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ashflds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8
검색어 입력폼
  • 공감 환대와 윤리 - 용서와 화해에 관해
    공감 환대와 윤리사람들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매일매일을 살아간다. 그런 인간관계 속에서 뺴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이 나는 바로 용서와 화해라고 생각한다. 갈등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사람들 간의 갈등은 당연하다. 그 당연한 갈등을 무시하고 회피해서 갈등을 더 키우는 것이 아니라 먼저 용서하고 화해를 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한결 편하고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강의 내용에도 나와 있듯이 기독교에서 용서란 매우 중요한 내용이라는 것을 익히 알고 있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녔던지라 관련된 내용을 수도 없이 많이 들었고 그 근본이 용서라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기독교에서 따르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죄 많은 인간을 용서하시고 죄를 대신 가지고 돌아가셨다. 기독교에서는 이런 용서를 체험한 사람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은혜이고 사랑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종교적 의미를 떠나서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가끔은 나조차도 용서가 안 되는 일이 있기 마련인데, 남을 용서한다는 일은 얼마나 어렵고 큰일인지. 많은 사람들이 그 어려운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자신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용서와 화해를 되풀이하곤 한다. 강의 내용 중 온전한 용서는 화해로부터 완성된다는 말이 너무 와닿았다. 이 문장을 보고서 내가 정말 온전한 용서를 하고 있었는지, 제대로 된 화해를 하고 있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사실 나는 일방적으로 용서는 많이 했다고 생각했지만 제대로 된 화해는 한 적이 없는 것 같다. 그 이유는 내가 애초에 갈등을 너무나도 싫어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누군가와 화해할 상황을 잘 만들지 않는다. 의견 차이로 갈등이 생겨야 누군가를 용서하고 또 화해하는 상황이 있을 텐데 내 성격은 그렇지 못해 늘 혼자 속으로 삭히고 또 그 상대방을 혼자 용서하는 식으로 나만의 화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껏 계속 이런 방식으로 살아왔기에 제대로 된 화해를 하고 싶어도 하기가 쉽지 않다. 나 혼자 멋대로 용서하지 않고 제대로 된 화해를 하고 대화를 나눴더라면 조금 달라질 관계도 분명 많았을 것이다.강의에 따르면 용서는 과거 행위에서 시작되지만 미래 지향적이라는 설명을 한다. 이 부분이 용서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한다. 과거에 얽혀서 용서를 못하고 있다면 미래로 더 나아갈 수 없지만 용서를 하기로 마음 먹고 화해를 할 마음을 가진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는 물론이고 나 자신도 미래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의 일은 이미 일어난 일이기에 되돌릴 수 없지만, 화해와 용서라는 선택을 하게 된다면 그 미래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강의에 나오는 사례들과 토론을 보고 나서 나의 경험도 같이 떠올려 보게 되었다. 앞서 말했듯이 타인과 사소한 갈등은 있겠지만 한 번도 크게 싸우거나 다시는 못 볼 사이가 된 사람이 아직 없어서 진정한 화해와 용서는 하지 못했지만, 화해는 나만의 방식대로 했었던 때가 있었다. 고등학교 때 친구의 마음을 내가 많이 헤아리지 못해 사이가 잠깐 틀어지던 때가 있었다. 나도 물론 그 친구에게 마음이 상해 있었고, 자존심을 세웠더라면 평생 그 친구랑 이야기도 하지 않았을 텐데 그 시절 나에게 그 친구는 너무나 소중한 존재였다. 그래서 나는 그 친구를 용서하기로 했다. 이전에 먼저 사과할 일이 없기도 했지만 평생을 회피형으로 살던 내가 처음으로 용기를 내서 먼저 화해하자고 손을 내밀며 사과를 했던 기억이 있다. 떠올려보면 그때 어떤 때보다 속이 후련했던 것 같다. 혼자 사과를 할까 말까, 이렇게 그 친구와 멀어지는 걸까 하고 속으로 고민하던 때보다 내 마음을 진심으로 그 친구에게 전하고, 내가 왜 그런 행동을 했고, 그런 행동이 상대방에게는 상처일 수도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고 인정하며 사과했다. 그랬더니 그 친구도 진심으로 나에게 다가와서 화해의 손을 내밀었고, 우리는 서로 용서했고 화해했다.나의 삶에서 용서와 화해가 늘 좋은 결과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모두가 다 내 마음 같지도 않고, 모든 사람들이 다 나를 이해하려고 들지도 않는다. 마음이 너무 여리던 중학교 시절 나에게 너무 상처를 주던 한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악의가 없었던 말과 행동이었지만, 공부 관련해서 자존감이 떨어지던 나는 그 친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전부 상처로 다가왔다. 결과부터 얘기하자면 나는 아직 그 친구를 용서하지 못했다. 그때는 용서하는 법을 모르기도 했고, 나에게 남아있는 큰 상처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한때는 화해는커녕 그 친구 얼굴도 보고 싶지 않았다. 나이를 조금씩 먹고 나서 생각해 보면 그 친구도 나에게 그런 말을 한 자신만의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릴 때는 나도 모르게 자신의 결핍을 감추기 위해 남을 낮추고 자신이 상대방보다 조금이라도 나아 보이기 위해 애쓰는 걸 알게 되니 그 친구가 조금은 이해가 되고 용서할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 용서는 정말 쉬워 보이지만 세월이 지나야 겨우 할 마음이 생기기도 하는 어려운 것인 것 같다.진정한 어른이란 무엇일까, 가끔 생각해 볼 때가 있다. 어른스러운 사람이라고 지칭하는 사람들은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을까 생각해 보니까 이렇게 어려운 용서와 화해를 진정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어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아직 나는 진정한 어른이 되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또 나이는 나보다 훨씬 많지만 용서와 화해가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 진정한 어른이 되는 길이 바로 용서와 화해를 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더 멋있는 것 같다.용서와 화해라고 얘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마틴 루터킹이다. 강의에도 나와 있듯이 비폭력 저항을 원칙으로 사랑, 용서를 통해 무자비한 폭력을 이행하는 사람들과 화해하기를 원했던 분이다. 비폭력 정신은 가해자들과 진정한 우정과 관계회복을 이루기 위함이라고 말하고 있다. 마틴 루터킹의 뜻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야 세상이 조금 더 평화로워질 것 같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사랑과 용서, 화해라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것이다. 그 어려운 것이 쉬워질 수 있는 순간이 온다면 그때는 정말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인문/어학| 2021.12.22| 3페이지| 2,000원| 조회(376)
    미리보기
  • 문재인 정부의 그린 뉴 딜 (Green New Deal) 정책분석 평가B괜찮아요
    문재인 정부의 그린 뉴 딜(Green New Deal) 정책분석1) 서론지난 2020년 1월에 발생한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그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이 바이러스는 국내 경제를 포함해 모든 세계 경제를 마비시켰으며, 고용, 노동 시장까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느 순간 찾아와 인간 삶의 모든 것을 바꿔 놓은 코로나 19는 기후변화와 지구생태계 교란의 대가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코로나 19가 불러온 전 지구적 위기는 기후환경 위기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 많은 이재민을 발생시킨 장마, 예측할 수 없는 기후 현상과 자연재해는 더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로 우리 앞에 다가와 있는 것이다. 이제 코로나 19 이전의 사회로 돌아가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이전의 사회와 그 문화를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생태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 사회로 옮겨가는 실천이 여과 없이 필요하다.나아가 지난 2020년 7월 14일 문재인 정부는 사상 초유의 감염병 사태를 극복하고, 탄소 의존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으로 한국판 뉴딜 정책(2020-2025)을 발표했다. 이 한국판 뉴딜 정책은 미국의 뉴딜정책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뉴딜 정책은 고용안정을 바탕으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이라는 두 가지 방안을 내세우는 것인데, 그 중 위기를 기회로 바꿀 그린 뉴딜 정책을 분석해 보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더 고민해 보고자 한다.2) 이론적 논의그린뉴딜은 ‘그린(green)’과 뉴딜(New Deal)’의 합성어로 ‘그린’의 방향성을 가진 ‘뉴딜’ 정책이다. 한마디로 뉴딜의 방법을 통한 녹색전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포함해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정책을 말한다. 그린 뉴딜은 최근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한 녹색 전환의 필요성으로 인해 더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 19에 따른 구조적 변화 특징으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저탄소와 친환경 경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그린 경제로의 전환이 더욱 촉진되고 있다. 피케티 파리대 교수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환경 분야에 집중적 투자를 하는 ‘그린 뉴딜’이 필요하다고 제안한 바 있다. 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 역시도 그린 뉴딜은 대규모 경기 부양책이자 환경 위기의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다른 노벨경제학 수상자 크루그먼이라는 뉴욕시립대 교수조차 정부가 재정의 지출을 늘려 일자리를 새로 만들고 발전시키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것은 올바른 방향이고, 그린 뉴딜은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정책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문재인 정부는 이에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양대축으로 삼아, 2025년까지 28개 추진과제에 대해 총 160조원을 투자하여 일자리 190만개를 창출한다는 것이 전체적인 내용이다. ‘뉴딜’이라는 단어에서 알아볼 수 있듯이 한국판 뉴딜 정책은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경제의 도약, 사회경제적으로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한 경기부양책이다.그린 뉴딜의 목표는 전환적 투자, 기후위기 대응, 일자리 창출으로 요약할 수 있다. 또 탄소 중립을 향한 경제 사회의 녹색 전환으로 사람과 환경의 성장이 조화를 이루며 국제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선진 국가로의 도약이다.인구의 대다수가 도시에 살고, 그러한 만큼 기후변화의 주범이라고 불리는 온실가스 또한 대부분 도시에서 나온다. 도시는 그런 점에서 위기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환경부가 준비하고 있는 그린 뉴딜은 첫 번째로 도시, 공간, 생활 인프라를 녹색으로 전환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녹색 친화적 국민의 일상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번째로는 저탄소, 분산형 에너지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R&D와 설비 투자 등으로 지속 가능한 신재생 에너지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여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시대 준비를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녹색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이라는 분야인데, 미래 기후변화 환경 위기에 대응해서 전략적으로 이에 대항할 녹색산업을 발굴하고 이를 지원하는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을 통해 혁신적인 여건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국형 그린 뉴딜 정책에 투입되는 예산은 기후변화 대응 강화, 친환경 경제 구현을 위한 녹색 인프라, 신재생에너지, 녹색산업 육성에 집중 투자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뉴딜과 관련된 일자리는 약 66만 개가 창출되고 이와 함께 1,220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3) 정책의 잘된 점과 잘못된 점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과 더불어 지역 자체의 그린 뉴딜 정책 사례도 많이 발표되고 있다. 그 중 자세히 잘될 것 같은 정책 중 분석해 볼 사례는 경기도 화성시 ‘화성형 그린 뉴딜 종합계획’이다. 화성시는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이 발표됨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와 연계한 ‘화성형 그린 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2조 1천 5백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화성시의 종합 계획은 ‘국가 지속 가능 발전목표’와 연계하여 산업 전방에 걸친 저탄소 연료 전환, 친환경 인프라 구축, 중앙 집중방식에서 지역 분산 및 자립 방식을 하게 하는 것이다. 또 지속 가능하고 스마트 교통 시스템, 에너지 절약 고효율 건축, 청정 순환경제를 위한 산업 변화, 친환경 전력 생산, 깨끗한 물 순환, 상생형 농업 복지, 그린 국토 조성, 독성 없는 환경을 위한 오염 배출 제로화, 지속 가능한 자원 재활용으로 총 9개 분야를 3대 목표로 구분한 38개 중점사업을 선정하여 체계적인 목표를 수립했다. 이로 인해 2025년까지 온실가스 연간 20만 톤 감축, 그린 일자리 3만 개 창출 등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에서 정말 잘된 점이라고 생각한다.화성 시장 서철모 시장은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 지방 정부에서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 최우선이라고 얘기하며 사업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회의 등을 통해 더 구체적인 세부 계획을 논의 중이다. 이처럼 서울시 같은 수도에서만 이런 그린 뉴딜 정책을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화성 같은 지역 사회에서 뉴딜 정책을 시작하면 다른 지역들도 이 사례를 발판 삼아 더 좋은 계획들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화성시를 시작으로 대전 유성구의 ‘유성형 5green 뉴딜 계획’을 이어 영주시, 당진시, 구미시, 완주군 등 지역 지자체들이 각 지역 특색과 상황에 맞춘 그린 뉴딜 정책 수립, 혹은 수립 계획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정부 정책에 속도를 맞춰 서서히 참여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 정말 잘된 점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정부의 그린 뉴딜 계획이 새로운 녹색 전환이 아닌 기존에 실행하고 있던 친환경 사업에 일환으로 그칠 수 있다는 점이 잘못된 점이다. 정부는 2025년까지 수십 조의 예산 투입으로 그린 뉴딜을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늘리기보다, 기존 감소 목표량에 한참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많은 돈을 투자하면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더 강화하지 않는 정책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감축 목표를 정하지 않은 것은 그린 뉴딜 정책의 목표 자체가 탈탄소 전환으로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린 뉴딜 정책의 잘못된 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또 잘못된 점 중 하나로 그린 뉴딜 예산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라는 정책도 아직 구체적인 방향이 잘 잡히지 않고 있다. 정부는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 대, 수소차 20만 대를 보급하기로 했지만, 전체 차량 수 대비 친환경차의 비중은 아직 현저히 낮은 실정이다. 따라서 이를 볼 때 전기차에 대한 더욱 더 구체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또한 그린 뉴딜 사업이 대부분 아직 공공에서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공공시설, 아파트에 대한 리모델링, 스마트 그리드 구축사업 위주로 되어 있다. 큰 성과를 내기에는 많은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ICT 기반 상수도 관리체계 구축사업’은 해당 시설물의 효율성을 높이고, 온실가스나 처리되지 않은 폐수 저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 중 하나이다.마지막으로 고용과 관련된 그린 뉴딜 정책 중 문제점이 있는데 신산업 및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그린 뉴딜의 정책은 효과가 조금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이유는 그린 뉴딜에 해당하는 사업은 재정에 기반한 단기사업 성격을 가지고 있어 지속적인 고용 창출과 유지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말들이 많다. 정책 중 하나인 ‘저탄소, 분산형 에너지 확산’ 사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힘들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인력들은 부품, 설비를 제외하면 시공과 관리에 투입되는 단순 노동직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시설이 다 만들어지면 일자리가 사라지는 큰 구조적 특징이 문제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공공시설물 에너지 효율 개선’, 국립학교 태양광 설치‘ 사업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건축 사업들은 이번 그린 뉴딜 정책 발표 이전부터 시행되어 온 사업이다. 투자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곳까지 과도하게 투자해 재정적으로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과 일자리 창출이 생각하는 것만큼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잘못된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4) 결론 및 시사점앞서 이야기한 그린 뉴딜 정책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에 대해 고민해 보았다. 그린 뉴딜은 기후환경위기와 경제 위기에 대응한 하나의 국가 지속가능발전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 19 이후 경기부양책으로서의 그린 뉴딜은 단기적 계획에 불과하다는 게 현재로서는 가장 맞는 결론인 것 같다. 왜냐하면 장기적으로 계속될 기후위기 대응에는 그린 뉴딜 정책이 한계점이 너무 많고, 다듬어야 할 부분도 너무 많기 때문이다. 때문에 기후 위기가 경제적 위기(기후적응실패, 무역장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경제의 녹색 전환을 개선해 녹색 경쟁령을 키우는 장기 전략 방향으로 더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큰 전환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쨌든 그린 뉴딜의 방향은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니 이러한 점들을 더 보완한다면 더 좋은 정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회과학| 2021.10.04| 7페이지| 2,000원| 조회(203)
    미리보기
  • 우리 아이들 빈부격차는 어떻게 미래세대를 파괴하는가를 읽고 - 환경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우리 아이들: 빈부격차는 어떻게 미래세대를 파괴하는가를 읽고- 환경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내가 다른 환경에서 지금과 다른 교육을 받고 살았더라면 내 성격이 지금과 같을까? 지금의 내 친구들을 만났을까? 우선 책을 끝까지 보고 처음 든 생각은 참 세상은 넓고, 사람들은 다양하게 살아간다는 생각을 했다. 제목부터 느껴지지만 정말 생각이 많아지게끔 만드는 그런 책이었다. 정말 어떻게 빈부격차가 미래세대를 파괴하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미국의 한 연구자가 서로 다른 가정 환경, 공동체 등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서 인터뷰하고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소개했다. 하지만 처음 이 다양한 환경을 가진 사람들을 봤을 때 나랑 너무 동떨어진 얘기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마 그것은 당연한 반응일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을 둘러싼 가장 큰 환경이라고 할 수 있는 국적의 차이이다. 국적, 즉 나라의 환경은 생각보다 인간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다고 나는 생각한다. 내가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나와 동떨어진 얘기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도 그 이유일 것이다.이 책에서는 많은 부모와 또 그 자녀까지도 마약 같은 약물 남용이 빈번하고, 또 빈곤한 이웃들이 사는 곳에서는 총격 사건들이 일상처럼 일어난다. 책을 읽고 생각을 하기 전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이야기들이라서 잘 와닿지 않았다. 하지만 이 생각은 쉽게 사라졌다. 책을 읽으면서 천천히 주위 환경들에 대해서 고민해 보니 우리나라의 환경도 미국과 별반 다를 게 없었기 때문이다.책에서 나온 미국의 환경은 보통 빈곤한 가정의 환경과 상류층이 같은 지역에서도 그 경계를 나누어 한쪽은 빈곤한 가정들이 모여 살고 한쪽은 상류층들이 모여 산다고 한다. 근데 이 환경을 보자마자 조금만 더 생각해 보니 떠오른 것이 바로 서울이다. 서울은 우리나라의 수도로 지방보다 현저히 작은 규모의 땅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이상이 그 땅에서 모여서 살아간다. 우리나라도 빈부격차가 미국보다 심하면 심했지 못하지는 않은 나라이다. 이러한 미국의 환경을 보고 또 바로 머릿속에 강남과 달동네가 떠올랐다. 이 두 지역은 많은 부분에서 환경의 차이가 난다.흔히 말하는 강남 8학군, 대치동, 청담동 등은 우리나라의 입시 현상과 부를 가장 잘 보여 주는 동네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곳에서 학교와 학원을 다니고, 이런 곳에서 자녀들을 키울 수 있는 부모와 그들의 아이들은 필사적으로 잘 가르치는 과외와 유명한 강사와 학원들을 찾아나선다. 이들은 대를 이루어서 흔히 말하는 인서울에 있는 좋은 대학들을 입학할 것이고, 또 그 미래 세대도 반복의 반복을 거듭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반대로 달동네, 흔히 얘기하는 원래 살고 있던 주민들이 재개발로 인해 높아져버린 집값을 구할 수 없어 높은 경사까지 올라가 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곳이다. 그들은 다리가 아파도 무조건 집을 가기 위해서는 그 높은 경사를 올라가야 한다. 굳이 달동네가 아니더라도 부모에게 학대를 당하거나 알코올 중독을 가진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과 저소득층, 기초수급자 가정환경의 아이들은 가출이나 비행의 확률 높고 대부분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 못했거나 고등학교 중퇴를 해서 검정고시를 보는 등 대학에는 진학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 국가장학금이라는 좋은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만 그걸로는 한계가 있고, 대학교에 간다고 하더라도 강남 대치동에서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에 비해 학습 시간과 질도 떨어지는 그런 아이들은 좋은 대학교 즉, 인서울에 발도 들일 수가 없다.이러한 것들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이 우리 모두에게 환경은 인간에게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특정한 이웃들이 사는 지역에 살고 있고, 어떤 부모 밑에서 태어났고, 또 어떤 학교를 진학하고, 어떤 멘토들을 만나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크게 달라진다. 그 작은 환경 하나로 아이들의 인생 그 자체가 큰 판가름이 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내가 생각하기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어떤 부모 밑에서 자라느냐인 것 같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도, 많은 학자들도 강조하듯이 우리의 성격과 사고를 결정하는 데에는 어릴 때의 경험들이 아주 중요하다. 아이들은 너무도 순수해서 어른들이 그 아이 앞에서 보이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흡수한다. 그래서 부모님, 큰 범위에서 말하면 가족, 가정 환경이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부모님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왔고 또 그 부모의 성품이 그 아이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내 경험으로서는 부모님이 자녀를 어떤 식으로 사랑하고 또 그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평범한 가정이고, 강남에서 살지도 않고 그렇다고 달동네에 살지도 않는 지극히 평범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많이 나오는 한부모 가정에 나는 속한다. 어머니 혼자 나 포함 동생을 키우셨는데 항상 우리를 남부럽지 않게 사랑해 주시고 또 물질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셨다. 적당한 훈육과 사랑으로 그 어떤 탈선과 비행도 없었고, 어머니가 일로 바쁠 때를 제외하고는 늘 저녁을 같이 먹었다. 나는 어머니에게 시시콜콜 많은 이야기들을 했고, 어머니는 그걸 흘려듣지 않고 잘 들어주셨다. 난 그러한 모습을 어릴 때부터 배우고 자란 탓인지 남의 이야기를 듣고 경청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할뿐더러 좋아하고 즐기고 있다. 이게 내가 생각하는 환경이다. ‘나’라는 한 인간에게 어머니라는 사람의 환경은 나를 아주 좋은 쪽으로 이끌었다. 책에서 나오는 좋은 이웃과 공동체들이 늘 나에게 존재했고 학교 환경도 지극히 평범하게 남들 하는 것처럼 했다.내가 이렇게 평범하게 행복하게 자라올 수 있었던 건 좋은 환경의 탓만은 아니겠지만, 아니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다. 매우 좋은 경제적인 여건을 가진 강남에 사는 어떤 한 아이가 있다고 했을 때 이 아이의 경제적인 환경은 당연히 좋을 것이다. 하지만 부모님이 이 아이에게 성적에 관한 이유로 어릴 때부터 심한 압박을 가해 왔다면 이 아이는 어릴 때부터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 또 후에 직장에 들어가서 사회생활을 할 때에도 적응에 어려움을 느끼기 쉽다. 때문에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환경은 가족, 즉 부모와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같은 맥락으로 양육이 어떤 환경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이 환경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우리 아이들이라는 이 책은 마찬가지로 앞서 말했던 가족 환경을 포함해 총 4가지의 환경을 통해 빈부격차를 설명한다. 첫 번째가 가족 환경, 두 번째가 양육, 그리고 학교 교육, 마지막으로 공동체에 관련한 것이다. 내가 다음으로 인간에게 환경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은 아주 큰 범주에 속하는 공동체에 관련한 것이다. 먼저 학자 아들러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이야기했다.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나는 이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며 이 말의 의미를 인간은 사회적 동물으로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를 맺으면서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간다는 말로 정의 내렸다. 사람들은 말로는 혼자서 살 수 있다고 쉽게 얘기하지만,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나도 현실적으로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사회과학| 2021.10.04| 3페이지| 1,500원| 조회(155)
    미리보기
  • 아들러 심리학의 관점으로 본 영화 너는 여기에 없었다
    아들러 심리학의 관점으로 본 영화 죽어도 아쉬울 것 없는 살아있는 유령 같은 인생을 살고 있던 조를 조용히 깨우는 목소리, “wake up, joe!(일어나요, 조!)”. 영화에 대해 알아보려고 이리저리 검색하던 중 시놉시스에 마지막 부분에 있던 문구이다. 이 말이 제일 인상 깊었고, 얼마 없는 영화 대사 중 명대사라고 꼽을 만큼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은 삶에 대한 매우 강한 부정의 연속을 보여주는 주인공이다. 하지만 그가 살아가게끔 하는 무언가가 계속 그의 삶을 유지시킨다. 그게 이 영화의 핵심이다. 영화 는 린 램지 감독의 작품이며, 우리나라에서 2018년 10월 4일에 개봉했다. 그리고 조너선 에임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또 특이하게도 이 영화를 다 보고 영화의 장르를 확인했는데, 장르가 액션일 줄 알았지만 특이하게도 드라마였다. 하지만 곧바로 이 감상문을 쓰면서 이 영화의 장르가 왜 드라마인지 서서히 납득하게 되었다.이 영화는 그냥 흔한 영화 나 처럼 남자 성인이 어린 여자 소녀를 구하는 전형적인 클리셰 같은 이야기로 보일 수 있는데, 이 영화는 그렇지 않다. 사건과 그 사건이 일어난 인과관계를 살피기보다 한 인물에게 세심하게 초점을 맞춰 그 인물이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지 자세하게 보여준다. 이 감독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은 라는 작품이 있는데, 본 영화만큼 심리적으로 해석할 부분이 많고 나도 굉장히 인상 깊게 봤던 작품 중 하나이다. 하지만 케빈에 대하여와 마냥 비슷하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 케빈에 대하여는 화려한 색감과 미술 같은 것들이 많이 사용되었는데 이 영화는 많은 부분을 간소화했다. 영화 러닝 타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영화의 러닝 타임은 보통 두 시간 정도인데 이 영화는 1시간 30분 정도로 많은 부분을 함축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이야기의 간소화는 관객들에게 지루함을 안겨줄 수도 있지만, 오히려 영화와 그 영화 속 캐릭터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에서 큰 변화를니나(예카테리나 삼소노프)’를 찾아 달라는 의뢰를 받고 소녀를 찾아내지만 납치 사건에 연루된 거물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이러한 영화 를 아들러의 심리학 관점으로 바라보고 영화와 등장인물들을 분석하고자 한다.이 영화의 주인공인 조는 과거에 경험했었던 트라우마로 현재의 그의 삶에 큰 영향을 주며 간신히 살아가고 있다. 영화에서 나오는 트라우마는 3가지였다. 어린 시절 폭력적인 아버지로 받았던 지속적인 학대의 기억, 아버지에게 맞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도 지켜줄 수 없었던 나약한 자신, 그리고 참전 중 자신이 베푼 호의로 죽은 한 소녀, FBI 근무 당시 밀입국하려던 소녀들의 끔찍한 죽음을 목격한 조는 정상적인 정신으로 살아가기 힘들 정도로 심각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이런 그에게 트라우마를 준 것 중에 가장 큰 부분이 죄책감이다. 그리고 죽음에 대한 극심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그는 이러한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매일매일 고통이고, 자살을 생각한다.이러한 조를 바라보는 아들러의 관점은 어떨까? 아들러의 심리학에서 트라우마는 결정론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결정론은 과거의 원인에 주목해 상황을 설명하려 하고 현재와 미래는 전부 과거의 사건에 의해 결정되어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단순하게 얘기하면 트라우마 때문에 힘들어하는 조는 과거 속에 갇혀서 지금 현재 자신이 고통스러운 것이 모두 트라우마 탓이라고 생각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들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과거 따위는 중요하지 않은 사안이라고 본다. 아들러에 따르면 중요한 것은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용기와 목적을 통한 자기 확신이라고 한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아들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목적이다. 그렇다면 조는 삶의 목적이라는 게 존재하는 인물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영화의 결말에서야 비로소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다. 시놉시스와 줄거리에도 나와 있듯이 조는 정말 죽지 못해서 살아간다. 스스로 칼을 입에 대거나, 기차선로를 바라보면서 위태롭게 서 있고, 비닐봉지어머니를 지키지 못했던 자신의 나약한 모습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어머니를 지켜야 한다는 강박에 더가까워 보인다. 많이 늙어서 약해진 어머니를 챙길 사람은 자신뿐이라는 걸 알기에 삶을 간신히 살아내고 있는 것이다. 비록 타인을 중심으로 한 목적이지만 결말 부분에서 조가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을 거라는 희망을 준다. 영화에서 조의 유일한 삶의 이유이자 목적이었던 어머니가 니나를 납치한 납치범에게 죽게 된다. 그래서 모든 걸 잃었다고 생각한 조는 물에 뛰어들어 자신도 죽을 결심을 하지만 그 순간 홀로 남겨져 있을 니나의 목소리를 듣고 물에서 빠져나와 니나를 찾으러 간다. 조는 어린 시절 상처받은 자신을 유일하게 이해해 주고 돌봐주었던 어머니처럼 자신도 니나를 돌봐야겠다는 생각에 또 다른 삶의 목적이 생기게 된다.조가 트라우마를 완전히 벗어나서 살아갈 수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아들러 심리학의 관점에서는 한 발짝 성장한 것이다. 그렇지만 조는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할 필요가 있다. 자신이 무엇을 가지고 있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들여다보고, 또 막연하게 트라우마에 갇혀 발버둥치기보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새로운 삶의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쉽지 않고 그런 일을 겪지 않는 내가 하는 말은 조에게는 그저 위선일 뿐이겠지만 나도 아들러의 의견에 어느 정도 동의한다. 나도 현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과거에 얽매이는 건 그저 내 손해가 아닌가. 예를 들어 다음 날 시험이 있는데 오늘 시험을 망쳤다고 해서 그 생각만 하루 종일 하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일일 뿐이다. 과거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내가 과거에 일을 망쳤다고 해서 그 일을 다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오직 현실에 충실하여 다음 기회에 더 좋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는 것이 당장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이라고 생각한다.영화에서도 이런 현재를 긍정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트라우마와 관련된 장면과 대비된다. 영화를 처음을 회피하고 싶은 마음일 때 하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것도 없는 0이라는 숫자를 향해 나아가면서 지금의 상황들을 모두 잊고, 이러한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행복했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바람을 담은 행동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조는 자신도 그랬던 것처럼 니나의 내면을 이해하고, 조와 니나가 서로 일종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부분이기도 하다. 반면 조와 그의 어머니가 같이 노래를 부르던 장면에서 알파펫들이 나오는데 이 알파벳들을 순서대로 부른다. 그리고 또 조가 누군가에게 의뢰를 받고 누군가를 구하러 가는 장면에서도 이 알파벳들을 순서대로 부른다. 역순서로 순서를 세는 조의 모습과는 달리 순서대로 알파벳들을 부르는 장면을 통해서 그래도 현실에서 희망을 찾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작은 의미를 보여주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볼 수도 있다.영화 제목에서도 조의 심리를 유추해 볼 수 있다. ‘너는 여기에 없었다’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처음 영화 제목을 봤을 때는 당최 무슨 이야기인지 유추할 수가 없었는데, 영화를 보고 많은 사람들의 갖가지 해석들을 보니까 그 의미를 조금은 알 것 같다. 아마 너는 여기서 없었다에서 ‘너’를 가르키는 것은 아마도 삶을 살아갈 목적, 삶의 의미와 희망, 아니면 자신을 이러한 절망에 빠뜨린 신의 존재, 그리고 고통스러운 과거 속에서 존재하고 싶지 않은 자신의 알리바이를 표현하고 싶은 조의 심정 정도로 좁혀지지 않을까. 아니면 자신의 존재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모습을 제목에 함축적으로 담은 것 같기도 하다. 있어도 그만이고, 없어도 그만인 그런 나약한 존재. 이렇게 바라보니 제목은 조가 하는 말으로 들리기 시작한다. 조는 신을 원망하고, 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한탄을 하면서 저렇게 얘기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결말 부분으로 볼 때 분명 조는 조금의 변화가 있고, 살아갈 희망이 생겼다는 것을 보면 마냥 조가 트라우마의 잠식당해 고통 속에 살아가지는 않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 그리고 자신을 힘들이 자꾸 든다. 나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한동안 그 작품에서 캐릭터에게 몰입해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는 성격인데, 조와 니나에게 자꾸 마음이 쓰인다. 이 영화를 그냥 단순하게 보면 트라우마에 힘들어하는 주인공이 그냥 어떤 소녀를 구해주는 것, 이렇게 단순하게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깊게 생각해 보면 조와 니나는 서로를 위로하며 과거의 아픈 기억들을 지우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여지를 주는 그런 속이 깊은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 아들러의 말을 생각해 보면 삶의 목적의식이 뚜렷한 사람, 즉 자기 자신에 확신을 가지는 사람은 어떤 미래이든지 미래와 함께 할 수 있다고 했다. 과거의 일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새로운 미래만이 그 능동적으로 존재하는 사람 앞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와 니나가 이겨내겠다는 마음 가짐만 있다면 언제든지 새로운 미래를 그려갈 수 있을 것이다.이들의 행복을 바라면서 아들러가 말한 행복이 무엇일까 궁금해졌다. 찾아보니 아들러는 인간은 홀로 살 수 없는 존재라고 했다. 그런 점에서 조에게 니나는 정말 중요한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은 타인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가 분명하다. 인간은 본래 이기적인 존재들이다. 하지만 자신밖에 모르는 이런 인간들이 타인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 점이 정말 아이러니하고 신기하다. 인간들에게 많은 상처를 받은 존이 또 다른 인간인 니나를 구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타인의 존재는 한 인간을 죽음으로 몰아넣기도 하고, 살아가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러의 말처럼 타인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나를 힘들게 하는 무언가가 있으면 힘든 시간을 같이 이겨낼 타인과 함께 이겨내야 한다. 그렇다고 타인에게 무건적으로 의존적인 것도 안 된다. 주체적인 자기를 완성할 때 진정한 행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어린 시절 기억에 갇혀 매일이 고통스러웠던 조와 달리 자신을 성폭행한 주지사를 살해하는 니나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더 그렇게 니다.
    독후감/창작| 2021.10.04| 5페이지| 2,000원| 조회(288)
    미리보기
  • 한국의 정치발전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은 무엇인가?
    "한국의 정치발전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은 무엇인가?“일반 시민들은 직접 정치계에 입문하거나, 이와 관련된 직업들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대체로 미디어를 통해 간접적으로 정치에 접근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우리 한국의 정치는 미디어가 없이는 발전할 수도 또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다. 한국의 정치 역사는 미디어의 발전과 함께 나란히 발맞추어 나가고 있다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면 미디어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는 광고에도 정치가 밀접하게 연관이 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후보자들이 자신의 강연회 일정을 소개하거나 자신들의 이름만을 게재하는 고지 광고의 출현이 한국의 정치 광고 시효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초기의 정치 광고는 그저 활자 나열에 불과했다. 정치적인 전략도 없고, 특정한 광고 기법조차 사용되지 않은 날것의 광고에 불과했다. 하지만 미디어도 시간이 지나며 점점 발전하고 한국의 정치도 처음과 다르게 변해갔다. 그 결과로 1963년 5대 대통령선거부터 대중매체, 즉 미디어를 선거에 본격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했다. 또 이어서 정치 광고는 선거법적으로도 허용됐다.그렇다면 현재의 한국 정치는 그런 미디어의 역할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을까에 대한 의문점도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현재 정치에 대한 미디어 역할의 현실과 아직 끊임없이 발전하고 그 영향력이 큰 미디어, 그리고 그 미디어를 활용한 정치를 보면서 한국 정치발전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고자 한다.아직 현재의 한국 정치는 미디어가 정치판의 싸움을 과열시켰으면 시켰지, 미디어로 인한 좋은 쪽으로의 발전은 찾아보기 힘들 때가 많다. 신문사들은 누가 봐도 확실한 정치색으로 계속 보도를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와 혼란을 주기도 한다. 뉴스조차 마찬가지다. 한쪽 정치인과 정당에게 유리한 쪽으로 교모하게 말을 돌리면서 사람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킨다. 그리고 소셜미디어에서는 정치인들이 많이 활동하고, 일반 시민들도 정치에 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하지만, 일부 극단적인 정치인 신봉자들, 일간베스트 같은 사이트들에서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말들을 하면서 정치인들을 욕하거나,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이 있으면 아예 무시해 버리는 일들이 아직도 만연하다. 생각해 보니 미디어와 관련된 것들은 전부 문제점밖에 없는 것 같지만 한국 정치발전에서 미디어는 꼭 필요한 존재이다. 이런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한국의 정치발전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미디어의 역할을 고민할 필요성이 매우 크다.한국 정치발전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이 무엇이 있을까 계속 고민해 보다가 크게 4가지로 나눠서 생각을 정리해 봤다. 먼저 첫 번째로는 미디어가 일반 시민들과 정치인들의 소통 창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정치인들과 일반 시민들은 대립되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 정치인들은 시민들의 의견을 이해 못 하는 경우가 많고 또 반대로 시민들은 정치인들은 왜 저런 생각을 하는지, 일을 왜 저런 식으로 하는지와 같이 불평과 불만이 가득하다. 그래서 나는 미디어가 이 중간에서 이를 중재하는 역할을 하면 정치는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미디어가 정치와 국민들, 서로의 소통 창구가 되어 국민들의 의견은 이렇다라고 먼저 얘기해 주고, 정치인들은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런 법안, 그리고 정책들을 내는 것이다라는 식으로 서로의 의견을 미디어가 전달해 줄 수 있지 않을까. 그럼 서로 오해가 있다면 풀고, 더 좋은 쪽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렇게 서로의 소리를 듣고자 하는 것은 서로에게 큰 관심이 있다는 얘기가 된다. 듣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한국정치의 좋은 쪽으로의 발전은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가 된다. 서로의 의견을 그냥 쓸데없는 의견이라며 무시하기보다 왜 그런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는지 다시 생각해 보면 그게 좋은 아이디어, 의견일 수도 있고 정말 나쁜 의견이면 그건 그때부터 안 하면 된다. 평범한 인간관계에서도 대화가 중요하듯이 정치인들과 일반 시민들간에 대화와 소통이 정말 중요하다.다음으로 미디어의 두 번째 역할은 첫 번째와 비슷한 결이지만 미디어는 무조건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즉, 중립성을 지키는 것이 미디어의 역할이다. 미디어는 정치와 관련해서 어느 누구의 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진 의견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와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 대중들은 정확한 정보들을 원하지만 정치인들은 그들에게 유리한 정보들이 보도되길 원할 것이다. 이런 상충된 의견들을 모아서 모두에게 전달하는 것이 미디어의 역할이다. 그러므로 그 역할이 제대로 수행될 때 한국 정치발전이 더 잘 이루어질 것이다. 하지만 정치를 잘 모르는 나조차도 요즘의 매스미디어나 뉴스 기사들을 보면 그 중립성이 잘 지켜지지 않는 게 너무나 눈에 잘 보여서 오히려 이런 미디어에 대한 대중의 신뢰성이 떨어지는 역효과를 내고 있다. 대부분의 미디어는 미약하더라도 어느 정도 정치적인 성향을 모두 가지고 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등 진보와 보수 어느 쪽의 성격도 띠고 있지 않은 미디어를 찾는 것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거의 모든 나라에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도 할 수 있다. 어쩌면 이 문제는 인간의 본성 중 하나가 아닐까. 어떻게든 편을 나누려 하는 모습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미디어의 주 수입원이 광고 수입, 그리고 정치적 후원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정치와 관련된 소식을 미디어로만 거의 접할 수밖에 없는 일반 시민들은 정치색이 어느 한쪽으로 쏠린 뉴스와 기사들을 접하다 보면 이게 정말 맞는 일인지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려워지고 사건의 본질, 즉 핵심을 파악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막연하고 이상적인 바람일지라도 미디어의 중립성은 한국 정치발전에서 꼭 필요한 역할이다. 현실적으로 100% 객관적인 것을 바랄 수는 없겠지만 미디어의 본질인 중립성은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디어 관련 업종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각의 변화도 더불어서 꼭 필요하다. 언론과 미디어를 공부하고 또 그것을 직업으로 삼는다면 중립성이라는 것은 꼭 지켜야 하는 의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세 번째 미디어의 역할은 미디어가 선거에 나갈 다양한 후보자들, 그리고 정치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하나의 무대 공간, 홍보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정치를 싫어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저 사람들 보기도 싫은데 왜 굳이 그래야 하냐는 의견이 분명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역할은 분명히 필요하고 또 중요하다. 우리나라의 정치에서는 다양한 정당들이 있다고 하지만 거의 양당체제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사람들은 흔히 색으로 나누는데 빨강, 파랑으로 보수와 진보 이렇게 두 분파로 나눈다. 그리고 이외에는 아예 거의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이것이 그 다양한 후보자들과 정치인들이 말하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무대 공간이 필요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 무대는 당연히 미디어의 역할이다.국회의원 선거에서 거의 대부분이 대형 정당에서 의석을 가져간다. 아무리 다양한 공약들과 정당이 있더라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선거 용지에 있는 많은 정당들 중에서 우리 시민들이 아는 정당은 소수에 불과하다. 우리의 기본 권리인 알 권리를 충분히 가지고 있음에도 우리는 그것을 알 도리가 없다. 그리고 우리는 알아갈 생각조차 선뜻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선거 기간이 아니면 그 다양한 정치인들의 생각을 들을 방법이 없다. 그래서 나는 미디어가 먼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디어는 그 다양한 정치인들의 소리를 시민, 즉 대중들에게 전달해 줘야 한다. 각 개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책 공약들이 있는데 모르고 지나치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치는 정치인들 혼자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그 관심이 커질 수 있도록 미디어가 유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처음 보거나 신선한 정책들, 그리고 공약을 가진 후보자들이 있으면 미디어가 나서서 보도하고, 또 직접 후보자들이 나와서 얘기를 할 수 있는 자리들을 만들고 홍보할 수 있게 한다면 한국 정치는 지금까지 해 왔던 정치와는 다른,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마지막으로 한국 정치발전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은 요즘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소셜미디어, 즉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SNS와 정치의 결합이다. 미디어가 SNS의 역할을 한다? 이 말의 뜻은 SNS는 우리 모두가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고,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그러므로 정치도 SNS를 활용한다면 더욱 접근성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기술은 점점 발전하고, 사람들의 기술 활용 능력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이 4차 산업 시대에서 정치도 이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굳이 소셜미디어가 아니더라도 미디어 자체가 정치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역할이 되면 좋을 것 같다.이러한 생각을 한 이유는 요즘 소셜미디어는 정치인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요즘 정치인들도 트위터나 페이스북, 그리고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와 개인 소셜미디어를 개설해 국민들의 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자 노력하고 있다. 정치인들만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정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어느 한 네티즌을 시작으로 어느 순간부터 투표 인증샷 릴레이가 영향력 있는 연예인, 일반인, 너도나도 할 것 없이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운동이 시작되기도 하고, 티비를 잘 보지 않는 젊은 세대들은 유튜브를 통해 후보자들의 토론회 등과 같은 정치 영상을 보기도 한다. 많은 파급력이 있는 만큼 정치와 소셜미디어를 단순한 방향으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왜, 어떻게 사용해야 국민들의 소리를 더 잘 반영하고 국가와 정치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부터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셜미디어의 활용이 늘 긍정적인 모습만 보이는 것은 아니겠지만 이를 통해 민주주의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과학| 2021.10.04| 6페이지| 2,000원| 조회(215)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
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1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54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