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요금은 택시가 빠르게 달릴 때 비쌀까 느리게 달릴 때 비쌀까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택시를 타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본인의 경우에는 한 달에 최소 4번 이상 꼴로 택시를 이용한다.실제 카카오택시 이용기록(어플을 이용하지 않고 직접 택시를 잡은 경우도 많다.)택시의 편리함 때문에 자주 택시를 타는 편이지만 학생이다 보니 택시 요금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같은 곳을 가더라도 택시 요금이 다르게 나온 경우가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왜 그런 것일까? 택시는 버스, 지하철과 달리 교통상황에 따라 요금이 변동되기 때문에 같은 곳을 가더라도 요금이 달라질 수 있다. 택시의 미터기는 빨리 달리면 요금이 빠르게 상승하고 느리게 달리면 느리게 상승하는데 과연 빠르게 달리더라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요금이 적게 나올지 늦게 도착하더라도 느리게 가는 것이 요금이 적게 나올지 항상 궁금했다. 간혹 새벽시간에 택시를 타면 도로가 한적하기 때문에 매우 빠른 속도로 달릴 경우가 있었는데 그 속도만큼 요금계도 빠르게 올라 매우 불안에 떨었던 기억이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어떤 게 맞는 것인지 제대로 알아보았다.일단 현재 서울시 택시의 기본요금은 3800원이다. 택시 요금은 기본적으로 주행 거리를 따져서 산정한다. 기본요금 3800원은 처음 출발 지점부터 2km까지의 거리에 대한 요금이다. 2km 이후부터는 132m당 100원이 추가되고, 차가 막혀 시속 15km이하로 서행하게 될 경우 그 속도로 운행한 시간에 따른 요금이 31초당 100원씩 가산된다. 심야할증 등은 속도와 관계가 없기 때문에 고려대상에서 제외한다.이를 공식으로 나타내보면3800+ {전체`거리에서``2km를`제외한``거리(m)} over {132(m)} TIMES 100+ {15km`이하로`주행한`시간(s)} over {31(s)} TIMES 100#이렇게 나타낼 수 있다. 그렇다면 주행거리는 어떻게 측정되는 것일까?바로 택시의 바퀴 회전수를 이용한다고 한다. 미터기에 기계식 회전수를 전자식으로 바꿔 주는 센서가 달려있어 주행거리를 측정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택시의 속도는 택시 요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목적지까지를 빠르게 달리든 느리게 달리든 거리 자체는 똑같다. 이론상으론 같은 거리면 요금이 똑같은데 실제로도 그럴까?본인과 같은 궁금증을 가진 KBS 뉴스에서 친절히 실험해주셨다. 거리가 같다면 실제로도 요금은 같다. 그렇다면 같은 거리를 이동할 때 택시 요금의 변수는 시속 15km이하로 서행하게 될 경우 31초당 100원씩 가산되는 요금이다. 느리게 달린다고 해도 시속15km 이상의 속도라면 시간 요금은 부과되지 않고 거리에 대한 요금만 산정된다. 그러나 그 이하의 속도로 서행한다면 거리에 대한 요금에 시간 요금이 더해져 요금이 더 나오게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빠르게 달릴 때 보다 차가 막힐 때가 요금이 더 나온다는 결론이 나왔다.
교재에서는 가장 효과적인 수업 관행이 ‘학생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 주기’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학생들은 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서 친구들이 한 생각과 자신이 한 생각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메타인지를 하거나 반성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메타인지와 반성적 사고를 하기 위해서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수업 관행이라는 것이다. 즉, 가장 효과적인 수업은 메타인지와 반성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수업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학생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은 메타인지의 발달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지만 ‘가장 효과적이다’ 라는 말은 여러 가지 수단 중에서 최고라는 뜻이다. 즉 메타인지와 반성적사고의 발달을 위한 방법은 이것 말고도 여러 가지가 있다고 유추할 수 있다. 그렇다면 메타인지의 발달을 위해 교사가 할 수 있는 것은 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졌다.메타인지란 자신의 생각에 대해 판단하는 능력, 즉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에 대해 아는 것에서부터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계획과 그 계획의 실행과정을 평가하는 것에 이르는 전반을 의미한다.이러한 메타인지의 발달을 위해 교사가 할 수 있는 것 중 첫 번째는 문제해결의 성공적인 분위기를 창출하는 것이다. 교실에서 학생들이 주어진 문제에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문제해결의 활동은 일어나지 않는 죽은 교실이 된다는 것이다.처음에는 쉬운 문제를 주면서 수준을 높여 점진적인 어려운 문제로 발전시켜야 한다. 실제로 교수님의 수업에서도 모두에게 주어진 상대적으로 쉬운 과제를 마친 학생들이 심화과제를 수행한다. 처음 주어진 과제는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학생들의 문제해결이 활발하게 일어나게 되고 이것을 해결한 학생만 심화과제에 도전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일어나게 된다.두 번째로는 학생들에게 문제를 읽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학생들이 수학적 용어, 문장의 뜻, 기호 등을 읽는 방법이 훈련되어 있지 않으면 문제구조의 파악을 할 수 없다. 교수님도 수학 용어 그리고 기호 등은 사회적 지식이므로 교사가 전수해야 할 지식이라고 교재에서 언급하시고 있다.세 번째로는 학생들이 자신의 문제를 만들도록 하는 것이다. 문제해결의 과정을 가장 잘 이해하는 길은 문제를 만들어 보는 일이다. 문제의 구조파악의 훈련이 되지 않으면 문제해결에서 통찰력을 가질 수 없다. 문제 만들기는 문제구조파악의 훈련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수준에서 적당한 문제 상황을 제공해주어 문제를 창조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문제가 학급 동료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다른 학생들의 문제해결에 대한 흥미가 증가되는 효과도 있다.
교재에서는 ‘판서를 통해서 학생들은 보다 풍부한 추상적 사고를 할 수 있다, 일부 학생들은 이것을 보면서 자신의 사고를 전개해가고, 일부 학생들은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들을 공책에 필기를 하고, 일부 학생들은 동료학습자가 구성한 아이디어를 활용해서 반응을 하기도 한다, 판서는 늘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등 반복해서 칠판 판서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다. 교재에 나와 있는 내용 외에 칠판을 활용하여 수업을 하는 것의 장점이 무엇인지, 또 학습자 중심 수업이 아닌 일반적인 학교 수업의 경우에 칠판의 활용이 학생들에게 어떤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여 논문을 찾아보았다.일단 칠판을 활용한 수업의 장점은 다수의 학습자가 동시에 활용할 수 있고 학습 활동의 과정과 결과를 집단 전체가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칠판을 활용하면 동료 학습자들이 학습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념을 시각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즉 인지활동이 가시화된다고 볼 수 있다. 논문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칠판을 활용하여 제시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진다. 이후 수업 과정에서 칠판을 활용하는 것이 학습자들에게 어떤 변화를 야기했는지에 대해 탐색한다. 논문에서 실제로 칠판을 활용한 수업을 한 결과 학생들이 그 전과 비교하여 변화된 모습은 다음과 같다.첫째, 학습자의 수업 참여도가 높아졌다. 학습자들은 직접 참여하는 것을 원하고 있지만 참여하라고 말한다고 해서 참여 의지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참여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도록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 교수님의 구성주의를 반영한 학습자 중심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사고를 공유하기를 기꺼이 하지만 그렇기 않은 지식 전달 중심의 일방적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그런 일반적인 수업에서 칠판의 존재는 학생들의 심리적인 부담감을 해소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참여를 촉진하게 하는 효과가 있었다.둘째, 학습자의 역할이 지식 소비자에서 지식 프로슈머(생산자와 소비자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사람)로 바뀌었다. 학생들이 자신의 견해를 칠판에 쓰면서 사고를 더 깊게 하고, 쓰는 동안 주변 학습자들이 질문을 하게 되고, 그 질문이 쓰는 활동에 영향을 끼치게 되기도 한다. 이렇게 인지적 행위가 변하게 되면서 학습자의 역할이 달라지게 됐다.
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처음으로 구성주의라는 것을 접하였다. 구성주의에서 말하는 교육은 학습자가 지식을 외부로부터 수용하여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활발한 내적 인지적 활동을 통해 스스로 구성하는 것을 뜻한다. 구성주의에서의 교사의 역할은 지식의 전수자가 아닌 조력자다. 이 말이 어떤 의미인지는 교재에 나와 있는 수업을 통해 바로 알 수 있었다. 초중고의 정규교육 과정을 받았고, 또 그 정규교육의 제공자가 되기 위해 교육대학교에 입학한 학생으로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교육의 패러다임과 다른 구성주의의 교육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었다. 교재에는 교수님이 구성주의적 방법으로 직접 수업한 것을 기록한 실제적인 경험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구성주의의 이론적인 부분도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구성주의의 이론적인 부분이 교수님의 수업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다.교수님이 초등학교에서 첫 수업을 진행할 때 가장 처음 파악했던 것은 학생들의 현재의 이해상태이다. 간단한 질문을 통해 학생들의 수준을 파악한 뒤 본 질문에 들어간다. 학생은 교수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모두에게 말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학생들 스스로 해답을 발견하게 된다. 이처럼 학습자의 현재 지식 상태를 파악한 후 문제에 대해 적절한 질문을 차례로 제시함으로써 해답을 스스로 발견하게 하는 것을 발생주의적 학습지도 원리라고 한다.구성주의를 처음 접한, 혹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은 구성주의는 지식이 학생에 의해 자주적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교사의 역할이 약화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구성주의에서는 교사의 역할이 무시되고 경시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전통적인 수학교육에서 보다 학생 중심적이며, 학습에서의 교사는 학생에 의한 지식 구성을 도와주는 안내자 내지는 조력자로서 훌륭한 역할을 하게 된다.교수님의 수업은 개인이 어떤 것을 학습하는 과정, 그리고 어떤 지식이 창조하는 과정으로서의 구성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언어는 필수적이며,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구별되고(학생들 간의 의견 비교) 사회적 상호작용(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말함)을 통한 공유 영역(한 학생이 말한 의견을 반 학생 모두가 공유함)을 형성화 하는 과정에서 그 의미를 획득하게 된다는 점에서 인식론적 구성주의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자신의 옷장 및 공간 정리에 관한 보고서옷장 정리를 시작하기에 앞서 저의 현재 상황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서울에서 여자 친구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을, 겨울 옷 정리와 과제 수행 겸 여자 친구의 옷도 같이 정리하였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먼저 옷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 소개를 드리겠습니다.옷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은 위, 아래로 나누어진 벽장 1개와 가로로 3칸이 나뉘어져 있는 침대 밑 서랍장입니다.옷장1-1 옷장1-2옷장 2-3 가을, 겨울을 맞이하여 본가에서 가져온 옷들보시는 바와 같이 별다른 규칙 없이 정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모습입니다. 기존 옷들만으로 이미 수납공간이 거의 다 차버렸는데 새로운 계절의 옷까지 수납해야 하는 상당히 난처한 상황입니다. 사진 촬영 후 옮기는 과정에서 옷장 2-1, 2-2의 사진이 소실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깨끗이 비워진 옷장들여자 친구와 상의 끝에 일부만을 옮겨 재배치하는 수준으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는 결론을 얻고 제로베이스로 돌아가고자 모든 옷을 비운 상태로 시작했습니다.모든 옷을 침대위에 쌓아둔 모습 옷걸이들옷장 1-1 옷장 1-1에서 서로의 옷을 구분한 모습옷장 1-1에는 가을, 겨울 아우터 및 니트류(여자 친구)를 위치시켰습니다. 모든 옷을 걸 수는 없었기 때문에 왼쪽 옷장 바닥에 옷을 개어서 놓는 것을 감안하여 기장이 짧은 옷을 왼쪽에 긴 옷을 오른쪽으로 배치했습니다. 여자 친구의 아우터보다 제 아우터의 개수가 적었기 때문에 제 옷은 기장과 관계없이 옷장탈취제를 기준으로 오른쪽에 구분하여 위치했습니다. 자주 입는 슬랙스 3벌도 아우터와 같이 오른쪽에 위치한 모습입니다.옷장 1-1 왼쪽 아래 옷을 개어놓은 모습옷장 1-2 옷장탈취제로 서로의 옷을 구분한 모습옷장 1-2에는 니트류(제 것), 츄리닝, 얇은 아우터, 맨투맨, 후드 티, 여름 티셔츠 등을 위치시켰습니다. 역시 왼쪽 밑 부분은 옷을 개어서 넣어야 했기에 왼쪽에는 니트류를 옷걸이에 걸어 밑 공간을 확보하였고 오른쪽에는 후드 티와 맨투맨을 옷걸이에 걸어두었습니다.니트를 옷걸이에 걸어둔 모습 옷장 1-2 왼쪽 아래 부분5주차 강의에 설명된 니트 걸기 방법을 사용해서 옷걸이에 걸어두어 니트의 세로축이 차지하는 공간이 줄어들었고 결과적으로 옷장 1-2 왼쪽 밑 부분의 공간 확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공간에는 츄리닝, 여름 반팔 티셔츠 등을 위치 시켰습니다.티셔츠를 접은 모습 옷장 1-2 왼쪽 아래 티셔츠 부분 확대티셔츠 역시 5주차 강의에 설명된 티셔츠 접기 방법을 사용하서 접었으나 공간의 한계로 인해 한 번 더 접어 보관했습니다.완성된 옷장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