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기초(ㅇ조): 박ㅇㅇ「부산 ㅇㅇ공원 시민참여프로그램」설문조사본 설문은 「부산 ㅇㅇ공원 시민참여프로그램」에 대해 만족도를 실시하는 조사로서, 귀하의 답변이 통계분석을 통해 향후 부산 시민공원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오며 바쁘시더라도 정확한 설문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1. 귀하의 성별 및 연령대는 어떻게 되십니까?남자 ○여자 ○① 20대미만 ② 2~30대 ③ 3~40대 ? 4~50대 ⑤ 50대 이상2. 귀하의 거주 지역은 어디십니까? (※ 부산 거주시민은 구만 작성)( )3. 공원방문 시 주로 이용하시는 교통수단은 어떻게 되십니까?① 도보 ② 자가용 ③ 전철 ④ 버스 ⑤ 택시 ⑥ 자전거 ⑦ 기타3. 시민공원에는 주로 누구와 이용하십니까?① 친구 ② 연인 ③ 가족 ④ 혼자 ⑤ 애완동물⑥ 기타( )4. 시민공원의 이용 빈도는 어떻게 되십니까?① 매일 ② 일주일에 한번 ③ 한 달에 한번 ④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5. 공원을 방문하시는 목적은 주로 무엇입니까?① 가족, 이웃 또는 지인들과의 친목을 위해② 운동 등의 체육활동을 위해③ 자연경관을 감상하기 위해④ 편안한 휴식을 위한 산책이나 명상을 위해⑤ 공원 내 각종 행사 참가나 관람을 위해⑥ 기타6. 공원 이용 시간대는 어떻게 되십니까?① 오전 06:00~12:00② 오후 12:00~18:00③ 저녁 18:00~22:00④ 저녁 22시 이후6-1. 공원 방문 시 머무는 시간은 주로 어느 정도 입니까?① 1시간미만 ② 1~2시간 ③ 2~3시간 ④ 3~4시간 ⑤ 4시간 이상▷ 끝까지 응답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7.공원에서 주로 이용하시는 시설은 무엇입니까?? 매점 등의 편의시설? 생활 체육시설, 배드민턴장, 트랙 등의 운동시설? 문화예술촌, 야외 공연장, 광장 등의 공공문화시설④ 산책로, 분수주변, 자연숲길 등의 자연휴양시설⑤ 기타8. 부산 ㅇㅇ공원에는 월 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종 문화 행사를 즐기는프로그램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대해 얼마나 알고계십니까?? 알고 있다. ? 어느 정도 알고 있다. ? 전혀 모른다.8-1. (8번 ?전혀 모른다 체크 시)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대해 모르신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① 홍보부족 ② 관심 없음 ③ 기타( )9.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신적이 있습니까?① 있다 ② 없다 ③알고는 있지만 참여 필요성을 못 느낀다.9-1. (9번 ①있다 체크 시)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하셨다면 전체적으로 만족도는 어느 정도 되십니까?① 매우만족 ② 만족 ③ 보통 ④ 불만족 ⑤ 매우불만족9-2. (9-1번 ④불만족,⑤매우불만족 체크 시)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참여에 있어서 (불만족),(매우불만족)의 이유는 무엇입니까?① 내용의 질 ② 시간 및 일정 ③ 시설 및 장소가 좋지 않다. ④ 기타( )10. 부산 ㅇㅇ공원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어떻습니까?①매우 만족 ②만족 ③보통 ④불만족 ⑤매우 불만족
각시붓꽃 꽃꽃은 보라색으로 꽃잎 안쪽에 암술이 들어가 있다. 꽃줄기 하나에 꽃이 한 송이씩 4~5월에 핀다.잎/줄기잎은 칼처럼 휘어지고 펴면은 녹색이다 뒷면은 분백색이다.열매/단풍열매는 6~7월경에 갈색의 긴 타원형으로 달린다 안에는 광택이 나는 검은 씨앗이 들어 있다.Basic Information원산지한국,일본,중국 전국 각처의 산지분 류부과/붓꽃속생장형태여러해살이풀꽃 말기별,존경,신비한 사람학 명Iris rossll BakerContent특 성산지 풀밭의 양지에서 잘 자란다. 옮겨 심는 것을 싫어하는 품종이어서 가급적 자생지에 씨앗이나 포기 나누기로 번식한다.약효/효능한방에서는 붓꽃의 씨앗을 ‘마린자’라고 하여 황달, 이질에 쓰인다. 꽃은 ‘마린화’라고 하여 인후염 및 빈혈에 쓰인다. 뿌리는 ‘마린근’이라고 하여 해독,지혈,청열의 약으로 사용한다.구절초꽃개화 시기는 9∼11월이며, 연한 홍색이나 흰색의 꽃이 핀다. 꽃은 줄기 끝에서 머리모양으로 한 송이씩 핀다. 꽃받침은 긴 타원형으로 갈색이다.잎/줄기키는 50cm 정도로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으면서 번식한다. 모양이 산구절초와 비슷하며, 뿌리에 달린 잎과 밑부분의 잎은 갈라진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밑부분이 편평하거나 심장 모양이며, 윗부분 가장자리는 날개처럼 갈라진다.열매/단풍열매는 수과로 긴 타원형이고, 5개의 줄이 있으며 밑 부분이 약간 굽는다. 씨앗은 10월 하순경부터 11월초에 성숙한다.Basic Information원산지한국,중국,일본,몽고, 전국의 산야분 류국화과 / 산국속생장형태여러해살이풀꽃 말순수, 어머니의 사랑학 명Dendranthema zawadskii var. latilobum (Maxim.) Kitam.Content특 성산의 등산로 부근에서 자라며 양지 바른 곳 혹은 반그늘의 풀숲에서 자란다.
D DC은A B A BC D C DE E F FG H G HDCD영도전차종점 1592 년 ( 선조 25) 9 월 1 일 이순신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부산 앞바다에서 100 여척의 일본 수군 전선을 격파한 싸움 . 기억하고자급격한 도시화로 사라진 부산의 전차 .. 시가지와 영도를 연결하던 전차에 대한 낭만과 애환을 오랫동안 기억되었다 . 예로부터 이 섬에는 명마가 많아 나라에서 말을 경영하였는데 , 영도에서 자란 말이 빨리 달리면 그림자조차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다고 해서 ‘끊을 절 ( 絶 )’, ‘ 그림자 영 ( 影 )’ 을 써서 ‘ 절영도’라 불렀다 . 옛 이름인 ‘ 절영도’에서 ‘절’ 자를 빼고 영도라는 이름이 되었다 . 신라 태종무열왕이 영도에서 활쏘기를 즐기며 자신이 타고 다니던 여덟 마리의 말 ( 팔준마 ) 에게 ‘ 감지 ’ 란 못에서 물을 먹였다는 전설 부산포해전 절영도의 명마 태종무열왕의 사냥영도 동삼동패총 영도 동삼동에 있는 신석기시대의 폐기물 처리 생활 유적으로 규모가 가장 큼 영도다리 부산시청 남쪽에서 영도의 북서단을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연륙교이자 유일한 일엽식도개교 부산 중구와 영도구를 연결하며영도대교와 평행하게 그 동쪽에 100 m 가량의 간격을 두고 가설된 다리이다 . 타이드아치 공법 영도의 아름다운 문지기 빨간등대 부산대교부산광역시 기장군을 제외하고 부산광역시 관내에서 해녀가 가장 많은 곳 영도 , 영도의 중리에는 일명 해녀촌이 있다 . 영도의 전망대는 본래 자살바위라 불리던 곳으로 세상을 비관하여 전망대에서 자살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어머니의 진한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여 삶의 안식과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하 위하여 1976 년에 설치되었다 . 영도 모자상 해녀의 잠수 부산의 아침 하얀등대 부산에서 제일 먼저 아침이 시작되는 곳인 아치섬이 있는 영도 태종대에 위치한 영도등대는 1906 년 부터 지난 100 여년을 부산항의 길목에서 영롱한 불빛을 밝혀왔으나 시설 노후로 2004 년에 새로운 등대 시설물로 교체 , 부산지역의 해양관광 명소로 거듭났다 .감사합니다 .{nameOfApplication=Show}
‘존재의 이유’“부끄러움 없는 청춘, 방황하지 않는 청춘은 청춘이 아니다." 책의 저자 다치바나 다카시의 책을 여는 말이다. 나는 이 책에 부재를 붙이고 싶다. ‘존재의 이유’ 라고 실수와 방황을 통해 ‘나’란 존재의 이유를 찾는 것 이는 젊음이란 청춘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일생이란 청춘을 항해하는 모든 이들까지 포용하고 싶어서이다. 나의 항해는 아직 미흡하지만?그 미흡함 속에서 배울 수 있었던 것은 일생의 매일이 실수와 방황의 연속이란 것이다. 단지 나이가들 수록 그 방황과 실수에 노련해지는 것, 그 깊이에 대한 차이가 날 뿐 지금 이 시간을 살아가는데 있어 죽는 순간까지 우리 모두에게 펼쳐질 시간은 전부 '처음'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청춘은 나이에 속박되지 않는다. 이에 이 ‘청춘표류’라는 책은 그 순간의 지표가 아니라 일생을 빗대어 내기 참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성공한 에세이, 세련되고 화려함을 답습하며 풀어낸 것이 아닌 중학교를 중퇴하고 가출을 하며 엉망진창으로 망가지기도 했지만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발견하고 거침없이 나아가는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11명에 청년들의 거칠고 역동적이지만 구수하고 소담한 냄새가 나는 항해를 통해 추운 겨울 출근 전 들뜬 속을 달래주는 따뜻한 계란빵과 한 잔의 수프처럼 ‘청춘표류’는 참 담백하고 든든하게 울림을 준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자연스레 자기 자신을 대입하게 한다. 나의 항해를 생각해보면 참 무모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다. 달콤함은 잠깐이고 쓴 맛은 길다. 라는 말처럼 좋았던 성공했던 기억보다 실수했던 방황했던 기억이 많았다. 멈춰있는 것이 두려웠고 내가 아닌 채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란 두려움이 가장 컸기 때문이다. 가장 나 자신답게 사는 것이 무었인가? 라는 수많은 번뇌의 답을 얻기 위해 실패가 보이는 길이라도 내 자신이 직접 겪어보고 내 입으로 실패라고 결론을 지어야 실패라 생각했기에 ‘나’란 답을 위해서 펼쳐진 시간을 참 무모하고도?아낌없이 썼던 것 같다. 참 재미있는 것은 그 아낌없는 시간 속에서 나 자신을 찾고자 학생은 다시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던 나였다. 학교는 나를 찾게 해주는 바다가 아니라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시 학생인 지금 가끔 “이 시간을 앞당겼더라면?”이라는 질문을 나 자신에게 하기도 또는 받기도 한다. 그럴 때 마다 마음속으로 답을 하곤 한다. ‘삶의 이유’, ‘존재의 이유’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자신이 내린다. 라는 것을 그 과정 속에 좋았던?시간도 내 인생이고 부끄럽고 방황하며 실수투성이였던?시간도 내 인생이기에 실수와 방황의 시간 또한 인정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나 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은 말한다. 두려워하지 않고 나 자신답게 살아라 그리고 그 원동력은 좋았던 과정보다 실패했던 바닥에 떨어졌던 과정 때문임을 그러니 두려워 말라. 그래서 '나'는 이전의 '나'를 빗대어?'청춘표류'의 감상총평을 하고 싶다.?무모했던 만큼 그 바닥에 참 많이도 떨어졌다. 그 때 마다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다시 올라가는 법을 배우기 위해 처절했던 ‘나’자신을 보았기 때문인 것 같다. 결국 바닥이 있기에 물은 채워질 수 있었던 것이었고 깊을수록 더 많이 채워진다는 필연적 사실을 떨어지고 더 깊이도 떨어져 보고서야 비로소 ‘비워야 만이 채울 수 있다.’ 라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던 것 같다. 즉 ‘자신’을 보며 답을 찾는 과정을 절대 조급해하지 않는 것, 넘어지는 것 혹은 넘어 진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 또한 과정의 일부분일 뿐 “괜찮아 걱정마.”라는 말을 수많은 청춘에게 책 ‘청춘표류’는 가장 해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 라고 생각해 본다. 더불어 위험하고 과감하게 뛰어드는 것도 용기지만 뛰어들고 싶은 강한 유혹을 이겨내고 묵묵히 내 길을 가는 것 또한 용기임을 이 시대의 모든 청춘에게 감히 말하고 싶다.
#존재 ‘그’ 이유를 빛과 과정으로 조망한 탈자‘그’를 명명하는 뜻은 굉장히 많다. 안도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세상 모든 ‘그’를 포용한 또는 포용된 이유를 형태로 읽는 느낌을 받는다. 안도 타다오 하면 가장 먼저 노출콘크리트라는 키워드를 떠올린다. 하지만 노출콘크리트는 그저 그에 관한 키워드일 뿐 ‘그’를 대변하는 것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바로 예술가이지만 한 사람으로써의 과정이 안도와 ‘그’ 작품을 만들었지 ‘그’ 콘크리트는 과정에서 나온 물질적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선 안도의 작품을 맛보려면 그의 일생의 과정을 읽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건축가이기 이전에 권투 선수로써 활동을 했다. ‘그’ 과정이 어쩌면 지금의 안도를 있게 한 지표이지 않을까?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집중을 한다는 것 권투와 건축은 비슷하다.” 그가 계칙처럼 한말을 보면 그의 삶의 과정을 조금이나마 읽을 수 있다. 또 “죽을 것을 각오로 해야만 한다. 하지만 포기하는 것 도 중요하다 안 되는 건 빨리 그만 둬야한다.”라는 말에서 그의 삶이 작품의 요소들에 어떻게 작용되어 왔는지를 그리고 ‘건축업자의 개인 의견이 앞으로 계속 나오지 않는다면 나는 은퇴 하겠다.’라는 그의 개인 에세이에서 반박과 창조가 없는 예술행위는 상대 없는 복싱을 말하듯 권투와 건축행위가 가지는 맥락적 존재 의미에서 자신의 마음속 효용을 상대로 관용의 도면을 수없이 그렸을 안도를 느꼈다. 그래서 그의 작품들은 끊임없는 질문과 대화 그리고 삶 이 곧 건축물에 까지 이어져 더욱 빛나 보이는지도 모르겠다. 안도는 자신의 테마를 끝까지 추구 하면서도 사람과 모든 이들의 행동에 초점이 맞춰져있는데 외형보단 내부에서의 체험을, 건축물과 자연의 조화를 계절감으로 이음 시킨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형태와 공간을 빛과 노출콘크리트로 승화 시키는데 특히 안도가 빛을 고집하는 이유는 르 꼬르뷔지에라는 세잔과 판테온이라는 생트 빅투라르산이 그에게 빛의 건물이라는 착안점을 제시 했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르 꼬르뷔지에의 롱샹 성당의 다양한 빛들이 모여 하나의 하얀빛을 만드는 자연의 신기루적 재료의 미적매력에서 사람이 사는 공간 속 다양한 사람이 있고 각자 다르지만 인간은 다 같이 모였을 때 그 존재감이 드러남을 철학적으로 깃들일 수 있는 아주 좋은 재료였으리라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빛을 쓰는 방법을 보면 시각적 요소와 패턴에 다각도와 엣지를 통한 다양한 빛을 배경과 하나의 형태로 만들어버려 공간 자체를 오브제로 만들어 버리는 ‘그’ 공간만의 특별함을 지향하며 대표작 빛의 교회를 보면 콘크리트라는 면 적 요소에 하늘과 연결시켜주는 창과 같은 중앙 십자가를 통한 배경과 대비되는 강렬한 빛 반사를 통해 자연과의 강한 유대감을 형성시키고 그로인해 감정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음을 보면 알 수 있다. 또한 성질이 극과 극에 달했을 때 ‘그’ 파급효과는 크듯이 빛을 잘 쓰는 만큼 그는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어둠과 빛의 대비를 통해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극한의 감정을 온몸으로 고뇌하게 만드는 그의 과감함에 나는 희열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의 실력은 자연을 들여오는 ‘스탠다드’함을 제시하는 것에서 감히 짐작할 수 있었다. 대표적인 작품은 스미요시 주택이라 생각하는데 전통가옥의 밀집지역에 작은 부지이며 ‘그’ 당시 편한 집형태를 추구하던 트렌드를 과감히 깨버리고 노출콘크리트와 어둠 그리고 지붕 없이 비가 그대로 들어오는 형태로 자연을 콘크리트 건물에 담아 버리는 가히 새로운 포스트 모더니즘을 제시하는 듯한 이유를 가진 작품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이 포스트 모더니즘이 극에 달한 작품이 있는데 바로 물의 절이다. 절은 종교적 문화적으로 사찰의 품위는 지붕으로 나타내고 이는 권위를 상징한다. 하지만 물의 절은 지붕이 없으며 더 나아가 재료는 전혀 어울릴 수 없다 생각한 콘크리트이다. 전통사찰을 콘크리트로 계승한다는 것은 일반인이 보기엔 곧 품위와 정통성을 잃어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관념적 생각을 타파하면서도 인지패턴에 입각하여 연꽃이라는 사상적 요소를 연못에 녹이고 입구동선을 돌아들어 오도록 하여 그의 건축적 명분을 통해 체험과 단위변경을 제공하여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시각적 성찰의 맛을 제공한다. 이처럼 안도의 작품들은 옛것과 현재의 의미있는 공존이 앞으로 지향되어져야만 한다는 것을 암묵적이지만 과감하고 대담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마치 현사회가 수직적 구조가 아니라 수평적 동등한 사회인 즉 모든 기능과 장점들이 연결된 모습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