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릿 독후감 과제선택한 고전문학: 햄릿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출판사: 민음사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국내외 고전 문학을 찾던 중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인 셰익스피어가 생각났고, 그의 4대 비극 작품 중 하나인 을 발견하여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12세기 덴마크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주인공 햄릿의 아버지이자 덴마크의 왕이 죽으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덴마크가 왕의 서거로 혼란스러운 틈을 타 햄릿의 삼촌인 ‘클로어디스’는 햄릿의 어머니인 ‘거트루드’와 결혼하고 덴마크의 왕이 된다.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의 결혼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햄릿’의 앞에 아버지의 망령이 나타나 자신이 ‘클로어디스’에게 독살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된다. 이에 ‘햄릿’은 자신의 본모습을 숨기며 왕과 왕비에 대한 이야기를 연극에 담는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 ‘오필리아’와 그녀의 아버지인 ‘플로니어스’를 위험에 빠뜨리고 마는 등 비극을 담고 있는 내용이다.나는 을 다 읽고 나서, 이 책이 지금까지 뛰어난 작품이라고 평가받는 이유는 겉으로는 주인공의 복수와 비극을 담고 있는 내용으로 보이지만, 그 속에는 인간의 내면 갈등과 선택을 담으며 우리 인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기 때문이라고 느꼈다. 왜냐하면 이 책의 작가인 셰익스피어가 책의 등장인물에 실제 사람들의 본모습을 투영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주인공 ‘햄릿’의 특징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하여 싸우고 어머니의 불륜에 대해 회의를 느끼는 정의로움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인 ‘오필리아’에게 “창녀” 같다는 난폭한 언행을 하면서 정의로움과 난폭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또한 불륜 행위를 했지만, 아들인 ‘햄릿’에게 죄책감을 느끼는 왕비‘거트루드’ 등 작가는 등장인물들을 명확하게 선과 악으로 구분하지 않고 이중성을 가지고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이러한 내용으로 볼 때, 나는 작가가 인간 본모습이 지니는 이중성을 등장인물에 투여했다고 생각할 수 있었다.다음으로 작가는 주인공 ‘햄릿’을 통해 인간이 지닌 선의 희생과 악의 제거 사이의 갈등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의 유명한 대사인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가혹한 운명을 참고 견딜 것인가? 아니면 싸워서 물리칠 것인가?” 통해 주인공 ‘햄릿’이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선의 희생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성난 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마음속으로 참는 것이 더 중한 일인가? 아니면 고해의 바다에 맞서 끝까지 싸우는 것이 더 고귀한 일이냐?”라는 대사를 통해 ‘햄릿’의 우유부단한 모습은 선이 희생이 두려워 악의 제거를 두려워하는 모습이 드러난다. 나는‘햄릿’의 이러한 갈등과 고민은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때로,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자신이나 다른 것의 희생시킬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이러한 순간마다 우리는 이 책이 주는 ‘진정한 용기’를 생각하며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마지막으로 내가 에서 가장 기억나는 문구는 “습관은 악습에 대한 인간의 모든 감각을 먹어 삼키지만 천사 역할도 합니다. 늘 좋은 행동을 하고 있으면, 처음에는 어색한 옷 같지만, 어느새 몸에 꼭 어울리게 만들어 줍니다. 오늘 밤에는 참으십시오. 그러면 내일 밤에는 참기가 한결 쉬워지고, 그다음 날 밤에는 더욱더 쉬워 집니다. 이렇듯 습관은 거의 천성을 바꿀 수도 있고 악마를 다스릴 수도, 내쫓을 수도 있는 신비로운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종강을 앞두고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기 위해서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나의 상황에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이다. 앞의 말처럼 지금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습관을 지키기 힘들고 어렵지만, 하루하루 노력하여 좋은 습관을 내 옷처럼 몸에 지녀야겠다.
위대한 개츠비 감상문선택한 영화: 위대한 개츠비감독: 바즈 루어만 /2013년고전 문학: 스콧 피츠제럴드의 나는 고전 문학과 관련된 영화를 찾다가 2013년 개봉한 바즈 루어만의 영화 ‘위대한 개츠비’를 발견했다. 내가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로’가 등장하고 줄거리도 몰랐지만, 영화의 예고편이 화려하고 흥미로워 보였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다. 영화 ‘위대한 개츠비’는 원작인 ‘스콧 피츠 제럴드’의 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영화의 등장인물은 ‘제이 개츠비’(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데이지 뷰캐넌’(배우 캐리 멀리건), ‘닉 캐러웨이’(배우 토비 맥과이어), ‘톰 뷰캐넌’(배우 조엘 에저튼), ‘머틀 윌슨’(배우 아일라 피셔) 등이다.이 영화는 화자인 ‘닉 캐러웨이’가 의사와 대화를 하며 과거를 회상하는 형식으로 시작된다. 알콜 중독과 공황 장애를 겪고 있는 그는 의사에게 자신이 뉴욕에서 돌아온 후 단 한 사람만 빼고 모두가 역겨워졌다고 이야기한다. 그가 여기서 말하는 단 한사람은 ‘제이 개츠비’였다. 꽤 부유한 집안의 사람이었던 ‘닉 캐러웨이’는 증권가에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뉴욕의 외곽인 웨스트 에그에 작은 집을 얻어 살게 된다. 바로 옆집은 호화로운 대저택에 매일 밤 파티를 여는 의문의 백만장자인 ‘제이 개츠비’의 집이었다. 어느 날, ‘닉 캐러웨이’는 개츠비의 파티에 초대장을 받게 되고 모든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둘은 점차 친구 사이가 되고, 그는 개츠비의 전 애인이 자신의 사촌인 ‘데이지 뷰캐넌’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데이지 뷰캐넌’은 과거에 개츠비를 기다리다가 억만장자인 ‘톰 뷰캐넌’과 결혼을 한 상태였다. 하지만 ‘톰 뷰케넌’은 ‘머틀 윌슨’과 몰래 바람을 피우는 중 이었고 ‘데이지 뷰캐넌’은 불행한 결혼생활에 지쳐있었다. 이 모든 사실을 안 ‘닉 캐러웨이’는 개츠비의 부탁으로 데이지와 둘의 만남을 주도하였다. 5년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예사랑을 환기하고 다시 사랑하려고 하지만 술에 취해 개츠비의 차를 운전한 ‘데이지’는 차로 달려드는 ‘머틀 윌슨’을 보지 못한채 뺑소니 사고를 일으키게 된다. ‘개츠비’는 이 모든 사건의 책임인 ‘데이지’를 대신하고 그녀와 같이 떠날 준비를 한다. 그러나 그녀는 남편 ‘톰’을 선택하고 서둘러 여행을 떠난다. 그러한 사실을 모르는 ‘개츠비’는 닉에게 모든 사실을 터놓고 그녀를 기다리는 도중에 사망한 머틀의 남편에게 총을 맞아 죽는 비극적인 줄거리이다.나는 영화 ‘위대한 개츠비’는 사치스럽지만 가장 씁쓸하고 긴 여운이 남는 영화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주인공 ‘제이 개츠비’는 가장 순수한 사랑을 했고 아름다웠지만, 한편으로는 사랑에 눈이 멀어 비극적인 결말이기 때문에 나는 영화를 보고 나서 공허함이 느껴졌다.그리고 나는 작품에 작가와 감독이 작품에 영화의 배경인 1920년 당시 시대를 비판했다고 생각한다. 당시 미국은 전쟁이 끝나고 졸부들이 많이 생겨나며 돈과 쾌락을 좇는 것이 최고의 가치가 되어버린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사회에서 찢어지게 가난한 부모의 밑에서 태어났지만, 자신의 삶을 비관하지 않고 항상 희망을 품고 산 인물은 ‘제이 개츠비’였다. 비록 그가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백만장자가 되었지만, 오로지 그만이 사랑하는 여자를 순수하게 사랑했으며, 죽음에 이르기까지 변하지 않았다. 영화를 보고 ‘개츠비’를 죽음에 이르게 한 ‘데이지’가 참 나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과연 우리는 데이지와 얼마나 다르며, 돈과 부귀와 사랑 중에 망설이지 않고 선택을 할 수 있겠는가?”라는 의문이 들었고 그래서 진정한 사랑을 하며 자신의 소신을 지킨 ‘개츠비’를 위대한 개츠비라고 부르는 것인가 추측을 해보았다.또한, 고전 문학을 영화로 접해보니 2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몰입도 있게 관람을 하였다. 소설과 다르게 영화는 모든 순간이 이미지로 표현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화려한 파티 장면이 많이 등장하는 이 영화에서는 영화로 더 몰입도 있게 감상하였다. 그리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 유명한 배우의 연기와 몰입 요소의 장치인 영화의 배경음악은 장면을 더 생동감 있게 구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