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서비스 상품의 무슨 포지셔닝인가?마켓컬리는 식품 배달 서비스 상품을 판매하며, 소비자들에게 ‘건강, 신선, 맛을 보장하고 새벽에 배달하는 온라인 식품 쇼핑몰’로 인식되고 있다.마켓컬리는 ’샛별배송‘서비스를 운영한다. 채소, 과일, 생선, 반찬 류 등 다양한 유기농 제품을 밤 11시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배송하는 새벽배달 서비스이다. 마켓컬리는 이러한 새벽배송 시스템을 기반으로 새벽배송시장의 선구자로 등장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산지에서 바로 오는 신선한 제품을 빠르게 제공받는다는 부분에서 높이 평가를 하고 있다.2. 타겟 고객은 누구인가?마켓컬리의 타겟 고객은 맞벌이가구와 1인가구이다. 맞벌이가구와 1인가구는 직장 출근 등 개인사정으로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다. 그래서 냉동식품을 비롯한 식재료를 온라인으로 구매하기를 꺼린다. 이런 소비자 집단을 타겟으로 마켓컬리의 샛별배송은 새벽에 집 앞으로 제품을 배달해서 아침에 제품을 정리하고 저녁에 요리해 먹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1인가구의 경우 과하게 남는 식재료 때문에 식재료 구매를 부담스러워 한다. 이런 부분에서 마켓컬리는 1인용 소량 음식재료를 각 종류별로 판매해서 1인가구의 소비를 이끌어낸다. 예를 들어 ‘한 끼 채소 된장찌개용’, ‘한 끼 채소 카레용’ 등 1인분에 사용될 재료만 진공포장해서 판매하고 있다.타겟 고객들은 마켓컬리의 이런 아이디어에 열광했고 브랜드에 대한 고객충성도가 두터워졌다.3. 경쟁자는 누구인가?마켓컬리의 ‘샛별배송’서비스가 도입된 이후 같은 업종부터 대기업까지 마켓컬리를 좇아 신선식품 새벽 배송 시장에 뛰어들면서 배달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졌다.신세계는 SSG닷컴을 중심으로 새벽배송을 운영하고 있다. SSG닷컴 새벽배송은 마켈컬리보다 한 시간 늦게 주문해도 한 시간 일찍 오는 구조로 밤 12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6시에 제품이 도착한다.쿠팡은 ‘로켓프레시’라는 이름의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세계 새벽배송과 마찬가지로 밤 12전에 제품을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7시에 받아볼 수 있다. 그러나 해당 서비스는 타사와 달리 로켓와우 멤버십 가입을 해야만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오아시스마켓은 원래 농수산물 생산자 조합인 ‘우리생협’과 함께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가 2018년에 온라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하면 새벽배송도 도입했다. 오아시스 새벽배송은 마켓컬리와 마찬가지로 밤 11시에 주문하면 오전 7시까지 제품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타사와 달리 일요일은 휴무로 배송이 불가능하다.헬로네이처는 국내최초 농수산물 직거래 쇼핑몰이다. 헬로네이처 역시 마켓컬리를 따라 새벽배송을 시작했다. 서비스는 밤 11전에 주문하면 오전 7시에 배송 도착하는 방식으로 마켓컬리와 동일하다.마켓컬리처럼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여러 경쟁사가 있지만 이 경쟁사들은 배송지역, 포장방식, 주문방식 등 세부사항을 각 각 다르게 운영하고 있다.4. 어떤 포지셔닝을 활용했는가?1) 서비스속성마켓컬리는 새벽에도 신선한 제품을 배송할 수 있다는 기능적 특성이 있다. ‘샛별배송’은 채소, 과일, 생선, 반찬 류 등 다양한 유기농 제품을 밤 11시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배송하는 새벽배달 서비스이다. 이런 기능적 특성으로 인해서 마켓컬리는 소비자 마음에 새벽배송, 빠른 배송 이미지가 각인됐다.2) 사용 혹은 적용마켓컬리는 시간단축과 건강에 대한 가치를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사용을 촉진시킨다. 마켓컬리 샛별배송은 저녁에 제품을 주문하고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문 앞까지 배달해준다. 바쁜 현대사회에 굳이 시간을 내서 오프라인으로 쇼핑할 필요도 없이 빠른 시간 내에 산지에서 온 신선한 식재료를 받을 수 있다.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직접 매입한 상품을 산지에서 물류창고까지 이동시키는 유통 구조와 다음 날 아침에 배송 받는 샛별배송 서비스를 구축했기 때문에 신선한 상태로 시간단축이 가능할 수 있었다. 더불어 마켓컬리는 판매하는 모든 상품을 각 카테고리 별 전문 MD가 70여 가지 내부 기준에 맞춰 검토하고 검증한다. 따라서 좋은 품질을 위해서 노력하는 덕분에 소비자들은 건강하고 신선한 식품을 보장받을 수 있다.3) 경쟁사마켓컬리는 광고를 통해서 자사와 경쟁사의 직접적인 비교를 시도했다. 광고의 내용은 자사의 택배트럭 위에 장난감 자동차처럼 작은 경쟁사들의 택배트럭이 올려져 있다가 “컬리는 몰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컬리의 뒤를 따라오실 줄은.. 국내최초 새벽배송, 마켓컬리” 내레이션으로 끝난다. 이 광고를 통해서 소비자에게 마켓컬리 새벽배송이 국내최초 서비스임을 소비자에게 인식시켰다.
왓챠와 관계마케팅‘왓챠’는 유저들이 본 영화, 드라마, 도서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평가하면 다음에 콘텐츠를 선택할 때 좋아할만한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서비스이다. 콘텐츠는 취향이 많이 갈리는 분야 중 하나인데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대중들의 평균 평점, 평균 평가만으로 콘텐츠를 결정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서 기회를 얻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소싱해서 취향이 맞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의 개개인 맞춤화 서비스의 모습과 개인의 필요를 예측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개인화된 서비스는 모바일시대가 되면서 개인과 관련된 데이터가 훨씬 더 많이 쌓임에 따라 점점 정확해져서 고객은 스스로 이번에 어떤 콘텐츠를 추천해줄까라는 기대가 계속되고 신뢰가 깊어지게 된다. 추천 성공률에서도 긍정적인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추천정확도를 측정하는 RMSE지수에서 왓챠의 정확도는 넷플릭스보다 36%가량 높다는 결과에 나왔다. 경쟁사와 비교하여 성공적인 취향적중을 가져왔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서비스 이용자는 실제로 성공적인 거래결과를 얻게 됨에 따라 몰입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다양한 방면에서 볼 때, ‘왓챠’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고객데이터베이스에 근거하여 기존고객들이 보다 가치 있다고 느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관계마케팅을 보여준다.경쟁기업과의 비교: 왓챠 VS 넷플릭스넷플릭스 또한 왓챠처럼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추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 행동을 수집한 넷플릭스는 인공지능 기반 고품질 추천 시스템을 확보하여 이를 통해 전 세계 누구를 타겟으로 무엇을 광고할지 결정하고, 사용자 취향과 행동정보를 추출해 콘텐트를 추천한다.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두 기업을 모두 사용해본 입장에서 느낀 다른 점 및 왓챠의 우수한 점은 다음과 같다.1. 왓챠는 신규가입자에게도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왓챠에 가입하면 가장 먼저 10개 이상 영화에 별점을 매겨야 한다. 그래서 신규가입자에게도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게다가 사전에 얻은 5억 개의 별점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신규가입자가 매긴 별점 10개의 데이터만이라도 취향을 파악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받을 수 있다.2. 데이터가 더 구체적이다.좋아요, 싫어요만 있는 넷플릭스와 달리 왓챠는 평점과 리뷰가 있어 더 구체적인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왓챠의 평점, 리뷰 시스템은 추천 알고리즘 구성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3. 왓챠에서 넷플릭스 콘텐츠를 추천 받을 수 있다.왓챠가 개인의 취향에 딱 맞는 넷플릭스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자사의 추천 기술을 이용해 넷플릭스 콘텐츠를 개인별로 추천해주는 서비스 ‘왓플릭스’를 지난 4월 1일에 공개했다. 왓플릭스 서비스를 이용해 본 사용자들은 “획기적이고 천재적이다”, “속 시원해지는 어플이다”, “둘 다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혁명이다” 라며, 왓챠의 신박한 역발상 마케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넷플릭스에서 콘텐츠를 보는 시간보다 무슨 콘텐츠를 볼지 고민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거나 고민만 하다 콘텐츠를 보지 못하는 현상을 ‘넷플릭스 증후군’이라 하는데 왓챠는 이 넷플릭스 증후군을 해결하기 위해 이와 같은 서비스를 출시했다. 넷플릭스와 왓챠를 모두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서비스인 것이다.
경영학과 21909642 최은주마진콜영화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갑작스런 인원 감축으로 퇴직 통보를 받는 리스크 관리 팀장 에릭이 자신의 부하직원 피터에게 곧 닥칠 위기상황을 정리한 USB를 전하며 회사를 떠난다. 그날 밤 밤늦게까지 일하던 피터가 에릭이 건넨 USB를 분석하게 되는데, 그 내용은 회사의 리스크가 현재 회사의 가치를 뛰어넘어 파산의 위기까지 올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 사태를 바로 상사에게 보고하고 이른 새벽 긴급 이사회가 소집됐다. CEO 존은 문제 상황을 깨닫고 시장에 공표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3자에게 리스크를 팔아넘기자고 말했다. 그 다음 날 직원들은 CEO 존의 말을 따르며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금융상품을 매도한다.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인간의 욕심’이 적나라하게 표현된 점이다. 가치도 없는 자산을 시장에 알리지 않고 모조리 팔아버려 수익을 얻는 이 방법은 주식시장에 혼란을 야기하고 수백 수천의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였지만 자신의 물질적 피해를 막기 위해 어떤 조치라도 강구하겠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부분에서 도덕적 관념이 실추된 자본주의 사회의 어두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느꼈다.뿐만 아니라 샘에 모습에서도 윤리의식이 바닥으로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CEO 존이 거액 보너스와 함께 매도에 대한 제안을 할 때 양심의 가책으로 명령을 거부하는 듯 했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부하직원들이 도덕적 해이로 평생 증권가에 발붙일 수 없을 것을 알면서도 자신들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라며 독려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처럼 존과 샘 그리고 다른 등장인물 모두가 도덕성과 윤리의식이 결핍된 캐릭터로 등장했다. 이번 수업에서 중요하다고 언급된 주제는 회계를 배우고 다루는 사람에게는 누구보다 더 높은 도덕성과 윤리의식이 요구된다는 사실이다. 윤리가 결여된 회계지식은 우리 경제와 사회를 파멸로 가져올 수 있는 총과 칼 같은 존재가 된다는 점을 을 통해서 그 의미를 이해하게 됐다.그리고 만약 내가 영화 속 캐릭터가 되어 도덕적 관념과 순수 이윤추구의 관념 충동 사이에 놓여져 있다면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해보았다. 솔직하게 말하면 도덕적 관념에 따라 매도 행위를 취하지 않은 게 아니라 추후 이 사태의 이력 때문에 다시는 일하지 못하고 앞길이 막힐까봐 존과 샘의 말을 따르지 않을 것 같다. 어찌 보면 이 또한 개인만(나만) 생각하고 개인만(나만)을 위한 선택이 아니였는지 하는 생각이 들어 부끄러운 감정이 올라왔다.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장면은 직원들이 하나 같이 입을 모아 여러 사람들에게 거짓 정보를 제공하면서 온갖 사탕발린 말로 사도록 유도하는 장면이었다. 이 장면에서 크게 두 가지를 느꼈다. 첫 째는 금융회사에서 파는 금융상품은 대단히 조심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된다는 점. 둘째는 시장 정보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처음에 몇 몇 사람은 직원들의 긍정적인 말에 홀려 거래를 하게 되는데 점점 시장에 안 좋은 소문이 돌자 욕을 하면서 전화를 끊어버린다. 어떤 가게든 ‘우리 가게 제품이 제일 좋아요, 우리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라고 하듯이 금융업에서도 마찬가지로 자사의 상품이 제일 좋다고 말하고 다닌다.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고 직원이 하는 말에 속아 넘어간다면 영화 속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 이 점에서도 나는 회계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회계 상식을 알아야 리스크가 큰 상품이 무엇이고 어떤 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시장 상황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하다.
경영학과 21909642 최은주스마트폰 시대, 문화콘텐츠의 변화: 웹콘텐츠의 전성기스마트폰의 대중화, 보급화가 가져온 문화콘텐츠의 가장 큰 변화는 단연코 ‘스낵컬처’의 등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스낵컬처란 언제 어디서나 간편히 즐길 수 있는 snack처럼, 이동시간 등 짧은 시간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문화 소비 트렌드이다.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스마트폰을 통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점심시간이나 출퇴근시간 같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문화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다.스낵컬처는 웹툰, 웹소설, 웹드라마 등 웹콘텐츠가 대표적이다. 이에 따라 웹콘텐츠 시장이 전성시대를 맞게 되었고 그만큼 웹미디어를 통한 콘텐츠 영향력은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웹소설 원작을 드라마화 하거나 웹툰을 영화화, 드라마화 하는 등 문화적 공유가 활발해지는 모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스마트폰의 대중화, 보급화에 따라 스낵컬처가 등장했고 이 환경은 웹콘텐츠의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아래의 웹툰, 웹소설, 웹드라마 예시를 통해 살펴보자.1. 웹툰웹툰은 ‘web’과 ‘cartoon’의 합성어로 ‘인터넷을 매개로 하는 만화’를 의미한다. IMF 이후 출판시장의 침체,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 등을 배경으로 만화가들이 홈페이지나 개인 블로그에 만화를 연재하던 것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인터넷 포털에서 웹툰코너를 만들면서 대중성을 얻었으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국내 웹툰 시장 규모는 1조원을 돌파할 전망으로 나타났다. 웹툰은 지난해 많은 국내 작가들의 웹툰이 드라마화되면서 문화적 공유의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 , 등이 그 예시이다. 영화화된 웹툰은 대표적으로 2018년에 개봉한 이다. 는 한국영화 첫 쌍천만 관객을 돌파하여 대박을 터뜨렸다.2. 웹소설웹소설은 작가가 웹에 공개하고, 독자가 웹으로 소비하는 소설이다.?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8년 웹소설 시장 규모를 4000억원으로 추산했다. 2013년 100억원 정도이던 것과 비교해 5년 만에 40배 규모로 급성장한 것이다. 2017년 시장 규모가 2700억원이었으니 1년 만에 150% 성장세를 기록한 셈이다. 스마트폰 날개 단 웹소설은 4000억 시장으로 고속 성장하게 됐다. 웹소설이 인기를 끌자 이를 원작으로 하는 2차 창작물 생산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과거엔 ‘엽기적인 그녀’나 ‘늑대의 유혹’처럼 영화화가 되는 모습을 보였다면, 최근에는?TV?드라마 시장까지 진출하는 모양새다. 이조영 작가의 ‘올드맨’은?MBC?드라마 ‘미스터 백’으로 변신했다. 플아다 작가의 ‘당신을 주문합니다’,? 윤이수 작가의 ‘구르미 그린 달빛’ 등도 방영되었다.3. 웹드라마웹드라마는?TV에서 보는 드라마가 아니다. 모바일 기기나 웹으로 보는 드라마다. ‘SNS드라마’나 ‘모바일드라마’,?‘드마라툰’,?‘미니드라마’로 불리기도 한다. LTE?서비스를 통해 모바일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대개 스트리밍 방식으로 재생된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는 네이버TV나 다음카카오 스토리볼, 구글 유튜브 등이 있다. 웹드라마 분량은 보통 한 회에 10~15분이지만, 짧게는 3분부터 길게는 30분까지 방영 길이는 다양하게 제작된다. 그래도 기존 드라마보다는 러닝타임이 상대적으로 짧다. 우리나라 웹 시리즈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에서 제작한 는 누적 조회수 5억뷰 이상을 기록하는 결과를 얻었다.위의 예시에 해당하는 웹콘텐츠들은 공통적으로 시간적, 경제적 부담 없이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바쁜 현대사회에 일하면서 자기계발하고 취미 시간을 가질 여유조차 없는 환경에서 현대인들이 여가시간을 따로 투자하기보다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간단히 문화생활을 즐기고자하면서 많은 시간이나 노력을 투자하지 않아도 문화생활을 소비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시간을 아껴 쓴다는 느낌을 받아서 다른 문화생활 혹은 자기계발 및 취미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기회를 얻지 않을까 생각하게 됐다. 게다가 웹드라마의 경우, TV 지상파 방송과 달리 시간 통제 능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TV로 지상파 방송 스케줄에 맞춰 콘텐츠를 시청하지 않는다. 업로드 된 웹드라마를 스마트폰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시청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개개인은 자신만의 스케쥴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제품전략마케팅믹스전략에서 첫 번째로 수립해야 할 전략은 제품전략이다. 제품전략에서 제품이란 눈에 보이는 유형재뿐만 아니라 서비스, 사람은 물론이고 심지어 아이디어 등 기업이 소비자에게 대가를 받고 그들의 욕구충족을 위해 제공하는 모든 것을 말한다.1. 디자인가. 제품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역할로써 소비자들은 제품 선택에 있어 디자인을 많이 고려한다. 고려사항을 반영한 LG전자는 스마트폰 후면에 들어간 LG로고가 튄다는 소비자의 지적을 받아들어 실제 출시된 제품에는 로고가 옅게 나타나있다.2. 속성가. LG벨벳은 엄청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LG전자에서는 밀리터리 스탠다드 테스트를 지원하는데 LG벨벳은 해당 테스트를 통과했다. 밀리터리 스탠다드란 미국 국방성의의 품질 테스트 규격이다. LG 디지털파크 실험실에서 강도 높은 내구성 테스트를 거쳐 출시했다. 또한 국제 전자지술 위원회에서 IP68등급의 방수방진기능을 인증 받았다.3. 상표가. 판매자가 자신의 상품들을 경쟁자의 상품들과 구별하기 위하여 붙인 이름, 용어, 기호, 도형 또는 이들의 총체이다. LG전자는 지난 2008년 특허청에 'Velvet(벨벳)'이라는 상표의 특허 출원을 신청했다. 이것이 승인돼 이듬해 특허가 정식 등록됐다. 이후 10년이 지나 LG전자는 '벨벳'에 대한 상표권 존속기간 갱신 등록을 한다. 상표에 대한 특허권이 만료되는 시기가 되자 특허 기간을 10년 더 연장한 것이다.4. 포장가. 정보전달과 상표를 보호하는 기능이 강하게 담겨있기 때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LG 벨벳은 패키지부터 변화했다. 오랫동안 유지해오던 무광 검정 패키지를 버리고 완전히 반대인 화이트 박스를 채택했다. 박스 앞면에는 VELVET 브랜드명이 붉은 톤으로 인쇄되어 있고, 한동안 자사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붙이던 ThinQ는 명칭에서는 삭제되고 박스 측면에 ‘Powered by ThinQ’라는 설명으로 남아있다.5. 브랜드가. 판매자 또는 판매자 집단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명확하게 하고 경쟁자의 상품이나 서비스와 구별하도록 의도된 이름, 용어, 기호, 심벌, 디자인 또는 이들의 조합이다. 최근에 LG에서 출시된 스마트폰의 새 브랜드명은 ‘LG 벨벳’이다. LG전자에서 기존에는 G시리즈, V시리즈, X시리즈로 라인업이 구분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제품의 특징과 콘셉트에 맞춰서 새로운 브랜드명을 정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나. 브랜드 아이덴티티1) 기업에서 소비지에게 남기고 싶은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과정 중 경제적인 가치를 높여주는 요소이다. 즉 기업에서 목표로 하는 브랜드의 이상형을 말한다. LG전자는 벨벳하면 떠오르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처럼, 신제품의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목표이다.다. 브랜드명 결정시 고려사항1) 제품의 기능이나 편익을 잘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가) 상표명은 제품내용과 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벨벳’에서 오는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제품의 디자인을 잘 전달하고 있다.2) 기억하기 용이하고 발음하기 쉬워야한다.가) 대다수의?스마트폰?업체들이?적용하고?있는 ‘알파벳+숫자’로?구성된?기존?스마트폰?네이밍?체계에서?벗어나, 이름에서부터?제품의?특성을?직관적으로?표현해?고객들이?쉽게?이해하고?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3) 외국어로 표기 시 문제가 없는지 살펴야한다.가) ‘velvet’의 사전적 의미는 거죽에 곱고 짧은 털이 촘촘히 돋게 짠 비단이라는 뜻이다. 벨벳은 실제로 유럽의 왕이나 귀족들의 옷 장식에도 두루 쓰인 소재로 제품의 고급스러운 긍정적 이미지를 표현하기에 적합하다.4) 상표등록이 가능한지 확인해야한다.가) 상표등록을 함으로써 독점적인 사용권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새로운 브랜드명인 ‘LG 벨벳’은 LG전자에서 12년 전 특허청에 출원했던 상표이다. 2000년대 후반 베스트셀러인 초콜릿 폰 후속작에 붙일 상표의 후보였다고 알려졌다.가격전략가격은 원가, 제품 브랜드의 정체성, 마진 등을 고려해서 예상되는 수요를 계산하고 총매출과 순수익을 따져서 측정된 것이다. 판매자나 소비자가 제품의 품질을 파악하기 힘들 때 가격이 상품의 품질과 가치를 나타내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가격이 높으면 품질이 좋을 것이고 가격이 낮으면 품질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가격은 구매자가 상품을 선택할 때 중요한 결정요인이며 가격에 따라 구매가능규모가 달라지기 때문에 기업은 가격결정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6. 심리적 가격전략가. 단수가격1) 상품가격을 현재의 화폐단위에 맞게 책정한 것이 아니라 조금 낮춘 990원, 9900원 등으로 책정하는 것이다. LG 벨벳의 국내 출고가 89만 9800원으로 단수가격으로 상품가격을 책정했다.나. 준거가격1) 소비자들이 상품가격의 고, 저를 평가할 때 비교수준으로 사용하는 가격이다. 소비자들은 그 제품의 일반적인 가격, 과거 구매 경험, 경쟁상품의 가격 등을 기초로 준거가격을 형성한다. 다른 모델과 비교 평가하여 소비자에게 저렴한 것으로 느껴지도록 제시함으로써 구매 가능성을 높인다. 이번에 출시된 ‘LG Velvet’의 경우 과거에 LG전자에서 출시한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됐다. 이는 ‘LG 벨벳’이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인식될 수 있다.7. 시장침투가격전략가. 초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다음 대량생산과 대량판매의 경제성을 활용하여 차츰 이익을 획득하고자 하는 전력이다. LG전자 MC사업부는 ‘매스프리미엄 LG 벨벳’을 국내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매스프리미엄’이란 대중이 쓸 수 있도록 저렴하고 성능 좋은 프리미엄을 말한다. 즉 가성비로 승부를 보겠다는 의미다. ‘LG 벨벳’은 다른 프리미엄 모델과 비교했을 때 프리미엄 대비 20만원~40만원 저렴하게 출시됐다. 그러나 비용 절감을 위해 프리미엄으로써 갖춰야 할 스펙이 빠지게 되자 과연 ‘매스프리미엄’에 맞는 스마트폰인지 논란거리가 됐다. 애플케이션 프로세서는 보급형인 스냅드래곤 765를 썼고 카메라에 손떨림방지기능은 물론 그동안 차별화 포인트로 강조했던 쿼드DAC도 빠졌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시장침투가격은 상품이 시장에 도입되자마자 강력한 경쟁이 예상될 때 효과적인 반응이 나타나는데 같은 달 경쟁사에서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새 모델을 출시해서 강력한 경쟁대상으로 여겨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시장침투가격의 의미가 사라지고 그 효과 역시 미미할 것으로 짐작된다.유통전략특정상품은 특정 유통경로 혹은 특정위치에서 판다는 고정관념이 급속도로 무너지고 있다. 즉 팔리는 상품에 경계가 없고 유통경로에도 제한이 없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하는 새로운 개념인 O2O가 관심을 끌면서 온라인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온라인, 오프라인 유통경로를 만들고 있다. 이처럼 광범위 해진 유통망을 확인하고 상품을 고려하는 유통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8. 유통경로가. 제품이나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전달, 유통되는 길, 즉 경로를 말한다. LG벨벳의 경우 유통경로유형2를 따른다. 전자기기, 가전 상품에서 많이 보이는 유통경로로써 제조업자와 소비자 사이에 소매상이 개입되는 형태이다. 유통경로유형2에서 소매상은 그 자체로 웬만한 도매상을 능가하는 바잉파워를 가지고 있다.9. 도매상의 유형가. 제조업자 영업점1) 제조업자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대리점이다. LG전자의 직영 대리점인 ‘하이프라자’는 전자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유통업체이다. LG전자는 ‘하이프라자 베스트샵’을 통해 LG 벨벳 사전예약을 진행했다.10. 소매상의 유형가. 점포 소매상1) 전문할인점가) ‘카테고리 킬러’라고 불리며 특정 상품계열에서 전문점 수준의 상품구색을 갖추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소매점이다. 우리나라의 가전제품 전문할인점으로 하이마트, 전자랜드가 있다.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전국 1,1000여 개의 판매처에서 ‘LG벨벳’ 구입 신청을 받았다.나. 무점포 소매상2) 온라인마케팅가) 웹사이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처럼 인터넷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하여 전개하는 방법이다. 이동통신사 대리점이나 LG직영점이 아닌 사설 핸드폰 구매 사이트(핸드폰 온라인 플랫폼)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촉진전략촉진은 기업들이 상품 및 기업에 대한 소비자가 가지는 의미를 관리하기 위하여 상품, 나아가 기업에 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의도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시도를 말한다. 촉진의 궁극적인 목적은 판매를 촉진하는 것이다. 촉진은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기 때문에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라고도 한다.11. 광고가. 실행스타일1) 실연가) 상품의 핵심 편익이나 장점을 실제상황으로 연출해내는 것이다. TV광고에서 LG벨벳에 탑재된 기능, 인물모드, 타임랩스, ASMR 기술을 실제상황에서 어떻게 사용되어지는지 보여주고 있다. 인물모드의 경우 데이트하는 커플의 모습을, 타임랩스는 부모가 아들이 축구하는 장면을 찍는 모습을, ASMR은 반려묘의 코골이를 담는 모습으로 연출했다.2) 대변인을 통한 증언가) 청중과 동일한 선상에 있는 소비자들, 전문가, 유명인을 등장시켜서 상품의 긍정적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다. 인플루언서는 LG전자로부터 LG벨벳을 증정 받고 개인 채널을 통해 리뷰영상을 찍는다. 마치 친한 친구가 자신에게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도록 하여 소비자들로 하여금 보다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효과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