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변화-“미래의 교육”목 차Ⅰ. 서론1. 현재 우리의 교실 풍경2.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Ⅱ. OECD 학습 나침반1. 변혁적 역량2. 교육제도 개선의 필요성Ⅲ. 평생교육 방법적 시사점 (KBS TEN)1. 자기 주도학습2. 융합교육3. PBL(Problem-based learning)Ⅳ. 미래 교육1. 중등교육2. 고등교육Ⅴ. 결론Ⅰ. 서론나는 이 에세이를 통해 우리 교육의 일부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우리의 교육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 우리 교육 전체에 대한 논의라면 더 좋겠으나, 나의 역량의 한계와 시간적 한계로 인하여 중등, 고등교육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특히 중등교육에 힘이 실려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은 교과 지식 중심, 입시 중심, 주입식 교육이라 말할 수 있다. 이런 낡은 교육방식은 지난 수십여 년 동안 이어져 왔고, 지금까지 큰 변화나 개혁 없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사회는 너무 많이 변했다.과학기술의 발전과 사회의 발전은 우리의 일상을 크게 바꾸었고, 이에 따라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양상도 과거와 크게 달라졌다. 그러나 우리의 교육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물론 이를 문제 삼는 목소리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도 현 교육에 대한 비난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항상 그럴듯한 핑계나 이유로 묵시 되거나 책이나 연구실에 머물러야 했다. ‘사회가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대학입시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인재를 선별하는 기준이 모호해질 수 있다.’, ‘아직 연구와 제도가 부족하다.’, ‘편성할 예산이 부족하다.’ 등 변화를 두려워하기도 싫어하기도 한다.현재 우리 교육을 만족해하는 교사, 학생, 학부모 더 나아가 사회구성원들은 얼마나 될까? 아무도 이 질문에 대한 긍정적인 통계 결과를 예측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양상은 벌써 우리가 교육 변화의 필요성을 가슴속 깊숙이서부터 충분히 느끼고 공감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앞으로 어떤 교육으로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발전을 무능한 것은 아닐지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잠겨 자괴감이 든다. 이럴 때 교사도 교육의 어떤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2.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은 40세 정도만 되어도 별 쓸모가 없어진다. 교과 내용의 적용이 힘든 것이 아니라, 세상이 계속 변하고 계속 새로운 문제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쉽지 않겠지만, 우리는 완전히 다른 교육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수업에서 학생의 참여도와 만족을 높이고 수업의 질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적용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교사는 어떤 수업을 해야 할까? 어떤 정답을 정해놓고 교사가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같은 답을 얻기 위한 것도 아니고, 교사는 답을 알 수 없는 질문이나 상황들로 학생들을 이끌어야 한다. 즉, 학생들이 교사의 질문에 대해 학생이 직접 생각할 거리와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이때 우리는 한 가지 과목의 내용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우리가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종이, 펜, 핸드폰 등 일상의 물건들 하나하나가 한 분야의 지식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우리 생활 속에서 생기는 문제들도 그러하다. 그렇기에 교사는 학생들에게 어떤 문제를 제공할 때, 한가지 영역의 지식뿐만 아니라 여러 교과목의 내용을 접목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교사는 학생들이 풀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제공해야 한다.평소에 쓸 수도 없고 쓸 일도 없는 내용을 가르치고 외우게 하고, 이를 토대로 시험을 치러 순위를 매기는데 급급한 교육으로는 세상을 살아갈 수가 없다. 계속 생겨나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급변하는 과학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교육이 해야 할 역할이 이전과 완전히 달라야 한다.Ⅱ. OECD 학습 나침반1. 변혁적 역량교육제도의 변화가 필요한 것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학력 저하, 과도한 경쟁, 낡근본적인 이유는 그동안 교육해야 할 역량에 우선순위를 매기도록 돕는 정리된 프레임워크와 개인의 여러 발달 단계에 맞춰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대화 구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OECD는 미래 역량을 규명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한 방법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학습 나침반 2030’을 개발하였다. 학습 나침반은 평가나 교육과정에 대한 어떤 답을 구하기보다는 방향성을 탐색한다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넓은 범위에서 다양한 학습 유형을 정교화하여 본래의 학습 가치를 인정하고, 학습이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한다. 이는 학생이 교사의 지도나 지시를 단순히 수용하지 않고 낯선 상황에서도 학생 스스로 의미를 찾아 책임 있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학습할 필요성을 의미하고 있다. 지금의 학생들에게는 교과지식과 시험점수나 성적 등이 중요하지 않다. 지식뿐 아니라 다양한 기량, 세상살이에 기준이 되어줄 태도와 가치관을 함께 성장시켜 진짜 세상에서 필요한 문제해결 역량을 길러야 한다.Ⅲ. 평생교육 방법적 시사점 (KBS TEN)나는 (TEN: OECD학습나침반으로 찾아낸 미래교육의 10가지 단서)를 시청하고 여기서 몇 가지의 평생교육 방법을 몇 가지 발견하였다. 이중 미래교육에 중요한 방법으로 여겨질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1. 자기 주도학습미래의 교육은 학습자가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영상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무엇인가 활동을 하고 어떤 문제가 제시될 때, 문제를 직접 조사하고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고 서로 배려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 이때 교사는 조력자로서 학생들이 문제해결 방안을 잘못 설정하거나 전혀 방향을 잡지 못할 때 개입하여 도움을 준다. 학생들은 기존의 교육처럼 교사의 이론을 듣고 이해하거나 외우는데 국한되지 않고, 자신이 수업을 주도하여 수업의 방향을 이끌어 갈 수 있다. 이런 수업은 학생들의 책임감과 적극성, 독립성과 자율성 등 자기 주도성을 기를 수 있다. 또한, 할 수 있다. PBL 같은 수업 방식은 학생들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발전시킨다. 학생들은 수업 전에 수업을 미리 준비하고 수업시간은 교사의 수업이 아닌 학생들끼리의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수업에서의 교사의 역할이 달라진 것이다. 교사는 학생이 직접 소통하고 생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종의 조력자 역할을 한다. 예를 들자면, 어떤 한 학생은 수학 시간에 선생님의 수업 대신 학생들끼리의 수업으로 수학에 대한 이해와 수학적 사고가 가능해졌다. 직접 수학의 원리를 찾아 이해하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설명해보며 이전보다 이해력도 높아지고 수학에 자신감이 생겨 오히려 공부에 더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이 학생은 지식에 대한 한 차원 더 습득한 것이다. 그동안의 지식이 교과내용을 잘 이해하는 것이었다면, 앞으로의 교육은 스스로 주도성을 가지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힘써야 한다.Ⅳ. 미래 교육1. 중등교육지금까지 살펴본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핵심 역량은 다른 사람과의 소통과 다른 사람의 의견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배려였다. 과거 이런 역량은 형제가 많아 가정에서도 어느 정도 배울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가정의 형제 수가 줄었고 외동인 경우도 많다. 그래서 학교에서 길러줘야 한다. 학교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 셈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여러 학교에서 교육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교사들을 중심으로 교육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무학중학교의 손미현 교사는 자신의 수업에 흥미나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수업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녀가 하는 교육은 ‘융합 교육’이다. 융합 교육은 생활 속에서 생기는 문제를 학생들에게 제시하고 학생들이 서로 토의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면서 여러 과목의 내용을 동시에 학습하는 것이다. 그녀의 수업 중 지나친 플라스틱 사용으로 쓰레기가 늘어나는 문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에게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원형으로 된 책상에서 여러 학생이 둘러앉을 수 있는 책상으로 바꾸어 언제든지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 교사의 책상도 한가운데가 아니라 교실 맨 끝에서 학생들을 바라볼 수 있게 해야 한다.둘째,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장려하는 방법이다. 변혁적 역량을 발전시켜 세상을 바꾸는 것은 중학생도 할 수 있다. 어느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의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그 지역의 중학생들이 캠페인을 한 예시를 보자. 먼저 학생들은 어르신들과의 소통이 필요했다.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만약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이 문제로 인한 불편함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불편함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감정을,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의 불편함을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교육한다는 것은 전통적인 관점으로 진학 중심의 교육을 많이 했다. 실제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게 목적이 아니고 최종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게 더 중요한 일이다. 기존의 교육에 대한 반성에서 비롯된 교육이 필요하다. 이런 교육은 학생의 주도로 이뤄지고 스스로 이뤄내는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게 만든다.셋째, 교사의 자기 주도적인 변화이다. 학교와 제도가 변하더라도 결국, 가장 먼저 변해야 하는 것은 교사이다. 아무리 학생들이 새로운 교육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더라도, 교사가 제대로 교육하지 못하면, 미래교육의 의미가 미미해질 것이다. 사회가 계속 변하는 것에 맞춰 교육도 시시각각 변해야 한다. 이때 교사가 과거의 방식에 머물러 있다면, 학생들은 교육의 변화를 느끼기 힘들어질 것이다. 교사는 교실에서 학습의 촉진자의 역할로서 학생들에게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학습의지를 극대화 시켜야 한다. 그리고 학생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배움을 끝까지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사는 학생들 간의 상호작용과 협력과 배려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의 선택을 인정해 주고 존중해주어 발전 가능성을 개발해 줘야 한다. 서열을 중시하는 평가관에서 벗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