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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서울대] A+연극교육론 봉산탈춤 수업지도계획서
    [서울대] A+연극교육론 봉산탈춤 수업지도계획서
    봉산탈춤 수업지도안Ⅰ. 학교급과 학년 및 과목명고등학교 2학년 2학기 문학Ⅱ. 대단원 개관 및 단원 목표A. 단원명 및 단원 목표교재: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 (동아)단원: IV. 문학의 생활화 1. 공감과 소통으로서의 문학 (3) 봉산탈춤단원목표: 1) 자기 이해의 관점에서 작품의 정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감응할 수 있다.2) 작품의 정서에 공감하여 자신의 상황에 맞는 모방 작품을 창작할 수 있다.B. 단원 설정 이유본 수업지도안을 구성하며 가졌던 문제의식은 다음과 같다. 학습자는 얼마나 수업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가? 단순히 주어진 정보를 받아적기에 급급할 뿐, 적극적으로 문학 작품을 읽어내고 반응하지 않는다. 따라서 활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문학 수업을 구성함으로써 1. 진정으로 공감하고 감응하는, 정서적인 반응을 느낄 수 있는 학습자, 2. 문학으로 소통할 수 있는 학습자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문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여 문학과 함께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본 대단원을 설정했다.기존의 동아 교과서의 목차는 대단원 문학의 생활화에서 소단원명이 1. 성찰과 소통으로서의 문학, 2. 삶과 문화로서의 문학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중 소단원 1의 명명은 공감의 중요성을 뒤로한 채 성찰을 통한 바람직한 태도의 형성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적이다. 그러나 작품의 정서와 상황에 충분히 공감하지 못하면 내면적 성찰까지 도달할 수 없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따라서 소단원명을 ‘성찰’과 소통으로서의 문학에서 ‘공감’과 소통으로서의 문학으로 변경했다. 공감은 ‘나는 당신의 상황을 알고, 당신의 기분을 이해한다’는 정서적 차원의 능력이고 성찰은 기존의 인지구조에 바탕을 두고 새로운 경험이나 지식을 평가하고 해석함으로써 새로운 이해를 이끌어내는 과정으로 인지적 차원의 능력으로 볼 수 있다. 선후 관계를 따져보았을 때 정서 -> 인지로 나아가는 것이 작품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C. 제재 선정 이유또한 ‘성찰산탈춤의 등장 배경, 특징, 구성 요소에 대한 지식, 내용적/형식적 특징에 대한 지식은 학생들이 교사의 도움 없이 스스로 알기 어렵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 직접 교수법을 사용하고자 한다. 이후 반응 중심 교수법이 수월하게 일어나도록 하기 위해 직접 교수법을 통해 텍스트를 심미적으로 받아들이는데 방해가 되는 요인을 제거하고(현대어 해석), 문학적 사유를 풍부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정보를 미리 제공한다.(지식 학습)(반응 중심 교수법)반응 형성하기반응은 텍스트에 대응하는 독자의 위치를 인정해준다. 반응은 개인적인 동시에, 사회, 문화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점에서 개별 학습자 각각을 존중해줄 수 있으면서도 학습자가 자신의 삶과 연관 지을 수 있게 한다. 이러한 반응을 잘 이끌어내기 위해 먼저 반응 형성하기 단계에서 학생들이 정서에 충분히 공감하여 심미적 읽기를 하도록 하기 위해 작품에 대해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지거나 상황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고자 한다.탈춤 연행 준 비 및 실제 공연하기(반응 중심 교수법)반응 심화하기텍스트와 독자의 감정적 거래를 통해 형성된 반응을 심화시키고자 모방 탈춤 만들기 방법을 사용한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1. 원작의 주제, 의미 파악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 원작을 바탕으로 한 상태에서 개인의 경험에 비추어 자신의 언어로 재확인하고 내면화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2.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여 현실을 확장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봉산탈춤에서 풍자하고자 했던 사태가 현대에서는 어떤 지점으로 나타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들이게 함으로써, 문학을 통한 자기 이해에서 사회 이해까지 나아갈 수 있다.3. 작품을 공유하는 단계에서는 다른 학생들이 제시한 비판/풍자의 상황에 대해 새롭게 앎으로써 정서 이해의 폭을 키울 수 있다.(직접 교수법)교사의 시범창작 단계에서는 부분적으로 교수자의 직접 예시가 필요할 수도 있다. 언어유희의 예시는 물론 창작 단계에서 참고할 만한 기준, 비계 질문이 필요할 이별의 정한을 느꼈는지 믿기 어려운 것이다. 더하여 현재 교과서 학습활동에서 제시하는 발문들은 학습자의 다양한 반응, 경험을 끌어들여올 것처럼 보이나 결국 하나의 모범적 답안으로 귀결되어 정서가 ‘지식’의 수준에 머무르게 하고 만다는 문제도 있다. 따라서 본 수업지도안에서는 학습자가 직접 정서를 ‘느껴볼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두 번째로는 여러 극 갈래 중 ‘봉산탈춤’을 선정한 것과 관련이 있는 [12문학 03-04] 교육과정이다. 해당 교육과정은 ‘시대상황’과 ‘역사’가 문학 작품 창작에 끼치는 영향을 이해해야 함을 명시하고 있는데, 시대적 상황을 단순히 사실적 차원, 지식으로만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야 한다고 해석했다. 작품의 창작 계기를 앎으로써 작가가 어떤 ‘마음’을 가졌는지에 더 가까이 갈 수 있기 때문이다.마지막으로 문학교육의 근본적 목표에 비추어 생각해보고자 한다. 그 목표는 과거에 대한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미래를 내다보고 성장할 수 있는 전인적 인간을 길러내고자 한다는 것이다. 문학교육이 인간과 삶의 총체성에 대한 인식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보는데, ‘총체’성은 과거의 고전 문학을 학습하지 않으면 형성되기 힘들다. 학습자만의 세계는 매우 좁은 수준에 불과하고, 그 범위를 넓히더라도 현재에 국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전에서 얻을 수 있는 지점을 포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하기에, 우리는 고전 문학의 현재적 적용의 필요성을 설명해야 한다. 그렇기에 수업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 고전 텍스트가 나에게 어떤 유의미한 상상력을 발휘하게 하는가? 하는 질문을 떠올리면서 학습자가 작품을 읽도록 하고 그 답을 명확히 제시해주어야 학습 동기부여가 가능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탈춤의 정서 체험을 중심으로 한 모방 작품 창작은 작가층의 정신세계, 사고를 이해하고 현대에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아봄으로써 현대 학습자에게 삶을 꾸려나가는데 지표가 될 수 있다. 과거와 현재를 비교 하여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제로 해당 영상물을 함께 시청하며 풍자가 주는 효과, 정서적 쾌감에 대해 알아본다. -> 이를 통해 과거의 문학과 현대를 살아가는 학습자가 연결될 수 있다.3차시봉산탈춤 텍스트를 읽고 내용을 이해하고 정서에 공감할 수 있다.● 여러 탈춤 유형 중 ‘봉산탈춤’에 대한 학습을 시작한다. 1-7과장의 간략한 내용을 교사가 정리하여 제시한다.● 실제 탈춤 연행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칫 정적으로 텍스트만을 그저 읽지 않도록 한다.● 전체 1-7과장 중 양반의 허위의식을 비판하는 6과장, 가부장적 권위와 처첩간의 갈등을 비판하는 7과장을 읽는다. -> 해당 과장들은 연극적 요소가 충분히 존재하며, 사회상에 관심을 갖고 ‘비판’적 목적으로 창작된 것이므로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숨은 뜻을 인지하도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적절한 대목으로 나누어서 돌아가면서 읽어보도록 하고, 각 대목마다 대사의 내용을 교사가 쉽게 풀어 설명해주고, 인물의 성격, 인물과 인물의 관계가 어떠한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을지 질문을 던지고 학습지에 정리하는 활동을 동반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읽기가 끝나면 교사가 ppt를 통해 해당 과장의 내용을 정리하여 제시한다.-이 때 전반적인 줄거리를 정리하는 것은 물론, 대화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정서’와 ‘느낌’은 무엇인지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다.5차시* 본시문학작품이 자신의 삶과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 의 내용에 대한 전체 내용을 상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사의 지도를 바탕으로 작중 인물, 작품 속 상황 각각에 대해 자신의 삶과 연결 짓는 활동을 진행한다.- 현대의 상황에서 비판/풍자 하고 싶은 상황과 그 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때 방법적 차원은 이후 직접 연행을 할 때 행동 지시문처럼 도움이 될 것임을 강조한다. 또한, 발산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학습지를 활용해 상황을 분류해보고 생각나는 에피소드를 자유롭게 공유하도록 한다.● 작자층의 정서에 공감하는 것에서 나아가, 학습자 자신의 낯선 장르는 아닐 것이다. 다만 작품을 재미있게 즐기는 수준이 아니라 자습서, 참고서의 내용을 받아 적는 정도의 학습이 계속 이루어졌을 것으로 예상한다.다른 여타의 교실처럼, 학생들은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져 있다. 또한 성적 때문에 평가에 상당한 압박을 느끼고 있다. 국립국어원에서 시행한 청소년 언어문화 실태연구의 결과에 근거해, 먼저 수업시간에 질문을 하는 정도까지 활발한 교실은 아니라고 설정했으나, 교사가 질문을 하면 어렵지 않게 대답해 주고 학습자가 느끼기에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수업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로 예상한다.* 추가 분석1) 학습자들은 입시 위주로 흘러가는 학교 특성상 문학을 해석 위주로 하여 일방적 지식만 전달 받아 왔다. 작품 자체를 깊이 있게 고찰하고 심미적으로 몰입해보지 못한 상황인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을 분출 할 줄 안다. MZ 세대라고 불리면서 가치관이 뚜렷하고, 자기중심적 사고를 바탕으로 솔직하고 직설적인 표현을 하는 학습자들이 문학작품의 화자도 자신들과 비슷하게 내면의 정서를 드러낸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문제적이다. 본 교수학습과정안을 작성하면서 가진 문제의식은 보다 실제 그대로의 학습자의 반응을 문학 감상에서 끌어내어 이를 본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데 있다. 특히 봉산탈춤은 사회비판적 성격이 강한데 이는 권위에 반발하고 대응하고자 하는 청소년기의 특징과 연결해볼 수 있다. 전통, 권위에 반발하고 저항하려는 학습자 세대의 욕구를 적절히 표출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는 점에서 학습 의욕과 관심을 고조시킬 수 있을 것이다.2) 현대 학습자들은 기존의 것을 그대로 수용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기존의 것에는 빠르게 실증을 느껴 또 다른 흥밋거리를 추구하려는 성향과 함께 자신의 기준에 맞게 새롭게 변형하고 생산하는 창의적 능력도 뛰어나다. 따라서 모방 작품 창작 방법은 창조적 읽기의 한 방법이므로,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본인의 욕구에 맞게 작품을 변형하여 다룰 수 있는 창작자로서급한다.
    교육학| 2023.06.14| 12페이지| 6,000원| 조회(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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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한국고전문학사연표-한국문학통사
    문학사시대구분원시문학고대문학고대에서 중세로의 이행기 문학중세전기문학 제1기중세전기문학제2기중세후기문학제1기중세후기문학제2기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문학 제1기시기구석기시대신석기시대청동기시대고대국가 형성고대문학 해체한자 수입삼국?남북국시대고려전기고려후기조선전기조선후기(임란 이후)구비문학,국문학,한문학중 중심문학구비문학한문학, 국문문학 공존 (한문학 우세)한문학, 국문문학 공존(대등, 한글사용 확대)중심 문학 담당층무당정복전쟁의 주역, 군사 귀족한문사용에 열의가 있는 토착사회의 지배자,승려, 화랑의 지도자, 육두품 문인 => 한문학을 기능적으로 수행하는 사람들문벌귀족지방 향리, 중소 지주 출신 문인, 신진사류, 불교 혁신운동의 승려들사대부(조선왕조의 건국사업을 담당한 쪽, 고려에 대한 충절을 지키려는 쪽 / 훈구와 사림)다양화, 민중의 각성, 시민의 성장서정민요, 노동요짧은 노래 몇 편 , , : 서정시로 가는 길에 들어서서 중세를 준비하는 구실이른 시기의 한시: 국가대사와 관련을 가진 경우 , 노래: 백제 , 신라 향가: 우리 고유의 우리말 노래, 집단적 개인작, 주술적 서정시 등 국선지도의 지도자가 지음 , 등불교 성향의 향가: , 발해 사신 양태사, 왕효렴의 시최치원의 , 신라의 향가가 고려로 이어짐. 신라와 달리 한시의 발전이 커짐., : 향가의 잔존형태균여의 사뇌가: 자기 심성을 표현하는 대신 교리를 담은 교술적 사뇌가 귀족문학의 발전: 예종의 한시김극기의 기행시, 농민시, 애민시 / 이인로 파안집이규보 동명왕편: 삼국사기에 대한 반론. 중세보편주의의 독자적 구현, 고대 영웅서사시를 한시로 재창작제왕운기: 역사를 읊은 시, 발해사를 다룬 것이 특이점소악부: 이제현과 민사평이 남김. 유행하던 우리말 노래를 한시로 짧게 옮김.참요: 정치적 예언을 은밀하게 나타냄. 무신란을 예측한 보현찰시조: 고려 말을 시작시기로 봄. 우탁의 탄로가, 이조년과 이존오의 시조, 어부가정몽주의 철학시 여러 편 , , 귀화인 시 -> 변안렬의 불굴가, 설손의 시중국사와 한국사를산십이곡. 우리말 노래를 통해 도의 내용을 전달하고자 함.호남가단: 송순 등, 풍류생활 중심. 십년을 경영하여~ / 정철의 시조들: 훈민가, 사미인곡, 속미인곡, 나라를 근심하는 시조(어와 동량재를~),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노래(재 너머 성권농의~)임제: 기생과 관련된 염정시.기녀시조: 홍장, 황진이 -> 황진이가 뛰어난 재능과 발랄한 개성을 자랑. 동짓날 기나긴 밤을~ 참신한 발상.기녀 황진이 시조, 허초희 시조, 신사임당 등 작품.이이 고산구곡가이이 풍악행: 금강산 이해의 백과사전으로 불리는 한시미천한 출신의 방외인) 어무적의 유민탄. 유랑민의 처지양란의 체험을 한시로 읊음, 임진왜란을 회고하는 시를 지은 신계영의 동래유감, 이순신의 한산섬 달 밝은 밤에 ~, 이덕일의 우국가,병자호란으로 잡혀간 사람들이 쓴 시조: 봉림대군, 인평대군이 처지를 한탄하는 시조, 척화파 김상헌의 시조 가노라 삼각산아~이정환의 비가, 이경업의 곡시사- 병자호란의 치욕을 통분통치이념을 비판한 허균의 관인문학의 재흥을 위해 남용익이 편찬한 시선집 , 김석주의 선집 김창협 산민위항인들의 시집 허균 에서 한시 거론여성 문인들의 한문학 창작: 김삼의당, 강정일당, 남정일헌 등 사대부 여성위항문학: 최기남의 이 위항시집의 첫 예시, 홍세태 시집, 천수경의 시집전문 가객: 김천택의 , 김수장의 후속 시조집 민요를 한시로 옮겨 재창작한 이옥의 민요를 받아들여 쓴 정약용의 탐진촌요, 탐진농가, 탐진어가한시의 민요 수용: 최성대의 고잡곡 / 고염곡, 산유화녀가악부시: 번역악부, 기속악부, 영사악부, 희작악부의 종류사대부시조: 연군지정을 그린 장경세의 , 박인로의 , 신흠 , , 신계영 , , 윤선도 , 사대부 시조의 변형: 세태의 움직임에 관심을 갖고 쓴 강복중의 , 사소한 일까지 소재로 삼은 정훈의 시조 20수, 상투적인 말을 버리고 쓴 김광욱의 , 시조를 농민시로 만들고자 한 위백규의 , 정감의 노출이 과도한 이담명의 시조 작자층 확대: 기녀 시조의 등장, 기녀 송이의 시조, 평양 기생 , 창세신화,정복 집단 별 건국서사시가 존재, 영웅서사시, : 고대국가의 창업주를 기리는 영웅서사시의 전형건국 신화(고대문학 시작의 명백한 증거) -> 단군 신화, 해모수, 동명왕 설화신화에서 전설, 민담으로 옮겨 감.호동왕자, 해명태자 전설: 자아와 세계의 신화적 동질성이 흔들리면서 세계의 전설적 횡포를 그림.고승의 신이한 행적 이야기(고승담)를 통해 불교 정착에 도움수로왕 이야기와 같은 불교 신화, 영웅담: 영웅서사시의 시대 이후 상하층의 영웅이 갈라짐. 귀족영웅설화와 민중영웅이야기의 분화, 민족영웅) 김유신 이야기미천한 인물이 주인공인 경우: , 권력의 횡포의 맞서는 경우: 구토지설, 도미설화사랑 때문에 고통이 가중되는 이야기: 설씨네 처녀이야기, 김현감호, 조신이야기전기 소설: 문학적 수식을 가미해 글로 정착시킨 설화민중영웅의 전설을 건국신화로 발전시킬 필요 -> 견훤, 궁예, 왕건의 선조에 대한 전승고려 건국 및 혈통신화유학의 합리주의로 설화는 위치 하강,보은담을 상층에서 높이 평가외침을 맞으면서 귀화인에 대한 반감을 나타낸 설화로 호종단 이야기석가의 내력을 훈민정음으로 옮긴 불경언해남효온 육신전: 사육신의 전기임제: 삼당시인(백광훈, 최경창, 이달)의 뒤를 이음. 원생몽유록(산문), 수성지를 통해 현실에 대한 불만 토로김시습 , 성현 에서 소설로 인정할 만한 것들, 채수 , 신광한 에 소설이라고 할 만 한 , , 김황의 허구적인 상상으로 실제로 있었던 일을 재구성하는 윤계선의 달천몽유록, 신착의 용문몽유록임진왜란 전설을 다양하게 수용해 만든 소설 임진록, 유몽인의 어유야담, 조위한 최척전병자호란과 관련한 소설 임경업전, 임장군전, 강로전, 박씨전, 김영철전허균 장생전, 장산인전, 엄처사전 등 한문소설허균 홍길동전, 국문소설한문소설 금오신화, 설공찬전 / 국문소설 홍길동전, 구운몽, 사씨남정기, 창선감의록‘가짜 전’이 소설의 시작: 허균의 손곡산인전, 엄처사전, 장산인전, 남궁선생전, 장생전조위한 최척전,한문소설 단편 주생전, 최문헌전, 왕경룡전, 영수재전, 삭낭자전, 장생전이옥: 신병사전, 최생원전, 협효부전, 포호처전, 심생전귀족적 영웅소설: 홍길동전, 유충렬전, 소대성전, 조웅전, 용문전, 장풍운전여성 주인공 영웅소설: 금방울전, 숙향전, 홍계월전구운몽, 사씨남정기의 변형: 일락정기, 정을선전, 옥루몽세책가에서 발전한 대장편소설: 소현성록, 옥원재합기연, 유씨삼대록, 보은기우록, 임화정연(사성기봉), 완월회맹연, 명주보월빙 연작애정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변형: 유록전, 최랑전, 숙영낭자전, 옥단춘전세태소설: 정향전, 종옥전, 오유란전, 장화홍련전, 옹고집전, 정수경전 +) 우화소설도 동물을 등장시킨 간접적 세태소설임.한문소설의 변형: 사대부가 시대 변화에 충격을 받고 동참하고자 함 -> 삼한습유, 육미당기, 광한루기서사민요: 하층민의 삶에서 나타는 고난으로 사건이 벌어짐. 비극적/희극적 서사민요로 나눔-> 비극적 / 희극적 , , 서사무가: 무속의 세계관을 하층민의 요구와 함께 나타냄-> , 시대상 반영.제주도: 서사무가를 근대로의 이행기 문학으로 만드는데 앞섬. -> , , / 일반본풀이 -> , 판소리계 소설:토끼전, 심청전, 춘향전, 흥부전 -> 현실 경험을 생동히 나타냄.극제사, 원시종합예술, 짐승춤의 연원굿/ 국중대회 -> 고구려 동맹, 부여 영고건국시조의 내력을 풀이하는 노래고구려 수신굿, 가락국 수로굿상층의 나라굿과 일반백성의 민간굿 분화향가 의 경우 굿노래라고 보는 경우국중대회의 유산은 하층에서의 마을굿으로 이어짐농악대굿, 무당굿 분화고구려 탈춤/꼭두각시놀음백제 사자춤신라 팔관회, 가무백희, 처용무와 처용굿, 신라 공연예술의 실상을 알려주는 ‘오기’악: 춤, 놀이, 말로 된 노래를 포괄하는 종합 공연물 -> 중세의 지배체제를 장식하는 국가적 공연문화 복합체가 이어짐. 아악, 당악, 속악으로 구분속악을 궁중 공연물로 삼음: 정읍사, 처용가, 정과정곡, 풍입송,악장가사에 실린 국문속악가사: 정석가, 청산별곡, 서경별곡, 사모곡, 쌍화점, 이상곡, 가시리, 만전춘별사 + 성종 대의 악학궤 흥보가, 수궁가, 적벽가, 변강쇠가, 배비장타령, 강릉매화타령, 옹고집타령, 장끼타령, 왈자타령, 가짜신선타령)민속극: 상층문화의 전례에 구애되지 않고 민중의 독자적 창조력을 뚜렷하게 구현. -> 무당굿놀이, 꼭두각시놀음, 탈춤.무당굿놀이: 종교적 성격 + 그 자체로 재미있는 놀이 -> 제주도의 , , 황해도 , 동해안 , 꼭두각시놀음: 사당패의 놀이 종목 중 하나. 박첨지놀음, 홍동지놀음으로도 불림.농촌탈춤: 농사가 잘되라는 굿을 하면서 함께 진행. 함경도 북청사자놀음, 강릉의 강릉관노희, 안동 하회별신굿놀이떠돌이탈춤: 떠돌이놀이패의 공연. 상업도시를 본거지로 삼아 인근 지역을 순회하며 공연하여 수익. 경남지방 오광대 탈춤이 특히 인기, 대광대패, 솟대쟁이패 등 떠돌이 놀이패가 아주 많았음.도시탈춤: 새로 성장한 상업도시가 초청공연을 주최하다가 직접 자기네 탈춤을 만듦. 양주별산대놀이, 송파별산대놀이, 부산 들놀음, 낙동강 서쪽 지역 오광대 탈춤 (가산오광대, 통영오광대), 봉산탈춤=> 이상 탈춤: 하층의 움직임이 극명히 표현된 형태.교술국사서: 신화나 서사시를 대신해서 나타남. 고구려 , 백제 금석문: 국력 선전의 필요성, , , 정치문서: 문화적 역량을 과시할 수 있는 외교문서혜초의 기행문 설화를 통해 역사를 이해: , , 등: 김부식, 기전체 역사서, 서경파를 잠재운 후 유교 정치이념을 구현함.* 삼국사기>에서 역사 이해를 위한 수준에서 설화활용 -> 온달이야기, 설씨처녀 이야기 등 서사 요소 有선종의 고승이 한 말이나 부른 노래를 모은 어록 -> 산문, 선시 등 성격 다양해동고승전: 자국 고승들의 내력을 서술삼국유사: 삼국사기의 시각을 바로잡고자 한 역사서의 성격 + 수이전을 이은 설화집의 성격 + 해동고승전을 다시 쓴 고승전의 성격사람의 일생을 다루는 글로 비, 지, 전, 장인물 가전: 이숭인의 초옥자전, 이규보의 노극청전, 여성을 다룬 이곡의 절부조씨전, 이색이 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뛰어난 인물의 생애를 다루는 일사전고백록의 성격을 지닌 탁가
    인문/어학| 2023.06.14| 6페이지| 2,000원| 조회(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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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서교육론/읽기교육론 읽기교육의 현황 분석 및 제언 기말레포트
    독서교육론/읽기교육론 읽기교육의 현황 분석 및 제언 기말레포트
    현재 교육과정 및 교과서에서의 점검하며 읽기의 현황 분석 및 제언- 중학교 3학년 교과서를 중심으로 -1. 문제의식독서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어떤 ‘독자’로 성장하여야 하는가? 교육과정의 목표 진술을 바탕으로 추론하였을 때, 독서 교육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글을 정확하고 비판적으로 읽을 수 있는’ 인간을 길러내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교실에서는 주체적 독자를 길러내는 데 어려움이 많다. 단적인 예를 들자면, 수업시간에 배우지 않은 제재가 평가의 대상이 되는 것에 대해 그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거나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직접 텍스트를 읽고 내용을 이해하여 의미를 구성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교사의 정리만을 기다리고 있는 경우, 혹은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특히 마지막과 같은 학생에 대해 교사는 도움을 주고 싶어도 그 지점을 명확하게 짚어내기 어렵기에 문제 해결마저 막막할 수 있다.이처럼 독서교육의 목표가 ‘읽기 기능’의 신장에 있지만 학습자들은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텍스트를 접하고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지는 내적 사고 과정을 끄집어내어 표면적이고 물리적인 교육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전제에서부터 괴리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특히 학습자 ‘자신’의 인지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기란 쉽지 않다. 더구나 사고 과정을 독립적으로 분리해서 바라 볼 수 있다 하더라도 이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것은 자신의 위치에 대해 알아야 함은 물론이요, 이상적인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지식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독서 교육에서는 전자보다는 후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설명문/논증문 등을 읽었을 때 어떠한 사고과정을 거치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배우게 된다. 그렇기에 교과서가 제시하는 학습활동을 따르는 것은 곧 ‘이상적 읽기 능력자’의 사고 흐름을 그대로 쫓아가는 것이며 이렇게 될 때 개별 학습자의 존재는 배제된다.따라서 앞으로의 독서교육에서는 개별 학습자의 존재가 전면적으로 수업현장에 함하고 있다. 또한 사적 영역에서는 물론 공적 영역에서도 자기 인식은 가치가 있다. 각자 삶을 이끌어나가는 주체로서 의견을 표출하면서, 건강한 민주 사회 형성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유된 의견은 또 다시 개인을 돌아보게 하는 외적 자극이 되어 자신에 대한 새로운 판단을 내리게 돕는 건설적 순환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따라서 본고에서는 현재 읽기 교육에서 ‘점검하며 읽기’가 어떠한 형태로 교육과정 문서에 서술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교과서의 반영은 어떠한지 살펴 개선 방안을 위주로 살피고자 한다. 이 때 초등학교 1학년 -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공통 교육과정 ‘국어’를 탐구 대상 학년으로 제한하였는데 상대적으로 고등학교 2학년 이상의 청소년 학습자는 읽기 교육의 축적으로 자기 점검의 수준이 높기 때문이다. 그동안 주목하지 않았던 저학년의 점검형 읽기의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선택 교육과정 ‘독서’의 경우는 본고에서 다루지 않는다.2. 본론가. 교육과정에서의 문제교육과정 문서에서는 읽기를 잘 하기 위해 알아야 할 일반화된 지식으로 ‘~ 적절한 읽기 방법을 활용하여 능동적으로 글을 읽는다.’를 명시하고 있다. 그 방법 중 ‘점검’은 중학교 1-3학년 군에서부터 학년군별 내용요소에 포함되어 교육되기 시작한다. 그러나 초등학교 6년의 시간동안 읽기 점검에 대한 교육이 (교육과정 문서상으로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첫째, ‘점검하며 읽기’는 과연 중학교 3년, 고등학교 1년의 시간을 할애해 체득할 수 있는 것인가? 오히려 교육과정의 계속성의 원리에 근거할 때, 앞서 언급했듯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점검하며 읽기는 저학년에서부터 반복하여 제시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닌가? 계열성의 원리에서 보았을 때에도 비슷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선행 경험에 토대하여 후속 경험, 즉 인지적으로 고차원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점검하며 읽기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지 않은 중학교 1학년 학습자들이 수월하게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3-4학년 군에서 배워야 할 내용 요소로는 [중심 생각 파악하기, 내용 간추리기, 추론하며 읽기, 사실과 의견의 구별]로, 본격적인 읽기 기능 학습 단계로 들어왔음을 볼 수 있다. 이는 읽기 영역이 표방하는 것이 기술적 능력 향상임을 분명히 보여주지만, 기술의 연마를 위한 방법에 ‘점검’이 빠져있어 성공적인 목표 달성에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의문과 연결하면, 초등학교 3학년에서부터 읽기 기능을 배우기 시작하는 것에 비해 읽기 과정 점검은 중학교 1학년이 되어서야 배우는 것은 지식의 범주화가 갖는 효과를 이용할 수 없게 하는 문제도 있다. 학습자들은 범주화 전략을 통해 개념 형성 및 기능 학습에 도움을 받기 때문이다. 같은 범주(읽기 기능)에 속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적 차이를 크게 두어 비효율적이라 할 수 있다.셋째, ‘점검’이라는 용어의 이중적 사용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하지 않은가? 5-6학년 군에서는 학년군별 내용요소에서 빠져있는 ‘읽기 과정의 점검과 조절’이 성취기준에서는 ‘[6국02-06] 자신의 읽기 습관을 점검하며 ~’ 로 나타나는데 이 때의 점검이란 정의적 차원에서의 것이다. 학습자의 읽기 태도를 돌아보게 하려는 것으로, 읽기 기능을 얼마나 잘 사용했는지에 대해서 점검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가지 차원의 점검을 분리하지 않음으로써 혼란을 주고 있는데, 이는 [9국02-09] 자신의 읽기 과정을 점검하고 효과적으로 조정하며 읽는다. 에서는 인지적 차원의 점검을 언급함을 통해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문서에서 학년군별 내용요소에 굳이 인지적 차원의 점검만을 명시한 이유는 무엇인지, 두 가지 차원에 대한 교육이 어떻게 달라야 하는지, 혹은 통합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나. 교과서에서의 문제다음으로는 교육과정이 실제로 구현된 교과서에서는 어떻게 읽기 점검을 다루고 있는지 살피고자 한다. 초등학교 1학년 - 고등학교 1학년 중에서 본고에서 선정한 학년군은 중학교 3학년게’ 해야 한다는 당위적 측면에 목적이 있다고 볼 수 있다.또한 교육과정에서 말하는 문제 해결 과정으로서의 읽기는 읽기가 곧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자원이라는 것이지만, 읽기 과정의 점검은 텍스트를 읽는 바로 그 시점에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것에 가깝다. 즉, ‘문제 해결’의 층위 자체도 다른 것이다. 수행해야 하는 과정으로서의 읽기 점검이 선행되었을 때 이러한 실제적 과정이 축적되어 읽기 기능으로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적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이상의 이유들로 읽기 과정의 점검을 문제 해결로만 연결 지어 단원을 구성한 것은 비판의 여지가 크다.2) 읽기 단계별 문제점가) 읽기 전 점검: 형식적인 점검 및 이상적 학습자 기대미래엔 교과서에서는 모든 소단원의 도입에서 앞으로 배울 내용에 대해 학습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잘 수행하고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진단을 하는 활동을 제시한다. 이는 금성 교과서가 ‘되짚어 보기’를 통해 과거에 배운 것을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것과 대치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각각의 경우 모두 장단점이 있는데, 공통적인 것은 학습자의 과거 스키마를 떠올리게 한다는 것이다. 물론 기능의 환기를 통해 학습자들은 교육과정의 계속성 원리에 따라 반복학습을 하게 되므로 의미가 있다. 그러나 이를 제시할 때 교과서는 이전에 배운 기능은 충분히 잘 발휘할 수 있을 것/발휘하고 있을 것이라는 전제를 담고 있다. 그렇기에 이를 바탕으로 학습자의 능력을 실제적으로 점검하는데 분량을 할애하기보다는 단지 단원 도입에서 이전 학습과의 연결성을 보여주기 위해 끌고 왔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교육과정에서 살펴본 문제점과 연결해 보면, 점검하여 읽기가 처음 등장하는 단원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본격적인 지식에 대해 읽기 전 질문으로 던지고 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보다 현실적인 점검 과정이라면 ‘~를 할 수 있다.’로 ‘가능하다/가능하지 않다.’의 여부만 판단하게 할 것이 아니라 그 수준을 검토할 수 있는 형태의 , 예측하며 읽기는 기본 배경 지식이 바탕이 될 때 성공적이다. 같은 맥락에서, 교과서는 읽기 과정의 실패 사례가 없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크게 예측한 내용 확인하기, 이해도 및 어휘 확인하기, 의문점을 제시하고 답변 내리기, 후속 활동 생각하기로 읽기 중에 점검해야 할 항목을 나눌 수 있는데 이해도 및 어휘 확인에서만 어려움을 겪는 학습자가 나온다. 낯선 개념과 어휘에 대해 난감함을 표하는 교과서가 오히려 더욱 현실적이므로 학습자로 하여금 읽기 과정의 점검이 필요한 이유를 역설하는 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어려움에 직면한 학습자가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학습자의 적극적 행위 역시 읽기 중 점검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것이다. 본래부터 완벽한 학습자를 설정하는 것보다는,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인간의 ‘변화 가능성’이라는 교육적 의의 차원에서도 적합하다.다) 읽기 후 점검: 읽기 점검 후 조정에 대한 제언 없음.텍스트를 읽은 후 학습활동에서는 지금 ‘현재’의 내가 읽은 과정을 점검함은 물론, ‘미래’의 나는 어떤 읽기 과정을 거치는 사람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한다. 그러나 읽기 과정의 점검은 읽기 전, 중, 후에 걸쳐 이루어지는데 비해 조정은 단지 학습자 스스로 고민해보는 정도로만 읽기 후에 제시되어 있다는 문제가 있다. 자신의 읽기 방법에서 보완할 점을 찾는 것을 학습자에게만 맡겨 두는 것은 읽기 과정을 점검할 때 이상적 학습자까지 제시하면서 그 모범적 읽기와의 괴리를 심각하게 보여준 것에 비해 무책임한 것으로 보인다. 학습자가 얼마나 자신의 상황에 알맞은 조정 방안을 생각해 내었는가에 대한 신뢰도 부족할뿐더러, 적절한 방안을 생각해 내었다 하더라도 교사의 피드백을 한 번이라도 받았을 때와 그렇지 못했을 때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점검의 목적이 문제점을 발견해 내는 것이 아니라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물론 개별 학습자의 모든 차이를 조정해줄 수는 없겠으나 몇 가지이다.
    교육학| 2022.07.22| 9페이지| 8,500원| 조회(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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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조 교육의 쟁점 토론문
    시조 토론문1. 연행 문학으로서의 시조를 가르치는 것은 어떠한가? 이 때의 효과는 무엇인가?우리는 시조를 구어 문화, 즉 노래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문어 문화, 즉 기록된 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수업에서도 신비평적 관점에서 자세히 읽기를 작품 해석의 절대적 기조로 받아들이며, 작품 선정을 할 때에도 텍스트 내적으로 촘촘히 구성된 것에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 그러나 시조를 정적이고 고정적인 기술로만 볼 것이 아니라 흥취의 즉흥적 표출, 유흥, 의사 전달이라는 시조의 창작 의도를 고려하여 연행되는 공간의 전체적인 분위기 속에서 느껴지는 역동성에도 집중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강호사시가는 자연 속에서 계절을 즐기며 느끼는 만족감이 드러난 작품으로서, 이 때 물아일체의 정서는 문어 텍스트로만 읽을 경우 언어로 구술하는 것에 비해 감정적 집약과 탄복이 드러나기 힘들 것이다.연행성을 중심으로 시조를 교육한다면 작품과 학습자 간의 상호 소통을 더 쉽게 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시조 교육은 이 문장의 의미가 무엇인가?, 이 문장이 말하는 바는 무엇인가? 와 같은 질문을 던지는 형태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시조가 갖는 연행성과 구술성은 작품의 화자의 실제적 사고와 감정이 반영되었음을 드러낼 수 있는 기제가 된다. 따라서 이 문장은 독자에게 무엇을 행하는가?, 독자는 이 문장을 읽고 의미를 어떻게 만드는가? 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이를 통해 텍스트 자체가 아니라 텍스트가 만들어내는 결과물들로 텍스트가 구성되며, 그 결과물들이 독자 안에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독자의 적극적 개입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2. 정서 전달의 차원에서 사설시조와 평시조 중 어떤 것을 먼저 가르치는 것이 적절한가?교육과정의 설계 원리 중 하나인 계열성에 따르면 선행 경험의 배경에 토대하여 후속 경험을 계획하여야 한다. 시조 역시 형식적 특징을 가르쳐야 할 때에는 평시조를 선행 경험으로, 사설시조를 후속 경험으로 계획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또한 사뇌격 향가 -> 고려가요 -> 시조로 이어지는 장르의 시대적 변화 흐름 상 평시조를 건너뛰고 사설시조를 바로 지도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이다. 다만 두 시조의 발생 시기에 큰 차이가 없다는 점, 충, 효와 같은 유교적 이념이라는 추상적인 정서를 드러내는 평시조에 비해 학습자와 가까운 일상적이며 서민적인 감정을 드러낸다는 점을 고려할 때 사설시조가 반드시 평시조의 후속 교육으로 구성될 이유는 무엇인가? 하는 의문을 제기해 본다. 오히려 계열성 원리가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친숙한 것에서 비친숙한 것으로, 구체적인 것에서 추상적인 것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제시한 바, 현재 시조 교육에서 사설시조가 주변적 위치를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반성적 성찰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시조 교육에서 사설시조는 평시조의 형식에서 벗어난 특이성에만 초점을 맞추다보니 독립적으로 다루어지지 못하고 평시조와의 비교대상으로서 교육적 가치를 가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요도 문제와 관련해 더하여 언급하자면, 교육 내용의 근본적 순서를 변화가 힘들 경우 교과서에서 다루는 사설시조의 양 자체를 늘리는 대안을 생각해본다.
    교육학| 2022.06.12| 1페이지| 1,500원| 조회(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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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입시 논술 문항 평가 과제
    논술교육론 개인 과제1. 적절성 판단 기준논술고사를 통해서는 학습자의 개성적인 생각을 나름의 근거를 토대로 얼마나 적확한 언어로 표현하는가? 를 평가해야 한다. 이 기준을 세분화하면 1. 개성 2. 근거의 타당성 3. 적절성의 능력으로 나눌 수 있다.먼저 개성 기준은 아주 특이하고 새로운 것을 기대하는 의미의 ‘창의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보편적이고 진부한, 옳은 말만을 늘어놓는 것과 대조되는 글쓴이의 진실된 목소리를 드러낼 수 있는 ‘진솔성’의 의미에 가깝다. 논술 문항이 특정 학문에 대한 지식을 묻거나, 학생이 평소 생활 속에서 가지기 어려운 질문을 하는 경우, 누구나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에 대해 묻는 경우를 개성이 드러나지 못한 문항의 예로 들 수 있다. 이러한 문항의 경우 글쓴이의 솔직한 목소리를 듣기 어렵다. 본인의 내면을 드러낼 수 있는 ‘생각’이 아니라 사회 보편의 ‘통념’을 서술하는 것에 그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개성을 평가하는 것은 평가 주체인 대학의 목적이 고등학교와 달리 ‘주체적으로’ 본인의 삶을 꾸려나가고 학문을 할 수 있는 인재를 뽑고자 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것이다.두 번째로 근거의 타당성 기준은 설득력의 문제라 할 수 있겠다. 아무리 개성적인 목소리가 드러났다고 하더라도 자신만 수용할 수 있거나 많은 반박이 예상되는 경우는 어린 아이의 터무니없는 주장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이는 곧 첫 번째 기준으로 제시한 개성적 측면이 긍정적인 차원의 ‘창의성’으로 인정되느냐, 혹은 알맹이 없는 ‘허구성’으로 취급되느냐를 결정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논술 문항에서는 주장 - 근거의 연결 능력, 즉 논리력이 중요한 평가요인이 된다. 이 때 논리력의 정도가 ‘높다’고 할 수 있으려면 근거를 학생의 글이 독자의 ‘넓은 의미의 수용’을 기대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야 할 것이다.마지막으로 적절성의 문제는 앞선 두 조건을 결과적으로 드러나게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기준이 된다. 두 사람이 똑같은 생각을 했다 하더라도, 이를 어떤 단어를 선택해서 설명하느냐는 기초적인 표현의 차원을 넘어서는 고차원적인 기능에 해당한다. 이는 메타인지적 측면도 있다고 볼 수 있는데, 본인이 갖고 있는 어휘부 중에서 알맞은 단어, 구, 접속어 등을 선택하거나 특정 단어를 선택지에서 배제하는 능력은 본인의 인지적 얼개가 어느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현학적인 표현을 사용하느냐의 문제는 아니며 쉬운 단어로 문장을 구성했다 하더라도 그 문장의 의미를 드러내는데 적실한 것인가? 를 평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2. 논술고사 평가 문항으로서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문항 선정2013학년도 인문계열 문항 3은 위의 기준에 비추어 보았을 때 가장 적합하다. 객관적으로 하나의 답을 기대하는 지식 확인형 문제가 아니라는 점, 제시문 [가]의 경우 충분히 고등학교 3학년 학습자가 생각해 볼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여 본인의 생각을 진솔히 기술 할 수 있도록 몰입할 수 있게 했다는 점, 제시문 [나]의 경우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공상적인 상황을 제시함으로써 발산적인 생각을 이끌어 낸다는 점에서 개성 조건을 만족한다. 특히 논제 2는 [제시문 나]의 비현실적 상황을 현실로 끌어내는 형태로 구성했는데, 이는 현재 존재하는 상황에 대한 것이 아니므로 이유의 다양성을 열어둔 것으로 볼 수 있다.두 번째로 문항에 대한 접근을 쉽도록 설계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근거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물어보고 있다는 점, 앞선 설명과 마찬가지로 제시문 2의 경우 상황의 현실성이 떨어지기에 주장에 대한 합리적인 이유가 중요하게 작용하도록 설계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논제 1과 2의 연결성의 측면에서도 둘 사이의 연결성을 짓도록 함으로써 논리의 세밀함을 평가할 수 있게 구성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더하여 마지막 조건인 알맞은 언어의 사용은 교과 지식을 확인하는 차원의 문제 풀이가 아니라 개인의 생각을 물어보는 문항을 구성했다는 점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므로,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다.이상을 종합하면 2013학년도 인문계열 논술고사 문항 3은 제시문의 특성이 해당 문항의 가치를 높이는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 된다. 즉, 소재의 일상 연관성 / 경험성에서 필자는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본다. 이것이 곧 제시문의 낮은 난이도에서 오는 이유는 아니다. 보다 상위의 지식적 내용을 제시문으로 끌고 온다 하더라도 일상과의 연관은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 사회와의 연결형 지문은 1) 발산적인 답안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개성을 평가해 볼 수 있고 2) 답안에 대한 모범 근거를 사전에 설정하기 어렵기에, 혹은 설정한다 하더라도 충분히 모범 답안과는 다르지만 새로우면서도 타당한 답안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근거의 다양성을 기대할 수 있고 3) 생각의 독창성을 오롯이 발휘해야 한다는 점에서 적실한 언어를 사용하도록 하기에 의미가 있다. 더하여 2)의 경우 주장 - 근거의 논리적 연결성을 독창적으로 발휘해야 한다는 것에서 1)과 연관이 깊음을 추가적으로 언급한다.3. 1에서 선정한 기준에 근거해 보았을 때 보완이 필요해 보이는 문항 선정2008학년도 인문계열 문항 3은 이상의 기준에서 볼 때 하나의 답으로 수렴되는 지식 확인형 문항이기에 보완이 필요하다. 특히 논제 1, 2는 모범 답안이 명확히 정해져 있고 이 답을 도출하지 못하면 ‘틀린’ 답이 된다. 이는 학생의 개성적 목소리가 들어갈 여지가 전혀 없는, 절대적인 그래프 해석에 불과한 문제 풀이일 뿐이다. 근거를 제시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나 이 문항에서 근거는 오로지 제시문의 그래프를 해석한 결과에서만 도출되기에 변별력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다. 앞선 2013학년도 문항 3은 답으로 인정될 수 있는 연속적 스펙트럼 하에서 ‘근거가 타당할 경우’ 인정될 수 있었기에 글의 수준에서 정도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에 비해 2008학년도 문항 3은 하나의 점과 같이 ‘옳은/틀린’으로 이분법적 판가름을 하는 문항이므로 ‘잘 쓴’ 글에 대한 평가를 하기가 어렵다.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먼저 제시문 (가)-(다)를 관통하는 논리를 살펴보고자 한다. 제시문은 공통적으로 개인의 만족감이 물질적 풍요에서만 비롯하는 것이 아니며 ‘심리적 요인’이 중요하게 작용함을 말하고 있다. 이 때 ‘심리적’ 요인은 필자가 언급한 글쓴이의 개성적 측면을 문제화 할 수 있는 좋은 연결고리가 된다. 따라서 필자는 이에 더 집중하여 논제의 일상성을 확보하고자 하며 이 때 참고할 수 있는 것이 논제 3이다. 국가별 정책을 직접 수립하는 과제를 제시한 것은 논제 1,2에 비하여 현실적 상황을 전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학| 2022.06.12| 3페이지| 2,500원| 조회(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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