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서코로나 19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되어가고, 거리 두기로 인해 사람들의 온기가 그리운 요즘입니다. 점점 사회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온라인사업이 활성화됨으로써 사람들은 더욱더 인문학을 찾게 되고 사람의 온기가 더욱더 필요합니다. 자기만의 개성을 특성화시켜 콘텐츠를 생활하는 시대, 인성을 더욱더 중요시하는 사회가 된다고 미래학자들은 이야기합니다.어렸을 적 부모님의 바람대로 말 잘 듣고 공부만 열심히 하면 다 되는 줄 알았던, 청소년기에 자아를 찾아야 하지만 성적이 다인 줄 알았던, 앞만 바라오던 저는 대학생이 되어서야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무엇을 할 때가 제일 행복한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비 내리는 소리가 좋아 ASMR 형태로 빗소리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된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먹는 것을 좋아해 먹는 방송 유튜버로 유명해진 초등학생 아이들. 나이에 상관없이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자기의 역량을 펼치는 이 시대. 하지만 우리 아이만 뒤처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아직도 부모님들께서는 학원뿐만 아니라 과외까지 보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에서 살아남기, 대한민국에서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그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갈 수 있어 대한민국을 알릴 수 있는 좋은 인재이자 글로벌 인재가 될 확률이 높은 현시대. 앞으로의 사회는 학벌과 인맥이 아닌 나의 색깔은 무엇이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잘 드러내야만 경제적인 가치가 생길 것입니다.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갖추면서, 아이들 각각의 모습은 어떤 색깔이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아이들의 숨어진 보석을 찾아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남들과 비교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경쟁력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알아주며 자존감을 상승시킬 수 있고, 꿈을 응원해주고 싶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특별한 존재 세상에서 하나뿐인 없는 아이들의 모습을 찾아 자신감을 심어 주고 싶습니다. 청소년기보다 초등학교 때 받았던 상처들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속에 짐으로 남는 경우 기사를 통해 본 적이 있습니다. 나를 잃어버리지 않고 나는 누구인지 찾아 줄 수 있는 친언니, 누나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나아가겠습니다.대가족화에서 핵가족화로 1인 가족인 되어가는 이 시대에 남들보다 많은 친동생이 있습니다. 저보다도 동생들을 먼저 생각하고 동생들 한명 한명 이야기를 듣다 보니, 배려심도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또한, 동생들의 인생 선배로서 많은 이야기를 들어주기도 하면서, 조언도 해줍니다. 어떻게 보면 큰언니, 큰누나의 모습으로 모든 사회생활에 녹아들어 리더의 역할을 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성격이 급한 것 때문에 학회일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에서도 실수했던 부분이 종종 있었습니다. 매번 이런 일이 존재 할 때마다 저에게는 더욱더 엄격했으며, 그런 단점을 시정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노력하는 사람은 실력이 있는 사람을 못 이긴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동전의 양면성처럼 단점을 장점을 보려고 남들보다 항상 실행력이 빨라서 행동이 빠르다는 것으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공부만 잘하면 되는 아이, 학업에만 충실해서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들으면 되는 아이로 자란 뒤 돌아보면 꿈이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했었습니다. 현재는 꿈이 있는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곡식으로 놀기!- 곡식으로 그림 그리기선택하게 된 이유 : 자연물로 하는 놀잇감을 찾던 도중 아동 미술 책이 떠올랐다. 아동 미술 책을 보면서, 곡식류 씨앗들로써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1. <인지 발달> 곡식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 쌀 , 보리, 조 , 콩 , 현미 )2. <수, 조작 영역> 곡식을 가지고 놀면서 크기를 분류 할 수 있다.3. <음률 영역> 빈병에 곡식을 넣어주면 어떤 소리가 나는지 아이들이 흔들어 본다. 장단을 맞출 수 있다.4. <미술 영역> 곡식들을 가지고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표현하기.
자아존중감이야 말로 아이의 평생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싶다.내 주위만 바도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확실히 뭔가 쳐져 보이고 우울해 보이고 힘없어 보이고 소심해 보이는 그런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자존감이 높으면, 허세 떠는 것으로 보이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는 듯하다. 아이들에게 일종의 실험을 했다.아이들이 엄마, 또는 아빠의 역할을 하고 연기자가 아이로 분장한 뒤 엄마 아빠의 앞에서 선생님한테 혼났다고 투정을 부린다. 이때 아이의 반응으로 아이의 말에 대한 부모의 수용방식을 보는 것이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방식은 ‘네가 잘못했으니까 그렇지!’ 라는 식의 비판하기. 어찌 보면 가장 많은 부모님들이 보이고 있을 행동이다.두 번째 방식은 ‘그럼 네가 좀 더 잘해 보는 건 어떨까~?’라는 식으로 권유하는 설득하기. 사실 설득하는 건 혼내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교육도 주는 것이니까 좋을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 할 것이다. 실제로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으니깐, 하지만 이 역시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한다.아이가 혼났다는 말에 ‘아 , 그래 속상했겠구나.’ 하고 공감해주는 방식이 진짜 좋은 방식이라는 것. 일단 아이의 말에 공감을 해주고 난 뒤에 설득하는 방법을 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실제로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자신의 말을 들어줄 때 더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높아진다고 한다.흥미로운 결과는 여기에도 있다. 부모들의 자존감이 높을수록 아이의 자존감도 높다는 것이다. 결국 자존감이 높은 부모가 자존감이 높은 자녀를 키우고, 이는 아이의 평생에 큰 영향을 끼친다. 정말....... 아이를 키우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 아직 키워 보지 않았지만 실습을 나갈 때에도 아이들을 다루기가 너무나 어려웠다. 이 영상들을 통해 부모가 된다는 것은 선생님이 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자존감이 높은 자녀를 키우는 교육방식엔 공통점이 있었다. 놀 땐 놀게 해주고 공부 할 땐 확실하게 공부하는 방법, 주기적으로 부모와 자녀가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게 하는 것, 아이가 잘못하더라도 바로 지적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할 수 있게 끈기 있게 기다려 주는 것. 이른바 ‘성공의 경험’을 맛 볼때 아이는 자신감이 높아지고 자존감이 높아진다.
교수님께서 책 6권을 추천해 주셨다. 그 중에서 먼저 눈에 띄었던 책이 바로 감정 사용 설명서이다.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감성이 풍부하고 감정에 약하다고 한다. 또한 나도 감정에 치우쳐 감정기복이 심하다. 긍정적인 생각을 해도 오래가지 않고 감정에 치우치는 나를 보며 너무나 한심하고 감정에 좌지우지 되는 나의 모습이 싫어서 일까? 이 책을 빌리자마자 한 장 한 장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실천방법이 나와 있고 예시들로 쭉 나열해 있었다. 예시들을 먼저 살펴보는데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들이 많아, ‘아 그래도 나는 나의 감정을 잘 사용 할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이 구절이다.최소 30일 동안 매일 한 번씩 다음 글을 읽으라.카세트테이프에 녹음해서 자주 들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나는 인격적인 존엄성을 가진 인간이다. 나는 있는 그대로 괜찮은 사람이다. 내가 무엇을 하든 그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실수를 저지를 때도 있고, 잘할 때도 있다. 그러나 내가 무얼 하든 나는 똑같은 사람이다. 나는 불완전한 사람으로서 살아가면서 때로 잘못을 저지를 것이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다음번에는 그러지 않도록 조심할 것 이다. 나는 매사를 좀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다고 내가 더 나은 인간이 되는 것이 아니다. 실수를 한다고 나쁘거나 열등한 인간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나는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다.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은 없다. 실수를 하는 것은 인간의 특징이고 나는 인간이다. 나의 실수는 나의 가치를 손상시키지 않는다. 나는 계속해서 실수를 할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다. 나는 내 불안전성을 인정한다. 나는 실수하는 인간이지만, 다른 사람들 못지않은 가치가 있는 괜찮은 인간이다. 나는 다른 사람을 대하듯 나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할 것이다. 다른 사람보다 나를 함부로 대할 이유가 없다. 내게 잘해주는 것이 좋은 중요한 이유가 있다. 나를 존중해서 내가 더 기분이 좋으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더 잘 해줄 수 있다. 그리하여 나는 스스로를 칭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해주는 긍정적인 말들을 나 자신에게도 할 것이다. 나는 잘할 일들과 내가 행한 가치 있는 일들을 의식할 것이며, 내가 감사 할 수 있는 것들을 늘 의식할 것이다. 그렇게 하면 나는 더 기분이 좋고 다른 사람의 기분도 덩달아 좋아질 것이다. 나는 나의 외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그에 대해 뭐라고 생각하고 말하건, 그건 그들의 개인적인 의견일 따름이다. 내 몸은 독특하고, 나만의 것이며, 나의 돌봄과 존중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마음에 드는 부분을 나는 늘 기억하며 감사할 것이다. 그리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도 나의 것으로 인정할 것이다.과거는 지나갔다. 나는 과거를 되돌릴 수 없다. 과거에 내가 저질렀던 일 중 몇 가지는 후회한다. 또 내게 일어났던 몇 가지 일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그것들을 더 이상 변화 시킬 수 없다. 가장 좋은 것은 과거를 인정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과거를 자초했다. 하지만 과거가 나를 규정하지는 않는다. 현재 내게 있는 유일한 것은 지금 이 순간이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일어나도 나는 모든 일을 내 맘대로 할 수 없음을 기억하면서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다.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현재의 내 감정이다. 나는 내가 어떤 기분으로 있을 것인지를 정한다. 그리고 내 삶의 다른 것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나는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다.다른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들의 기분을 정한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 느끼고 , 행동하든 내겐 책임이 없다.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떻게 느낄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그들 자신이다.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나 자신이다. 내가 나의 삶을 좌우하기 때문이다.내가 무엇을 하든지, 설사 많은 실수를 한다 해도, 나는 나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것이다.”이 긴 문장을 읽고 또 읽었다. 감상문을 적으면서 마음속으로 읽으니 또 새롭게 와 닿았다.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하기 전 읽을 것이다. 한 달 뒤, 내 모습이 어떻게 바뀌어있는지 궁금하다. 4학년 취업준비를 하면서 미리 미리 준비하지 않았던 내 모습에 너무나 후회가 되는 이 시점에서 현재 나의 모습을 바꾸려는 노력을 긴 글로서 나의 하루를 시작해 봐야겠다. 시간이 닥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유비무환의 자세로 모든 일들을 준비할 것이며 나의 모습 또한 변화하고 변신 시켜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정신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었던 방법들은드라마를 통해서 글귀를 통해서 위로를 많이 받는다. 나만 힘들어 하고 슬픈 것이 아니 구나 라는 것을 다른 사람들의 말을 통해서 위로와 상처를 극복한다.최근에 보았던 로맨스가 필요해 2 드라마를 통해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가뭄이 온다고 해서 나무들이 쉽게 말라죽는 게 아니잖아? 어찌나 걱정이 됐는지, 나무가 죽을까봐 매일같이 물을 줬어. 그때 알았잖아. 이게 사랑이구나.낮에 물을 못 준 날, 밤에 물을 주러 갔는데 그 때가 보름이어서 달이 엄청 크게 뜬 거야. 또 스무 번 정도 물을 주고, 달을 딱 올려다보는데 그때 깨달았어. 사랑이 뭔지. 늘 걱정되고, 뭔가 해주고 싶고, 해주고 나면 뿌듯한 것]이 글귀를 보고 깨달았다. 내가 너무나 남자친구한테 잘해주고 있나, 무엇을 바라고 사귀는 것은 아니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잘해 주면 못쓴다고 하였다. 하지만 저 글귀를 보고 나서 저게 사랑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내 나이 23살이지만 아직 연애와 사랑에 대해서는 너무나 어렵다.[고통스러울 땐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모든 것을 혼자 견뎌내고 결정하는 강한사람 나는 그런 사람을 동경했다.일평생 나를 떠나지 않을 사람은 나 자신뿐이라는 것을 언제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어제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헤어져야 하는데 헤어지자고 말 못하는 어린 마음에, 어제 남자친구와 싸운 뒤에 헤어졌다. 믿음도 사라지고 도대체 머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연애를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존감을 키워 나가도록 해야겠다.마음이란 건 육체의 어디에 붙어있을까 ? 마음이 아프면 어딘지 몰라 속수무책이다. 누군가를 오해하는 것과 이해하는 것 사이에는 얼마만큼의 거리가 존재하는 것일까? 사랑한다고 해서 전부 이해되는 것도 아니고, 노력 한다고 해서 이해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게 이해하고 싶어도 가닿지 못하는 마음과 이해받고 싶은데 가닿지 못하는 수많은 마음들은 어디에서 떠도는 것일까?자신이 만들어 놓은 기준안에 자신 스스로가 갇힐 때가 있다.특히나 연애 할 때 있어서는 더욱 더.이성보다 감성으로 마음가는대로 내버려두는 것이 오히려 정답일 때가 많다.인생에도 신호등 같은 게 있었으면 좋겠다.멈춰 위험해 안전해 조심해 오른쪽으로 가 왼쪽으로 가 그대로 쭉 가도 좋아그렇게 누군가 미리미리 말해줬으면 좋겠다.화를 내는 대부분의 경우는 기대가 무너진 데서 촉발된다.우리는 때로?어떤 일에 너무 많이 집착하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가 찾아오지 않으면 화를 낸다. 모든 원하는 결과는 미래에 대한 기대이며 예측이다.우리는 미래가 불확실하며 예측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미래에 대한 기대.다시 말해 자신이 원하는 결과에 너무 의존하는 것은 많은 문제를 불러온다.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아잔 브라흐마)나이를 먹어가면서 우리는우리가 더 이상 막내로만 있을 수는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하지만 그걸 다 알면서도이젠 울고 떼쓰고 그런 게 통하지 않는 나이가 됐다는 걸 다 알면서도그러고 싶어질?때가 있다나이를 아무리 많이 먹어도늘 어른인척 꼿꼿하게 서있기엔우리의 삶이 그렇게 만만치만은 않으니까.????난 진짜 추억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데어느 새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추억이 되어있다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고시작과 끝은 언제나 있는 건데 그래도 섭섭하다내가 진짜 최선을 다했다고 하더라도 섭섭하지 않았을까?사람은 만족할 줄을 모른다.내가 왜 자꾸 더 좋은걸 찾나 했더니 더 좋은걸 찾는 게 아니라사실 과거에 돌아가고 싶었던 거다지금 이렇게 보고 싶은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더 잘해줬어도 후회했겠지? 그립다너무 멀리 가지 말아요 ― 류경희너무 멀리 가지 말아요.내가 손 뻗을 때 내 손에 당신 닿을 수 있도록그 정도 거리에만 있어주세요내가 유리 그릇 이였다면당신은 유리그릇에 담겨 있었던 사랑 구슬 이예요사랑 구슬 쏟아 놓고다른 사랑 구슬 넣고 싶은 마음 죽어도 없어요.더럽히지 않도록늘 깨끗하게 씻어 놓고 살면서 기다릴래요.너무 멀리 가지 말아요.내가 너무 허전하여 내가 너무 그리움에 지칠 때당신을 다시 담아야 할지 몰라요알아요. 제 욕심이라는 것을그러나 당신 아니면 내 유리그릇에 들어와밝혀 줄 기쁨이 없다는 것을 당신이 더 잘 알잖아요.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당신이나를 떠나지 않으리라 믿어요.혼자 있을 때도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 ― 장현수사랑하는 마음을 다 보여줄 수 없어가끔 가슴이 아프다그리움을 말로 전하고 돌아서면또 다른 그리움이 앞을 이슬처럼 눈물처럼 막아선다.멀리 있어 그리운 것을 지금 인연으로 어쩔 수 없다면지금 이 순간 같은 하늘같은 공간에 마음을 나누고 정을 나누었던 순간처럼그렇게 서로에게 물들어서로의 마음을 가슴에 묻고 늘 그 자리 그곳에서 바위처럼 나무처럼그렇게 태양 빛에 바닷물이 마르는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