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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교육방법및교육공학] 티칭 포트폴리오(국어, 독서 교육), 시 교실, 시 수업, 가네의 9가시 수업사태, 교직 A+
    [교육방법및교육공학] 티칭 포트폴리오(국어, 독서 교육), 시 교실, 시 수업, 가네의 9가시 수업사태, 교직 A+
    01. 교육관교육은 학습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스스로 구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나는 무엇을 가르치는가?"사자가 위장에 탈이 나면 풀을 먹듯이 병든 인간만이 책을 읽는다"라는 강유원 작가의 말이 있다.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는 과거보다 더욱 많은 좌절과 고통이 즐비한 곳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고 급변하는 세상에서 아이들은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없다. 불분명한 미래로 아이들은 불안감에 시달리는 한편 세상의 기준은 점차 높아져 아이들은 인간과 인간의 경쟁이 아닌 인간과 로봇, 인간과 인공지능이 경쟁하는 시대를 살아가야 한다. 이렇게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지만 정신적으로 빈곤해진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또한 120세 시대를 맞이 할 아이들에게 120년이라는 긴 세월을 살아가기 위해서 인생의 온갖 고난과 시련에 좌절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회복 탄력성을 가르쳐줘야 한다.그렇다면 자기 긍정과 회복 탄력성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어떤 교육이 필요할까? 이 질문에 대해서는 교사마다 다양한 답변을 가지고 있겠지만, 나는 '독서교육'이 오늘날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교육학| 2022.03.26| 33페이지| 1,500원| 조회(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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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개론] 진보주의 교육철학과 나의 교육철학 A+
    전공(학년)학번성명교육학개론 교육의 철학적 기초? 20세기 전기의 교육철학 사조 중 나의 교육철학 관점과 관련성이 높은 것은?진보주의 ( ? )본질주의 ( )항존주의 ( )재건주의 ( )? 나의 교육철학을 서술하시오.교육의 목적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여 그 결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주체적인 성인을 배양하고 궁극적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지닐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한국의 주입식 교육을 받으며 자랐고 이에 익숙한 학생이다. 그러나 어느 날 한가지 깨달은 것이 있다. 내게 질문하는 능력이 결여됐다는 사실이다. 수업 시간 손을 들어 질문하는 것 자체가 눈에 띄는 행동이며 내가 한 질문을 통해 나의 학습량을 가늠하고 평가하는 선생님들은 질문 그 자체를 두렵게 만들었다.철학은 당연한 것에도 의문을 가지면서 시작되는 학문이다. 또한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의문이 들지 않는다면 반성과 성장이 없는 몽유병자와도 같은 삶을 살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사회에서 질문하는 능력은 불합리한 체제에 복종하지 않고 불의에 대항하는 힘의 시발점이다. 홀로코스트의 선전장교였던 괴벨스의 비서 폼젤은 자신은 그저 명령에 따랐을 뿐이며 잔혹한 학살에 대해서는 일절 알지 못했노라고 주장한다. 홀로코스트는 체제에 복종하고 의문을 품지 않았던 다수가 일으킨 최악의 사건이었다. 이러한 점들을 보았을 때 질문하는 능력, 의심하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최근에야 새삼스레 깨닫고 있다.질문하는 능력도 훈련을 통해 기를 수 있다. 그러한 점에서 학습자의 호기심과 질문으로부터 교육이 시작되는 진보주의 철학의 교육과정은 나의 교육철학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평생교육이 강조되는 현대사회에서 인간은 전생에 걸쳐 훌륭한 교수자를 가지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학습자에게 있어 최고의 교수자는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 진보주의 철학의 관점에서 본 “‘학습’이란 아동들이 스스로 삶의 많은 현상들에 대해 의문을 갖고 질문을 만들고 그 해답을 스스로의 활발한 실험 활동에 의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이다. 이와 같은 학습의 과정은 인생 그 자체의 축소판으로 볼 수 있다.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호기심, 성찰력, 책임감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진보주의 철학의 지나친 자유와 실용주의적 관점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배움을 즐기라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건 어려운 일이다. 학습자의 흥미에 맞춘 교육으로는 미적분과 같은 골치 아픈 수학을 가르치기는 어렵다. 그래서 본질주의 철학이 주장하는 통제와 훈련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적절한 고통은 배움에 필연적으로 따른다. 적절한 강제성과 고통은 학습자 본인의 한계를 파악하고 이를 뛰어넘을 수 있는 촉진제가 되리라 생각한다.또한, 나는 변화되어서는 안 될 가치 있는 것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믿는다. 배려와 공존을 위한 선한 마음이 바로 그것이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현대사회에서 지금 당장 살아가는 데 유용한 것들을 배우는 것은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 숲』의 등장인물은 고전에 대해 이런 말을 한다. "현대문학을 신용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냐. 나는 시간의 세례를 받지 않은 것을 읽는 데 귀중한 시간을 소모하고 싶지 않아. 인생은 짧으니까." 이 말처럼 시간이라는 풍파를 견디고 현재에도 여전히 그 가치를 잃지 않고 있는 고전을 배우는 일은 현재를 살아감에 있어서 방향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아주 중요하다. 질문 뒤에는 마땅히 나름의 답이 따라와야 한다. 역사와 고전을 통해 변치 않는 것에 대해 가치를 정립하는 학습은 올바른 답을 내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교육학| 2022.01.03| 2페이지| 1,000원| 조회(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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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개론] 수준별 교육과정 찬반토론(반) 주장문 A+
    수준별 교육과정 토론저는 수준별 교육과정에 반대합니다. ‘수준별 교육과정’은 학생의 개인차를 최대한 고려하여 학생 개개인의 성장 잠재력과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교육과정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은 교육의 효율성이 과연 어떤 의미이고, 누구를 위한 효율성인가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저의 경험과 그 밖의 근거를 토대로 수준별 교육과정이 비인간적이며 시대착오적인 교육과정임을 주장하고자 합니다.1. 수준별 교육과정은 비인간적인 방식이다.성적으로 평가되는 끝없는 경쟁 시스템에 놓인 학생들은 학업 스트레스와 더불어 우수반 학생들은 하급반으로 떨어지면 안 된다는 심리적 압박에 시달리게 됩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레벨이 낮은 학급의 학생들은 성적이 낮다는 실망감과 더불어 이러한 자신의 성적이 다른 학우들에게도 공개적으로 보여진다는 사실에 수치심을 느끼게 됩니다. 학업 스트레스 만으로도 벅찬 아이들에게 학업에서 파생되는 또 다른 종류의 스트레스를 이중부과하는 것이 과연 진정으로 학습자를 위한 교육일까요?2. 융·복합이 중요한 오늘날 시대 상황가 맞지 않다.21세기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학문 간의 융·복합과 통합 인재 육성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입니다. 그 예시로 최근 실시되고 있는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을 들 수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지향하고 또 사회가 지향해야 할 교육철학은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원성을 무엇보다도 강조하는 시대의 흐름과는 정반대인 수준별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서로 다른 것은 아름답다.“라고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차이를 차별로 인식하게 만듭니다. 수준별 교육과정으로 교육받은 시대의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 사회로 나간 뒤에도 차이와 차별을 당연시 여기게 될 것입니다.3. 수준별 교육과정은 엘리트 중심 교육으로 빠질 위험성이 다분하다.저는 제7차 교육과정(1997~2007)을 받은 세대로 고등학교 시절 과학, 영어, 국어 등의 주요 교과목을 성적 순으로 분반하거나 전교 상위 5%에 드는 학생들을 따로 모아 자율학습을 시키는 ‘우수반’ 제도 등의 다양한 수준별 교육과정을 경험했습니다. 본디 수준별 교육의 목적은 학생의 개인차를 고려하여 각 학생에 맞도록 교육하고자 하는 것이었겠지만, 실상은 엘리트와 엘리트가 아닌 학생 사이에 선을 그어 격차를 오히려 심화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 근거로 과학 분반의 과정 동안 클래스를 상향이동하는 학생은 적었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즉 수준별 교육과정은 소위 ‘엘리트’에 속하는 소수의 우수 학생들의 성취만을 증가시키는 엘리트 중심 교육입니다.
    교육학| 2022.01.03| 2페이지| 1,000원| 조회(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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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봉사론] 정보서비스 이론 3가지 중 교육이론 지지 이유 레포트 A+
    정보봉사론 「정보서비스 이론」 보고서학과(전공):_______ 학번:____________ 성명:_______________나는 3가지 정보 서비스 이론 중 교육 이론을 지지한다. 교육 이론을 지지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로 제시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박준식의 『정보서비스론 』에도 나와있듯이 이용자 스스로 정보탐색을 하면서만 배울 수 있는 값진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원하는 정보만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은 물론 효율적이지만 그것이 진정 공부와 개인의 성장에 기여하는지는 고민해 봐야 할 문제다. 정보 서비스의 궁극적인 본질은 질문에 대한 해답이지만, 도서관이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정보와 이용자를 매개하는 것이다. 또한 정보 서비스는『정보서비스론』에 따르면 교육, 상담·지도, 정보제공이라는 세 가지 속성이 있는데 “인본주의에 기초한 삶의 질 향상과 지적 자유의 구현“이라는 정보 서비스의 철학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것은 정보 서비스의 교육적 속성이다. 지적 자유라는 것은 그저 편리하고 잘 정리된 정보를 이용자들에게 떠먹여주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당장 나의 경우만 보더라도 정보봉사 조별 발표를 위해 자료조사 담당이 아님에도 많은 공부와 추가적인 자료들을 찾아야 했고, 자료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개념을 명확히 정립하고 더욱 다양한 견해와 정보를 접하며 지식을 넓힐 수 있었다. 진정으로 도서관이 정보 평등과 자기계발, 지적 자유를 위해 공헌하고자 한다면 이용자에게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길을 안내해 주는 것이 맞다. 정보 탐색의 결과만을 제공하다가는 이용자가 스스로 정보를 찾는 능력을 기를 수 없고 결국 이용자는 도움 없이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하게 되어 정보사회에서 정보에 소외되는 최악의 결과를 낳을 수 있다.두 번째 이유는 도서관의 인적 물적 시간적 자원이 현실적으로 모든 이용자의 정보제공에 화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강남구립 대치 도서관 사서들이 편찬한 『도서관 별책부록』에는 사서가 2명뿐인 도서관에 도서관 이용법을 교육하지 않고 서가 배열도 사서가 찾기 편하게 정렬되어 있어 대부분의 이용자가 스스로 책을 찾지 않고 사서에게 책을 찾아달라고 하는 도서관의 풍경이 나온다. 당연히 도서관은 책을 찾아달라는 이용자들로 북새통이고 사서들은 피곤하고 지쳐 일에 대한 욕심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결국 피해를 보는 쪽은 어딜까? 바로 이용자들이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지역 공공도서관에서 제공할 수도 있었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혜택을 잃는 꼴이다. 나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공공도서관은 지역의 독서·문화복합공간으로 더욱 다양한 연령층과 이용자들에게 다가가 지역 네트워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도서관을 이용하는 일부 이용자들에게만 그들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소극적인 태도는 나의 지향점과 맞지 않고, 자유 이론은 자칫하면 위 대치도서관의 과거 상황처럼 빠질 수 있다. 최대의 봉사를 하려다가 본전도 찾지 못하는 것이다. 실제로 대치도서관은 서가를 이용자가 찾기 쉽게 재배열하고 ‘도서관 100배 즐기기‘라는 이용자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지금은 인문 특성화 도서관으로 선정되어 창의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에게 봉사하고 있다.공공도서관에서 사서가 받는 질문들의 대부분은 간단한 지시형 질문이나 즉답형 질문일 것이다. “이 책은 어디 있나요?” 같은 이용자들의 질문에 일일이 답하고 사서가 직접 책을 찾으러 다닌다면 개가제를 하는 의미는 어디에 있나? 책을 찾아달라 거나 특정 자료의 소장 유무 등을 묻는 단순한 질문은 이용자도 교육받으면 충분히 스스로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한 일이며 설령 그렇지 않다고 해도 이 같은 질문에 응답하는 사람이 반드시 전문성을 갖춘 사서일 필요는 없음으로 자원봉사 인력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이용자들이 요구하는 질문과 정보에 사서가 직접 해답을 찾아주는 일은 가장 기초적이만 가장 근본적인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도서관의 자원이 부족한 실정에서 사서는 자신들의 전문성을 지니고 도서관의 중대 업무를(이를테면 문화·독서 프로그램 기획 등) 맡는 편이 이용자들을 위해서도 최선의 방안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오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부분이 두 번째 이유대로라면 자유 이론처럼 모든 이용자의 요구에 개별적인 해답을 해주는 것이 가장 완벽하기는 하지만 도서관의 현실적 문제로 차선책인 교육 이론을 선택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 나는 설령 도서관의 자원이 넘칠 정도로 풍부해도 교육 이론을 지지한다. 그 근거가 되는 주장이 바로 세 번째 이유다. 내가 교육 이론을 지지하는 마지막 이유는 도서관은 기본적으로 셀프서비스라는 교수님의 말과 사서에게 질문하는 편보다 스스로 찾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는 동기들의 반응을 고려했을 때 교육 서비스는 필수불가결한 정보 서비스라는 점이다.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바야흐로 21세기는 식당에서 주문도 키오스크(무인단말기)를 통해하며 배달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하는 시대가 됐다. 면대 면 서비스는 더 이상 이용자가 마음이 편한 서비스 형태가 아니다. 사람들은 사람들과 직접 이야기하고 무언갈 요구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꺼려 하는 경향이 있다. 예시로 셀프서비스, DIY를 밀고나간 ‘이케아(IKEA)’가 성공한 것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경향성을 고려했을 때 과연 자유 이론이 이상적인 봉사 형태일까에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오히려 셀프서비스를 장려하고 정보화시대에서 정보를 탐색하는 과정 그 자체를 교육하는 교육 이론이 더 진보적이고 오늘날에 적합한 이상적인 봉사 형태가 아닐까 싶다.
    사회과학| 2022.01.03| 2페이지| 2,500원| 조회(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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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철학및 교육사 논술(코메니우스와 루소, 조선 과거제도와 한국 입시제도, 퇴계와 고봉의 사단칠정론, 소크라테스 산파법)
    기말고사 답안지2021년 12 월 일과 목 명강의시간담당교수명학 년학 과학 번성 명감독자인평 점교육철학및교육사A.M. 9:00(월)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본인 선택 문항 이외 나머지 문항 삭제 후 작성, 1page로 제한)Ⅰ. 서양교육철학 선택형 문제 - 아래 제시된 문제들(1-5번) 중에서 1 문제를 선택하시오.3. 코메니우스와 루소 두 학자 모두 교육적 측면에서 “합자연의 원리”를 중요시한다. 그러나 교육 방법에 있어서 루소는 소극적 교육을, 코메니우스는적극적 교육을 주장한다. 교사의 개입에 있어서 소극적 교육과 적극적 교육 중 예비 교사로서 학교 현장에 어떤 교육을 선택하여 행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하는지 교육사상가(코메니우스 또는 루소)의 사상을 근거로 본인의 입장에서 구체적으로 논하시오.21세기에 교육에서 교사는 어디까지나 조력자이어야 한다. 그 근거는 크게 3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다. 첫 번째 근거는 격동의 21세기라는 시대 상황을 고려했을 때 아이들에게 세상 모든 지식을 가르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에 기인한다. 21세기는 정보 홍수의 시대이자 급변의 시대이다. 아이들이 배워야 할 지식은 점차 고도화·전문화되며 새로운 지식이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현실 속에서 세상 만물의 모든 사물들을 가르치고자 하는 것은 허황된 꿈이다. 미래는 예측할 수 없으며 설령 예측이 가능하다고 해도 그 예측한 미래조차 종국에 변화하는 것이 사실이다. 과거 코메니우스는 세상 만물이 신에 의해 창조되었기에 완전하고 이러한 자연을 통해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며 모든 사물의 지식을 배울 것을 강조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안다. 세상에 당위적이고 불변하는 것은 없다는 것을. 따라서 오늘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단순히 미래를 대비하는 능력이 아닌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인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 지식을 단순히 주입하고 암기하는 방식은 더 이상 통용되지 못한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해결능력은 교사가 억지로 주입시킬 수 없는 것이화제가 된 적이 있다. 100년이라는 세월 간 한국 교실 풍경은 무엇 하나 변하지 않았다 교단 위에서 교사는 가르치고 40명 정도의 학생은 이를 듣는다. 이것이 전통적으로 한국 사회가 고수해온 교육방식이다. 그러나 저출산 현상으로 줄어든 학생 수와 풍족한 경제 상황은 소규모의 개별교육을 가능하게 했다. 루소의 에밀이 부유한 집안에서 가정교사와 받았던 교육이 오늘날의 한국 공교육의 장 학교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이야기다.마지막 세 번째 근거는 지나친 아동 중심 주의라는 루소를 향한 비판에 대한 변론적 성격으로 인간은 기대받는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가능성을 가진 존재라는 것이다. 교사의 소극적 개입은 아동 성장의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에 따라 흥미가 생기면 그때부터 지식 교육을 시작하여 교육의 시기가 너무 지체된다는 비판을 받는다. 그러나 인간의 선천적인 선한 내면을 본성 즉 자연스러운 자연의 순리로 보고 아이들의 무한한 잠재가능성을 신뢰하는 교사의 태도는 처벌 또는 강제성보다 더욱 교육적임에는 틀림없다. 정신건강의학과 박사 오은영은 만 24개월 이하의 아동에게 훈육을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 나이의 아이들은 외적 세계를 적극적으로 탐험하며 자신과 사물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기 때문에 인간이라면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것들을 가르치기(훈육)에는 시기상조라는 것이다. 이는“모든 악행은 허약에서 기인한다. 아동이 약한 것은 그가 약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루소의 주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 모든 아이가 동일한 시기에 똑같은 성장발달과업을 성취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코메니우스의 조기교육과 획일적인 공교육관을 오늘날 한국의 공교육에 적용할 수 없다.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말이 있다. 이는 긍정적인 기대나 관심이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법칙인데 즉 교수자의 학생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과 기대 그 자체만으로도 아이는 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루소나 오은영 박사와 같이 아동의 선한 본성과 잠재가능성을 믿고 인내심을 가지고 따뜻0일 이상을 공부해야 최종 시험인 대과를 칠 자격이 부여된다. 이 대과도 초시, 복시, 전시의 3가지 시험으로 나누어져 있어 복시를 합격하는 최종 합격자는 겨우 33명이다. 과거 응시자 수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선발인원으로 정조 때는 그 경쟁률이 4500대 1이었다고 한다. 심지어 최종 합격자 33명도 최종 전시 시험을 통해 갑, 을, 병과로 등수를 매기고 이에 따라 다른 관직을 맡게 된다. 정말 철저한 능력주의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이는 앞서 언급했듯이 과거시험이 나라를 다스릴 관리를 뽑는, 나라의 중대사를 다루는 시험이기 때문에 가지는 당위적인 특성이다. 반면 대학은 돈을 받으며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곳이 아니다. 대학은 학생들이 등록금이라는 돈을 내며 학문을 배우는 배움의 장이자 학생이 앞으로의 인생을 더 잘 살기 위해 시행착오를 겪는 연습의 장이다. 교육은 모든 이에게 공평한 기회를 분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가치 중 하나이고 이 불가침한 가치를 추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한국의 고등교육기관인 대학교는 이러한 교육적 가치를 실천하기는커녕 짓밟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학은 어느새 취직을 위한 직업 교육의 장으로 전락했으며, 그러기 위해 좋은 인재를 선발하고자 더욱 높은 기준을 학생들에게 요구한다. 이에 학생들은 소위 유명 대학의 명성을 얻고 스펙을 쌓고자 스스로 과열된 경쟁에 뛰어들고 과도한 스트레스 받는다. 다산 정약용은 과거제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과거를 위한 공부는 사람 마음 깊은 곳을 파괴한다”이렇듯 과거제도는 평가를 위한 공부의 전형을 보여준다.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에 나오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 되는 어이없는 현상이 조선시대에도 오늘날 한국에서도 여전히 성행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바로잡고 교육이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가치인 평등을 실천하기 위해서라도 오늘날 과도한 결과중심주의·능력주의 평가 방식은 바뀌어야 한다. 이러한 변화를 위한 긍정적인 면의 대표격으로 고교학 학생들은 교육방식과는 다른 평가 제도에 혼란과 불안을 경험하고 있다. 앞으로 시행될 고교학점제에 맞게 교육부는 평가 방식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때 대한민국의 새로운 평가방식은 과도한 능력주의에서 벗어난 과정, 개성, 다양성, 흥미 중심의 무엇보다 ‘평등’에 중점을 둔 평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박주병, 「능력주의와 과거제의 전통에 대한 교육학적 고찰」, 경북대학교 사범대학부속중등교육연구소, 2017https://youtu.be/VIHF-hvpkDM[유뷰브] 호기심에 답해봐, “조선시대 선비들은 왜 과거시험에 집착했을까”, 2021.10.31https://www.moe.go.kr/boardCnts/view.do?boardID=294&boardSeq=79119&lev=0&m=02[교육부소식] 교육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 2019.11.28https://www.adiga.kr/PageLinkAll.do?link=/kcue/ast/eip/eis/unventsystem/EipGuidSelctnMdlGnrl.do&p_menu_id=PG-EIP-00501[대입정보포털어디가] 대입제도안내(2021.12.23 검색)http://uberin.mk.co.kr/read.php?year=2017&no=785080[우버人사이트] 배상기, “서울대학생부 종합전형 선발의 목적”, 2017.11.27https://youtu.be/02myzBOhxK8[유튜브] “부모들의 영원한 숙제 '훈육', 올바른 훈육이란? 차이나는 클라스(jtbclecture) 인생수업 10회 | JTBC 211128 방송”과 목 명담당교수명학 년학 과학 번성 명감독자인평 점교육철학및교육사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본인 선택 문항 삭제 후 작성, 1page로 제한)III. 인성교육 선택형 문제 ? 제시된 문제들(1-2번) 중 1 문제를 선택(퇴계입장 또는 고봉입장 선택)하시오.첨부된 자료들(1, 2, 3) 중에서 하나의 사건을 선택하여 아래의 물음에 자신의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논하시오. 기로 구별할 수 없는 이기가 이미 결합된 상태라고 보았다. 이러한 사상을 바탕으로 고봉 기대승은 욕망과 감정은 분리가 불가능하며 욕망과 결합된 상태로 도덕교육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고봉에 입장에서 본다면 경제 상황 악화로 인해 뇌졸중에 걸린 아버지를 방치해 숨지게 한 A씨는 칠정이라는 무수한 감정들 중 악한 감정이 영향력을 발휘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황의 관점에서 본다면 A씨는 이와 기 사이에서 기가 승리한 경우로 선한 본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환경에 의해 기 즉 악한 마음이 마음을 지배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이 사건을 당연 전자 고봉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론은 크게 성선설과 성악설로 나뉜다. 성선설은 인간의 본성이 본디 선하며 우리는 이를 교육을 통해 지키고 갈고닦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교육관을 선물해 주지만 동시에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순수 선으로만 단정 짓고 다른 악한 감정들은 받아들이지 않는 경향이 있다. 악한 감정을 무조건적으로 배제하고 단지 억제하려고만 한다면 이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을 억누르고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다. 누군가는 아버지를 방치한 A씨가 본래 선했지만 경제적 심리적 등의 외적 요인에 의해 악에 물들어 악한 선택을 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A씨는 원래 무조건 적으로 선한 인간이 아니라 환경에 따라 변화할 수 있는 존재임을 가정한다면 이 살해 사건은 단지 A씨 개인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병폐가 낳은 고질적인 문제로 확장될 수 있다. 머니투데이의 기사에 따르면 A씨의 아버지 B씨는 “아들에게 미안하고 앞으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라, 그전까지는 방에 들어오지 말라”라고 하며 자신의 병으로 인해 고통받던 A씨의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고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A씨가 아버지를 방치해 숨지게 한 선택이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선택이 오로지 A씨 개인의 자유의지에서 비롯된 건인가에 의문을 던져보아야 한다. A씨에”
    학교| 2022.01.03| 7페이지| 1,500원| 조회(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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