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벗, ---관찰 어록“ 사람과 사람이 잘 지내려면 무엇보다 서로 간에 신뢰를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해. ”------------------------------------------------------------------사람은 자신의 이름을 따라간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을 들으면 바로 떠오르는 이가 있다. ---, 나에게 그는 이름처럼 맑게 흐르는 물 같은 사람이다. 그를 보면 시냇물에 관련한 시 하나가 떠오른다. 제미정의 시, '시냇물 같은 사람'이라는 시 속에서 시냇물은 근처에 심겨진 나무와 풀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몸을 내주고도 말간 웃음을 짓는 존재로 묘사된다. 기나긴 동행도 즐거움이라 노래하는 거친 파도도, 풍랑도 모르고 조용히 인생을 유영하는 듯하지만, 결코 멈추는 법이 없는 그런 시냇물 같은 사람이다.누군가가 나에게 살아왔던 나날 중 변환점을 그래도 몇 개 골라보라고 말한다면, 나는 틀림없이 그를 만난 순간을 뽑을 것이다. 그와는 재수학원 같은 반에서 처음 만났고, 처음으로 대화를 시작한 시기는 재수를 끝나고 난 뒤였다. 그는 180cm정도 되는 키로, 처음 봤을 땐 약간 까칠해 보이는 인상을 가졌다. 하지만 그와 이야기를 나눠 보자마자 그를 처음 봤을 때 느꼈던 까칠함은 온데간데없어졌다. 불그스름한 볼, 어디에 둘지 모르는 손, 뚫어져라 쳐다보면 부끄러워 시선을 돌리는 눈, 빨갛게 변한 귀가 그의 속마음을 투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그는 사람을 사귈 때 진심을 다하는 사람이다. 그와 만난 지 얼마 안 됐을 때 그의 가치관을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 중 “사람과 사람이 잘 지내려면 무엇보다 서로 간에 신뢰를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해. ” 라는 그의 말이 가장 인상 깊었다. 나는 지금까지 신뢰가 중요하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사람한테 당신을 믿고 있다는 감정을 주는지 정확하게 잘 몰랐었다. 이후로 그를 살펴보면서 어떻게 관계를 이어가는지 잘 살펴보았던 것 같다. 관찰한 바로 그는 상대방에게 어떠한 상황에서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 듯했고 상대방을 위해 억지로 무언가를 꾸며서 말하는 것을 싫어했다. 그리고 누군가와 시간을 보낸 날엔 그날 자신이 어떤 점에서, 어떤 상황에서 상대방이 좋았고 불편했는지 자신의 감정을 말하면서 정리하곤 했다. 또한 항상 자기가 얼마나 너를 생각하는지. 자신에게 너는 어떤 존재인지 솔직하게 말해주며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는 그와 그동안 지내면서, 주변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알고 소중히 다루며 그들에게 사랑을 주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사람 사이에 신뢰를 쌓을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그와 나는 태어나서 처음 보는 사이였고, 지인의 친구도 아니었으며 심지어 태어나고 자란 곳도, 다닌 학교도 같은 부분이 하나도 없었지만, 그가 사람을 믿고 사랑하는 법을 알기에 그는 내가 가장 의지할 수 있는 소중한 친구가 된 것이다.“나는 내가 닮고 싶고, 나를 바꾸게 하는 사람이 좋아. ”“나를 구체적으로 궁금해하는 사람이 좋아. 반대로 나도 내가 구체적으로 궁금해하게 되는 사람이 좋아. ”그는 이렇듯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뚜렷한 기준이 있다. 이 말을 듣고 그에게 너는 나랑 왜 친해지고 싶었냐고 물어보니 재수할 때 내가 정말 열심히 하던 친구였고 어떻게 저만큼 할 수 있었나 궁금해졌다고 했다. 그리고 생판 모르는 나를 보면서 자기도 계속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의지를 다짐하곤 했다고 말해주었다.그의 인간관계는 좁지만 깊은 것 같다. 술 한 잔의 가벼운, 단지 일회성인 만남을 좋아하지 않으며 친하지 않은 타인에겐 매우 관심이 없다. 하지만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라면 많이 걱정하고 사랑해준다. 그가 말하길 유년 시절에 몸이 심하게 아파 원하던 진로를 그만두었다고 했다. 그에겐 지금까지 그 기억이 트라우마처럼 남아있는 듯하다. 그래서 자신의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이들에게 매일같이 “건강이 제일 중요해. 항상 사람 조심하고 차 조심해. 무슨 일 있으면 나한테 바로 전화해.”라고 말하며 다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그는 친한 사람들에게 마치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모습들을 자주 보여준다. 하지만 다소 친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극도로 말도 잘 못 걸고 부끄러워한다. 한번은 버스를 탔을 때 자신이 내리지 않는 곳에 하차 벨을 잘못 눌렀었다고 말했었다. 그는 자신이 잘못 누름으로써 피해 볼 기사님에게 너무나도 미안했지만, 그 자리에서 크게 외칠 용기는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직접 가서 “잘못 눌렀어요. 죄송합니다.”라고 기사님 옆에 가서 귀에 속삭였다고 한다. 과연 누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보통 사람들은 죄송하다고 외치거나, 모른 체 하며 넘어가려고 했었을 것이다. 이렇듯 그는 순수하면서 엉뚱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친구이다.“찻집에 갔는데 엄청 싱그럽고 달콤한 향기가 나는 거야. 그래서 메뉴 중 하나의 냄새인가 싶어서 주문했는데 그 냄새가 또 안 나는 거야. 계속 찾다가 포기하고 가게를 나왔는데 옆에 꽃이 있었어. 이름을 너무 알고 싶었는데 알 수 없어서 가지치기한 부분을 주어왔어. 화분에 옮겨 심고 싶어.”그의 이 말을 듣고, '자연을 정말 있는 그대로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그 특유의 따스하고 상냥한 성격들이 그가 좋아하는 대상들과 닮아서 그랬던 건가?'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그와 대화하고 온 날에는 이유 모를 따뜻함이 느껴진다. 엄청나게 화려한 곳에 간 것도 아니고 그냥 같이 시간을 보내다 온 것뿐인데 묘하게 기분이 편안해진다. 그는 언제나 그랬듯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하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자극적인 것을 즐기지 않고 조용히 인생을 유영하는 그는. 잔잔하게 여운이 남는 사람이다.
러시아의 겨울 풍습을 테마로 정한 여행 계획서Ⅰ. 주제 선택 동기 및 여행 목표Ⅱ. 준비물, 여행경비Ⅲ.항공편, 여행지, 세부 일정, 이동 방법, 숙소, 비용Ⅰ. 주제 선택 동기 및 여행 목표러시아의 겨울은 세계에서 손꼽을 정도로 춥다, 적어도 유럽과 인접한 러시아 지역의 기온은 늘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데 다른 지역에선 더 떨어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시베리아에서는 온도계 눈금이 종종 영하 50도까지도 추락한다. 물론 러시아의 겨울은 언제나 춥지만, 그렇다고 러시아인이 추위에 무감각한 것은 아닐 것이다. 우리가 ?10도였다가 0도로 올라간 날에도 추워하듯이 러시아인들도 추위를 분명 느낄 것이다. 그렇기에 극히 짧은 봄, 여름을 기다리면서 축제를 열기도 하는 것이다.고된 상황 속에서도 다들 각자만의 방식을 통해 슬픔을 극복하는 것처럼, 나도 러시아에 가서 이들이 한없이 지속하는 추위를 어떠한 적응방식을 통해 극복해왔는지 알고 싶다. 이는 향후 내게 어떠한 시련이 왔을 때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이러한 마음속 열망 때문일까, 나는 러시아 여행 계획서의 테마를 한치의 주저함도 없이 겨울 풍습 기행으로 정하게 되었다. 특히 겨울에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떻게 몸을 따듯하게 유지했으며 무엇을 즐겼는지에 초점을 두었다.Ⅱ. 준비물, 여행경비? 여권 여권 사본/ 사진 2장 ? 항공권 인보이스/ 보딩패스 ? 교통권 예지느이 3일권? 국제학생증 시티은행 ISIC 국제현금카드 ? 여행자보험 LIG 여행자보험 ? 환전한 현금? 캐리어(기내용, 수화물용) ? 가방 ① 크로스백 ② 여권지갑/동전지갑? 의류 ①부츠 ②털모자 ③속옷/양말 ④두꺼운 겉옷 ? 세면도구 ①수건 ②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로션, 자외선차단제 ? 비상약 ① 종합감기약, 소화제, 해열제, 아스피린②뿌리는/붙이는 핫팩 ?전자제품①스마트폰 충전기USB어댑터, 멀티탭, ? 안전물품① 자물쇠 ② 호루라기구분내 역금 액세 부 내 역1항공료883,200원왕복2체험료219,618원반야 및 러시아 겨울 전통 체험3숙박비209,296원2박4식비219,060원1일차-14만원 2일차-51,373원3일차-27,373원5현지교통비약 6000원예지느이(3일권, 버스/지하철 이용 가능)-약 6000원6국내 교통비30,000원인천공항 (리무진 버스)7여행자보험15,000원8국제학생증15,000원기타200,000원먹거리, 여유분합 계약 1,797,174원Ⅲ.항공편, 여행지, 세부 일정, 이동 방법, 숙소, 비용[2022.01.05.] 1일차 ● 예상 경비▶ 항공료: 883,200원 (왕복) ▶ 식비: 약 14만원▶ 교통비: 예지느이 3일권 이용 ▶ 숙박비: 209,296원 (2박)※ 이동방법ⓐ 인천공항에서 러시아 항공을 탑승한 후 10시간의 비행 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 도착ⓑ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서 래디슨 블루 호텔으로 20분간 도보로 이동ⓒ 래디슨 블루호텔>도보 약 4분> Gostinitsa에서 버스 타고 30분>Belomorskaya역에서 지하철 21분> 도보 약 6분> Khachapuri 식당 도착ⓓ Khachapuri 식당> 래디슬 블루호텔, 약 1시간 20분 소요※ 세부일정 양고기 샤슬릭: 러시아는 겨울에 추운 날씨와 식물이 거의 제대로 자라기 힘든 척박한 환경으로 인해 육류를 이용한 음식이 많다. 이 중 샤슬릭은 꼬치구이를 의미한다.[2022.01.06.] 2일차 ● 예상 경비▶ 식비: 숙소 조식 제공 (21,373원), 저녁 (약 30,000원) ▶ 교통비: 예지느이 3일권 이용▶ 체험료: 219,618원※ 이동방법ⓐ 래디슨 블루호텔 숙소>도보 4분> Aeroport Sheremetyevo역에서 버스로 51분> 도보 6분>Belorusskaya역에서 지하철 6분> 도보 5분> Leningradskiy Railway Station 도착-Leningradskiy Railway Station에서 자동차로 20분(14km) 거리에 반야 체험 장소(반야 체험 장소는 구글 맵에 나오지 않아 표시하지 않았다)ⓑ 반야 체험 장소에서 자동차로 20분> Leningradskiy Railway Station 도착> 도보2분> Вареничная 음식점 도착ⓒ Вареничная 근처 Komsomol'skaya역에서 지하철 5분>Okhotnyy ryad 승차 도보2분>Rechnoy vokzal Station 지하철 29분 > Gostinitsa역에서 도보 4분> 래디슨 숙소※ 세부일정-Leningradskiy Railway Station역에서 자동차로 픽업.-러시아 다차 문화의 전통 학습-썰매 및 러시아 반야 체험 (1시간 반 소요)-사모바르와 pirozhki 파이 시식[2022.01.07.] 3일차 ● 예상 경비▶ 식비: 조식 제공 (21,373원), 저녁(약 6000원) ▶ 교통비: 예지느이 3일권 이용ⓐ 래디슨 블루호텔 숙소에서 도보 3분 >Gostinitsa역 버스 31분>Belomorskaya Station역에서 내려 지하철 23분>Teatralnaya역에서 도보 7분> 모스크바 붉은 광장 도착ⓑ 붉은 광장> 도보 12분 Taras Bulba 식당 도착ⓒTaras Bulba에서 도보 4분>지하철 Borovitskaya역 7분>Savyolovskaya역 버스44분>Aeroport Sheremetyevo역에서 3분 도보>래디슨 블루호텔ⓓ 래디슨 블루호텔에서 도보 20분>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 도착ⓔ 셰레메티예보 8시 45분 출발 > 인천 국제공항
고대에는 몸과 마음을 수양을 통해 이상을 구현하려는 목적이 컸다. 학문과 삶의 경계는 모호하였고, 대학은 학문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공동체였다. 당대의 철학가들을 중심으로 학문을 전달하고 학습하였다. 중세에는 학문과 삶의 분리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근대에는 기술을 가르쳐 기술자를 양성하는 역할도 해 왔다. 현대에 이르러 대학은 생산성과 자본을 중심으로 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었고, 지식을 상품으로, 학생을 소비자로 보는 기업적인 의미도 가지게 되었다. 그렇다면 대학은 왜 자본화되었을까?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대학이 살아남으려면 생산성에 대한 철저한 평가와 효율성 체제에 순응해야 했기 때문이다. 레이건 정부에서 대학의 반체제적, 비판적 태도를 억누르려는 일종의 이데올로기적 보복으로 미국의 대학 서열을 매기면서 대학의 기업화는 본격화되었다.현대의 대학은 신자유주의 시대상 속에서 기업화, 상품화되어 대학의 이름으로 브랜드 경쟁을 하며 지식은 상품, 교수는 생산관리직 일꾼, 학생은 소비자로 이해되고 있다. 하지만 이것들이 대학의 올바른 본질과 의의로는 볼 수 없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대학이 자본주의 사회의 영향력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울 수 있는 비판적 배움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또한, 저자는 인문학을 강조하는데, 이는 대학의 교육이 전공과 전문직을 위한 교육 위주로 변하여 폭넓게 지식을 전반적으로 바라볼 능력을 키워주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매킨타이어의 주장을 바탕으로 대학에서 인문학 교육을 통해서 학문의 통합성을 추구할 수 있다고 본다.시카고 대학 총장이었던 허친스는 대학이 시대의 요구를 따르는 것을 사명으로 인식하게 되면 현대의 교육은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수족이 될 거라 예상하고 당시의 상황을 대학 교육의 위기라 주장했다. 허친스는 물질 만능과 기술주의적 사고와 미국적 낙관론이 만나 지성을 말살시킨다고 비판했는데, 그의 대학개혁론을 철저하게 적용한 대학이 메릴랜드 주의 세인트 존스 대학이다. 세인트 존스 대학에서는 아직도 전공이 따로 없이 독서와 토론으로 수업을 이끄는 자유 교육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세인트 존스 대학의 사례를 교육체제의 극복이라고 보기엔 모호한 감이 있지만, 저자가 비판하는 기업과 자본과 생산성의 중시에서 벗어난 대학이다. 때문에 세인트 존스 대학은 저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대학인 ‘비판할 수 있는 거리를 가진 대학’에 가장 가까워 보인다.저자의 입장에 관해선 긍정도 부정도 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원하는 대학은 이상적이기는 하다. 그러나 현대의 한국은 자본주의이고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학생들이 취업과 생산을 위한 기술을 배우기를 지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수 있다.그러나 대학의 본질에 대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끊임없이 자문하며 탐구하는 것은 분명한 대학의 역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대상에 아무런 주관 없이 마냥 수동적으로 휩쓸리는 것과 스스로 발맞추어야겠다고 생각하여 따라가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이 점에서는 저자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더 나아가, 저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대학을 생각해보았다. 원하는 인재상과 성향을 정하여 각 대학만의 개성적인 가치관을 확립하여 이에 맞게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양과목과 필수교양 과목 커리큘럼을 대학별로 정해 비교적 낮은 1-2학년때 인문학을 비롯한 교양을 배워 3-4학년 때 배우는 취업 위주의 전공과목들에서도 통합적으로 사고하고 대학의 성향이 반영된 가치관을 바탕으로 배워나갈 수 있도록 한다.
안녕하세요. 쇼핑호스트 ___입니다.혹시 성형이나 화장 없이 이미지 변신을 하는 법을 아시나요?바로 향수입니다.전문가들에 따르면, 사람들이 매일 느끼는 감정의 75%가 후각에서 기인할 만큼 감정, 기억 등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오늘 제가 팔 것은 이미지 변신을 위해 원하시는 향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입니다.제가 오늘 표본으로 준비한 이 향수는요. (보여주기) 제가 얼마 전에 직접 만든 향수입니다.저 같은 경우에는 저를 어리게 보는 시선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느껴서, 저와는 아예 정반대 이미지라고 생각되는 도시적인 느낌의 향을 만들었습니다.여러분들! 우선 자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이미지로 보이고 싶은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시고,그다음엔 제가 그 이미지에 맞게 10개의 향 중에서 3가지 정도 조합을 추천해드립니다.또한 3가지 시향지의 높이를 조절하면서 향의 비율을 조절하실 수도 있습니다.총량은 25g 정도 되고요, 유통기한은, 개봉 전에는 5년 개봉 후에는 2년 정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속시간은 5시간에서 7시간 정도 갑니다.
‘대학의 몰락 프로포절’(서보명, ‘대학의 몰락’, 동연, 2011.)- 텍스트 선정 이유-텍스트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결과텍스트 선정 이유나는 대학에 가서 배우고자 하는 학문에 대해 심층적으로 배우기를 기대해왔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전문적으로 배울 수도 없었고, 내가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서 들을 수 없다는 점이 상당히 괴로웠다. 또한, 순수히 배우고자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취업에 있어 중요한 학점을 위해 공부했던 적도 종종 있었다. 게다가 학교 커뮤니티를 들어가거나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지인들에게 물어봐도 다들 자신의 비전보다는 당장 먹고 살 걱정에 대학 공부를 하며 자격증 시험이나 취업 준비를 한다. 이처럼 이 시대의 대학생들은 또 다른 목표인 `취업`을 향해서 계속해서 동력하고 있다. 대학 명성을 얻기 위해서 비싼 등록금을 내가면서 고등학교 때처럼 똑같은 주입식 공부를 또 진행하다가 취업으로 자격증만 많이 따고 결국 남들과 다를 바 없는 곳에 취업한다. 더 안타까운 것은 나 또한 이제 이런 현실에 익숙해져서 정작 내가 원하는 것은 모른 체 이 굴레에 순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학의 몰락’이라는 책을 통해 대학의 본질과 사명에 관해 저자의 생각을 알아보고 싶어 이 책을 선정하였다. 더 나아가 저자의 의견을 토대로 대학이 나에게 주는 의미에 대해 관점을 갖추고 스스로 탐색해가고 싶다.텍스트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결과‘대학의 몰락’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는 나를 둘러싼 환경 속에서 대학이 앞으로어떠한 존재로 작용하기를 바라는지, 앞으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내가 속한 대학을 대할지 생각해보는 것이다.이를 위해선 대학이 지금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 바뀌어 왔고 현대의 대학은 사회에서 무슨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한국의 대학은 어떠한 부분을 간과하고 있으며 무슨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등 근본적인 배경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아래의 질문들을 중심으로 텍스트를 읽어나갈 계획이다.- 대학은 왜 자본화되었을까?- 대학의 의미는 어떤 과정을 거쳐 바뀌어 왔는가?- 현대의 대학은 어떤 본질과 의의가 있고 있는가?- 저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대학의 의미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