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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중급회계> 중간고사 시험 요약
    *기업회계기준서 ( ) 채우기, 단답형 문제무형자산1. 종류2. 상각방법 (영업권, 소프트웨어, 웹사이트)- 연구비: 비용- 개발비: 무형자산 → ★무형자산의 요건 6가지경상개발비, 경상연구개발비: 비용*연구비/개발비 구분하기각각 특징 대칭해서 연계 공부(핵심 용어 들어가게 주관식 준비)*상각방법: 무형자산상각비 xxx / 특허권 xxx : ‘직접차감법’*영업권: 대가 > 순자산, 자가창출영업권 → 자산 x*저가법: 순실현가능가치 vs 공정가치 min1. NRV < 원가 : 100 < 120 → 평가손실 20 인식2. NRV > 원가 : 130 > 100 → 평가이익 인식하지 않음, 전년도 평가손실 20 환입1. 재고자산⑴ 재고자산 포함 여부① FOB 조건:- 선적지: 매입자(선적)/ 운송중: 매입자(보험료, 운송료는 ‘자산’ 포함)- 도착지: 매입자(도착)/ 운송중: 매출자(보험료, 운송료는 ‘비용’ 포함)② 적송품(위탁매매):위탁자의 재고자산(판매시에는 제외)③ 반품조건부(★교재):- 합리적 추정 가능 →- 합리적 추정 불가능 →④ 시용판매:고객의사표시 있을 시 재고자산 차감⑵ 평가방법① 감모손실: 수량부족② 평가손실: NRV < 원가원가회복시, 손실환입(재고자산 평가충당금환입)NRV 원가21년 70 < 100: 평가손실 30 인식22년 60 < 70: 평가손실 10 인식23년 80 > 60: 평가이익 인식 X, ‘기인식평가손실환입’ 40 = 보수주의장부엔 우너가기록, 시가와 비교하여 평가손실 인식(★저가법, 보수주의, 순실현가능가치, 원가, 기인식평가손실환입 → 키워드 서술 연습)*이익이 원가의 몇%, 매출의 몇% 매출총이익률 계산 연습매출총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매출총이익률 = (매출총이익/매출액) *100*소매재고법은 시험 출제 X⑶ 재고자산실사 계속기록법선입 o = o후입 o ≠ o총평균 o x이동 평균 x o*물가상승 → 이익극대화, 물가하락 → 이익 극대화 순서 *평가손실 계산2. 유형자산⑴ 취득가액의 결정: 매입가액 + 직접부대비용(★포함 여부 구분하기)*- 현물출자: 건물의 장부가액은 건물의 ‘공정가치’가 매우 명백한 경우를 제외하고,제공한 자산의 ‘공정가치’ 즉, 주식의 공정가치로 기록- 장기연불조건 (교재예제 참고)건물(현가)/미지급금현재가치할인차금 → 이자비용100 * 시장이자율 현재가치⑵ 감가상각비*정액법, 연수합계법, 총평균법 최초, 기말재고 계산
    학교| 2023.08.06| 5페이지| 1,500원| 조회(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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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구비문학론> 기말고사 시험 요약
    무가 특징① 무속신화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것이 많음, 건국신화는 주로 남성 중심② 전문직업인에 의해 구연, 구연무당에 따라 세부적 내용이 달라져 무속 연구에서 누구 구연본인지 중요③ 주술성, 신성성, 전승 제한, 오락성, 율문 전승1. 특징- 만주족 신화- 여신들의 세계에 대한 내용으로, 여성이 중심이다.- 창조신부터 천지 자연을 관장하는 신까지 생명과 자연현상에 모두 여성신의 성격을 부여- 창세신화의 성격우주와 인간, 자연 현상에 대한 본풀이: 신에 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샤먼의 기원을 밝히는 샤먼 본풀이이면서 세계와 인간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본풀이줄거리천지의 세 자매신 아부카허허, 바나무허허, 와러두허허, 이 세 창조여신에 의해 하위신이 파생되어 천지 자연을 관장하는 신부터 악신 예루리까지 세계가 창조됨.한국 신화와 만주 창세신화① 은 자연 신화적 요소가 강함,: 자연현상을 창세여신 아부카허허의 몸의 일부, 또는 움직임의 결과로 파악자연에 대한 만주족의 애정과 외경을 발현인간의 본질적 대립 문제인 선악, 생사 문제를 다룸아부카허허와 예루리의 싸움 과정에서 따뜻함과 얼음, 빛과 어둠, 생과 사, 존재와 소멸의 문제, 즉 자연과 인간의 총체적 갈등과 대립을 신들의 행위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우주 만물 생성 원리를 신들의 관계를 통해 다양하게 제시한다.※창세신화: 창세가, 천지왕본풀이, 천궁대전제주도/ / ① 공통점: 우주 창조에 대한 근원적 본풀이, 즉 창세 신화적 성격을 지님.② 차이점: 우리 신화는 남성 신격이 최고신, 만주족 신화는 여성 신격이 최고 주재자였다가 신화의 결미에서 남성신으로 변화여성 천신이 다른 여신과 여자를 만들고 남성은 나중에 창조창조와 생명 활동의 중심이 여성, 여성 신격 중심-하늘에서 천지왕이 (신격)이 내려와 지상의 여신과 결합해서 이승, 저승을 다스릴 신격을 낳음.최고 주재자 미륵이 개벽 후 세상의 혼돈을 수습하는 존재지 우주와 인간의 창조자는 아님. 일월조정 줄거리대별왕, 소별왕이 태어났는데 아버지가 없었음, 부친 찾아 자청비에게 산에 문도령을 보다가 우마를 잃었다고 거짓말을 하지만, 자신이 속은 것을 안 자청비가 그를 죽임. 부모는 일 잘하는 남종을 죽였다고 자청비를 집에서 내쫓음.⑥서천꽃밭의 사위가 된 자청비, 죽은 정수남을 살리려 혼을 불러옴.자청비는 남장을 하고 서천꽃밭으로 가서 부엉새를 잡아주는 공을 세우고 그 집의 사위가 된 후 생명꽃을 얻어와 정수남을 살림. 부모는 여자가 남자를 죽였다 살렸다 한다고 다시 내쫓음.⑦ 문도령과의 재결합⑧ 문도령과의 결혼자청비는 시부모가 낸 칼선 다리 건너기 시험을 통과하고 문도령과 결혼⑨문도령의 죽음과 환생자청비가 남장을 하고 서천꽃밭으로 가 환생꽃을 가져다가 문도령을 살려냄.⑩ 음모를 꾸민 병사들을 무쇠 수제비와 무쇠 방석으로 물리침나라에 변란이 일어나자 자청비가 서천꽃밭에 가서 생명을 죽이는 악심꽃을 가져와 난을 진압⑪농경신으로의 좌정공을 인정받아 하늘옥황으로부터 ‘오곡종자’와 ‘열두시만국’을 얻어 지상으로 내려오고, 정수남을 목축신으로 삼음.신의 체계, 관계하늘 상세경: 문도령지상 중세경: 자청비(농경신)하세경 정수남(목축신)제주도 문화적 특성뜬땅: 농사 짓기 힘든 척박한 토지, 목축으로 땅을 눌러 줘야 함하늘: 기후적 측면, 변덕이 심해 통제가 필요즉, 자청비가 중심에 위치하면서 상세경, 하세경 문제를 조절하는 역할자청비가 문도령과 맺은 일방적 관계, 정수남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했던 이유무속 원리1. 변신샤머니즘, 신과의 접촉을 위해 새로운 세계로의 타계 여행자청비가 두 번의 남장-문도령과 함께 공부하기 위해(서당 진입, 자청비의 남동생이라 속이고 성적 정체성을 감춤. - 서천 꽃밭에 꽃 구하러 갈 때(남장하고 사위가 되어 결혼, 꽃을 가져옴)- 남장의 의미: 자신의 본래 모습으로 갈 수 없는 공간을 진입2. 혼 부르기남장해서 서천 꽃밭을 가서 붕새로 변한 정수남의 혼을 부름.3. 샤먼 의식: 칼선 다리 건너기‘칼선 다리 건너기’는 만주식의 성무식과 유사- 불 붙은 석탄 위를 걷는 의식작두 위 춤 추는 행위를 연상 , 의 딸은 한송이 명진국 딸은 많이, 저승할망은 부정 이승할망은 긍정※주인공의 등장 지연 : , 의 강림도령, 의 명진국 따님※, , 샤먼은 신과 인간의 영매로서의 기능무속 신화에서 바리공주, 오늘이, 치히로: ‘주인공’은 타개 여행을 경험원래 있던 세계를 떠나 새로운 세계로 진입: 제의적 죽음다른 사람을 도우며 자신도 성장, 치히로가 강의 신, 하쿠, 보의 문제 해결에 동참터널, 다리, 탈해(제의적 죽음)※농경신: , 농업 신은 주로 여신, 여성이 가진 생명의 상징성자청비: 농경의 신, 제석본풀이(당금애기) : 삼신, 아들들은 풍요 관장(제석신은 농업적 풍요)신화는 인간 세상의 현상, 문화의 전범을 만드는데, 이를 설명해주는 역할자청비가 칼선 다리 건널 때 다리가 베임 ? 옷에 피가 나는데 이는 월경을 의미천하국의 대목신과 지하국 지탈부인이 혼인하여 황우양씨를 낳는다. 황우양씨가 성장하여 혼인하고 황우뜰에서 살고 있는데, 천하궁의 누각이 쇠동풍에 무너져서 이를 다시 세우려고 황우양씨를 부른다.황우양씨는 천하궁 차사에게 잡히어 부인이 만들어준 집 짓는 연장을 가지고, 부인과 작별하고 천하궁을 향해 출발한다. 이 때 부인은 길 가는 도중 누가 말을 걸더라도 말대꾸를 하지 말라고 당부한다.황우양씨가 소진뜰을 지나다가 소진랑과 대화를 나누게 되고, 그의 말에 속아 옷을 바꾸어 입는다. 소진랑은 황우뜰로 가서 황우양씨의 부인을 납치하여 소진뜰로 데려온다. 그러나 부인은 여러 가지 핑계를 대고 시일을 연기하며 정절을 지킨다.한편, 황우양씨는 꿈자리가 산란하여 문복을 해 보고 집안에 변고가 있음을 알게 된다. 그는 서둘러 천하궁의 일을 마치고 황우뜰에 이르러 부인의 혈서를 발견하고 즉시 소진뜰에 다다른다.황우양씨는 우물에서 부인을 만나 그간의 사연을 듣고 청새·홍새로 변신하여 부인의 치마폭에 숨어서 소진랑에게 접근한다. 그리고 소진랑을 잡아 장승을 만들어 세워 놓고, 소진랑의 부인은 서낭을 만들고 그의 자식들은 노루·사슴·까마귀·까치 등으로 만든다.황우양씨 부부는 다시 황우엄치기, 모래성 쌓고 넘나들기, 짚북과 짚닭 울리기 등의 시험을 거쳐, 마지막으로 손가락을 베어 피를 내어 스님과 세 아들의 피가 합쳐지는 것을 확인하고, 친자임을 인정하였다. 그래서 아들들에게 신직을 부여한 후, 스님과 당금애기는 승천하고 아들 삼 형제는 제석신이 되었다.※, 서사 구조 유사① 부부가 딸을 가짐, 딸 홀로 두고 외출② 스님에 의해 딸이 잉태③ 딸이 가족에게 쫓겨남.④ 세 아들 출산※, 비교홀어머니에게 태어난 아들이 아버지를 찾아가서 만난다는 심부담, 아버지의 친자 확인 시험① 의 삼 형제는 당금애기에게 아버지의 존재를 묻고, 스님을 찾아 서천국의 절을 방문아버지의 친자 확인 시험: 신성성의 증명(손가락으로 피를 내어 세 아들의 피가 합쳐지는 것) 이후 인정② 의 아들 ‘유리’가 성장 후 아버지 ‘주몽’을 찾아 떠남, 아버지 인정을 받고 왕으로 즉위아버지에게 신성성을 증명하는 과제 수행: 몸을 들어 공중에 솟아 창문을 타고 날아 하늘에 닿음: 도술로 잉태(신이), 잉태한 여주인공의 시련(버림 받음), 아이들이 부친을 찾는 것원부인은 아들 ‘할락궁’을 출생, 성장하면서 김장자에게 고역, 도망나와 서천 꽃밭으로 아버지를 찾아가는데 김장자가 할락궁이 도망한 것을 알고 원부인을 살해. 할락궁은 서천 꽃밭에서 회생의 꽃을 얻어 어머니를 회생시키고 김장자 일가를 죽임, 모자는 서천꽃밭에 가서 꽃밭대왕이 됨.남선고을의 남선비와 여산고을의 여산부인이 일곱 아들을 두고 가난하게 살았다. 어느 날 여산부인이 남편에게 무곡(貿穀)장사를 하도록 권유하자 남선비는 배를 타고 장삿길에 나섰다. 오동나라 오동고을에 닿은 남선비는 노일제대귀일 딸의 꾐에 빠져 재물을 탕진하고 그녀에게 얹혀사는 신세가 되었다. 남선비는 그녀가 주는 겨죽으로 연명하며 몇 년을 지내는 동안 영양실조로 눈마저 멀었다. 남편이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던 여산부인은 아들들이 만들어 준 배를 타고 남편을 찾아 오동나라에 닿았다. 남편을 찾아 헤매던 여산부인은 우연히 아이들의 노래를 듣고 남편의 행방을 뒤집어쓰고 앉아 자신이 바로 그 점쟁이인 척하면서 일곱 아들의 간을 먹어야 낫겠다고 한다. 어리석은 남선비는 그 꾐에 빠져 아들들을 잡을 생각으로 칼을 간다. 뒷집에 사는 청태산마귀할머니가 불을 담으러 왔다가 남선비가 칼을 가는 연유를 물어 알고는 이 사실을 일곱 아들에게 귀띔한다.이 말을 들은 막내아들이 자신이 아버지 대신 여섯 형의 간을 꺼내 오겠으니 아버지는 나중에 자신만 처치하라고 속이고는 형들과 함께 산으로 올라간다. 일곱 형제가 지쳐 졸고 있는데, 꿈에 어머니가 나타나 “노루 한 마리가 내려올 텐데 그 노루를 포위하여 죽이려고 하면 알 도리가 있으리라.”라고 하였다. 과연 노루 한 마리가 내려오기에 일곱 아들이 그 노루를 둘러싸고 죽이려 하였더니 노루가 조금 있으면 산돼지 일곱 마리가 내려올 테니 어미는 살려 두고 새끼들의 간을 꺼내 가라고 알려 주었다. 아들들이 기다리니 과연 산돼지 일곱 마리가 내려와 새끼 여섯 마리의 간을 꺼내었다. 막내가 형들에게 자신이 소리치면 들이닥치라고 하고는 산돼지 새끼 간 여섯 개를 가지고 노일제대귀일의 딸에게 가서 먹으라고 주었다.그러고는 문틈으로 엿보았더니 노일제대귀일의 딸은 그 간을 먹는 척하고는 자리 밑에 감추는 것이었다. 막내아들이 들어가 노일제대귀일 딸의 머리채를 칭칭 감아 끌어내어 마을 사람들에게그 죄를 알리고 형들에게 소리쳐 들이닥치게 하였다. 이렇게 되자 놀란 남선비는 달아나다 정낭(집의 입구에 대문 대신 걸쳐 놓는 굵은 막대기)에 목이 걸려 죽어 주목지신(柱木之神)이 되었고 노일제대귀일의 딸은 화장실에 들어가 목을 매어 죽어 화장실의 신인 측도부인(厠道婦人)이 되었다. 일곱 형제는 서천꽃밭으로 가 환생꽃을 따다가 주천강 연못에 빠져 죽은 어머니를 살려 조왕신으로 모시고 일곱 형제는 각각 신직을 차지하였다.※가신: , 옛날 동경국이란 곳에 버물왕이라는 왕이 있었는데 아들 아홉 중 위로 셋, 아래로 셋이 죽어 가운데 셋을 소중히 기르고 있었다. 그러다 지나가던 스님이 이들의 죽음을 예언하자 버물왕이 스.
    학교| 2023.08.06| 8페이지| 1,500원| 조회(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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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한국현대문학사> 기말고사 단답형 답안 족보
    1. 해방 이후 반세기 문학에서 가장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적 요건은 ( 식민지 지배 )로부터의 해방과 ( 민족분단 )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역사 체험이다.2. 해방 이후 한국 문학은 1) 해방에서 ( 한국 전쟁 )에 이르는 시기, 2) 1950년대 초에서 1960년대 후반, 3) 1970년대 이후 현재까지의 세 단계로 시기 구분이 가능하다. 이 경우 각 단계의 속성은 1) 민족문학의 재확립, 2) 문학과 현실의 분열, 3) ( 문학적 자기발견 )과 ( 사회적 확대 )라는 세 가지 특질로 규정될 수 있다.3. 해방 직후 문단에는 ( 식민지 시대 문학의 청산 )과 ( 새로운 민족문학의 건설 )이라는 두 가지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해방 직후 문단적 상황의 변화 과정은 두 가지 측면으로 규정되는데, 첫째는 정치적 현실의 제반 문제가 직접적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고, 둘째는 해방 직후 문단의 변화과정이 문학인들의 내적인 필연성이나 어떤 욕구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4. 임화, 이태준, 김기림, 김남천, 이원조 등에 의해 해방과 함께 가장 먼저 조직된 문학 단체는 ( 조선문학건설본부 )이다. 그리고 위의 인물들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민족 계열의 문화인들 중에서 변영로, 오상순, 박종화, 김영랑, 이하윤, 김광섭, 김진섭, 이헌구 등이 별도의 문화 단체인 ( 중앙문화협회 )를 설립하였다. 이기영, 한설야, 송영, 윤기정 등은 위의 노선에 반발하여 각 부분의 문화 예술인들을 규합하여 (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 )을 조직하였다. 그러나 좌익 계열의 단체는 조선 공산당의 종용으로 1945년 12월에 ( 조선문학가동맹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통합을 이루었다. 그리고 민족진영의 문인들도 ( 전조선문필가협회 )를 창설하여 문학인으로서 민주주의 국가 건설에 공헌하고 민족 문학을 발정시켜 나가자는 강령을 채택하였다.5. 일제 잔재의 숙청작업의 구체적인 과제로서 해방 직후의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되었던 것은 ( 국어 정화 작업 )과 ( 친일 또는 부일의 작품은 세태 풍자를 통해 작가들이 행한 현실 비판을 보여준다.11. 좌익 문인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는 ( 진보적 리얼리즘 )이란 ( 이데올로기 )의 소설적 실천을 의미한다. 이런 소설적 실천으로 ( 지하련 )의 , ( 안회남 )의 , ( 이근영 )의 , ( 이태준 )의 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 백철 )의 좌우문단 통합론으로부터 구체화된 ( 중간파적 입장 )은 정치 추종의 문학에서 벗어나 문학적 건강성을 회복하자는 주장으로 이어진다. 중간파의 문학적 지향이 백철의 주장대로 현실적이며 신윤리적 의식을 담고 있다는 사실은 그가 지목하고 있는 ( 염상섭 )의 , , ( 황순원 )의 , , ( 최정희 )의 , , 그리고 ( 안수길 )의 , 박화성의 등에서 볼 수 있다.12. 해방 공간의 ( 좌익연극운동 )을 주도한 극작가 가운데 송영, 신고송, 함세덕, 박영호 등은 계급의식에 바탕을 둔 연극 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들이 발표한 대부분의 희곡작품은 이념성이 강한 목적극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 송영 )의 , 이 대표적인 작품이며, 1930년대 과 을 통해 서정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살려내 낭만주의적 극적 경향을 보여 주었던 ( 함세덕 )은 을 통해 작가적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비해 좌익 진영의 정치적 목적극과 다른 일면을 보여주는 극작가로 아래의 두 명을 들 수 있다. ( 유치진 )은 를 통해 3.1운동을 소재로 항일 운동의 문제를 그려내고 있다. ( 오영진 )은 , 등의 작품을 통해 현실 사회의 비리와 모순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주제로 하고 있다.13. 해방 당시 시단에서 해방 직후의 열정을 실감 있게 보여주는 세 권의 합동 시집을 간행한 바 있는데, , , 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해방 직후 시단에서 좌익 진영에 가담하여 가장 활발한 창작 활동을 전개한 시인은 박아지, 설정식, 오장환, 이용악, 임학수 등이다. 그런데 정치적 이념을 주장하기 위한 이른바 정치시가 서정 양식으로서의 시형태를 파괴할 수밖에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데올로기의 설적 배경으로 수용하면서 소설이 지켜온 이야기의 틀을 벗어나고자 한다. 그의 은 서사성의 요건이라고 할 수 있는 행위의 구조를 해체하고 오히려 대담하게 관념의 단편들을 대입하고 있다. ( 김성한 )의 소설은 소극적이며 순응적인 인간상을 배제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정의의 구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행동적 인간형을 창조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되고 있는데, 그의 과 의 경우에는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저항적 의지를 그려놓고 있다. ( 선우휘 )는 , 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두각을 나타냈고, 이후 , 등의 작품을 통해 상황에 대한 인간적 결단과 참여를 중시하는 행동주의적 태도를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 손창섭 )의 소설에서 부정적인 인간상의 창조는 인간 존재에 대한 냉소 어린 모멸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상황성의 중압감을 선뜻 감지할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한다. 그의 대표작은 , , , , , , 을 들 수 있다. ( 이범선 )의 소설적 관심은 에서와 같이 민족의식과 역사 감각에 머물지 않고, , , 등에서 볼 수 있는 사회 비판의 정신으로 확대된다. 또 ( 전광용 )은 단편 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역사적 격동기를 체험하는 주인공 이인국 박사의 패배적 역정을 풍자적으로 묘사함으로써 민족의 수난사를 부각시킨 를 통해 자신의 작가적 관심을 집약시키고 있다.17. ( 전후현실의 암울함 )과 그에 대응하는 ( 문학 정신의 치열함 )을 전후 문학의 주류적인 경향이라고 할 수 있다면, 인간의 내면세계를 진지하게 탐구하기도 하고 전통적인 윤리의식과 가치관의 변화를 폭넓게 그려내는 작가들도 적지 않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토속적 공간과 향토적 정서를 추구한 작가로 ( 오영수 ), ( 정한숙 )을 비롯하여 농촌 생활을 소재로 역사적 수난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나 주체적인 민족의식이 토착적인 세계 속에서 외래적인 것과 갈등하는 양상을 보여준 이나 과 같은 작품을 창작한 ( 하근찬 )을 들 수 있다.18. 전후 소설 문단에서 여류 작가들의 일상의 현실과 삶의 체험을 자신의 시의 세계로 끌어들이고 있다. 그리고 후기 시에는 에서처럼 삶에 대한 달관의 자세를 더욱 잘 보여준다. ( 조지훈 )은 이후 , 등의 시집으로 전후의 자기 세계를 정리하고 있다. 그리고 전후 현실의 체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삶과 그 조건을 날카로운 감각으로 표출시켜 놓고 있는 ( 박남수 )의 노력은 시집 로 집약되고 있다. 그리고 그의 시에서 대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이미지 자체의 역동성이 지적인 균형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시집 으로 묶여졌다. 그리고 청록파를 중심으로 하는 전통적인 서정시의 세계에 대한 비판으로 구체화된 모더니즘 시운동을 보이는 ( 후반기 ) 동인은 김경린, 조향, 박인환, 김규동, 김차영, 이봉래 등이 주축을 이루어 만들어졌다. 이들의 관심은 도시 문명의 불안한 인상이거나 개인의 내면 의식의 미궁이었다. 그리고 전후 시의 전체적인 흐름으로 볼 때, 위의 동인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절대적인 신앙에 근거하여 관념적인 자기 추구에 집착했던 ( 김현승 )과 존재의 의미와 언어의 가능성을 시의 세계에서 가늠하고 있던 ( 구상 ), ( 김춘수 )의 업적이 이 시기 시적 경향의 한 가닥을 대변하고 있다.22. 전후 문학의 성격이 전환기적 고비를 맞이하게 된 것은 ( 4.19 혁명 )과 관계가 깊다. 이는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거대한 열망과 부정부패에 대한 단호한 비판을 동시에 내포함으로써, 정치 사회적인 측면만이 아닌 사람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의 중대한 정신사적인 전환점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문학의 경우에는 전후문학이 빠져들었던 위축과 나태와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전후 의식의 극복과정에서 가장 커다란 진폭을 남기고 있는 비판적 쟁점은 ( 문학의 현실 참여 )와 관련된 문단의 분파적 논쟁이다.23. 시의 ( 현실 참여 문제 )를 실천적으로 보여준 시인은 ( 김수영 )이다. 그의 시가 지적인 언어와 서정성의 조화를 추구한 것이라면, ( 신동엽 )의 경우에는 시를 통해 전통적인 서정성담고 있다. 위의 작가가 ( 감성 )의 작가라면 ( 관념 )의 작가로 ( 이청준 )을 지목할 수 있다. 그는 , , 등에서 현실과 관념, 허무와 의지 등의 대응 관계를 구조적으로 파악한다. 그의 소설적 작업은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매우 활발하게 전개하여 지적이면서도 관념에 빠져들지 않으며, 현실 세계의 부조리와 불합리를 냉정하게 포착하여 그 자신의 독특한 소설적 구도 속에 담아놓고 있다. 그의 , , , 등에 이르기까지 정치 사회적인 메커니즘과 그 횡포에 대한 인간 정신이 대결 관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26. 전후 극문학의 변화는 ( 이근삼 )의 등장과 때를 같이하고 있다. 그는 희극 를 발표하면서 전통적인 리얼리즘극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온 한국 극문학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풍자성을 강조한 이 작품에 비해 그의 은 혹독하게 현실을 비판하고 풍자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풍자적인 기법과 예리한 현실 인식은 상류층의 삶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져 과 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27. 한국 사회는 1970년대에 급격한 ( 산업화 )의 과정에 돌입하여 여러 가지 사회 변동을 겪게 된다. 경제의 급성장과 근대적인 산업체제의 확립, 도시의 확대와 대중문화의 확산, 사회 구조의 변화와 생활 패턴의 다양화, 물질주의적인 가치관의 확대 등은 산업화 과정에서 이루어진 새로운 한국 사회의 변모양상이라고 할 수 있다. 1960년대 중반부터 관심사가 되었던 문학의 현실 참여 문제는 ( 참여 )와 ( 순수 )의 양분법적 대응 논리에서 벗어나 당대 현실의 문제와 문학의 지향을 둘러싼 여러 가지 논쟁(민족문학론, 리얼리즘론, 상업주의론, 농민문학론, 민중문학론, 노동문학론)으로 이어져 비평 활동의 양상은 창작의 영역에도 직결되고 있다. 소설의 경우 주제적 측면에서 볼 수 있는 ( 사회적 관심의 확대 )라든지 장르적 측면에서의 ( 장편화 ) 추세 등은 모두 리얼리즘에 대한 평단의 논의를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으며, 산업화 과정에서 빚어진 사회적 모순에 대한 소설
    학교| 2023.08.06| 11페이지| 2,000원| 조회(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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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한국현대문학사> 서술형 답안 족보
    1) “개화기 소설의 유형학에 대하여”개화기 서사문학은 창작연대적으로 1903년경부터 1919년까지 창작된 작품을 통칭하며, 역사·전기, 번안, 창작소설 등의 다양한 서사 양식을 포괄하는 넓은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먼저 개화기 소설은 서사의 양식적 요건에 따라 장편 서사와 단편 서사로 구분하여 볼 수 있다. 장편 서사는 인물과 행위의 구조를 바탕으로 장대한 형식 속에 다채롭게 변화하는 세계가 나타난다. 이와 달리 단편 서사는 구조적 체계성이 부족하여 이야기의 서사성보다 주체성을 강조하며 심미적 충동보다 현실 상황과 관련되는 지적 또는 윤리적 요구가 강하게 드러난다.개화계몽 시대 대표적인 단편 서사 장르로는 ‘우화’와 ‘풍자’가 있다, ‘우화’는 인간의 행동 원리나 도덕적인 명제를 예시하는 짤막한 이야기로 사회 윤리적 차원에서 문제가 되는 지적 도덕적 요구에 따라 당대 시대정신을 대변하는 문학 양식이다. 대표작으로 안국선의 은 현실 비판과 새로운 이상 제시를 위해 우화적 성격을 활용하고 있다. ‘풍자’는 관념적인 주제나 이론을 다루며, 당대 사회지배 담론의 언어적 표상들을 비판하거나 논리적 허구성을 풍자하는 공격성을 지닌다. 대표작으로 은 소외된 인물의 삶을 통해 내실은 가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개명 개화를 비판하고 대내적인 면에서 진정한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둘째, 개화기 소설의 서사 양식은 경험 서사와 허구 서사로 분류할 수 있다. 경험 서사는 신채호, 장지연과 같은 전통적 지식인 작가들이 주목했던 ‘역사·전기소설’이 이에 해당한다. 역사·전기소설은 이야기가 경험적 현실 세계에 근거하고 있으며, 인물, 사건, 배경의 실재성이 강조된다. ‘역사·전기소설’은 1905년경부터 대두하여 일제에 의한 경술국치를 전후해 사라진 애국계몽 사상의 전파를 담당했으며, 번안과 전기적 요소가 뒤섞인 이 계열의 작품들은 엄밀한 의미에서 근대적 소설이라기보다 당대 지사들의 애국계몽 운동의 결실이라 볼 수 있다.개화계몽 시대에 소개된 ‘영웅 전기’는 역사적으로 실재했던 인물 근거해 독자적인 장르로 분류할 수 있다. ‘영웅 전기’는 일본적 식민주의 담론의 확대에 대응하면서 민족 공동체 의식의 구현, 외세에 대한 저항, 자주독립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영웅 전기’로 장지연의 은 침략적인 외세로부터의 영국군과 위기에 몰린 프랑스 상황에서 한국의 현실을 우의적으로 드러내면서 한국인에게 경각심을 주는 애국심 고취의 역할을 하며, 신채호의 영웅 전기 은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한 구국적인 인간상을 제시한다.허구 서사로는 이인직, 이해조와 같은 작가들이 주목한 ‘신소설’이 있다. ‘신소설’은 작가의 허구적 상상력에 의하여 이야기가 구성되는 허구 서사로 작가가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를 중심으로 인물의 삶의 과정을 그려 가는 심미적 충동이 중요시된다. ‘신소설’은 개화계몽 시대의 서사 양식 중 가장 대중적이고 지속적인 것으로, 근대소설이 요구하는 사실성과 허구성의 전체적인 조화에 근접하면서 경험적 사실과 개인의 일상을 구현하고 있다. 이인직의 부터 ‘신소설’이란 용어가 등장했으며, 이해조의 , 등 대중적인 흥미를 위주로 한 신소설의 대중적 확대가 이뤄졌다. 최찬식의 대표작 과 같이 청춘 남녀의 애정 갈등과 사회 윤리 문제를 다루면서 신소설의 통속화 과정이 이뤄졌다. 1910년대 ‘신소설’은 가족 윤리의 붕괴, 물질적 욕망의 확대 등과 같이 식민지 상황에서 새로이 이루어진 가치관의 혼란을 부분적으로 반영한다. ‘신소설’은 국문체를 서사적 문체로 정착시킨 대표적인 문학 양식이며 허구적 장편 서사 양식이 많고 개인의 발견이라는 새로운 서사 양식의 주제를 통해 장르적인 성격을 규정할 수 있다. 한편 사회적인 존재로서의 개인의 의미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는 신소설의 주인공이 한계를 지닌다.마지막으로, 개화기 소설의 유형으로 ‘번역·번안 소설’을 들 수 있다. 근대적 소설 개념이 정착되기 이전 개화기 소설은 ‘창작’만이 아니라 ‘번역·번안 소설’이 상당수를 차지했으며, 번역·번안의 대상으로는 세계 문학 전체와 한국 고전 소설까지도 포함한다.는 오락성에 치중했음을 느낄 수 있다. 가장 많은 수의 ‘번역·번안 소설’은 역시 애정물로 대중적인 것은 조중환에 의한 이다.2) “1920년대 전반기 근대시의 형성 과정과 제 양상”1920년대 전반기 시 문학은 3·1운동 실패를 계기로 하여 큰 문학적 전환기를 맞이한다. 이 사건의 결과 대두한 낭만주의와 자연주의적 물결은 1920년대 ‘낭만주의 문학’의 등장으로 이어졌다. ‘낭만주의 문학’은 1920년대 초 3.1 운동 실패라는 암울한 정서를 바탕으로 감상적이면서 퇴폐적인 시적 경향을 보였다. 즉 인류의 좌절과 절망의 경험이 ‘눈물, 애수, 절망, 밀실, 어두움’ 등의 퇴폐적인 정서로 시 속에 자유롭게 유출된 것이다. 이는 식민지 통치 체제가 고착화된 당시의 암울한 현실에 기인함과 동시에 그러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젊은이들의 정열이 문학 이외의 분출구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국 시인들은 3.1운동을 통해 민족적 정체성을 발견하고 민족의 정서를 민족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게 되었다.1920년대 근대시의 구체적 양상으론 ‘자유시와 시적 형식의 발견’, ‘시적 정서의 발견’, ‘낭만적 열정과 현실의 인식’을 큰 특징으로 볼 수 있다. 초창기 시단에 등단한 김억, 황석우 등은 서구 근대시에 기초하여 시적 형식과 율격에 자유시의 성립 기반을 확립했다. 김억의 는 시의 형태적인 실험을 다양하게 전개하여 한국 근대시의 새로운 시적 형식 정립 과정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주요한은 김억에 의해 확보되기 시작한 근대적인 자유시의 시적 형태를 정립하는데 기여한 시인으로, 그의 대표작 를 보면 한국의 근대시가 민족 정서와 사상을 표현하고 국어의 미와 생명을 창조함을 강조하고 있다. 한용운은 당대 문단과는 일정한 거리를 둔 채 한국 불교의 근대화를 앞장섰던 승려였고, 민족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였던 저항적인 지식인으로 민족과 시적 인식을 담아냈으며, 대표작으로 이 있다. 김소월의 대표작 , 는 자연에 대한 인식, 정감의 세계를 중요시하여인식을 동시에 보여준다.이 시기의 시들은 비록 감정의 무절제한 발산을 보이기도 했지만, 형식상의 구애를 받지 않고 시인의 주관적 감정을 표현하는 근대적 자유시의 뿌리를 내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서 그 문학사적 의의를 찾을 수 있다.3) “신경향파 문학과 KAPF의 전개과정”1920년대 ‘한국 근대문학’은 일제강점기 치하 민중의 궁핍한 생활상을 총체적으로 형상화하고, 지식인들의 현실비판의식이 폭넓게 제기되는 문학적 경향이 마르크스주의와 결합 되면서 조직적으로 확대되었다. 1920년대 민중 문학은 이전의 감상적 낭만주의, 자연주의 문학의 경향을 부정하는 사회주의 경향의 새로운 문학으로서 ‘신경향파 문학’이 등장했다.‘신경향파 문학’의 등장은 계급문학 운동의 전개 과정과 맞물려 이해되어야 한다. 계급문학 운동은 마르크스주의를 근거로 1925년 결성된 ‘KAPF’를 기반으로 대중적 실천을 도모했다. KAPF는 염군사 계열과 파스큘라 계열의 합동단체로서, 무산계급 문화 수립을 목표로 활동하다 두 차례의 방향전환 후 1935년 해체되었다.KAPF의 제1차 방향전환은 1927년 조직의 확대 개편을 통해 계급문학 운동의 실천이념과 노선을 제시하며 이뤄졌다. 이후 급진적인 사회주의자 조직인 ‘제3전선’파의 국내 계급 문단 진출을 통해 조직의 대폭적인 개편이 이뤄졌으며 무산계급 운동의 방향전환은 부분적 투쟁으로부터 조선의 민족적 정치 운동으로 전개되었다. KAPF의 제2차 방향전환은 신간회 해체에 자극을 받은 KAPF가 1931년 볼셰비즘으로 기울어 ‘전투하는 계급의식’을 내세워 비로소 ‘당의 문학’이란 용어를 사용하게 되는데, 극좌적 이데올로기를 품은 동경의 소장파들이 주축이 되어 KAPF의 장악한 것이 제2차 방향전환이다. 안막, 김효식, 임인식, 권환 등이 중심인물이고, 이때부터 KAPF의 서기장으로 임인식이 선임되었다.KAPF의 해산은 동북사변(1931) 후 치안유지법 강화의 영향으로 한국의 사상탄압이 강화되어 일어났으며, KAPF 제1차 검거(1931.2), 제2차 다양한 탈식민지주의적 문학 담론을 생산했고, 그 결과 노동소설, 농민소설, 계급 시 등의 집단적 문학 형식이 나타났다.‘신경향파 소설’은 크게 ‘농민소설’과 ‘노동소설’ 두 부류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농민소설은 계급문학 운동의 창작적 실천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농민들의 삶을 계급적 성격과 관련지어 구체적으로 형상화한다. 최서해의 은 궁핍한 현실과 삶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형상화하고 있으며, 이기영의 은 계급문학 운동의 전개 과정에서 농민들의 다양한 문제를 총체적으로 형상화한 리얼리즘 소설적 성취를 보여준다. 농민 문학론은 농촌의 현실과 농민의 계급적인 위상을 문학의 관심사로 부각시켰다는 의의가 있다.둘째, 노동소설은 노동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자신들에게 부여되는 노동조건과 노동환경 등에 조직적으로 대응하는 투쟁 과정을 주된 소재로 다룬다. 노동자와 지배 자본가의 계급적 대립을 극복하기 위해 투쟁하는 전위적 성격의 창조가 노동소설의 주된 목표라 할 수 있다. 송영의 소설 는 조선인 노동자들이 겪는 인종적 차별과 계급적 박대를 보여주며, 자신의 노동 체험을 바탕으로 체험적 주체성을 소설로 구현했다. 이북명의 , 등의 작품은 열악한 노동환경과 부당한 노동조건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다. 한설아 소설 은 노동 계급의 예술적 참여와 투쟁적 의식의 고양에 적극적 관심을 보여준다.4) “1930년대 소설의 양상을 작가의 성향과 관련하여 설명”1930년대 소설은 1935년 KAPF 해체 이후 1920년대 한국문학의 주조를 형성하고 있던 집단적 이념 추구의 경향이 개인과 일상의 문제로 전환되었다는 특징이 있다. 프로문학의 지나친 이념성에 대한 자연스러운 문학적 반발로 그 결과 소설은 식민지 현실과 계급 이념의 문제를 떠나 문학적 관심의 다원화가 나타나게 된다.1930년대 소설에서 확인되는 ‘모더니즘적 경향’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개인의 내면 의식의 추이를 다양한 서술 기법을 통해 포착하고 있다는 점이다. ‘모더니즘 소설’은 궁극적으로 창조의 삶 그 자체라고.
    학교| 2023.08.06| 6페이지| 1,500원| 조회(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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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A+] <한국현대문학사> 중간고사 족보
    1-1 문학사 방법론(1) 한국의 근대문학은 한국 사회의 근대적 변혁 과정에서 형성된 공동체의 산물로, 한국 근대문학의 대상과 범주는 문학의 보편성과 역사적 실재성에 근거한 ( 논리적 체계 )로 이해되어야 한다. 그리고 한국의 근대 문학은 ( 국문체 )를 기반으로 성립된 새로운 문학 양식의 총체이다.(2) 문학사는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 문학 텍스트 )를 역사적 실체로 취급하며, 그 존재 방식과 의미와 가치를 하나의 ( 역사적 ) 관점에서 설명하고자 하며, 문학사는 과거 문학 텍스트를 통해 새로운 시대의 의미를 능동적으로 발견하고 재구성해야 할 논리적 체계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문학사 연구는 문학 텍스트에 대한 역사적 ( 설명 )과 문학적 ( 해석 )을 동시에 수반한다.(3) 국어국문 운동은 민족어로서의 국어와 국문의 재발견을 통해 한문 중심의 세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언어적 의미론적 ( 탈중심화 )의 지향을 강화하고 있다. 국어국문 운동과 관련하여 주목되는 또 하나의 민중 운동은 ( 독립협회 )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정치 개혁 운동이다. 국한문 혼용 방식의 기능적 효용성과 이념적 절충성에 대해서는 개화 계몽운동 시대의 지식인들 사이에 두 가지 다른 관점이 충돌하고 있다.1-2 개화기 문학(1) 개화계몽 시대의 국한문 혼용 방식은 문자로서의 한자가 지니고 있는 ( 표의성 )과 국문의 ( 감응력 )을 결합시킨 문자 표기 체계의 기능성을 중시한 결과에서 나온 것이다. 그리고 개화계몽 시대의 새로운 글쓰기의 문학은 전문적인 문인 계층의 등장과 함께 성립된다.(2) 개화계몽 시대에 등장한 새로운 문인 계층 가운데 박은식, 장지연, 신채호, 유원표 등은 같이 ( 주자학 )의 전통 속에서 경전 위주 한학을 공부한 사람들이다. 신소설이 대중적으로 확대되면서부터는 소설의 기능을 교훈적인 측면에만 한정하지 않고 유희적 측면을 포함시킴으로써, 소설을 읽는 ( 재미 )를 강조하기도 하였다.(3) ( 신채호 )는 소설의 사회적 기능과 정치성에 근거하여 소설에 대한 개혁방안을 제시 통해 그 장르적인 성격을 규정할 수 있다. 그리고 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사적 담론 구조의 특성은 일본이 의도적으로 유포하고자 했던 ( 조선 보호론 )의 논리의 승인이다. 이해조의 신소설 가운데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은 대중적인 흥미를 위주로 하여 구성한 이른바 ( 가정소설 )의 부류에 속하는 작품이다.(6) 개화계몽 시대의 시가문학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 한문학의 퇴조 )와 ( 한시의 전통 )의 쇠퇴라는 점이다. 개화가사는 예술작품으로서의 결구보다는 ( 사회 계몽 )과 여론 형성이라는 목적이나 의도가 앞서 있기 때문에 예술적 의장에는 그만큼 소홀했다. 개화계몽 시대의 기자 양식 가운데 장르적인 실체로서의 존재를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개화가사와 개화시조 뿐이다.1-3 1910년대 문학(1) 1910년대 신소설은 가족 윤리의 붕괴, 물질적인 욕망의 확대와 같이 ( 식민지 ) 상황에서 새로이 이루어진 가치관의 혼란을 부분적으로 반영하고 있다.(2) ( 이광수 )는 문학과 예술의 발전을 통한 새로운 민족정신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그리고 그의 은 한국문학사에서 근대적인 장편소설의 등장이라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그의 는 한 가정의 구성원을 중심으로 ( 과학 입국 )이라는 계몽적 요소와 애정 갈등이라는 통속적인 요소를 결합시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1-4 1920년대 문학(1) ( 김동인 )은 1919년 동경 유학시절 주요한, 전영택, 김환 등과 함께 문학동인지 를 출간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의 평론 , 는 한국 근대비평의 확립 과정에서 본격적인 비평 작업의 성과로 주목된다. 그의 초기 소설 가운데 그의 소설적 관심과 기법적 특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는 와 를 들 수 있다. ( 현진건 )은 삼일운동 직후 , , 등을 통해 지식인의 좌절과 경제적 빈곤상을 보여주면서 작가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 나도향 )은 낭만적인 경향을 벗어나 농촌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려낸언어표현, 언어의 반복과 도치 등을 통한 활달한 수사적 기교, 전체적인 시적 어조를 통제하며 시적 형식에 통일성을 부여하고 있는 리듬의식 등이 서사적 장시로서의 양식적 속성을 유지하는데 적절하게 기능한다고 볼 수 있다.(3) 한국 근대시 형성 과정에서 ( 김소월 )은 시정신과 시적 형식의 조화를 통해 한국적인 서정시의 정형을 확립한 대표적인 시인으로 손꼽을 수 있다. 그의 시가 지니고 있는 또 다른 미덕은 토착적인 한국어의 시적 가능성을 최대한 살려내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한국 근대시의 형성 과정에서 ( 한용운 )은 특이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그는 당대 문단과는 일정한 거리를 둔 채 한국 불교의 근대화를 앞장섰던 승려였고, 민족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였던 저항적인 지식인이었다.(4) ( 이상화 )의 초기 시작 활동을 대표하는 는 그가 지니고 있던 문학적 열정과 감상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1920년대 후반에 그가 발표한 , 과 같은 작품은 시적 대상으로서의 현실 세계를 역동적으로 포괄하면서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절실하게 추구하고 있다. ( 최남선 )이 주장한 시조부흥운동은 이병기, 이은상, 주요한, 조운 등으로 이어지면서 두 가지 측면의 실천을 가능하게 하였다. 그 하나는 시조의 시적 창작활동이 활성화되었다는 점이며, 다른 하나는 시조에 대한 학문적 연구가 본격화됐다는 점이다.(5) 1920년대 초기 연극 운동은 ( 학생극 ) 운동을 바탕으로 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정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 조명희 )는 동경 유학 시절 김우진, 최승일 등과 함께 를 조직하여 초창기 학생극운동을 주도하였으며, 희곡 창작에도 관심을 보여 , 등을 발표한 바 있다. 1920년대 희곡문학의 기반은 ( 김우진 )에 의해 확립된다. 그는 , , , , 등의 희곡 작품을 남겼다.(6) 한국 근대문학은 일본 식민지 상황 속에서 문학을 통한 계급 이념의 조직적인 실천을 추구하는 계급문학운동을 경험한 바 있다. 계급 문학 운동은 ( 마르크스주의 )의 이념을 근거로 하여 진의 ( 내용 형식 ) 논쟁은 두 가지 차원에서 계급문학운동의 이념적 지향성을 분명하게 제시한 논쟁이다. 첫째는 계급문학의 기본적 성격문제이다. 박영희는 이 논쟁의 방향을 소설적 형식이나 창작의 요건과는 전혀 상관없이 계급문학의 이념적 성격에 대한 논의로 바꿔놓고 있다. 둘째는 계급문학운동의 ( 이념성 )에 대한 강조이다. 계급문학운동의 볼셰비키화를 통한 정치적 진출 문제가 제2차 방향전환의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리고 조선프로예맹의 조직은 이른바 ‘( 신건설사 사건 )’으로 불리고 있는 제2차 검거를 계기로 1935년 해체되었다.(8) 임화가 지적한 ( 경향소설 )의 두 가지 부류는 소설의 내적 형식 자체에서 확인해볼 수 있는 사실성과 이념성의 지향을 각각 드러낸다. ( 최서해 )는 그의 소설 , , , 을 통해 궁핍한 현실과 삶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형상화하여 식민지 조선의 참담한 민중의 삶을 그려내고 있다. ( 조명희 )는 을 발표하면서 계급적인 이념의 구현이라는 분명한 지향점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 이기영 )은 계급문학 운동의 전개 과정에서 한국 민중의 황폐한 삶의 문제성을 식민지 시대 농촌 현실에서 찾아보고자 하였으며, 농민 문학의 확대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의 작품 활동은 1924년 잡지 의 현상 문예에 입선한 에서부터 이루어지고 있고, , , 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계급 소설의 장편적 확대를 가능하게 만든 장편 소설 은 계급문학 운동의 전개과정에서 거둔 단편적 성과물들을 한데 모아 총체적으로 형상화해낸 문제작이라고 할 수 있다.(9) 1920년대 노동 소설의 주요 작가 3명을 기술하시오. ( 송영, 이북명, 한설야 )(10) ( 동반자 ) 작가란 계급적 이념 성향을 보여주면서도 계급 문단 조직이었던 조선프로예맹에 가입하지 않은 작가들을 의미한다. 계급 문단과 직접적인 관계없이 진보적인 성향의 작품 활동을 실천했던 문인 가운데 대표적인 작가로 유진오와 이효석을 들 수 있다. 초창기 계급문단에서 경향적인 색채를 드러내 최재서 )가 리얼리즘을 주체와 대상과의 관계문제로 보지 않고 객관적 태도의 문제로 한정한다면, ( 백철 )은 주관적 의식의 문제에 더 관심을 부여하였던 것이다.(2) 1930년대 후반 소설의 경향을 최재서, 백철 등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사회적 상황의 문제와 직결시켜 논의했던 비평가로 ( 임화 )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그는 에서 계급문단의 해체 이후 사상성의 감퇴를 중요한 소설적 특징이라고 하였다. 그가 소설문학의 위기를 ( 성격 )과 ( 환경 )의 부조화라고 지적하고 있다면, ( 김남천 )은 소설이라는 문학 형식이 시민 사회의 모순을 전체적으로 제시하는데 그 본령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3) 1930년대 소설에서 확인되는 모더니즘적 경향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 개인의 내면 의식 )의 추이를 다양한 서술 기법을 통해 포착하고 있다는 점이다. 모더니즘 소설은 궁극적으로 창조의 삶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소설이 이념성을 배제하고 기법적인 면에서 새로운 변혁을 시도하고 있는 점은 인간의 삶에 대한 해석의 새로움과 다를 바가 없다.(4) ( 박태원 )의 문학적 활동은 1933년 이태준, 정지용, 김기림 등과 ( 구인회 )에 참여하면서 본격화되고 있다. 그의 , 은 소설 기법과 문학적 성과를 동시에 규명해 볼 수 있는 문제작이다. 그러나 그의 소설은 기법적인 실험성이 일단 그 신선한 충격을 잃고 유형화되어버릴 때 오히려 터무니없는 통속성에 빠져들고 있다. 그리고 ( 이상 )의 소설은 근대적인 것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의 중심을 이룬다. 그의 작가적 고뇌는 그의 마지막 작품이 된 에 잘 드러나 있다.(5) ( 이태준 )의 초기 단편소설인 , , , 등은 현실의 삶에서 좌절한 인간의 모습을 깊이 있게 천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 최명익 )의 작품은 자의식의 내면 공간을 밀도 있게 그려낸 이상의 작품 세계와는 달리 당시 일상의 공간 속에서 지식 계급의 불안 의식을 성실하게 표현한다. ( 채만식 )의 소설이 지니고 있는 중요한 특징을 요약한다면 식민지 현실에 대한이다.
    학교| 2023.08.06| 6페이지| 2,000원| 조회(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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