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문 연습>수만휘에서 면접 스터디 구함인원 3명11.22-26교대사대 구술면접 김윤환 책 사용면접학원 11월22일 –26일까지하루에 제시문 2개씩 연습제시문에 대한 걱정 때문에 25일에 추가 피드백 받음11월25일제시문은 많이 풀어보는 수밖에 없다중요한 핵심을 이야기 하라#스터디 첫날2021년 제시문1. 제시문에 언급된 인간에 집중하는 교육을 위해 교사가 할 수 있는 교육방법을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답변하겠습니다. 인간에 집중하는 교육이란 감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 타인과의 소통과 협업 등의 인간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제시문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자신의 내면을 가꾸고 타인이나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역량을 기르는 인성교육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한 교육방법으로는 첫째, 자신을 관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있습니다. 자기이해가 기반이 되어야 다른 사람에 대한 확장까지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ai는 사람이 학습시킨 내용만 반복적으로 수행하지만 인간은 끊임없이 관찰하고 새로운 창의력으로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둘째, 토의, 토론 활동을 적극 활용하여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의견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의견도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소통과 협업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의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A – 본인 Q - 교수님A : 안녕하세요 번호 0000000입니다.Q : 네 앉으세요A : 넵Q : 학생은 봉사활동이 굉장히 많네요?A : 네 저는 고등학교를 코로나 이전 시기에 재학해서 봉사활동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Q : 아 그렇군요A : 어떤 활동을 주로 했나요네 저는 멘토링 활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1학년 때는 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수학을 수업했습니다. 그리고 2학년 부터는 다문화가정아이들 집에 방문하여 학습지도를 했는데 당시에 영어 과목을 담당했습니다. 좀 더 자유로운 환경이었기 때문에 수업활동을 다양하게 시도해볼 수 있었습니다. 영어 스티커를 직접 사물에 붙여서 스티커를 모으면서 단어 공부를 한다던지, 노래를 함께 부르면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Q : 아 그렇군요Q : 계속 꾸준히 교사라는 직업을 꿈꿔오신 것 같은데 어떤 선생님이 되고 싶은가요?(생기부 장래희망 칸에 3년동안 교사)A : 저는 아이들 속에 있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요.첫 번째는 아이들과 소통하며 함께 나아가는 아이들 안에 있는 교사라는 의미입니다. 교사는 수평적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에서 읽은 내용) 아이에게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서로 주고 받으며 성장하는 교사가 되고자 합니다.두 번째는 아이들의 마음 속에 남는 교사라는 의미입니다.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어 주고 항상 변함없는 지지자의 역할을 하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삶에서 힘든 시기를 보낼 때 마음의 위안이 되고, 좋은 기억으로 계속 남아있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 으흠 네 알겠습니다 (좀 흐뭇해해시는 표정이었습니다)면접관 3분 중에 한 분은 아주 호응도 잘 해주시고 긍정적이셨고 한 분은 되게 피곤해하셨고 한 분은 조금 무심한 반응이셨습니다.
인문카운슬링3 영화 ‘기생충’에서 찾을 수 있는 현대사회병리1. 등장인물의 성격 혹은 병리기우는 눈치가 빠르고 말솜씨가 좋으며, 다혜와의 첫 과외 장면에서 알 수 있듯이 상대방의 마음을 잘 읽는다. 주변 상황에 대한 판단이 빠르기 때문에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부분이 자신의 한계를 만들고 있으며 다송이의 파티가 있던 날 기우가 다혜에게 자신이 이곳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장면을 통해 스스로가 자신을 인정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기정은 대범하고 영화에서 욕설을 사용하는 장면과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많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표현을 거칠게 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미술 심리에 관해서 공부한 적이 없지만, 인터넷에서 조사한 기본적인 정보를 가지고 적용을 잘 시켜서 사모님을 속인다. 뻔뻔한 모습으로 점점 거짓말을 많이 하고 나중에는 진짜 자기 모습이라고 착각하기도 한다. 심해지면 리플리 증후군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현실과 동떨어져 자신이 만들어낸 허상에 살 게 되면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여 스스로 괴리를 느끼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사모님은 영화 내에서 실제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인물이다. 다송이가 1학년때 생일케이크를 먹으려다 지하실에 살고 있던 아저씨의 모습을 보고 귀신으로 착각해 기절한 사건이 원인이었다. 기정이가 미술 심리 이야기를 하자 그때의 사건을 이야기하면서 사모님은 눈물을 흘렸고 다송이 생일날은 집 외의 다른 장소에서 보내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영화에서 다송이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어쩌면 자신에게 떠오르는 다송이가 기절한 모습에 대한 기억을 잊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영화 마지막에 다송이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한 가든파티에서 여러 사람이 죽는 일이 다시 발생했기 때문에 이 트라우마와 중첩되어 더 심각한 증상을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지하실 아저씨(근세)는 자신의 지하실 생활에 순응하고 자신의 상황에 안주하며 더 발전하려는 생각이 없다. 사회적 관계에서 너무 오래 고립되었고, 흥미를 느끼는 활동도 없으며 부인 외에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었다. 분열성 인격장애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에서도 표정 변화도 잘 보이지 않고 감정이 없는 것처럼 나타났다.2. 대인관계적 병리박 사장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기우네 가족으로 바뀔 때 원래 사람들의 단점을 부각해서 잘리게 만들고 자신의 가족은 장점만 얘기해서 고용되도록 한다. 이 부분에서 사람들이 관계를 맺을 때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다. 그런데 자신이 보고 싶은 특정한 면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렇게 관계를 맺으면 자신이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 되었을 때, 받아들이지 못하고 당황스러움과 실망감을 느끼며 문제가 생기기 쉽다. 상대방의 일부분만 보고 관계를 결정하게 되면 어려움을 느끼게 되고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자기 삶의 질도 떨어지고 대인관계 자체를 기피하게 되는 결과를 만들 수도 있다.기정이 사모님 집에서 “우리는 우리만 신경쓰면 되잖아”라는 말을 한다. 이 대사에서 자신이 먹고 사는데에 바빠서 남을 걱정할 여유가 없는 현대 상황을 잘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본주의 시대에서 자신의 존재자체로 인정받지 못하고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구분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기 때문에 자신의 몫을 더 챙기기 급급하다. 기택의 가족, 박 사장의 가족 모두 같은 사람이라는 존재이지만 다른 계급으로 나누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박 사장과 기택의 대화를 보면 개인적인 자신에 대한 질문을 하면 박 사장이 기분나빠하고 왜 선을 넘느냐고 말하면서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다. 기택을 동등한 자신과 같은 인격체로 존중해 준다면 그렇게 대할 수 없다.문광과 충숙이 이야기 하는 장면에서 서로 자신이 더 나은 상황에 있다며 말다툼을 하기 시작하는 데 아픔을 공감해주기 보다 그 부분을 더 약점으로 삼아서 괴롭혔다. 우리도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을 약점으로 삼아 공격하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싸울수록 둘 다 더욱 비참해 보였다.
매체와 시공간Ⅰ. 서론1. 미디어가 시공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2. 터치스크린을 선정한 이유Ⅱ. 터치스크린이 만들어낸 시공간의 변화1. 터치스크린 이전의 버튼 키패드2. 터치스크린의 등장3. 터치스크린의 발전1) 감압식2) 정전식Ⅲ. 결론학번학과이름Ⅰ. 서론1. 미디어가 시공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시간과 공간을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것의 중심에 미디어가 있다. 미디어는 시간과 공간을 지각하는 방식 자체를 가장 혁명적으로 바꾸는 요소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능력만큼 세상을 지각할 수 있는데 미디어가 이 범위를 바꾸고 지각하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시공간이 우리에게 주어진 모두 동일한 것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여기서 말하는 미디어는 인간의 음성 언어부터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인공물을 의미하며 미디어에 따라 능력이 바뀐다. 감각이 달라져 지각체계에 변동이 생기고 지각의 비율 자체가 달라진다. 그 후에는 다른 면을 보게 되는데 본다는 것은 존재하는 사회나 문화에 의해 형성된다. 시공간을 보는 관점은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한 것이 아니며. 어떤 미디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시간을 다르게 사용하고 공간을 창조할 수도 있다. 사람들은 시공간은 인간이 손댈 수 없는 우리의 정신세계에서 원래 주어진 것으로 생각해왔으며 지금까지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하지만 시공간은 계속해서 변화해왔으며 구술문화의 사람들은 시공간에 대한 감정적인 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문자 문화에서는 알파벳은 이것을 제거하고 시공간을 연속적이고 균질하게 여기게 했다. 제논에 이르러서는 시간이 공간화되기 시작해 통제하기 시작했다. 이후 데카르트의 생각, 지각, 의지, 인간 정신 활동의 일반을 칭하는 cogito와 인간의 신체 사물로서 특정 가능한 것들을 일컫는 extensa로 구분하는 철학적 전환이 일어났다. cogito는 절대 변해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주관적인 영역에서 시공간을 떼 버린다. 시공간을 주관적인 것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대상화할 수 있는 것으로 여기기 시작했다. 근대의을 통해 이러한 시공간의 지각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 표준 문법을 만들고 모든 사람이 동일한 텍스트를 보게 만들어서 장소성을 파괴했다. 개인마다 질적인 개별성과 고유함을 제거한 공간들을 만들었다.전신이라는 미디어의 등장은 시공간의 분할을 사라지게 만들고 있다. 전기의 즉각적이고 유기적인 상호작용에서 시공간의 분할이 이제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전의 미디어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새로운 미디어 체계 안에서 흔적을 남기고 다시 재편된다. 이후에 등장하는 영상미디어, 네트워크, 모바일 등의 미디어들도 시공간에 영향을 끼쳤다. 미디어는 바이어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위적인 지각과 자의적인 가치를 부여한다. 지금의 지각방식이 당연하고 원래부터 가치 있었던 것처럼 우리에게 새긴다. 현재에는 매체의 등장 시간이 촘촘해지면서 자연화 되기도 전에 새로운 미디어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그로 인한 혼란이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미디어에 따라 시공간이 변화하고 그 영향을 우리가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2. 터치스크린을 선정한 이유1997년 이후 태어난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인터넷이 존재했던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이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에 매우 익숙하고 2000년 초반 정보기술이 급성장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2010년대 부터는 아이들도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당시 사용한 것은 피쳐폰이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3G방식으로 영상통화와 고속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휴대폰이다. 이후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 3G가 출시되면서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었다. 미디어가 완전히 체득되어 자연화가 되면 다른 미디어가 나타날 때 까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평소에도 컴퓨터를 사용할 때 타자를 쳤기 때문에 슬라이드 폰의 키패드 방식은 당연하게 여겼다. 그런데 터치라는 새로운 방식의 휴대폰이 등장했고 그 때 휴대폰에 낯설음을 느꼈던 기억이 떠올랐다. 10년도 지난 이 감정을 불러일으키것을 보면 인생의 절반을 함께 한 휴대폰의 터치스크린이 끼친 영향은 클 것이라고 생각했다. 미디어가 직접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미디어에 의한 시공간의 변화는 강력하다.Ⅱ. 터치스크린이 만들어낸 시공간의 변화1. 터치스크린 이전의 버튼 키패드[사진1]피쳐폰은 숫자와 문자를 담당하는 키패드, 정보들 사이의 이동을 담당하는 네비게이션 키, 메뉴와 기능을 실행하는 기능키로 구성된 입력장치와 LCD 출력장치로 이루어져 있었다.휴대폰 기능이 다양해지면서 기능키와 네비게이션 키의 중요도와 활용 빈도가 높아졌다. 그래서 다양한 재질과 클릭감을 선보이는 네비게이션 키를 탑재한 휴대폰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버튼 조작식 키패드는 근대가 공간을 구분하는 방식을 잘 보여준다. 버튼끼리의 구획이 철저하게 나누어져 있으며, 방향키가 담당하는 공간이 있다. 그리고 예를 들어 메시지에서 다섯 번째에 메시지 임시저장 기능이 있다면 첫 번째에서 시작해서 다섯 번째까지 방향키를 눌러야 하는데 순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는 시간 편향적인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보수적이며 확산이 되지 않고 화면과 키패드의 물리적인 공간의 구분이 명확하다. 화면은 정보를 출력해서 보여주는 공간이고 키패드는 정보를 입력하는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각자가 맡은 역할이 명확하며 개인의 질적인 특성이 개입할 여지는 전혀 없다.2. 터치스크린의 등장터치스크린은 모니터 화면을 손가락이나 전자적인 원리를 이용한 필기구로 터치해서 조작하는 포인팅 디바이스다. 1971년 미국 켄터키 대학에서 처음 발명되었고 초기에는 주로 군사용으로 사용되었다. 초기에는 패널이 단순하게 접촉만 감지하는 정도였으나 1970년대에 일본에서 투명도 전성 필름이 개발되어 패널이 투명해졌다. 그리고 1980년대 미국에서 저항막 방식 터치패널이 개발되면서 확장 발전했다. 현재에는 핸드폰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등 현재에는 많은 곳에 흔히 사용되고 있다.이후 대용량 콘텐츠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휴대폰 화면의 확장에 대한 요구와 터치패널의 확대 보급으로 원가가 하에 여러 겹으로 스크린이 쌓여있는 형태고 손이나 펜이 맞닿는 부분은 부드러우면서 흠집에는 강한 재질의 막이 있고, 충격을 완화해주는 막, 그리고 입력을 감지하는 투명 전도막 2장이 겹쳐있는 방식이다. 사용자가 화면을 누르면 2장 사이에 전기적 접촉과 압력이 발생하면서 발생한 전류와 저항의 변화를 감지해서 입력을 판별한다. 원리가 간단해서 제조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화면의 선명도가 떨어지고 표면이 쉽게 손상된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여러 군데의 터치를 동시에 인식하는 멀티터치를 구현하기 어려웠다. 이를 활용한 기기로는 닌텐도 DS 등의 휴대폰 게임기, 피처폰 중에서 삼성 애니콜 햅틱폰, LG전자의 쿠키폰, 뷰티폰 스마트폰으로는 안드로-1, 시리우스 삼성의 옴니아와 미라지, 소니의 엑스페리아X1이 있다.공간을 차지하고 있던 키패드가 화면 안으로 들어오면서 물질적인 공간을 없애버렸다. 이전 미디어를 새로운 미디어의 방식으로 끌고 들어온 것이다. 멀티터치가 구현되지 않는 방식이기 때문에 여전히 구획의 개념이 남아있지만, 키패드라는 미디어를 감압식 터치스크린이라는 새로운 미디어의 방식으로 나타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리고 버튼 키패드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정해진 순서대로 실행시켜야 했지만, 터치스크린을 사용하게 되자 자신이 필요한 기능을 전면에 띄울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인간의 질적인 특성이 개입되고, 의식이 반영되는 장소의 개념을 실현하게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화면 속 공간의 역할이 지정되어 있지 않고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서 공간을 변화시킬 수 있게 되면서 근대 사고를 점차 부수게 되었다.2) 정전식[사진3]전기 신호의 변화를 이용하여 터치를 판정하는 방식이다. 액정 유리에 전기가 통하는 화합물을 코팅해서 전류가 계속 흐르도록 만들고, 우리 몸의 정전기 때문에 화면에 손가락이 닿으면 액정 위를 흐르던 전자가 접촉 지점으로 끌려오게 된다. 그러면 터치스크린 모퉁이의 센서가 감지해서 입력을 판별한다. 전기가 통나 전자를 유도하는 물질이 아닐 경우 터치 입력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고, 가격이 비싸다. 주변 환경에 의해 전기에 영향을 주게 되면 심각한 수준이 터치 오인식이 발생할 수 있고,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많아서 상용화가 늦었다. 이를 활용한 기기로는 iPhone과 갤럭시 노트, 플라이어 4G가 있다. 2006년 TED에서 제프 한이 멀티터치 기술을 시연했고, 애플의 iPhone이후에 대세가 되었다.여러 군데를 동시에 인식하는 멀티터치가 구현 가능해지면서 여러 가지의 터치 제스처가 가능해졌다. 화면을 꾹 누르는 Tap, 화면을 터치한 상태로 일정하게 위아래로 이동이 가능한 Drag, 손가락으로 화면을 누른 상태로 빠르게 원하는 방향으로 쓸 듯이 움직이는 Flick, 동시에 손가락 두 개를 이용해서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multi flick 등 방향키로 고정되어 있던 움직임에서 공간의 분절을 깨뜨리고 다양한 방식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공간을 훨씬 더 자유롭게 이용하고 창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공간에 대한 고정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 자신의 의미를 부여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공간을 표준화하려고 했던 근대와 달리 다양한 공간의 사용성을 드러내고 새로운 방식의 조작이 수용 가능한 공간 편향성을 좀 더 드러내는 미디어라고 생각한다.Ⅲ. 결론터치스크린은 휴대폰뿐만 아니라 ATM기, 키오스크, 태블릿 PC 등 일상생활 많은 곳에 이미 자리 잡고 있다. 우리는 이미 터치스크린에 자연화 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지금 아이들에게는 키패드 버튼이 있는 휴대폰의 방식이 더 새롭고 의아할 것이다. 우리가 필요에 의해서 미디어를 도구로 사용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미디어도 우리를 사용하고 있다. 근대의 방식으로 구획 공간을 이용한 버튼 키패드 방식에서 공간의 자유로움을 가진 터치스크린으로 변화하면서 물리적 공간 자체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이에 따라 우리의 삶의 방식도 바뀌었다. 휴대폰 화면 안에 자판이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되었고, 입력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