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 고용관계 및 차별 해소의 측면에서의 기업 비교 이름ㅣ 학과ㅣ 학번ㅣ 과목명ㅣ고용관계론차 례 01 바람직한 비정규 고용관계 구축 : 국제성모병원 02 부적절한 비정규 고용관계 : 쿠팡 03 참고문헌1 . 바람직한 비정규 고용관계 구축 : 국제성모병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이하, 국제성모병원) - 2014년 2월 개원,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의 부속병원임. - 근로자의 수 (2020년 기준) : 정규직 880명 (약 70%), 기간제 190명, 파견직 190명 == 정규직이 근로자의 과반수를 차지 하고 있음.(1) '차별없는일터지원단'에 의한 비정규직 고용차별 개선 권고 - 지난 2019년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노사발전재단'의 '차별없는일터지원단 '의 조직 진단 과정 중 개선 권고 가 제기 되었다. - 제기된 문제 사항 1) 인턴에게는 성과상여금 이 지급되지 않았음. 2) 비정규직 근로계약서에 계약해지 에 대한 차별 조항이 존재. 3) 병원 취업규칙 내 비정규직에 대한 유급 병가 의 차별. 4) 차별없는 조직문화 를 구축하기 위해 개선 이 필요. - 이를 받아들여 여러가지 차별 개선 정책 을 내놓기 시작함.(2) 비정규 고용관계의 차별에 대한 개선안 1. 성과상여금 :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의료기사는 신입으로 입사하면 1년 동안은 인턴 으로서 훈련 을 받으며 근무, 이때 성과상여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 == 인턴도 업무 수행능력에 따라 합리적인 기여도를 산정해서 성과상여금을 지급 하기로 했다. 2. 최하위 평가 결과에 따른 계약 해지 : 정규직은 최하위 인사평가를 받아도 개선 기회를 주어 재평가를 하는 것과 달리, 계약직 근로계약서에는 '평가 결과 최하위 등급을 받을 경우' 가 근로계약 해지 의 사례에 포함되어 있었음. == 해당 문구를 삭제 함.(2) 비정규 고용관계의 차별에 대한 개선안 3. 유급병가 3) 병원 취업규칙 제 3조 2항에 유급병가 에 대한 조항이 비정규직에게 차별적으로 존재했다. = ' 재직기간대한 개선안 5. 이외에도 각종 정책들을 시행 - 기존에 도급 으로 업무를 수행하던 전산팀, 콜센터, 수납직원들을 모두 병원 직원으로 전환 ,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은 2019년부터 꾸준히 진행중 - 코로나19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계약직뿐만 아니라 파견직에게도 격려금 지급 (+ 파견 근로자 도 병원 소속으로 자기계발 프로그램 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운영) - 비정규직이 투표 해 뽑은 대표가 노사협의회 ('한가족협의회')의 위원 으로 참여.- 기업 내에 정규직 근로자와 비정규직 근로자 간 차별이 존재했지만 문제를 인식하고 나서는 이를 묵인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개선 을 하기 위해 노력함. - 비정규직 일자리가 외부 노동 시장 에 위치하여 고용불안, 저임금, 기업의 복리후생에서의 소외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것을 인식하고 직접 고용 근로자뿐만 아니라 간접고용 근로자에 대해서도 사용자로서 책임 을 다하며 직접 고용으로 전환, 복리후생 및 격려금 지급 등의 노력을 하는 등 정규직과 비정규직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여러가지 개선 정책 들을 내놓았다. (3) 성모병원의 노사관계 개선 실천의 의의- '행복하고 건강한 직원이 더 좋은 병원을 만든다.'는 인사철학으로 고용형태에 따라 근로자들을 차별하지 않고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 할 수 있도록 하여 조직을 활성화하고 업무 몰입도를 높임. -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간호사 이직률 이 타 병원과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다 . (차별없는 조직문화로 인해 근로자의 퇴사율이 낮음.) -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2020 차별없는일터 우수 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 을 수상함. (같은 기관에서 개선 권고 진단을 받았지만 이후,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음.) (3) 성모병원의 노사관계 개선 실천의 의의2. 부적절한 비정규 고용관계 : 쿠팡 - 전자 상거래(E-commerce)로 이루어지는 유통업체 - 주문한 상품을 바로 다음날 받는 '로켓 배송전 안내사항' : 기간제의 경우, 최초 3개월 간 근로계약을 맺고, 이후 평가를 통해 9개월 동안 근로계약이 가능, 다시 평가를 통해 12개월 근로계약 체결 + 이후 2년이 되면 정규직 전환 심사를 통해 전환. -- cf) '고용노동부'의 '기간제 근로자 고용안정 가이드라인' (2016년) : 사용자의 기간제 근로 계약 기간 설정에 있어 업무의 지속성 등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설정하도록 함, 근로 계약 기간을 불합리하게 단기간으로 설정 하여 근로계약의 해지와 체결을 반복하는 것을 금지 . ==== 쿠팡은 이를 준수하지 않음. 기간제 근로자들로 하여금 만성적인 고용불안 에 시달리게 함.(3) 과도한 통제로 인한 열악한 근무환경 - 고용장치와 성과장치를 결합한 비정규직 통제 시스템 : 초단기 '쪼개기' 근로계약 체결 + 이후 2년이 되면 정규직 전환 심사를 통해 전환. --- 이를 통해 계약 해지의 불안과 재계약 희망을 자극 해 빠른 업무 수행을 요구 함. (비정규직 내부가 위계화되고 경쟁이 심화 됨.) - 휴대폰, 개인물품 반입 금지 등 노동자에 대한 과도한 통제. - UPH(Unit Per Hour) :1시간에 몇개의 물건을 처리하는지를 나타내는 수치, 개별 노동자를 실시간으로 기록. 중앙 관리자가 업무 속도를 실시간으로 파악 하고 속도가 떨어지면 전체 방송을 통해 독촉 . 사망 사고 등의 발생으로 비난여론이 거세지자 2021년 2월 폐지됨. BUT. 출퇴근 기록 어플인 '쿠펀치'를 조작하여 주 52시간을 초과하여 업무하도록 하는 등 여전히 높은 노동강도 . - 설문 조사 결과 근로자들의 휴식시간 준수율 31.8% (휴게시간 보장 X)(4) 근로자의 높은 퇴사율과 산업재해 발생 - 쿠팡 근무자의 고용보험 해지율(퇴사율) 76%, 과도한 업무강도로 인해 1년 안에 퇴사하는 사람이 많아 실제 정규직 전환율은 10%에 불과 함. 또한, 재계약에서 탈락 하면 3개월간 은 일용직으로도 일할 수 없어 실직상태 에 놓이게 됨. - 열악한 근무환경과 이로 인한 과로, 부상 공간 확보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했다.(6) 정규직 근로자에게만 건강 개선 프로그램 실시 - 잇따른 근로자 사망사고에 대한 해결책으로 '쿠팡케어' 프로그램 실시(2021.05) : 혈압이나 혈당 등 건강상태가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배송직원을 대상으로, 한달 동안 배송 업무를 멈추고 건강관리에만 집중하도록 함. (하지만, 정규직 배송직원에게만 해당 됨 - 고용형태에 따른 차별 ) - 하지만 5월 이후부터 이번달까지도 업무 강도 관련해서 투쟁 결의대회 등 노사 갈등이 해결되지 않았음. 따라서, 이 프로그램이 실효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또한, 정규직, 비정규직에 따라 차별을 두었으며 물류 직원에 대해서는 적용이 되지 않음.(7) 전체 근로자 중 비정규직의 고용 비율이 높은 이유 - 비정규직이 쿠팡의 전체 근로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유 :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 상황에 따라 소비자의 수요 변화와 기업 간의 경쟁 격화 등의 불안정성에 대응 하기 위한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동력, 노동시간, 임금등을 조정하는 유연화 전략 중 수량적 유연화를 추구 하고 있음. - 쿠팡의 수량적 유연화 전략을 통한 비용 절감 : 정규직 근로자가 많으면 근로자의 수나 근로 시간을 조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근로자의 대부분을 임금이 비교적 낮고 조정이 용이한 비정규직, 그 중에서도 가장 탄력적인 공급이 가능한 일용직 으로 대부분 고용함.(8) 쿠팡이 현재 추구하는 전략의 문제점 - 현재 전략의 문제점 : 1 쿠팡의 업무는 상시적,지속적 업무임에도 불구 하고 비정규직 이 많고 인력이 자주 교체됨. 매번 근로자가 바뀌어 직무 역량을 확대하기 쉽지 않음, 2 임금이 낮은 일용직과 계약직으로 채용하여 충분한 휴게시간을 제공하지 않고 업무 속도를 높이도록 압박하고 감시하여 효율성을 증대 시킴. 따라서, 근로자들의 불만이 증대 되어 노사 간 갈등이 심화 되고 업무 중 사고 다수 발생. 3 직원들을 위한 신체적 심리적 건강 증진 프로그램 을 개설했지만 근로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비정규직 근로자들ew.html?idxno=1116867 노사발전재단 2020년 차별없는일터 우수사례집, https://www.nosa.or.kr/portal/nosa/SpecData/bestChoice 백민정 기자, 중앙일보, 2021.05, 쿠팡, 배송직원에 월급 주고 건강만 관리하는 쿠팡케어실시,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65910#home 박미선 기자, 이투데이, 2020.03, 새벽배송 중단ㆍ비정규직 정규직화해야 쿠팡 노조, 과다업무 해소 요구,https://www.etoday.co.kr/news/view/1871624 뉴시스, 2021.07, 쪼개기 계약 경쟁조장, 저성과자 공개처형…쿠팡 노조, '착취' 주장,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10705_0001501381#_enliple 최원우 기자, 조선일보, 2020.11, LG전자보다 고용 많은 쿠팡...비정규직 숫자는 왜 공개안할까,https://www.chosun.com/economy/smb-venture/2020/11/17/ZP5AHT4BGNCSXNODW7IQZVTCZA/ 국제성모병원 블로그, https://blog.naver.com/iish201403/221624699643 강예슬 기자, 매일노동뉴스, 2021.03, [쿠팡 잇단 과로사 논란 왜?] 로켓배송·정규직 전환 유혹에 쥐어짜이는 노동자,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40 윤상문 기자, MBC 뉴스, 2021.01, [탐정M] 쿠팡은 속도에 환장한 회사입니다, https://imnews.imbc.com/newszoomin/newsinsight/6059148_29123.html 일요신문, 2021.02, [단독] 쿠팡 노동자 고 장덕준 씨 산재 인정, 사측 첫 공식 사과, https://ilyo.co.kr/?ac=article_view entry_id=392507 김예슬 기자,w}
글로벌 OTT 기업 ‘넷플릭스’의핵심역량에 관한 보고서: ‘유연성’과목 :학번 :학과 :이름 :현재 글로벌 OTT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인 넷플릭스의 핵심역량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OTT는 ‘over-the-top’의 약자로 TV에 연결하는 셋톱박스를 의미하는 ‘TOP’을 넘어서 PC, 스마트폰 등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기기를 통해 드라마, 영화 등의 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하는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를 말한다.넷플릭스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크게 성장하였고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상반기부터는 성장이 둔화되었다.하지만 ‘오징어 게임’의 전 세계적 흥행으로 이번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유료 가입자가 438만 명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고 4분기 예상 신규 가입자는 850만 명이라고 한다.목표주가 또한 상향 조정되어 애널리스트들도 매수를 추천하고 있고 북미, 아시아 등을 포함한 글로벌 OTT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이처럼, 타 OTT 서비스에 비해 월등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넷플릭스의 핵심역량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이다.유연성을 핵심역량으로써 유지하기 위해서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구조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였다.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끊임없이 창출할 수 있었다.따라서, 유연성은 그들이 선택하고 변화해온 비즈니스 모델부터 조직문화에 이르기까지 넷플릭스를 관통하는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먼저, 넷플릭스는 자율과 책임을 중요시하여 회사가 시켜서가 아닌 직원들이 알아서 주체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규정으로 근로자를 통제하는 것을 최소화하여 최선의 업무 수행을 가능케 했다.먼저, 출퇴근 시간, 재택근무 여부, 휴가 규정, 출장 경비, 접대, 선물 등에 관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근무 형태를 업무와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직원들이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할 수 있다.이를 통해 일의 능률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관리, 감독하는 행정적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었다.이뿐만 아니라 보고 체계나 승인 절차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그래서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의 계약도 그 일을 맡은 직원이 누구보다도 성공의 여부를 잘 알 수 있다고 판단하여 CEO가 아닌 실무자가 직접 결정한다.또한, 넷플릭스는 조직 내에 존재하는 팀을 최고의 인재, 즉 ‘스타 플레이어’들만으로 구성된 ‘드림팀’으로 구성한다.드림팀은 모든 구성원들의 개별 능력이 뛰어나고 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조직을 말하는데 이를 위해서 넷플릭스는 적당한 수준의 인재는 용납하지 않으며 훌륭한 인재들만을 확보하기 위해서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을 제공한다.하지만 인센티브는 따로 제공하지 않는데 이는 인센티브가 직원들에게 성과에 대한 압박감을 주어 오히려 창의성을 저하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보수의 안정성을 제공함으로써 급여조건에 따라 업무를 따지지 않고 업무에만 몰입할 수 있게 하여 효율성을 높인 것이다.또 특이한 점은 과거에 아무리 높은 기여도를 보였어도 현재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면 최소 4개월 치의 급여에 달하는 높은 퇴직금을 주어서 내보낸다는 것이다.이 방식은 하위 10%와 같은 통계가 아닌 팀 내에서 이루어지는 ‘키퍼 테스트(keeper test)’라는 동료 평가 시스템에 따라 이루어진다.키퍼 테스트는 6개월에 한 번씩 이루어지는데 각 팀원들에게 ‘구성원들 중 다른 회사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왔을 때 누구를 붙잡아야 하고 누구를 떠나보내야 할지’를 가정하여 피드백을 받는다.이 평가에 따라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한다고 평가받은 직원은 더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게 되고 내보내야 한다고 평가받은 직원에게는 후한 퇴직금을 제공하고 다른 회사로 이직할 수 있도록 미팅을 주선한다.이처럼 동료 간 그리고 팀 리더로부터 결과물의 성과에 대해 엄격하게 피드백을 받아 조직 내에 존재하는 구성원들을 유동적으로 형성하여 더욱 성장해나가고 있다.이처럼 넷플릭스는 유연성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전략과 목표를 실현하고 혁신을 수행해내기 위해서 업무에 대한 자유와 재량권을 극대화하고 관료적 규칙이 최소화된 조직문화를 조성했다.이를 통해 근로자의 주도성과 창의성이 최대한으로 발휘되어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해왔다.이를 통해 혁신을 이룩해내었고 OTT 시장에서 선두 주자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었다.이어서, 급변하는 디지털미디어 생태계에 빠르게 적응하며 넷플릭스가 전환해 온 비즈니스 모델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넷플릭스는 1998년 온라인 DVD 대여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누적 주문 10억 건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았다.당시 DVD 대여 시장은 호황이었지만 점차 하락세에 접어들고 있었고 영화 시장에서 온라인 스트리밍이 차지하는 비율은 아직은 적지만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여 앞으로 콘텐츠 유통 시장이 온라인이 중심이 되리라는 것을 예측하였다.그래서 이를 바탕으로 2007년 인터넷을 통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하였다.이는 영화사, 방송사 등 외부의 전문 콘텐츠 제작자로부터 사용권을 획득한 콘텐츠를 구독자로부터 월정액의 형태로 사용료를 받고 제공하는 서비스이다.20년에 걸쳐 축적한 고객의 콘텐츠 이용 패턴 등에 관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타 OTT와는 차별화되는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OTT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하여 시장을 개척하였기 때문에 공급자와 소비자를 조기에 확보하는 데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었고 대규모 구독자들을 단기간 내에 확보하면서 구독형 OTT 시대의 막을 열게 되었다.이뿐만 아니라 2012년 콘텐츠 제작 산업에 진출하며 비즈니스 모델에 변화를 주었다.넷플릭스가 스트리밍 서비스 초기에 저렴한 가격에 사용권을 획득한 콘텐츠로 큰 성공을 거두자 콘텐츠 제작자들은 라이센싱 재계약 시에 엄청난 수준의 저작권료 인상을 요구했고 결국 협상이 결렬될 때에는 라이센싱 중단이라는 결과를 맞게 되었다.또한, 아마존 프라임 등과 같은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면서 위기를 인식하게 되었고 외부 콘텐츠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콘텐츠 자체 제작을 병행하는 것이 효익이 더 크겠다고 판단하였다.그래서 전략적인 후방 통합을 시행하여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 제작, 유통하는 일체형 모델을 도입하였고 넷플릭스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자체 제작 콘텐츠인 ‘넷플릭스 오리지널’을 도입했다.보유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의 특징을 도출하고 이를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반영하였다.‘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루머의 루머의 루머’,‘기묘한 이야기’ 등 수많은 오리지널 드라마가 성공을 거두었고 구독료를 인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유료 가입자 수는 계속해서 증가했다.또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묘한 이야기’의 다음 시즌을 볼 예정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51%, 이를 위해 다시 가입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13%로 나타나 콘텐츠 제작 사업을 시작한 것이 기존 구독자들의 구독을 연장하여 충성 고객의 확보를 기대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기업의 소재지인 미국 이외에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캐나다 등 해외 현지 업체와 제휴를 맺어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시장 진입에 꼭 필요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현지 시장에 진입하여 콘텐츠의 다양성을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전 세계 넷플릭스 구독자들을 다수 확보할 수 있었다.특히, 한국에서 제작된 ‘킹덤’은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최고의 인터내셔널 드라마로 선정되었으며 ‘오징어 게임’의 경우 공개한 지 26일 만에 1억 1,100만 가구가 시청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보였다.
상이한 전략을 추구하는 기업 비교목차 네이버 사례 분석 야후 사례 분석 네이버와 야후 비교 시사점 1 2 3 41-(1) 네이버 : 전략과 조직구조 간 구조적 정렬 : good - 조직 구조의 혁신 으로 현재 국내 포털사이트 점유율 압도적 1위 등극 - 2014년 , 'Cell' 조직 형태 도입 (직무별 역할레벨 축소, 호칭체계 변경) - 급변하는 국내외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거나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과제를 담당하는 조직을 프로젝트 로 운영 - 각 프로젝트 는 추후 'Cell' 조직으로 발전 (유연하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조직 구조 지향)1-(2) 네이버의 전략 : 공격형 (Prspector) - 주도성 과 창의성 이 중요시되고 혁신 적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인 IT기업 - 공격형 전략 (Prospector) : 적극적으로 리스크를 감수 하면서 환경 변화를 추적해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 혁신, 창의성, 민첩한 대응 을 중시함 - 공격형 전략을 잘 실행할 수 있는 조직구조와 조직문화 형성 (1)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수평적 조직구조 로의 혁신 + 연중행사나 프로젝트에 따라 유연하게 조직 형태 바꿀 수 있음.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 신속하게 반응.) (2) 일에 대한 열정을 극대화하고 스스로 동기부여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자율성 부여 , 민첩한 대응을 실현시키기 위해 모두에게 의사결정 권한 부여 (개방된 의사소통)1-(3) 네이버의 'Cell' 단위 조직 특징 1. 의사결정 프로세스 단축 이전 : 5단계 (팀장 - 실장 - 센터장 - 본부장 - CEO) [관료제적 성향이 짙었던 팀제 내에서의 수직적 의사결정] 현재 : 3단계 (셀 리더 - 서비스총괄 - CEO) [구성원 모두가 직책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수평적 의사결정 ]1-(3) 네이버의 'Cell' 단위 조직 특징 2. 'Cell' 리더 권한 강화 : 서비스 기획 운영에서 인사, 예산 권한까지 부여함 ( 직급, 학력, 근속연수에 관계없이 각 'Cell'의 기업인 네이버 스타트업처럼 민첩성을 살린 CIC 조직을 통해 혁신 꾀함 == 글로벌 진출 EX) 네이버 서치와 포레스트 CIC - 글로벌화를 공식화한 상태 - 서치 CIC(:검색 분야 사내기업)는 일본 현지 검색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 - 포레스트 CIC(: e커머스 담당)는 일본 및 동남아시아 e커머스 시장 진출을 준비 중 1-(4) Company in Company(CIC)1-(5) 네이버의 조직문화 (1)성과 중심 문화 [나이, 연차에 따라 승진X , 실력(성과)에 따라 인정과 보상] (2)다각도 리뷰 기반의 평가 등급제를 보완하는 구체적인 피드백 1. 강점과 개선점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다각도 리뷰 ('성과', '협업도'에 대한 키워드 및 서술 from 조직장, 동료) + (조직장은 조직구성원으로부터 리더십에 대한 별도의 리뷰를 받음) 2. 조직 내에서 나의 위치를 알 수 있는 평가 등급 다각도 리뷰 평가 등급1-(5) 네이버의 조직문화 - (3) 유연한 근무 제도 :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업무시간 관리 (다양한 분야의 업무 특성과 본인의 성과에 맞게) == '내 일'에 책임을 다하는 문화 (4) 유연한 호칭 체계 : 서로를 -님으로 동등하게 부름. (부장, 차장, 수석 등의 직급 호칭 사용 X) = 직급, 연차, 나이에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문화 (5) 매년 전 직원에게 스톡옵션 부여 : NAVER Stock Option Program (=1년 이상 재직한 전 직원에게 일정 수량의 스톡옵션을 매년 반복해서 부여) == 회사의 성장이 개인의 성장으로, 개인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게, 직원들이 주주와 같은 시각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서비스, 사업, 투자 등을 바라볼 수 있도록 (미래가치 공유)1-(5) 네이버의 조직문화 (6) 본인 전결화 (본인이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하는 제도) : 결재의 대부분이 번거로운 승인 과정 없이 이루어짐, 노트북이나 PC 등의 업무 기기도 개인의 업무 스타일에 맞게 선택 가능 (7)원들을 보다 잘 관리하기 위해서, (기존에는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위해 전체 직원을 '리더'와 '팀원'으로만 단순 구분하는 직급체계) == 이에 대한 보완책 - 구체적인 보상과 평가기준을 마련해 성장 장려, 동기부여 위한 제도, 직원 스스로 자신이 어느 성장 단계에 있는지 알 수 있게 해서 회사가 직원의 커리어 패스(career path)에 도움을 주고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것 1-(6) 새로운 성장 체계 도입 예정- BUT 예상되는 부작용 : - 5단계 레벨제가 여타 회사들이 가지고 있는 위계적인 조직구조와 유사하게 집권화될 우려 - 셀 조직 등을 유지하며 형성해 온 수평적이고 유연하고 개방적인 조직문화가 훼손될 우려가 보임 - 레벨 상승을 위해서는 기술공유 문서 작성, 코딩 작업량, 기술면접, 동료 평가 등이 필요 (== 직원들에게 과도한 스펙 요구) -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상승으로 인한 사기 저하 (= 기술 인력을 비롯한 여러 인력들의 이탈 위험) - 기존 서비스 개선, 유지 보수와 같은 두드러지는 성과는 없지만 꼭 필요한 일들 기피 현상 우려됨 - IT업계 인사관리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 1-(6) 새로운 성장 체계 도입 예정- 야후 : 미국의 포털 사이트 (1990년대 ‘닷컴 시대’를 열며 2000년대 중반까지 1위) - CEO들의 경영 실패 ( = 조직 개편 실패) : 테리 시멜 (2001년 5월 취임 ~ 2007년 6월 사임) 마리사 메이어 (2012년 7월 취임 ~ 2017년 6월 사임) -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에 매각 = 인터넷 사업부문(이메일·쇼핑·뉴스 등) 보유 부동산 매각 매각금액은 48억 달러. (2000년에 기록한 야후의 황금기 시가총액의 4%에 불과함.) 2-(1) 야후 : 전략과 조직구조 간 구조적 정렬 :bad2-(2) 야후의 전략 : 반응형 (Reactor) -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전략이 중요한 IT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반응형 전략 을 취함 -- 기업 쇠퇴 - 반응형 전략 (Reactor) : [명확부서' 신설됨 의사결정은 12단계에 걸쳐 이뤄지고 조직은 점차 비대해짐, 간접비용도 증가함 == 의사결정 과정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직 개편에 실패하고 기업 성과를 저해했음. - 효과적인 의사결정 과정 '이 재무적 성과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줌 - 조직 개편을 할 때 조직구조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의사결정 과정도 고려해야 함 2-(3) 테리 시멜의 잘못된 조직 설계- 명확한 전략적 포지셔닝의 부재 : 마케팅 미디어에 집중함 일시적으로 광고 매출은 올라갔지만 인터넷 회사로서의 기술 비전은 사라짐. == 기술 회사로서의 야후의 정체성 실종 ( 인터넷 기술 회사인지,미디어 회사인지, 콘텐츠 회사인지, 뉴스 회사인지, 메일 회사인지,커뮤니티 회사인지, 광고마케팅회사인지 소비자에게 뚜렷하게 인식 X ) - 이로 인해 회사의 자원이 여러 분야로 분산되면서 낭비됨 - 시멜은 야후를 IT 기업에 맞는 전략 사용 X (영화사나 언론사와 같은 미디어 회사처럼 운영했음) - 결과적으로 지나치게 넓은 분야에서 얇게 사업들을 펼쳐놓음 2-(3) 테리 시멜의 잘못된 조직 설계2-(4) 마리사 메이어의 잘못된 조직 설계 - 마리사 메이어: 2012년 7월 야후 CEO로 취임 구글 창립 멤버로 IT 업계의 손꼽히는 여성 임원이었음. 야후는 메이어가 회사를 회생시킬 것으로 기대했음 - BUT. 메이어 취임 이후 기업 가치의 계속된 하락, 2016년 전세계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CEO로 선정됨 [by 美 포천(Fortune)] - 메이어가 CEO를 맡은 5년 동안 50%이상의 야후 임직원들이 회사를 떠남 - 버라이즌에 매각된 이후 이에 대한 책임으로 2017년 6월 CEO 자리를 사임 .1. 직원들의 거센 반발, 외부 전문가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독단적 의사결정 을 단행함 (거의 모든 결정을 혼자 내림, '나를 따르라'식 일방적 통보 후 직원들이 자신의 결정에 따르지 않으면 해고해버림) -- 불통, 수직적 리더십, 수직적 의사소통, 집권화된 의사결정 : 재택근무 폐지, 역량을 키우지 못해 기업 정체성의 실종 3. 실적 평가 시스템 으로 많은 부작용4. 시사점 1. 같은 IT 기업, BUT 상이한 의사결정 구조 == 기업 전략에 맞는 의사결정 구조 의 중요성 2. 기업의 명확한 전략적 포지셔닝 이 매우 중요함 (기업의 핵심 사업을 확실히 하면서 다각화 진행) 2. 성과관리를 위한 평가 시스템은 신중하게 도입해야함 (직원들의 부담이 과중되지 않으면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참고 문헌 https://www.mk.co.kr/opinion/columnists/view/2016/05/331254/[경영칼럼] 야후를 무너뜨린 구글 둘 가른 차이는 역동성 https://dbr.donga.com/article/view/1306/article_no/8640/ac/a_view https://dbr.donga.com/article/view/1401/article_no/3556/ac/magazine https://www.asiae.co.kr/article/*************169024 https://blog.naver.com/businessinsight/221033597562 http://www.fnnews.com/news/*************13415 https://zdnet.co.kr/view/?no=*************5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16/07/518276/ https://platum.kr/archives/34305 http://www.iconsum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5987 https://recruit.navercorp.com/naver/recruitMain#cultureReport https://news.mt.co.kr/mtview.php?no=*************553061 ‘야후’ 몰락 이끈 ‘정체성 혼란,리더십·기술 역량 부재’, 임정욱 https://news.nate.com/view/20210}
제목: “상식 밖의 경제학“- 서평과목(분반): 학번: 이름:1. 책 내용 요약이 책은 우리의 비이성적인, 때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과 그것을 이끈 원인에 대해 하나 하나 이야기하고 있다.기업이 어떤 미끼를 만들어 소비자들의 구매를 특정한 방향으로 유인해 어떤 상품을, 그리고 어떤 가격과 구성에 구매하게 만드는지,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제때에 건강검진을 하지 않아 뒤따를 큰 위험을 감수하는지, 이웃의 근사한 저녁에 대한 보답으로 적절한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왜 현금보다 더 감동적인지 등 여러가지 재미있는 상황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2. 책 내용 중에서 자신이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 있다면 그 내용을 적으시오.‘임의적 일관성’이라는 개념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이는 아무 관련 없는, 의미 없는 것이라도 한번 뇌리에 박히면 그것이 그 이후 물건을 구매할 때 가격을 결정한다는 것이다.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계란 심부름을 자주 시키시곤 했다.그 당시의 계란 가격이 3000원이었는데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마트에서 장을 볼 때 그 때의 값과 비교하며 계란 값이 많이 올랐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또한, 자취방을 구하러 다닐 때에도 첫 상경했을 때 구했던 방을 기준으로 가격을 포함해 안전성, 접근성, 평수 등의 여러가지 요소들을 비교하곤 했다.‘임의적 일관성’과 ‘앵커’라는 개념이 책에서 본 바와 같이 우리 생활 전반에 자리잡고 있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또한, 이 책에서는 한 실험을 통해 소유의식으로 인해 우리가 저지르는 비합리적인 행동에 대해 보여준다.그 이유는 우리가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강한 애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가치를 과대평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또한, 물건을 판매하는 소유자는 그것의 장점들에 주목하지만 구매자는 흠에 집중한다는 것이다.이 부분을 읽으며 중고거래를 할 때 내가 원하는 가격에 처음 내놓았을 때는 잘 팔리지 않고 가격을 한참 깎았을 때에야 팔리며 심지어는 더 에누리를 요구하던 구매자들도 있었던 것이 떠올랐다.더이상 필요가 없어진 물건을 중고로 팔 때조차 그 물건과 관련된 추억과 사연들이 떠올라 거래를 통해 얻은 수익이 기쁘기보다는 더이상 그 물건을 갖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더 컸다.이러한 경험을 할 때마다 어렴풋이 느끼고 있던 것들을 책을 읽으며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3.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것, 느낀 점 등을 적으시오.5장에서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 처하게 됐을 때 어떻게 행동할지를 자신이 예측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이 나온다.성적 충동이 일어났을 경우 충동적이거나 부도덕한 행위를 할 것인지에 대한 피실험자들의 답변은 평온한 상태였을 때와 실제로 흥분상태에 처했을 때와는 현저히 다르게 나타났다.이는 우리가 충동에 사로잡힐 경우 제대로 된 사리분별을 하지 못하고 통제할 수 없는 욕망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는 것이다.또한 이것은 단순히 성적충동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느끼는 여러 감정들이 우리를 마치 ‘지킬 박사와 하이드’처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그래서 충동이 생길 경우 최선을 다해 이것을 다스리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우리가 이러한 충동을 제어할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수용하며 그 상황을 통제하려고 하기보다는 그런 상황에 가까워지기 전에 피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낫다고 한다.이러한 사실을 새로이 알게 되며 화가 나서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거나, 생각지도 않았던 비싼 물건을 충동적으로 구매하거나,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과식했던 경험 등이 떠올랐다.항상 화가 나도 이런 실수를 다시는 하지 말아야겠다는 막연한 다짐을 하며 다음에는 충동을 다스려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곤 했다.예를 들어, 일단 분노가 격해진 상황에서는 누군가와의 다툼을 막기란 쉽지 않다.따라서, 내가 어떨 때 분노의 감정을 느끼는지, 이 감정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누군가와는 특정 주제에 관한 대화를 피한다든지. 화가 나거나 우울한 감정 등 격한 감정이 들 때에는 일단 그 상황에서 벗어나 무작정 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감정이 흥분되기 전에 스스로에게 무언가로 제동을 걸어 충동의 상황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12장에서는 사람들은 현금에는 비교적 양심에 따라 행동하지만 볼펜이나 콜라 등 물건일 경우에는 도둑질의 유혹에 더 쉽게 빠지곤 한다고 이야기한다.회사의 비품을 직장인들이 훔쳐가는 일이나 목욕탕이나 헬스장등의 수건을 회원들이 훔쳐가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 떠올랐다.그래서 이렇게 물건일 경우에는 현금보다 사람들이 부도덕한 행위에 합리화를 할 가능성이 높아 죄책감이 덜할 수 있겠다고 예상한 바 있었다.하지만 이뿐만 아니라 현금으로 빠른 시일 내에 바꿀 수 있는 토큰과 같은 비화폐적인 것을 매개로 한 거래까지도 현금일 때보다 부정행위가 훨씬 많아진다는 내용이 나온다.바로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기 때문에 앞의 경우와 달리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와 상반되는 결과가 나와 놀라웠다.이러한 경우는 사고 발생 시 보험회사에 보고할 때 그 규모를 부풀려 이야기하는 것, 옷을 구입한 뒤 착용 후 환불하는 행위를 반복하는 소비자가 상당수 존재하는 것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현대 사회에서는 신용 카드나 전자상품권, 암호화폐 등 현금 이외의 수단으로 거래를 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더욱이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시스템이 더욱 더 활성화되어가면서 각종 OTT 서비스부터 온라인 쇼핑몰까지 전자상거래의 비중이 크게 늘어가고 있는데 이로 인한 범죄나 부정행위가 큰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해결책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또, 이러한 문제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일어난다고 하니 기업의 교묘한 부정행위를 막을 수 있는 규제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4. 책의 한계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적으시오. 그리고 그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는 자신의 생각, 이론, 주장을 적으시오. (혹은 책 내용과 관련된 자신만의 생각, 이론을 적어도 됩니다.)이 책을 읽으며 전체적으로 쉬운 예를 들어서 설명하여 이해하기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참신하고 혁신적인 이야기라기보다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상당부분을 차지했다.또한 문제에 대한 대안책이 다소 피상적인 것에만 머무르는 경향이 있어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다.이 책에서 사회규범과 시장규칙 사이의 균형에 대해 이야기하며 현재의 교육제도가 시장규칙의 영역에 치우쳐져 있다고 지적했다.현재, 교육이 시험 점수만을 중요시하여 이런 결과를 낳았고 이는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과중하게 만든다고 비판했다.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의 목적, 자부심, 사명감 그 자체를 우선시하고 교육과정을 사회에서 문제시되고 거론되고 있는 사회적인 이슈들과 연관짓는다면 사회규범의 영역에 더 가까워져 더 열정적이고 의미 있는 교육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굿즈 마케팅(Goods Marketing)머릿글본론1)굿즈 마케팅의 정의2)굿즈 마케팅의 사례3)굿즈 마케팅의 성공 요인맺음말참고문헌1..어떤 마케팅에 대해 조사할지 여러 마케팅에 대해 생각해보고 찾아보다가 요즘 우리 사회에서 가장 많이 찾아 볼 수 있는 마케팅 중 하나가 굿즈 마케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어렸을 적 한번쯤은 햄버거를 먹으러 패스트푸드점에 갔을 때 부모님꼐 장난감이 딸려있는 햄버거세트를 사달라고 졸라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또한 우리는 화장품, 옷, 가방 등을 구매할 때 평소 좋아하던 연예인이나 캐릭터에 대한 상품을 증정하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2.1)굿즈 마케팅은 상품, 제품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goods’와 마케팅의 합성어이다.‘굿즈’를 그대로 해석하면 상품이라는 뜻이지만 현재는 아이돌 ·영화 ·드라마· 소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문화 장르에 소속된 특정 인물이나 그 작품 및 브랜드의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상품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즉, 굿즈는 모든 콘텐츠가 담길 수 있는 기념품이며 판촉물이자 그 자체로도 상품이 되는 것이다.굿즈 마케팅은 굿즈를 이용해서 본 상품의 판매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굿즈 마케팅’ 도서나 영화 등 문화생활이나 식품 산업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행되고 있다.2)온라인 서점’도서정가제 시행 후 주춤했던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온라인 서점들은 여러 가지 마케팅들을 시행했다.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굿즈 마케팅인데 알라딘은 선두주자로서 굿즈 마케팅을 시행해 아주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었고 그에 따라 여러 온라인 서점들도 굿즈 마케팅을 이용해 소비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알라딘은 북램프, 노트, 머그컵, 책갈피, 에코백, 키링, 우산, 책갈피 ,와펜 등 다양한 상품을 ‘도서 굿즈’로 선보이고 있다.알라딘이 굿즈 마케팅을 어떻게 시행하고 있는지 알아보자면 첫번째로 어떤 도서를 구매했을 때 그 도서와 관련된 굿즈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소비자가 구매한 책에 나오는 캐릭터나 문장 혹은 표지디자인 등과 관련된 상품들을 증정하는 것이다.반면에, 이벤트 도서를 포함해서 일정금액 이상의 도서를 구매했을 때 도서와는 관련이 없지만 인기 있는 장르를 굿즈로 만들어서 증정하는 경우도 있다.비틀즈, 셜록홈즈 도라에몽, 배트맨 등 마니아층이 두터운 캐릭터나 소설 등을 다양한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굿즈로 증정하는 것이다.이 경우에는 이러한 특정 캐릭터나 소설의 마니아들이 굿즈를 얻기 위해 책을 구매하는 경우도 많다.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굿즈를 샀는데 사은품으로 책이 왔다’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알라딘의 도서 굿즈 마케팅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도서 굿즈의 이러한 뜨거운 인기에 알라딘은 2014년 굿즈 마케팅을 시작한지 3년 만에 온라인 서점 2위에 올랐다.또한, 알라딘이 진행하는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굿즈가 마음에 들어서’ 책을 구매한다는 응답은 2014년에는 단 1%였던 반면에 2016년에는 12%로 ‘가격’과 ‘중고 서비스’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도서 굿즈가 알라딘을 대표하는 서비스 중 하나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스타벅스스타벅스는 murchandise의 약자인 MD와 플래너를 활용한 굿즈 마케팅으로 고객들의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다.스타벅스는 매년 새로운 플래너를 출시하는데 이 플래너를 얻기 위해서는 시즌 음료를 포함한 17잔의 커피를 마셔야 한다.그리고 스타벅스는 봄,여름,가을,겨울,크리스마스등 시즌별로 md를 출시하는데 한글날이나 제헌절과 같이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되기도 한다.스타벅스의 md에는 머그컵, 에코백, 텀블러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 텀블러를 구매했을 때에는 텀블러 쿠폰이라는 것을 제공해 커피로 교환할 수 있다.정해진 기간동안 한정된 수량만 생산하여 판매하기 때문에 한정판으로서의 희소성을 가지고 있다.그리고 이러한 굿즈들에는 스타벅스의 정체성이 담겨있기 때문에 스타벅스의 충성고객들은 이에 열광하고 있다.그래서 이 ‘한정판’ 굿즈들을 얻기 위해 매장이 영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원하는 상품을 찾기 위해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기도 한다.그러한 노력 끝에도 얻지 못했을 때에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다른 구매자로부터 정가보다 더높은 가격으로 구매하기도 한다.연예인 굿즈 마케팅굿즈 마케팅으로 제일 잘 알려져있고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연예인 굿즈 마케팅이다.최근 가장 이슈가 되었던 것으로는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에서 시행했던 브로마이드 마케팅이다.이니스프리는 화장품을 1만원 이상 구매 시에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브로마이드를 증정했는데 ‘워너원’의 인기에 힘입어 전국 각지의 매장에서 브로마이드를 얻기 위해 매장 영업시간이 되기도 전부터 팬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했다.sm엔터테인먼트는 SM 아티움이라는 6층 구조로 공연 관람·음악 감상·실제 아티스트의 생활 체험 공간 및 MD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을 개설했다.이곳에서는 sm 아티스트의 앨범이나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해당 아티스트의 친필 메시지나 사진이 담긴 엽서와 포토카드를 증정한다.위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연예인의 팬들이 이 기업들의 상품을 선택하게 된 것은 그 상품때문이 아니라 연예인을 향한 팬심으로 그 굿즈를 얻기 위해서였다.3)굿즈 마케팅의 성공요인굿즈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데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첫번째로는 경제불황과 취업난이 장기화 되면서 ‘Small indulgence(작은 사치)’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이다.~Small indulgence(작은 사치)는 불황형 소비형태 중 일부로 이러한 경제적 제약 안에서도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보여준다.집이나 차 혹은 수백만원대의 명품가방이나 옷과 같이 큰 소비를 통해 행복감을 얻기가 어려워지면서 먹고 마시고 즐기는 일상적인 범위 내에서 작은 규모의 고급 소비재나 식품을 구매하게 되었다.이러한 소비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치스러운 느낌을 주면서 소비욕구를 채워나가는 것입니다.최근 들어, 아이(kid)와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adult)을 지칭하는 ‘키덜트(kidult)’족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만화 캐릭터 상품을 비롯한 굿즈로 작은 사치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게 되었다.두번째로는 가치에 대한 투자이다.소비자들의 의식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제품의 질이 상향 평준화되어있는 현대에는 물건을 팔 때 합리적인 가격과 질을 갖추었다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소비자들의 마음을 살 수 없다.잊힐 수 있는 경험과 가치를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해서 가치와 경험이 물질화된 상품을 구매하려고 한다.그런데 이러한 소비자들의 기억에 대한 투자를 충족 시켜주는 것이 바로 굿즈인 것이다.세번째로는 타인에게 ‘보여주고’ ‘동참’하기’이다.현재 많은 소비자들은 SNS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보여주고 과시하려는 성향을 보인다.SNS를 통해서는 접했지만 구하기 힘든 굿즈를 구해내는 것, 그리고 또 그 희소성 있고 특별한 굿즈를 SNS를 통해 과시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놀이가 된 것이다.또 같은 분야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SNS상에서 굿즈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러한 사람들 사이에서 나도 이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는 동참이자 표식을 상징한다.3.우울하거나 쇼핑을 하고 싶을 때 만화 캐릭터 상품과 같이 아기자기하고 그다지 비싸지 않지만 만족감을 주는 물건들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다.그런데 이것이 현재가 경제불황시기이기 때문에 젊은 세대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것이 놀라웠다.또한 자신이 좋아하거나 기억하고 싶은 콘텐츠를 굿즈를 통해 오랫동안 기억하고 간직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영화나 책을 읽고 그에 대한 내용이나 어떤 것을 느꼈는지 금방 잊어버리기 쉬운데 굿즈를 통해 그때의 감정과 생각들을 떠올릴 수 있어서 앞으로도 굿즈 마케팅의 상품을 더 많이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