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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후감] 역사학입문 -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의 풍경
    역사학 입문 보고서1.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하여E. H. Carr의 『역사란 무엇인가』는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지에 대한 역사가의 태도를 중심으로 여러 역사가들의 견해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관통하는 가장 큰 카의 역사관은 역사란 사회와 시대상을 반영하는 사실이며, 이 사실은 불변하는 객관적 사실보다 역사가의 태도에 따라 여러 방면으로 서술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제 1장에서 카는 역사란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다. 역사란 과거를 서술하는 학문이나, 역사가 반영하는 것은 결국 현재의 요구에 가까우며 현재의 관점으로 과거를 보는 관점을 제시해주는 학문이라는 주장과, 역사란 과거에 있었던 일을 그대로 밝히는 학문이라는 주장이 대립된다. 카는 이 두 주장이 서로 상호보완적임을 인정한다.제 2장에서는 개인과 사회에 대해 이야기한다. 역사가의 연구의 대상은 독립적인 개인의 행동인가, 사회적 힘인가에 대하여 카는 사회 안에서 개인의 행위는 사회와 무관하게 발생할 수 없으며 개인은 사회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사회의 힘에 영향을 받는 존재라고 밝힌다. 그는 사회와 개인은 대립이 아닌 보완적인 관계라는 점을 역설한다. 개인적으로 카의 주장에 동의한다. 원시시대가 아닌 이상, 현대 사회는 개개인의 집합 이상의 역할을 가진다.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지 않거나 법의 사각지대 등의 사회적 구조의 문제를 개인에게 묻는 것은 사회가 짊어야 할 책임을 개인에게 돌리는 것이라 생각한다.제 3장에서는 역사와 과학에 대한 논의가 등장한다. 역사는 과학과 달리 예측할 수 없으며 주관적이고, 또한 종교와 도덕의 문제도 배제할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해 카는 역사를 과학이라 칭할 수 있다고 반박한다. 역사가는 일반화를 통해 지침을 마련할 수 있으며 도덕적 평가는 역사가와 별개로 행해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개인적으로 역사와 과학은 ‘왜?’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학문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하지만 과학은 보편적인 진리를 추구하는 학문이다. 그러한 점에서 과학과 가지 원인들을 평가하는 가치 판단의 기준에 대해 우연이라는 요소를 언급한다. 카는 역사의 우연성에 대한 맹신을 주의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장에서 역사적 우연을 단순히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어떤 것으로 치부하지 않는, 새로운 관점을 배울 수 있었다.제 5장을 관통하는 것은 ‘역사란 진보하는가?’라는 질문이다. 카는 역사에서 진보는 획득된 자산의 전승이라고 주장한다. 즉, 과거의 지식이 현대로 전승되면서 진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카는 역사의 객관성에 대해서 과거를 다루는 역사가가 미래로 나아감으로써 객관성에 접근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제 6장은 개인적으로 카가 말하고 싶은 바가 가장 잘 담긴 장이라고 생각한다. 이 장에서 카는 산업의 변화가 지리적 차원의 변화를 일으킨다고 언급한다. 현재는 서양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과거에 동방이 세계의 중심을 지켰다면 이제는 영어권 국가의 주도로 세계가 움직인다. 그러한 점에서 카는 서구 중심의 역사관에서 벗어나 아시아, 아프리카 등 세계사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교육의 확산에 따라 세계는 변화했으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변화에 대한 감각과 이성에 대한 신념임을 강조한다.『역사란 무엇인가』가 강조하는 역사의 이중적 기능, 과거에 대한 이해를 통해 현재를 비추고, 현재에 대한 이해를 과거에 비추어 현재와 과거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것은 우리가 역사를 연구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역사의 왜곡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그렇기 때문에 카가 강조한 ‘왜?’라는 질문은 계속되어야 한다.2. 『역사의 풍경』에 대하여존 루이스 개디스의 『역사의 풍경』은 다른 역사학 책과 다르게 역사적 방법론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자 한 책이다.제 1장에서 개디스는 역사가의 주관성을 프리드리히가 그린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와 영화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 비유하여 설명한다. 또한 그는 역사를 단순한 선형방정식적인 단순 시간 독립변수에 묶여버린 이야기와 교훈으로만 해석하지 말고, 상호 종속변수를 이용한 복잡한에도, 관찰이라는 행위가 완벽할 수 없기에 완벽한 객관성이란 존재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결국 사건은 그것을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관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제 4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변수의 상호 종속성의 개념이 등장한다. 개디스는 역사가가 독립변수와 종속변수라는 개념이 아닌, 변수들의 상호종속성을 가정한다고 주장한다. 역사가는 결과에 영향을 주는 모든 요인들을 개별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모든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나는 역사에서 독립변수가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전쟁이 발발한 원인이 하나의 원인으로 소급될 수 있는가? 역사적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독립변수와 종속변수라는 단순화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역사에서 원인을 결정하는 것은 독립변수가 아닌, 수많은 종속변수들의 상관관계이다.제 5장에서 개디스는 카오스 이론과 복잡성 이론을 도입한다. 그리고 변수가 많은 시스템, 역사에서 동작을 설명하는 방법은 변수를 줄이는 것이 목적인 모델링이 아닌, 시뮬레이션이라 주장한다. 시뮬레이션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개디스는 6장에서 역사가는 시간 진행의 역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서술한다.제 8장에서는 역사라는 학문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개디스는 과거는 우리를 억압하는 동시에 자유롭게 하는 것이며, 역사가란 과거로 현재를 해방시키는 선두에 서 있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흥미로웠던 점은 개디스는 역사가의 도덕적 판단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데, 그 이유가 역사의 기록에 편견이 존재한다면 이는 해방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카는 도덕적 판단은 역사가의 역할이 아니라고 주장한 반면, 억압의 해방을 위해서는 도덕적 판단이 행해져야 한다고 주장한 개디스의 의견이 대립하는 점이 흥미로웠다.3. ‘프랑스 68운동’을 통해 본 개인과 사회, 역사적 진보『역사란 무엇인가』에서 카는 역사적 사실이란 개인의 행동에서 본인이 의도했던 것과 다른 결과를 생겨나게 하는 사회적 힘에 관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역사란 획득된 기술이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반체제, 반문화 운동으로, 반자본주의와 반제국주의를 표방했다. 1968년 당시 혁명의 주체가 되었던 세대는 전후 세대로, 전쟁 범죄를 외면한 기성 세대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유럽 내 프랑스의 경우 알제리 전쟁, 독일의 나치 청산, 미국의 인종차별과 빈부 격차 등 사회적 갈등이 고조되는 과정에서 68운동은 열악한 대학 환경과 대학의 권위주의에 반발하며 시작되었다. 혁명의 불씨가 된 것은 바로 베트남 전쟁이었다. 전후 세대는 베트남 전쟁은 강대국의 제국주의적 침략이라고 주장하며 제 3세계의 해방을 주창하는 반전 시위를 시작했다. 혁명은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며 지식인집단 등과의 연대를 통해 근대 사회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다.여기서 주목할 점은 68운동을 통해 변화한 사회상이다. 첫 번째는 여성 운동의 확장이다. 68운동은 기존의 사회질서에 대한 거부로 출발했으며 이는 여성의 사회운동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1960년대 프랑스 문학이 제기한 여성에 대한 문제의식은 사회에서 여성, 남성의 역할 구분, 가정에서 여성의 가사 분담, 출산의 의무 등 여성의 조건에 대한 것이었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에서 발발한 68운동에서 여성은 전통적 의미의 참정권을 넘어서 남녀평등을 요구했다. 하지만 68운동이 끝나자, 자유와 해방을 외치던 남성들은 기득권을 획득한 상태에서 남성 우월주의적 사고를 내세웠다. 이에 대해 프랑스 여성들은 68운동의 이념으로 형성된 비판 의식을 바탕으로 여성에 대한 차별에 의의를 제기한다. 프랑스 여성들은 낙태금지법 폐지와 피임약 보급을 요구하면서 여성 해방 운동을 시작한다. 1968년 이후 자율적으로 활동하던 프랑스 여성운동 단체들이 하나의 통합단체 ‘여성해방운동(MLF)’로 결집해 여성의 사회경제적 권리의 확대를 주창했다. 이는 1970년대 후반 여성 전용 출판사 창설과 여성에 대한 전문적 학문 연구 등 사회적 평등을 위한 움직임으로 본격화되었다. 위계적 질서에 대한 반항이 주가 된 투쟁 의식은 여성에게 주어진 사회적 전통과 강요된 여성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경제개발을 위한 노력이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인간의 삶을 황폐화하는 것에 이른다고 생각한 68세대들은 경재 개발 논리에 기초한 산업화를 거부하는 환경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68운동에 참여한 지도부 라롱드는 파리의 대기 오염 감소를 위해 자전거 시위를 주도했다. 또한 핵실험 반대 운동을 전개한 환경 운동 단체들은 1978년 플로고프의 원자력발전소 건립에 대한 반대 집회와 점거시위를 이어갔다. 가장 유명한 환경 단체인 그린피스 또한 68세대에 의해 성장했다. 독일의 경우 80년대 초반 68세대의 녹색당이 제도권 정치에 진입하면서 국가 정책에 환경 문제를 반영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반제국주의와 반자본주의라는 개인의 목적과는 다른 방향으로 사회가 변화하는 것은 사회적 힘이 작용하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세 번째는 사회의 발전과 안정이다. 이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68운동의 뜻하지 않은 결과로 거론되는데, 독일 대학생들은 학생들은 억압적인 “포그르롬 분위기”와 “지배체제로서의 파시즘”을 수용하는 사회의 정치의식 자체를 나치로 규정함으로써 시위를 시작했다. 68운동은 독일사회에 ‘독일은 진정한 자유주의 공화국인가?’라는 물음을 던지면서 나치 시대의 유물과 침묵의 카르텔을 세상 밖으로 꺼냈다. 이는 나치 과거를 현재의 이슈와 연결하면서 과거사에 대한 논쟁을 활성화시켰고, 이 영향으로 독일은 과거사 청산에 집중하게 되었다.. 또한 68운동이 만들어 낸 민주적 사회 분위기는 이후 사민당이 성장하는 토대가 되었다. 70년대 초 사민당은 선거에서 승리해 진보적 개혁 정책을 마련하기 시작했고 이는 개혁에 호의적인 사회적 분위기와 함께 실현될 수 있었다.‘ 네 번째는 노동조합의 변화이다. 노동자들을 68운동을 통해 수직적 노사관계가 대등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특히 그들이 집중한 것은 노조의 방향성이다. 1970년 5월, 노동자 지위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분할된 노동조직들이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생겨났다. 노동자의 지위 향상과 노조의다.
    인문/어학| 2022.05.11| 5페이지| 1,500원| 조회(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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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세계 유물의 발자취를 통해 분석한 성경의 신뢰성
    세계 유물의 발자취를 통해 분석한 성경의 신뢰성
    세계 유물의 발자취를 통해 분석한 성경의 신뢰성1. 서론‘성서와 세계문화’라는 주제에 대해 고민하며 성경을 펼쳐 각종 지명을 표시했다. 가나안부터 아담까지 이스라엘의 북부부터 서부까지, 성경에 등장한 지역들을 표시하며 성경은 다양한 지역에서 집필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성경에 나온 지역과 그 시대의 유물을 함께 조사하게 되었다. 예로 구약 성경 중 유다의 히스기야 왕과 “예언자 이사야” 인장이 중요하게 다뤄졌음을 알았고, 이렇게 유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성경을 읽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 또한 고고학에서 사본과 외부 증거 자료들이 얼마나 일치하는지에 따라 사본의 가치를 매기는 것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일종의 사본인 성경에 적용하여 연구하는 것 또한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했다, 따라서 유물의 발자취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성서와 세계문화라는 주제를 해석하게 되었다. 지금부터는 ‘성서는 어떤 책이며, 인류의 문화와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라는 주제에 대해 성경의 역사, 다른 성서와 차별적인 성서의 특이성, 그리고 유물의 발자취를 통해 성경을 분석하는 과정 등을 통해 성서란 어떤 속성을 가진 기록이자 책인지, 색다른 관점에서 이야기하고자 한다.2. 성서의 역사와 신뢰성성경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을 통해서 구원받은 사람들의 고백이 기록된 책이다. 성경을 크게 구약(Old Testament)과 신약(New Testament)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Testament'라는 단어는 언약, 약속을 뜻하는데, 성경의 모든 말씀이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고자 한 약속이라는 뜻으로 이 단어가 사용된다고 생각한다. 구약은 이스라엘이라는 지역을 중심으로 그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약속을 다루며, 신약은 예수님의 탄생을 시작으로 인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약속을 기록한 것이다. 이는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딤후 3:16)이며, 성령이 가르치신 것(고전 2:13)이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신 것(고후 13:3)이며, 하나님의 말씀(살전 2:연 성경이라는 기록물은 신뢰할 수 있는 기록인가? 개인이 만들어낸 소설과 같은 허구가 아닌가? 지금부터 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과 사실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역사적인 관점의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먼저 위의 의문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밝히자면, 오직 우리의 믿음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성경의 신뢰성을 묻는다면 나는 성경을 건네주며 이야기할 것이다. ‘모든 답은 성경에 있다’라고. 개인적으로는 성경 속 모든 말씀을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각 말씀의 의미 혹은 의도를 중심으로 말씀을 읽는 과정을 통해 역설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할 수 있었다.두 번째로는 성경의 역사성을 토대로 한 의견이다. 구약과 신약 성경의 원본은 현재 모두 분실되었기 때문에 사본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성서가 현대의 성서로서 존재한다. 성경 사본의 양과 종류만으로도 이미 성경은 아주 오래전부터 기록된 역사적 기록물임을 알 수 있기에 성경의 신뢰성은 원본에 집착하기보다는 사본의 신뢰성 중심으로 이해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역사적 관점에서 사본이 원본 복원의 가치를 가지기 위해서는 크게 사본과 원본이 제작된 시기 차이, 사본의 양, 그리고 외부자료와의 연관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지금부터 해당 요소들을 고려해 성경의 사본이 가진 가치를 간략하게 분석하고자 한다.1) 사본과 원본의 제작시기 차이원본과 사본이 기록으로 이어지는 기간이 짧을수록 그 사본의 신뢰성은 높아진다. 여기서 기록이란 구전이 아닌 문서로 기록된 사본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기독교 외의 타 종교인 불교와 이슬람교의 전기는 어떻게 기록되었을까? 먼저 불교의 경우 AD 1세기경의 기록물&&&에 부처의 생애가 기록되어있다. 부처가 BC 6세기경에 살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부처의 말씀과 가르침은 제자들을 통해 구전되었으며, 결국 기록 자체는 최소 600년 이후부터 이루어진 것이다. 다음으로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하마드의 전기는 AD 767년에 쓰였으며. 무하마드가 AD 6서의 기록 시기가 약 AD 67년임을 미루어봤을 때도 성경의 원본과 사본의 기간 차이는 약 10년 이하로 다른 종교의 성서와 비교했을 때 짧음을 알 수 있다. 그러한 점에서 성서가 그 어떤 고대의 유물보다 확실한 역사적 신뢰성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2) 사본의 양 및 전문적인 사본 작업신약 성경은 그 자체로 24,000개가 넘는 사본이 존재하며, 동일한 내용인 사본의 수는 상당한 수준이다. 많은 사본의 존재는 사본과 사본 간의 오류 파악을 용이하게 해주었다. 또한, 인용문이 대략 86000개, 초대교회로 거스르는 수천 개의 성구집이라는 기록 유산과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외부 자료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성경 사본은 충분한 가치를 갖는다.사본을 분석하는 학문, 즉 사본학은 성경의 신뢰성을 증명할 수 있는 학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성경을 필사하는 작업은 매우 복잡하고 전문적으로 이루어졌다. 처음에는 제사장들이 이 일에 종사하게 되어 있었으나(신 17:18) 후에는 서기관들이 이 일을 맡았다(렘 8:8). 성경을 필사하는 서기관들은 19가지의 엄격한 규정을 따랐다. 강의에서 언급된 “한 단에는 48~60의 줄을 가져야 한다”는 규정 외에도 다양한 규정이 존재했다. 예를 들자면, 양피지는 유대인이 만든 정결한 동물의 가죽만 사용할 것, 각 가죽 종이는 같은 수의 단(段)으로 구분할 것, 먹(墨)은 특별하게 제조한 검은 먹만 사용할 것, 글자나 단어를 기억으로 기록해서는 안 되고 반드시 인증된 사본을 보고 기록할 것 등이 있다. 이외에도 하나님의 가리키는 '야훼'나 '엘로힘'을 기록할 때는 매번 펜을 경건하게 닦고 기록해야 했으며, 실수가 하나라도 생겼을 경우에는 그 장(章)을 폐기해야 했다.그들의 필사 규정과 방법은 치밀했고, 필사자에 대한 감독도 엄격했다. 이러한 복잡하고 전문화된 과정에서 대부분의 사본이 탄생했다는 점에서 성서는 인류의 문화재로써 많은 학자들로 하여금 사본을 해석하고 재구성하는 작업을 거치게 하면서 사본학이라는 학문을 창조했다는 점에서 고려했을 때 매우 놀랍다. 욥기 26:7에는 3,500년 전에 기록된 성경에는 땅이 허공에 매달려 있다고 기록되었으며, 지구의 상태를 외부에서 파악할 수 없는 당시의 수준에서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기록한 것을 통해 성경이 상당한 수준의 과학적 정확도를 가짐을 알 수 있다. 또한 욥기 37:9를 통해 과학적인 사실인, 태풍이 남쪽에서 올라오는 것과 추위가 북쪽에서 시작되어 내려오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 이 외에도 ‘서리가 내리면 물의 너비(부피)가 줄어든다.(욥기 37:10)’, ‘물들을 구름 속에 싸매신다고 표현되어 있다 (욥기 26:8)’, ‘물이 수증기가 되고 수증기가 비가 되어 내리는 물의 순환을 기록한다. (욥기 36:27)’ 등의 과학적인 사실을 담고 있다. 이러한 성서 기록의 과학적 사실은 성경의 내용이 사실이며, 성경이 신뢰 가능한 기록이라는 점을 증명한다.3. 유물의 발자취를 통해 보는 성경유물의 발자취를 통해 성경을 읽었던 가장 큰 이유는 성경의 기록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물리적인 증거의 흔적을 찾기 위해서였다. 성서와 관련된 유물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나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히스가야 이사야의 봉인에 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유다의 왕인 히스가야의 시대는 열왕기하에 기록되어 있으며 구약 성경에서도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는 남북 왕국 앗수르가 히스가야에게 큰 위협을 가했던 시기인 대략 727 BCE이다. 그 전에 히스기야가 앗수르에게 군신 관계를 맺으며 항복하는 추세였지만 이후 유다가 북왕국 사람들을 수용하면서 예루살렘이 정치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이러한 외교적, 정치적 갈등 속에서 유다는 하나님의 사람이자 예언자인 이사야에게 의지했다.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보내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때문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하셨나이다.(왕하 19-20)’라는 성경 구절을 통해 예언자인 이사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당시 예언자들의 역할은 하나님의 백성유다 왕 히스기야의 것”이라고 쓰여 있으며 히스기야가 앗수르의 침공을 물리친 이후에 제작된 인장으로 추정된다. 성경에서 이사야는 유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침공 이후 병든 히스기야에게 이사야가 찾아와 병을 삼일 만에 낫게 해주며 그 징표로 하늘의 해 그림자를 십 도 뒤로 물러가게 하셨다.(왕하 20)’.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토대로 만들어진 히스기야의 인장은, 태양이신 하나님(시 84:11)을 방패 모양으로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하나님의 깃(시 91:4; 겔 16:8; 말 4:2)을 표현했다. 개인적으로 봉인에 하나님을 방패 모양으로 표현한 이유는 앗수르의 침공을 성공적으로 막을 수 있게 도와주신 하나님의 위대함을 찬양하기 위해, 깃을 표현한 이유는 하나님의 신성함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이사야의 봉인과 성경 구절을 비교하면서 유물에 얽힌 이야기를 직접 배우는 것은 성경의 신뢰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성경이 당시의 역사와 문화를 어떻게 담고 있는지를 깨달을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역사적 가치와 흔적이 바로 인류의 문화와 역사에 성서가 끼친 영향이라고 생각한다.4. 성서란 어떤 책인가?성경에서 구약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기록이며, 신약은 구원자 예수가 우리에게 주신 생명의 말씀을 담고 있다. 또한, 앞서 언급했던 사도 바울의 서신들처럼 하나님을 섬긴 기록과 그들의 깨달음을 담고 있다. 성경은 당시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인식과 문화 등을 반영하는 역사서라는 점에서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과 가르침을 준다고 생각한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인생의 방향성을 배울 수 있다. 그렇기에 21세기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성경을 통해 배운 가르침을 실천하고 구원의 말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성경은 종교적인 가치를 지닌 동시에 이사야의 봉인 외에도 많은 문화와 유물에 대한 사실이 기록되어있고, 그 역사를 반영하고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사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성.
    인문/어학| 2022.05.11| 5페이지| 1,000원| 조회(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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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 안티고네 속 페미니즘적 행보와 문학의 재해석에 대하여
    [독후감] 안티고네 속 페미니즘적 행보와 문학의 재해석에 대하여
    ‘안티고네’ 속 페미니즘과 ‘안티-안티고네’- 문학의 재해석이 가진 가치를 중심으로-1. 서론‘안티고네’는 소포클레스의 문학 ‘오이디푸스 왕’에 이은 작품으로 안티고네가 자신의 오라비의 시신을 거두려는 행위에서 실정법과 자연법이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실정법과 자연법에 대한 대립을 기반으로 문학 속 안티고네의 행위와 그와 대립하는 외숙부 크레온의 대사 분석하고자 한다. 그리고 2007년에 제작된 연극 ‘안티-안티고네’에 대한 분석을 통해 문학의 재해석에 대해 이 리포트에서 이야기하고자 한다.문학의 재해석은 현재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따. 21세기 나날이 발전하는 정보통신 기술로 학생들은 다양한 영상물 및 대중매체로 여러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기술로 빠르게 이동하는 소식들에 따라 사람들의 보다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것을 추구하는 경향 역시 강해지기 시작했다. 단순히 문학을 접하는 경로뿐만 아니라 문학을 읽는 목적이 왜곡되는 이 사태에 큰 심각성을 느꼈으며 대중들에게 문학작품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는 문학의 재해석(연극, 만화, 영화)라는 매개체에 집중했다.2. 작품 설명‘안티고네’는 오이디푸스와 이오카스테의 딸이며 안티고네라는 이름은 ‘Anti-gone’을 중심으로 ‘거슬러 걷는 자’란 뜻을 함의하고 있다. 그의 이름은 자신이 지키지 않고자 결심해 대항한 실정법과 자신을 지켜주지 못하는 자연법에 대한 울부짖음을 표현하기에 가히 완벽한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안티고네는 소포클레스의 작품 중 자신의 운명과 다투고자 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왜 ‘스스로 흘러가는 운명’, 즉 ‘gone’의 이름을 버리는 운명이었던 걸까.그는 자신의 여동생과 함께 떠돌다가 자신의 조국 테베에서 왕위를 다투는 폴리네이케스와 에테오클레스를 화해시키고자 했다. 하지만 둘 모두 서로를 죽이고 외숙부인 크레온에게 그 왕관이 씌워졌다. 외숙부인 크레온은 타국의 군대로 전쟁을 일으킨 폴리네이케스의 시선을 길에 방치하고 장례 또한 금 나의 가족에서 떼어놓을 권리가 없어.이스메네: -중략- 우리는 명심해야 해요. 첫째, 우리는 여자들이며 남자들과 싸우도록 태어나지 않았어요. - 중략- 경멸하는 것이 아녜요. 하지만 내게는 국가에 대항할 힘이 없어요.「안티고네」 p. 3192-1. 실정법과 자연법의 대립위의 대사는 여동생인 이스메네와 안티고네의 대화로 이스메네는 운명을 받아들이고자, 안티고네는 운명과 자신에게 주어진 양심을 수행하고자 하는 의견의 대립을 볼 수 있다. 그녀는 크레온에게 자연법을 지키라며,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것은 신의 명령이며 신의 명령이 아닌 크레온의 실정법, 어쩌면 본인의 가치관이 드러난 매우 개인적일 수 있는 명령을 준수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녀는 죽음을 불사하는 용기를 가졌고 결국 죽음에 이르렀다. 이러한 그녀의 모습에서는 자기부정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뒤의 자기부정에서 소개하고자 한다.2-2. 여성 차별과 안티고네그리스 비극에서 여성과 남성의 차별은 당연시되었으며 여성의 역할은 남성을 보조하는 것에 불과했다. 여성 차별은 안티고네를 지배하는 담론이다. 여성의 존재는 ‘남성이 아닌 성’, ‘남성에 미달하는 성’,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성’으로 정의되었다. 즉, 남성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성에 가까웠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국가 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존재였다. ‘국가’를 위해서는 그들이 필요했다. 여기서 크레온이 가진 국가 유지와 존립을 위한 존재가 혼란을 야기시킨다는 가치관이 등장하는데 이는 여성이란 존재를 ‘부정’과 ‘결여’로 정의하는 일원론을 볼 숭 있다.안티고네 : 나는 서로 미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어요.「안티고네」 p. 349크레온 : 내가 살아 있는 한, 여인이 나를 지배하지는 못할 것이다.「안티고네」 p. 349크레온 : 결코 한 여인에게 져서는 안된다. 꼭 그래야 한다면, 우리가 한 여인에게 졌다는 말을 듣느니 차라리 한 남자의 손에 쓰러지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안티고네」 p. 359안티고네 ; 오오 도리켜 부르는 것을 통해 당시의 여성차별에 물든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또한 여성, 이스메네 등의 존재들이 자신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안티고네, 그는 철저한 가부장제의 산물이었다. 안티고네는 분명히 용감했지만 이를 부정할 수 없다.안티고네의 모습에서 등장하는 차별적인 구도는 여성과 남성의 대립적인 구도지만 안티고네는 자신이 여성이기 때문에 이를 거절해야 한다는 모습은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시대적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맥락이다.이와 반대적으로 여성차별에 대항하는 안티고네의 모습은 ‘오이디푸스’부터 ‘안티고네’라는 문학적 흐름에서 드러난다. 과거 안티고네는 오이디푸스인 자신의 아버지가 함께 죽으려는 명령에 따르려 했고 이 점에서는 오히려 반대를 외쳤던 이스메네와 대비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정에 대한 화장과 장례의 몫은 여성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그녀가 그러한 책임을 지고자 했던 것으로 생각한다. 여성에게는 태어나서 이루어야 할 목적이 결혼 이후 남편을 내조하며 자식들을 잘 길러내고 자신의 아버지, 남편, 아들을 애도해야 하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불사르는 책임, 그런 가부장제에 대한 책임이 이스메네에게는 보이지 않았던 반면, 안티고네에게는 자연법을 준수하는 것 외에도 그러한 책임감이 존재했다고 생각한다.반면 안티고네의 페미니즘적 행보, 여성차별에 대항하는 행위로 또 꼽을 수 있는 것은 바로 그의 혁명적 행위이다. 그는 자신의 모든 것을 감수하고 스스로의 의견과 신념에 집중하여 폴리스에 이를 표현했다. 그리고 크레온이 그와 연결된 순간부터 이 행위의 정치적 효과는 입증되었다. 이는 폴리스의 질서 자체를 해체, 재구성하는 급진적 및 정치적 효과를 일으켰다.그의 행위로 그의 약혼자이자 크레온의 아들은 자살을 결정하며 폴리스의 운명을 바뀐다. 어찌 그의 의견에 따른 결과가 급진적이지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이러한 혁명적 변화는 그녀를 페미니즘적 모델로 볼 수 있는 충분한 이유라고 생각한다.2-3. 안티고네의 오라비는 누구인지이자 오라비였던 오이디푸스를 떠올리며 ‘Anti-gone’의 싸움을 시작했을 수도 있다. 어쩌면 단순히 우리가 생각하는 기준인 오라비를 벗어나 자신의 남자 ‘가족’을 모두 애도하는 장례를 원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3. ‘안티고네’의 자기부정에 대하여왜 신이 자신을 구해주지 않는지, 왜 그의 외숙부를 설득할 수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안티고네는 자신을 부정한다. 자신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그는 수많은 행을 통해 자기부정을 하고 결과적으로 스스로 결론을 내린다. 그리고 그러한 자기부정(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일, 문답에 의해 진리에 도달하는 방법)에서 그녀의 진정한 ‘안티성’은 드러난다. 그는 고대로부터의 자연법을 ‘거스르는 사회’에서 ‘올곧게 걷는 자’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안티성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그의 이름이 가진 의미는 명백하게 드러난다. 즉, 그녀는 양심을 토대로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거부하는 용기를 보여준다. 그녀는 자신의 논리를 주장하면서 그런 그녀의 모습에서 잘못된 모든 실정법을 바꾸고자 하는 용기까지 엿볼 수 있다. 그녀가 따르는 것은 단순한 고집이나 개인적 의견과는 다르다. 의무일 수 있는 일을 양심과 도덕에 기반한 생각으로 자신을 반대하는 타인을 무작정 거부하고 사형시키려는 크레온과 다르게 타인을 설득시키려 하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그의 운명은 어쩌면 그의 이름인 ‘Anti-gone’에서 시작되었을지 모른다. 그는 아무런 저항 없이 자신의 운명을 헛되이 보내는 것을 온몸으로 거부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가족을 세상에 매장시키고자 하는 사람들과 싸우며 운명적인 자신의 입장을 ‘부정’했다. 그러한 부정은 안티고네가 성장하고 폴리스에 감히 ‘여성이’ 당시 정치적 효과를 불러오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자신의 부정으로 안티고네는 운명과 사회를 바꾸었다. 이는 사회적으로도 과거 통용되던 여성성과 여성의 역할 제한을 ‘부정’하는, ‘자기부정’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페미니스트들에게 큰 메시지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하며 안티고네는 자신의 딸 역할을 수행하고자 아버지의 모든 말씀을 순종적으로 따른다. 반면 이스메네는 가부장제를 버리고 자신의 길을 걷는데 집중한다. 이후 반역자로 처형당한 자신의 오빠들의 시체를 벌판에 버려두라는 크레온의 명령을 어긴 안티고네에 대한 처형에서 이스메네는 신탁으로 저주를 내린다. 이에 분노한 크레온은 군인들을 시켜 이스메네를 강간하게 하며 남자들에 의해 만신창이가 된 안티고네와 이스메네, 특히 안티고네는 자신을 자신의 존재 그 자체가 아닌 ‘딸’과 ‘여동생’으로서 희생한 나날들을 후회하며 '안티, 안티고네'를 외친다. 즉, 극 제목인 ‘안티-안티고네’는 안티고네의 희생을 강조하여 여성이 가져야 했던 책임들에 대한 반항, ‘안티’를 외치는 안티고네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4-1. 포스터 대표색의 의미 분석이 연극의 포스터 또한 작품과 연극의 융합성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하여 포스터를 분석하고자 한다. ‘안티-안티고네’의 포스터를 보면 주요 색은 보라색이다. 보라색은 빨강과 파랑을 조합해 만든 색으로 보색인 두 색을 섞어 만든 색이라는 점에서 양면성을 지닌 색이다. 빨강과 파랑, 이는 실정법과 자연법의 대립일 수도, 안티고네가 운명에 따르거나 거스르려는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좋은 색이다. 그렇기에 이 포스터가 ‘안티-안티고네’라는 작품을 표현하는 것에 있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국의 ‘소나기’라는 문학작품에서 보라색은 ‘소녀의 죽음’을 상징한 색이다. 이러한 점에서 ‘안티고네’의 ‘죽음’이라는 메시지와도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역설적으로 보라색은 치유의 색이라는 뜻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작가가 안티고네가 운명과의 저항을 가부장제가 강요하는 희생에서 벗어나 자신을 치유할 수 있는, 근본적인 자신을 볼 수 있는 기회로 해석했다는 작품의 의도에서 치유의 색을 상징할 수 있다고 추측했다.4-2. ‘안티-안티고네’라는 연극을 통한 문학의 재해석이 가진 의의‘안티-안티고네’는 문학 ‘안티고네’를 해석할 수 있는 하나의 지표를다.
    인문/어학| 2022.05.11| 7페이지| 1,500원| 조회(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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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소논문] 한국의 현행 부분 도서 정가제는 개정이 필요하다.
    [소논문] 한국의 현행 부분 도서 정가제는 개정이 필요하다.
    한국의 현행 부분 도서 정가제는 개정이 필요하다.: 공급률에 대한 개혁과 완전 도서 정가제의 도입 필요성을 중심으로국문초록본 연구는 한국의 도서 정가제의 한계를 지적하고 이 한계를 위한 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도서 정가제란(圖書定價制)란 도서를 출판사가 정한 도서의 가격보다 싸게 팔 수 없도록 규제하는 제도로 현행 도서 정가제는 정가의 10%에서 15% 안에서 할인을 허용한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 도서 정가제는 독립서점과 동네서점의 경쟁력을 줄이며 결과적으로 서점 수를 줄이는 부작용이 존재한다.온라인 서점의 도서 할인 판매는 오프라인 서점의 존속을 위해서 필히 규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바탕으로 현행 도서 정가제가 지닌 한계를 분석했다. 그리고 현재 시행되는 해외의 완전 도서 정가제 중 프랑스의 ‘랑법’, 일명 ‘반아마존법’과 독일의 공급률 정가제가 일으킨 사회적 변화를 중심으로 한국의 완전 도서 정가제와 공급률을 통일하는 제도를 제안한다.이 연구는 온라인 서점 할인판매 규제를 위한 정책이 필요함을 논증한다. 이를 위해서 한국은 현행 도서 가격의 10% 할인과 5% 적립의 근거가 되는 출판문화산업진흥법 제 22조 5항의 개정과 독립서점과 영세서점을 위한 지원책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또한 대형 서점과 영세 서점의 공급률 차이에 대해 표준 도서 공급률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구체적인 정책의 기준을 마련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주제어 : 도서 정가제, 완전 도서 정가제, 부분 도서 정가제, 공급률, 출판문화산업진흥법목차I. 서론가. 연구 동기나. 연구의 필요성Ⅱ. 현행 도서 정가제1. 도서정가제란 무엇인가2. 현행 도서 정가제의 한계Ⅲ. 한국의 도서 정가제 개혁 필요성1. 해외 사례 ? 프랑스의 반아마존법, 독일의 공급률 정가제2. 도서 정가제 개정 방향성Ⅳ. 결론Ⅴ. 참고문헌I. 서론도서 정가제는 출판계의 가격 경쟁을 줄이고 중소출판사와 영세 서점을 지원하기 위해 나온 정책이다.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다양한 제로 지역 서점의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밝혔다.하지만 도서 정가제가 도입된 이후, 대부분의 출판계가 매출이 감소했다는 것 또한 현실이다. 사람들이 더 이상 책 자체를 사지 않는 것이다. 현재 한국에서 시행 중인 도서 정가제는 부분 도서 정가제로, 할인을 어느 정도 용인한다. 그렇기에 영세 서점을 위한 도서 정가제의 도입으로 혜택을 보는 것이 할인을 제공할 수 있는 온라인 서점이라는 모순적인 상황이 발생한다.본 연구는 도서 정가제의 현황과 한계를 지적하고 독일과 프랑스의 도서 정가제 모델을 중심으로 대형 서점과 영세 서점 간의 공급률 차이를 중심으로 완전 도서 정가제의 도입 필요성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가격을 규제함으로써 중소 업체를 지원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독립서점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 서점 생존을 위해서는 완전 도서 정가제의 도입과 공급률 차이에 대한 방안이 제시되어야 한다.Ⅱ. 현행 도서 정가제1. 도서 정가제란 무엇인가한국에서 2002년부터 도서 정가제와 유사한 논의들이 자리를 잡았다. 2010년에 이르러 예스24, 알라딘 등의 온라인 서점의 세력 확대와 서점 및 출판계의 경영난을 토대로 가격 할인을 규제하는 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온라인 서점이 자본력을 바탕으로 50% 이상의 할인율을 적용하면서 가격 경쟁에 뛰어들자 오프라인 서점이 큰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2014년 5월 20일, ‘출판문화산업진흥법 제22조’를 개정하는 법률안이 통과되었고 현재 이 법안으로 도서 정가제를 시행하고 있다. 도서 정가제란 서점이 할인율을 최소화하고 정해진 가격 내에서 책을 판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이다.개정의 내용은 도서 정가제의 적용 대상에 실용서와 초등 참고서를 포함하고, 적용 대상의 간행 기간을 18개월 이내에서 모든 도서로 변경했다. 또한 정가의 가격 할인과 간접할인이 총 19%까지 가능했던 기존 범위에서 15%로 축소했다.현행 도서정가제는 한시법, 즉 유효기간이 명기된 법률로 3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야 출이 증가했으며 대형 서점 및 인터넷 서점과의 가격 차별 문제를 도서 정가제가 해소해주었기에 새로운 서점 운영 방식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또한 단순히 많은 책을 비치하는 것이 아닌 음악 도서, 어린이 도서 독립서점 등이 등장하는 등 독자들에게 있어서 다양한 책을 전문성을 가진 서점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하지만 도서 정가제가 대형 출판사의 이익만을 위한 법이라는 비판도 존재한다. 이러한 현행 도서 정가제에 대해 독립서점이 가진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성산동에 위치한 어린이 독립서점 ‘달걀책방’의 서점지기 명유미씨와 인터뷰를 진행했다.명유미씨는 도서 정가제 이전에 공급률의 차이를 개혁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여기서 등장하는 공급률이란 출판사나 도매상이 서점에 책을 공급하는 가격의 비율이다. 현재 달걀책방은 80%로 공급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교보문고와 같은 대형 서점은 70%이다. 이 말인즉슨, 정가 1만원의 책을 대형 서점과 인터넷 서점은 7천원에 살 수 있고, 영세 서점은 8천원에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공급 가격의 차이는 영세 서점이 현행 도서 정가제가 용인하는 할인을 도입하기에는 어렵다고 언급했다.공급률의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그들이 판매하는 책의 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출판사 입장에서는 대형 서점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책을 사들이는 영세 서점에게 대형 서점과 같은 가격으로 책을 판매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공급률의 차이는 당연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든다. 온라인 서점과 대형 서점은 낮은 공급률을 바탕으로 할인 판매를 포함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지만, 영세 서점은 인터뷰의 내용처럼 높은 공급률에 벅차 할인조차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공급률 차별이 영세 서점의 운영을 어렵게 하는데, 현행 도서 정가제는 이를 고려하지 못하고 단순히 할인율을 동결함으로써 영세 서점을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도서 정가제로 영세 서점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은 도서 시장을 파악하지 못한, ? 프랑스의 반아마존법과 독일의 공급률 정가제해외에서는 도서 정가제를 어떻게 시행하고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프랑스의 반아마존법과 독일의 공급률 정가제를 살펴보았다. 프랑스는 1981년부터 도서 정가의 5% 이내까지만 할인을 허용하는 완전 도서 정가제를 시행했다. 하지만 아마존과 같은 대형 온라인 서점이 등장하면서 지역 서점을 위협하는 것을 막기 위해 2014년에 도서 정가제를 개정하고, 온라인 서점에 할인 판매와 무료 배송을 금지하는 ‘반아마존법’을 통과시켰다. 이는 지역 서점과 대형 서점의 가격 차이를 완화함으로써 지역 서점의 유입 인구를 높였다.독일은 본래 출판사들이 자율 규약을 맺어 정가 제도를 유지했다. 독일의 출판물정가법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출판사의 공급률을 제한하고 모든 서점이 표준 공급률을 따라야 한다는 점이다. 출판물정가법 제 6조에는 출판사는 특정 서점과의 거래에서 서점 가격의 할인을 규제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러한 표준 도서 공급률 법제화는 공급률 차이에 따른 가격 차별을 없앰으로써 영세 서점의 성장을 촉진했다.결론적으로 프랑스의 반아마존법은 인터넷 서점에서 다양한 종류의 책을 제공하는 장점과 동네 서점에서는 배송비 없이 할인된 가격으로 책을 살 수 있다는 장점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독일의 공급률 정가제는 대형 서점과 영세 서점 간의 공급률 차이를 제한한다는 점에서 평등한 시장을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2. 도서 정가제 개정 방향성프랑스와 독일이 도서 정가제의 개정을 통해 출판 시장의 성장과 영세 서점이 가격 경쟁에서 차별을 받지 않도록 했다는 점을 토대로 한국의 도서 정가제의 개정 방향성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먼저 공급률에 대한 개혁이 우선되어야 한다. 현재의 기울어진 운동장은 일부만의 이익을 보장하기에 이를 수평으로 바꾸어야 한다. 대략 60%부터 최대 85%까지 서점마다 다른 공급률을 통일해야 한다. 이 공급률의 차이는 출판계 내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에는 어려우며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 현재 대형 공급률의 통일을 통해 대형 서점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되며, 오프라인 서점에는 가격 할인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에 반해 대형 서점의 입장에서는 책을 팔 가능성이 영세 서점과 자신들은 다르다는 점에서 공급률의 통일은 역차별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역차별이 아니라 출판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다. 현재 공급률의 차액은 모두 서점의 이익이다. 대형 서점의 공급률 인상은 공급률의 차액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출판사로 돌아갈 수 있게 한다. 출판사의 입장에서는 일정 수익이 생긴다는 점에서 책 정가 자체를 현재보다 낮게 책정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책의 가격이 낮아지면 소비자로서는 책을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침체 중인 출판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표준 공급률을 어떻게 책정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서점과 출판업계, 유통 업계 간의 논의가 필요하다.두 번째로 완전 도서 정가제의 도입이 필요하다. 완전 도서 정가제란, 현행법상 15%까지 가능한 할인율을 없애는 것이다. 즉, 프랑스의 반아마존법처럼 할인율을 5% 이내로 규제함으로써 영세 서점의 생존을 보장하는 것이다. 완전 도서 정가제를 위해서는 현재 할인율의 근거가 되는 출판문화산업진흥법의 제 22조 5항을 개정해야 한다. 완전 도서 정가제에 대한 비판 중 할인율을 없앰으로써 소비자의 도서 구매를 막는다는 주장이 있다. 물론 완전 도서 정가제가 직접적으로 독서 인구의 증가를 촉진할 수는 없지만, 완전 도서 정가제가 보장할 수 있는 것은 책의 지속 가능성이다. 서점의 감소는 도서 시장의 축소로 이어지고 이는 출판업계 자체에 큰 타격을 미칠 것이다. 그렇기에 온라인 서점의 할인을 오프라인보다 더 제한하는, 역차별 정책인 완전 도서 정가제가 현 출판계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세 번째로 온라인 서점의 무료배송을 금지하는 개정이 필요하다. 현재 대형 온라인 서점은 대부분 한 권을 사도 무료배송을 해주는 원칙을 적용하고준다.
    사회과학| 2022.05.11| 8페이지| 1,500원| 조회(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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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낙태죄, 생명 존중과 경시의 사이에서
    낙태죄, 생명 존중과 경시의 사이에서
    ‘낙태죄, 생명 존중과 경시의 사이에서’우리 사회에는 먼저 낙태죄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하다. 낙태죄란 태아를 인위적으로 모체 안에서 죽이거나 조산시킴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를 말한다. 이 죄는 태아중심주의를 바탕으로 성립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태아를 임신한 임산부, 여성의 존재는 어디로 갔는가. 사회는 낙태를 ‘죄’로 명시함으로써 모체를 외면한다.정부의 입법 예고안에서는 임신 14주까지만 낙태를 허용한다는 조건이 있다. 14주는 여성의 신체적 안전에 따른 기준이자 태아의 형성 과정이 안정되는 시기이다. 14주가 지나면 수술 과정에서 합병증이나 부작용이 발생하여 여성의 신체에 대한 위험성이 높아진다. 또한 태아에게 14주라는 기간은 태아의 심장, 간 등의 내장기관 형성이 끝나는 시기이자 외부 생식기가 거의 완전해지고 뇌가 성장하는 시기이다. 임신 14주차에 들어서면 안정기에 가까워지며 몸 상태가 안정되기 시작하는 시기라는 전문가의 의견처럼, 14주 이후의 낙태는 태아에게 위험하게 작용할 수 있다.하지만 이와 같은 조건화는 여성의 자기 결정권에 대한 탄압과 다를 바가 없다. 실제로 낙태할 수 있는 병원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지 못하는 여성이 안전한 낙태 시술을 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낙태죄와 정부의 입법은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낙태죄 유지를 주장하는 측에서는 낙태죄가 사라진다면 낙태가 악용되어 생명 경시 현상이 발생한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모든 생명은 가치를 가지며 태아도 모(母)와 별개의, 독립된 생명권의 주체로서 생명권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또한 낙태는 인공적인 수술로, 이로 인한 부작용을 낳는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존재한다. 물론 낙태죄가 잘못된 의도로 남용되어서 많은 생명의 파괴가 생긴다면 여성의 몸에 악영향을 줄 것이다. 하지만 그 전에 임산부가 어떠한 결심과 심정으로 낙태를 결정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한다.낙태는 생명 경시인가. 태아에 대한 생명 경시 이전에 어떤 여성에게는 낙태가 임신으로 위험에 처한 자신의 인생을 구할 유일한 길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낙태를 죄로 보기 때문에 낙태를 한 여성은 평생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낙태죄의 폐지를 지지한다, 그리고 더 이상의 산모에 대한 생명 경시를 반대한다.낙태죄에 대해서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다.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재생산권은 어디로 갔는가. 재생산권이란 여성의 재생산과 관련된 사안인 임신과 출산 및 의료 서비스 등에서 여성이 가진 권리를 말한다. 이 사회는 여성들에게 재생산권을 부여하고 있는가. 여성들은 기본적인 산부인과 관리를 받을 권리, 원하지 않는 임신을 종결할 권리, 안전하지 않은 임신중단으로부터 보호될 권리, 피임 지식과 수단을 전달하고 교육받을 권리 중 어떤 권리를 보장받고 있는가. 그 어떤 권리도 완벽하게 법적인 울타리 안에서 보장받고 있지 않다. SNS에 낙태약을 찾고 있는 청소년들을 보면서 재생산권의 보호가 낙태죄에 논의보다 더 우선시되어야 한다. 태아 대 여성의 대립은 사실상 무의미하다. 태아와 임산부 중 누가 더 중요한가 등의 비생산적인 물음보다 우리가 사회에게 외쳐야 할 물음이다.실제 2019년 헌법 재판소는 "임신한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제한하고 있어 침해의 최소성을 갖추지 못했고 태아의 생명보호라는 공익에 대해서만 일방적이고 절대적인 우위를 부여해 임신한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임신 중단은 범죄가 아니다. 불법화된 낙태로 인해 여성들이 고통받는 사회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여성을 협박하는 도구로 악용되기까지 하는 낙태에 대해서 사회가 취해야할 방향은 정해져 있다. 여성의 재생산권을 존중하는 방향에서 인공 임신중단에 대한 안전한 울타리를 형성하는 것이다. 낙태에 대한 남용 소지가 농후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회가 나서서 여성의 재생산권과 올바른 성문화 조성 등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문/어학| 2022.05.11| 2페이지| 1,000원| 조회(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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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 베니스 상인을 통한 당시 여성상에 대한 고찰
    [독후감] 베니스 상인을 통한 당시 여성상에 대한 고찰
    ‘베니스의 상인’을 통한 당시 여성상에 대한 고찰-문학 속 능동적 여성상이 지닌 가치를 중심으로-1. 서론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 속 여성은 16세기라는 시대적 배경에 따라 부친의 의견 혹은 유언에 대한 침묵을 강요받는다. 남성 캐릭터인 바사니오와 안토니오와 달리 여성 캐릭터들이 가진 선택권은 존재하지 않는다, 초반부의 대부분 여성 캐릭터들은 남성의 의견에 수동적으로 따랐다. 작품의 이러한 배경을 통해 당시의 사회에서 여성이 가진 위치와 지위를 엿볼 수 있다. 그렇기에 작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포오셔다. ‘베니스의 상인’을 읽은 모든 이들은 여성인 포오셔가 작품의 모든 계약을 조종한다는 말에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사회적 인식과 시대적 이유로 현재에 비해 많은 제약에 묶여있음에도 통찰력과 영민함에서 다른 남성들에 비해 훨씬 뛰어나다. 현재 사회는 과거와 다르게 여성의 사회적 역할이 확대되었기에 포오셔의 영웅상은 현대의 많은 여성과 닮아 있다. 하지만 당시의 르네상스 시대가 누린 가부장적 가치를 고려했을 때 포오셔의 모든 행동은 가히 파격적이다. ‘베니스의 상인’ 속 포오셔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작품이 쓰인 르네상스에서 여성이 가진 지위를 분석하고 시대적 관점에서 능동적인 여성 주인공의 영웅상이 가지는 의의를 설명하고자 한다.2. 작품 속 포오셔의 행보“그러나 이렇게 논리적인 말을 아무리 해도 남편감을 선택하는 데도 도움이 안 돼. -중략- '선택!' 나는 원하는 사람을 선택할 수도 없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거절할 수도 없는 처지다. 내가 남편을 선택할 수 없고 누가 남편이 되든 거절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 심하지 않아?” (1막 2장 p.19)위의 대사는 작품 속 포오셔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장면이자, 포오셔가 자신이 가진 생각을 피력하는 첫 문장이다. 포오셔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금,은,납 세 개의 상자 중 자신의 초상화가 있는 상자를 선택하는 남성과 결혼해야 하는 운명에 처했다. 이에 대해 그녀는 ‘나의 운명은 인 선택권이 없다’라고 언급한다. 즉, 당시의 남녀 관계는 현재보다 지배와 복종 관계에 가까웠으며 여성은 그 존재 자체가 아닌, 남성의 소유물이 되었을 때 비로소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가부장제에서 벗어나지 못한 당시 사회의 모습을 볼 수 있다.2-1) 첫 번째 계약‘베니스의 상인’에서는 총 3개의 계약이 등장한다. 그 중 첫 번째가 바로 세 개의 상자를 선택하여 결혼이라는 가약을 맺는 ‘상자 계약’이다. 결혼이라는 중대한 가약에도 여성의 의지는 포함되지 않는다. 대신 포오셔는 아버지의 유언을 거역하지 않으면서도 이를 그대로 수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는 허영심과 탐욕으로 가득 찬 남성들 사이에서 자신의 남편이 될 사람을 비가시적으로 선택한다. 즉,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가부장제에 대해 반항한 것이다. 그녀의 지혜와 계획을 통해 선택된 이가 바로 바사니오다. 이후 포오셔는 바사니오에게 반지를 건네주며 이 반지에 각자의 목숨을 걸라고 강조한다. 여기서 이 반지는 가부장의 권위이자 한 여성의 남편으로서 가지는 권력을 상징하며 후반부에서 가정 내 바사니오와 포오셔의 권력관계를 역전시키는 역할을 한다.2-2) 두 번째 계약바사니오가 친우 안토니오를 돕기 위해 법정으로 떠나자 포오셔는 자신의 시녀와 남장을 하고 법관으로 참석한다. 작중 ‘우리는 남장을 하고 있기에 그들은 여성들이 갖고 있지 않은 것을 다 갖추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라는 포오셔의 대사를 통해 포오셔가 남장을 한 이유와 당시 여성과 남성의 지위 차이를 확연하게 알 수 있다. 같은 인간임에도 남성과 여성이라는 성별 하나로 그들의 능력과 지위는 결정되었다. 포오셔는 이러한 사회적 고정관념을 깬 혁명적인 인물이다. 그는 그 어떤 남성들도, 심지어 ‘자신의 주인’인 남편 바사니오조차 해결하지 못한 난제를 완벽하게 해결한다. 법정 내 모든 사람은 판결에 대해 박수 치며 법관의 능력에 대해 칭송한다. 그들이 신격화하고 있는 존재가 여성임을 모른 채 말이다. 판결 이후 바사니오가 감사의 표시자신과 계약했던 반지를 요구한다. 이에 바사니오는 망설인 후 그 반지를 건네고 이로써 그는 남편이라는 이름 아래 부여된 가부장적 권위를 잃게 된다.2-3) 세 번째 계약포오셔는 바사니오가 도착하자 그에게 반지의 행방을 묻는다. 바사니오는 법관의 요구에 따라야 했다며 변명하고 이 장면은 그의 위선과 무능을 여실히 보여준다. 친우인 안토니오의 변명까지 듣고 포오셔는 자신이 법관의 지위로서 받았던 반지를 내밀고 바사니오가 가졌던 사회적 지배력을 자신의 남편에게 동일하게 행사한다. 당대 여성으로서, 이는 가히 파격적이다. 감히 그 당시 어떤 여성이 자신의 남편에게 불만을 토로하고 정조를 강요할 수 있었겠는가. 포오셔가 행사한 지배력은 가부장제의 무의미성을 내포한다. 가부장제와 그러한 권력은 사회가 암묵적으로 성별을 기준으로 남성에게만 제공했던 것이며, 가부장제는 누군가의 능력을 가리고 은폐하는 장애물에 가깝다는 것이다. 포오셔의 이러한 행동은 가부장적인 전통과 당시 사회적 구조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2-4) 포오셔의 행보 변화의 의의후반부에 등장하는 포오셔의 주체적인 결정과 의견 표현은 후반부에 아버지의 유언에 따른 여성의 모습과 사뭇 다르다. 그는 더는 남편의 요구로 자신의 한계를 정하는 여성이 아니며, 가부장제라는 벽에 가로막힌 여성이 아니다. 물론 그녀는 가부장제를 부정하고 없애고자 노력하기보다, 사회적 전통을 존중하는 동시에 남성에서 여성으로 지배의 구도를 바꾼다. ‘베니스의 상인’ 속 포오셔의 행보는 여성이 남성의 전유물이 아닌 동등한 지적 능력을 갖춘 인격체라는 표현을 간접적으로 전달한다.3. 르네상스 시대가 여성에게 부여한 역할중세시대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전통적인 관념은 여성을 남성보다 낮은 지위에 두어 그들의 교육과 사회적 활동 영역을 크게 제한하고 억압했다. 당시의 여성이 배워야 했던 것은 수놓기와 남편의 내조, 사교 활동 정도였다. 남성들이 배우는 경영, 사회, 철학적 지식 교육과는 사뭇 상반된 성격이다. 여성은 결혼하여 안주인이라는의 선에서 내릴 수 없었다. 집의 모든 것은 가정의 주인이자 권력자인 남성에 의해 이루어져야 했다. 이러한 가부장적인 가치관 하에서 여성들은 남성보다 열등한 위치에 있는 일종의 소유물로서 간주되었고, 일방적으로 복종을 강요당하였다. 따라서 남성 중심의 사회활동은 자연스럽게 정당화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전통적 관념은 16세기 르네상스 시대로 접어들면서 큰 변화를 겪는다.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 즉위하며 그는 여성의 영적 평등을 주장하며, 그동안 무시되어 왔던 여성의 존재에 대하여 대중들의 자각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따라 여성 교육이 학술적인 성격을 띄우기 시작했고, 남성 중심 사회가 가진 한계와 여성에 대한 억압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였다. 엘리자베스 1세의 정치적 성공에 따라 상대적으로 무시당했던 여성의 역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점차 변화했다. 그 결과 남자와 여자의 성 역할에 대해서도 일방적으로 남자의 우위를 정당화하던 잘못된 의식이 차츰 사라졌다.이러한 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아직은 중세적인 사고가 완전히 무너지지 않은, 가부장적 가치관과 상업적 가치관이 공존하는 16세기의 베니스에서 ‘포오셔’는 탄생했다. 전통적으로 남성들의 전유물인 분야에서 활약한 포오셔의 모습은 여성의 사회적 역할의 가능성을 보여 줬다. 여성인물의 역할과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뛰어난 재능을 부여한 것 또한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4. 문학 속 능동적 여성상이 지닌 가치고전문학에는 주로 수동적인 여성상 또는 남성 중심의 영웅 서사를 담고 있다. 조선 시대의 많은 소설에서도 볼 수 있듯, 당시 여성들은 생존을 위해 자신을 치장하고 꾸몄다. ‘삶을 영위한다’라는 보편적 가치는 남성들에게 ‘live’로 인식되었으나 여성들에게는 'survive‘에 가까웠다. 근대에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고 그에 따라 문학은 점차 여성의 영웅적인 면모를 강조하기 시작했다. ‘베니스의 상인’ 외에도 개인적으로 능동적 여성상을 다룬 대표적인 소설로 ‘오만9세기 영국에서 장자만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전통과 이로 인해 출가외인인 여성이 감정 없는 결혼을 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잘 그려내고 있다. 등장인물인 엘리자베스는 이러한 감정 없는 연애와 결혼에 대해 핵심적인 일침을 가한다. ‘왜 내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그저 돈과 명예를 이유로 결혼해야 하는가?’ 그녀는 돈과 사회적 명예가 높은 남성인 다아시의 청혼을 거부하는, 당시로써는 매우 충격적인 발언을 한다. 부모님의 설득에도 그녀는 의견을 굽히지 않는다. 포오셔와 유사하게 그녀 또한 가부장적인 관습과 사회적 전통에 따라 결혼을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가짐을 알 수 있다. 당시 실제로 영국에서는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는 여성이 가장 호화롭게 살 수 있는 생존 대책이 결혼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 또한 지지하지 않으며 다른 것보다 자신의 감정을 가장 우선시하는, 당시로서 매우 신선한 캐릭터이다. 감정 없는 결혼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을 것이라 믿는 그녀의 모습은 14살의 나로 하여금 결혼이라는 제도에 대해 재고할 기회를 주었다. 결혼은 의무가 아님에도, 사회는 당연하게 결혼이라는 사회적 전통을 당연시했다. 미디어와 광고는 결혼이란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주입했으며 나 또한 다양한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 보고서를 쓰며 ‘베니스의 상인’의 포오셔의 모습에 대한 분석은 사회적으로 억압된 여성의 모습과 남장이라는 도구를 통해 남성들을 능가하는 모습을 각인시키며 나를 성장시켰다. 아직도 가부장제가 팽배한 이 사회에서도 나는 뛰어난 사람이며, 여성이다. 그리고 나에게 놓인 가장 큰 과제는 내 대에서 가부장제를 끊어버리는 것으로 생각한다. 21세기인 현재도 가부장적 사회와 유리 천장에 얽혀 자신의 능력을 모두 발휘하지 못한 여성들이 존재한다. 몇 년 후 나는 그 유리 천장을 직접 대면하고 극복해야 하는 위치에 놓일 것이다. 포오셔가 자신의 무기인 영민함을 사용해 사회적 한계를 넘어선 것처럼 나 역시 내 모든 능다.
    독후감/창작| 2022.05.11| 5페이지| 2,500원| 조회(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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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0~1930년 한국사 및 세계사 요약(연표 포함)
    <일본의 식민통치>- 식민통치 최고기구 '조선 총독부' 설치 / 행정권&입법권&사법권&군통수권 get!- 지방행정 조직 개편 -> 13도 12부 220군 & 면, 동, 리 통폐합<무단 통치 (1910년대)>-헌병경찰제도 (경찰 = 헌병) -> 태형, 즉결심판권-학교 교원 : 제복 & 칼 -> 위압적 분위기-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 박탈 (신문 폐깐, 항일 서적 발행 금지)-고등교육 X -> 보통 교육 & 실업교욱 실시토지 조사 사업 : 정해진 기간 내에 소유권자의 직접 신고로 소유지 인정임시 토지 조사국 설치(1910) -> 토지 조사령 공포(1912) : 토지 조사 사업명분 : 공정한 지세 부담, 근대적인 토지 소유권 확립실상 : 지세 수입 늘려 일제의 경제적 기반 확보, 일본인의 토지 투자 easier일제 - 황실 소유 토지 -> 조선 총독부 소유지 -> 동양 척식 주식회사*에 헐값에 팔아넘김 - 지주의 소유권 인정, 소작농의 경작권 부정 -> 소작농 : 임대기한 정해 경작 계약 체결(소작 쟁의의 배경)*동양 척식 주식 회사 : 한국 경제 수탈, 일본인의 한국 이주 지원, 식민지 개척에 필요한 자금 공급토지 조사 사업 => 일본인이 대지주로 성장, 농민 지위 약화, 소작인의 경제적 처지 약화 회사령 공포(1910) : 기업 설립에 조선 총독의 허가를 거쳐야 함 목적 : 한국인의 기업 설립 억제, 일본 자본의 무분별한 한국 진출 통제 after 회사령 : 어엽령, 삼림령, 조선 광업령 공포 -> 한국 각종 자원 독점 - 한국은행 -> 조선은행 - 조선 식산 은행 설립 -> 금융과 산업침탈 강화 +) 철도, 도로(주요도시~항구) 건설, 정비 & 주요 항구에 항만 시설 확충 -> 자원의 일본 이출과 일본 상품의 한국 판 매 easier
    학교| 2021.10.20| 23페이지| 2,000원| 조회(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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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합격 독어독문학과 자기소개서
    연세대 :1. 고등학교 재학 중(검정고시 합격자는 합격일로부터 과거 3년 이내) 특기자로서 본인의 역량을 가장 잘 나타내는 성취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순서대로 최대 3개까지 작성하여 주십시오. 또한 각각의 특기역량에 대해서 경험적 사례를 들어 성취 과정 및 의미를 기술하여 주십시오.3) 독일 연극 대본 번역 500자2학년 때 학급 전체가 ‘쉬어 매드니스’라는 연극을 각색해 독일어 연극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주인공 ‘토니’ 역을 맡아 대본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대본팀이 번역기로 작성한 대사가 주인공의 매력을 잘 살리지 못한다고 생각해 독일어 선생님께 대본과 같은 상황에서 쓰일 수 있는 단어들을 배우고 이를 정리해 대본팀에게 전달했습니다. 1학년 때 학급 연극 대본을 번역한 경험을 토대로 제 대사 외에도 조연들의 대사 중 흐름 상 어색한 단어를 공유하며 직접 수정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현재 인터넷 상의 통번역기가 한계를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번역기가 언어의 문법과 문장 구조를 파악해 번역할 수 있더라도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떨어지며 내용의 흐름을 파악하고 상황에 알맞은 어휘를 활용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번역이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능력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인간과 기계의 번역 수준의 차이가 발생하는 요소에 호기심을 가지고 이를 공부하고 싶습니다.1) 독일과 한국 정책 비교 활동을 통한 사회상 파악과 벤치마킹 1000자2학년 때 최저임금 인상과 하르츠 개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자율동아리로 독일 최저임금 정책 연구반을 개설했습니다. 1년 동안 독일과 한국의 최저임금 정책을 비교 분석했고 직접 자영업자와 인터뷰하는 활동을 통해 정책의 실상을 조사했습니다. 한국의 최저임금 정책의 시작과 발전 과정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최저임금 정책이 독일의 정책을 기반으로 두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를 심층적으로 조사한 결과 한국의 법에 계수법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이 독일의 비스마르크 철혈 정책을 동경하여 독일의 법을 다수 채용해왔고, 그 결과 한국의 법 역시 상당 부분 독일 법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후 나라별 최저임금을 효과적으로 비교하고자 ‘스타벅스 지수’라는 것을 고안해 글로벌 기업인 스타벅스의 커피 가격과 각 국의 최저임금을 비교해서 직접 계산해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이 ‘스타벅스 지수’는 예상했던 것과 다른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의문을 해소하고자 논문과 기사를 통해 한국과 독일이 사회 구조와 노동법 등에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정책의 시행과 적용에서 결과적인 차이가 발생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이 활동을 통해 사회적 상황과 특정 물건의 물가 차이 등이 나라마다 다르다는 것을 중심으로 독일과 한국의 경제적, 문화적 차이를 체감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독일의 정책을 한국에 벤치마킹할 때 정책의 배경과 각 나라의 사회적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선택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학년 때 독일어 독해 수업에서 독일 제국 통일과 동서독 통일을 각 시대에 일어난 전쟁과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소논문을 작성했습니다. 대중매체를 통해 독일과 한국의 분단 상황을 조명하는 방식을 연구하며 독일과 한국이 근본적으로 다른 상태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독일과 한국 모두 전쟁으로 인해 분단을 맞이했다는 점에서 유사성을 가지나 협정 상태가 다른 채 통일을 추구하는 점에서 독일 통일 모델을 기초로 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식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3) 독일어에 대한 언어학적 흥미와 학습 방식 고안 (50자) 1000자1학년 독일어 회화 시간에 마틴 루터의 16세기 성경과 현대 독일어 성경을 비교 분석하는 포스터를 제작하면서 16세기 독일어의 commen이 현대 영어의 come과 형태와 의미 측면에서 유사성을 보이는 등 16세기 성경에 사용된 몇몇 독일어 동사가 현대 영어와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독일어를 처음 접하는 단계에 있던 저는 이를 영어와 독일어가 우연히 공유하는 단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전공어 진로의 날 행사를 위한 `브레멘 음악대’의 독일어 연극 대본을 작성하기 위해 동화의 독일어판을 영어판과 비교하며 내용의 흐름을 파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독일어와 영어 모두 동사의 현재형이 미래의 의미를 대신하는 경우가 존재하며, 비인칭 주어를 사용하여 날씨와 감정을 표현하는 등 영어와 독일어의 유사성이 공용되는 어휘뿐만 아니라 문법에서도 나타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 저는 심화영어작문 수업시간에 영어의 역사에 대한 영상을 통해 5세기 앵글로 색슨족의 유입에 따라 게르만어 계통의 어휘가 주요한 위치를 차지했다는 것을 배우며 현대 영어의 기원에 독일어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아가 영어와 독일어의 유사성이 학습에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독일어를 영어로 번역하여 비교하는 방식을 독일어 공부에 도입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어로 번역할 때는 어렵게 느껴졌던 수동태와 화법조동사를 영어와 독일어의 어휘와 문장 구조의 유사성 덕분에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독일어와 영어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독일어 선생님께 자문을 구해 독일어 기사를 영어로 번역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영어와 독일어 단어에서 형태적 특성과 의미적 특성을 고려한 결과 유사성을 띄는 단어 및 문장을 정리한 후 게르만어의 특성을 탐구하였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독일어 기사를 영어로 번역하면서 게르만 계통의 언어의 유사성을 배우며 한 언어에서 분화되어 생긴 언어들이 공유하는 유사성과 역사적 변이에 대해 공부하고 싶습니다.2. 고등학교 재학 중(검정고시 합격자는 합격일로부터 과거 3년 이내) 진로선택을 위해 노력한 과정을 바탕으로 지원학과 선택의 계기를 설명하고, 연세대학교 입학 후 자신의 진로를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1500자저는 독일의 제국 통일과 전쟁, 재통일 등 여러 역사적 사건이 문학에 드러나는 점에서 독문학 연구에 관심을 가졌고 독문학을 즐겨 읽었습니다. 1학년 독일어 방과후 활동으로 역사 소설가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책 읽어주는 남자’라는 책을 소개하던 중 홀로코스트와 세계대전에 대해 잘 모르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2학년 전공어 진로의 날에 ‘독일의 분단과 통일’을 주제로 소규모 전시회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한국어나 영어로 번역되지 않은 독일어 사료들을 분석했습니다. 역사 전시회를 기획할 경우 고유명사와 당대 사회에서 공유한 단어가 많은 사료를 번역기만 활용할 경우 오역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독일어 선생님께 조사한 자료를 검토를 받고 비슷한 시기의 사건에 대한 사료들을 조사해 전시회를 위한 사료와 비교하며 선생님의 오역 표시를 바탕으로 사료를 재번역하여 결과적으로 전시회의 기초 자료가 되는 사료들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전시회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대다수의 친구들이 흥미로운 사진과 글자의 배치가 책보다 역사적 사실을 접하기 쉽다고 답했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가진 지식을 나누어주는 것에 즐거움을 느꼈고 전시회는 대중에게 역사를 조명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해 역사 박물관 큐레이터라는 장래희망을 구체화했습니다. 민족이 겪어온 길을 성공과 영광으로만 빛내는 것이 아니라 그 길을 온전히 보여주는 것이 바로 큐레이터 사명이며 이를 위해 전문적인 수준의 사학 지식 뿐 아니라, 맥락의 영향을 받는 언어의 역사적 배경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장 연구하고 싶은 제2차 세계대전과 제국주의를 다룬 사료 중 독일어에 대한 사료가 많은 점을 바탕으로 독어학에 대해 흥미를 가졌고 귀교의 독어독문학과에 입학하여 큐레이터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싶습니다. 저는 입학 후 ‘독일의 문화와 역사’, ‘독일의 역사와 언어 변천’ 등의 강의를 통해 독일어가 역사적으로 어떻게 변화했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2학년 때 전시회를 기획하면서 기사와 책 등의 문헌만을 활용한 정보 수집에 한계를 느꼈고 귀교 독어독문학과에서 독일사를 문학과 사상의 발전 등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싶습니다. 또한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분단된 독일과 통일된 독일 사회를 비교하는 과정에서 독일이 일상생활에서 역사를 기억하는 방법에 대해 조사하면서 독일 전역에 나치에 의해 잡혀간 사람들의 흔적을 표시한 메모리얼 블록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이를 교실 바닥에 직접 설치했습니다. 이후 3학년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크라우드 소싱과 3D 가상 박물관에 대해 탐구하며 사진 측량 기술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이 전자기기를 이용해 접속하여 소실, 약탈된 문화재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부전공으로 문헌정보학을 전공해 정보매체와 정보유통을 공부하여 기술의 발전에 따라 역사적 이야기를 전달하는 수단이 증가하는 것을 중심으로 독일사를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싶습니다.
    학교| 2020.08.22| 3페이지| 5,000원| 조회(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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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 합격 언어학과 자기소개서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펜팔을 통해 만난 외국 친구들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외국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웠습니다. 이를 계기로 일본어와 중국어를 독학하는 등 외국의 문화와 언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환경 속에서 외고에 진학할 계획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저는 영어를 심도 있게 공부하고자 일본의 학생들의 미국 홈스테이를 영어로 녹음한 C D를 매일 꾸준히 듣고 따라 하면서 영어 숙어와 관용어를 정리했습니다. 평소에 TED와 외국영화를 자막 없이 보던 습관 역시 안정적인 듣기 실력을 가지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장문의 영어 지문에서 중요한 부분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코리아헤럴드의 영자 신문을 스크랩해서 기사에 대한 견해와 느낀 점을 영어로 쓰는 연습을 했습니다. 특히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나 ‘앵무새 죽이기’ 등의 원서를 번역판과 영어 원문을 비교해 직접 해석해보면서 문장력과 독해력을 향상시키고 원서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원문의 분위기를 잘 살린 번역 부분은 두 버전 모두 필사하는 것을 통해 장래희망을 확립하고 관련된 경험을 쌓았습니다. 국어는 중학교 3년 동안 매주 시와 단편소설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것을 통해 여러 문학 작품을 접하면서 읽기와 쓰기의 기반을 탄탄히 다졌습니다. 3학년 때 독서 토론 동아리와 밤샘 독서 캠프에 참여해 책과 영화에 대해 의견을 발표하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조리 있게 말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또한 역사를 좋아해서 동아리 활동으로 역사 토론 동아리에 가입하여 매주 근 현대사를 토대로 자료를 수집하고 주제에 대해 여러 관점으로 토론했습니다. 훗날 번역가라는 직업에 역사 지식이 다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해 2학년 때부터 매주 역사 방과 후를 수강하며 더욱 자세하게 한국사를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저는 오랫동안 외국어와 관련된 활동들을 하면서 번역가라는 직업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영어를 바탕으로 외국어의 작문과 독해 부분에서의 뛰어난 능력과 외국의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화외고의 독일어과는 회화, 독해, 작문과 전공어권의 문화를 배우고 제 2외국어로 심화 영어의 과목을 공부할 수 있는데, 이러한 수준 높은 외국어 수업을 통해 번역가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기독교적 가치관의 인성교육,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번팅제라는 선배와의 멘토링 등이 이화외고 입학에 대한 확신을 주었습니다.이화외고에 입학한 후, 저는 언어 관련 대회와 참빛예배와 같은 학교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방과 후 수업으로 독일어와 영어 자격증 시험을 공부할 것입니다. 그리고 봉사 동아리 ‘다움’에 참여해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제가 배운 것들을 나누고, 여러 번의 홈스테이로 경험한 다문화를 공유하고 싶습니다.졸업 후에는 외국문학을 전공하고 통번역대학원에 다니며 번역가로서의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 것입니다. 그리고 문학 번역가로서 그다지 주목 받지 못했던 한국의 아름다운 문학작품들을 번역이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해외에 널리 알리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성법| 2020.08.11| 2페이지| 6,000원| 조회(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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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최종합격 사학과 자기소개서 평가A+최고예요
    1.저는 역사를 분석하는 것이 과거를 넘어 현대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학년 사회문화 수업 때 사회 구조를 배우며 ‘왜 역사적으로 유사한 사회적 부패가 반복되는가?’라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부패와 정부의 정책 실패를 중심으로 사회가 무너지는 것을 국민이 반복적으로 대응한 방법과 한계를 조사했습니다. 2학년 영어 수업에서 19세기 자유주의에 대한 탄압을 항쟁의 형식으로 표출했다는 텍스트를 공부하며 사회적 항쟁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나아가 1848년 독일 혁명을 예시로 당시 노동자 계급이 주도한 투쟁의 결과가 국민의 불만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했던 점을 독일어 독해 수업에서 비판했습니다. 이후 조선의 사회적 상황과 해결책을 비교하여 분석했습니다. 19세기 조선에서는 세도 정치로 중앙권력이 부패하여 전국적인 민란이 발생했으나 민란 대응에 초점을 둔 정부가 근본적인 부패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권리와 사상의 탄압이 항쟁으로 연결되는 것에 대해 연구하며 사회적 투쟁의 이론적 근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권리를 위한 투쟁’을 읽었습니다. 책에서 언급한 투쟁은 단순히 무력 시위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며 청원제도 역시 사회를 바꿀 수 있는 투쟁에 포함된다고 생각했습니다. 3학년 법과 정치 수업에서 민중 투쟁과 현대의 청구권과의 유사성을 파악하고 투쟁 방식에 따른 결과의 차이에 대한 의문을 가졌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사 수행평가로 조선시대 신문고 제도와 청와대 국민 청원을 비교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조선시대 신문고의 경우 억압으로 인해 의견 수렴에 한계가 있었지만, 현대 국민 청원의 경우 청원 동의 인원이 20만 명이 넘을 시 정부가 답변의 의무를 가진다는 점에서 청구권의 유의미한 발전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역사 속에서 발생한 사회적 투쟁을 비롯한 국민의 권리 요구와 각 나라의 정책의 변화를 배우고 싶습니다. 과거의 제도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현 사회가 가지는 한계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이해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서는 당시 정부가 베트남 전쟁에 군대를 파견했다는 정도만을 다루었습니다. 연구를 진행하며 역사를 조명하는 방식이 변화하지 않을 경우, 관점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과거사 청산이 올바른 역사관의 시작이라고 느껴 베트남 전쟁을 주제로 한 전시회 기획을 목표로 삼게 되었습니다.2학년 독서 토론 프로그램인 ARA 활동으로 ‘쟁점 한일사’라는 책을 읽고 일본 역사 교과서의 자국사 중심 서술에 대해 토론하며 한국 역사 교육의 개선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강제 징용과 위안부 문제를 언급하지 않는 역사 교과서를 비판하며 독일과 프랑스의 선례를 들어 한일 역사교과서 공동편찬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3학년 심화영어 수업 때 독일과 미국의 역사 교육이 토론 수업을 바탕으로 한 자율적인 탐구를 중요시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독일 역사교육을 중심으로 역사 교육의 중립적인 서술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며 한국사 교과서와 수업이 학생의 성찰적인 역사 인식을 고취하고 학생의 자율적인 탐구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함을 느꼈습니다.3번1학년 때 학급 1인 1역으로 청소부장을 맡았습니다. 청소부장은 매일 학급의 청소를 점검해야 하며 환경 미화 등 대청소가 잦아 친구들이 가장 꺼리는 직책이었습니다. 처음 청소부장을 맡은 저에게 가장 어려운 과제는 ‘대리 청소’였습니다. 학기 초 많은 친구들이 청소 시작 바로 전에 개인적인 수행평가나 대회를 이유로 저에게 청소를 대신 맡기는 일이 잦았고 저는 친구들을 배려하고자 모든 요청을 수락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대리 청소를 요청하는 친구들이 많아져 청소 진행이 어려워졌습니다. 제가 선의로 누군가에게 베푼 배려가 무조건 좋은 결과만을 가져오지 않는 것을 배우고 좌우명인 ‘결자해지’의 정신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먼저 선생님과 의논해 대리 청소를 사전 상의 없이 맡기는 친구들에게 벌점을 주는 제도를 시행했습니다. 그러나 벌점제도에 대한 친구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벌점제도가 갑작스럽게 일이 생긴 자의 ‘책 읽어주는 남자’라는 책을 소개하던 중 홀로코스트와 세계대전에 대해 잘 모르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역사적 사건을 모르는 친구들은 뉴스와 책에서 나오는 사건들이 진지하고 무겁다는 이유로 사건과 직면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전후 세대가 전쟁 경험 세대와 소통하기를 거부한다고 생각했고 서로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 지 방법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학교 역사 교육 외의 역사적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배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2학년 때 한국사 멘토로서 친구들에게 수업 내용을 정리해주며 제가 가진 지식을 나누어주는 것에 즐거움을 느꼈고 전공어의 날에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전시회를 기획했습니다. 전시회를 방문한 친구들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대다수의 친구들이 몰랐던 역사적 사실이 흥미로웠고 사진과 글자의 배치가 흥미로워서 책보다 접하기 쉽다고 답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전시회는 대중에게 역사를 조명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해 역사 박물관 큐레이터라는 장래희망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3학년 때 박물관의 역할 및 SNS 발달에 따른 한국 전시회의 경향 분석'을 주제로 탐구 활동을 하며 역사에서 고의로 누락된 소수자들의 이야기들을 반영한 전시회의 기획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이후 진로 활동으로 큐레이터의 인터뷰를 통해 지역적 의미, 역사적 인식 등의 요소들이 전시 기획의 중요한 고려 대상임을 배웠습니다. 민족이 겪어온 길을 성공과 영광으로만 빛내는 것이 아니라 그 길을 온전히 보여주는 것이 바로 큐레이터 사명이며 이를 위해 전문적인 수준의 사학 지식과 다양한 관점으로 역사를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학년과 2학년 전공어의 날에 제2차 세계대전을 주제로 전시회를 기획하면서 뉴스 기사와 책 등의 문헌 만을 활용한 정보 수집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연세대학교 사학과에 진학하여 박물관 학개론과 고고학 연구법 강의 등의 수업을 통해 큐레이터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귀교 사학과에 지원하고자 이를 위해 전문적인 수준의 사학 지식과 다양한 관점으로 역사를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균관대학교 사학과의 ‘고고학개론’, ‘한국사 사료 강독’ 등의 강의를 통해 사료 분석 능력을 키우며 큐레이터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귀교 사학과에 지원하고자 합니다.서강대) 지원 전공을 선택한 이유와 대학 입학 후 학업 또는 진로계획에 대해 기술역사학의 가장 큰 의의는 과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를 보다 나은 사회로 만드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역사학의 특성에 흥미를 느껴 사학 관련 책을 즐겨 읽었습니다. 2학년 때 한국사 멘토로서 친구들에게 수업 내용을 정리해주며 제가 가진 지식을 나누어주는 것에 즐거움을 느꼈고 전공어의 날에 제 2차 세계대전에 대한 전시회를 기획했습니다. 이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대다수의 친구들이 흥미로운 사진과 글자의 배치가 책보다 역사적 사실을 접하기 쉽다고 답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시회는 대중에게 역사를 조명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해 역사 박물관 큐레이터라는 장래희망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3학년 때 ‘박물관의 역할 및 SNS 발달에 따른 한국 전시회의 경향 분석'을 주제로 탐구 활동을 하며 역사에서 고의로 누락된 소수자들의 이야기들을 반영한 전시회의 기획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민족이 겪어온 길을 성공과 영광으로만 빛내는 것이 아니라 그 길을 온전히 보여주는 것이 바로 큐레이터 사명이며 이를 위해 전문적인 수준의 사학 지식과 다양한 관점으로 역사를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강대학교 사학과의 ‘박물관 실습’과 ‘문화유산 해설 연습’을 통해 큐레이터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귀교 사학과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당시 전시회를 기획하면서 기사와 책 등의 문헌만을 활용한 정보 수집에 한계를 느꼈고 귀교 사학과에서 동양사와 서양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분석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중매체의 일제강점기에 대한 역사 왜곡을 우선때 박물관의 역할 및 SNS 발달에 따른 한국 전시회의 경향 분석'을 주제로 탐구 활동을 하며 역사에서 고의로 누락된 소수자들의 이야기들을 반영한 전시회의 기획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민족이 겪어온 길을 성공과 영광으로만 빛내는 것이 아니라 그 길을 온전히 보여주는 것이 바로 큐레이터 사명이며 이를 위해 전문적인 수준의 사학 지식과 다양한 관점으로 역사를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려대학교 사학과의 ‘서양 사학사’, ‘동양사 사료선독’ 등의 강의를 듣고 사료 분석 능력과 역사적 사상의 형성 과정을 배우는 것이 큐레이터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귀교 사학과에 지원하고자 합니다.서울대) 책 3권 – 500자어떻게 서양이 세계를 주도하게 되었는가? 로버트 B. 마르크스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서양사를 서양을 초월한 세계적 관점에서 연구해야 할 필요성을 배웠고 국제적인 서구의 지배가 가지는 한계를 전공하고 싶습니다. 서구 사회들이 현대 사회의 축을 잡고 있는 이유가 서구의 우월성이 아닌, 우연적이라는 저자의 의견에 흥미를 가지고 읽었습니다. 만약 서구의 발전에 대한 해석이 계속 우월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면, 사회 진화론과 백인 우월주의에 따른 식민지 정당화 이론이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제 2의 제국주의 및 식민주의가 다시 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이러한 점에서 서양의 역전이 서구적 관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서양이 부상했던 역사적 우연처럼 동양의 재부상으로 경제적 지배가 바뀔 수 있으며 동양과 서양의 공존 체제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현재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이러한 역사적 주도의 변화에 따른 경제적, 사회적 격차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블랙 어스 – 티머시 스나이더제2차 세계대전을 위한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에 대해 조사하고자 이 책을 읽었고 역사적 비극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습니다.
    작성법| 2020.08.11| 7페이지| 8,000원| 조회(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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