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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왕자 독후감 북리뷰 서평
    [어린왕자 북리뷰(독후감)][동화 선정] : 어린왕자 (저자 : 생텍쥐페리)-내용 요약-주인공 ‘나’는 어린시절 화가를 꿈꾸며 보아뱀이 삼킨 코끼리 그림을 그려 어른들에게 보여준다. 그러나 어른들은 보아뱀 그림을 보고 모자라고 할 뿐,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알아보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렇게 화가의 꿈을 포기하고 비행기 조종사가 되어 비행을 하면서 살아가다, 어느 날 비행기의 고장으로 사막 한가운데에 불시착하게 된다.사막에서 한 소년을 만나게 되는데, 이 소년은 ‘나’에게 양 한 마리를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어릴 적 내가 그렸던 보아뱀을 그려주자, 소년은 보아뱀 그림을 그려 달라는 게 아니라면서 나의 그림을 이해한다. 양을 그려주자 마음에 들지 않아 하였고 구멍이 뚫린 상자를 그려주자 소년은 만족한다며 좋아하였다.이 소년과 대화를 하면서, 이 소년이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B612라는 작은 혹성에서 온 어린왕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그 별에는 매일 청소를 해줘야 하는 바오밥나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매일 청소를 해주지 않으면 어느새 커져서 별을 망가뜨릴지도 모르는 그 나무를, 먹어 치울 수 있도록 양을 그려달라고 했던 것도 알게 된다. 또한 어린왕자가 살던 별에는 바오밥나무 말고도 어린왕자가 씨앗 시절부터 애지중지 키운 소중한 장미꽃 한 송이가 있는데, 장미꽃이 자랄수록 불만과 투정이 많아지고 요구하는 것이 많아져서 결국 장미의 오만함과 자존심을 고치기 위해 별을 떠났다는 것도 알게 된다.어린왕자는 지구에 오기전까지 6개의 별을 거쳐서 왔다. 첫 번째 별에는 신하가 한명도 없는 왕이 살고있었다. 왕은 “허락하겠다”라는 명령조의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어린왕자가 해가 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하자 자기 나라의 법에 따라 기다려야 한다고 대답하였다. 왕의 통치를 이상하게 여긴 어린왕자는 두 번째 별로 떠난다.두 번째 별에는 허영심이 많은 신사가 살고있었는데, 그는 어린왕자가 박수를 칠 때마다 모자를 벗고 인사를 건네었다. 어린왕자는 자신을 칭찬하는 말 이외의 말은 듣지 않았던 신사의 행동을 보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칭찬을 받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느끼면서 세 번째 별로 떠난다.세 번째 별에는 술을 많이 마시는 술고래가 살고있었는데, 어린왕자가 그에게 술을 왜 그렇게 많이 마시냐고 묻자 그는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 마신다고 답하였다. 어린왕자는 다시 무엇이 부끄럽냐고 물었고 그는 술을 먹는 것이 부끄럽다고 답하였다. 이해가 안되는 답변을 들은 어린왕자는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네 번째 별로 떠난다.네 번재 별에는 아주 바쁜 사람이 살고있었는데, 그는 종이에 빼곡이 적힌 무언가를 세고 있었다. 어린왕자는 그에게 무엇을 세냐고 물었고, 그는 자신이 가진 별을 세고 있다고 답하였다. 그래서 어린왕자도 자신이 소유한 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었지만, 그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그저 자신이 소유한 별을 세서 부자가 될 것이라고만 말하였다. 어린왕자는 자신의 이야기만 반복하는 이 남자를 뒤로하고 다섯 번째 별로 떠난다.왕자가 여행한 별 중 가장 작았던 다섯 번째 별에는 가로등을 켜는 사람이 살고있었다. 그는 1분마다 가로등을 켜고 끄는 것을 반복하고 있었는데, 어린왕자는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보다 이 가로등을 켜는 사람이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 사람은 일이 너무 힘들다며 조금이라도 쉬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하였다. 별이 너무 빨리 회전하고 있어, 계속해서 가로등을 켜고 꺼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기에 어린왕자는 그에게 좀 쉬라고 하지만 그는 ‘명령’이기 때문에 쉴 수 없다고 말하고 묵묵히 자신이 하던 일을 계속하였다. 어린왕자는 ‘차라리 별이 돌 때마다 걸으면 저렇게 힘들지는 않을 텐데...’라고 생각하며 여섯 번째 별로 떠난다.여섯 번째 별은 다른 별보다 훨씬 큰 별이었고 그곳에는 지리학자가 살고있었다. 어린왕자가 그에게 지리학자가 무엇을 하는 사람이냐고 물으니 지리학자는 ‘산과 들, 강이 어딨는지 아는 사람’이라며 자신의 직업을 소개하였다. 그러나 어린왕자가 산과 가잉 어디있냐고 묻자 지리학자는 모른다고 답하였다. 그는, 자신은 서재에서 일해야 하고 산과 강의 위치는 탐험가가 찾아야 하는데 행성에는 아무도 없으니 산과 강의 위치를 아는 이가 없다고 말하였다. 그러다 지리학자에게 ‘지구’라는 별을 추천받고 자신의 꽃을 생각하며 지구로 떠난다.마침내 도착한 지구에서 어린왕자는 뱀과 수많은 장미꽃을 만났고, 외로움을 느꼈다. 또한 이곳에는 자신이 거쳐온 별들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그러다 어린왕자는 한 여우를 만났고, 외로움에 지친 어린왕자는 여우에게 친구가 되자고 말하였다. 그러나 여우는 아직 ‘서로에게 길들여지지 않았기에’라고 답하며 왕자의 제안에 거절하였다. 그래서 어린왕자는 ‘길들여지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여우는 인연을 맺어야 한다고 답하였다. 왕자가 다시 ‘인연은 어떻게 맺냐’고 묻자 여우는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해. 매일 같은 시간에 찾아오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거지. 말은 때로는 오해를 살 수 있는 법이니까. ?계속 이 과정이 반복되면, 어느새 우리는 한층 더 가까워져 있을 거야.’라고 알려주었다. 이외에도 여우는 친구, 우정, 책임 등 어린왕자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줬고 이 둘은 친구가 된다.여우의 가르침을 얻고 다시 이별한 어린왕자는 전철수, 약장수를 거쳐 마침내 조종사(‘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어린왕자는 조종사에게 갈증이 나서 물을 마시고 싶다고 했고, 둘은 물을 찾으러 떠난다. 물을 찾으면서 왕자와 조종사는 많은 대화를 나누는데, 어린왕자는 조종사가 여우와 비슷한 말을 한다며 호감을 갖게 된다. 그러다 조종사와 어린왕자는 우물을 찾아 물을 마셨고, 어린왕자는 내일이면 여행한 지 1년째 되는 날이며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장미가 안쓰러워 장미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조종사는 비행기를 마저 고치러 갔다.다음날 조종사가 돌아와 어린왕자를 찾아보니 왕자는 돌담 위에 앉아서 작은 보아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놀란 조종사가 다가가자 뱀은 사라졌고 뱀에 물려 어린왕자는 힘을 잃어가고 있었다. 슬퍼하는 조종사에게 어린왕자는 선물을 주겠다고 하며, 떠난 자신에 대한 슬픔이 잊혀질 때쯤, 나를 알았다는 사실에 만족해할 거라고, 그리고 수많은 별 중 어딘가에 있을 나를 떠올리며, 밤하늘을 바라보며 빙긋 웃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다음날 조종사는 죽은 어린왕자를 찾으러 다니지만, 왕자는 어느 곳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이후 비행사는 무사히 비행기를 고쳐 귀환했고 6년이 지나는 동안 누구에게도 어린왕자와의 일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는 어린왕자가 죽었다는 것에 너무 슬퍼했지만, 슬픔이 가라앚을 때쯤 생각해보니 당시 어린왕자의 시체가 없었다는 점이 떠올랐다. 결국 조종사는 어린왕자가 자신의 별로 돌아갔다는 것을 깨닫고, 밤하늘의 별을 보며 미소를 짓는다.-작가에 관하여-어린왕자를 집필한 작가 생텍 쥐페리는 주인공 조종사처럼, 실제로 12살 때 처음 비행기에 올랐고, 20살에 공군에 입대해 비행 인생을 시작했다고 한다. 23살에 있었던 두개골이 파열되는 사고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비행을 고집하여 약혼녀에게 파혼까지 당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구체적으로는, 두 번이나 남편을 잃어봤던 생텍 쥐페리의 아내는 또다시 남편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혼을 요구했다고 한다.26살, 그는 야간 우편 비행 업무로 다시 비행 인생을 이어나갔지만, 43살이 되던 해에 연령 제한으로 조종사의 자격이 박탈되었다고 한다.제2차 세계대전이 열리고, 비행 대장을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 단 8시간밖에 버틸 수 없는 연료로 마침내 그는 비행을 할 수 있게 된다. 1944년 생택쥐페리가 탄 비행기는 연료 소진 시간이 지났음에도 돌아오지 않았고, 마지막 비행을 하기 1년 전 를 집필했다고 알려져 있다.-나의 생각-어린시절에 읽었던 감정과는 다르게 느껴졌던 동화였는데, 어린 시절에는 어린왕자에게 공감하며, 특히 여우가 말한 ‘길들여진다’라는 표현에만 감동을 받으며 읽었지만, 현재는 어린왕자가 만나고, 그가 거쳐갔던 것들에서 나를 돌아보고 배울 점을 많이 느낄 수 있었고, 작가가 독자에게, 내가 느꼈던, 특히 어른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읽을 수 있었다.먼저 어린왕자가 여행하였던 6개의 별은 어른이 된 우리를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첫 번째 별의 왕은 사회적인 권위와 최고가 되기 만을 바라는 우리의 욕망, 그리고 두 번째 별의 신사는 사치와 겉치레만을 중요시하며 비판은 수용하려 하지 않는 우리의 허영, 세 번째 별은 후회를 하면서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우리의 모습, 네 번째 별은 물질적인 소유에 대해서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의 물질에 대한 집착, 다섯 번째 별은 사소한 일에 집착하며 주어진 상황에 변화를 주지 않고 삶을 즐겁지 않게 사는 우리의 피곤한 일상, 여섯 번째 별은 노력없이 모험가를 기다리는 지리학자처럼 노력없이 무언가를 얻고자하는 우리의 나태함을 상징하고 있다고 생각하였다.그러나 여우와 어린왕자의 대화 중 여우가 말한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말에서, 나는 작가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라고 여기며 이전의 내용을 다시 생각해보았다. 물론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위와 같이 우리의 모습에서 우리가 중요시 여기는 것들은 정작 우리에게 가치 있는 요소들이 아니라고 생각되었다.어린왕자는 이러한 여우의 말에, 장미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장미에 대한 마음에 대입하여,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장미를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려 할 것이고 마음으로 장미를 보살피며 장미와의 소중한 관계를 맺겠지만, 나는 우리가 맺는 관계뿐만 아니라,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부여해야 하는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1.03.24| 6페이지| 1,000원| 조회(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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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기세포의 문제점
    (줄기세포의 문제점)세계에서 처음으로 젖소 복제에 성공한 황우석 박사는 ‘체세포 핵 치환’이라는 방법으로 몇 동물들을 복제시켰다. 인간에게는 복제가 허용되지 않기에, 황우석 박사는 인간 복제가 목적이 아닌 불치병 환자 치료에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세포 핵 치환한 난자를 자궁에 이식하지 않고 배양액에서 분화를 시켜서 배아줄기세포를 만드는 연구를 해왔다고 한다. 그러나 배아줄기세포를 통해 복제된 배아를 자궁에 착상시킬 경우 인간 복제는 가능하며, 이것은 매우 큰 생명윤리적 논란이 된다.먼저 인간 복제는 자연의 순리에 어긋나며, 복제된 인간의 인권의 적용의 문제점과, 생명이란 대체할 수 없는 가치인데 대체가능한 물품으로 소비하기 시작하면 도축장과 인간복제시장이 다를 바 없어진다는 가능성의 문제점이 있다.이 연구에서 또 하나의 문제점은, 복제에 필요한 배아를 얻기 위해서는 필히 한 사람의 생명이 될 배아를 파괴해야만 하는데, 이 배아를 생명으로 보는지에 관하여 의견이 갈린다는 것이다. 종교단체 등 배아 복제를 반대하는 측에서는 배아가 자궁에 이식되는 순간부터 생명체로 보기 때문에 배아 복제는 엄연한 살상 행위라고 주장한다.황우석 박사 연구의 문제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황우석 박사는 자신의 연구실 내 연구원들에게 난자를 제공할 것을 강요했으며 몇 여자 연구원들이 자신의 난자에 자신이 스스로 핵이식을 하는 처참한 윤리적 문제가 발생했었다.비록 황우석 교수는 끝내 연구에 실패했고 논문조작이라는 결과를 낳았지만, 어쨌거나 그의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윤리적 도덕적 문제점이 파다했다. 현재는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대안으로 성체줄기세포, 유도만능줄기세포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2003년에 새로 개정된 생명윤리법에 의하면 임신 외 목적으로 배아를 생성하는 행위, 인간 체세포이식 행위, 복제아기 등을 금지시켰기 때문에 앞으로 윤리적 문제가 일어날 배아줄기세포와 같은 연구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의/약학| 2021.03.24| 1페이지| 1,000원| 조회(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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