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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중이며 교직이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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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2022 경희의료원 간호사 추천채용 최종합격자 자기소개서
    2022 경희의료원 간호사 추천채용 최종합격자 자기소개서
    취업| 2021.08.08| 2페이지| 5,000원| 조회(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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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2022 경희의료원 간호사 추천채용 최종합격자 전형별 기출문제 및 꿀팁
    2022 경희의료원 간호사 추천채용 최종합격자 전형별 기출문제 및 꿀팁 평가A+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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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준비| 2021.08.08| 13페이지| 10,000원| 조회(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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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간호학각론수업복습과제
    조현병 스팩트럼 장애 간호 REVIEW QUESTION1. 혼란된 조현병 환자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전략은?환자의 반응을 이해하지 못했을 때 이해한 것 같은 반응을 보이지 말고, 이해하지 못했음을 지지적으로 언급하기이해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음을 환자가 아닌 간호사의 입작에서 표현하기간호사가 이해한 것을 환자에게 말하기. 감정, 사고에 대해 정확한 표현을 하도록 환자 격려하기환자가 반복해서 말하는 내용의 소재나 주제를 찾고, 이를 사건이나 시간에 따라 연결 지어 보기명확한 의사소통의 역할모델을 제공하고 간호사가 이해하지 못한 것은 환자가 수정할 수 있도록 환자와의 대화 내용을 요약하거나 설명하기화자 주변의 자극을 감소시키고, 간결하고 명확하며 구체적이고 짧은 문장으로 말하기2. 환청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교육할 수 있는 환청 대응전략은?대응적 청각 자극 사용: 음악 듣기, 큰소리로 글 읽기, 다른 사람과 대화하기스스로 말하기: 목소리나 생각에 대해 떠나라고 말하기, 무엇을 듣든 간에 그 목소리는 안전하게 무시될 수 있다고 스스로에게 말하기현실감 증진: 당신이 듣는 것을 다른 사람도 듣고 있는지 살펴보기타인과 접촉하기: 전화 상담이나 가까운 치료센터 방문하기활동 참여: 걷기, 집 청소하기신체상태 조정하기: 필요한 경우 약물 처방 받기, 산책이나 운동하기3. 조현병 환자의 재발 예방을 위한 정신건강교육에서 다뤄주어야 할 내용은?질병의 진행과정, 질병의 증상, 병적 행동에 대한 가족의 대응 방법증상의 악화와 스트레스와의 관련성, 적절한 투약관리, 약물 부작용, 지속적인 약물복용의 중요성, 건강전문가와의 접촉 지침, 이완 기법, 사회기술 훈련, 일상생활기술 훈련재정적 지원, 법적 지원, 돌봄 제공자지지 집단, 휴식처 서비스, 가정간호4. 조현병 환자의 양성증상, 음성증상, 정서적 증상, 인지적 증상의 임상적 특성과 이러한 증상들이 조현병 환자에게 미치는 개인적 변화는?양성증상: 환각, 망상, 와해된 언어, 기괴한 행동사고 내용의 변화, 지각의 변화, 반향언어, 반향행동,는 음식 등을 충분히 공급한다.리튬의 부작용인 입마름 증상으로 인한 불편감은 음료나 사탕을 제공하거나 물컵을 휴대하여 소량씩 자주 마실 수 있도록 한다.휴식과 활동의 균형을 유지한다.목욕, 부드러운 음악감상, 수영 등을 한 뒤 휴식시간을 갖도록 한다.주위환경에서 위험한 물건을 모두 제거한다.4. 양극성 장애에서 일차적으로 사용되는 기분안정제는?리튬5. 리튬의 혈중 치료 농도와 독성 증상은?0.5-1.3 mEq/L손떨림, 다뇨, 갈증, 오심,구토, 몸무게 증가, 설사, 근육위축, 정신혼미, 흐린시야, 발작우울관련 장애와 간호 REVIEW QUESTION1. 우울장애 발생의 생물학적, 심리사회적 요인으로 설명되는 이론들은?유전학적이론, 생화학적이론(세로토닌, 아세틸콜린, 카테콜아민,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 등의 조절 이상과 관련), 신경해부학적이론(변연계, 기저핵, 시상하부 등을 연결하는 회로 이상과 관련), 약물과 신체질환(레세프린, 암페타민, 바비튜레이트, 코카인, 알코올 등과 같은 물질 남용과 관련)정신분석이론(구강기에 어머니와 관계에 문제 있는 경우, 상실을 경험한 경우), 대상상실이론(어린 시절의 상실 경험과 성인기에 경험하는 이별), 성격구조이론(타인에게 의존하여 자존감이 유지되는 의존적 성격, 강박적인 성격, 금기사항 때문에 만족을 억제하는 유형), 인지이론(인지적 왜곡), 행동이론(학습된 무기력), 스트레스와 환경이론2. 주요우울장애 환자에게 내릴 수 있는 간호진단은?ineffective individual coping, chronic low self-esteem, hopellessness, pewerlessness, impaired social interaction, sleep pattern disturbance, risk for violence: self-directed3. 자살의 위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사정자료는?자살과거력, BDI같은 우울사정 척도, 분노, 죄책감, 무가치함정도4. 자살의 위험성이 있는 우울증 환자에 대한 간호계other information is needed to complete the nursing assessment?일정시간(보통 2시간 이내)동안 일반인들이 그 시간과 상황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을 먹음. 삽화 동안 식사 조절감의 상실.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한 부적절한 보상행동(자기 유발 구토, 설사제나 이뇨제의 오용, 금식, 과도한 운동)의 재발. 폭식과 부적절한 보상행동 모두 3개월 동안 최소한 일주일에 1회 이상 발생. 체형, 체중에 의해 지나치게 영향받는 자기 평가. 신경성 식욕부진증의 경과 중에 발생하지 않아야 함.임상사례 2 ? Laura1. How will the nurse determine Laura's therapeutic involvement with staff and peers?셀프 모니터링을 통해 자신의 행통패턴을 인식하고 폭식을 피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대체하도록 도와준다. 셀프 모니터링이 잘 안 되고, 구토행위, 하제사용 등이 반복된다면 입원치료, 약물치료, 인지행동치료를 결정할 수 있다.2. What are realistic expectations of Laura for eating regular meals? What data should bemonitored to track her improvement in nutritional status?식이태도검사, 식사일기를 통해 로라의 영양 상태를 평가할 수 있다. 기본적인 영양욕구와 절식, 다이어트, 폭식과 구토, 하제 사용 등의 악순환이 신체에 미치는 악영향을 알고, 구토나 하제 사용이 실제로 체중을 줄이는 데 효과가 없음을 인지한다. 하루에 1200~1500칼로리의 식사에서 점차 음식섭취량을 늘려가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이다.3. How will the nurse recognize improvements in eating behavior and cessation of purging?구토를 자주하면 치아의 에나멜질이 상실되기 때문에 치아상태를 살핀다. 매 식사와 간식시간 후에 1~2시한다. 심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 대사 불균형이 의심됨으로 단기간의 입원치료를 통해 빠르게 체중을 증가시키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4. 신경성 폭식증으로 외래를 찾은 환자에게 처방할 수 있는 약물은 무엇입니까?항우울제(fluoxetine, olanzapine)5. 급식장애 아동에게 가장 우선해야할 간호진단은 무엇입니까?비효율적인 대처불안관련 장애와 간호 복습 과제1. 불안의 단계별 수준과 그에 따른 간호 중재를 설명하시오.경증 불안: 신체적인 증후는 없으며 감각은 예민해진다. 지각영역이 확대되어 예전보다 잘 보고 잘 듣게 된다. 경증 불안은 학습을 동기화시키며 성장과 효율성을 가져오므로 유용하다. 경증 불안은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중재가 필요치 않다. 경증 불안이 있는 사람은 학습이나 문제 해결력을 높이며 정보 얻기를 갈망할 수도 있다. 교육은 대상자가 경증 불안 수준일 때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중증도 불안: 불안을 일으키는 대상에 즉각적인 주의를 기울이게 되고 지각영역이 좁아져 선택적인 부주의가 있다. 선택적인 영역에만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에 잘 지도해주면 좀 더 집중할 수 있다. 약간의 발한이 있고, 근육의 긴장, 불평, 논쟁 등의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 스트레스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면 중증도 불안상태에서 다시 경증 불안 상태로 되돌아가고, 그렇지 못하면 중증 불안 상태로 이동한다. 나타나는 병리의 정도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다. 중증도 불안에서는 간호사가 하는 말을 환자가 알아듣고 따라하는지를 사정해야 한다. 환자의 집중력은 약해지고 오랜 시간 집중하는 데 어려움을 나타내므로 대화는 짧고,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말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만약 환자가 주제에서 벗어난 대화를 한다면 간호사는 주제로 되돌아오게 하기 위한 대화 기술이 필요하다.중증 불안: 지각영역이 현저하게 축소되어 오히려 불안과 무관한 사소한 것에만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모든 행동은 불안을 경감시키는 데 집중되므로 다른 영역에 주의를 기울이게 하려면 않은 조용한 환경은 환자의 불안 감소에 도움이 된다. 간호사는 환자에게 “지금 느끼는 것이 불안이고, 이 불안은 지나갈 것이며 이곳은 안전한 장소입니다”라고 안심시킬 수 있다. 간호사는 환자의 불안이 감소될 때까지 환자와 함께 있어야 한다. 단기간의 불안은 항불안제로 치료된다. 벤조디아제핀은 남용과 중독의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 약물은 짧은 기간 사용하고 4~6주 이상은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2. 공황장애의 신체적, 심리적 증상은 무엇이 있습니까?심계항진, 심장의 두근거림, 맥박상승, 떨림, 목에 뭔가 걸린 느낌, 오심이나 복부 동통, 비현실감, 이인증, 죽음에 대한 두려움, 한기 또는 달아오름, 발한, 호흡이 짧아짐, 흉통이나 가슴의 불편감, 어지럼증, 자제력 결여에 대한 두려움, 지각 이상3. 불안장애 환자를 위한 간호사정방법을 설명하시오.스필버거의 상태-특성 불안척도를 이용하여 대상자의 불안 정도를 사정한다.(STAI) 이 검사는 상태형과 기질형으로 구성되며 각각은 불안을 기술하는 20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고, 4점 척도로 평정하도록 되어 있다.불안증상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자율신경계 항진반응, 생리적검사로는 뇌전도, 심전도, 근전도, 발한율, 심박수, 혈압, 안면근육 패턴 등을 이용하여 긴장상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4. 강박 관련 장애의 유형과 그 특성은 무엇입니까?강박장애: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업시 반복적인 사고와 반복적인 행동을 되풀이 한다.신체이형장애: 정상적인 외형적 모습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체외모에 대한 결함을 상상하거나 과장되게 생각하고 집착한다.저장장애(수집장애):언제가는 필요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버려야할 물건들을 쌓아둔다.털뽑기장애: 반복적인 발모행동, 발모 전에는 긴장감을, 발모 후에는 다행감, 만족감, 해소감을 느낀다.피부뜯기장애: 반복적이고 충동적으로 자신의 피부에 손상이 일어날 때까지 잡아 뜯는다. 피부잡아뜯기로 통증보다는 괘감을 느낀다.5. 강박장애환자를 위한 간호중재에는 어떠한 것이 있습니까?환자의 강박
    의/약학| 2020.07.09| 10페이지| 2,500원| 조회(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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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계 파킨슨환자 케이스스터디
    CASE BASED LEARNING다음 주어진 사례를 읽고 분석하여 정리하여 6월 1일까지제출해주세요.(구글클래스룸 업로드)62세 박00님은 아내와 함께 신경과 외래를 통해 입원하였다. 박00님은25년간 은행에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은퇴 후 지역사회에서 간간히봉사활동을 하며 보내고 있다. 자녀는 딸(30세), 아들(28세)이 있다. 6개월전부터 손가락의 떨림 현상이 있었으나 최근 많이 바쁘고 신경쓸 일들이많아 피곤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였으나 2개월 전부터 점점 떨림 증상이악화되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최근 아내의 말에 따르면 남편의 손글씨가점점 작아지고 이상해지고 표정이 굳어있고 우울한 듯한 모습이 자주관찰되었다고 한다.입원 시 자료수집결과는 다음과 같다.기분변화, 떨림, 발을 질질 끌면서 걸음, 변비, 피로, 간혹 침을 흘림,근육통증(NRS 3-4), 자세가 굴곡되어 있음, 도움 없이 앉은 자세에서일어서는 것이 부자연스러움.박00님과 아내는 파킨슨질환의 진단이 의심된다고 듣고 많이 걱정하고있다. 대상자는 이러다 점점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건 아닌지 아내와아이들에게 짐이 될까 걱정된다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1. 제시된 사례를 읽고 의미 있는 자료를 도출하시오.(주관적, 객관적 자료)주관적 자료: 6개월 전부터 손가락 떨림 현상이 있었고, 2개월 전부터 떨림 증상이 점점 악화되는 것을 느낌. 손글씨가 점점 작아지고 이상해지고 표정이 굳어있고 우울한 듯한 모습이 자주 관찰됨.객관적자료: 기분변화, 떨림, 발을 질질 끌면서 걸음, 변비, 피로, 간혹 침을 흘림, 근육통증(NRS 3-4), 자세가 굴곡되어 있음, 도움 없이 앉은 자세에서 일어서는 것이 부자연스러움.2. 위의 자료를 통해 고려해야 할 건강문제와 간호는 무엇인가?점점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것을 염려하기 때문에 불안이라는 건강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발을 질질 끌면서 걷고 근육에 통증이 있고 하지만 재활치료를 통해 자세교정을 하고 최소 주 2회 이상 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교육한다.파킨슨질환은 고단백 식이를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식이요법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보행장애가 있고, 근육의 유연성이 감소했으며, 자세가 구부정하기 때문에 낙상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항상 침상 side rail을 올리고 있고 움직일 때 보호자가 동반할 것을 교육한다.Carbidopa/Levodopa (Sinemet)라는 약을 주로 사용한다는 것과 이 약의 아래와 같은 특징을 알린다.> 운동이상증을 관찰한다.> 효과가 몇 주에서 몇 달간 지연되어 나타날 수 있다.> 얼굴, 눈꺼풀, 입, 혀, 팔, 손과 다리의 조절되지 않는 움직임이 있거나 정신상태 변화, 심계항진, 심한 오심과 구토, 배뇨곤란이 있으면 즉시 얘기하도록 환자와 가족에게 교육한다.3. 대상자의 건강문제를 통해 간호진단(2가지) 및 계획/수행 목록을 작성하시오.간호진단간호계획/수행근육통제능력 감소와 관련된 신체기동성장애기동성 저해 요소를 사정한다.기능적 독립 측정도구(FIM)와 같은 적절한 평가도구를 사용하여 효과적이고 안정하게 매일 ADL을 수행하는 환자의 능력을 평가한다.모든 관절의 관절 가동범위운동 수행능력을 사정한다.보조도구 필요성을 평가한다.
    의/약학| 2020.07.09| 3페이지| 1,000원| 조회(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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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관련 기사리뷰 11개
    중앙일보, 2012.07.04.[포옹 해외통신] 장애인의 직업1 - 장애인 영화배우[편집자주] 안녕하세요? 포옹(4ong.kr)을 통해 처음으로 인사드리게 된 해외통신원 지은입니다. 저는 앞으로 포옹(4ong.kr)의 해외통신원 리포트 코너를 통해, 장애인들의 다양한 사회적응 해외 사례와 관련 연구물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장애인들의 완전한 사회통합에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포옹(4ong.kr)의 해외통신원 리포트, 첫 번째 주제는 바로, “영화배우 - 새로운 장애인 직업의 세계”입니다. 한국에서 특수교육을 공부하면서 항상 고민스러운 부분은 장애학생들이 고등학교나 대학을 졸업한 이후 선택할 수 있는 직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하는 문제였습니다. 우수한 장애학생이 사법시험에 통과했다는 성공 스토리가 언론을 반짝 장식하지만, 사실 2012년 현재 한국의 장애학생들이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직군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시각장애 학생들의 상당수는 맹학교에서 이료 교육을 이수하고 안마사로 일하고 있으며, 운 좋게 취직의 기회를 얻은 지적장애나 지체부자유 학생들 일부도 대형 공장의 조립 공정 업무를 하거나 대형 유통 업체에서 포장 및 간단한 배달 업무를 하는 등 일반 대중들에게 잘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땀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하지만, 사실 이런 취직의 기회조차 잡지 못하고 자신의 집이나 복지관 등에서 시간을 보내는 장애인들은 아직도 매우 많습니다. 선진국이라 불리는 미국에서도 장애인들의 실업문제는 언제나 큰 고민거리입니다.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정부보조금에 의지하며 무료하게 살고 있는 장애인들은 여전히 많습니다.그래서, 장애인 인권에 대한 고민의 세월이 길었던 미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서는 장애인들이 좀 더 다양한 직군으로 진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독자 여러분에게 드리는 질문은 이렇습니다. “‘장애인 영화배우’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러나 까무러치거나 세상이 끝났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장애는 어릴 적부터 그가 견뎌 온 삶의 일부였으니까. 조금 더 안 보이는 것에 유난 같은 것은 떨고 싶지 않았다.이를 악물듯 눈을 질끈 감았다. 남들은 낮에만 책을 볼 수 있지만, 귀로 듣고 손으로 읽는 자신에겐 그 벽이 허물어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것도 내 삶이구나", 받아들일수록 재미가 들렸고 낮과 밤의 경계는 엷어졌다.그는 일반인도 어렵다는 임용고시를 통과했다. 서울에서 중증 1급 시각장애인이 일반 학교 교사가 된 것은 그가 처음이다. 어엿한 10년 차 영어 교사. 2015년엔 번역 전공으로 한국외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직장인 밴드의 기타리스트, 영어 통역 봉사, 강연가로도 활동한다.세상은 그에게 아름다운 인간 스토리를 기대하거나 희망의 노래를 바란다. 가슴이 아려오고 저린 이야기를 기다린다. 그러나 그는 조금 불편한 이야기를 꺼낸다. 대뜸 자신을 '속물 장애인'이라고 소개한다.동정 아니면 무시라는 흑백논리―속물이라니."사람들이 내게 기대하는 스토리 같은 게 있다. 아픈 것을 극복하고 일어서는 모습. 성공 스토리, 휴먼 스토리 같은 것. 나 역시 그런 목표를 갖고 살았다. 이질적이지 않게 살고 싶었다. 그러나 장애인 중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다. 일반인들의 사회에 적응하려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삶을 갈망하지 않는 이들도 있다. 장애 문화에 자부심을 갖는 사람도 있다. 나 같은 장애인은 일부다."―당신 같은 장애인은 어떤 사람인가."주류에 편입되고자 노력하는 사람. 장애인치곤 일반인같이 사는 사람. 일반인과 장애인 사이에서 사는 경계인(境界人)이라고 할까. 속물이란 말을 붙이는 것도, 나 같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하는 것도 내가 장애인의 평균 모습이 아니기 때문이다."―다른 장애인들은 당신을 어떻게 바라보나."일반인과 어울리고 그 사회 속에서 살려는 모습을 못마땅해하는 친구들도 있다. 내 경우엔 안구 수축 탓에 눈의 검은자가 하얗게 변했다. 그래서 검은 렌즈를 낀다. 잘 보이고 싶는 쪽이 환영받는 경우도 있다."―바람직한 방향은 무엇인가."권리를 주장하면서도 격하지 않은 방법론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두 사회를 모두 이해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장애인이 걷기 편한 길은 임산부나 노인도 걷기 편하다. 장애인의 삶을 기본으로 보는 보편적 사고가 자리 잡으면 사회의 전체적 포용성이 높아진다. 일반인 입장에서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는 취지의 설득이 필요하다."―장애인을 대하는 사회의 태도가 이중적인가."어려운 문제다. 장애인은 도움을 필요로 한다.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장애인들은 그런 도움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다만 장애인들의 요구가 일반인들의 이해를 침해한다고 여겨질 때 도움은 시혜가 되고 누군가가 베풀어 주는 은총 같은 것이 돼버린다. 사회의 주(主)와 객(客)이 정해져 있는 것처럼."어쩌면 인간은 차라리 이분법이 편한 동물. 하지만 우리 모두 경험으로 알고 있듯, 진실은 늘 흑과 백 사이 어딘가에 존재한다. '장애인이니 배려합시다'와 '귀찮으니 무시합시다' 사이에서, 김헌용씨는 중간 어느 지점의 이야기를 들려줬다.주류 사회 편입을 꿈꾸지만, 동료의 권리 찾기에도 몸을 사리지 않겠다는 경계인.그의 전략이 성공할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하지만 시력을 잃은 대신 언어 능력을 얻고 일반 학교에서 가르치는 영어 교사, 장애인의 복지와 사회 전체 비용 사이의 충돌을 고민하는 시각장애인의 숫자가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희게 변한 눈자위를 덮은 검은 렌즈가 맑고 또렷했다. '속물 장애인'은 여전히 정면이 아니라 비스듬히 앉아 있었다.→ 3년 차에 교원평가에서 ‘시각장애인 선생님임에도’라는 문구가 사라졌다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닿는다. 8주 차에 배운 정서·행동 장애의 영역에 양극성 장애가 있는데 그게 나에게 해당하기 때문이다. 내가 교단에 섰을 때까지 양극성 장애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매우 큰데 교원평가에 ‘정신병을 가진 선생님이’라는 문구가 없을지 많은 걱정이 있었고, 학부모들의 항의도 많이 받을 것이을 권했다. 특수학교는 학력으로 인정이 안 돼 최종학력이 ‘국졸’인 이씨에겐 상상도 해 보지 못한 제안이었다. 2년 넘게 주경야독을 했고 스물일곱에 검정고시에 합격해 대학 입학자격을 따냈다. “신 교수님이 신시내티대를 권하셔서 오디션을 봤는데 저희 실력이 괜찮았는지 대학원에 진학하라는 거예요. 장학금까지 받았어요.”미국에선 음악과 더불어 장애가 부끄러운 게 아니라는 걸 배웠다. “동료들과 연주를 하면서 휠체어를 무대 한쪽에 뒀는데 ‘너한테 가장 중요한 건데 그걸 왜 옆에 두지 않느냐’고 해요. 머리가 띵했어요. 광고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부끄러워할 것이 아닌 게 장애더라고요. 그 후론 무대에서도 휠체어에 앉아 연주를 합니다.”◆수원시향=88년 한국으로 돌아왔다. 받아 주는 곳이 없었다. 그렇게 1년을 실업자로 보냈다. 이씨의 연주 실력을 전해들은 수원시향에서 함께해 보자는 제의가 들어왔다. “연습장에 엘리베이터가 없었는데 면접관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어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올라갈 거고 내가 못하면 그때 나를 자르라고 했어요.”이씨는 공연장의 하드웨어를 바꿨다. 장애인용 리프트가 설치됐고 건물을 신축할 땐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턱을 낮췄다.그는 “베토벤과 동료 단원들이 없었다면 정년을 채우는 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했다. “청각장애가 있었던 베토벤에겐 다른 작곡가들에겐 찾아볼 수 없는 에너지가 있어요. 그 사람 음악을 연주하면 그게 느껴지거든요. 무대에 올라 베토벤을 연주할 때는 내가 장애를 가졌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요. 23년간 휠체어를 밀어 주고 악기를 들어 준 동료들이 없었다면 정년을 채우는 건 불가능한 도전이었을 겁니다.”→ 이 씨의 인터뷰 중 “연습장에 엘리베이터가 없었는데 면접관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어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올라갈 거고 내가 못하면 그때 나를 자르라고 했어요.” 이 말이 제일 멋있고 당당하게 느껴져서 좋았다. 장애인이라고 당연히 엘리베이터가 없으면 면접장에 올라오지 못할 거라 예상하는희망과 꿈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적장애로 인해 말을 거의 하지 못하는 세나가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지는 상상이 되지 않는다. 합창단원으로서 약 10년 정도 활동하고 있는데 노래 한 곡을 완벽하게 녹음하기 위해서 연습하는 시간이 보통 적어도 1주일은 필요하다. 짧은 문장 구사만 가능한 수준이라면 녹음할 때 끊어서 녹음했을 텐데 큰 집중력이 있어야 하는 작업에 어떻게 연습을 했을지 녹음 상황이 궁금하다.위클리 서울, 2015.11.25“더 이상 장애인 화가로 불리기 싫어”소망의 가능성에 대해 한참을 생각해본다. 어떤 사람은 소망을 이루지 못한 게 노력이나 끈기가 부족해서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모든 건 그저 운이 잘 맞아야 한다고 한다. 나는 그 모든 걸 덮는 운명 같은 게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에게 신념과 끈기와 의지를 주는 건, 본능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운명의 힘이 작용하지 않을까.내 삶이 불운을 통과했다김형희 작가는 교통사고 이후 척추마비가 된 상태로 붓을 잡았다. 그는 무용수를 그렸고 전시회를 열었으며, 이제는 자신과 같은 척추마비 장애인을 상대로 미술치료를 한다. 보통 사람은 두 다리로 뛰면서도 감당하기 힘든 일을 휠체어를 타고 종횡무진 누비며 소화하고 있다. 그를 움직이는 힘은 인간의 의지와 끈기의 영역일까.김형희 작가는 원래 예고를 졸업하고 발레리나를 꿈꾸는 예술학도였다.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예술의 꿈을 안고 무용학과에 진학했지만 그의 작은 꿈은 23살 때 산산조각 났다. 친구의 차를 타고 남태령을 넘어서 귀가하던 늦은 밤, 친구가 실수를 하는 바람에 차는 중앙분리대 나무를 들이받았고, 뒷좌석에 앉아 있던 김형희 작가는 목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친구의 옆 좌석에는 친구의 남자친구가 타고 있었고,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건 형희 씨 뿐이었다. 게다가 그 차는 친구의 남자친구 명의로 된 보험조차 들지 않은 차였다. 남들에게 이 정도 불운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눈을 뜨니 병원이었다. 목에 깁스 할까.
    교육학| 2020.07.09| 28페이지| 1,000원| 조회(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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