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상담론” 과제 제출합니다.주제 : 나의 어린 시절 돌아보기목차Ⅰ. 서론Ⅱ. 본론1. 나의 유아기 및 아동기2. 나의 청년기 및 청년후기Ⅲ. 결론참고 문헌 및 출처Ⅰ. 서론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현재의 모습이나 앞으로 살아갈 계획에 대해 생각하는 것 외에 이미 지나온 시절을 되돌아보는 경우는 단편적인 일화에 그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과거를 바탕으로 지금이 있고, 지금이 근거가 되어 앞으로의 미래도 펼쳐질 것이라는 전제 아래 나의 과거시절을 회상해보려고 한다. 개개인의 어린 시절은 단순히 어린 시절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이에 본인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고 현재의 성격이나 기호 등에 영향을 미친 과거의 경험부분을 신체발달, 언어발달, 사회정서발달의 전반적인 측면에서 고찰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 나의 유아기 및 아동기나의 유아기 및 아동기는 그리 큰 굴곡 없이 평범했다. 아버지께서는 공무원이셨고 명석하시며 반듯하신 분이셨고, 어머니께서는 학교 선생님으로 그림을 그리시는 분이셨다. 이런 부모님의 맏딸로 태어난 나는 어머니께서 교직 생활을 하신 까닭에 친할머니와 외할머니의 보살핌 안에서 많이 자랐으나 곧 어머니께서 교직 생활을 정리하셔서 주로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였다.어머니는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신 분으로 선하시고 마음도 부드러운 편이시지만 강인한 면이 있으시고 자존심이나 고집도 꽤 강하신 분이셨으며 나를 많이 신뢰하셨다. 어머니께서 그림을 그리시고 가르치셨기 때문에 나도 주로 그림을 그리며 놀거나 선생님이 되어서 동네 동생들을 가르치는 놀이를 한 것으로 기억된다.아버지께서는 일은 마치시고 현관 벨을 누르신 후에도 책을 들고 계셨던 분이셨고, 집에서 음악을 들으시며 지휘를 하셨으며 후에 키우게 된 강아지 이름도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는 지휘자인 뉴욕 필하모니아의 레너드 번스타인의 애칭인 레니로 부르실 만큼 음악에도 조예가 깊으셨다. 아버지는 언제나 나의 의견을 지지해 주셨고, 어머니와 같이 나를 믿어주셨다. 나는 어머니를 따라서 집이나 가까운 곳에 다니며 그림을 많이 그렸었다. 어느 순간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미래에 화가가 되는 것이 당연하게 정해진 듯 나 자신과 나의 주변 분들도 이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나와 다섯 살 차이가 나는 여동생이 생긴 후에는 나이차이가 나서인지 다른 자매처럼 다투는 일 없이 동생이 너무도 예쁘고 귀여웠다. 내가 아끼는 물건을 망가뜨려도 학교에서 돌아오는 날 환히 반기는 동생의 모습에 속상함을 잊곤 했었다.학교에 입할 할 무렵 많이 아팠지만 신체적 발달에는 아무 문제없이 성장했다. 학교에 입학해서는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를 좋아했던 것이 바탕이 되어서 대회에도 많이 나가고 일기와 동시를 매일 쓰는 것이 습관처럼 여겨졌다. 주변의 풍경과 상황들에 감정 이입이 되고 그것을 그림이나 글로 옮기는 것이 즐거웠던 것 같다. 학교생활도 평범했다. 크게 활발하지는 않았지만 선생님이나 친구들과도 편안히 잘 지냈고 5학년 때 전학을 갔지만 어려움 없이 적응했다. 나의 유아기와 아동기는 그렇게 평범한 듯 흘러갔다.2. 나의 청년기 및 청년후기나의 청년기는 겉으로는 사춘기라고 불리는 시기도 없이 지나간 듯 보이지만 많이 예민하고 필요이상의 생각이 많았던 것 같다. 그것이 사춘기라는 시기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많은 생각들로 학습에 집중하기 힘든 때도 있었고, 작은 일로 인해 즐겨왔던 시쓰기를 접기도 하고, 다니던 성당에도 실망하는 일이 생기며 믿음과도 멀어졌다.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화가가 되기 위한 길 위에 있었고 시간과 함께 열심히, 때로는 무의식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하며 지냈다. 학교생활이나 가족 관계나 친구들과도 크게 문제가 없었다.고등학교에 진학할 때 내가 다니던 중학교에서 일반적으로 가던 곳이 아닌 조금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배정된 것이 조금 힘들었다. 처음에는 친한 친구들과 떨어져 낯선 곳에 가는 것이 편안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것이 오히려 감사한 일이 되었다. 역사가 깊은 명문 고등학교이고, 여자 고등학교였고, 지금까지 인연을 맺고 있는 친구도 이곳에서 만났으며 가끔 이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이 시기에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졌던 화가의 길과 교육자가 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고민했다. 지금 생각하니 실천보다 고민을 너무 많이 한 것 같다. 중요한 시기에 시간을 여러 생각으로 많이 낭비했다. 그래서였을까. 나는 내가 가려고 했던 학교에 진학하지 못했다. 실력도 문제였겠지만 지금 생각해도 참 운이 너무나 없었다. 이 부분은 나에게 적지 않은 상처가 되었다. 그럼에도 나는 미대를 졸업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아이들이 너무나 예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을 때가 가장 즐겁고 편안하다.Ⅲ. 결론본론을 통해서 돌아본 나의 어린 시절은 어찌 보면 잔잔한 호수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겉으로 보기에는 잔잔한 호수이지만 그 안에 크고 작은 일들을 돌아보니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듯이 나의 어린 시절에서 그 원인이 보여 진다.
“아동문학교육” 과제 제출합니다.주제 : 서천석,『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창비)을 읽고 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개요, 본문 중 가장 인상적인 부분과 그 이유,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아이들의 마음이 잘 반영된 책으로 추천하고픈 그림책 한 권(본문에 소개 된 책이 아니어도 무방)등을 서술하시오.목 차Ⅰ.서론Ⅱ. 본론1. 서천석,『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창비)의 내용개요2. 서천석,『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창비)에서 인상적인 부분 및 이유3. 아이들의 마음이 잘 반영된 책으로 추천하고픈 그림책Ⅲ. 결론참고문헌 및 출처Ⅰ. 서론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영아기부터 혹은 어쩌면 태어나기 이전부터 엄마와 함께, 아빠와 더불어 많은 매체를 접하고 있다고 하겠다. 그래서 일까? 대부분의 아이들은 점점 발달과정이 빨라지고 처음 대하는 것들에 빠르게 적응하게 된다. 이런 아이들과 좀 더 전문적으로 함께 하기 위한 과정 중에 만나게 된 책이『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이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을 대하며 때때로 느꼈던 순간들의 생각과 마음을 정리해 볼 수 있었고, 편리함과 넘쳐나는 정보를 담고 있는 다양한 매체들을 놀잇감 삼아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그래도 만지며 대할 수 있는 그림책과 친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눈길 가는 대로, 손길 닿는 대로 골라서 읽어주었던 그림책을 다시금 정리해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되었다.이어서 본론에서는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의 전체적인 내용개요를 정리해 보고 본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과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을 서술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서천석,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창비)의 내용개요『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은 소아정신과 의사인 저자 서천석이 2015년에 발행했으며, 특히 소박한 표지 그림이 편안함을 더해주는 책이다. 그림책 전문가가 아닌 소아정신과의사가 쓴 책인 까닭에 아이들의 마음을 중심으로 담고 있다는 점이 남다른 느낌을 준다. 이 책은 간단한 작가의 말에 이어서 그림책을 왜 읽어줘야 하는지, 그리고 언제부터 읽어줘야 하는지, 덧붙여 어떤 그림책을 읽어줘야 하는지에 대한 글로 시작된다. 총 4장으로 나누어 사물의 영속성 이해나 애착, 자아 존중감, 사회성, 주체성 확립 등의 연령별 발달 과제에 맞는 그림책을 소개하고, 똥이나 기차, 숲, 구름, 바다, 그림자, 눈 등의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상징들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선보인다. 이후 슬픔, 화가 나는 감정, 불안, 부끄러움, 말썽부리는 심리, 떼쓰는 마음, 무서움이나 부모와 형제의 관계 형성, 장애 등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아이와 함께 볼만한 그림책을 제시해주고, 부모가 권하는 그림책과 더불어 아이가 원하는 그림책도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록으로 저자가 애써 선별하여 고른, 연령별로 추천한 그림책이 정리되어 있어 유익하고 참고할만하다고 생각된다.2. 서천석,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창비)에서 인상적인 부분 및 이유『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은 책의 이름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인상적인 부분이 곳곳에 있다. 그 가운데 많은 부분은 평소에도 느끼는 부분이지만, 어떤 부분은 미쳐 깊이 생각하거나 정리하지 못하여 스치고 지나가던 문제점들이 더러 있다. 책을 대하며 꼼꼼히 정리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볼 수 있다. 이 책 서두에 보면, 아이들이 마주치는 시각 세계에서 그림책이 차지하는 비중은 극히 일부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길 권하는 이유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즉, 그림책을 읽어주는 그 순간이 부모가 아이에게 집중하는, 극히 드문 시간일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는 점이다. 또한 아이는 부모와 그림책을 읽으며 이미지와 언어 그리고 이야기에 집중하고 몰입하게 되므로 부모가 아이에게 언어와 이미지를 선물하는 셈이다. 이는 일상과는 다른 차원으로 그 내용이 평범하여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명시한다.생각해 보면 더 좋은 장난감을 사 주며 아이에게 기쁨을 줄 수 있고 여러 가지 학습 자료나 영상 매체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지식을 전달 할 수도 있겠지만 그 기쁨은 길지 않고, 아이가 혼자만의 세상에서 습득하는 지식은 쌓여가는 지식이 될 수는 있겠지만 아이가 부모와 함께 정서적 안정을 느끼며 얻어가는 마음, 생각의 풍요로움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촉촉함과 탄성을 지닐 것이라 생각된다. 그것은 아이에게 튼튼한 생각의 힘을 줄 것이다. 또한 책의 내용 중에 주목할 점은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장난감처럼 사용하도록 해서 함께 놀며 어떤 지식 습득보다도 아이가 더 잘 발달하기 위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하나의 도구로 친숙해 질 수 있길 권하는 것도 단순하지만 다시 생각해 볼만하다고 하겠다.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에게 그림책을 주지만 아이가 그림책을 단순히 가지고 노는 도구로만 사용하는 것을 넘어, 어느 순간 아이에게 그림책의 내용을 알려주며 무엇을 습득하길 바라는 마음이 앞설 수 있다. 본문에 소개된 책들과 연결된 글들도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많다. 그 중 『줄무늬가 생겼어요』라는 책을 통해 아이가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기다움’을 지켜 가길 바라면서도 아이가 개성 있는 삶보다는 평범함 속에 능력을 갖추며 살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지적하고 있다. 말하자면 창의성을 강조하면서도 너무 크게 다르지 않길 바라는 이중적인 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다. 아이들의 바른 생활 교과서라고 소개한 『무지개 물고기』에 이어지는 설명도 퍽 인상적이다. 아이들과 함께 하다 보면 점점 더 똑똑해지고 점점 더 자기중심적인 모습을 볼 때가 많다. 영유아기의 특징이라고 하지만 더 많은 아이들이 더 단단하게 자기가 중심인 사회에서 여러 명 중 한 명인 사회로의 옮겨감을 힘들어 하여 어린이집에서 힘들어 하거나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고집한다. 저자는 이러한 관계의 어려움은 요즘 아이들이 사회화 초기에 거치는 필수적인 과정이며 혼자서 살 수 없고, 함께 나누는 것이 자신을 위하는 것이라는 단순한 진실을 이런 책을 통해 전해보라고 조언한다. 물론 책 한 권으로 바로 어떤 결과를 얻을 수는 없겠지만 아이들의 흥미를 집중 시킬 수 있는 그림책을 매개로 하여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들의 반복은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씩 넉넉하게 만들 것임은 분명하다.3. 아이들의 마음이 잘 반영된 책으로 추천하고픈 그림책아이들의 마음이 잘 반영된 책은 앞서 언급한대로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안에 소개된 책이 거의 대부분이지만 그 외에도 찾아보면 많은 책들이 있을 것이다. 아마도 이 책이 발행된 이후에도 많은 책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아이들의 마음에 다가가고 있을 것이다. 그 많은 책들 중에 추천하고 싶은 책을 고르는 일은 쉽지 않지만 과제로 제시된 책안에서 한 권과 소개되지 않은 책 한 권을 추천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수록되어 있는 책에서는 모리스 샌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 』라는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1963년에 처음 출간되었으나 당시에는 아이들의 정신세계에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아이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 반백년이 지난 지금에도 의심할 여지없는 그림책의 고전이 된 것이다. 실제로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 너무나 즐겁게 반응하며 이야기나 그림으로 이어지는 작업들이 흥미진진한 가운데 펼쳐진다. 주인공 맥스의 장난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아이들을 닮아 있다. 자신의 행동과 닮아 있어도 혹은 그렇지 않아도 맥스의 장난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그림책의 그림도 큰 역할을 한다. 글로는 알 수 없는 부분들이 그림으로 설명되기도 하고, 다양한 모양의 괴물들은 독특하지만 무섭지 않은 정도의 형태와 색감으로 그려져 있다. 거기에 주인공 맥스의 의기양양한 모습은 책을 대하는 아이들을 흥미로운 모험가로 만드는 듯하다. 이 책은 장난을 치는 맥스도, 그런 맥스를 혼내는 엄마도,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 맥스처럼 멋진 괴물들의 왕이 되어 모험을 떠나서 장난을 마음껏 치고 싶은 마음까지 아이들을 참 많이 닮아 있다. 결국 자신을 사랑해 주는 엄마가 보고 싶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마음까지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그대로 담겨 있다. 상상의 세계에서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을 때 따뜻한 저녁밥이 차려져 있는 상황도 아이들의 엄마와 같다. 저자는 이 책을 소개하며 아이들은 괴물 같을 수 있고 그런 아이들을 인정할 때 부모의 두려움이 사라지고 더 큰 사랑을 아이에게 베풀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엄마, 아빠가 너를 야단치지만 너를 사랑하는 너의 편이라는 것과 네가 점점 힘이 커져서 더 멋진 사람이 될 것을 아빠, 엄마는 기대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고 한다. 부모가 아니어도 아이들을 대하며 아이들의 장난을 통제하고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순간에 이런 책을 통해서 전달되는 공감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동건강교육” 과제 제출합니다.주제 : 건강교육의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기술하시오.목 차Ⅰ. 서론Ⅱ. 본론1. 건강교육의 개념2. 영유아 건강교육의 중요성3. 영유아 건강교육 방법Ⅲ. 결론참고문헌 및 출처Ⅰ. 서론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살기 원한다. 그리고 우리는 건강하게 살기 위해 노력한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건강이란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완전히 양호한 상태”라 정의한다. 영유아시기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이 있는데 환경적 요인의 결핍으로 발생되는 건강의 문제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건강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고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여 정서적 안정을 갖도록 하는 것에 건강교육의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특히 영유아기에 형성한 생활습관이 평생에 걸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이 시기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건강교육에 있어 최적의 교육효과를 내기 위해 우리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진행할 수 있다. 영유아들은 능동적으로 바람직한 방법을 찾기도 하지만 수동적으로 반응하기도 하므로 영유아에게는 보다 흥미를 유발하고 이해하기 쉬운 접근을 통한 건강교육이 실시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영유아에게 실시 가능한 건강교육의 여러 방법을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1. 건강교육의 개념건강교육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지식을 얻거나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새롭게 이해하여 새로운 태도를 개발하거나 기존에 가지고 있는 태도를 강화, 수정하여 올바른 건강행위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영유아 건강교육은 영유아가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도록 습관화하고, 이를 기초로 미래의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의미한다.2. 영유아 건강교육의 중요성영유아 시기는 신체적, 정신적 발달이 가장 활발한 시기로 이 시기에 형성된 건강 습관은 성인이 되어서도 그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건강한 신체는 건전한 정신과 인지 발달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영유아 시기의 건강 교육을 통한 바른 건강 습관은 건강의 위험을 미리 예방하고 유지한다는 의미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이미 질병에 걸렸거나 위험에 노출되어 몸이 허약한 상태인 경우 이를 회복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오늘날 예방적 차원의 건강교육을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건강교육은 태어나서 성장하는 동안 건강을 유지하고 예방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된다.3. 영유아 건강교육 방법(1)교재교구를 이용한 건강교육 방법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교육 방법 중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교재교구를 이용한 교육 방법일 것이다. 교재교구는 대체로 다섯 감각을 활용한 탐색과 놀이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영유아 시기에는 부모와 교사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구체적인 경험을 하는 까닭에 감각운동능력, 일상생활과 관련된 활동, 기초적인 의사소통을 돕는 언어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재교구를 이용하여 이런 활동을 하는 것은 좋은 효과를 얻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여기에 사용할 교재교구는 영유아의 발달수준에 적합한 것을 이용해야 한다. 또한 영유아의 교육목표에 맞는 내용을 선정하여 그 적합도를 적절히 고려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영유아가 흥미를 느낄 수 있어야 함은 물론이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놀이로 유도할 수 있으며, 문제해결력을 주도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융통성 있는 교재교구를 사용해야 한다. 무엇보다 영유아의 안전과 위생을 고려하여 사용하기에 적합한 크기, 재료, 견고함, 보관 등에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교재교구의 비용도 아울러 고려해야 한다.이런 교재교구를 이용한 건강교육 방법은 계절에 따라 주제에 맞게 영역을 배치하고 교재교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며, 자유선택활동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순히 교재교구의 한정적인 내용만을 다루지 않고 보다 더 확장활동을 함으로써 상상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2)매체를 활용한 건강교육 방법이 방법은 영상매체나 책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청각능력을 자극하여 흥미를 유발하여 교육내용을 설명하는 방법이다. 한 번에 많은 아이들에게 건강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욱이 매체는 반복 사용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여러 번 반복관찰을 통해 높은 교육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나의 예를 들면, ‘올바른 식사예절’과 관련된 책을 읽어주고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들이 건강교육을 받을 수 있고 군데군데 충치가 있는 치아모형과 칫솔을 활용하여 이를 닦는 영상을 활용하여 영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이 닦기 방법’을 아주 쉽게 보여주며 학습할 수 있다.(3)모델링을 활용한 건강교육 방법이 방법은 일상생활에서 부모나 교사가 행동하고 이들이 보여주는 모습을 통해 영유아가 건강과 안전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자연스럽게 건강습관을 형성하게 되는 교육방법이다. 영유아는 부모나 교사의 행위를 모방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학습 모델이 되는 부모와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영유아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매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부모나 교사를 통해 건강과 안전에 대한 지식을 익히게 된다. 예를 들어, 식사하기 전 손을 씻고 식사 후에 양치질을 하는 교사나 부모의 모습을 본 영유아는 교사나 부모의 모습을 모방하여 영유아도 비슷한 생활습관이 몸에 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모델링을 통한 건강교육에서 학습모델이 일관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중요하다. 그런데 어린이집에서는 식사 전에 손을 씻는 교사의 모습을 보고 배우던 아이가 가정에서는 식사 전에 손을 씻지 않는 부모를 볼 경우 혼란이 생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델링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아이가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사와 부모의 참여와 협조가 요구된다.(4)역할 놀이를 통한 건강교육 방법역할놀이는 영유아가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가상의 상황에서 역할을 담당하여 놀이하는 것을 의미한다. 영유아는 역할 놀이를 통해 특정한 역할을 수행할 동안 겪게 되는 상황에서의 경험 속에서 다양한 문제를 접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문제 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다. 역할 놀이를 통한 건강교육은 많은 비용이 들지 않고 실생활에서 직접적으로 경험하기 어려운 일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영유아는 역할 놀이에 큰 흥미와 관심을 보이기 때문에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를테면, 케이크를 만드는 빵가게 놀이를 예로 들어 볼 수 있다. 케이크에 들어가는 재료와 방법들을 상상하고 체험하면서 다양한 재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재료가 우리 몸에 주는 영양이나 만드는 과정에서 주의해야 하는 안전 부분들을 경험해 볼 수 있다.(5)상황중심 건강교육 방법상황을 중심으로 한 건강교육은 실제 상황을 설정하여 건강교육을 진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러 가지 상황은 일상생활에서 간식을 먹거나 점심을 먹는 상황뿐 아니라 전염병이 발생하거나 안전사고가 났을 때처럼 특수한 상황까지도 포함한다. 실생활에서 직접 경험하는 상황 속에서 이루어지는 건강교육이므로 단순히 설명하는 건강교육방식보다 영유아들의 동기를 유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영유아들에게 필요한 모든 교육내용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예를 들어, 건강검진을 하는 날 영유아에게 건강검진을 하는 이유와 건강검진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또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염을 막기 위해 아이들에게 상황에 맞는 건강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비말을 통한 감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에 남아있는 세균을 죽이기 위해 손 소독제를 사용하거나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는 교육내용을 아이들에게 전달하여 전염병의 감염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6)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건강교육 방법이 방법은 지역 사회에 있는 외부 기관이나 장소를 방문하여 체험활동을 하거나 외부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하는 건강교육이다. 현장을 견학하고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는 시간을 통해 유아가 궁금해 하는 전문적인 내용을 전문가가 직접 해결해줄 수 있어서 교육적 효과가 매우 높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 있다. 하지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다. 좋은 예로, 소방서나 보건소 등의 방문이 있다.
“보육학개론”과제 제출합니다.주제: 보육에 있어서 보육교직원, 특히 교사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 내용을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목차Ⅰ. 서론Ⅱ. 본론1. 보육교사의 정의2. 보육교사의 중요성3. 보육교사의 역할4. 보육교사의 자질Ⅲ. 결론참고문헌 및 출처Ⅰ. 서론최근 저출산이 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상대적으로 보육 정책의 양적 팽창은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영유아의 발달 및 행복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보육정책이 이루어졌다고 하기엔 아직은 가야할 길이 멀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우수한 인력 양성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입장에서 보았을 때, 인적자원에 대한 사회적 투자의 중요성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특히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의 비율이 인간의 일생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영유아기에 가장 높아야 한다는 사실을 고려해 본다면 영유아의 건강하고 행복한 발달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보육정책은 무엇보다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이와 동시에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신장 또한 핵심적인 과제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사료된다. 이런 관점에서 본 과제를 통해 보육교직원 특히 보육교사에 대해 알아보고 보육교사의 정의와 중요성, 역할과 자질에 대해서 서술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 보육교사의 정의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모든 성인에 대하여 보육교직원이라고 명하며 이 가운데 보육교사는 보육을 실행하는 사람이다. 2016년 2월 3일에 개정된 영유아보육법 제2조 5항에 따르면, 보육교직원이라 함은 “어린이집 영유아의 보육, 건강관리 및 보호자와의 상담, 그 밖에 어린이집의 관리·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어린이집의 원장 및 보육 교사와 그 밖의 직원”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보육교직원은 일반적으로 원장, 보육교사, 간호사, 영양사, 조리원이며 기관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사무원, 관리인, 미화원, 운전기사, 사회복지사, 특수교사, 촉탁의사 등이 이에 속한다. 이 중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의 자격은 다음 그림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2. 보육교사의 중요성보육교직원인 보육교사는 어린이집에서 아동과 함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다. 보육교사는 영유아와 함께 있는 동안 영유아를 가르치는 일과 돌보는 일을 상황에 따라 적절히 수행하며 조화롭게 유지해야 한다. 보육교사는 전문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보육교사를 포함한 모든 보육교직원에게 해당된다. 이런 까닭에 체계적이고 공인된 교육과정을 통해 훈련 받아야 하고 영유아 발달에 대한 이론을 현장에 적용하고 재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으며 지식과 기술을 보충하고 있는 것이다. 보육교사는 지식을 토대로 교수학습방법이나 교재교구 선정과 준비 등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영유아와 가장 직접적으로 상호적인 작용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보육시설 종사자 가운데 가장 많은 역할을 요구받고 있으며, 그의 역할 수행 또한 아동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큰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아동 및 아동의 가족에게 행하는 보육의 질이 아동과 아동의 가족에게 가장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친다고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보육교사는 보육의 질을 좌우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요인이며 그와 동시에 보육이 지향하는 방향성과 성과를 결정지을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사람인 것이다. 보육시설 내 시설 및 설비가 아무리 최신식이라고 해도 그 안에서의 인적 자원인 보육교직원이 제 역할을 발휘하지 못하면 결국 보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제대로 달성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보육교사는 직업윤리라는 바탕위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보육교사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지켜야 할 실천규범이 직업윤리이며 보육교사의 직업윤리를 토대로 규정한 윤리 강령은 보육교사의 역할에 대한 기초를 제공한다.우리나라의 보육교사 윤리강령은 4개의 영역으로 구분되어 적용되고 있는 바, 영유아에 대한 윤리, 가정에 대한 윤리, 동료에 대한 윤리, 사회에 대한 윤리가 이에 포함된다. 이와 같이 보육의 역할이 영유아의 기본 성장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고 그 범위 또한 넓어지고 있기 때문에 보육교사를 포함한 보육교직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겠다.3. 보육교사의 역할역할이란 마땅히 하여야 할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를 뜻한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보육교직원은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의 자연스러운 과정에서 보호 및 교육적인 측면에 대한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중 보육교사는 영유아가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지적으로 그의 발달을 균형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격려할 수 있어야 하며, 이에 대해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연구 및 실제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하여 교실 내 환경을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 영유아를 가르치는 중요한 교육자로서 영유아의 연령 및 발달수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절한 자극을 하고 또한 동기부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부모들이 자녀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회적 및 경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즉, 부모와의 정보교환의 교류자로서 원활한 의사소통 과정을 통해 교사나 보육시설에 관한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정리해 보면 보육교사는 다양한 직무수행을 통해서 자신의 역할을 발휘하게 된다. 양육자의 역할과 교수자의 역할, 상호작용자의 역할이 이에 해당된다.4. 보육교사의 자질보육교직원 중 중심이 되는 보육교사의 자질은 타고난 성품이나 소질에 기초하여 영유아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발휘되는 측면과 함께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문적인 능력을 향상시키고 발휘하는 것이 포함된다.보육교사는 기본적으로 개인적 자질과 전문적 자질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개인적인 자질로는 영유아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추어야 한다. 이것은 영유아와의 공감, 소통을 원활하게 할 것이다. 또 신체 및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하며 원만한 성격을 지녀야 한다. 자애롭고 조화로운 성격은 영유아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으며 보육과정에서의 대인 관계에서도 필요한 부분이다. 전문적 자질로는 영유아 발달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갖추어야 하며 보육과정 운영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있어야 한다. 보육교사의 윤리를 알고 실천하며 자발적인 자기계발 능력이 있어야 한다. 자질적으로 부족한 보육교사는 사전에 예상치 않은 문제 또는 요구에 직면하게 되면 혼란을 일으키게 된다. 화를 내고, 영유아와의 관계에서 강압적인 태도를 취하기도 한다. 그리고 성급하게 체벌에 의존하기도 하며, 언어를 사용에서 영유아들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필요이상으로 엄격하고 비우호적인 목소리나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보육교사의 이와 같은 태도는 영유아들에게 무감각적 이거나 혹은 적대적인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반면, 자질적으로 훌륭한 보육교사는 영유아와 함께 하는 모든 행동을 좋아한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영유아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런 보육교사는 애정과 융통성으로 영유아를 대한다. 그리고 영유아의 모든 보육과정에서 침착하게 기다려준다. 보육교사의 이런 태도는 영유아가 믿고 따르는 훌륭한 모델이 된다.
“보육과정”과제 제출합니다.주제 :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하여 서술하시오. (프뢰벨, 몬테소리, 레지오 에밀리아, 발도로프,프로젝트 접근법 ) 1)프로그램의 철학 2)교육사상 3)교육방법 4)교사의 역할목차Ⅰ. 서론Ⅱ. 본론1. 레지오 에밀리아 보육 프로그램의 철학2. 레지오 에밀리아 보육 프로그램의 교육 사상3. 레지오 에밀리아 보육 프로그램의 교육 방법4. 레지오 에밀리아 보육 프로그램에서 교사의 역할Ⅲ. 결론참고 문헌 및 출처Ⅰ. 서론오늘날 영유아기의 체계적이고 바람직한 보육 환경이 영유아의 전인적 발달과 함께 전 생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현대에는 영유아 보육의 중요성이 크게 인식된다. 또한 이러한 보육을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연구와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영유아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던 근대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온 그러한 연구와 논의의 결과로 프뢰벨, 몬테소리, 레지오 에밀리아, 발도로프, 프로젝트 접근법 등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적용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새로운 영유아 보육 프로그램의 개발에도 힘써야 하겠지만, 먼저 기존에 개발된, 또한 현재 실제로 보육 현장에서 폭넓게 적용되고 있는 보육 프로그램을 고찰하여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형식적인 보육 프로그램의 수행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영유아의 특성과 욕구에 부합하는 보육 프로그램을 전개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본 과제에 제시된 대표적인 보육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레지오 에밀리아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고찰해보려고 한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보편적으로 적용되고 있다고는 할 수 없겠으나 그럼에도 많은 프로그램의 장점을 긍정적으로 수용하여 정리한 결과를 토대로 진행되고 있는 레지오 에밀리아 프로그램의 철학과 교육사상, 교육 방법 및 교사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1. 레지오 에밀리아 보육 프로그램 보육 프로그램은 이탈리아에서 교사, 부모, 지역사회가 한 일원이 되어 발전시켜온 독특한 영유아교육체계로 말라구치에 의해 창안되었다. 1945년 파시스트의 독재와 제 2차 세계대전의 종결 직후 레지오 에밀리아에서는 억압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고자 하는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요구에 의해 부모들의 힘으로 세워진 학교에서 당시 교사였던 말라구치는 하나의 이론만을 고집하지 않고 실용주의 교육사상가 존 듀이를 비롯하여 피아제의 개인적 구성주의, 비고츠키의 사회적 구성주의, 가드너의 다중지능론 등의 많은 학자들의 연구들을 받아들여서 지역사회에 맞는 부분을 적용하고 현실에 맞게 수정하고 발전시켜 왔다. 이렇게 레지오 에밀리아 프로그램은 다양한 철학과 심리학적 이론에 기초하고 있다고 하겠다. 그리고 유아를 또래나 성인, 사회 문화적 환경과의 관계로부터 동기가 유발되어서 학습하는 풍부한 잠재력과 권리를 가진 주체로 인식한다. 나아가 인간의 존재가치와 미래지향적 목적의식을 가진 부모협동운동으로 시작된 학교의 의미 있는 역사를 중시하고 있다. 이에 중요한 교육의 3요소도 유아, 교사, 부모 간의 상호협동과 사회적 관계 형성 및 의사소통이다. 학습이란 단지 가르치는 것이 아닌 전문적 자질을 갖춘 문화 구성원과 유아의 학습 동기를 바탕으로 상호관계를 통해 유아가 적극 추구해 가야 한다. 이처럼 다양한 철학적, 심리학적 이론에 기초한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 프로그램의 철학은 아이들의 흥미를 위주로 하는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참여를 강조하는 지금의 교육이 지향하는 흐름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인 것이다.2. 레지오 에밀리아 보육 프로그램의 교육 사상레지오 에밀리아 교육의 기본 전제는 영유아가 잠재력, 유연성, 개방성, 성장 욕구, 호기심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의사소통하려는 욕구를 지니고 있다는 믿음을 전제로 한다. 그리하여 영유아를 권리를 가진 독특한 주체이며 사고하는 존재로 인식하는 것이다.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프로그램은 유기적인 관계로서의 학교체제를 기본으로 두지만 또래, 교사, 가족, 학교환경, 지역사회, 보다 넓은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고려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유아학교는 유아만을 위하여 교육하는 곳이 아니라 유아, 교사, 학부모 모두를 교육하는 곳으로 성인과 유아가 삶을 나누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생활의 터전이기 때문이다.위에서 언급한 레지오 에밀리아 프로그램에서 교육의 세 주체는 유아, 부모, 교사로서 이 들 요소간의 관계, 의사소통은 상호작용에 기초한 교육 방법으로 이러한 기본 생각위에서 이루어진다. 레지오 에밀리아 프로그램의 교육 사상 안에서 유아는 자신의 잠재능력을 계발하도록 지원받는 질 높은 교육과 보호를 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다. 영유아의 복지는 부모 및 교사의 복지와 연결되어 있기에 이는 영유아의 요구만 인식할 것이 아니라 부모, 교사 모두의 권리 또한 인정되어야 함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레지오 에밀리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교육기관에서는 부모와 함께 배우기를 원하며 양육과 교육의 책임을 부모와 공유하고 부모들에게 항상 기관을 개방하여 적극적으로 운영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부모들은 개인적으로나 소집단으로, 또는 학급수준 등 다양한 모임을 통해 수시로 참여한다. 교육기관에서는 이러한 부모의 참여를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이러한 관계를 교육기간 3년간 이어가며 유아의 특성을 잘 파악하게 되고 영유아, 부모, 교사는 확대가족과 같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레지오 에밀리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관의 하나인 재활용 센터는 레지오 에밀리아의 보육 프로그램을 정신적 기반으로 하여 표상활동의 주된 매체로서 함께 하고 있다. 이는 자원을 교육적으로, 창조적으로 재생, 재활용, 재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공공회의, 미술 및 디자인 전시회, 어린이 창작품 전시회 등의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미루어 보아 레지오 에밀리아 보육 프로그램이 지닌 폭 넓고 개방적이며 실용적인 상호작용의 자율적 교육사상을 엿 볼 수 있다.3. 레지오 에밀리아 보육 프로그램의 교육 방그램의 교육방법은 소집단으로 장?단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영유아의 관심과 영유아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교사의 의견에 따라 주제가 선정된다. 여기서 레지오 에밀리아 프로그램의 접근법은 프로젝트 접근법과는 차이점이 있다.케츠는 ‘대가족 모델’, ‘작은 지역사회’ 등의 은유를 사용하여 레지오 에밀리아 기관을 표현하며 유아들이 시각적 또는 시상적 언어를 활용하여 이해한 것을 탐색하고 표현하는 프로젝트 활동 방식이 기존의 프로젝트 접근방식과는 다른 차이점이라고 지적하였다.레지오 에밀리아 보육 프로그램의 교육과정은 교사가 일반적인 교육목표를 세워 놓지만 활동의 구체적인 세부 목표를 미리 세우지는 않는다. 과거의 경험과 영유아들에 대한 지식을 토대로 가설을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영유아의 관심과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융통성 있는 목표를 세운다. 특히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는 교육과정인 발현적 교육과정을 기본으로 한다.레지오 에밀리아 교사들은 유아가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몸짓, 점토, 구조물 만들기 등으로 표현하는 표상활동을 강조한다. 이 표상활동의 목표는 표상 자체의 심미적 수준을 향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표상을 학습과 사고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여 주제 및 현상에 대한 영유아의 이해를 깊게 하는 데에 있다.레지오 에밀리아 교육자들은 주제에 대한 상징화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이해와 의미 있는 학습을 추구한다.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방법을 다상징적 접근법이라고도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포만이 상징화 주기라는 개념으로 설명한 이 과정은 반성적 사고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수전략이다. 이는 다양한 매체를 사용하여 다각도로 표상하게 함으로써 영유아들의 반성적 사고와 상위인지능력은 향상되고, 자신이 이해하고 아는 것들 간의 일관성은 높아지며 이해의 수준이 심화되는 원리인 것이다. 이 상징화 주기는 모두 9주기로 이루어진다. 아는 것을 말로 표현하는 1주기를 시작으로 첫 그리기와 토의가 이루어지는 2주기, 모형을 만들어보는 3주기활용하는 4주기, 현장경험이 이루어지는 5주기에 이어서 그리기 등의 시각적 표상을 하는 6주기, 확장이 이루어지는 7주기와 심화 활동의 8주기, 끝없이 계속 될 수 있는 발전된 확장과 심화단계는 9주기로 이루어진다.이후 영유아가 자신의 프로젝트의 과정과 결과를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의사소통하게 하는 과정도 함께 진행된다. 레지오 에밀리아 교사들은 소집단의 관계성과 사회적 상호작용의 가치를 인식하며 기록화를 활용하여 교육 방법을 찾기도 한다.4. 레지오 에밀리아 보육 프로그램에서 교사의 역할레지오 에밀리아 보육 프로그램에서 교사는 영유아들의 또래간의 대화, 공동작업, 성인과의 협력 등을 촉진하여 사회적 상호작용이 일어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교사를 끊임없이 관찰하고 토론하고 해석하는 연구자로 본다. 레지오 에밀리아에서 교사는 크게 파트너, 양육자, 안내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영유아의 신체와 정신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역할인 파트너로서의 교사 역할이 있다. 교육조정자라고 하는 페다고지스타는 프로그램 운영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도록 관리하고 교육시스템의 행정적, 교육적, 사회적, 정치적 영역을 통합하며 영유아 센터 전반에 정책이나 문제에 관해 토론하는 역할을 한다. 미술 전문가로서 미술 전담교사인 아뜰리에스타는 아동과 미술 재료간의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영유아가 다양한 경험을 언어로 표현하며 경험에 관한 기록을 만들어 내고 전시하기 위해 협력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아뜰리에스타는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의 특징적인 교사체제라 하겠다. 이 교사들은 아뜰리에라는 특별한 스튜디오를 교사들 및 아이들과 함께 이용한다. 아뜰리에에는 다양한 미술자료가 준비되어 있고 새로운 도구, 기술, 자료를 탐색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미적 발견과 예술가들의 표현방법, 색과 다양한 표현의 가능성을 영유아에게 가르치며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한다. 이는 유아가 아이디어나 이미지 구성을 위하여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장소이며 심도 있게 탐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