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신앙적 감사의 의미1. 서론추수 감사절은 항해술이 취약했던 시기인 1620년 오직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극심한 기아 및 병고에 시달리며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 아메리카로 건너간 102명 청교도(the Puritan)들이 1년 후 낮선 개척지에서 풍토병과 각종 생활의 질고에 시달리면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한 해 농사를 수확해 얻은 새 땅에서의 첫 결실에 대해서 감사하여 드린 감사 기념 예배로부터 유래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눈물과 감사가 뒤범벅된 감동의 예배를 드렸던 그들이 현대 미국을 탄생시킨 선조라 할 수 있다.이들이 드린 첫 추수 감사절의 환희는 단순히 건국 일화나 한 해 추수의 감사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신앙과 자유의 존엄성을, 또 개척자정신의 고귀함을 증명하는 실례로서 모든 인류에 깊은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특히 그 후예인 미국 교회 선교로부터 기독교를 수용한 한국 교회는 선교사들의 자연스런 영향을 받아 추수 감사절을 지키게 된 것이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건국자들이 가진 신앙과 개척정신을 상실한 미국 교회뿐 아니라 모든 기독교인이 이 추수 감사절을 다시금 자신의 신앙의 활력을 살아나게 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그리고 기독교 국가들은 일주일간 추수감사절을 지키는데 국가마다 시기와 방법은 좀 차이가 있어도 추수감사절은 기쁜 날이요, 즐거운 날임이 틀림없다. 감사는 기독교인의 덕목 중에서도 최고의 덕목이며 감사는 기독교인이면 누구나 지녀야 하는 삶의 실재적인 모습인 것이다. 감사 없는 성도는 성도라 할 수 없을 정도로 잘못된 성도라 할 수 있다. 감사는 구원받은, 변화된 성도라면 당연히 나타나야 하는 변화된 표시인 것이다. 그래서 나는 추수감사절의 신앙적 감사에 대해서 그 의미를 더 구체적으로 짚어보고 해석해보고 그로부터 시사점을 얻어 보려한다.2. 본론2-1. 추수감사절의 효시보편적으로 추수감사절의 유래에 대해서 미국에 최초로 이주한 청교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감사절을 지킨 것이 추수감사절의 효시로 생각하고 있다.하지만 성경을 보면,“ 출 23:14 너는 매년 절기를 지킬지니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일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 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 신 16:13 너희 타작마당과 포도주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일동안 초박절을 지킬 것이요 절기를 지킬 때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과부와 고아가 함께 연락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칠일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 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 신 16:16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 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 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 ”위와 같이 내용이 꾸려져있다.이처럼 하나님께서 선택된 백성들이 애굽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구원 에 대해서 감사하고 또 저들과 늘 함께 하셔서 초실을 거두고 또 일년 농사를 수확하여 수장할 때까지 베푸신 사랑 은혜를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그 영광을 돌리기 위해 지키도록 명령한 절기가 추수감사절의 진정한 효시라 볼 수 있을 것이다.2-2. ‘ 감사 ’와 세 가지 하나님의 뜻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전서 5장으로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라 명시하면서 하나님의 뜻 세 가지를 설명한다.그 첫 번째는 “ 항상 기뻐하라” 이다. 항상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할 수 있다. 어떤 일이 있다 해도 성도는 항상 기뻐해야 한다. 기뻐하지 않는 삶, 기쁨 없는 삶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니라는 말도 되는 것이다. 기뻐할 수 없는 처지라 해도 기쁨의 삶을 사는 것이 항상 기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억지로라도 기쁨의 삶을 위해 노력하는 게 항상 기뻐하는 것이다. 구원받은 자이므로 성도는 기뻐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둘째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 이다. 기도를 쉬지 말라는 것이다. 구약성경 사무엘상 12장 23절에는 사무엘 선지자가 마지막 고별 설교를 하면서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했다. 사무엘선지자는 기도하기를 쉬는 것을 죄로 여겼으며 기도하지 않는 것이 죄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 말씀하시는 것이다.셋째는 “범사에 감사하라” 이다. 그냥 감사가 아닌,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이다. 무슨 일에든지, 무엇이든, 모든 일에 대해서 감사하라는 것이다.감사는 그냥 되어지는게 아니며 감사를 하고 싶다 해서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아무나 감사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감사는 위로부터 주시는 은혜인 것이다. 구원 받은 성도에만 주시는 은혜이며 감사는 연습한다고 되지 않는다. 성령이 위로부터 주어지는 것과 같이, 감사는 위로부터 임하는 것이다. 감사의 생활을 함은 성령의 충만한 삶을 말하는 것이다. 진정한 감사는 영적 생활을 추구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다.2-3. 추수감사절에 담긴 뜻추수감사절에 담긴 뜻을 알아보자면 하나는 하나님이 풍성케 해 주시고, 열매를 주시고, 오늘날까지에 인도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는 것이다.두번째는 종말이 있다는 것, 반드시 추수하는 것과 같이 심판이 있다는 것이다.그리고 추수를 다 하고 나면 황량한 들판만이 남는다.그래서 성경은 추수를 하나님의 심판으로 상징하기도 한다. 마태복음 13장 30절에서 “가라지의 비유” 를 말씀하시면서,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하였다.그리고 마태복음 13장 39절에서 가라지 비유를 설명하시면서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라고 설명했다.
5가지 의사소통 문제상황 경험에 대한 해결방법 및 전략1. 의사소통의 부재로 인한 친구와의 갈등친구와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갈등을 제대로 해결하지도 못한 채, 자연스레 사이가 멀어지게 된 친구가 있었다. 일단 한 번 사이가 틀어진 이후에, 금방 바로 잡았으면 되는 일이었던 것을 서로 눈치만 보다가 그냥 사이가 멀어져 버렸던 것이었다. 이후에야 서로가 먼저 말을 걸어주기를 바라고 있었다는 걸 알아서 많이 후회했던 의사소통 경험이었다.이는 수업시간에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와 친구가 가지고 있었던 마음은,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아는 줄 알았다고 착각한 마음이었다. 아무리 사소하더라도 각자가 원하는 바에 대해서 제대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면,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잘못된 정보를 가지게만 할뿐이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례하지 않은 선에서 솔직하게 마음을 터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선에서 솔직하게 말을 한다면, 상대방은 일단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을 잘 알 수가 있다. 위에서 언급한 상황만 하더라도 사실 그때 서로 기분이 안 좋았던 사건은 다시 뒤로 하고, 원래의 친구 사이로 돌아가고 싶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한다면 최소한 두 가지의 가능성이 생긴다.하나는 거절을 당하고 계속 어색한 사이로 남거나, 다른 하나는 다시 친해지는 것이다. 다만 내가 계속해서 속마음을 말하지 않는다면 그냥 계속 어색한 사이로 남아버리게 되는 것이다. 의사소통의 부재로 인해서 서로의 의중을 잘 모르게 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서로에게 솔직해지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법이라 본다.의사소통의 방해요소로 침묵에 일관하고 문제에 진정으로 반응하지 않는 것이 있었는데, 이 의사소통의 문제 유형에 해당 방해요소가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러한 유형의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이나 친구 관계에 적신호가 켜졌을 때, 바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진심으로 반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2. 의사소통 상황에서의 오해 유발내가 경험했던 상황 중에서 당황스러웠던 경험은, 의사소통 중에 내가 한 말의 의도가 잘못 전달되었을 때이다. 일부러 상황을 악화시키려고 했던 것이 아니고, 오히려 좋은 의도에서 한 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잘못 받아들이게 되어 순간 대화의 분위기가 냉랭해질뻔해서 당황하게 된 적이 있다. 종종 그 상황을 바로 잡을 수 있었던 적도 있었지만, 상대방이 바로 기분이 나쁘다는 티를 내지 않았을 경우에는 계속해서 오해를 하여 나도 모르게 관계를 악화시킬 수도 있게 된다.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에서의 전략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그 중의 하나로는 뒷말을 숨기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있다. 빈정대거나 비꼬는 표현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런 의도가 아니더라도 사회적으로 빈정대는 말투로 자주 쓰이는 표현이 있다면, 그런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려 해야 한다.다음으로 중의적인 표현의 사용에 있어서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의적인 표현 역시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의적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 하더라도 상황에 맞게, 오해의 소지 없이 사용해야 할 것이다. 또 오해를 피해기 위해서는 문장을 온전하게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축약된 말이 건방지거나 무례한 느낌을 줄 수 있다고 배웠는데, 이를 넘어서서 대화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도 생각한다. 이 때문에 말끝을 흐리지 말고, 완성된 말로 의견을 전달해야할 것이다.또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데에는 의사소통의 방해요소가 작용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 중의 하나로는 비언어적 대화에 무관심할 때가 있다. 이는 내가 나의 비언어적 행동에 대해서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할 수가 있다. 예를 들어서 칭찬을 하는데 나도 모르게 무표정으로 칭찬을 했다던가 하면 상대방은 내가 좋은 의도로 칭찬을 하고 있다고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다.혹은 상대방의 비언어적 행동을 내가 신경 쓰지 못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상대방의 기준이 좋지 않은데, 내가 옆에서 긍정적인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면 상대방은 내가 자신의 말을 비꼬는 것처럼 받아들일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을 전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나의 비언어적 표현, 상대방의 비언어적 표현에 모두 주의를 기울여야 오해의 소지를 키우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만약 이미 의사소통 상황에서 오해가 유발되어 상대방이 불쾌함을 호소하고 있다면,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상대방의 기분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냥 마음속으로 이해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불쾌한 그 기분을 이해한다고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내가 말하고자 했던 의도는 그게 아니라서 속상할 수도 있겠지만, 상대방이 그렇게 느낄 수 있었다는 여지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상대방이 왜 그런 감정을 느끼게 되었는지 질문하여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대화의 문제점이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3. 잘 맞지 않는 사람과의 대화종종 왠지 모르게 나와 이 사람은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다. 그때에 나는 전반적으로 원인을 분석하려 하기 보다는, 그냥 ‘이 사람은 나와 맞지 않는다.’라고 단정지어 버리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사람과 의사소통을 할 때에는 주로 대화가 끊기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고, 서로가 따분하게 느껴지곤 했다.이는 수업에서 배운, 서로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이해하는 전략을 통해서 해결이 가능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그 사람과 말이 통한다거나 말이 통하지 않는다거나, 만났을 때에 즐겁거나 지루함을 느꼈던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서로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이 다른데, 이를 잘 이해하려 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만약 내가 이런 상황에 상대방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잘 파악할 수 있었다면, 상대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냥 상대방과 맞지 않을 것이라 미리 단정지어버리지 않고, 상대방과 좀 더 잘 통하는 대화를 할 수 있었을 것이고 상대방에게 좀 더 적절하게 대응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나는 주로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에서 상당히 중립적인 편이라 생각한다. 별다르게 목소리가 크다거나 작다는 말을 듣지 않았고, 너무 직설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엄청나게 소심하지도 않은 편이다. 내 주변에는 양 극단에 치우친 사람들보다도 나처럼 중립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의 사람들이 많았고, 약간 양 극단에 치우친 사람들을 내가 피하려고 하는 편이었던 것 같다.앞으로는 잘 맞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사람과 대화를 하기 위해선, 그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잘 파악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는 내가 그 사람을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잘 이해해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한다.특히 불편하게 느껴졌던 경우는, 상대방이 엄청나게 사교형이었을 때였다. 이때에는 내가 말할 기회를 너무 많이 뺏기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런 사람과 대화를 할 때에도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으려면 상대방이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잘 제공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호응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주고, 말 속도도 좀 더 빨리하며 상대방에 대한 칭찬을 한다면 어색하지 않게 대화의 흐름을 이끌어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4. 긴장되는 상황 속에서의 의사소통 어려움이는 내가 발표 상황에서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일이기도 하고, 꼭 내가 아니더라도 주변의 경험담만 들어보아도 긴장되는 상황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의사소통을 경험하는 것 같다. 나의 경우에는 내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의사소통일 때에 유독 긴장하는 편인데, 이후에 내가 회사 면접 등의 중요한 상황에서도 의사소통을 제대로 해내지 못할까봐 미리 걱정하고 있다.다소 공식적인 말하기 상황 등에서의 의사소통 긴장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심리적인 압박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평소에 내가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서 어떤 방안을 사용할 수 있을지, 미리 찾아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심하게 긴장이 된다면 의사소통 상황 이전에 미리 심호흡을 해서 호흡을 정상적으로 되돌려주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혹은 중요한 의사소통을 해야 하기 전 날, 명상을 통해서 긴장되는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또 의사소통을 심각하게 망쳐버릴 정도의 긴장감과 불안감이 아니라면, 그 불안감을 수용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약간의 불안감이 나 스스로를 긴장하게 만들어서 면접에서 좀 더 좋은 답변을 내줄 수 있고, 의사소통을 좀 더 잘 준비해줄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경험한 의사소통에 대한 분석보고서1. 억울하면서도 후회되었던 의사소통 경험학창시절, 생활기록부에 올라가야 하는 봉사활동을 하러 다녔던 적이 있다. 하지만 봉사센터 내부에서의 행정 처리 문제 때문에, 내가 여러 번 부탁을 했으나 예상보다도 훨씬 행정 처리가 늦어져 관련 서류가 나오지를 않았다. 담임선생님께서 내 서류를 처리해주실 수 있는 동안에 그 서류를 내야 했는데, 담임선생님께는 죄송하고 착잡한 마음뿐이었다.결국 교무실에 계신 담임선생님께서 나를 불러, 지금 이 서류를 나에게 빨리 처리하라고 하는 것은 너무 무리한 부탁이라고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좀 더 빠른 일처리를 위해서 해당 봉사기관에 부탁을 했어야 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그 동안 나는 상황에 대한 해명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잠자코 듣고 있기만 했다. 그때, 담임선생님 자리 근처에 있던 선생님께서 “세상에, 그것도 일찍 처리를 안 하고 뭐했대?”라며 비꼬는 조의 어투를 사용하셨다. 담임선생님께서 나를 위한 조언을 하는 내내, 다른 선생님께서는 시선은 나에게 두지 않고서, 은근슬쩍 들으라는 식의 큰 목소리로 계속 비아냥대셨다.담임선생님의 말씀이 끝났을 쯤에는 이미 너무 속상해서 표정관리가 잘 되지 않아, 그냥 인사를 드리고 교무실을 나왔다. 이 사건의 처음부터 기관장에게 서류의 처리에 대해서 좀 더 강경하게 요구를 하지 못했던 일, 담임선생님에게 양해를 구하고서 내 사정을 차근차근 설명드리지 못한 일 등, 많은 부분이 억울하면서도 후회되었던 의사소통 경험이었다.2. 더 나은 의사소통을 위해 할 수 있었던 전략2-1. 센터에서의 의사소통센터에서 내가 몇 차례 서류가 어느 일자까지 필요하니, 그때까지 서류를 달라는 식으로 말씀을 드린 적이 있다. 하지만 매번 답변이 애매모호하게 돌아왔고, 결국 나는 정해진 기간까지 서류를 제출하지 못하게 된 적이 있다. 당시 센터에서 서류를 담당하시는 분도 대화 방식이 다소 소극적이었고, 나 역시 너무 재촉하는 것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소극적으로 부탁을 했던 기억이 있다.이는 당시 서로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이 사색형이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만약 당시의 대화 상황으로 돌아간다면, 그 서류를 내지 않았을 때에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 넌지시 말씀드리며, 메시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드렸을 것이다. 당시 내가 그렇게까지는 적극적이지 못하게 부탁을 드렸기에, 서류를 담당하시는 분도 이 서류가 그렇게 긴박하고 중요한 서류가 아니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당시로 돌아간다면, 이 서류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다시 간곡하게 말씀을 드리고, 약속된 날짜까지 서류를 받았을 것이다.항상 서류를 달라고 하는 것이 괜히 재촉하는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강의 시간에서 배운 ‘설득력 있는 의사표현’을 사용했으면 말을 꺼내기가 더 쉬웠을 것 같다. ‘설득력 있는 의사표현’에서는 노고를 치하한 이후에 새로운 요구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운 바 있다. 아마 당시 센터에서 이용했다면, 항상 너무 바쁘신데 매번 감사하다고 이야기를 한 다음, 본론에 들어가서 서류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적극적이고 강경하면서도, 정중하게 이야기를 꺼냈을 것 같다. 또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심리적 이론인, ‘핫 드링크 효과’를 이용할 수도 있었을 것 같다. 당시가 아주 추운 겨울이었는데, 따뜻한 음료를 건네 드리면서 약속했던 서류에 대해서 다시금 여쭤볼 수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또 당시 서류를 약속한 기간보다 2일 정도 늦게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내가 받아야 하는 기간보다도 좀 더 앞당겨서 말씀을 드렸다면, 오히려 내가 원래 받아보아야 했던 시각에 서류를 드릴 수 있었을 것이다.2-2. 교무실에서의 의사소통당시 교무실에서 내가 했던 의사소통은, 그냥 듣기만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강의에서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는 마음은 일방적으로 말하거나 일방적으로 듣는 마음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었다. 담임선생님은 봉사 기관에 부탁을 했어야 했다는 등의 일을, 내가 이미 처리한 지 몰라 내가 답답했을 것이고, 나는 이미 했던 행동에 대해서 다시금 훈계를 듣는 것이 억울하였다. 이처럼 서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후회만 남는 의사소통이 되어버린다.당시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했던 것은 내가 서류를 제 시간에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담임 선생님께서 알아주실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다. 이는 담임선생님이 오해를 사게만 했던 마음가짐이었고, 내가 해야 했던 일은 내가 했던 일에 대해서 정확히 말씀을 드리는 것이었다.아마 내가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지 못했던 이유는, 긴장된 상황 속에서 심리적인 압박을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평소 신뢰하던 담임선생님이 진지하게 나에게 훈계를 이야기하고 계신다는 점에서 몸이 얼어붙어버렸고, 평소 까칠하시기로 유명하셨던 선생님이 대놓고 나에게 비아냥거리고 있다는 데에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함을 느꼈다.
100분 토론에서 다룬 낙태죄 찬반 논쟁에 대한 나의 견해1. 토론 프로그램 개요프로그램명 : “ 100분 토론 ”주제 : 낙태죄 찬반 논쟁주관방송사 : MBC2020년 11월 10일 (화) 밤 11시 35분출연패널 : [국민의 청원]박주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최안나 / 산부인과 전문의[프레임 토론] 김진애 / 열린민주당 의원박성중 / 국민의힘 의원2. 토론 선정 및 시청 이유?낙태죄 찬반 논쟁은 처음 법이 제정된 후로 지난 70여 년 동안 계속되고 있다. 나는 이 주제에 대해서 고등학교 때 ‘ 언플랜드 ’ 라는 영화를 보고나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생명윤리와 개정 및 외국 동향애 대해서도 꾸준히 공부중이다. 그래서 과제에서 토론프로그램으로 무엇을 선정할지 고민하던 중, 우연히 이 영상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고 내가 관심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내게도 도움이 될 것같아 선정해 시청하게 되었다.이 낙태죄에 대해서 한국의 상황을 간략하게 말해보자면 19년 4월에는 헌법재판소는 낙태죄가 여성이 갖는 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며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으며 낙태죄 관련 형법인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국회에 주문했다.그리고 작년에는 국회, 정부는 낙태죄를 유지하되, 임신 14주 이내 조건 없이 낙태를 허용하는 내용 등을 포함시킨 개정안을 입법할 것이라 하였으며 이에 대해 여성계, 의료계, 종교계가 각각 정부안에 대해서 거세게 반대하게 되었다. 그래서 작년 말에 이 논란은 꽤 뜨거워졌고 이 토론은 이를 다루고 있다.3. 양 측의 주장과 내용3-1. 낙태죄 폐지 찬성찬성측의 논리를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다.먼저 여자가 생각한 결혼 등의 판단으로 장기적 이익이 고통을 일시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불운한 태아의 이익보다 더 중요하다고 볼 수도 있다.그리고 심지어 태아의 생명권을 인정한다 했을 때에도 임신부 대상으로 생명과 건강을 희생하면서까지 태아를 몸 안에 두게 강요할 수는 없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고 이는 관점 차이이다.또한 태아가 보통 시민들에 보장되는 생명이나 신체상 온전성에 대한 권리같은 것들을 갖지 못한다는 근거와 주장이라 할 수 있다. 나아가 보통 시민들이 갖는 권리 중에, 여성이 자신의 신체에 또는 신체 속에 일어나는 바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리뿐 아니라 어머니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 그리고 언제 될 것인지에 대해서 결정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이러한 권리들에 대해 전제해서, 더불어 태아에게 보호받을 권리가 없다고 전제하게 될 경우, 여성은 임신중절을 원한다면 언제든 허용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이와 같은 입장을 취하게 될 경우 추가적으로 태아가 어떤 권리를 갖는다고 해도 산모의 권리가 태아의 권리보다 더 비중이 크다고 본다.정리하자면 아이의 생명이 자신에게 있어 쾌적함을 약속하기보다 자신의 삶에 결혼과 더불어 오히려 고통을 가져올 위험이 더 많을 경우, 차라리 생명을 없애며 그것이 나의 자기애의 원리에 적합하다는 논리이다.3-2. 낙태죄 폐지 반대먼저 반대측에서는 주수에 따른 태아의 상태와 배에서 나오면 살아날 수 있는 아이는 죽이면 안된다고 주장하며, 전면폐지나 전면 존치가 아닌, 10주이내로 정하는게 생물학적, 도덕적으로 합리적이라고 주장한다.그 근거는 잉태된 순간부터 태아가 여성 몸의 일부가 아닌, 독립적인 한 인간이며 태아의 생명은 여성의 ‘자기’결정권 중에서 ‘자기’의 범위 내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기의 생사를 타인이 결정하는 권리는 없으므로 낙태죄는 폐지되서는 안된다는 것이다.또한 낙태는 축복받는 임신, 행복한 양육에 대해 갖는 여성의 권리를 위협하고, 국가와 남성들이 책임을 회피하는 근거를 제공하게 되므로 궁극적으로 보면 여성을 더욱 사회적 약자로 만들 수 있다고 했다.그리고 우리나라 헌법에서는 모든 생명을 보호하고 있는데 이러한 헌법정신을 담은 법으로 보아도 낙태죄는 타당한 죄이다. 낙태는 태중의 무고한 생명을 죽이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이유라도 정당화될 수 없는 낙태는 권리로서 잘못 인식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4. 나의 견해이 토론을 통해서 한국사회의 상황을 대입해보았을 때 필요한 윤리적 기관이나 단체, 움직임이 너무 빈약해보였다. 고등학생들이 철없이 관계하고 책임을 회피하며 낙태한다거나, 그저 젊은, 준비가 되지 않은 커플의 불장난 후에 낙태 선택이 강요되는 사회, 이 모습들은 분명 개인의 책임도 있겠지만, 사회에서 만든 분위기와 잘못된 매체들의 역할 등 외부의 요인도 존재하겠다.그래서 토론을 보고나서 다소 소극적이었던 내게 목소리를 내야 할 필요성과 의지를 안겨주었다. 그저 생각으로만 멈춘다면 나 또한 별 다를 바 없을 것이다. 철학에서도 행동과 실천이 매듭을 짓는 매우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는 만큼 나도 분명한 나의 의견과 행동을 사회에 관철시키고 사람들을 설득시키기 위해서 노력할 방안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또한 토론에서 나온 논리들을 정리하면서 낙태와 생명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해보았는데 다음과 같다.먼저 낙태하고 싶어하는 임산부에게 있어 정신적 손상과 예측할 수 없는 피해는 애매모호하며 정확히 어떤 피해인지 구체적으로, 정량적으로 예측되지도 못하는데 태아의 생명과 저울질할 수 없다. 임신중절한 행동이 옳다고 하려면 정확히 여자가 입게 되는 정신적 손상을 포함한 구체적인 피해들을 열거한 뒤, 그것들이 윤리적으로, 보편적으로, 철학적으로 태아의 생명보다 더 중요하고 값진 것들인지 에 대해서 고민해보아야 하겠다.또한 확실한 근거들과 여러가지 관점을 대입해 그것이 옳은, 합리화될 수 있는 선택이었는지에 관해 , 윤리에서 정언명령을 참고하거나 여러 관점을 통해 판단을 내려야 한다.한 생명이 태어남에 있어서 아직 생명을 갖기도 전이라면, 두 명이 논의해서 안 좋은 환경을 고려해 성관계를 맺지 않을 수는 있다. 히지만 뱃속에 아기를 갖게 되고 엄연한 생명으로써 자리잡은 이후에는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아이는 아직 세상에 못나왔을 뿐이며 생물학적으로 살아있는 것이다. 생물학적으로 살아있다는 것은 이미 태어났다는 것이며 그 이후부터는 환경이 어떻든 그 생명은 존중받아야 하며 생명으로써 존엄성을 갖는다.하지만 아직 세상 밖에 못나왔다고 해서 아이에게 미칠 부작용을 계산해 유산시키는 것은 자연과 생명의 법칙에 대해서 거스르고 생명 보존의 법칙에 심각히 위배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다음으로, 토론에서 나온 논리인 “ 한 생명일지라도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보다는 여성의 생명이 더 존중되어야 한다 ” 에 대해 논해보자면, 아이의 생명과 여성의 생명 중 어느 쪽이 더 존중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나도 여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문장에서는 가정에서 논리의 오류를 범한다.정확히 비교해야 할 것은 ‘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생명 자체 ’ 와 ‘ 여성의 선택권과 행복추구 ’ 이다.태아의 생명과 여성의 생명을 선상에 놓을 수 없는 상황이 훨씬 보편적인 것이다. 그런데 저 논리에서는 마치 태아가 살게 된다면 여성이 죽을 것이라는 가정을 자연스레 한 채로 주장하고 있다.
이란에서의 명예살인 기사에 대한 견해먼저 논증의 분석 단계에서 고려하여야 할 사고의 요소는 현안문제, 개념, 정보의 3가지이다. 이를 인식하고서 이란의 명예살인을 주제로 설정해 이슈와 이 사안에 대한 나의 견해를 타당한 근거와 함께 적어보도록 할 것이다.1. 선정 : 이란에서의 명예살인해외 언론 참고자료 : CNN》 (20. 5. 28.) , https://edition.cnn.com/2020/05/28/middleeast/iran-honor-killing-romina-ashrafi-intl/index.html2. 내용요약 및 주제 선정이유이 기사는 이란에서의 명예살인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내가 이를 주제로 한 이유는 내 친구도 가정폭력에 오래 시달렸었고 그 친구가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잘 알기 때문에 이 기사를 읽고서 크게 와닿았으며 명예살인이라는 키워드가 가정, 문화, 국가 까지 연계해 폭넓게 해석되므로 꼭 한번 내 생각을 펼쳐보고 싶었기 때문이다.그리고 이 주제에 대한 내용을 서술하보자면,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가정 내에서 일어나는 폭력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많은데 보통 일반 사회에서 발생하게 되는 폭력범죄보다 가정 내 발생하는 폭력범죄가 더 잔인하며 발생건수도 많다고 한다. 하지만 사회폭력의 범죄보다 처벌과 형량 수준이 가볍다. 쉽게 용서받는다는 이유에서 인지, 가정폭력은 줄지 않고 현재까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이란에서는 지난 5월, 14세 소녀가 ‘사랑의 도피’ 중에 친부로부터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해서 사회 전체가 큰 충격에 빠지게 되었다. 이른바 ‘명예살인’은 주로 이슬람권에서 답습돼오는 종교, 문화적 행위이다. 이란 사회는 이 사건을 맞고 시대착오적, 인권 침해를 이유로 한 비난의 시위가 벌여졌다. 명예살인 처벌을 촉구하는 여론은 인터넷, 언론 매체를 중심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그동안 종교적 율법이란 미명 하에 답습돼오던 가정폭력 범죄에 대해 법 개정도 함께 촉구하고 있다.앞서 언급했던 명예살인의 피해자인 로미나 아슈라피는 남자친구인 바함 캬바리와 결혼하겠다면서 가출했는데, 가족의 신고로 경찰의 추적을 통해 5일 만에 집에 돌아왔다가 참변을 당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란에서는 현대판 명예살인이 사라진지 오래였기 때문에 대중들의 충격은 가시지 않고 있다.3. 주요 이슈 쟁점과 내 견해이란에서는 대가족 보다 핵가족이 많고, 특히 하나의 자녀를 두고 있는 가정이 많다고 한다. 한국 사회에서처럼 ‘딸 바보’ 아버지가 많다 보니 딸을 대상으로 한 명예살인이 더욱 화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번 사건에는‘명예살인’됐다는 말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살인은 전혀 ‘명예’가 없었다. 피해자는 그저 가정폭력 범죄 희생양이었다.아버지가 자녀를 마치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는 가부장제는 정말 없어져야 하는 관습이다. 이는 우리나라에서도 똑같다. 우리나라에서 명예살인은 존재하지 않지만 실제로 자녀를 자신의 욕심과 판단의 프레임에 가둬서 자녀의 창의성과 순수한 꿈을 짓밟아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즉, 이 사건은 단지 명예살인제도에 대한 고찰이 아니라, 넘어서서 가정폭력에 대한 것이고, 또한 폭력과 억압이라는 것이다.한 편, 시각을 조금 달리 해보면, 친부에게 살해된 소녀의 상대 남성에 대한 비판 또한 제기될 수 있다. 해당 남성은 미성년자를 상대로 친분을 이용해 서 그루밍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이유이다. 그루밍 성범죄라는 것은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호감을 얻고 돈독한 관계를 만들며 심리적 우세한 구도를 조성한 뒤에 성폭력을 가하는 것을 말한다. 그루밍 성폭력 피해자들은 피해 당시에 자신이 성범죄의 대상인 것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이와 같이 어린 여성들을 소모하려하는 전반적인 문제와 동시에 약자에게 도덕적 책임을 전가하던 관행은 더 이상은 벌어져서는 안 된다.여성은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하더라도 생계 때문에 참을 수밖에 없고, 관습에 길들여진 남성이 여성을 학대해도 별다른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일들은 세계적으로 유형은 다르지만 같은 이유로 즐비하게 일어났다. 이제는 낡아빠진 잘못된 것은 깔끔하게 그 모든 개념을 잘라내야 한다.4. 근거이러한 명예살인에 대해서 한가지 생각해볼 것은,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게 되는 문화상대적 태도가 과연 옳은지이다. 어디까지 다문화와 상대 문화에 대한 이해이고 어디서부터 보편적인 인간의 도덕과 윤리인 것인가.이에 대해서는 문화가 지식이 아니라 태도라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갇한다. 획일성이 아니라 보편성을 추구하는 것이 진정 문화를 위하고 존중할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같은 맥락에서 차이를 인정하는 것은 아름다운지 생각해봐야 한다. 차이를 인정한다는 것이 집단 간에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수용하는 결정인데 다름을 과학적으로 합리적인 것이라 받아들이게 되면 다음 단계에서 생기는 위험한 사고는, '다르니까 다르게 대우해도 된다' 가 되어버린다.이는 집단 학살을 저질렀던 히틀러의 사고로 변질되어버리는 것이다.몇 집단이 열등하다는 증거가 도출되면 열등한 집단은 없어져야 인류의 이득이 된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다문화와 비교문화 같은 식의 관점에 대해서 섣불리 이해해서는 안된다.그래서 결론을 내보자면 명예살인 같은 케이스가 다시 우리 글로벌환경에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는, 그런 가능성을 현명하게 차단하기 위해서는 우유부단해서는 안된다. 보편적 진리가 있다고 가정하며 그것을 추구해야 하지만 우리는 획일적이지 않은 태도로써 계속 차이의 본질을 연구해야 하며 정의와 쟁점들에 대해서 계속 사고하고 우리 스스로를 일깨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멘토링 실시 기업조사Ⅰ. 서론멘토링이란, 풍부한 경험이나 지혜를 가진 신뢰할만한 사람이 1:1로 지도와 조언을 해주는 것을 말한다. 이는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하였는데, 조력자 역할을 하는 사람이 멘토이며 조력을 받는 사람은 멘티라 한다. 멘토링은 보편적으로 학교 혹은 기업체에서 우수한 경력,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배가 후배를 돕는 데에 활용된다. 현대의 기업들은 치열한 경쟁, 시장변화, 정보기술 발달 등의 불확실한 환경에 둘러싸여 있고, 조직관리가 아주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었다.이에 멘토링 제도는 성공적인 조직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구찌는 경영실적에서 난항을 겪다, 멘토링으로 놀라운 실적을 보여준 바 있다. 본론에서는 구찌의 리버스 멘토링 사례를 살펴보며, 멘토링의 중요성과 멘토링의 성과에 대해서 살펴보려 한다.Ⅱ. 본론멘토링 실시 회사와 로고멘토링 실시 기업 : 구찌로고2. 기업의 멘토링 사례2-1. 멘토링 전 구찌의 위기구찌는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겪은 바 있는데, 리버스 멘토링을 통해서 브랜드 혁신과 실적 반등을 꾀할 수 있었다. 리버스 멘토링은 기존 방식과는 반대로 젊은 직원이 멘토가 되어서 멘티인 경영진을 코칭하며 조언하는 것을 말한다. 이 제도는 각 기업의 니즈, 상황에 맞추어 다양한 형태로 운영한다.구찌는 2012년부터 3년 동안 매출이 정체되었고, 영업 이익이 급감하는 등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겪게 되었다. 이런 성장 정체는 명품 시장의 주요 고객층이 중장년 층에서 젊은 층으로 변화하는 현실에 대해서 눈 여겨 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과거에 구찌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유럽 귀족 스타일의 브랜드 이미지, 제품 특성이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한 지금에도 이를 고수하려 하여 20~30대의 젊은 고객들로부터는 구찌가 비싸기까지 하고, 촌스럽기도 한 브랜드라고 인식되었다.2-2. 구찌, 변화의 시작구찌는 2015년 마르코 지바리를 새로운 대표로 선임하게 되었다. 그는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맞추어, 구찌는 과거 성공 경험에 빠져서 시대에 맞지 않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지적하였다.그는 패션의 본질인 창의성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보았는데, 그는 구찌 경영 위기의 근본 원인 2가지를 짚어냈다. 하나는 시장의 변화였는데, 앞서 살펴보았듯 구찌가 젊은 고객의 니즈에 대해서 좀처럼 파악하지 못한 것이었다. 다른 하나는 조직 내에서 매너리즘이 존재한다는 것이었다.2-3. 리버스 멘토링구찌는 변화를 위해서 혁신적 조치를 취했는데, 밀레니얼 세대의 견해를 반영하기 위해서 리버스 멘토링을 도입한 것이었다. 그는 수석 디자이너에 과감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알렉산드로 미켈레를 발탁했고, 온라인을 포함하여 유통 채널의 다변화를 통해서 기존 운영 방식을 바꾸어나갔다. 그 중 구찌 대표가 브랜드 혁신과 실적 반등의 핵심적인 비결로 내세운 것은 ‘리버스 멘토링’이었다.리버스 멘토링은 젊은 직원이 멘토가 되어서 멘티인 경영진을 코칭하며 조언하는 것을 말한다. 리버스 멘토링은 1:1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기는 하나, 많은 멘토와 한 명의 멘티, 많은 멘토와 많은 멘티의 그룹 멘토링 형태로도 확장사용이 가능하다. 리버스 멘토링은 멘토 선정에 있어서 꼭 경험이 많은 나이 있는 사람만을 기용하는 것이 아니며, 외부의 젊은 컨설턴트나 젊은 직원을 활용하기도 한다.구찌의 CEO 마르코 비자리는, 젊은 직원들에게 배우기 시작했다. 최근 소비의 중심인 밀레니얼 세대를 따라잡지 못한 데에 대한 반성이었다. 구찌에선 임원회의가 끝나면 젊은 직원들과 같은 안건에 대해서 다시 회의를 하며, 최신 트렌드나 젊은이들의 생각을 배우려는 노력을 했다. 리버스 멘토링의 결과로 나타나게 된 아이디어로는, 여행 어플리케이션인 ‘구찌 플레이스’의 런칭, ‘모피 사용의 일체 금지’, ‘스트릿 디자인’등이 있었다. 이런 아이디어는 구찌의 매출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2-4. 구찌의 성공적 리버스 멘토링을 참조하는 기업들구찌는 리버스 멘토링 중에서도 ‘그림자 위원회’전략을 사용했다. 임원회의가 끝난 이후, 젊은 직원들과 다시 임원회의 주제로 토론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 임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던 아이디어,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절충해서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가 있었다.ADT캡스구찌가 리버스 멘토링을 통해 성공한 이후, 다른 기업들에서도 리버스 멘토링을 참조하기 시작했다. 그 사례로는 ADT캡스가 있다. 이 기업에서는 선배가 후배의 택시 기사 노릇을 자청했다. 회사까지 데려다 주는 동안, 1:1로 대화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었다. 후배는 선배에게 택시비로 자신의 트렌드나 생각을 공유한다. 이렇게 서로 대화를 나누며 선배는 자기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디어나 젊은 생각 등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것이다.프랑스 아코르 호텔프랑스 아코르 호텔도 구찌의 방식인 그림자 위원회의 효과를 보았다. 아코르는 숙박공유업체인 에어비앤비의 급성장에 대응하려고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하지만 수년동안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겠다는 신념 하에 젊은 직원들로 이루어진 그림자 위원회가 만들어지게 된다. 이를 통해서 밀레니얼 소비자들을 겨냥한 브랜드인 ‘조앤드조’가 나타났다.‘조앤드조’는 ‘밀레니얼을 위한 도심 속 피신처’라는 콘셉트로 개발되었는데, 젊은 층의 자유로운 생활을 고려해서 전통적 호텔 방식에서 벗어났으며, 임대나 호스텔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조앤드 조는 프랑스 파리, 오스고에 세워져 있다. 이는 여행자는 물론이며 인근 주민도 즐길 수 있는 사교의 장이자 엔터네인먼트 공간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아코르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서 기존 전통적 숙박업이 아니라, 젊은 층과 교감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재탄생했다.-CGVCGV역시 리버스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최신 트렌드 문화, 젊은 세대의 관심사에 대해서 알아가기 위해 멘토링을 시작했다. 이들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먼저 젊은 사원들이 각자 자신있는 분야를, 임원진은 자신이 경험하고 싶은 분야를 밝히고서 조를 구성하는 것이다. 이후엔 조별로 월별 멘토링 주제를 정하고서 서로 협동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임원진들은 젊은 사원과 생활하면서 그들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세대 간 격차를 메우기 위한 노력을 한다.2-5. 멘토링 이후 구찌의 변화구찌는 변해가는 명품 시장의 패러다임을 다소 늦게 읽어내기는 했으나, 다행히도 기존의 중년 브랜드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2018년에는 35세 이하 밀레니얼 세대 고객의 매출 비중이 구찌 전체 매출 중 62%일 정도였다.리버스 멘토링의 기대효과로는 최신시장, 고객동향에 대한 파악으로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세대 간의 의사소통을 활성화하여 조직문화를 개선할 수 있었고, 조직 내의 기술 격차를 좁히며 경영진의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여 경영진의 디지털 플루언시를 강화할 수도 있었다.3. 기업의 멘토링 사례에 대한 견해기존 멘토링이라고 하면, 연륜이 풍부한 직원이 다른 직원에게 지혜를 공유하는 방식을 떠올리곤 했다. 하지만 이미 기존에 알고 있는 주제에 대해서는 다루기가 싫었고, 좀 더 색다른 멘토링 사례를 찾다가 ‘리버스 멘토링’에 대해서 접하게 되었다. 젊은 세대가 멘토가 되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꽤나 획기적으로 느꼈고, 실제 구찌에서 실속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데에서도 리버스 멘토링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었다.주로 이런 리버스 멘토링 제도를 차용하는 기업들의 경우, 젊은 층이 주고객이 되는 기업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젊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에서는, 리버스 멘토링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다만 이런 리버스 멘토링의 성공 사례를 보고서, 섣불리 리버스 멘토링을 실시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리버스 멘토링뿐만 아니라, 어떤 멘토링 제도를 도입함에 있어서도 회사의 분위기에 맞는지, 조직의 문화에 맞는지 등을 고려해보아야 한다고 느꼈다.먼저 리버스 멘토링이 성공적이기 위해선, 리버스 멘토링을 도입하려는 목적과 영역을 분명히 정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리버스 멘토링을 시행하는 목적이 분면하지 못할 경우에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만약 지나치게 수직적인 조직문화에서, 갑작스레 리버스 멘토링이 실시된다면 후배들이 선배들에게 편하게 조언을 하기가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부정적/긍정적 경험에 기반한 의사소통의 중요성긴 인생을 살아왔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학창시절을 거쳐 지금의 대학에 들어오면서, 수많은 의사소통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의사소통의 경험 중에서는 앞으로는 그런 의사소통을 되풀이 하지 않을 것이라 다짐한 부정적 의사소통의 경험이 있었는가 하면 내 삶의 원동력이 되어준 긍정적 의사소통의 경험도 있다. 아래에서는 내가 경험한 부정적, 긍정적 의사소통 경험을 차례로 다루어보려 한다.Ⅰ. 의사소통의 원활하지 못해서 경험한 부정적 경험의사소통의 원활하지 못함으로 경험한 부정적인 경험은, 최근보다는 과거의 경험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서로의 입장에 대해서 생각하는 게 서툴고 미숙했던 중·고등학교 시절에 많이 경험했다. 중학교 시절 아주 친했던 친구와 정말 별 것도 아닌 일로 잠시 어색해진 적이 있었다. 원래는 함께 웃고 재밌게 지내던 친구였는데, 눈만 마주쳐도 어색한 기운이 감돌 정도로 사이가 어색해지고 말았다.그 친구와 너무 잘 맞았던지라 사이가 어색해진 게 너무 아쉬웠지만, 그 친구가 나와의 관계 회복을 원하고 있을지 확신이 들지 않아서 그냥 마주치면 서로 어색하게 인사를 하지 않고 지나치기만 했었다. 나중에 건너들은 사실로는, 그 친구도 나에게 말을 걸지 말지 굉장히 망설였다고 한다.그냥 서로가 서로에게 솔직하게 말을 건넸다면 일이 수월하게 풀릴 것을, 서로 말도 못 꺼내서 스트레스만 받았던 것이다. 이렇게 원활하지 못한 의사소통으로 인해서 한때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와 서서히 멀어지는 경험을 한 뒤로, 의사소통이 원활해지려면 일단 솔직하게 감정을 터놓고서 의사소통을 시작해야 한다는 교훈을 깨닫게 되었다.또 다른 경험으로는 서로의 관심사나 추구하는 바가 달라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던 일이 있다. 개인적으로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에도 초점을 맞추며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와 친해져야 하는 상황에서 나는 내 관심사를 주로 이야기하다가 상대방의 관심사를 놓친 적이 있고, 나 역시 누군가의 장황한 관심사를 듣다가 대화가 지루하게 느껴졌던 적이 있다. 이럴 경우 그 대화를 나눈 상대방과 그리 친해지기는 어려웠으며, 그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다는 마음도 크게 들지는 않았다.또 다른 원활하지 못한 의사소통의 경우에는 누군가가 말을 중간에 계속해서 자르고 들어가는 경우였다. 나는 평소 잘 기다리는 편이라 내가 말끝을 자르기보다는 내 말이 잘리는 경험을 해봤고, 누군가가 다른 사람의 말을 잘라버리는 것을 종종 보았다. 그 때에 말을 다 하지 못한 사람의 경우에는 존중받지 못하다고 느끼며 굉장히 불쾌해진다. 이런 경험은 학창시절의 토론활동, 혹은 단순한 친구 사이에서의 대화에서도 나타났다. 이때에는 그렇게 말을 끊어버리는 사람에게 불쾌함을 느껴 협력적인 의사소통도 아니었고, 감정적으로도 실패한 의사소통이 되었다.Ⅱ. 의사소통의 원활하여 경험한 긍정적 경험학창시절의 의사소통 실패 경험을 딛고서, 대학생이 되고 나서는 성공적인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특히 지금 랜선 스터디에 참여하고 있는데, 바람직한 의사소통이라는 것이 이런 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아무래도 코로나 시국인지라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어서 의사소통에 장애가 생길까봐 걱정했었던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랜선 스터디의 구성원들은 비대면이라는 상황 자체에 대해서도 인식이 높아 보였고, 서로의 의견이 묵살되지 않도록 각자가 의견을 내면 모든 구성원들의 의견을 물어보는 등 상호존중성이 높았다. 각자가 뭔가를 하자고 했을 때에도 서로 부정적인 의견보다는 동의의 의견, 거기에 덧붙여서 다른 것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는 협력적인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만약에 스터디의 방향이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조금 다른 것 같을 때에도 아주 조심스럽게 자신이 이러한 사정이 있어서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것이 어렵겠다며 양해를 구하는 정도라 그 누구도 기분이 상하지 않을만한 스터디가 진행되었다.우리의 의사소통이 원활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가 서로에게 솔직하고 서로를 배려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솔직했다는 것은 서로에게 무례할 정도로 솔직했다는 것이 아니다. 서로가 어떤 공부 방향을 원하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했고, 공부 방향성이 어떻게 나아갔으면 한다고 솔직하게 다 털어놓았다. 만약에 우리가 서로에게 솔직하지 않았다면 다들 너무 열심히만 하다가 서로 진도가 버거워서 힘들다는 말도 못하고 한 명씩 스터디를 나가버리는 상황이 발생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평소보다 계획을 무리하게 잡았을 때에는 솔직하게 이번 양이 조금 버거웠다고 이야기하고, 다른 스터디원들도 동의하며 서로 스터디 공부양을 맞추어 나가는 편이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전제 하에서 서로 솔직할 수 있었기에 스터디가 오래 지속되고 의사소통도 원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학습계획 설정나의 구체적인 목표와 동기먼저, 나의 장기목표는 글로벌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인재로 외국어를 자유자재로 활용가능한, 능력있는 컴퓨터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영어실력을 원어민 수준으로 높이고 싶다. 그래서 이를 현실적으로 설정한 장기목표가 TEPS 시험 530점을 넘기는 목표이다. 이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는 몇가지 단기적인 목표를 설정해보겠다.나는 점수가 평균 정도에 정체되어 있는 편에 속하는데, 청해와 독해의 불균형이 심한 편이다. 60점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청해 쪽이 좀 취약한 편이다. 그런데 이렇게 심각한 불균형이 있다면 절대로 고득점에 도달할 수 없다. 그래서 내가 목표한 것은 청해실력을 높여서 다음시험 청해파트에서 20점 올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단어, 문제풀이능력향상을 설정할 것이다.그리고 다음 단기적 목표는, 실제로 회화를 많이 시도하는 것이다. 항상 책이나 강의로만 접해서 영어로 발표를 하거나 낯선이와 영어로 대화해야 할 때 나는 매우 당황해서 한 문장도 제대로 내뱉지 못하는 편이다. 사실 내 장기적 목표의 본질은 원어민 수준의 대화능력, 즉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초점이 있기 때문에 이를 이루기 위해 실제로 영어회화시간을 늘린다는 단기적 목표를 설정하게 되었다.그리고 위와 같은 내 목표가 생긴 동기는, 작년에 가족여행으로 미국을 짧게 다녀오게 된 경험에서 기인하였다. 사실 그 전까지만 해도 어느정도 영어실력이 있다고 자부하는 편이었는데, 막상 그 국가환경에 들어서자 나는 너무나 작아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영어공부가 너무 부질없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동시에 미국에서 일하면서 인정받고싶다는 욕구를 느끼게 되었다. 한국에서보다 훨씬 자유롭고 창의력이 많이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었고, 그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특별한 한 경험이라기보다 전체적인 그들의 삶의 양식과 태도, 행동과 마인드에서 느껴지는 것이었다.그리고 그 중에 인상깊었던 경험을 하나 소개해보자면, 가족의 지인으로부터 하우스 파티에 초대받아 참석하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만난 한국인,미국인들과 나눈 대화였다. 나와 같이 IT업계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컴퓨터공학과 출신 친구도 있었고 그 주위 친구들도 다양한 분야에 포진해있었는데, 그 친구들과 꿈과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정말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철학적이면서 솔직하고 깊었다. 즉 얕지 않은 여유와 확신이 느껴진 것이었다. 그래서 난 내가 갖고 있는 평소의 꿈이나 목표, 강박을 털어놓기가 너무 부끄러웠다. 그런데 나는 털어놓으면서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 나는 너무 상대적인 것, 비교, 타인으로부터의 인정을 지나치게 신경쓰면서 내 자아를 부정적으로 가둔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나는 강박이 심한 편이며 주위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다. 그래서 확신할 순 없지만, 미국과 같이 글로벌한 환경에서 내 직업정신을 발휘하며 정신적으로 좀 더 여유로워지고 남과 비교하지 않는, 온전한 행복을 쫓는 것도 좋은 길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로 인해 내가 여행에서 돌아올 때 비행기에서는 정말 의지에 가득차서 몇가지 플랜을 짜보았다. 영어실력은 그 플랜 중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이며, 아직그 의지와 결심은 바뀌지 않았다. 이것이 나의 동기이다.학습전략과 계획다음은 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학습계획을 세워보도록 할 것이다.첫번째로는 스스로 어휘가 부족해서 청해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진단을 했다. 그래서 일단 현재 보는 텝스 영단어책을 중단한 다음 새로운 계획을 수립한다. 나는 기본 단어들이 약한데. 어려운 단어들만 주구장창 외워왔는데 이를 개선시키기 위해서 일단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과정의 영단어책을 구입해서 이를 다시 새로 복습할 것이다. 왜냐하면 기본 어휘가 충분히 확보되도록 해야 이를 감각적으로 응용해 추론해서 듣고 이해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래서 하루에 단어 100개를 외우는데 비중을 둘 때, 초중고 과정에서 70개, 텝스 영단어 30개 비중으로 외워나갈 것이다. 내가 하루 외우는 단어를 100개로 한정한 이유는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를 완벽히 익히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이 단어리스트를 먼저 한 단어당 20번씩 쓰면서 20번 발음한다. 발음기호는 정확히 지키면서 원어민 발음을 따라하기 위해 최대한 연습한다. 그리고 이 단어를 활용해서 한 개의 단어당 나와 내 상태에 관계된 문장을 한 개씩 만들 것이다.그리고 이렇게 1주일간의 학습이 끝나면 내가 지킨 것, 소홀히 한것을 노트에 쓴 다음, 이를 매일 친한 친구에게 검사맡기로 했다. 내가 하루과제를 5번 놓치게 되면, 패널티로 밥을 사주기로 했다. 그리고 내가 한달을 한번도 안 빼먹고 달성한다면 친구가 밥을 사주기로 했다. 이런 보상 시스템은 내 의욕을 고취시키는 데 있어 효율적일 것이다.다음 계획으로는 문제를 풀어가는 스킬을 완성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기존에는 타이머나 딱히 별 방식 없이, 문제를 풀고 매기기만 했는데, 이를 좀 더 체계적으로 바꿀 것이다. 내가 가장 집중 잘되는 시간인 오후 7시부터 정확히 드시간동안 타이머를 재고, 그 안에 될 수 있는대로 문제를 푼다. 그리고 두시간동안 푼 것을 매긴다음, 이를 오답노트로 작성해서 일주일동안 내가 틀린 문제들을 일요일 오후 3시에 다 총합해서 모아놓고 이에 대한 경향을 파악할 것이다. 먼저 내가 어떤 유형을 자주 틀리는지, 어떤 실수를 주로 하는지, 놓치는 부분이나 간과하는 부분이 청해파트에서 어디인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음. 일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세시간을 두번으로 쪼개서 5시 ~ 6시반, 6시반~8시 동안 내가 틀린문제를 나눠서 푼다. 그다음 또 틀린 문제는 다음주분으로 넘긴다. 한달이 지나면 4주~5주 간의 한번틀린문제와 두번틀린문제... 등으로 구분하여 이 전체 문제에 대한 시험지를 완성해서 하루를 잡고 풀어볼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내가 매번 틀리는 문제경향을 개선시키고 문제푸는 스킬이 조금씩 단련될 것이라 생각한다.다음 전략은 원어민과의 회화를 주기적으로 하기 위한 단련이다. 일단 내가 신청해놓은 것은 원어민과 하루 30분동안 전화로 회화를 하는 프로세스이다. 일주일에 세 번 30분 진행되는데 이 시간을 나는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 내가 그 주에 익힌 단어들과, 내가 지어낸 문장들을 활용해서 내뱉고 들어오는 반응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임기응변식 문장을 만들어내는 연습을 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어휘와 청해, 회화 영역을 동시에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일주일에 90분으로는 너무 적다고 생각해서, 우리 지역의 영어 회화 스터디에 참여할 것이다. 내가 알아본 바로는 원어민 3명과 한국인 6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내 또래라고 해서, 그 곳에서 주도적으로 대화에 참여할 것이다. 또한 원어민들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면서 내가 어떻게 하면 미국에서 직업을 가질 수 있을지, 준비해야 하는 게 어떤게 있을지도 조금씩 알아나갈 계획이다.마지막 계획은 멘토를 설정하는 것이다. 내 지인 중에 텝스를 과외하시는 분이 있는데, 이 분한테 2주일에 한번 코칭을 받기로 했다. 이 코칭은 내 문제풀이나 습관, 공부계획이나 자세한 체계에 대해서 말씀드린 뒤에 지도를 받는 것이다. 또한 이 때 최대한 현재 내가 갖고 있는 스스로에 대한 문제 진찰과 학습 관련된 고민들을 털어놓고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 물어볼 계획이다. 그리고 내가 문제푸는 모습과 접근하는 방식을 옆에서 보여주면서 2주간 계속 바뀌는 모습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으며 조금씩 전문적으로 교정해나갈 계획을 세웠다. 마지막 계획은, 내 모습과 계획실천을 주관적인 관점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관점에서 평가받고 이를 개선시키기 위함으로, 내가 개방적인 태도를 갖고 문제를 인식하며 개선하는 조언을 받아들인다면 분명히 나의 학습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자기주도 학습 경험과 노력지금까지 성장하면서 많은 학습법을 거쳐왔으며 많은 실패를 겪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패한 학습법을 통해 성공적인 학습법을 가져올 수 있었으며, 이는 저의 최종적인 학습방법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저의 최종 마무리 된 저의 성공적인 학습법은 3가지가 필요하였습니다.첫 번째로 필요한 것은 ”스톱워치“ 입니다. 스톱워치를 통해 공부한 시간을 측정한 후에 플래너에 공부시간을 적어두면 그날의 공부시간을 알 수 있었으며, 주간의 총 공부시간 및 변화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적은 공부시간이 있다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반면에 많은 공부시간이 있다면 성취감으로 인한 뿌듯함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두 번째, ”플래너 작성법“ 입니다. 평소, 계획을 세우며 일을 진행하는 것을 중요시 여겼기에 플래너 작성은 습관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플래너 작성을 할 때에 좋아하는 과목을 더 공부하고 우선적으로 하게 되어 과목 성적에 편차가 컸습니다. 이를 보완하고자 플래너에 미리 과목별로 칸을 나눈 후, 작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주간의 플래너를 보면, 유독 많이 공부한 과목과 적게 공부한 과목이 한눈에 바로 들어올 수 있어 이를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인해, 과목의 편차는 사라졌으며 싫어하는 과목도 계속 접함으로써 친근감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빠짐없이 모든 과목의 성적을 챙기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플래너 작성의 본 특성인 계획을 세우고 지키는 것도 할 수 있어서 더욱 큰 성공결과를 불러일으켰습니다.세 번째, ”체력“ 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당시, 자습시간이 길어질수록 공부를 하는것도 좋지만, 이는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힘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당시에는 조급한 마음에 많은 양의 공부를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체력적으로 한계가 오기 시작하였으며, 후반에 지치고 의지가 조금씩 사라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따라서 저는 체력을 늘리기 위해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은 후, 운동장을 걸으며 조금이라도 더 움직이려고 하였습니다. 운동장을 걸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불안과 긴장감을 푼 후에 공부를 하면 점심을 먹은 후 였음에도 졸리지 않았으며 학습효과에도 매우 효율적이었습니다. 또한, 건강과 관련된 비타민과 홍삼 등 꾸준하게 챙겨서 먹었으며 플래너에 체크하며 잊지 않도록 하였습니다.위 세 가지의 결과, 저는 내신 성적의 향상과 모의고사의 꾸준한 향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점수가 향상하는 것을 보고 느낄수록 더욱 욕심이 났으며, 위의 전략이 저와 잘 맞았기 때문에 이를 지키며 자기 주도 학습하는 것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저는 자신에게 필요한 전략이 무엇이고, 그 전략이 자신에게 맞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전략이 성공적이었던 이유도 이와 같은 이유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국제적 식견과 능력,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기 위한 노력코로나19 시대는 어떤 것도 결정하지 못한다는 불안감이 기본적으로 내재하여 있으며 한 달, 일주일 이후 상황이 예측되지 않아 결정과 번복의 연속에 놓인다. 그래서 이처럼 복잡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위기에 대비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인데, 실제 많은 조직과 조직 리더들이 정보 규모 및 증가하는 위험에 압도되어 즉각적 과제에만 집중하는 경향을 보이며 위기 상황에서 여론은 쉽게 분열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경향성에 기반해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환경 속 우리는 식견과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인지해야 한다. 스스로와 주변 사람에게 모티베이션을 줄 수 있어야 하며 환경이 변화하는 속도에 맞게 빠르고 유연하게 적응하는 자세로 도약해야 한다.그래서 몇 가지 글로벌마인드를 제시해보자면 먼저 이를 위해 공동체 가치를 되새겨야 한다. 이럴 때일수록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해서 개인 활동을 절제하고 성찰하며 개인보다 공동체를 위한 전략이나 협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극복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미시적인 갈등을 해소해서 공동체 의식을 기반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주도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하겠다.또한 일관성/도전정신을 가져야 한다. 이는 인성자질에 포함되는 것으로써 변화하는 외부환경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대응하는지에 연관된 것이다. 이때 코로나로 인해서 급격히 변화를 맞고 있는 현재 국제적 상황에서 일관성과 도전정신의 특성은 우리 앞에 닥치는 장애물에 유연히 대처해서 성공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글로벌 마인드의 개발을 위해서 나는 도전정신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서 실제에서 계속 새로운 도전이나 기회를 생산하기 위해 단순한 환경에서도 나 스스로 도전적인 임무를 부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즉, 내가 일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친구 관계, 스터디에서 내게 주어진 임무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고 이를 달성하는 그룹 활동에서 도전정신을 발휘해 단순한 부분이라도 바로잡고 이를 기존보다 개선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추진력 있게 도전해나가는 사소한 연습을 일상화시킨다면 코로나 상황이 길어져 사회가 급격한 변화를 맞더라도 내가 가진 가치는 흔들리지 않고 위기에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