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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여가문화의 방향을 사례를 중심으로 제시하여 기술하시오
    청소년기는 신체적·정신적·지적으로 미숙한 상태이다. 여가활동을 통해 이들의 부족한 부분을 발달시키고, 능동·규칙적이며 공정한 인격체로 성장하도록 한다. 또한, 학업과 일상에서 오는 부담·압박·스트레스를 여가를 통해 해소함으로서 비행을 예방한다.우리나라의 청소년은 입시와 시험에서 오는 부담이 매우 큰 편에 속하는데, 이는 학력중심사회가 만들어 낸 공부 문화라고 생각한다. 대학 입시를 눈앞에 둔 고등학생 3학년의 경우, 하루 6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면 대학 입시를 포기한 것과 같다라고 여길 정도로, 기성세대로부터 오는 공부라는 바람과 채근이 청소년을 괴롭히고 있다.당장 불안할지라도, 고정관념을 벗고 여가라는 활동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면,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2004년 정부가 주5일제를 시행하려 할 때, 경제가 무너진다며 기업과 언론이 대대적으로 반대하였으나 정작 시행 후 여가시간의 증가로 가족 간의 유대감 형성에 크게 기여하였고 소비를 증진시킴으로 내수경제까지 살아나는 경제적 효과를 보았다.이렇듯, 여가를 새로운 관점으로 받아들이고 인생의 가장 중요한 10대 시절을 건강하게 보낸다면 국민의 행복도와 기대수명 등 삶의 질이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본다.그렇다면, 여가가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이 있을까?기본적으로 생산성이 크게 증대 된다. 싫어하는 것 (일반적으로 청소년들에겐 학습, 공부 등)을 수 시간 동안 반복하다 보면, 뇌가 오염된 듯한 기분을 느낄 때가 있다. 이럴 때, 각자에게 맞는 휴식 및 여가방법을 취하면, 복잡함과 어지러움이 정리되어 여유를 다시 찾을 수 있고 생산성 또한 크게 증대된다.신체적, 생리적 발달, 서구화된 식습관, 생활 습관으로 청소년들의 평균 신장이 이전 세대보다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건강하다는 뜻은 아니다. 이미 현대인에게 거북목은 생활 질병으로 자리 잡아있고 많은 사람들이 고정된 자세와 일상생활에서 오는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라도 충분한 여가 및 휴식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여가 곧 휴식이라고도 할 수 있는 활동은 다채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나는데 대표적인 예를 들면,가. 가까운 상대와 깊은 영감을 주고 받는 대화 나누기나. 게임에 몰입하기다. 산책하고 음악을 들으며 오롯한 만족감을 맛보기라. 낮잠 자기등이 있다.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 교수 황농문교수의 저서 ‘몰입’이라는 책을 참고하면, 사람이 집중력을 기르고 무엇인가에 몰입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학습이 아닌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며 다른 일에 방해받지 않고 오로지 집중하는 것이라고 했다. 스트레스가 아닌 만족에서 오는 몰입이고, 더욱 사색에 잠기기 쉬우며 학습능력 또한 증진된다고 하였다. 개인적 견해로는, 삶이란 목적이 아닌 어떻게? 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회가 바라는 맹목적인 목적을 사는 청소년이 아닌, 여가를 통한 몰입만으로도 삶을 어떻게? 이루어 나갈지 방향성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과학| 2021.04.13| 2페이지| 1,500원| 조회(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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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담고 있는 집단이나 조직 내에서 바람직한 리더십의 유형을 찾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
    기본적으로 리더십은 개인이 다른 개인이나 집단행동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과정으로서 리더와 구성원, 형성되는 상황요인들까지의 관계를 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리더십을 생각해볼 때는 조직 속에서 발휘되는 리더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고 조직의 목표를 달성시키고 조직 내부의 조화를 유지시키고, 조직 구성원의 동기를 유발하는 등 조직을 이끌어 가는데 필요한 역량 요소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여기서는 제가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의 리더십 유형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리더십 유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저는 경영컨설팅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고 온정적 권위주의로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의 모습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리더에 대해서도 말하고자 합니다.우리나라의 조직 문화는 오랜 시간 가부장적, 혈연적, 귀속적 사회 구조가 지배해온 관계로 리더십의 성격도 권위적 ? 하향적인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또한 혈연, 학연, 지연 등과 같은 비합리적인 연고관계가 행정조직에 활용되어 상향적 의사소통이나 창의적 활동이 위축되고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가부장적인 유교문화에 기인된 것으로, 이를 ‘온정적(溫情的) 권위주의’라고 합니다.온정적 권위주의는 리커트가 나눈 조직 관리 형태중 하나로, 권위적인 리더십을 전제로 감정적으로 조직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의 대표님이 보이고 있는 리더십이 권위적이고 독단적이며 본인의 통제 하에 조직 관리가 이루어지길 바라는데, 그게 직원들 개개인의 사적인 영역까지도 침범하고 있고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정적인 부분의 성향이 더 들어나고 있어, 비효율적인 업무형태가 들어나고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이 리더십의 조직 경영의 결과는 직원들의 불만과 보여주기 식 업무 태도가 있으며 상사의 기분에 따라 처리되는 업무는 직원들이 감정적으로 답답함을 느끼게 만드는 결과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조직 생활이 많이 억압되고 감정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확실히 현재 경제적 생산 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세대와는 세대 차이가 느껴지고 조직 관리에서도 갈등이 일어나는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그리고 조직에서 바라는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리더십은 단연 민주적인 리더십을 말할 수 있습니다. 리더와 조직 구성원 사이에 의사소통이 원활하며, 의사 결정에 구성원들의 참여를 촉진 시킵니다. 조직운영의 목표와 방침을 리더의 조언에 따른 집단 토의에 기초하여 결정 하며, 업적이나 상벌을 객관적인 자료에 의하여 결정합니다.여기에 다양한 상황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통합형 리더의 모습까지가 바람직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리더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현재 조직에서 이러한 민주적인 리더십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리더의 모습은 찾기가 어렵지만, 권위적인 리더십을 보이는 대표님과 대조적이게 직원들과 소통하려고 하는 다른 이사님의 모습을 보면 확실히 직원들의 의견을 먼저 들어주고 조율해가려고 하는 의사소통만으로도 직원들의 마음을 사는 데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조직 구성원들의 의견을 들어주고 수렴해주려고 하는 자세가 업무의 진행해 가는데도 긍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경영/경제| 2021.04.13| 2페이지| 1,000원| 조회(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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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육아휴직제도에 대하여 조사
    가. 육아휴직이란?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근로자에게 지원하여 근로자의 생활 및 고용안정을 보장한다. 이러한 제도를 통해 근로자의 신체적 정신적 부담을 덜어 가정의 안정을 도모하고, 근로에 대한 애정과 삶의 만족도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가. 육아휴직제도의 현실그렇다면, 과연 육아휴직 제도가 근로자들에게 얼마나 보장되고 있을까?그림 1 출산율 통계 (2009~2019)그림 2 육아휴직 통계 (2015~2019)자료출처 : 출산율 ? 통계청 , 육아휴직현황 ? 고용노동부위 통계를 살펴보면, 출산율은 매년 꾸준히 감소해왔지만, 육아휴직자 수는 매년 증가해왔다. 우리 사회가 육아휴직 제도를 점차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사업자도 육아휴직자의 복직 후 업무 능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여성의 육아휴직만 증가해 온 것이 아니라,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자 수도 매년 함께 증가해왔다.)나. 육아휴직제도의 장점육아휴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본 사례를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다.1) 아빠들이 아이의 성향과 정서를 파악하고 현장으로 돌아가게 되어 아이에 대한 이해의 폭이 커져 좋은관계를 계속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2) 출산율 장려, 많은 청년, 젊은 사람들이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원인 중 하나는 근로 지속성의 보장이다.육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근로를 중단하는 여성이 잦은데, 이는 경력 단절로 이어져 재취업이 어려워지게 될 수 있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로 인해 점점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하지만, 육아휴직은 동전의 양면 같아 부정적인 측면도 있다.다. 육아휴직제도의 단점1) 남은 동료들이 휴직자의 몫까지 업무를 추가로 떠맡게 된다.2) 공직자의 경우 조직 내부에서 자리를 벗어나기 위한 악용의 수단으로 활용된다.3) 여성고용 기피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육아휴직자를 대체할 수단이 없는 사업장일수록 인력이부족한 경우가 잦은데, 이런 곳은 인력 한명 한명이 중요한 경우가 많아 결혼 예정자 혹 신혼의 여성을고용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다.라. 육아휴직제도 개선방안일단, 육아휴직을 하게 되면 사업장과 동료들에게 미안함을 갖게 되는 우려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이로 인해 여성갈등과 여성혐오가 생겨나게 된다. 이때 육아휴직이 여성에게 주는 특혜가 되지 않도록, 업무를 떠맡게 되는 동료들에게 혜택이 주어져, 여성들이 미안하지 않으며 휴직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마. 육아휴직제도 해외사례그림 3 국가별 육아휴직정책 비교자료출처 : 국가별 육아휴직정책 ? 고용노동부미국 하버드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를 지낸 에스핑 앤더슨(Esping Anderson) 박사는 복지국가 체제에 따라 국가와 시장, 가족의 역할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예컨대 독일, 프랑스, 스웨덴과 같은 사회민주적 복지국가는 경제적 불평등을 극복하는 데 국가의 역할을 중시한다. 이에 반해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자유복지국가는 시장이 사회적 필요를 충족하므로 사회적 보호(또는 혜택)는 최소한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본다.이런 차이는 출산, 육아휴직 등 일·가정 양립정책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사회민주적 복지국가는 일·가정의 양립을 위해 국가가 더 많은 책임과 부담을 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자유복지국가에서는 일차적으로 가족이 육아 등을 책임져야 하지만 양육, 아동교육, 일하는 부모 등은 국가가 일부 지원할 수 있다고 본다.우리나라는 중간 태도를 취하면서 여러 정책을 펴왔는데 추진 방향은 대체로 사회민주적 복지국가 모델 쪽이다. 출산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휴직제도는 일·가정 양립,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율 제고, 저출산 해결, 아동양육 문제 해결을 위한 직접적 정책수단이다. 큰 틀에서 (배우자) 출산휴가는 육아휴직제도에 포함된다. 남성 육아휴직도 마찬가지다.
    사회과학| 2021.04.13| 3페이지| 2,000원| 조회(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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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세대의 정의와 특징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
    가. 요즘 세대란M세대 이후로는 세대라는 표현 자체가 잘 사용되지 않는 추세다. 워낙 세상이 급변하고 있기도 하고 세대란 말의 어감이 살짝 구시대적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스마트 세대'란 말이 가끔 언론을 타기도 하는데 M세대 이전과 겹치는 부분도 많고 그 세대의 특징이 아닌 그 시대의 기기를 기준으로 하므로 어디부터 어디까지인지 종잡을 수가 없다.미국/유럽의 세대 구분에서 등장하는 Y세대, Z세대 등의 용어는 미국인 사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널리 퍼진 용어이다. 반대로 한국에서의 세대 구분에서 등장하는 용어들은 널리 퍼진 용어가 아닌 소수 언론인들이 만든 용어이기에 이 중에서 베이비붐, 386세대, X세대 등의 용어들을 제외한 용어들은 잘 쓰이지 않는다.한국에서는 90년대 이후 출생을 가리키는 M세대, N세대 등의 용어들이 있는데 사회에서 잘 쓰이지는 않는다. 굳이 사회에서 해당 세대를 지칭한다면 90년대 이후 출생한 사람들은 밀레니엄 세대 내지는 요즘 세대, 젊은이, 사회 초년생, 학식충, 급식충 정도로 90년대 초반~00년대 중반 출생들을 모아서 부르지 저런 약어는 잘 안 쓴다. 90년대 이후의 M과 N은 그냥 요즘 세대나 밀레니엄이라 뭉쳐 부르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래서 세대의 나누는 기준이 사람들마다 조금씩 다를 수도 있고 주관적일 수 있다.나. N세대X세대와 Z세대의 사이에 있는 세대로서 Y세대라고도 부른다. 이 세대 이후부터는 출생세대를 구분 짓기 위해 쓰이는 용도 외에 사회적 용어로는 사실상 쓰이지 않고 있다. N세대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참고로 N세대의 정의 그 자체는 90년대 후반에 외국에서 나온 용어로 당시 컴퓨터와 인터넷을 접하기 용이했던 10대~20대 초반들을 지칭했으므로 77년생 이후 세대를 뜻한다. 즉, 범위가 넓어 X세대 일부와 에코세대가 겹치는데, 80년대 후반~90년대 중후반이라는 얘기는 그냥 편의상 이들과 겹치지 않게 써놓은 것에 가깝다. 참고로 2007년작 만화에서 여고생들이 30대 후반 교사에게는 "나는 X세대다."라는 답변을, 30세 교사에게는 "나는 N세대다."라는 답변을 듣는다. 다만, 2010년대 후반으로 들어서면서 에코붐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1999년 ADSL 기반의 초고속 인터넷망과 국민PC의 보급화 덕분에 힘입어 G세대 후반기와 마찬가지로 어릴 때부터 정보화의 혜택을 누리기 시작했고 Windows 98 SE를 접해보고 2002년 월드컵 한국의 4강 진출을 제대로 기억하며 1999년에 SBS에서 방영해준 포켓몬스터에 음악그룹 god, 신화 에 열광하던 세대이기도 하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뮤직뱅크, 음악캠프, 인기가요 등 가요프로그램을 초등학생 시절부터 접하면서 BoA, 브라운 아이즈, 장나라, 버즈, SG워너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빅뱅, 원더걸스, 소녀시대, 카라 등의 노래를 듣고 자란 세대다.IT 분야에서는 1999년에 출시된 Windows 98 SE와 ADSL 기반의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이 있었고 1996년부터 등장한 이른바 디지털 휴대폰이라고 불렀던 CDMA 폰과 1998년부터 발매된 스타크래프트에 열광하던 세대이며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이들이 초등학생일 무렵부터 핸드폰이 보급화 되어 때마침 국내 수입된 스타택과 맞물려 이듬해에 다른 통신사들도 2G CDMA, PCS 서비스를 잇달아 상용화하는 등, '디지털 시대가 온다' 라는 언급을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듣기 시작한 때이기도 하다.스타택이 폴더폰이었지만 삼성전자 최초의 2G폰인 SCH-100을 비롯한 국산폰 대부분은 플립커버를 열어서 다이얼 버튼을 누르고 통화하는 플립폰 형태였다. 또한 2010년대 기준으로 20대를 보냈다. 검색을 통해 접한 것은 많아졌고 세상살이를 파악 하는데에 있어서는 이전과 다른 태도를 보이는 이도 있으나 정신의 성장이 지식에 비례하지는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들은 초딩이라 불렸다.그러나, 한편으로는 1997년 외환 위기로 인해 부모님들이 직장에서 해고되는 것을 눈으로 직접 바라보며 어두운 가정환경에서 성장했으며, 대학에 들어가서 비싼 등록금으로 인해 빚에 허덕이고 있는 세대이기도 하다. 또한, 두 차례의 거대한 경제위기(IMF, 세계금융위기)의 도래로 인한 지나친 과열경쟁, 경제적 정신적인 삶의 피폐함, 세대간의 소통부재와 불화로 어둡고 우울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낸 세대이기도 하다. 주로 N포세대, 88만원 세대, 1000 유로 세대로 지칭하지만 어떻게 보면 에코 세대와 그 아랫세대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그리고 이 세대에는 과도한 대학 진학으로 인한 폐단이 나와 정부에서 내놓은 고졸채용 부활로 경험한 세대이다.남성층의 경우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 사태 등을 겪으며 북한에 대해 비판적인 경향이 강하기도 하다. 그런데 전통적인 반공기조와는 또 양상이 다르다. 북한이라는 특정 집단에 반대하는 것이지 공산주의 이념을 적대하지는 않는다는 점이 이전 세대와의 차이점. 또한, 언더도그마에 대해 혐오적이며, 엄벌주의를 찬성하는 세대이기도 하다.영유아기 때 디지털과 아날로그 시기를 동시에 거친 경우가 많아 과도기적 세대로도 볼 수 있다. 그리고 1989년생부터, 2002년부터 중학교에 입학한 사람은 처음으로 중학교 무상교육(즉, 의무교육화 됐다는 뜻이다.)의 혜택을 받은 세대다. N세대는 베이비붐 세대 or 386 세대의 자식세대일 확률이 높다. 이 경우 튜닝세대라고 불러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 바가 있다.이 세대는 아랫세대에 비해 인구 수가 많은 편이다. 그러나 이들의 부모가 되는 세대의 경우 낡고 보수적인 고정관념과 여성혐오가 여전히 공고하던 세대여서, 수많은 1990년생 백말띠 여아가 '여자아이가 말띠면 팔자가 드세다'는 이유로 낙태를 당했다. 이로 인해 1990년생은 여아 신생아 100명이 태어날 때 남아는 116명 정도가 태어난 해다. 참고로 자연적으로 발현되는 성비는 여아 100명 당 남아 105명 전후라는 것을 고려하면 인위적인 개입의 영향이 분명 있었다. 이 세대까지도 태아 성감별은 여아를 낙태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였다. 따라서 초등학교 학급에서는 여아 짝지가 없어서 남남 짝지가 되거나 남아 혼자 남는 등 극심한 성비 불균형을 겪었고, 이러한 남초 성향은 사회문제로 증폭되었다.이렇듯 기술적으로 급발전하는 중간에 끼어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부모보다 가난한 세대', 포기 세대같이 부정적인 전망과 현실이 깔려있다.심지어 이들 세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라는 악재를 맞아 더 암울해지고 있는 세대이다. 코로나로 경제는 물론이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사회문화적 악영향까지 미치면서 이들 세대의 취업문은 더 좁아져가는데 짊어져야 할 비용과 책임은 더 늘어나버렸기 때문. 이에 IMF 세대 처럼 이들을 코로나 세대로 분류하기도 한다.다. N세대,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이러한 시대를 겪으면서 형성된 N세대의 가장 큰 행동양식 키워드는 선택적 자유다.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일할 수 있는 자유, 일과 가족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자유, 새로운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자유 살 것 입을 것 내게 맞는 삶을 누리고자 선택하는 자유가 기준이 된다.일에 있어서는 협업에 익숙하고 일도 놀이처럼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거의 직장은 하루 중 일하는 시간과 쉬거나 즐기는 시간은 별개라는 인식이 정해져 있지만 N세대는 생계유지를 위한 일도 즐거워야하고 일과 놀이는 똑같은 활동으로 통합되어 버렸다. 매사에 스피드를 추구하며 직장에서는 전통적인 명령과 통제의 위계질서를 거부하고 협력과 창조성을 장려하는 작업 공정을 만드는 걸 추구한다.
    인문/어학| 2021.01.14| 4페이지| 2,000원| 조회(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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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inner의 학습이론에 의한 수업 방식 특징 Skinner에 의해 제안된 수업방식과 현재 학교에서 행해지고 있는 수업 방식 간의 차이점
    가. Skinner 학습이론의 대표적인 특징1) 변별자극(Discriminative stimulus)지속적인 자극을 통해 조작된 반응을 유도하는 것이다.예) 비둘기로 하여금 원판에 부리를 쪼도록 훈련시킨다. 적색 원판과 녹색 원판 두 개를 제시한다. 적색 판을 쪼을 때만 먹이를 준다. -> 이러한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면 비둘기는 두 가지 자극을 변별하는 것을 배우게 되며 결국 적색 원판을 쪼게 된다.2) 강화자극(Reinforcing stimulus)Thorndike 효과의 법칙에서 나온 것이나, ‘보상’, ‘만복’, ‘시행착오’등의 용어들이 모든 행동의 특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며, ‘보상’이란 용어를 ‘강화’란 말로 대용하고 있다.‘강화’란 행동을 강하게 유지시키는 의미로서, 독특한 형태의 반응 재발 가능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강화가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고려사항을 따라야 한다.가) 어떤 특별한 사태에 대해 강화를 할 것인지 하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직접적인 실험이 필요하다.나) 어떤 특별한 방법으로 행동 변화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적절한 반응의 수행에 따라 강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다) 강화는 반응 비를 증가시키지만, 강화하는 횟수를 줄이면 반응비율은 떨어진다.(소멸) 강화는 소멸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3) 정적강화와 부적강화가) 정적강화(positive reinforce)가치 있는 어떠한 것을 제공함으로써 바람직한 행동의 강도와 빈도를 증가 시키는 것을 의미.예) 노트 정리를 잘하는 학생에게 칭찬을 해줌으로써 더욱 노트정리를 잘하도록 유도.- 정적 강화물(positive reinforcers) : 좋은 성적, 교사의 웃는 표정, 칭찬과 인정, 게시판에 전시된 학생의 작품, 학생들이 보여 주는 성실한 수업태도나 질문 등나) 부적강화(negative reinforce)바라지 않는 어떠한 것을 제거하여 바람직한 행동의 강도와 빈도를 증가시키는 것을 의미.예) 교사가 ‘30분 이내에 수학문제 20개를 다 풀면 숙제를 면제해 주겠어요.’라고 해서 그 성취도가 높아졌다면, ‘숙제’는 과제의 성취도를 높이는 부적강화가 된다.가. 학습이론에 의한 수업방식의 특징1) 동기형성강화(보상)을 통해 학생들의 강한 동기를 단기간 부여할 수 있으나 행위자의 내재적 동기는 크게 중시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상을 위한 행위가 되어가며, 장기간의 효과는 미미한 편이다.2) 개인차의 측면누구나 궁극적인 목표 행동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강화에 의한 학습은 개인차를 인정하지 않은 경우이며, 목표에 도달하는 소요시간은 개인차가 있다.3) 수업 계열 및 형태의 측면설명적 수업 형태를 취하며, 후반부에는 학생의 반응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강한 동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학생들의 내재적 동기가 필요하기에 점진적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나. 현재 학교에서 행해지고 있는 수업방식과의 차이점1) 우리나라 교육 현황공교육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지금 현재 공교육은 입시위주의 교육과 맞물려 조기유학문제, 사교육의 대두, 교실 붕괴와 같은 굵직한 문제들로 얼룩져있다. 교육의 3대 지표를 지-덕-체 라고 볼 때 ‘덕’과 ‘체’는 소홀히 한 채 오로지 ‘지’만 주입하며 학교 교육이라는 말과 입시를 위한 교육이라는 말은 일맥상통하게 되어버렸다.한 가지 예를 들자면, 초등학생에게 사람과 소의 합이 100명이며, 다리의 합이 400개면, 사람과 소는 각각 몇 명인가? 라는 문제를 냈을 때, 사람과 소를 각각 50명으로 나누고 사람을 1명씩 줄이고 소를 1마리씩 늘려가며 다리의 수를 맞추어 정답을 추려낼 것이다. 하지만, 사교육으로 인해 중학생 때 배우는 연립방정식을 배운 초등학생이라면 이러한 추론을 거치지 않고 간단하게 풀 것이다. 이것이 정말 옳은 교육인 것일까? 수학의 목적은 추론을 배우는 것인데, 이 학생은 사교육을 통해 추론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박탈당한 것이다.
    교육학| 2021.01.14| 3페이지| 2,000원| 조회(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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