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페이스북은 공동체를 위해 우리를 지원하고, 안정하게 하고,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사회에 대한 참여를 돕고, 우리 모두를 포함하는 소셜 인프라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설립 8년 차에 불과했던 페이스북은 매출, 이익에 함몰된 기업이 아닌 세계를 더 열리고 연결시키겠다는 사회적 과업을 목표로 하겠다고 선언하였으나 역설적이게도 수많은 병폐의 원인을 제공하였다. 페이스북은 숙의와 민주주의적 기본적 교리의 역설적 붕괴에 크게 기여하며, 폭력적 민족주의, 권위주의적 정치지도자의 부상, 중요 이슈에 관한 공공의숙의 방해 및 기관과 전문가에 대한 신뢰 약화 등 불협화음에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했다. 첫째, 오보나 거짓정보가 페이스북을 통해 쉽게 확산되었으며, 둘째, 감정을 자극하는 콘텐츠를 키워준다는 구조적인 문제점 특성으로 인해 선정선동의 원인이 되었고, 셋째, '필터 버블' 형상을 통해 결과적으로 시야를 좁게 하고 재강화된 신념의 반향실을 만들어냈다.페이스북은 구조와 기능상 동기부여의 역할을 한다. 문제는 페이스북이 민주공화국이 의존하는 뉴스와 정보의 원천을 왜곡시킨다는 것이다. 전문적 지식, 이성적 숙의, 토론 가능성에 대한 대중 신뢰의 지속적인 약화를 위해 '허위 정보', '허위 뉴스'를 만드는 궤변의 시대 속에서 큰 목소리가 담론의 흐름을 방해하며, 모든 논쟁은 사실을 다루기보다 주장 자체의 진실성에 집중된다. 잡음을 걸러내고 생각과 행동의 합의를 구축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 건설, 유지해온 기업이 사라져 가고 사용자들은 정보의 진실성을 출처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아닌 누가 글을 개시하였는지에 따라 판단한다. 궤변은 결국 현재에 들어서 지배적인 문화적 관행이 되었다. 페이스북은 우리의 사회적 체계, 상업적 체계, 정치적 세계를 어지럽힌다. 광고 경제를 지배하고 다른 뉴스와 정보의 원천으로부터 수익을 끌어감으로써 상업 세계를 어지럽히고 공동체를 혼란시키고 분열시키려는 의도를 가진 오보와 허위정보를 퍼뜨려 정치 세계를 어지럽히고 있다. 그러나 페이스북은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페이스북은 우리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는 덜 끼치도록 활용하기 위해, 전 세계의 규제에 의지해야 한다.본 내용에서는 페이스북 환경을 평가하기 위해 사용하는 사회과학, 문화적 가정, 대중적 수사학에 대한 작가의 판단에 의존하며, 세계적이고 다국적 적인 관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페이스북은 오락 기계이다페이스북은 문제를 조장하고 증오를 증폭시키지만, 오락기능, 서비스기능 등을 통해 가치를 끌어낸다. 페이스북은 피드를 채우는 이미지와 감정의 흐름으로 우리를 조종하여 사용자가 가급적 오랜 시간 동안 페이스북에 참여하기를 원한다. 페이스북은 컵케이크처럼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유익하게 하고, 기억하게 하지 않지만 한 봉지의 칩처럼 우리를 끌어들인다. 또한, 페이스북은 스키너상자 실험처럼 피드백 매커니즘을 사용하여 사용자에게 즉각적이고, 지속적이며, 낮은 수준의 피드백을 하도록 간헐적 강화를 통해 우리를 조건화 시킨다. 페이스북은 연속사진처럼 콘텐츠의 유형과 관계없이 페이스북 뉴스 피드에 대한 전반적인 경험을 일련의 사진들로 구성한다. 이미지 속에서 스크롤 하다보면 콘텐츠와 깊은 상호작용을 하는 길이 막힌다. 닐 포스트먼은 전신의 등장으로, 산문의 길이가 줄어들고, '감각적, 단편적, 비인격적' 헤드라인이 만들어졌음을 상기시켰다. 맥락과 분리된 사진, 또는 페이스북 뉴스 피드의 일부로 맥락이 바뀐 사진들은 한때 가졌던 중요한 감성적 힘을 잃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페이스북 활동을 하는 이유는 공유할 뉴스 기사를 선택하는 문화적 소속감의 대중적 공연으로 인식하기 위해서이다. 페이스북은 오락 기계이다. 또한, 불안기계, 분노기계, 원망기계이기도 하다. 소속을 선언하도록 권장하고, 분열시키고, 상호작용을 추적한다.2. 페이스북은 감시 기계이다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진 하나하나는 거대한 공동 감시망의 일부가 된다. 사진에는 촬영 시간과 장소를 보여주는 메타데이터의 정보가 붙어 있으며, 지속적인 공공 감시를 하설계되어 있다. 업데이트 되는 사진을 통해 연관성을 찾아 감시체계가 만들어지고 공동 감시망, 국가 감시망과 연결되며 동료감시가 생성된다. 이를 통해 페이스북은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퍼진 감시망으로 성장해 버렸다. 페이스북은 우리를 주요한 세 가지 유형의 감시에 노출시킨다. 첫째, 상업적이고 정치적인 단체들은 페이스북의 광고 시스템을 통해 페이스북의 타킷팅 파워와 예측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 둘째, 페이스북의 다른 사용자들은 우리가 프로필에 적어 보여 준 것들을 통해 우리를 지켜보고 추적할 수 있다. 셋째, 각국 정부들은 민간인이나 어떤 수상한 사람을 염탐하기 위해 페이스북을 활용해 친구나 협력자의 것으로 보이게 계정을 허위로 만들거나, 보안을 깨고 들어가 직접 데이터를 모은다. 페이스북의 상업용 감시 체계의 가장 주요한 위험은 힘의 집중에 있다. 모든 정보를 움켜쥐고 있는 페이스북에는 두가지의 감시 위치, 즉 동료와 국가에서 나오는 위험이 붙어있다. 국가는 페이스북을 활용해 권위주의 지도자들이 페이스북 활동을 모니터하고 파악된 정적들과 비판세력 탄압을 위해 페이스북과 와츠앱 활용하며, 정부 개혁이나 정부에 이의를 제기하는 데 열심인 페이스북 그룹에 침투하기 위해 사용한다. 이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국가의 감시 권력에 취약한지 보여준다. 개인의 존엄성의 가장 큰 위협은 대기업, 정부로부터 나오지 않는다. 용이성, 효율성, 연결성, 오락성 등 강력한 동기유발 요소들의 영향으로 사람들은 다수에 의한 극한 감시 상태에 놓여있으나 이를 조용히 받아들인다. 페이스북은 반복적, 규칙적으로 뉴스피드, 사진앨범, 비콘 프로그램 등의 기능을 도입해 왔으며, 우리에게 맥락 관리용 도구를 주지만, 그것은 맥락을 거북하고 무익하게 규정해 버린다.3. 페이스북은 주목 기계이다많은 나라들이 의사, 과학자, 전염병학자로 구성된 위원회를 설치해 공공 연구기금의 배분에 관한 결정을 한다. 그러나 미국 등 많은 곳에서 공공기금이 감소하면서 연구기금의 민간 출연이 더 중요해졌다. 민간의 출연에보 실력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스버킷칠린지가 성공하면서 많은 자선 단체들은 페이스북에 더 많은 관심을 쏟아부었다. 주목은 희소성에 있다. 사람들은 한 번에 한 가지 이상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 생각은 흐름 속에서 일한다. 이런 흐름의 지속성이 제한되거나, 안정적으로 머물고 집중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생각의 힘은 사라진다. 페이스북은 개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깃팅 시스템을 구축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페이스북 광고는 적은 비용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 방식이다. 그러나 관리감독도 거의 없는 광범위한 글로벌 시스템으로 쉽게 통제되지 않는다. 페이스북과 사용자들은 상승작용에 의해 동종 선호적으로 우리의 가시범위를 좁히는 일을 한다. 언론사들은 알고리즘에 맞춰 잘 노출되는 기사를 억지로 선택하며, 이를 통해 광고주들을 유입시킨다. 이는 필수적인 정보의 근원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지만 저널리즘이 할 수 있는 것은 없다.4. 페이스북은 자선 기계이다페이스북은 사회적 책임 이념을 기반으로 기업은 국가가 제공할 수 없고 하려고 하지 않는 서비스를 기꺼이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페이스북에 소비한 시간이 많을수록, 페이스북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 숫자가 많을수록, 장기적으로 페이스북에 더 좋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인도 내부의 사회공학적 전략을 활용하여 사용자를 유치하고, 참여도를 높이며, 플랫폼의 성장을 촉진하려했으나 강력한 네트워크 중립성을 저지하는데 실패했다. 신식민주의, 문화제국주위, 경쟁정책, 정치부패, 디지털 활동주의, 계급 갈등, 실리콘 밸리의 이념적 기초 같은 이슈들은 세계적으로 생활 속 소셜미디어의 기능에 영향을 준다. 이 때문에 네트워크 중립성에 대한 도전은 경쟁에 대해 전통적인 위험을 수반한다. 해당 사례는 글로벌 기업 연구 때 다면적이고 개방적인 접근의 필요성을 보여준다.5. 페이스북은 시위 기계이다규제하의 미디어 시스템은 사람들 사이의 연결을 끊어 버린다. 식민 시대 이후 역사의 대부분 기간 동안 이서 그런 사례를 볼 수 있다. 페이스북이 아랍어를 지원하면서 용감한 시위와 병적인 만행이 모두 담긴 자료들이 영어, 아랍어 페이지를 넘나들었다. 이후 일어난 거대한 봉기에서 무바라크 대통령을 30년 만에 권좌에서 내몰았다. 기자들 다수가 1월 25일 혁명이 페이스북 덕분이라고 점수를 줬다. 소셜미디어 서비스, 페이스북은 정치적, 사회적 대중운동과 이어지는 시위에 특별한 방식으로 영향을 준다. 페이스북은 정보과 계획들에 대한 관심의 공유를 밝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을 쉽게 만들어준다. 또한, 확증 편향을 보강하면서 필터 버블을 만든다. 페이스북은 동기유발을 위한 강력한 수단이지만, 숙의적인 정치를 이해시키거나 가치를 높이기보다는 정치를 더 불안정하게 한다. 이 때문에 개방적이고, 성공적이며, 민주적인 공화국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페이스북은 위험하다.6. 페이스북은 정치 기계이다마케팅 전문가나 선거운동원은 사이코그래픽 프로파일링을 통해 큰 집단의 한 사람에 대해서 정밀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트럼프는 페이스북을 이용해 정밀하게 유권자들에게 타깃 광고를 진행하며, 페이스북 광고를 조정하고 시험해 가며 잠재적인 트럼프 투표자들 소그룹이 여론조사에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이를 통해 결국 트럼프는 클린턴에 승리했다. 이후 페이스북이 외부에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의 폭과 깊이에 관한 보도가 터져 나오면서 페이스북은 정치적, 상업적 압박을 받게 되었다. FTC는 페이스북이 개인 데이터 공유 및 사용과 관련해 사용자들을 기만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기존 데이터 공유 범위를 제한할 수 있다고 말했으나 FTC는 소비자 개인정보의 프라이버시나 보안 문제에 관해 부실표시를 하지 못하게 금지시켰다. 마케팅이 점점 더 권리 침해적이고 데이터 중심적으로 되어 감에 따라, 정치 커뮤니케이션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 민영화, 산업공동화는 페이스북이 확대한 정치문화의 분열 같은 것들이다. 미국과 전 세계에 황량한 정치 생태계가 남겨질 것이고, 결국 페이스북에 더 많이 의존적이 될 .
국제경영 레포트이름:주제: 정치적 위험의 개념, 원인, 유형, 관리를 설명하시고, 정치적 위험과 국가적 위험을 비교 설명하시오.Ⅰ. 서론정치적 위험이란 해외시장에서 정변, 내란, 혁명 등의 비상위험(Emergency Risk)을 뜻하며, 국제 경영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의 수익이나 자산에 손실을 끼칠 수 있는 정치적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을 말한다. 국가 간의 무역이 확대됨에 따라 현대사회는 글로벌 경제 구도가 형성되어있다. 국적을 뛰어넘어 세계각지에서 무역을 통한 경영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다국적 기업이 형성됨에 따라 경영 활동, 투자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기업은 국가 간 정치적 정세변화에 대해 철저한 분석과 탐색을 통해 경영 활동에 미치게 될 영향을 분석하여 위험에 대한 대처방안을 만들고 있다. 정치적 위험의 사례로는 최근 미얀마에서 발생한 쿠데타로 예를 들 수 있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정치적 불안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에서는 인터넷 일시 차단, 수출입 통관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다. 봉제 업체의 경우, 원자재 수입 지연으로 수출 항공화물 선적 취소 등의 피해를 보았다. 쿠데타로 인해 주문 취소 및 미얀마 내 사업 중단, 인력 철수 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현지 진출 기업들의 피해는 증가하고 있다.해외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서는 미래 예측 및 전략적 계획 수립을 통해 해당 국가의 정치적 정세를 분석, 평가하여 정치적 위험요소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문에서는 정치적 위험의 개념, 원인, 유형에 대한 설명과 정치적 위험 관리 및 정치적 위험과 국가적 위험을 비교 설명해 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정치적 위험의 개념정치적 위험의 개념은 해외직접투자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의 정의를 뜻한다. 정치적인 변화가 나라의 경영환경에 급격한 변화를 일으켜 해당 국가에 투자한 기업의 경영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을 의미한다. 정치적 위험은 갑자기 발생하기 때문에 기업이 예측하기 어렵다.2. 정치적 위험의 원인기업의 경영 활동을 위협시키는 정치적 위험은 크게 현지국에서 발생되는 원인과 국제간 원인으로 구분된다. 현지국과 외국기업의 입장 차이로는 현지국과 외국기업 본사국의 정치이념이 상반되는 경우, 현지기업인 또는 외국 기업인과 글로벌기업간에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경우, 새로운 외교관계의 형성으로 본사국과 현지국 간의 관계가 악화되는 경우이다. 현지국의 사회적 환경의 변화 차이로는 현지국 내에 전쟁 또는 내란이 발생하는 경우, 현지국 내에 사회적 불안과 무질서가 존재하는 경우, 현지국의 정치적 독립과 주권을 선언하는 경우로 구분된다.3. 정치적 위험의 유형1) 레온티아드의 분류(1) 운영상의 규제 : 외국기업의 관리 및 운영에 미치는 위험, 조세 상의 차별, 정부구매의 차별, 가격통제(2) 경영관리의 내국화 : 현지국 경영진 채용 유도, 현지국 종업원 채용 유도, 본사 경영진 및 직원 이전 규제(3) 자본의 내국화 : 소유 지분의 제한 및 이양, 자본의 현지화 유도(4) 자산 손실 위험 : 자금 이전 및 과실 송금 금지, 국유화, 재산몰수, 수용, 일방적 계약 파기2) 루트(Root)의 분류(1) 일반적 불안정위험 : 외국기업의 경영자가 느끼는 현지국 정치 시스템의 안정성에 대한 불확실성(2) 소유 및 통제위험 : 현지국 정부가 외국 투자자의 자산 소유 및 현지 자회사에 대한 통제권을 제한할 가능성을 의미(3) 운영위험 : 현지국 정부가 외국기업의 통상적인 경영 활동인 생산 마케팅, 재무 및 영업활동에 제한을 가할 가능성을 의미(4) 이전위험 : 현지 자회사의 이익과 자본금의 본국 송금을 현지국 정부가 제한할 가능성3) 거시적 위험과 미시적 위험(1) 거시적 위험 → 모든 외국기업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됨(2) 미시적 위험 → 특정 산업 ·기업 ·프로젝트에 개별적으로 적용됨4) 재산의 압류(1) 수용 : 현지국의 정부가 외국기업의 현지국 자산에 대해 본래 가치보다 낮은 보상을 하고, 해당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박탈하는 것을 말한다.(2) 몰수 :현지국 정부가 아무런 보상 없이 외국기업의 현지국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박탈하는 것을 의미한다.(3) 국유화 :기업 통제 권리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정부가 갖는 것을 말한다.(4) 점진적 수용 :외국 투자가로부터 투자에 대한 기본적 권리를 점진적으로 박탈하는 일련의 행동을 말한다.4. 정치적 위험의 관리1) 투자 전 관리(1) 정치적 위험이 예상보다 큰 시장의 경우 ⇒ 투자 자체를 포기해야 함(2) 정치적 위험에 비해 투자 매력이 큰 시장의 경우 ⇒ 상대방 정부와 협상을 통해 유리한 조건을 획득해야 함- 협상의 대상 : 배당금이나 로열티 등 자본의 이전, 조세의 적용기간, 소유 제한, 현지국과 투자기업 간의 중재 조항 등(3) 투자 관련 보험을 통한 위험의 회피2)투자 후 관리(1) 적극적인 현지화 정책을 추진함- 현지인의 자본 참여를 통해 주식을 공유함- 현지의 금융기관을 통해 차입함- 현지의 경제에 기여함- 현지인 및 현지국 정부와 원만한 관계 유지(2) 정치적 위험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함-현지국 정부를 설득하거나 피해를 보상하는 등 사태의 해결을 시도함-본국 또는 현지의 우호국이나 우호세력을 이용하여 반 강제적으로 협상함-현지국이나 본국 또는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함(3) 철수 시 피해를 최소화함 : (예)현지 매각 등5. 정치적 위험과 국가적 위험 비교(1) 정치적 위험
광고학이름:주제: 광고의 부정적 기능에 대하여 논하세요.Ⅰ. 서론‘광고란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필요하지 않다고 답변하는 이들은 극히 적을 것이다. 광고란 소비 대중을 대상으로 하여 상품의 판매나 서비스의 이용 또는 기업이나 단체의 이미지 증진 등을 궁극 목표로 이에 필요한 정보를 매체를 통하여 유료 또는 무료로 전달하는 모든 홍보행위.광포를 뜻한다. 현대 사회는 광고를 통해 그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경제, 사회, 문화적 특성을 나타낸다. 신문, 잡지, 포스터, 유튜브, TV, 인터넷을 통해 실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광고 속에서 소비자들은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기업에서는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광고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며, 자사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노력한다.그렇다면, 광고는 언제나 소비자와 고객들에게 좋은 정보만을 공유하는 것일까. 광고란, 때론 유익함과 즐거움을 선사하지만, 그 정보를 온전히 신뢰할 수는 없을 것이다. 광고가 유익한 정보만을 제공했다면, 유튜브 프리미엄 광고제거 상품이 이토록 보편화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광고에는 허위/거짓된 정보가 가득 담겨있다. 때론 불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며, 기업에서는 사회 분위기와 맞지 않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이미지를 손상하는 사례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어떤 부정적 기능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Ⅱ. 본론광고의 부정적 기능은 총 3가지로 예를 들 수 있다.1. 경제적 부정적 기능상품을 차별화하여 기업의 독점력을 높이고, 상품의 차별화는 가격의 탄력성을 낮춰 제품의 단가를 높인다. 또한, 지나친 광고경쟁으로 사회적 경제 자원을 낭비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의 배달 애플리케이션 등이 있다. 배달서비스가 발달되면서 소비자들의 편리함은 늘어났지만, 배달 앱과 제휴를 맺은 요식업체의 경우 광고료 등의 중계 수수료가 일방적으로 인상되는 독과점 상태에 놓여있다. 2018년 한국 배달시장을 독점하고 있던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이 2019년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즈에 인수되면서 배달시장의 독과점적인 구조가 더욱 심해졌다. 인수 당시 배달의 민족에서는 중개수수료를 동결한다고 했지만 2020년 수수료 전환을 발표하면서 정부와 소상공인 등에서 큰 반발이 일어났다. 소상공인의 경우 앱 수수료, 포장 용기, 배달비 등의 비용 뿐만 아니라, 앱에서 제공하는 광고서비스에 따라 가격에도 큰 차이를 보인다. 배달의 민족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오픈리스트’와 ‘울트라콜’두 가지가 있다. 신청업체를 앱상에 노출시켜주는 서비스롤 신청 서비스에 따라 노출 위치에 차이를 보인다. 오픈 리스트는 배달의 민족 상단에 노출되는 서비스로 주문금액의 6.8%의 광고 수수료를 지급하는 구조이다. 울트라콜은 광고 정액제로 월 88,000원을 지급하는 시스템이다. 울트라콜의 경우 중복 등록이 가능해 광고경쟁으로 인한‘깃발 꽂기’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사진출처] https://www.vop.co.kr/A00001452798.html2. 사회적 부정적 기능과장 광고, 허위광고 등을 통한 잘못된 정보전달에 따라 소비자 기만과 불신감 조성한다. 과장광고란 내용을 실제보다 많이 부풀려 선전하는 광고를 말하며, 허위광고는 실에 해당되지 않는 자료나 정보를 사용하는 광고를 뜻한다.허위광고의 예로는 남양유업의 불가리스가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불안해진 사회 분위기 속 남양유업이‘코로나 시대 항바이러스 식품 개발’심포지엄을 통해 불가리스가 코로나 19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로 인해 남양유업 주가는 30% 가까이 급등했으며 일부 판매처에서 불가리스가 품절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인체 실험 없이 바이러스 자체에 불가리스를 처리해서 얻은 결과로는 효과를 입증하기 어렵다는 반론이 잇따랐다. 의약품이 아닌 식품을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마케팅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결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학술 목적의 연구 결과 발표가 아닌 남양유업의 홍보용으로 판단해 남양유업을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고 영업정지 2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다.[사진출처] https://blog.naver.com/bora912/*************. 문화적 부정적 기능청소년들의 호기심과 모방심리를 자극하여 그릇된 가치관 형성하고 쾌락 지향적인 생활방식을 전달한다. YOLO (You Only Live Once)는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라는 줄임말로 20·30세대를 대변하는 라이프 트렌드이다. 현재에 대한 만족감과 즐거움을 위해 명품브랜드, 수입차, 여행 등에 과감한 소비를 하는 것을 뜻한다. 사회초년생의 경우 넉넉하지 않은 자금 상황 속에서 체계적인 자금관리를 통해 저축하는 것보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기 위해 충동적인 소비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표적인 구매 물품 중 하나는 자동차이다. 20대 초반 운전면허 취득 후 사회생활을 통해 필요성을 느끼고 자동차를 구매하게 된다. 막 사회에 뛰어들어 일을 시작한 20대의 경우 신용등급이 낮거나 여러 가지 사유 등으로 자금을 마련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자동차담보대출 또는 신용대출을 통해 자동차를 구매하는 이들이 많다. 인터넷을 검색할 경우 군 미필·무직자·신용불량자 중고차 전액 할부 가능 등의 중고차 광고를 볼 수 있다. 이는 차량 구매의욕은 높지만, 자금력은 낮은 젊은 층을 노린 수법으로 파격적인 할부조건을 선보이며 구매능력이 없는 이들까지 충동구매를 유도한다. 소액의 보증금으로 수천만 원대 자동차를 구매한 이들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대출로 인해 상환능력 부족으로 신용불량자가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사회초년생 또는 구매할 능력이 되지 않는 이들은 이러한 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호기심과 모방심리를 자제하여 충동구매를 방지해야 한다.[사진출처]개인 문자명세 외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94Ⅲ. 결론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접속하기만 해도 수많은 광고가 시야 구석구석을 채운다. 일상생활 속,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수천 가지의 광고 속에서 간혹 극심한 짜증이 울컥 치밀어오를 때가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정보의 호수 속에서 시야를 잡아끄는 광고를 접하는 순간 30초도 안 되는 영상 속 화려한 색감, 영상, 소리 등을 통해 소비자들은 광고를 통해 수많은 감정을 느끼곤 한다. 감동, 슬픔, 기쁨, 행복, 분노 등 억지로 끌어올려 진 감정의 파도 속에서 잊지 못할 강렬한 기억이 한순간에 만들어진다. 그 순간들은 정보가 되어 우리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해준다. 이로써 기업은 소비자에게 설득하고자 하는 내용을 광고를 통해 전달함으로써 소기의 목적을 달성시킨다. 광고는 때론 많은 정보와 긍정적 이미지를 소비자에 선사하며 정보를 전달하지만, 기업 이윤의 증가를 위해 거짓된 정보를 날조하거나, 사실과 무관한 과대광고 또는 허위광고를 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극심한 피로함과 불쾌감을 선사할 때가 있다. 이는 소비자의 불신을 조장하여 기업의 신뢰성을 잃게 만든다. 정부와 소비자는 기업의 이러한 행위를 규제하여야 하며, 기업은 사회적으로 더 나은 광고를 대중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경쟁을 통해 더 좋은 품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한다.
세법이름:제목: 실질과세의 원칙에 대한 사례 조사Ⅰ. 서론국가에서는 세금을 정하여 국민에게 납세의무를 부과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세금을 부과할 때 조세 평등을 위해 실질에 따라 세법을 해석하여야 한다. 본 내용에서는 실질과세의 원칙 중 소득귀속자에 따른 실질과세와 거래내용에 따른 실질과세에 대한 대법원 판례를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제1심판결 : 의정부지방법원 2009. 1. 20. 선고 2008구합1127 판결제2심판결 : 서울고법 2009. 12. 16. 선고 2009누5451 판결대법원판결 : 대법원 2015. 9. 10. 선고 2010두1385 판결1. 대법원 판례 이전의 2심 판례의 판결 요지 정리제2심판결 : 서울고법 2009. 12. 16. 선고 2009누5451 판결판결 요지 : 1차 매매의 매수인이자 2차 매매의 매도인인 제이씨캐피탈과 소외 4 및 세흥피엔씨는 명의대여자에 불과하고, 1차 매매와 2차 매매는 1999. 12. 17. 같은 날 동시에 이루어졌으며 매매대금은 원고의 대리인 소외 1에게 직접 지급되었으며, 매매계약이 두 단계로 이루어진 것은 소외 1의 부탁을 받은 2차 매매 매수인들의 담당자들과의 합의에 기인한 것임을 알 수 있으므로, 이 사건 주식에 대한 1차 매매계약과 2차 매매계약은 가장행위에 불과하고 이 사건 주식에 대한 매매계약의 실질은 원고와 대유리젠트증권 및 한누리투자증권과 사이에 직접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야 하며, 실지거래가액 또한 대유리젠트증권 및 한누리투자증권이 지급한 금액으로 보아야 한다. 소외 1이 매도에 관한 포괄적 대리권을 수여하였다고 보고 소외 1이 사건 주식 매매대금을 지급받음과 동시에 실지거래가액 전액이 원고 소득으로 귀속되었다고 봄이 타당하며, 설령 소외 1이 이 사건 주식의 매매대금 중 1차 매매가격과 2차 매매가격의 차액을 횡령하였고 또한 1차 매매가격을 진정한 양도가액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위 횡령 사실조차 몰랐다는 원고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이는 원고로부터 포괄적 권한을 위임한 받은 소외 1이 그 위임의 취지에 반하여 배임행위를 저지른 것을 원인으로 한 원고와 소외 1 사이의 내부적인 정산관계에 불과할 뿐이고, 그 밖에 가장매매인인 소외 4, 세흥씨앤씨가 별도로 이 사건 주식 중 20만 주의 2차 매매에 대한 양도소득세 등을 신고·납부하였다는 등 원고 주장 사유가 있다 하더라도 그러한 사유만으로 원고에게 위와 같이 실지거래가액 전부가 귀속됨을 인정함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사건 주식에 대한 1차 매매가격과 2차 매매가격의 차액인 3,250,000,000원도 원고에게 귀속되는 소득이라 할 것이므로, 이에 반하는 원고의 위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가산세 부과의 위법성 주장에 대한 판단에서 실제로 원가가 사실과 달리 과세표준을 신고한 사실을 몰랐다고 하더라도 원고가 사건 주식의 당시 시가를 알고 있었으므로 주의를 기울였다면 이를 방지하거나 시정할 수 있었기에 몰랐다는 사실 만으로 신고 납세 의무를 위반하는 데 정당하다고 보기 어렵다. 따라서 원고의 이 사건 청구는 이유 없어 이를 기각하여야 할 것인바, 제1심판결은 이와 결론을 달리하여 부당하므로 이를 취소하고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2. 2심 판결과 대법원 판례의 차이2심 판결에서는 납세의무자인 양도인과 최종 양수인 사이에 중간 거래가 개입되었으나 그것이 가장행위에 의한 형식상의 양도거래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양도인과 최종 양수인 사이에 하나의 양도거래가 있을 뿐이라면, 실질과세의 원칙상 양도거래로 인한 효과는 모두 납세의무자인 양도인에게 귀속된다고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판결에서는 원고가 소외 1에게 속아 양도대금 차액을 횡령하였다는 사실을 검찰수사가 개시될 당시까지 알지 못하였을 개연성이 있으며 소외 1이 퇴사 후 미국으로 이주하여 영주권을 취득한 후 주소와 연락처를 바꾸고 도피하고 국내 예금자산 대부분을 현금화하여 미국으로 송금한 사실을 통해 횡령으로 인하여 양도대금 차액에 대해 지배·관리를 전혀 하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원고의 소외 1에 대한 동액 상당의 손해배상채권도 회수불능이 되어 그 소득이 실현될 가능성이 전혀 없게 된 것이 객관적으로 명백하게 되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위 양도대금 차액에 관해 원고의 과세소득으로 실현되었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이 사건 처분 중 양도소득세 부분은 위법하다. 그러므로 양도소득세 부분에 관한 나머지 상고이유에 대한 판단을 생략한 채 원심판결 중 양도소득세 부분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게 하기 위하여 원심법원으로 환송하며, 나머지 상고를 기각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3. 1심, 2심, 3심(대법원 판단)의 결과에 대한 본인의 의견원고는 1차 매매를 거래하였을 뿐 2차 매매계약의 당사자가 아니므로 1차 매매에 따른 양도소득만 귀속하였고 2차 매매에 따른 양도소득은 원고가 알지 못했으며 확인, 관리, 처분할 수 없으므로 2차 매매에 대한 차액분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원고에서 부과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은 것 같다. 그러나 원고가 위탁자인 소외 1에게 자산의 양도와 대금의 수령 권한을 부여하여 양도대금을 받았다면 법원에 입장에서는 모종의 거래를 통해 위법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해당 부분에 대해서 억울하다고 하여 양도소득세를 부과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2심의 판결에 동의한다. 대법원의 판결에서는 원고에게 횡령 사실을 숨기고 미국에서 영주권을 획득한 후 주소를 바꾸며 도피를 하고 국내의 자산 대부분을 현금으로 바꾸어 미국에 송금하는 등의 2심에서 알 수 없었던 소외 1의 행동을 통해 계획적인 횡령임을 알 수 있으므로 해당 부분에 대한 2심의 판결은 불합리하다. 그러므로 대법원판결에서 내려진 양도대금 차액에 대한 양도소득세 부분의 파기를 동의한다.
인간관계론이름:제목: 인간관계에 대한 고찰Ⅰ. 서론사람은 살아가면서 다양한 인간관계를 만들어낸다. 사람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수많은 요인을 바탕으로 인연을 쌓아가고 그 인연을 바탕으로 관계를 심화시키며 심화한 관계가 모여 인간관계를 맺는다. 본 내용에서는 인간관계의 형성과 유지를 위해 필요한 요인들을 분석해보고 나 자신의 인간관계 특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인간관계의 형성과 유지 요인인간관계를 촉진하는 필수요소는 보상성, 상호성, 규칙 총 3가지가 있다. 보상성은 인간관계를 통해 얻는 보상적이고 긍정적인 효과를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과 만족을 추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므로 만족과 행복을 제공하는 보상적인 인간관계를 통해 발전을 심화시킨다. 보상은 정서적 지지와 공감, 즐거운 체험, 현실적 도움, 따뜻한 보살핌, 친밀감, 신체적 접촉, 물질적 선물 등 7가지의 종류로 구성된다. 보상의 깊이와 범위가 넓어질수록 인간관계는 한층 더 심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상호성은 인간관계에서 보상적인 효과가 균형을 이루며 공정하게 교류되는 것을 의미한다. 명시적으로 계약 및 서명을 하지는 않지만, 인간관계 구성원의 관계 유지를 위해 긍정적으로 상호보상을 하겠다는 심리적 계약을 맺는다. 이를 통해 긍정적 보상의 교류가 공정하고 균형적일수록 인간관계는 발전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규칙은 인간관계에서 서로의 행동과 역할에 관해 명료하게 설정된 지침과 기대를 의미한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들의 만남이며, 상대방에게 보상과 애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불만과 갈등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 때문에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규칙을 만들어 상대방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게 한다.인간관계의 심화 요인은 자기 공개, 경청/공감, 현실적 도움, 즐거움 체험이 있다.자기 공개는 서로에 대해서 더 깊이 알아가는 인간관계의 과정을 뜻하며 상대에게 자신을 노출해 친해지는 과정을 의미한다. 친한 사람일수록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으며, 상대방도 나에 관한 정보를 더 많이 가지게 된다. 서로에 대해서 깊숙이 알수록 신뢰성과 친밀감은 증가하며, 점점 더 많은 자기 공개가 이뤄진다. 자기 공개는 관계의 진전 수준과 중요도에 따라 적정한 수준의 자기 공개를 하며, 상대방의 경험, 연령, 감정, 생각을 고려하여 공개를 진행한다. 또한, 상대방과 균형을 통해 자기 공개를 점진적으로 심화한다. 경청과 공감이란 만남을 통해 고통, 고민, 갈등을 공개하여 상대방에게 위로와 이해를 받으며 힘을 받으며 서로 편안한 인간관계를 의미한다. 만약 자기 공개를 하였는데 상대방의 반응이 좋지 않다면 자기 공개하는 것을 망설일 것이고 결국 인간관계는 중단될 것이다. 대부분 사람은 이야기를 잘들어주는 경청하는 태도가 좋은 사람을 선호한다. 이야기를 무심하게 듣거나 상대방의 이야기를 무시하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은 만나기 꺼려진다. 그러므로 사람을 만날 때는 상대방의 이야기의 귀 기울이며 그들의 감정을 공감하고 그 사람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공감은 3단계로 이루어진다. 먼저 상대방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그 후 상대방의 말 속에 담긴 욕구와 감정에 집중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상대방의 말에 대한 추측한 욕구와 감정을 전달해야 한다. 현실적 도움의 교환이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과 교제하려고 하는 것을 뜻한다. 인간관계는 호혜성, 상호성을 가지고 있으며 일방적으로 한쪽에서 베푸는 관계는 거의 없다. 인간관계는 한쪽만 주는 것이 아닌 서로가 주고받는 관계이며 균형을 잘 이룰 때 인간관계는 깊어진다. 즐거운 체험의 공유는 서로 즐거운 경험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여 관계를 심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좋은 경험을 나눈 사람들은 친밀감이 형성되고 서로를 자주 만나게 된다. 즐거운 체험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비슷한 취미와 관심사를 가진 이들끼리 관계를 형성하여 즐겁고 유쾌한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성은 운동처럼 공통의 활동을 공유하며 친해주고 여성은 비밀의 공유를 통해 쉽게 친해진다. 즐거움은 단순히 쾌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의 가치관, 종교관, 인생관 등 서로 비슷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대화를 통한 만남이 즐거움을 유발한다.2. 자신의 인간관계 특징사람은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관계를 형성할 때 자신의 성격과 성향에 따라 각기 다른 구성원을 만들어 나간다. 일부러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때 확고한 기준을 가지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친다. 새로운 누군가를 나의 내면에 들인다는 것은 많은 스트레스를 주며 기존의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관계를 형성할 때 가벼운 만남이 아닌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때 조심스럽게 행동한다. 누군가를 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큰 노력과 애정이 필요하다. 서로의 소득구조와 경제 상황, 살아온 방식 등이 다르므로 사람의 관계는 공평하고 균형적이기 힘들다. 애정의 크기는 서로 다르며 애정이 더 큰 사람이 더 많은 희생을 하기 마련이다. 또한, 내가 배려라고 생각하고 행동했던 일들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과거, 집안 사정으로 인해 금전적으로 힘들어했던 친구가 있었다. 그 당시 나는 직장인이었기 때문에 그 친구와의 만남이 있을 때 대부분 내가 결제하던 상황이었다. 내가 결제할 때마다 친구는 언제나 더치페이를 하자고 말했지만, 그 친구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못 들은 척 내가 결제를 하곤 했다. 배려심 있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했지만, 그 과정이 몇 번 반복되었더니 친구는 나와의 만남을 줄여나갔다. 나의 배려가 처음에는 고마움을 느끼게 해줬지만 언젠가부터 친구에게 미안함과 우울함이란 감정을 형성하게 했고 결국 균형적인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게 했다. 지레짐작하고 상대방의 생각을 무시한 채 나의 의견을 고집하는 것은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방해물이 된다. 이 때문에 새로운 관계 및 기존 관계를 올바르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대화와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