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수영장 선생님의 추천으로 아무것도 모른 체 대한적십자 인명구조요원 교육을 신청하였습니다. 겁쟁이인 저에게 어디서 그런 용기나 나왔는지 모르지만, 신청하고 얼마 뒤 교육을 받는 동안 수경을 못 쓴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이 많아졌습니다. ‘체력도 안 좋은 내가 어렵다고 소문이 난 대한적십자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과 걱정으로 밤을 지새우기도 했습니다. “대한적십자 인명구조요원(라이프가드)”이라고 검색하면 꽤 많은 정보가 나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자격증을 취득하며 블로그 정보의 한계를 느꼈고 몸소 체험하고 느꼈던 자세한 후기와 실기, 필기 합격 노하우를 양껏 공유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장담하건대 이보다 자세한 인명구조요원 후기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이 글만 읽으면 필기 합격 누구나 가능합니다.저는 2022년 11월에 대한적십자사에서 라이프가드(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먼저 저의 수력과 기본정보를 알려드릴게요. 제 수력은 초등학생 때 4년, 중학생 때 1년, 대학생 이후~ 약 5년으로 치겠습니다. 수영을 지속해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자리걸음 하듯이 연수 B~A반이었어요. 저는 당시 수영을 다시 시작한 지 약 2개월이 겨우 지났었고, 46kg의 엄청난 저질 체력이었습니다. 걷는 것은 1시간이 넘어가면 힘들고 필라테스는 등록 후 20분 만에 토가 나올 것 같아서 바로 포기할 정도였어요. 라이프가드 자격증을 따려고 하는 분들이 네이버 수영 카페에 글을 올리시면 댓글에 ‘사람을 구하는데 체력은 기본 아닐까요? 체력이 없으시다면 안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라고 적으신 분들이 꼭 계시더라고요. 댓글을 보고 ‘아. 아무래도 좀 그렇죠..?’하며 시작도 하지 않아보고 포기하시는 분들을 볼 때마다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체력은 교육 전 혼자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늘고, 교육을 들으면서 정말 많이 늘게 됩니다.
동기측면에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학습문제 해결방안 제시과목명담당 교수제출일학과명학번이름Ⅰ. 000 학생의 동기측면에서의 문제점 분석 및 학습문제 해결방안? 000(중학교 3학년 남학생)? TV 시청, 기타치고 휴대폰 삼매경, 바닥과 하나되기, 공부보다는 학교 급식표에 관심? 목표: 주요과목 10점 상승/ 보상요구: 기타와 앰프 구입1. 동기측면에서 문제점 분석000에게는 외재동기, 즉 외부로부터의 보상을 얻으려는 것과 관련된 동기가 주어졌다. 행동주의의 강화이론에서는 외적인 보상과 처벌이 학생의 동기를 유발한다고 주장한다. 000에게는 시험점수를 올릴 시에 기타와 앰프 구입이라는 강화가 주어졌다. 강화를 주어 보상을 사용하는 것은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하는 내재동기를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이러한 외적인 보상은 학생 자신의 발전이 아니라 주어질 보상에만 관심을 갖게 만든다. 또한 보상은 나에게 만족감을 줄 때만 작동한다. 내게 중요하고 의미있고 결핍됐다고 느끼는 것이 보상이지, 남들이 봤을 때 좋아 보이는 것은 보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000의 경우 그것이 무엇인지 충분히 찾지 못했기 때문에 그다지 효과가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원활한 학습효과를 지속하기 위해 교사는 학습자의 개인차를 고려하여 적절한 강화물을 선택해야 한다. 지나친 외적보상은 한계와 위험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교사는 보상이나 칭찬 행위에 대하여 신중을 가해야 하며, 학습자 개인의 동기 수준 및 상황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2. 학습문제 해결방안학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장기적인 목표만 설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작은 성과를 경험할 수 없으므로 쉽게 동기가 저하될 수 있다. 000는 주요 과목 10점 상승이라는 목표를 설정하였다. 그러나 000는 학습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세부기술을 습득하지 못했고 효과적인 전략을 사용하지 않았다. 목표를 설정할 때 10점 상승이 아닌 매일 수학 10문제 풀기 등의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인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이를 통해 행동의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함으로써 학습자의 내적동기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스스로 자신의 공부하는 습관을 먼저 인식하고 있어야 공부시간, 내용, 방법에 대해 점검할 수 있고 더욱더 효과적인 학습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000는 현재 공부습관이 전혀 형성되지 않았고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잘 알지 못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사가 먼저 자신의 사고과정을 학습자에게 시범을 보이고, 다양한 공부방법을 알려주며 아이에게 맞는 다양한 공부 기술과 방법을 찾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또한 공부습관이 형성된 후에는 교사가 다양한 난이도의 여러 과제와 학습장면을 제공하여 학생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한다. 과제 자체에 흥미가 없어도 과제가 미래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하고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동기가 유발될 것이다.Ⅱ. ### 학생의 동기측면에서의 문제점 분석 및 학습문제 해결방안?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 휴대전화 삼매경, 엄마가 공부법을 선생님께 알아와서 알려주는 등 지나친 열성이나 본인은 공부 무관심? 목표: 1등급 상승/ 보상요구: 용돈 올려주기1. 동기측면에서 문제점 분석부모의 지나친 열성은 ###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내재적 동기를 저하했다. 부모의 간섭과 통제는 자신의 행동과 운명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없다는 믿음을 갖게 되어 학습을 지속할 수 없었으며 부모와의 관계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쳤다. 자기결정성은 환경에 대해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가를 스스로 결정하는 것으로 개인의 의지를 사용하는 과정이다. 인간은 외부의 힘에 의해 통제받기보다는 직접 결정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 인간은 자율성, 유능감, 관계성의 세 가지 기본 욕구를 가지고 있고 이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며 이 세 가지 욕구는 개인의 환경에서 지지될 때 개인의 학습 성장 발달에 내재동기를 제공한다. 학생은 학업상황에서 스스로 유능함을 느끼기를 원하고 공부할 것을 결정했다고 느끼고 싶어 하며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관계성에 대한 욕구를 충족 받고자 한다.2. 학습문제 해결방안###에게는 자율성이 지지되는 학습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자기결정성과 자율성이 지지되는 학업상황은 학생이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유능감과 창의성을 발휘하게 하여 개념학습과 도전을 즐기게 된다. 교사는 학생이 자율적으로 판단해서 결정하고 행동하도록 권장하고, 학생들에게 왜 학습활동이 필요하고 중요한지에 관해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이 학습활동을 내재화하도록 돕는다. 자기결정성을 높이는 방안으로는 ###에게 선택권을 부여함으로써 자율성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따라서 학습과제, 목표, 평가방식 등에 선택권을 부여하여 ###이 학습을 주도하도록 한다. 또한 성공적으로 과제를 수행하는 경험을 하는 것은 학습자의 유능감을 높인다. 유능감은 실제 경험에서 성공하는 경우가 많았을 때 높아지며, 유능감이 높은 학습자는 과제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함으로 열심히 노력한다. 교사는 학습자가 성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어 학습자가 유능감을 갖도록 도와준다. 다음은 친밀한 사회관계를 형성하도록 한다. 다른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관계성 욕구를 충족함으로써 동기를 유발한다. 부모나 교사와 학생 간의 긍정적인 관계는 학생이 부모나 교사가 기대하는 바를 수행하려는 동기를 유발하게 되며, 자신이 좋아하거나 존경하는 가치를 내면화하게 한다. 따라서 긍정적인 피드백, 칭찬을 아끼지 않고 관심과 배려를 통해 학생의 내재적 동기를 높인다.Ⅲ. *** 학생의 동기측면에서의 문제점 분석 및 학습문제 해결방안?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매사에 무기력, 공부에 무관심, 공부하면 잠이 옴? 목표: 평균 50점 상승 / 보상요구: 기차여행1. 동기측면에서 문제점 분석*** 학생은 학업성취의 경험이 적고 학업에 무기력함을 느끼며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저하된 상태이다. 그런데 이번 프로젝트에서 이 학생은 점수 중심의 목표를 세웠다. 학습에서 지향하는 목표가 무엇이냐에 따라 학습의 내용과 질, 학습 동기에 큰 차이를 보이는데 이것을 목표지향성이론 이라고 한다. 목표유형에는 숙달목표와 수행목표가 있는데 숙달목표는 학습과정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며 자신의 능력향상에 관심을 둔 반면 수행목표는 자신의 능력이 타인에 의해 어떻게 평가받는가에 관심을 둔 점수 중심의 목표를 둔다. 특히 수행목표는 수행접근목표와 수행회피목표로 구분되는데 전자는 타인과의 비교에서 상대적으로 유능하다고 평가받으려는 목표이며, 후자는 상대적으로 무능력하게 평가되는 것을 피하려는 목표이다. 특히 수행회피목표를 가진 학생이 실패를 반복하면 학습된 무기력 상태의 학습자가 되는 데 아무리 노력해도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하므로 목표 자체를 설정하지 않으며 쉽게 포기한다. 실패가 거듭될수록 실패의 원인을 자신의 능력 부족으로 돌리며 그로 인해 절망감과 수치심을 갖는다. 따라서 학습자의 수준을 고려한 적절한 과제를 제시해 줌으로써 성공을 경험하여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2. 학습문제 해결방안그렇다면 *** 학생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첫째, 효과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이 경우 과제의 난이도가 너무 높으면 실패의 두려움이 크기 때문에 성공에 대한 기대가 낮아지고 동기 수준도 낮아진다. 학습과제도 너무 쉬운 것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므로 흥미와 호기심을 느낄 수 없고 성취하더라도 만족감을 얻을 수 없으므로 적절한 노력으로 성취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도전적인 학습과제를 선택하여 지속적으로 성취하는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목표의 성취 여부를 학생 스스로 점검하게 하고 학습자가 성취감을 느끼게 하여 자기효능감을 높여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한다. 셋째, 타인과의 경쟁을 피하고 자기평가를 실시하며 숙달에 초점을 둔 피드백이나 보상을 제공해야 한다.
식사 구성안을 이용한 나의 식단 분석과목명기초영양학담당 교수제출일학과명학번이름- 목차 -Ⅰ. 서론Ⅱ. 본론1. 균형성 측면에서의 식사 구성안 평가 및 개선방안2. 다양성 측면에서의 식사 구성안 평가 및 개선방안3. 적절한 양 측면에서의 식사 구성안 평가 및 개선방안Ⅲ. 결론Ⅰ서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 중 생활양식이 약 50%를 차지한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코 식생활이라 말할 수 있다. 실제로 현대인들이 고통받는 많은 질환들은 그 원인에 생활습관 특히 음식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렇듯 식생활은 인간의 주요 생활의 한 부분이자 개인의 건강 상태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바람직한 식생활은 개인의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만성 질환에 대한 위험률이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올바른 식습관에 의한 균형 잡힌 영양소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오늘날, 사람들은 바람직한 식생활을 영위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 성인병의 주요 원인이 되는 정크푸드 섭취 증가, 다이어트로 인한 부족한 음식물 섭취, 혹은 과다한 음식물 섭취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개인의 식습관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나의 실제 식생활을 살펴보며 그 실태를 파악하고 평가 및 개선점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Ⅱ본론1. 균형성 측면에서의 식사 구성안 평가 및 개선방안우리의 건강과 성장은 ‘무엇을 먹고 어떻게 소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각 식품군은 신체가 필요로 하는 다른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므로 한 가지 식품만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을 모두 충족시킬 수 없다. 따라서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 균형 잡힌 식사가 필요하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곡류, 고기·생선·달걀·콩류, 채소류, 과일류, 우유 유제품류, 유지 당류 이 다섯 가지 모든 식품군의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현재 나의 1일 식사 구성안을 들여다보면 하루 식품군 섭취 수는 4가지로 우유 유제품류의 섭취가 매우 부족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우유에는 뼈와 치아의 구성 요소이자 근육, 신경 기능을 조절하는 칼슘이 있으므로 하루에 한 컵 정도의 우유를 마셔야 하는데, 현재에는 거의 먹고 있지 않으니 우유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또한 현재 식단은 칼슘·무기질·비타민과 같은 미량 영양소가 부족하고 소금·설탕·식품첨가제가 많이 들어간 라면, 과자 섭취가 많다. 이러한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고 균형 잡힌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는 부족한 식품군 섭취를 늘리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5가지의 영양소가 포함된 기초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2. 다양성 측면에서의 식사 구성안 평가 및 개선방안영양소가 일부 부족하면 전체적인 영양소 섭취 균형이 맞지 않아 영양상태가 나빠진다. 다양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첫째, 하루 세 끼를 챙겨 먹어야 한다. 하루 세 끼를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모든 필수 영양소를 더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식사를 거르면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할 위험이 있다. 규칙적인 식사는 우리의 인체에 올바른 영양을 공급하여 건강을 유지한다. 식사를 불규칙적으로 하면 과식이나 폭식을 유발하여 비만이나 위장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아침 식사를 거르면 두뇌의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하여 의욕이나 작업능률이 저하되므로 아침 식사를 포함한 세 끼를 모두 먹어야 한다. 현재 나는 하루 세 끼를 잘 챙겨 먹고 있으므로 다양성을 일부 지키고 있다고 생각한다.둘째, 하루 20가지 이상의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섭취하는 식품의 종류가 많을수록 영양소의 섭취 수준은 향상되며 하루 20가지 이상의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영양소 섭취의 상호보완 효과를 위하여 필수적이다. 그러나 나의 하루 식품 섭취 가짓수는 13가지로 매우 부족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음식을 고집하지 않고 반찬 가짓수를 최대로 늘려 다양한 식품 섭취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셋째, 세끼 모두 한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어떤 음식을 섭취하는 가는 식사 구성의 다양성을 지키는 중요한 요인이다. 한식은 모든 식재료가 골고루 사용되는 균형 잡힌 영양식이다. 콩과 채소, 해조류 등으로 만든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건강식이며, 발효음식인 김치와 장류는 우리 인체에 대단히 유익한 기능성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의 식사 구성안을 살펴보면 아침만이 한식을 선택하고 점심은 라면을, 저녁은 오직 샐러드만을 먹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다양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하루 세 끼를 한식을 선택하고 열량은 높지만 영양가는 낮은 정크푸드 섭취를 줄여야 한다. 또한 현재 간식으로 과자 매일 섭취하는데 과자는 당과 나트륨이 많고 비만, 제2형 당뇨병, 심장병, 동맥 경화를 일으키는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많으므로 절제해서 선택하고 섭취량을 통제하여 가끔씩 즐기도록 한다.3. 적절한 양 측면에서의 식사 구성안 평가 및 개선방안영양 결핍이나 과잉을 방지하기 위해 영양소 섭취 기준에 맞는 적절한 양을 먹어야 한다. 그러면 특정한 식품군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고, 다른 식품군에서 너무 많은 양을 소비하지 않게 된다. 적절한 양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적합한 1일 에너지필요량을 확인하고 에너지필요량에 따른 적절한 권장 식사패턴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나에게 맞는 권장 식사패턴에서 제시하는 식품군별 섭취 횟수를 확인한 후 식품군별 식품의 1인 1회 분량을 세 끼니에 적절하게 배분해야 한다.나는 20대 저활동적인 여성으로 하루 곡류 3번, 고기·생선·달걀·콩류 4번, 채소류 8번, 과일류 2번, 우유·유제품류 1번, 유지·당류 4번을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식사 구성안을 보면 곡류와 과일류를 제외한 고기·생선·달걀·콩류와 채소류, 우유 유제품류의 섭취가 매우 부족하여 적절한 양이 지켜지고 있지 않다. 불균형한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고기·생선·달걀·콩류를 매 끼니 챙겨 먹도록 노력하고 풍부한 채소류 섭취를 통해 양질의 섬유질 섭취를 늘려야 한다. 그리고 하루 1컵의 우유를 마시는 습관을 들여 영양 결핍을 예방하고 적절한 양을 섭취함으로써 건강을 증진시켜야 한다.
영화 ‘6월의 일기’를 보고과목명학교폭력예방및학생의이해담당 교수제출일학과명학번이름영화 ‘6월의 일기’는 두 형사가 연쇄살인범을 검거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범죄, 스릴러 영화다. 첫 번째 피해자는 송인우로 육교에서 투신자살로 의심되었지만. 이틀 후 같은 학교의 학생인 차강태가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사로 발견되면서 사건은 점차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두 형사, 자영과 동욱은 시체들을 부검하다가 의문의 문장이 적힌 캡슐을 발견하고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그리고 피해자와 같은 학교에서 동일한 필적을 발견하고, 그것이 얼마 전 뺑소니 사고로 죽은 진모의 필적임을 알아낸다. 그로 인해 진모가 겪은 과거의 일이 수면 위로 드러난다. 진모는 같은 반 학생들로부터 육체적, 정신적으로 끔찍한 괴롭힘을 당했다. 그러나 진모는 이미 사망한 뒤었고, 괴롭힘을 주도한 아이들이 연쇄살인의 피해자였다.대체 누가 이 학생들을 계획적으로 살인을 하는 것일까? ‘6월의 일기’라고 쓰인 살인이 예고된 일기장이 자영에게 보내진다. 자영과 동욱은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자영의 중학교 동창인 윤희를 만나게 된다. 시간이 지나고 자영은 윤희가 죽은 진모의 엄마라는 사실을 깨닫고,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 윤희라고 생각한다.‘6월의 일기’에는 방관하는 사람을 죽일 거라는 예고가 쓰여있다. 윤희는 방관자인 자영의 조카를 납치한다. 자영은 학창 시절에 괴롭힘을 당하는 학생을 방관하던 자신과 진모가 왕따를 당하는 것을 방관하는 조카의 모습이 겹쳐지며 괴로워한다. 하지만 윤희가 자신의 조카를 칼로 해하려는 모습을 보자 자영은 그만 방아쇠를 당기게 된다. 그리고 윤희의 배 속에서 발견된 캡슐 안에는 “방관자는 바로 엄마다.”라는 글이 들어 있었다. 바로 윤희 본인이 마지막 복수의 희생자였던 것이다.윤희는 남편의 사업 실패로 인해 빚더미 앉게 되었고, 고된 생활전선에서 힘들어했다. 그래서 진모가 무기력해 있는 것도, 상처투성이로 집에 돌아오는 것을 보고도 걱정 대신 분노를 쏟아내기 바빴다. 아이가 어떤 일을 당하는지는 알지 못했다. 그러던 중 진모가 자살을 한 후 비로소 인터넷 카페를 보며 그동안 진모가 학교에서 겪었던 괴롭힘에 대해 알게 된다. 윤희가 사랑하는 아들이 잔혹하게 학대당하는 동영상을 보며 윤희는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 오열한다. 진모는 왕따를 당하며 느꼈던 것을 일기장에 살인예고로 적으며 분노를 표현했었고, 윤희는 아들의 복수를 대신 이루기 위해 끔찍한 사건을 벌이기로 했다.윤희의 복수의 대상은 진모의 같은 반 아이들 5명과 자신이었다. 윤희는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 아들의 괴로움을 보지 못했고 죄책감 속에서 복수의 대상에 자신을 포함시켰다. 하지만 진모를 괴롭힌 가해자가 6명뿐이었을까? 영화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반 아이들을 포함한 같은 학교 아이들 모두 왕따에 동참하거나 방관하였으며, 심지어 선생님조차 이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묵인했다. 진모의 곁에는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스스로 용기를 낼 수 없었으며 중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육체적 정신적 괴롭힘과 외로움을 겪었다. 그렇게 진모는 매일 밤 일기장에 살인 예고를 하며 처절하게 자신의 분노를 표현했다.‘6월의 일기’는 단순히 연쇄살인마를 검거하는 영화가 아니다. ‘6월의 일기’는 윤희의 아들 진모와 주위 사람들을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보여주며 약자를 짓밟고 괴롭히는 사회의 어두운 일면을 폭로한다. ‘학교폭력’은 그저 영화 속의 허구적인 요소가 아니다. 우리 사회 속 문제를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안타까운 현실이다.이 영화가 만들어진 지 17년이 지났는데도 뉴스와 신문기사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학교폭력 사건을 보며 예전과 전혀 달라진 점이 없다고 느꼈다. 그렇기에 단순히 영화 속 이야기로만 여길 수 없었다. 여전히 학교폭력은 일어나고 있고 피해자들은 고통 속에 몸부림치고 있다. 폭행, 따돌림, 사이버폭력 등의 극단적인 문제들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현상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확대되었다.나는 영화를 보고 ‘6월의 일기’ 안에 쓰인 살인예고, 즉 진모가 꿈꿨던 복수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향한 복수를 꿈꾸는 것이 옳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6월의 일기’는 아무에게도 도움을 요청할 수 없었던 진모가 유일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출한 ‘기댈 곳’으로 작용한다고 보았다. 윤희의 대사를 통해 과거 진모가 매우 순수하고 착한 아이였음을 알 수 있었다. 진모는 한국에 오기 전 부모에게 사랑을 받았고 누구보다 행복한 유년기를 보냈다. 그리고 학교폭력을 당하면서도 진모는 오로지 일기에만 분노를 드러낼 뿐 그 누구에게도 자신의 분노를 드러내지 않았고 참기를 반복한다. 비록 충격적인 살인예고가 쓰여있음에도 그런 의미에서 ‘6월의 일기’는 진모가 느끼는 억울, 분노, 슬픔 등의 감정을 마음껏 표현하는 일종의 감성 해소이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다.진모는 영화 속 등장인물 그 누구도 용서를 하지 않는다. 나는 용서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누군가는 위로와 지지를 가장해 학교폭력 가해자를 용서하라고 넌지시 압박하기도 한다. 교사와 아이들은 더 이상 문제 삼지 않기를 바라면서 방관하거나 빠르게 사건을 마무리하기 위해 원하지 않은 사과와 용서를 권유하기도 한다. 중학교 2학년 때 반에서 따돌림을 당하던 나도 이러한 경험이 있다. 용서를 강요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용서하지 않을 권리를 침해 당했다는 생각을 유발하였고, 나는 다시 또 좌절하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용서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그랬듯 학교폭력 피해자 역시 각자의 방식과 속도로 회복의 여정을 나아간다.
영화를 통해 바라본 다운증후군영화: 초콜렛 도넛 (2014), 미 투 (2010)과목명특수교육학개론담당 교수제출일학과명학번이름Ⅰ서론다운증후군은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질환 중 하나다. 최근에 ‘우리들의 블루스’라는 드라마에게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 정은혜 씨가 기억에 남는다. 다운증후군은 대부분 특징적인 외형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서, 한눈에 다운증후군 환자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다.다운증후군은 염색체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정상인의 염색체는 2개가 한 쌍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다운증후군 환자는 21번 염색체 3개가 한 쌍으로 이루어지면서 이상 증상이 발현된다. 여분의 염색체가 다른 염색체와 결합하여 발생하기도 하고(전위형), 세포 분열 오류로 인해 정상적인 핵형을 가진 세포와 비정상 세포들이 혼재되기도 한다(모자이크형). 다운증후군 주인공이 나오는 ‘초콜렛 도넛’과 ‘미 투’를 보고 다운증후군에 대해 더 알아보려 한다.Ⅱ본론1. 영화 ‘초콜렛 도넛’을 통해 바라본 다운증후군실화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이 영화는 남남 커플과 다운증후군 소년이라는 특별한 가족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친모에게 방치되어 홀로 남겨진 마르코는 다운증후군 소년으로, 어느 날부터 동성 커플인 루디와 폴과 함께 살게 된다. 그들은 피가 섞여있지 않지만, 함께 살며 처음으로 가족의 행복을 느끼게 된다. 루디는 불행한 상황에서도 순수함을 잃지 않는 마르코를 꼭 지켜야겠다는 일념으로 연인이자 검사인 폴과 함께 양육권을 위한 재판을 시작한다. 그러나 루디와 폴은 양육권을 얻지 못하고 마르코는 밤거리를 헤매다가 죽음을 맞이한다.마르코는 초콜렛 도넛, 해피엔딩, 인형을 좋아한다. 폴은 마르코에게 초콜렛 도넛을 주고 루디는 매일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이야기를 마르코에게 들려준다. 마르코는 이러한 루디와 폴의 보살핌 아래에서 지능과 사교성이 크게 올라가고, 점차 밝고 활기를 띤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는 마르코를 통해 다운증후군 아이들이 지능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비장애인들과 잘 소통할 수 있으며 조기 교육과 학습을 통해 지능적인 발달을 향상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준다.루디와 폴 그리고 마르코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중 마르코의 양육권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마르코는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 채로 루디가 준 ’초콜렛 도넛’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맛있게 먹는다. 이들의 비극적 상황과 대비되는 마르코의 행동은 다운증후군의 지능 저하와 발달 저하를 잘 보여준 장면이라고 생각한다.그러나 나는 영화에서 마르코가 앓고 있던 ‘다운증후군’이라는 병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껴 작품에 완전히 공감하지 못했다.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결국 루디와 폴은 양육권을 빼앗기자 마르코는 루디와 폴에게 돌아가기 위해 길거리로 나서지만 3일 동안 길을 헤매다 결국 죽고 만다. 마르코의 죽음은 비극성을 강화하여 사람들의 동정을 이끌어낸다. 나는 이러한 결말이 자칫 잘못하면 사람들에게 편견을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통해 장애를 동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실화에서 영감을 얻어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 만들어졌다. 실화 속 루디는 친모에게 버려진 지적장애 아이에게 따뜻한 밥을 주고 학교도 보내주며 온 힘을 다해 끝까지 양육한다. 장애를 가진 아이가 죽는 이야기는 실화에서 찾아볼 수 없다. 영화의 각본은 약 40년 전에 쓰였다. 작가가 살던 시대는 현재보다 장애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다. 편견이 가득하고 장애에 대한 무지가 팽배하던 시대다. 깊게 뿌리박힌 문화적 편견 그리고 인식의 덫이 결국 마르코가 죽는 비극적인 결론을 도출하게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다.2. 영화 ‘미 투’를 통해 바라본 다운증후군이 영화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다니엘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다니엘은 다운증후군으로는 유럽 최초로 대학을 졸업하고 방송에도 나오는 등 유명세를 탄 그는 다운증후군도 남들과 다르지 않다 말하는 주관이 확실하고 의지가 강한 청년이다. 사회복지과에 첫 출근을 한 다니엘은 직장 동료 라우라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다니엘과 라우라는 둘도 없는 단짝이 되고 사랑의 감정까지 느끼게 되지만 현실의 벽에 좌절한다.다니엘의 외모를 보지 않으면 다운증후군이라는 느낌을 받지 못할 정도이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각별한 노력이 있었기에 그렇게 느꼈던 것 같다. 다니엘을 보면 다운증후군이라는 병을 가지고 있지만 사회에 잘 적응하고 일을 하고 사람들과 관계를 쌓는 모습을 보며 비장애인과 다를 바 없다고 느꼈다. 그리고 다운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모두 사회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것은 나의 편견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처음 느껴보는 사랑의 감정에 기뻐하는 다니엘에게 친형은 단호하게 말한다 "염색체가 46개인 여자들은 널 좋아하지 않아." 형은 처음으로 사랑에 빠져 고민하는 다니엘이 라우라에게 더 큰 상처를 받을까 봐 누구도 말하지 못한 가슴 아픈 조언을 해준다. 그리고 그를 비장애인처럼 키우려 애쓴 다니엘의 엄마 또한 남편에게 말한다. "멀쩡한 정신의 여자라면 다니엘을 좋아할 리 없어요." 이들은 다니엘을 소중하게 여기는 가장 가까운 가족이지만 우리가 갖고 있는 편견을 대변해 주는 것 같다. 가족들이 다니엘을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한다. 그러나 장애가 있어서 진정한 사랑을 하지 못할 거라는 가족들의 말은 분명한 편견이다.다니엘과 라우라는 편견과 제압 속에서 사랑을 시작한다. 다운증후군을 가졌더라도 사랑하는 모습은 다를 것이 전혀 없다. 오히려 그 어떤 위선도 가식도 없는 솔직한 그들의 모습을 보며 위선과 가식으로 가득 찬 내 모습이 부끄러워졌다.영화에 나오는 다운증후군을 앓는 또 다른 인물, 페드로는 춤을 즐기고 유머감각이 있는 재밌는 성격의 소유자고. 루이자는 지능이 낮지만 언제나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 둘은 연인 관계이다. 그러나 루이자 부모님은 아직도 루이자를 어린아이로 취급하며 과잉보호를 한다.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사랑의 감정은 다 똑같고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어린아이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이 영화는 다운증후군을 가졌더라도 우리와 전혀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사랑하는 이에게만큼은 그저 보통 사람이길 바라는 주인공의 마음이 왠지 찡하게 와닿았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고, 마땅히 지지 받아야 한다. 나는 영화를 다 보고 주인공 다니엘이 말한 거와 같이 다운증후군을 가졌더라도 비장애인과 다를 바가 없다고 느꼈다.실제로 이 영화의 감독은 다운증후군 여동생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다운증후군을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를 꾸밈없이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어느 한쪽으로 편향된 시선이 아니라 다운증후군 주인공의 이야기와, 그의 주변인, 그리고 사람들의 시선까지 현실적이고 깊이 있게 담아낸 것 같다.3. 두 영화에 나오는 다운증후군 특성의 공통점영화 ‘초콜렛 도넛’과 ‘미 투’는 모두 실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배우들이 연기를 했다. 그래서 다운증후군 아이의 외형적 특성과 행동적 특성을 더욱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다운증후군은 공통적으로 특징적인 외모가 나타난다. 키가 작고 손가락과 발가락, 팔다리가 짧으며 비만이다. (다니엘과 라우라가 손을 높이 들고 자신의 손과 상대의 손을 바라보는 장면에서 손가락, 발가락이 짧은 다운증후군의 특징이 잘 나타난다.) 또한 목이 짧고 두꺼워 보이며 납작한 얼굴에 눈꼬리가 올라가 있고, 눈가에 덧살이 있으며, 귀, 코, 입이 작다. 마르코, 페드로, 루이자는 지능의 저하와 발달의 지연을 보여주고 발음이 명확하지 않으며 적응행동 기술의 부족을 보인다. 또 민첩성이 떨어지고 손놀림이 정확이지 못하며 서툴다. 그 외에도 조기 교육과 학습을 통해 지능 발달을 향상시키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는 공통점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