스페인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서 제작했다. 같은 해에 열리기로 계획된 파리 만국박람회의 스페인 관 벽화 제작을 의뢰 받고있던 피카소는 조국의 비보를 접하고, 사진을 보고 스케치를 시작하여 한달 반 만에 벽화를 완성하고 로 이름 붙이게 된다. 벽화의 크기는 349 x 775 cm이며, 현재는 스페인 레이나 소피아 국립 미술관에 위치해 있다. 해석그림을 보면 불이 난 집, 죽은 아이의 시체를 안고 절규하는 여인, 부러진 칼을 쥐고 쓰러져 있는 병사, 어딘가를 응시하는 듯한 황소의 머리, 울부짖는 말, 상처 입은 말, 램프를 들고 응시하는 여인, 분해된 시신 등 전쟁터에서 볼 수 있는 참혹한 모습들이 뒤섞여 있다.나치가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에 폭탄을 퍼붓는 폭격 장면을 묘사한 이 그림은, 전쟁의 잔인함과 참혹함에 대한 보편적 상징을 표현하고 있다. ‘게르니카’가 높게 평가되는 이유는 그림에 담긴 사실적 요소와 서사적 요소의 적절한 혼합에 있다. 피카소는 입체주의 양식을 채택하는 한편, 황소 미노타우로스와 고통으로 울부짖는 여인 등 이전 작품에 나타났던 그림들을 다시 등장시켰다.‘게르니카’에는 비극성과 상징성에 찬 복잡한 구성 가운데 전쟁의 참상, 민중의 분노와 슬픔을 격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러한 작품 속에서 서사적 상징주의가 담겨 있는데, 육체에서 떨어져 나온 공포에 젖은 눈은 폭탄을 상징하며 희망과 자유에 대한 상징을 내포하고 있다. 한편, 죽은 아이를 끌어안고 울부짖는 여인을 짓밟고 있는 말에 대해, 학자들은 이 말이 히틀러 같은 독재자들이 극단적 상황에 몰렸을 때의 상황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한다. 또한 상처 입은 말과 서 있는 소는 피카소가 즐겨 다루는 투우를 연상하게 해준다.피카소는 캔버스를 무채색으로 표현하고자 결정했고 검정색, 흰색, 황토색으로 압축한 단색화에 가까운 배색이 비극성을 높인다. 극적인 구도와 흑백의 교묘하고 치밀한 대비 효과에 의해 죽음을 부각시키며 20세기 기념비적 회화로 평가되고 있다. 이로 인해 ‘게르니카’는 추상화된 형태와 신화적 상징주의, 시사적 증거의 면모를 갖추었다.예술세계피카소의 예술세계는 청색 시대, 장미빛 시대, 초기 큐비즘, 분석적 큐비즘, 종합적 큐비즘으로 나뉜다.피카소는 모네, 르누아르, 피사로 등 인상파들의 작품을 접했으며 고갱의 원시주의, 고흐의 표현주의 등의 영향도 받았다. 파리에 정착한 당시에 피카소는 세계적인 도시 파리의 모습에 혼란을 겪었다. 화려함의 이면에 가려진 빈곤과 비참함을 목격하였으며 질병과 성병이 가득한 도시의 가난을 직접 목격하며 혼란스러워 했다. 피카소는 파리의 비참한 생활상에 주목하여 청색을 주조로 하여 하층계급에 속하는 사람들의 생활 참상과 고독감을 그림에 담았으며 이때가 청색 시대(1901 ~ 1904)이다.몽마르트에 정주하면서 그의 상황은 나아지기 시작했고 연애를 시작했다. 그림은 핑크색과 오렌지색의 색조가 두드러지는 장미 시대(1905 ~ 1907)로 넘어가기 시작한다. 독특한 단순화와 엄격성이 가미되며 어릿광대, 곡예사, 서커스단원들이 등장한다. 이때 사회적 비관주의에서 벗어나 서정적이고 개인적인 비애를 표현했다.이후 피카소는 파리에서 인정받는 화가가 되며 작풍은 세잔의 영향을 받았다. 세잔의 형태관을 살려 사물을 원뿔, 원기둥, 구의 형태로 분석해 본질에 가깝게 묘사했으며 평면성을 부각했다. 피카소의 그림은 점점 단순화되고 아프리카 흑인 조각과 미술, 오세아니아 미술에서 영감을 받아 선구적인 작품인 (1907)이 탄생한다. 인물들이 각이 지게 묘사한 이 그림은 입체주의로의 전환을 알리는 작품이 되었으며 이때는 초기 큐비즘(1907 ~1909)이다.이후 분석적 큐비즘(1910 ~ 1912)이 시작된다. 피카소는 사물의 형태를 분석하고 파편으로 분할하여 화폭 위에 나열했고 작품 속 사물을 해체했다. 그림 속 각 부분들의 연관관계를 이해하고 쉽게 해독하기위해 익숙한 소재들을 사용했다. 시점의 복수화를 통해 형태가 동시적으로 나타나게 했다.첫번째 연인과 헤어지고 두번째 연인 에바와 만난 시기에 분석적 큐비즘을 넘어 종합적 큐비즘(1912 ~ 1914)이 자리잡는 시기가 된다. 브라크의 에서 시작되었다. 피카소는 파피에 콜레라는 회화 기법을 통하여 물감 외 다른 소재(종이 등)을 화면에 풀로 붙여 회화적 효과를 얻었다.큐비즘은 종래의 그림의 개념을 뛰어넘었다. 기존 자연을 그대로 묘사한다는 그림의 당연시되었던 원칙을 전면 부정한 것이었다. 피카소는 큐비즘을 통해 실제로 사물을 그대로 재현한다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우리가 보는 것은 실재하는 것인지 의문을 가졌고 이는 이후 현대미술의 시평을 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사회주의에 심취했던 피카소는 정치적인 성향을 띠는 작품들도 만들기 시작하며 1937년에는 독일군의 스페인 민간인 폭격을 풍자한 를 그렸고 비슷한 시기에 전쟁의 비극을 통한 슬픔을 드러낸 도 그렸다. 점차 작품에서 피카소의 독특하고 기괴한 표현법들이 드러나게 된다. 이후에도 피카소는 레지스탕스 및 공산당원으로 활동하며 정치활동을 활발하게 벌였다. 6.25를 배경으로 그린 과 벽화 를 그린다. PAGE PAGE 1
    독후감/창작| 2021.08.09| 4페이지| 1,500원| 조회(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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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센트 반 고흐-별이 빛나는 밤-감상문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누군가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예술작품을 물어보면 떠오르는 작품이 바로 위에 있는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1853~1890)의 [별이 빛나는 밤]이다. 나는 유화로 그린 그림과 인상주의 작품을 좋아한다. 나의 첫 유화 그림은 [별이 빛나는 밤]이었다. 예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알고있는,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다. 또한 나는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에 대해 관심이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귀를 자른 미치광이 화가이자 사후에 작품이 유명해진 비참한 화가라고 기억한다.내가 본 예술과 관련된 영화중 가장 인상깊은 영화는 ‘러빙 빈센트’이다. ‘러빙 빈센트’는 빈센트 반 고흐가 죽음을 맞이한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영화를 보고 빈센트 반 고흐가 궁금해졌고 고흐를 알면 알수록 그의 행적에 대해서 기억하고 추억하며 그리워하게 되었다.살아생전 그림을 한 점밖에 팔지 못했던 빈센트는, 자신의 귀를 스스로 잘라 창녀에게 주었고 정신병원을 다녔다. 빈센트는 스스로에게 총을 쏘아 자살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빈센트가 스스로 귀를 자른 이유는 작업실을 공유했던 고갱에게 인정받고 싶었지만, 고갱은 인정하지 않았고 무시했다. 그렇게 고갱과 갈라선 빈센트는 괴로움에 못 이겨 귀를 자른 것이다. 빈센트는 부모님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했다. 좀처럼 인정받지 못한 빈센트가 계속 그림을 그린 이유는 동생 테오 덕분이다. 남들이 빈센트를 비웃어도, 그림이 팔리지 않아도, 테오는 그를 인정하고 지원했다.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아닌 인간 빈센트 반 고흐를 통해 ‘모두에게 사랑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빈센트는 자신을 잘 몰랐던 것 같다. 빈센트는 깊게 느꼈을지언정 따뜻하게 느끼는 사람은 아니었다. 평생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줄 따뜻함을 찾아 헤맸지만 결국 외롭게 한 것은 자신이었음을 빈센트는 몰랐던 것 같다. 빈센트는 스스로를 사랑할 줄 몰랐던, 가엾은 사람이었다.내가 빈센트의 생애를 보고 느낀것은 다음과 같다. 누군가에게 인정받지 않아도, 누군가가 사랑하지 않아도, 누군가가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다.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알아야 비로소 진정한 내가 완성이 된다.이 작품은 생 레미 시절 투병생활을 할 때 그린 그림이다. 이 작품을 완성한 1년 후에 빈센트는 권총 자살을 했다. 빈센트는 평소 별을 그리워했으며 별까지 걸어가고 싶어 했다. 그리움과 안타까움이 요동치는 어느 날 [별이 빛나는 밤]을 그렸다. 작품의 왼쪽에는 사이프러스 나무가 보이고, 오른편에는 올리브나무 숲과 구름이 보인다. 구름 아래 늘어선 집들은 직선적으로 표현되어 정적인 느낌을 주지만 하늘 위의 별들은 당장이라도 떨어지듯 역동적으로 표현되었다. 땅과 하늘의 분리가 뚜렷해서 서로 다른 세계가 한 그림에 보여지는 것 같고 땅과 하늘의 분리처럼 고흐의 가슴속의 깊은 충돌과 분리가 이 그림에 잠재되어 있는 느낌이다. 또한 [별이 빛나는 밤] 속에는 강렬함, 고요함, 평온함이 뒤섞여 오묘한 매력이 있다.내가 느끼는 [별이 빛나는 밤]은 한마디로 흘러 넘치는 에너지이다. 흘러가는 듯한 짙은 곤색 빛 하늘은 정지해 있는 것이 아닌, 계속 어딘가로 움직이고 있는 이미지를 보여준다. 작품 속 하늘은 어둡지만, 어둡지 않고 환하다. 차갑지만, 따뜻하다. 이런 모순됨이 빈센트가 그린 [별이 빛나는 밤]에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진다.고흐가 자신의 귀를 자른 이후로 마을에서 정신병자 취급을 받자 생 레미 요양원에서 요양하며 느꼈던 정신적 고통을 소용돌이로 묘사한 그림이 [별이 빛나는 밤]이다. 고흐에 불안한 심정과 영혼이 [별이 빛나는 밤]에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이 작품은 물이 고이면 썩듯이 내 마음의 더러운 부분을 그대로 두지 말고 정화시키라는 메세지를 전해준다.빈센트 반 고흐는 유명한 화가들 중 한 사람이다. 빈센트의 죽음은 극단적이고 절망적이다. 유서와 마지막 유작으로 알려진 음울한 보리밭 그림이 그의 죽음을 더욱 절망적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빈센트의 삶의 자취를 찾아가면서 확인한 것은 광기에 찌든 삶이 다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빈센트는 대부분의 생애를 정상적으로 보냈다. 빈센트가 끝내 그가 가진 절망때문에 자살을 했더라도 이런 삶에 의해 작품이 섣불리 판단되어서는 안된다. 누구나 마음 한편에 절망없이 사는 사람은 없으며 빈센트도 특별한 절망을 가진 것은 아니다. 그러니 누구든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감상할 때 그의 절망을 포함하지 않고 이해해야 한다.빈센트의 예술에 대한 태도는 아무런 조건 없이 자기를 희생하는 것이다. 나는 이런 면에서 빈센트가 진정한 예술가라고 생각한다. 동생 테오의 지원 없이는 살 수가 없었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했다. 빈센트는 자본주의에 저항했고 부르주아를 싫어했다. 그가 사회주의에 동조하고 실천운동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자신만의 소신과 신념으로 평생을 살았다. 또한 빈센트는 아무런 교육도 받지 않은 천재적 화가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해가 떠서 질 때까지 그림만 그렸다. 이런 점을 보면 그는 결코 날 때부터 천재는 아니었다..나는 빈센트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을 볼 때 마음의 정화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낀다. 빈센트는 평범한 사람들을 주제로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그림을 그렸다. 그의 그림은 잘 사는 사람들의 행복한 심정이 아닌, 힘겨운 노동과 버거운 삶을 지고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 이런 그림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은 마음의 빈자리를 채운다. 결국 나 자신도 그런 평범한 사람이기에 그의 그림을 사랑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빈센트 반 고흐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르는 ‘반 고흐’라 부르고 싶지않다. 나는 그가 우리와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사람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점에서 인간 ‘빈센트 반 고흐’를 기억하고 추억하기위해 ‘빈센트’라 부를 것이다. PAGE PAGE - 1 -
    독후감/창작| 2021.08.09| 4페이지| 1,500원| 조회(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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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가 오지호-우리나라의 근대 미술
    선정 작가 – 오지호(1905~1982)시대적 배경우리나라의 근대 미술은 불행하게도 모순과 굴레의 시대 속에서 형성되고 전개되어 왔다. 초창기는 조선 왕조의 말기로 혼란스런 시대상을 드러낼 때였다. 그 가운데 외세는 커다란 영향력을 과시했다. 근대 미술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20세기 역시 외세의 영향 아래 민족 모순을 떨쳐내지 못했다. 20세기 전반부는 식민지 시대였으며 후반기는 분단의 시대였다. 식민지와 분단은 미술의 역사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예술은 사회의 거울이라고 할 수 있다. 민족과 역사의 발길에 따라 미술 또한 함께한다. 훌륭한 작품은 역시 역사 의식이나 시대 정신이 내포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민지 시대나 전쟁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작품의 결여는 우리의 근대 미술이 안고 있는 특징 가운데 하나로 현실성의 결여에서 찾을 수 있다. 미술을 위한 미술, 이처럼 시대 의식을 내포한 작품이 기반이 될 곳은 막막하기만 했다.우리의 근대 유화가 전개되는 시기에는 굴절과 왜곡의 시대상을 보였다. 그렇다고 암흑의 시대상이라 하여 모든 작품이 부정적인 산물인 것은 아니지만, 모순과 굴레의 역사라 하더라도 우리의 미의식과 정서를 기반으로 하여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수립한 작가나 작품이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근대 유화의 핵심은 정체성의 확인이다. 외세의 강풍 속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우리의 언어로 우리의 자화상을 그리며 탐색하는 것이다.오지호의 생애민족의 회화, 한국의 풍토를 담아낸 화가 오지호는 1905년 12월 24일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 독상리에서 태어났다. 그의 한국적인 풍토에 대한 회화적 집착은 일본의 질고 늘 흐린 날씨와는 달리 맑고 밝은 태양 빛이 우리 자연과 만나면서 빚어내는 눈부신 풍경에 많은 영향이 있다. 하지만 여기에 그가 15살이 되던 해에 맞은 아버지의 죽음과도 관계가 있다. 일찍이 보성군수를 지냈고 양복을 즐겨 입을 만큼 개방적이었지만 민족의식이 남달랐던 아버지는 한일합방 후 우울증을 앓아야만 했다. 이후 1919년 고종이 승하하자 상경하여 삼일운동의 현장을 목도하고 3월 3일에 거행된 인산을 돌아보고 고향에 돌아온 오재영은 나라 잃은 현실을 극복할 수 없는 자신을 탓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러한 오지호의 성장 배경은 그의 회화관, ‘민족회화의 완성’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오지호가 휘문고보 3학년 시절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화가로 알려진 나혜석의 유화를 보고 화가로서의 길을 결심했으며, 김주경과 김용준 등과 만나 미술에 대한 기초적인 조형능력을 연마하기 위해 중앙고보 미술실에 지원하였지만 떨어져서 일년간 가와바다미술학교에 들어가 수련한 끝에 동경미술학교에 입학하였다. 3학년에 들어서면서 인상파를 발견하고 이내 색채를 통한 이상향을 구현하고자 하였다.오지호의 회화세계오지호의 회화세계는 일생 빛을 통한 자연의 생명력 재현이라는 주제에서 펼쳐졌으며, 그 양식상의 특징들이 큰 차이는 없다. 다만 그가 일제 하에서 청년기를 보내고, 민족적 감정이 극에 달한 식민 상황에서의 고통, 그리고 두 번의 외국 여행 등 그의 회화세계의 변화를 줄 사건들과 함께 그의 표현방식의 변화에 주목하여 시기를 구분해야 한다.첫 시기는 1926년 동경미술학교 재학중이었던 유학 시기이다. 1926년 제작된 은 오지호의 최초의 유화 작품으로 도쿄 근교의 풍경을 그린 것이다. 본격적인 회화 수업을 거치지 않은 때의 작품이다. 이 작품은 활달한 터치에 의한 대담한 묘사성과 조형적인 화면구성 능력이 뛰어난 작품이라고 평가 받고있다. 또한 변화해가는 일본의 순간순간을 빠르게 포착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나타나있다. 하지만 화면 전체에는 일본의 풍토성에 기인한 듯한 짙은 암갈색조가 배어 있다.동경 근교의 소읍인 나가사키의 한 모퉁이를 그린 은 수평삼단의 정적인 암갈색조의 분위기로 역시 이른 봄의 스산한 정취와 습윤한 일본의 기후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유학생의 눈에 이국적인 정취로 여겨졌을 전형적인 이층 목조건축을 대상으로 한 이 풍경화는 황갈색을 주조로 한 독특한 색감이 색다르고, 무겁고 칙칙한 색조가 지배적이어서 그림 전체에 스산하고 을씨년스러운 느낌이 든다.자신의 작품이 어둡고 침울한 색조만으로 표현됨으로써 자연의 생생한 인상과 감동이 사라져버린 것이 그가 무의식중에 영향받은 일본의 풍토와 기후에서 비롯된 것임을 자각한 이후 자신의 화풍의 변화를 야기한다. 그는 일본의 자연환경에서 영향받은 정조를 불식시키고, 깨끗하고 맑은 태양광선 아래 자연의 생명력이 한껏 발현되는 우리 나라의 환경에 알맞은 표현성을 추구하기 위해 빛과 색채에 대한 광학적인 효과를 연구하게 되었다. 그 후 1929년에 제작한 는 전에 그의 작품에서 일관되게 나타나던 무거운 분위기의 중간색조가 사라진 대신 밝고 명랑하며 원색에 가까운 색조로 그려져 있다.두번째인 인상파 토착화 시기는 동경 유학 귀국 직후 녹향회 활동시기와 개성의 송도고보 교직시기이다(1934~1944). 서양화가들의 단체인 녹향회를 통해 본격적인 화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녹향회는 순수한 서양화가들로 구성된 최초의 동인단체라는 의의와 함께 양화 도입 이래 지속적으로 영향 받아 왔던 일본의 감각과 영향을 지양하고 조선의 민족미술을 위해 새로운 화풍을 전개하려는 진취적인 의식을 갖고 있었다.이후 1935년에 개성의 송도고보 교사로 취임한 그는 그곳의 찬란한 자연풍경에 매료되어 지금까지의 암담한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의욕을 가지고 자연의 무한한 생명력을 화폭에 옮기기 시작한다. 그는 이곳에서 해방을 맞을 때까지 약 10년간 머무르면서 미술학교 재학시부터 줄곧 추구해 왔던 광선과 색채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본격적으로 연구함으로써 ‘한국 인상주의 운동의 정통’을 이루게 된다.인상주의의 정신이나 기법이 더욱 확연하게 나타나 있는 것은 이다. 자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지니고 있었던 오지호는 자연광선이 물체의 고유색에 끼치는 영향에 주목하면서도 자연의 생명력에 대한 예찬의 감정을 담아내었다.사과밭 속에서 꽃 핀 사과나무 너머로 사과나무가 겹겹이 둘러싸이며, 나무 줄기는 굵은 선으로 윤곽을 잡고 꽃은 빛을 받으면서 그 윤곽선이 잔잔히 보이는 한낮 과수원의 햇살을 담아 내었다. 이 작품은 화면 전체에 풍기는 화사로움과 싱그러운 분위기가 살아나는 명작일 뿐만 아니라 인상파의 기법을 자기화 시켜 나가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당시의 그림 가운데 인상주의 화법을 통해 우리나라의 토착적인 정경이나 정서를 그려냈던 작품으로 도 있다. 에서 보이는 초가집은 오지호가 그때부터 해방 전까지 살았던 개성집이며, 문을 열고 나오는 소녀는 그의 둘째 딸이다. 강아지도 잠에 빠져 있는 이 풍경은 한국적인 정서를 물씬 풍기는 한국적인 색채를 드러내고 있다. 이 작품의 핵심은 집 앞의 노목이 밝은 빛을 받으면서 푸른 그림자를 길게 드리운 것에 있다. 집과 돌과 지붕들은 인상파 기법대로 표현되어 밝은 햇살의 강도를 더욱 느끼게 해주는데 문지방을 넘어서려는 소녀와 담장 밑 개의 표정에서 한낮의 한가로움을 느낄 수 있다.세 번째 시기는 4.19 학생의거와 5.16 군사혁명을 거치면서 과거의 정치 경력으로 1961년에서 1962년의 1년 동안 옥고를 치르면서 이후 청회색과 회갈색의 암울한 색조와 표현주의 화풍을 갖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그의 화면에는 전과는 달리 어둡고 칙칙한 색조가 나타나고 조형적 긴장감이 완화된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무렵에 그려진 작품중 주목을 끄는 것은 이다. 어항속을 유영하는 붉은색 열대어 한마리를 보고 제작한 것이지만, 언뜻 보기에는 구체적인 형상이 없는 완전한 추상작품을 보는 듯해서 그의 그림 치고는 매우 이색적이라고 할 수 있다. 고기 주변에는 짙은 청색의 원이 둘러져 있고, 그 주변은 거친 터치와 적갈색 면으로 구성되어 있고 붓의 터치 효과 대신에 표현적인 마티에르 효과를 강조한 점에 있어서 뚜렷한 추상화적 경향을 보여준다.오지호 작가에 대한 나의 의견나는 유화그림과 인상주의 작품을 좋아한다. 오지호는 예술론을 통해 한국유화의 이론적 틀을 완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존재는 한국 현대 회화사에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그중에서도 나는 그림을 좋아한다. 이 작품은 나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꽃들과 나뭇잎을 섬세하게 터치하여 평소 고흐의 그림을 좋아하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나는 오지호가 우리나라 역사중에서 가장 위대한 유화그림을 그린 화가라고 생각한다.비록 밝지 않았던 그의 시대적 배경에서 그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과 내면의 생각을 통해 그림에 나타내었다. ‘그늘에도 빛은 있다’고 생각했던 그는 그늘은 빛의 결여가 아닌 빛의 변화라는 생각을 하였다. 이런 그의 말들이 나에게 어떠한 것에 대해 단면만을 보지 말고 양면을 보라는 말로 나의 마음을 울린다. PAGE PAGE 1
    예체능| 2021.08.09| 6페이지| 1,500원| 조회(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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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빙 빈센트 감상문> 평가A+최고예요
    감상영화 – 내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유화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인상주의 작품인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좋아한다. 이 영화는 빈센트가 자살을 위해 총상을 입고 여관에서 죽음을 맞이한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9세에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난 그의 삶을 짧고도 강렬했다.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생전에 빈센트는 자주 편지를 써서 자신의 동생 테오 반고흐에게 보내서 우체국장 조셉 룰랭과 각별했다. 그가 죽고 전달되지 못한 그의 마지막 편지는 조셉 룰랭이 가지고 있었다. 조셉 룰랭은 마지막 편지를 테오에게 전하기 위해 자신의 아들 아르망 룰랭에게 부탁을 하였고, 아르망 룰랭은 편지배달부역할을 하게 된다. 테오가 살고 있다는 마을에 도착한 룰랭은 미술 물감 상점 주인인 탕기를 만나게 된다. 그를 통해 빈센트가 죽은 후 6개월이 지났을 무렵 테오 또한 죽음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들어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테오의 가족을 찾아 떠나기로 한다. 룰랭은 도중에 빈센트의 죽음과 관련된 여러사람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그의 죽음에 무언가 의문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왜 빈센트는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으며, 진실을 알면서도 숨기는 가셰의 집안 사람들, 그의 죽음에 의문점을 느낀 마제리박사, 그와 마지막 밤을 보낸 부자집청년들과 르네. 이들 중 누가 진실을 알고 있으며 알면서도 숨기는 것인지 진실을 말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항상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예술성을 캔버스에 그려내고자 했던 고흐에 작품에 사람들은 무관심으로 바라보았고, 대부분의 이들이 고흐는 자신의 귀를 잘라 창녀에게 선물한 미치광이로 기억했다. 빈센트에게 연민을 느낀 룰랭은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을 풀어내기 위해서 여기저기를 수소문 하였다. 결국 룰랭은 가셰박사에게 빈센트와의 다툼, 빈센트가 총상을 입었을 당시의 이야기를 듣는다. 가셰박사의 이야기를 통해 가셰박사가 빈센트의 예술성을 인정하고, 부러워하며, 질투하기도 했지만, 총상을 입을 당시 누구보다 슬퍼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테오 반고흐가 매독3기인 것을 빈센트에게 알려주었고 그가 혼란스러워 했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룰랭은 여정을 멈추고 편지를 테오의 아내에게 전해주기를 가셰에게 부탁한다. 시간이 지나 테오의 아내가 빈센트 편지의 복사본을 룰랭에게 보내고 그가 읽어내려 가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러빙 빈센트’우리 말로는 ‘사랑하는 빈센트’이다. 이 영화의 제목에는 ‘주어’가 없다. 빈센트의 죽음과 그 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죽은 빈센트를 기억하고 추억하며 그리워한다.실제로 이 영화는 사랑하는 빈센트를 기억하는 ‘주어’를 다루고있다. 이 영화를 보는 우리가 사실 ‘주어’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어렴풋이 라도 그를 기억하고 추억하며 그리워하게 끔.우리가 사랑하는 빈센트 반 고흐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자신에게 총을 겨눈 빈센트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살아생전 그림을 한 점밖에 팔지 못했다는 빈센트는, 자신의 귀를 스스로 잘라 창녀에게 준 빈센트는, 정신병원을 다녔다. 자신에게 총을 겨눈 빈센트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빈센트는 죽은 형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은 장남 아닌 장남이었다. 끝내 빈센트는 부모님에게 인정받지 못했다. 스스로 화가의 길을 택한 뒤에도 빈센트의 삶은 똑같았다. 작업실을 공유했던 고갱에게 인정받고 싶었지만, 고갱은 인정하지 않았고 무시했다. 그렇게 고갱과 갈라선 빈센트는 괴로움에 못 이겨 귀까지 잘랐다.좀처럼 인정받지 못한 빈센트가 계속 그림을 그린 이유는 동생 테오 덕분이다. 남들이 빈센트를 비웃어도, 그림이 팔리지 않아도, 테오는 빈센트를 인정하고 지원했다. 빈센트가 테오에게 수많은 편지를 보냈던 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화가 반 고흐가 아닌 인간 빈센트를 통해 ‘모두에게 사랑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더 나아가 완벽하지 않고 맞추어 지지 않은 기억들을 마주하며 ‘한 사람에 대해 내가 안다’라고 하는 게 얼마나 바보같은 짓인지 깨닫는다.빈센트는 자신을 잘 몰랐던 것 같다. 빈센트는 깊게 느꼈을지언정 따뜻하게 느끼는 사람은 아니었다. 평생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줄 따뜻함을 찾아 헤맸지만 결국 외롭게 한 건 자신이었음을 빈센트는 몰랐던 것 같다. 빈센트는 스스로를 사랑할 줄 몰랐던, 가엾은 사람이었다.누군가에게 인정받지 않아도, 누군가가 사랑하지 않아도, 누군가가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다.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독후감/창작| 2021.08.09| 3페이지| 1,500원| 조회(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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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산업혁명의 미래, 인공지능> 평가A좋아요
    목 차인공지능머신러닝인공 신경망인공 신경망의 구조인공 신경망의 고려 요소인공 신경망, 퍼셉트론인공 신경망의 특징인공 신경망의 한계딥러닝딥러닝의 특징딥러닝의 한계적용 사례해양에서의 선박 검출, 자율주행, 인간의 행동인식견해참고 문헌인공지능인공지능은 기계가 인간 수준의 인지능력, 이해능력, 추론능력, 학습능력 등의 사고 능력을 지니도록 모방한 것이다. 즉, 인간의 지능을 컴퓨터가 최대한 비슷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인공지능은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방법이다.현재 우리는 직접적, 간접적으로 인공지능과 접촉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이 실제로 정확하고 빠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인공지능은 방대한 데이터를 함유하고 있다. 처음에는 원초적인 방법으로 인공지능에 지식을 알려주려고 노력했지만, 모든 것을 알려주는 방법보다 인간처럼 학습을 통해 스스로 규칙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은 시작되었다.머신러닝머신러닝이란, 입력 데이터와 출력 데이터를 먼저 알려주며 처리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이 학습을 하는 것이다. 학습한 입력 데이터와 비슷한 입력 데이터가 제시되면 같은 처리 과정을 통해 학습한 방향대로 데이터를 출력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인공지능에 학습시키고 싶은 대상을 여러 개를 보여주고 그것들의 특징을 설명하여 처리 과정을 학습시키는 것이다. 처리 과정은 러닝 모델이라고 하며, 쉽게 말해서 가정이며, 하나의 커다란 함수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머신러닝을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와 러닝 모델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사람의 신장을 기반으로 몸무게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만든다고 하면 먼저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정보를 수집하며 모은 데이터를 통해 수식을 도출하고 실제값과 예측값을 비교한다. 그 차이를 점점 줄여나가는 것이 정확한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기계학습은 데이터의 양이 많을수록 정확도가 높아진다. 또한 데이터의 양도 중요하지만, 좋은 품질을 가지고 있는 데이터도 중요하다. 즉, 인공지능의기계가 사람이 하는 일을 대신 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세계 전체에 효율 극대화와 비용 극소화를 불러온다. 그래서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하는 일의 전망은 매우 높다.인공 신경망인공지능이 자율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에 인간의 신경망을 비슷하게 재현한 인공 신경망이 등장했다.사람의 신경세포를 모방하여 만들었으며, 데이터를 통한 학습과정(머신러닝)을 통해 일반화된 패턴을 찾아 예측이나 분류 등의 의사결정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용이 가능하다.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간의 결합관계(=가중치)를 추출하여 모형을 구축한다. 또한 종속변수가 이미 정해져 있는데 데이터를 이용해 학습을 한다.인공 신경망의 구조인공 신경망은 입력층, 은닉층, 출력층으로 나뉜다. 입력층은 초기에 데이터가 입력되는 뉴런층을 의미하며 은닉층은 데이터가 드러나지 않고 가려져 있는 뉴런층이다. 출력층은 결과로 도출된 학습된 데이터가 담긴 뉴런층이다.인공 신경망의 구조의 가장 큰 특징은 은닉층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즉, 입력층과 출력층이 바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은닉층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다.입력층에 독립변수가 들어가고, 출력층에서 종속변수가 도출된다.인공 신경망의 고려 요소수렴 – 학습된 데이터들의 오차율이 줄어들어야 한다.일반화 – 학습에서 사용하지 않은 데이터에 대한 네트워크의 정확도가 높아야 한다.안정성 – 최소한의 내용을 변경하면, 적당한 수준의 적중률과 오차율을 보장해야 한다.인공 신경망, 퍼셉트론인공 신경망 모형 중 하나인 퍼셉트론은 1957년 Rosenblatt에 의해 처음 고안되었다. 퍼셉트론은 다수의 신호(Input)을 입력받아서 하나의 신호(Output)을 출력한다. 이는 뉴런이 전기신호를 내보내 정보를 전달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이다. 퍼셉트론에서는 가중치(weight)가 각각의 입력신호에 부여되어 입력신호와의 계산을 하고 신호의 총합이 정해진 입계값을 넘었을 때 1을 출력한다. 만약 넘지 못하면 0 또는 -1을 출력하게 된다.각 입력신호에는 고유한 가중치가 부여되며 가중치가 클수록 평면 상에 직선을 그어서 임의적으로 A, B 등의 분류를 하는 것퍼셉트론은 모든 학습 데이터를 정확히 분류할 때까지 학습이 진행되기 때문에 학습 데이터가 선형적으로 분리될 수 있을 때 적합한 알고리즘이다.학습을 하면서 가중치가 계속 조정된다.퍼셉트론의 한계는 선형 분리가 되지 않는 문제는 해결할 수가 없고, 그 예로 XOR 문제는 선형으로 분리가 불가능 하다.단일 퍼셉트론으로는 XOR을 분류할 수 없지만, 다층 퍼셉트론을 통해 극복이 가능하다. 다층 퍼셉트론을 사용할 경우 선형 분류만으로는 풀지 못했던 문제를 비선형적으로 해결 가능하다.인공 신경망의 특징입력변수와 결과변수가 연속형이나 이산형인 경우, 모두 처리 가능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복잡한 데이터(입력변수와 결과변수의 관계를 정의하기 어려운 데이터)에도 좋은 결과 도출 가능예측력이 우수하며 견고하며 안정적인공 신경망의 한계최적의 모형을 도출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어려움도출된 결과, 즉 입출력 변수의 연관관계에 대한 설명이 어려움좋은 성능의 충분한 데이터가 필요은닉층이 많아지면 입력과 출력의 거리가 멀어져 연결하기 어려움딥러닝딥러닝은 머신러닝의 특정한 한 분야로서 신경망을 3개 이상 중첩한 깊은 신경망을 활용한 학습이다. 즉, 딥러닝은 규모가 큰 신경망을 사용했다는 점과 방대한 양의 데이터로 학습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기계학습 알고리즘이다.딥러닝의 특징데이터의 양에 비례하여 성능이 향상되는 경향성을 보임딥러닝 학습의 결과로 얻어진 모델을 분석하면 층이 높아질수록 점진적으로 복잡한 특징을 구성함기존의 기계학습 방법이 각 도메인별로 좋은 표현법을 엔지니어가 설계해야 했다는 점과 비교하여 딥러닝은 좋은 표현법을 데이터로부터 찾을 수 있도록 하며 도메인 지식이 적게 의존한다는 장점도 가진다.end-to-end 학습이 가능시스템 설계과정에서 엔지니어가 개입하여 경험이나 직관에 의존하여 설계해야 하는 많은 요소가 있는데 딥러닝은 입력과 출력의 예시만으로도 전체 시스템의 학습이 가능하다.딥러닝의 한계많은 양의 데이경우가 많다.경험적으로 결정해야 할 요소가 여전히 존재딥러닝은 데이터로부터 패턴을 학습하는 방법이지만 아직은 개발자가 경험이나 직관을 바탕으로 결정해야 할 변수가 많고 변수들을 변경해가며 학습하는 과정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강화 학습의 경우 보상 함수의 설계가 어려움보상 함수가 승/패로 명확한 경우는 설계가 어렵지 않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 보상 함수 설계는 명확하지 않다.적용 사례불법 어업과 허가 조업해역이 아닌 곳에서 수산 활동을 하는 어선들이 존재하는데 위성 SAR 영상에서 딥러닝을 이용해 각 픽셀 값들의 특징을 찾아내어 선박 탐지를 하도록 모델을 구축했다.선박과 섬을 구분할 수 있는 모델을 설계하여 선박 검출 가능머신러닝 기반의 분류기법이 주로 특징인 바이너리 인식기를 기반으로 차량, 보행자, 이륜차 등 제한적인 도로 객체에 대해 인식기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멀티클래스 인식 방법을 사용다중모드 센서로부터 측정된 10개의 센서 값을 입력하여, 딥러닝에 의한 인간의 행동에 대한 학습을 진행함과 동시에 다중모드 센서로부터 계산된 가속도, 각속도, 각도, 고도 값을 실시간으로 병합함으로써, 인간의 특정한 동적자세 및 정적자세를 정확하게 인식하고자 하는 시스템이다.견해인류는 최근에 많은 발전을 했으며, 이에 따라 세상은 빠르게 변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기계에 의존하는 삶을 살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인공지능은 특히나 중요하다. 일상생활 속에서 스마트폰은 다양하게 활용된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가상비서인 애플의 시리(Siri), 삼성의 빅스비(Bixby) 등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인공지능과 접촉하고 있다. 그래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비쿼터스 시대에 중심에 서있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딥러닝을 주제로 정하게 되었다.앞으로 우리의 삶에 인공지능이 미칠 영향은 많다. 하지만 유용한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계를 학습시키는 머신러닝, 즉 딥러닝이 중요하다. 딥러닝을 하기위해서는 인공신경망에 대해 알고 있어야 이해하기 쉽다.율주행이다. 아직까지는 완벽한 자율주행은 불가능하지만 점점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성능이 좋아지고 있다. 아직까지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많다. 하지만 자율주행이 실용화가 된다면 운전자의 체력적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안전해질 수 있다. 또한 시스템 주행으로 인해 안전성이 증가해서 더이상 교통사고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참고문헌장윤옥, 한국철도학회, 인공지능과 딥러닝이 가져올 변화양희태, 장훈,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딥러닝의 현재와 미래신현정, 조성준, 신경회로망, Hyperlink "http://www.dbguide.net/upload/data/report/0105-237.pdf" http://www.dbguide.net/upload/data/report/0105-237.pdf인공신경망, Hyperlink "https://januarysecurity.tistory.com/46" https://januarysecurity.tistory.com/46딥러닝이란, Hyperlink "https://tensorflow.blog/케라스-딥러닝/1-딥러닝이란-무엇인가/" https://tensorflow.blog/케라스-딥러닝/1-딥러닝이란-무엇인가/퍼셉트론, Hyperlink "https://sacko.tistory.com/10?category=632408" https://sacko.tistory.com/10?category=632408딥러닝과 머신러닝의 차이점, Hyperlink "https://brunch.co.kr/@itschloe1/8" https://brunch.co.kr/@itschloe1/8머신러닝, Hyperlink "https://isme2n.github.io/devlog/2017/10/27/machine-learning-3/" https://isme2n.github.io/devlog/2017/10/27/machine-learning-3/서기석 외4명, 한국통신학회, 위성 SAR 영상에서 딥러닝을 이용한 선박 검출 연구민경원, 김윤정, 한국
    공학/기술| 2021.08.09| 9페이지| 2,000원| 조회(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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