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류1) 자기소개서<1> 성장과정과 간호학이 본인에게 주는 의미(선택 동기) (최소 10자, 최대 600자)<2>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단어 2가지와 그 이유, 단점 및 보완방법 (최소 10자, 최대 600자 입력가능)<3> 타인과의 관계에서 정서적 스트레스나 갈등상황에 대한 경험과 이를 어떻게 관리하였는지 기술 (최소 10자, 최대 600자)<4> 간호사로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본인이 한 학업적 노력과 실무경험 등을 기술 (최소 10자, 최대 600자)<5> 사회경험(내용, 기간)과 실습(실습 기관, 실습과목, 기간)에 대해 기술하고 이를 통해 얻은 성과 (최소 10자, 최대 600자)<6> 학교(또는 사회생활) 중 가장 열정적으로 참여했던 일과 본인의 역할 (최소 10자, 최대 600자)<7> 지원분야(1지망/2지망) 선택한 이유 (최소 10자, 최대 600자)<8> 중앙대학교병원에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계획 (최소 10자, 최대 600자)<9> 간호사로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덕목 2가지와 이유 (최소 10자, 최대 600자)(2) AI 역량검사1) 성향파악2) 전략게임3) 영상면접
<2024>1. 간경변/간경화(Liver Cirrhosis) 환자 간호1) 복수 관리 -> 수분 섭취량 제한, 이뇨제+ 복수 심하면 -> 복수 천자+ 호흡곤란 -> 반좌위, 산소 투여2) 식도정맥류 관리 -> 출혈 예방=> 복강 or 흉강 내 압력 상승, 음식물에 의한 자극으로 파열 쉬움 -> 복압 상승 X, 식도 외상 입힐 수 있는 음식 X+ 베타차단제3) 간성혼수 증상 사정 -> 락툴로오스 관장/구강, 저단백식이, 낙상 예방(사이드레일), 처방에 따라 수분 및 전해질 투여4) 식이 -> 저지방, 저염 / 적정량의 단백질, 고비타민, 고탄수화물 / 소량씩 자주 공급2. 마약성 진통제 부작용- 변비, 메스꺼움/구토, 졸림/기면, 어지러움, 호흡억제, 중독/의존성 등- 부작용 관리 방법1) 적절한 용량 조절2) 보조 약물 사용 (ex 변비약)3) 정기적인 의사 상담ex) Morphine 호흡 억제 부작용- 투여 전 호흡 수 사정- 호흡수 12회/분 이하 = 투여 제한
<5> 자기소개서 서울대학교병원은 블라인드 채용이기 때문에, 블라인드 기준을 위반하면 바로 탈락입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 작성 시 페이지에 적혀있는 블라인드 위배 기준을 주의깊게 살펴보고 작성하셔야 합니다. 아래는 제가 제출한 자기소개서입니다.1. 서울대학교병원에 지원하게 된 동기 및 입사 후 실천하고자 하는 목표를 자신의 역량과 결부시켜 기술 – 350자2. 입사지원서에 기입한 지원 직무와 관련한 경력 및 경험 활동의 주요 내용과 본인의 역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기술 – 250자3. 위 경력 및 경험 활동이 우리 병원 입사 후 지원분야의 직무 수행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구체적으로 기술 – 250자4.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정서적으로 스트레스 받은 경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본인의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기반으로 기술 – 350자5. 활동 혹은 업무 수행 중 예상치 못한 문제나 어려움에 직면하였으나, 원인을 파악하여 극복했던 경험 기술 – 350자<중략>
..FILE:mimetypeapplication/hwp+zip..FILE:version.xml..FILE:Contents/header.xml^1.^2.^3)^4)(^5)(^6)^7^8^1.^2.^3)^4)(^5)(^6)^7^8^1.^2.^3)^4)(^5)(^6)^7^8^1.^2.^3)^4)(^5)(^6)^7^8^1.^2.^3)^4)(^5)(^6)^7^8^1.^2.^3)^4)(^5)(^6)^7^8^1.^2.^3)^4)(^5)(^6)^7^8^1.^2.^3)^4)(^5)(^6)^7^8^1.^2.^3)^4)(^5)(^6)^7^8^1.^2.^3)^4)(^5)(^6)^7^8^1.^2.^3)^4)(^5)(^6)^7^8^1.^2.^3)^4)(^5)(^6)^7^8^1.^2.^3)^4)(^5)(^6)^7^8^1.^2.^3)^4)(^5)(^6)^7^8^1.^2.^3)^4)(^5)(^6)^7^8^1.^2.^3)^4)(^5)(^6)^7^8^1.^2.^3)^4)(^5)(^6)^7^8^1.^2.^3)^4)(^5)(^6)^7^8^1.^2.^3)^4)(^5)(^6)^7^8^1.^2.^3)^4)(^5)(^6)^7^8^1.^2.^3)^4)(^5)(^6)^7^8..FILE:BinD반구가 부분적으로 독립적이며 기능적으로 전문화 되어 있음, 그렇지만 뇌량에 의해 연결되어 항상 순간적으로 상호교신/통합*좌뇌와 우뇌의 특징우뇌 : 청각, 리듬, 공간적, 상상력, 예술적, 추상적 능력 발달좌뇌 : 어휘, 논리적, 숫자, 연속성, 직선적, 분석, 수학적 예상한 자극을 이해하는 시간환경 자극에 대한 감각지각*정신물리학(psychophysics)물리적 자극과 그 자극이 유발하는 행동 또는 정신적 경험과의 관계를 규명하려는 학문 분야*G. Fechner (1801-1887) - 대표학자- 물리적 단위로 측정된 자극강도와 심리적 단위로 측정된 경험의 크기를 관련짓는 방법을 고안해 냄- 자극의 강도를 바꾸어가며 그에 따른 감각경험의 변화를 규명하고자 함 (물리적 단위로 측정된 자극의 강도가 심리적으로도 똑같은 크기로 경험X)*인접자극과 원격자극세상에 있는 물리적 대상과, 그 대상에 의해 망막 위에 투사된 상 사이에는 차이가 존재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찰자는 환경 속 장면을 있는 그대로 지각*원격자극(distal stimulus): 환경 속에 있는 물리적 대상 인접자극(proximal stimulus): 망막 위에 맺힌 상, (시자극 정보를 처리하는 시각피질과 가까이 있음)--> 차이가 존재함 but 뇌는 밖에 있는 자극 그대로 인식함*절대식역/절대역(absolute threshold)☆감각경험을 야기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자극 에너지*감각적응(sensory adaptation)오래 지속되는 자극에 대해 감각기관의 반응이 감소(둔화)하는 현상ex 똑같은 냄새를 오래 맡으면 냄새나지 X역하지각(subliminal perception)사각형입니다.다각형입니다.개체 연결선입니다.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4b0000d.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89pixel, 세로 588pixel*여러 자극에 대한 대략적 절대식역치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4b0000e.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619pixel, 세로 526pixe는데도 그 물체의 크기가 변하지 않는 것으로 지각하는 능력*밝기 항등성(lightness constancy)- 대상을 비추는 빛의 강도, 즉 조도가 바뀌는데도 그 대상의 밝기(흰색-회색-흑색의 정도)를 같은 것으로 지각하는 경향성실재와 모호성 그리고 착각*착각(illusion)- 지각경험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 분명한데도 계속해서 그러한 지각경험을 하는 것(시각 착각 뿐아니라, 청각, 미각, 촉각 착각도 존재)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994000b.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58pixel, 세로 386pixel*지각적 착각(illusion)*착시현상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994000c.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85pixel, 세로 485pixel- 대상을 물리적 자극 그대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 자극들 간의 관계에 대한 해석이 일어나며 처리된다는 것을 나타내는 현상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994000c.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85pixel, 세로 485pixel정체파악 및 인식*모호성(ambiguity)- 감각단계에서 형성된 하나의 상이 지각 및 정체파악 단계에서는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음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994000d.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50pixel, 세로 370pixel*맥락과 기대의 영향- 지각을 통한 정체파악은 우리가 보는 대상의 물리적 속성과 우리의 기대를 기초로 이루어짐ex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난 경우, 그 사람을 인식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림 -> 그 사람이 다르게 보였기 때문이 아니라,맥락이 달랐기 때문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994000e.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99pixel, 세로 482pixel지각경험의 세 가지 단계- 감각단계, 조직단계, 그리고 정체파악 및 인식단계2. 정신물리학물리적 자극에 대한 심리적 반응을 연구자극에 대한 절대식역과 자극 간 상대식역치를 추정피행동을 하지 않게 되는 현상- 반복된 부정적 경험이 환경을 통제하려는 어떤 시도도 하지 않도록 만듦*미신적 행동(superstitious behavior)- 특정한 부정적 결과에 연합된 우연한 행동에 대해 그 행동이 부정적 결과를 수반한다는 미신적 신념을 형성하는 것- 일상생활에서 흔히 ‘징크스’라고 지칭[고전적/조작적 조건화의 비교]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e480007.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01pixel, 세로 810pixel관찰학습*대리 강화(vicarious reinforcement), 대리 처벌(vicarious punishment)을 통한 학습- 기억과 추론이라는 인지능력을 사용하여 우리의 행동을 타인의 경험에 비추어 변화시킴*관찰학습(observational learning)- 다른 사람의 행동이 보상을 받거나 처벌을 받는 것을 보기만 하고서도 다른 사람들이 한 행동을 하거나 하지 않기도 하는 경우Albert Bandura의 관찰학습 실험 (bobo doll experiment)- 어른 모델이 커다란 플라스틱 오뚜기 인형을 때리고 차는 것을 바라본 아이들은 그런 행동을 보지 못한 아이들보다 나중에 인형을 때리고 차는 행동을 더 자주함- 이후에는 심지어 모델이 만화영화의 주인공인 경우에도 아이들은 그 행동까지 모방함모델의 행동이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조건?그 행동의 결과가 강화되는 것으로 인식되는 경우모델이 긍정적이고 호감이 가며 존경을 받는 것으로 인식되는 경우모델과 관찰자의 특징이나 특질이 비슷한 것으로 인식되는 경우관찰자가 모델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는 경우그 모델의 행동이 다른 모델의 행동보다 두드러져 보이는 경우관찰자가 그 행동을 모방하는 것이 가능한 경우=>모방과 거울뉴런(mirror neuron)원숭이가 음식에 손을 뻗을 때 활성화되는 뉴런이 실험자가 음식에 손을 뻗는 것을 관찰할 때에도 활성화됨을 발견 (De Pellegrino, Fadiga 등, 1992)사람의 뇌에서도 거울뉴런 발견(Rizzonder, F.C. (1986)네덜란드 심리학자‘정신과정의 속도’ 연구반응속도(반응시간)(RT) : 실험참가자가 특정과제를 수행하는데 걸리는 시간의 양(머리의 과정, 마음의 처리과정이 존재함)*과제가 어려울수록 RT(respnse time)가 길어진다는 것은 (인지적인 정보처리과정) 처리과정이 복잡하다는 것순차처리와 병렬처리*순차처리(serial process)- 처리과정들이 차례대로 일어나는 경우ex 식당에서 주문을 결정하는 경우 한 번에 하나씩 메뉴를 읽고, 판단*병렬처리(parallel process)- 처리과정들이 시간상 중첩되는 경우-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양 많음ex 웨이터의 질문을 이해하는 동안, 응답을 동시에 형성 -> 전문화 되어있어서 정보처리하는데 걸리는 자원이 적어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고, 자원을 조직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통제처리와 자동처리*통제처리(controlled process)- 주의를 요구- 한 번에 1개 이상의 통제처리를 수행하는 것은 어려움 -> 통제처리가 더 많은 자원을 요구하기 때문*자동처리(automatic process)- 일반적으로 주의를 요구하지 않음 (능숙한 정보처리 상태)- 간섭 받지 않고 다른 과제와 함께 수행될 수 있음10. 문제해결(problem solving)문제해결이란?: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전략을 구상하고 이들 전략 중에서 목표에 적절한 전략을 선택하는 심적과정*문제공간(problem space)초기상태 : 시작하는데 있어서 불안전한 정보나 만족스럽지 못한 조건들목표상태 : 구하고자 하는 정보 또는 상태조작 : 초기상태에서 목표상태까지 옮겨가는 단계=> 이 요소들이 모두 잘 정의되지 않을 경우, 문제해결 초기에 어려움을 겪음=> 문제공간과 처리과정*잘 정의된 문제= 정답이 있는 문제- 초기상태, 목표상태, 조작이 모두 명확하게 기술된’ 교과서 문제- 목표상태는 명확하지만, 초기상태는 불분명한 문제*잘 정의되지 않은 문제-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야할지 정확하지 않은 문제립
독후감 과제과목생명윤리담당 교수제출일소속 학과학번반이름 옳은 일 하기요약 : 가격폭리처벌법 반대 측은 시장이 공급자가 원하는 물건을 빨리 공급하게 하여 사회 전체 행복을 높이고, 개인의 자유를 존중한다고 주장한다. 반대로 찬성 측은 어려운 시기 터무니없는 가격은 사회 전체 행복에 도움 되지 않고, 특정 상황에서 강요받는 구매자는 자유가 없으며, 탐욕은 악덕이기에 정부가 나서서 억제해야 한다는 것을 기초로 미덕 추구를 주장했다. 이와 관련한 딜레마는 사람들은 자격 없는 사람이 무언가 얻을 때 분노하며, 불행을 이용한 탐욕은 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미덕에서 출발하는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한 정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주는 것으로, 누가 무엇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를 결정하려면 어떤 미덕에 포상해야 하는지를 결정해야 한다며, 가장 바람직한 삶의 방식부터 심사숙고해야 무엇이 정의로운 법인지 알 수 있고, 법은 좋은 삶을 묻는 것에 중립적일 수 없다고 했다. 자유에서 출발하는 칸트와 롤스는 권리를 규정하는 정의의 원칙은 미덕과 최선의 삶에 관한 주관적 견해에 좌우되면 안 되고, 정의로운 사회라면 개인의 자유를 존중해서 각자 좋은 삶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미국에서 일어난 구제금융을 둘러싼 분노에서 국민의 딜레마는 ‘모두에게 피해가 돌아오는 경제 파국은 막아야 한다’와 ‘잘못을 저지른 은행과 투자사에 막대한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불공정하다’가 충돌하는 것이다. 탐욕을 포상했다는 사실이 미국인이 상여금과 구제금융에 반대한 진짜 이유다.정의를 이해하는 세 가지 방식은 행복, 자유, 미덕이다. 행복은 경제적 풍요가 행복에 기여하므로 중요해서 공리주의를 이끌어낸다. 자유는 개인의 권리존중을 강조하는 이론으로, 정의란 ‘성인들의 합의에 따른 자발적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하는데 달렸다’는 자유방임주의와 ‘사회적/경제적 불이익을 바로잡고 모든 이에게 성공할 기회를 공평하게 나눠주는 것’이라는 공평주의가 대립하는 정치논쟁의 주제이다. 미덕은 보수주의, 우파와 동일시되지만 정의로운 사회라면 미덕과 좋은 삶에 대한 견해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모든 이념에 깃들어 있다.의견 : 이때까지 나에게 정의란 영웅이 등장하는 영화나 소설에서, 주인공이 하는 정의구현과 같은 대사에서나 생각해보던 것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생각해왔던 정의는 단순히 사회라는 공동체 속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해를 끼치는 사람을 응징하는 것 정도의 일차원적인 생각에 머물러있었다. 정의라는 것이 너무 당연하게 느껴지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의는 매우 고차원적인 의미를 가진다. 책에서 소개하는 정의를 바라보는 방식은 세 가지나 있지만, 이 문제에선 이 방식으로 해결되었던 것이 다른 문제에선 다른 방식을 지지하면서 그 전의 방식으로는 의견에 전혀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다. 1장에서 계속 언급하던 딜레마에 빠지는 것이다. 이와 같이 정의라는 것은 단순하게 바라볼 수 있는 단어 같은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롤스 등의 철학자들 또한 자신만의 정의론을 갖고 있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진정한 정의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다. 그리고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고 정치는 권력을 위해 투쟁하며, 사람들은 사회 속에서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결국 모두가 동의하는, 하나로 결론지어진 정의는 없다. 사람마다 각자 자신만의 정의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정의는 고정되어있는 개념이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일지도 모른다. 이처럼 세상에는 완벽한 정의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에게 정의라는 것이 존재하는지, 어떤 것이 맞는지 생각하도록 숙제를 남긴다. 따라서 우리는 ‘도덕’이라는 가장 공통된 최소한의 정의를 기반으로 ‘정의’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앞으로도 우리가 끊임없이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야만 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최대 행복의 원칙 ? 공리주의요약 : 벤담이 주창한 ‘공리주의’란 도덕의 최고원칙은 행복의 극대화라는 것에 입각한 사상으로, 사회는 쾌락이 고통을 넘어서게 해서 전반적인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공리주의는 인간 존엄성과 개인 권리를 존중하지 않으며, 중요한 도덕적 문제를 쾌락과 고통이라는 하나의 저울로 측정할 수 없다는 한계를 가진다.밀은 공리주의와 철학의 화해를 위해 노력했다. 개인이 사회에 책임을 져야 하는 유일한 행동은 타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공리는 장기적으로 극대화해야 한다고 했다. 반대 의견이 전부 혹은 일부 사실로 판명된다면 다수 의견을 수정할 수 있고, 다수 의견이 독단이나 편견에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관습/관례를 따르도록 강요하는 사회는 답답하고 순종적인 체제로 전락해 사회 발전을 촉진할 수 없기에 반대할 개인의 자유와 권리 역시 옹호해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벤담과 달리 욕구의 양이나 강도만이 아니라 질을 평가해 고급 쾌락과 저급 쾌락을 구별할 수 있다고 믿었다.“만족하는 돼지보다 만족하지 못하는 인간이, 만족하는 바보보다는 만족하지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낫다. 만약 바보, 아니면 돼지가 다른 의견을 내놓는다면, 문제를 자기 쪽에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라며 가장 뛰어난 사람도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저급 쾌락을 택한다는 사실을 인정했지만, 이것은 공리주의 전제에서 벗어난다.밀은 공리주의가 모든 것을 쾌락과 고통으로 이분해버린다는 혐의를 벗기려 했지만, 공리와 무관한 인간 존엄성과 개성이라는 도덕적 이상을 강조한 한계를 가진다. 그는 자유론에서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정부는 개인의 자유를 간섭하며 개인을 보호하려 하거나, 다수가 믿는 최선의 삶을 개인에게 강요하면 안 된다. 또한 행동과 결과 이외에 인격도 중요하게 여겨 개성을 강조했다.
전공학번이름과제1아름다운 죽음이란 무엇인가?‘아름다운 죽음’이란 어떤 것일까. ‘죽음’이라는 것은, 존재 그 자체로 마음이 미어지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슬픔을 안겨주어 아프게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삶이라는 긴 여정 끝에, 결국 거대한 죽음의 문 앞에 서게 된다. 세상에는 나이가 들면서 쇠약해져 맞이하는 자연사, 치료할 수 없는 병에 걸려 죽게 되는 질병사,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죽음인 사고사 등 많은 종류의 죽음이 존재하고, 그만큼 부여되는 의미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름다운 죽음에도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한다.극심한 고통받는 환자에 대해서 본인이나 그 가족이 요구함에 따라서 고통이 적은 방법으로 생명을 단축하는 안락사, 존엄사를 아름다운 죽음이라 한다. 대표적인 예로, 폐암 조직검사를 받다가 과다출혈로 식물인간이 되어 자녀들이 연명치료의 중단을 요구했던 ‘김할머니 사건’이 있다. 하지만 나는 아름다운 죽음은 그보다 더 많은 의미가 들어있다고 생각된다.불로초를 찾아 영생을 살고자 하는 불로불사의 꿈을 꾸었던 진시황제처럼 죽음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루에 30만 명이 죽고 그만큼 태어나는데, 그것은 누구든 언제나 죽을 수 있다는 걸 말해준다. 생명이 태어나고 죽어가는 것은 꽃이 피고 지는 것처럼, 자연의 섭리이자 순환이기 때문이다.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죽음에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부여하지 말고, 현실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죽음이 두렵겠지만, 피하려고만 하다보면 괴로움이 커져갈 것이고 괴로움은 점차 자라나 마지막 순간까지 고통만 남기게 된다.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있는 그대로, 경건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름다운 죽음이라 말할 수 있다.또, 천국으로 향하는 길을 꿈꾸지 않는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다. 어쩌면 모든 사람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선택지가 주어진다면, 두말할 것 없이 그 선택지를 놓치지 않을 거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흔히 죄를 지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생각해서, 종교를 믿음으로써 신에게 용서를 빌어 천국에 가고자 한다. 그렇다면 천국에 가는 것은 아름다운 죽음일까? 꼭 그렇다고만은 할 수 없을 것이다. 천국과 지옥 같은 사후세계와 신이 존재하는가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 옛날에는 신이 존재하기 때문에 기후 변화나 자연 현상이 신의 의도로 이루어지는 것이라 여겨졌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서 신적인 힘 때문에 발생하는 게 아닌 것이 밝혀졌다. 이처럼 신이나 사후세계를 직접 두 눈으로 보거나 몸소 체험해본 사람도 없고, 보았다거나 가봤다고 말한들 그것을 증명할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신과 사후세계라는 건 그저, 부족한 과학 지식수준으로 인해 미신 같은 존재를 믿음으로써 기댈 곳이 필요했던 인간의 정신적 안식처라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그리고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어떤 죽음을 맞이할지,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은 어떠할지, 곁에 누군가 함께 있을지, 어떤 생각이 들지, 아무도 그 정답을 모르지만 대개 주마등처럼 살아온 인생이 스쳐 지나간다고 한다. 기다란 파노라마처럼 눈앞에 지나가는 인생을 보면서, 죽음은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 항상 곁에, 늘 있었다는 걸 알게 된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아주 오래전 옛날, 첫 인류가 지구상에 태어났을 때부터 인간은 항상 자연 속에서 살아왔다. 기록이 남지 않은 역사 이전의 시간부터, 인류는 지구라는 거대한 자연 안에서 식물과 동물이라는 자그마한 자연과 늘 같이 지내면서, 함께 공생하며 살아왔다고 할 수 있다. 인간도 하나의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이자 생물이기 때문에 동물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으니, 우리도 자연 속에 포함된 존재인 것이다. 인간은 오랜 시간 동안 자연에게서 화석 연료나 자연의 힘을 빌려 얻는 전기 에너지 포함한 자원 등과 지식을 얻고, 때로는 예술의 영감과 발명 아이디어 등 수많은 발견을 얻어왔다. 이처럼 인간은 문명의 발전을 포함해서 자연이 주는 엄청난 혜택을 누리며 살아온 것이다. 늘 그래왔지만, 이제는 정말 자연이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자연이 사라진다는 것은, 인류가 안락한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인류는 그 안락한 보금자리의 발전과 편안함을 위해 끊임없이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켜, 자연을 병들게 만들고 있다. 오존층 파괴로 인한 기상이변과 산성비, 극지방의 빙하가 녹는 등, 자연은 계속해서 죽어가지만 인간들은 그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며 회피하기에 바쁘다. 우리의 선조들은 따사로운 햇빛, 상쾌한 공기 같은 초록빛의 푸른 자연과 공존하는 방향으로 살아오셨지만, 현대 사회로 접어들면서 우리는 매캐한 공기와 같이 칙칙한 회색빛 도시라는 자연과는 거리가 먼 공간에서 살아간다. 자연은 나날이 더욱 병들어가고 있지만, 사람들은 인류로 인해 지구가 죽는 날이 다가오는 것을 알면서도, 자연을 되살리기 위한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 등의 애쓰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이러한 현실을 더는 외면하지 않고, 우리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을 통해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바람직한 방안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 중에는 인간이 자연을 파괴함으로써 인류가 어두운 미래를 맞이하게 된다는 것을 경고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 많다. ‘모노노케히메’나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등이 그 예시이다. 이 작품들은 인간의 탐욕이 불러일으킨 자연의 파괴와 죽어가는 자연을 되살리기 위한 여성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 속의 여성 주인공들은 병든 자연을 치유하면서 잃어버린 인간성을 회복하는 역할로 등장한다.그 중 ‘모노노케히메’에서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 볼 계기를 제공한다. 인간이 자연에 바친 제물인 ‘모노노케히메’의 주인공 ‘산’은 자연계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그려진다. 부모에게서 버려진 그녀는 산을 지키는 들개 신 ‘모로’에게서 길러졌고, 그로 인해 자신을 저버린 인간에 원한을 품고 인간보다 자신을 길러준 자연을 사랑하기에 자연신과 인간들을 산에서 내모는 일에 함께한다. 이처럼 현실의 자연과는 다르게, 모노노케히메에서 그려지는 자연의 인간에 대항하여 맞서 싸우며 지키려는 모습은 고정되어있지 않은 이미지를 보여준다. 자연에 대립하는 것으로 등장하는 제철장을 이끌어가는 인물인 ‘에보시’는 문명을 상징하는 여성 지도자이다. 에보시는 팔려 나온 여자들과 같이 버려진 사람들과 가난한 농민들과 같은 사회 하층민들을 제철장에서 살아가도록 돕는다. 이렇듯 에보시는 아량이 넓은 자애로운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제철장을 위해 동물들을 살상하며 자연을 개척하고 정복하려는 냉혹함을 지녔다. 숲을 보호하고 지키려는 산과 제철을 위해 숲을 훼손하려는 에보시는 숲, 즉 자연을 중심에 두고 서로 대립한다. 에보시와 제철장 사람들은 철을 만들기 위해서 숲을 파괴해야만 하고 산과 자연신들은 삶의 터전인 산림을 보호해야 하기에, 그들의 갈등과 대립은 필연적인 것이다.이러한 모습에서 에보시는 현대 사회의 인간들과 유사하다. 에보시는 철을 생산하기 위해서 엄청난 양의 산림 자원을 소모하는데, 이는 인류의 문명과 기술의 발전을 위해 많은 자원을 사용하는 현대 인간들과 다를 바가 없다.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연을 개발해야만 하고, 그러한 개발은 자연을 병들게 하고 파괴하기 때문이다. 에보시가 철을 생산해야만 하는 것처럼 현대 인간들도 살아가기 위해서 자연을 개발해야만 한다. 현대 사회는 주요 에너지원인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와 발전기를 설치하고 대량의 화석 연료를 태우며, 더 많은 부지 개발과 터널 건설을 위해 많은 산을 깎는다. 우리 인간들에게는 이런 행위가 편안한 삶의 영위를 위한 유익한 행동이지만, 자연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가혹 행위인 것이다. 현대 사회의 인간들이 에보시처럼 계속해서 숲과 동물들을 정복의 대상으로만 인식한다면, 이상적인 조화로운 발전은 없을 것이다.이 때문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상생의 타자론’이라는 것을 모노노케히메를 통해 제시한다. 상생의 타자론은 자연과 인간이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각자만의 방식대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것을 말한다. 자연을 개발해서 발전을 이루는 것만이 최선은 아니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인간은 삶을 지속하기 위해 자연을 보존할 수만은 없다. 이미 인류는 수많은 문명을 이루었고, 그런 문명의 발전에 따라 개발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철장 역시 숲이 모두 파괴되어 버린다면, 에보시는 자신의 삶의 터전인 제철장을 잃게 된다. 그렇기에 자연은 인간의 존재를 인정해 개발을 위해 자신의 일부를 희생하고, 인간은 자연의 존재를 인정해 그에게 감사하고, 보호하며 보존하는 역할도 함께 해야 한다.또 다른 주인공인 ‘아시타카’는 모노노케히메 산과 에보시 사이를 중재하는 조정자 역할을 한다. 들개와 같이 숲을 지키려는 산과 제철장을 이끌어 가기 위해서 숲을 개발할 수 밖에 없는 에보시의 대립 속에서, 그는 그 둘의 관계를 조정해 함께 공존하는 평화로운 삶을 지향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한다. 이러한 아시타카의 모습은 아시타카가 산에게 “산은 숲에서, 나는 제철장에서 살게. 함께 사는 거야.”라고 하는 대목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것은 서로 공존하는 방식을 찾아가는 함께 하는 삶이라는 주제를 드러내며, 숲이라는 자연과 제철장이라는 인간의 삶 모두를 인정하는 방법이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기 위한 해결책인 ‘상생론적 공존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더 이상 인간과 자연이 대립하는 위치에 서는 것이 아니라, 조화롭게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길이다. 그리고 자연과 인간 사이를 이어주는 중간자 역할을 하는 아시타카의 둘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애쓰는 모습과 더불어 사는 삶을 일깨워주는 모습은, 현대 사회의 인간들이 추구해야 할 인간상이다.인간과 자연이 서로 공존하며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서 해야 하는 또 다른 일이 있다. 바로 인간이 순환적인 자연체계를 인정하고 그에 개입해 훼손하지 않는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자연은 꽃이 지면 열매가 열리듯이 죽음과 새 생명의 탄생, 즉 재생을 반복하면서 순환적으로 흘러간다. 하지만 여기에 인간의 힘이 닿으면서, 체계가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이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또 다른 작품인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에는 곰팡이가 번식해서 바다도 다 썩어버리고 토양도 다 오염되어, 유독가스가 분출되는 썩은 바다인 ‘부해’가 등장한다. 주인공인 ‘나우시카’는 페지테의 공격으로 ‘아스벨’ 왕자와 함께 부해 밑으로 떨어지게 된다. 여기서 그들은 부해가 오염되고 황폐화된 지구를 정화시키고 있다는 것과 ‘오무’라는 부해에 사는 거대한 벌레가 부해를 보호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부해의 밑바닥에서는 죽음이 새로운 생명으로 순환하는 자연의 원리를 보여준다. 오무 또한 자연적으로 지구를 정화하고 치유하는 생태계의 근원적인 힘이다. 그리고 나우시카는 ‘포자’를 키우는데, 이 포자는 스스로 맑은 물을 만들어 정화능력이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오무와 부해, 포자는 자연이 아무리 망가지고 해를 입어도, 그것을 스스로 정화하고 회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런 점이 바로 자연의 순환적인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나우시카는 슈와의 묘지의 시스템인 ‘주’와의 대화에서 “멸망은 우리 삶 속에 이미 일부로 되어 있어.”라고 말하는데, 이는 멸망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는 것으로,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며 인공적으로 삶을 연장하고자 하는 것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행위임을 뜻한다. 나우시카가 “생명은 어둠 속에 명멸하는 빛이야.”라고 했듯이, 순환은 꼭 이루어져야만 한다. 인간도 자연의 한 부분이기에, 죽음을 받아들이고 자연의 순환적 체계, 섭리를 따라야만 한다.
인생을 바꾸는 마음 설명서, 프레임누구나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갈까? 만족하는 자가 있다면 만족하지 못하는 자도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이다. 자신의 인생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드라마틱하게 바뀐 삶을 갈구할 것이다. 그 불만족 무리에 속한 나에게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프레임을 리프레임하라!”라는 책 표지의 문구는 알쏭달쏭했다. 프레임은 무엇이며, 리프레임 하라니? 생소한 단어들 사이에서 인생을 바꿀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대감이 일렁였다.본격적으로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프레임’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프레임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을 일컫는데, 어떤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나 무언가에 대한 고정관념 같은 것이 포함된다. 네모난 창으로 밖을 보면 네모나게 세모난 창으로 보면 세모나게 보이는 것과 같이, 사람마다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른 생각을 갖는 이유가 각각 저마다의 프레임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이 프레임은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을 어떻게 볼 것인지 기준을 제시하는 조력자이면서, 동시에 제한점을 두는 검열관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떤 프레임을 가지느냐에 따라 전혀 보지 못하는 것이 생긴다. 어쩌면 나도 좁게 만들어진 편협한 프레임으로 내 삶을 바라보았던 게 아닐까. 특별함 없는 평범한 일상이 지루하다 느껴지는 건, 나 자신이 선택한 프레임이 그 이유라 생각할 수 있다. 삶 속의 상황들은 그저 주어지는 것이지만, 그에 대한 프레임을 선택하는 것은 모두 나 자신의 몫이기 때문이다. 내 삶을 바라보는 틀로 선택한 프레임이 썩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다. 또한, 그 일이 하기 쉬운지, 끝내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성공할 가능성은 있는지 등의 하위 프레임만을 가지고, 둥글게 바라보아도 모자랄 판에 모나게 바라보고 있었다. 이때까지 그 프레임의 모서리가 나를 아프게 하고, 병들게 하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로 지내왔던 것이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삶으로 전환할 수 있을까? 내가 가진 프레임을 좋은 프레임으로 바꿔 끼우는 것이, 그 해답이다. 프레임을 바꾸기 위해서는 우선, 평소 내가 자주 던지는 질문을 점검해봐야 한다. 여태 내 삶을 저평가해왔기 때문에, ‘왜 매일 똑같은 일상이야? 지겨워.’, ‘저 친구는 저런 삶을 사는데 나는 왜 이런거야?’와 같은 늘 나를 갉아먹는 질문만 해왔을지도 모른다. 다음으로는 내가 가진 프레임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여태 나는 하위 프레임으로 당장 앞의 일을 처리하기에 급급하여, 궁극적인 목표를 놓쳐왔다. 또한 ‘수능을 망치면 재수해야 하는데, 재수는 하기 싫어.’와 같은 실패할 가능성에 집중하여 도전을 피하는 회피 프레임을 사용해왔다. 그 생각에 사로잡혀 결국 모의고사 성적이 더 잘 나왔음에도, 실제 수능을 잘 보았음에도, 수시 성적으로 대학을 갈 수밖에 없었다. 이런 나를 좀먹는 프레임들은 나의 발전 가능성과 창의성, 도전 등을 마음속 깊은 곳에 가두고 생각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여 불행하게 만든다. 성공할 가능성이 무척 크더라도 조그마한 실패 가능성이 두려워 용기를 내지 못했고, 똑같은 시간이지만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삶의 의미가 정반대로 달라질 수 있음을 알지 못했었다. 마지막으로, 내 프레임들이 어떤 것인지 알았으니 행복한 삶을 위한 지혜로운 사람의 프레임으로 바꿔야 한다. 내가 하는 일의 필요성, 이유와 의미, 목표를 찾고 비전을 묻고 이상을 세우는 상위 프라임과 일이 성공했을 때 얻는 보상에 주목하는 접근 프레임으로 바꾸면 된다. 그리고 지금 여기 프레임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과도한 걱정은 내려놓고 현재의 순간에 충실하고 즐기며, SNS 속 행복해 보이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비교하고 질투하는 것을 멈추고 비교 프레임을 버려야 한다. 또한 저자는 한 번 가졌던 프레임은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프레임이 잘 자리를 잡도록 끊임없이 리프레임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고 했다. 습관이라는 것이 고쳐보겠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단숨에 고쳐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프레임도 마찬가지라는 말이다. 무언가를 몸에 익히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수요소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좋은 프레임만 가지고 살아왔던 것은 아니지만, 돌이켜보면 나도 몰랐던 내가 가진 좋은 프레임이 한 가지 생각난다. 그것은 누구와의 프레임인데, 나는 항상 사람들 속에 있었다. 소소하게 과제를 한다든가 카페에 간다든가 영화를 본다든가 하는 일들을 항상 사람들과 함께하며 에너지를 얻어왔다. 마틴 샐리그먼 교수의 연구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의 가장 큰 기준은 그 무엇도 아닌 관계였다고 한다. 최고로 행복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혼자 있는 시간이 적었으며, 사람들과 만나고 관계를 유지하는데 많은 시간을 쓰고 있었다. 이 최고로 행복한 사람들과 같이 나도 늘 다른 사람과 함께 할 정도로 주변 관계가 풍성하고, 나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무척 많다. 항상 약속을 정할 때도 어디에 가는지보다는 누구와 가는지가 더 중요했고, 그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매우 기뻤다. 딱히 어떤 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내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것은 주변 사람들이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만큼은 밝게 웃고, 내 삶과 그 순간을 사랑했던 것 같다. 나는 누구와의 프레임만은 잘 갖추고 있었던 게 아닐까?
해방 이후 한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목차 >1. 머리말2. 1960~1970년대3. 1980~1990년대4. 2000~2010년대5. 2020년~6. 맺음말(결론/견해), 참고문헌1. 머리말한국경제는 1945년 8월 일제로부터의 해방 이래 여러 정권을 거치는 가운데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매우 다양한 변화를 경험하였다. 지난 60년간 경험한 이러한 변화를 발전의 모체로 볼 때 그 과정을 좀 더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일은 오늘날의 한국경제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구조적 문제점과 만성적인 과제들의 근원을 찾고, 더 나아가 그들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과 관련해서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해방 직후 우리나라 경제가 마주한 핵심과제는 남북분단의 경제적 충격을 극복하고 일제 강점기 말기에 강화된 한반도 전시경제체제의 문제점을 제거함으로써 그간에 구축된 일본 식민지 경제체제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것이었다. 해방 전 100년간의 한국경제 성장 과정을 살펴보면 1945년 광복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게 다가온다. 광복 이후 6.25 전쟁을 겪은 후 경제개발이 본격화되었고, 1960년대부터 폭발적 경제성장을 이룩하면서 눈부신 성장세를 세계적으로 보여주며 한국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었다. 1988년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본격적으로 세계에 한국을 알리게 되었고, 이러한 빠른 성장을 바탕으로 1996년에 OECD 회원국이 되었으며, 2010년에는 세계 경제의 질서를 논의하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개최할 정도로 국가적 지위가 향상되었다. 해방 당시에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것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이다. 1997년 IMF 외환위기를 시작으로 2008년 미국발 세계금융위기 등 다양한 경제적 위기를 겪는 등 항상 순조로웠던 것은 아니었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꾸준한 경제성장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의 원동력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고자 해방 이후 한국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2 그로 인해 국부 25%를 잃었고 공업 생산은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으며 주력산업이던 면방직 공업 피해율이 64%에 이르렀다. 1948년 8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경제안정과 부흥에 초점을 맞춘 정책 유형을 전시 비상경제체제로 바꾸어 놓았다. 1953년 7월 휴전 성립 후부터 1960년 4월 정권 붕괴까지의 기간 중에 전시 비상경제체제를 평시 경제체제로 회복시키고, 생산과 소비 등 경제활동 수준을 적어도 한국전쟁 이전의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1953년 상반기 미국은 특사파견을 통해 한국경제의 재건 방안을 조사했고, 하반기에 경제 재건과 재정안정계획에 관한 합동경제위원회 협정을 맺어 우리나라에 막대한 물자 제공을 약속했다. 1960년대 한국경제는 한국 역사상 최초의 종합적인 경제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집행한 경제개발 5개년계획과 더불어 수출주도형 개발정책으로 인해 수출이 점점 증가하게 되었다. 정부는 수출진흥위원회를 설치해 수출 관련 정책을 주도하면서 가발, 신발, 합판 등의 1차 경공업 제품에 대한 수출 비중을 80%로 향상했고, 섬유제품은 전체 수출의 40%를 차지하며 주요 수출품목이 되었다. 이 외에도 화장품, 제과류, 맥주, 그릇 등의 다양한 품목을 수출했다. 1964년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하면서 세계 경제 호황기와 더불어 10년 동안 연평균 41%의 수출 신장을 기록하면서, 개발도상국으로 진입하였다. 이를 계기로 한국경제는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게 되었고, GNP와 GDP 모두 증가추세를 보였으며, 유례없는 단기간의 빠른 발전을 이루었다.이러한 한국경제의 빠른 발전은 박정희 정권의 빈곤 탈출에 대한 의지와 국민 속에 내재해있던 잠재력 분출을 가능하게 했던 대외지향적 발전전략,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환경에 크게 기인하였다고 볼 수 있고, 풍부한 인적자원과 저임금 노동력, 수출 중심의 공업화, 교육열로 설명할 수 있다. 1955년부터 1963년에 출생한 베이비붐 세대가 증가하며 풍부한 인적자원으로서 역할을 하게 되었고, 성장해 공장에서 기술직가 집단으로 생겼고, 자동차 또한 대규모로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때문에 학교 및 교사의 수가 굉장히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을 공부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한 고급인력이 생산되어 경제발전에 일조했다고 볼 수 있다.3. 1980~1990년대1980년대의 우리나라는 중화학 공업 과잉 투자와 제2차 석유파동, 국내 불안한 정치적 상황 등으로 많은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1978년 발생한 2차 석유파동은 중화학 공업 발전으로 인해 석유 의존도가 크게 늘었고, 인플레이션과 자본 배분 문제 등으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한국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가했다. 그로 인하여 경제 성장률은 -2%로 하락세를 나타내며, 당시의 불안한 정국이 합세하며 박정희 정권을 불안정화시켰고, 결국 정권이 붕괴하는 결말에 이르렀다.박정희 정권의 정책을 이어받은 전두환 정권은 그간의 고도성장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안정 위주의 정책 기조로 전환했고, 해당 문제를 수습하기 위해 석유를 비축하고, 금융 긴축 정책을 행하면서 1983년 이후 소비자물가가 안정되었다. 1986에서 1988년까지 저유가, 저금리, 저달러 3저 호황 영향으로 인해 경제성장률 12%를 달성했고, 반도체와 산업용 전자, 자동차 등의 기술 집약형 산업이 성장을 이루기 시작했다. 경제성장에 따라 증가한 중산층의 구매 증가와 전두환 정권 정책이 함께 시너지를 내며 자가용 증가, 컬러 방송, 프로 스포츠 등 경제활동과 문화사업이 증가했다. 건설사업의 호황과 함께 서울 시가지가 오늘날의 구조적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고, 강남을 중심으로 부동산 산업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경제성장에 주도적 역할을 하던 대기업이 독점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해결방안으로 1980년에 독점 규제와 공정거래 관련 법률인 공정거래법이 제정되었다. 그리고 1982년부터 1991년 동안 중소기업 진흥 장기 계획이 성립되며 불균형한 기업 경제구조 개선 방안으로 중소기업 육성과 보호를 위한 지원 정책을과 형평, 복지 증진 등에 정책 우선순위를 두되 정부의 일방적 리드보다 민간의 자율과 시장기능에 대한 평가 확충을 도모하는 것이 지속 성장 지름길임을 강조한 것이다. 정부의 금융 자율화 방침으로 낙후되었던 민간 금융 산업이 발전하면서 일반은행의 민영화, 외국 자본 은행의 설립, 투자 신탁사, 보험회사, 카드회사 등의 민간 금융기관이 등장해 상당한 성장을 이루어냈지만, 금융 자율화에 대한 미흡한 통제로 국내에 외국 자본 의존도를 지나치게 증가시켜 1990년대 말 외환위기 원인으로 작용하였다.1990년대 노태우 정부에 접어들며 실제로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최대의 호경기’를 경험하게 되는 과정에서 노동시장과 투자 위축, 국내 양극화 논란이 시작되었다. 이 부분을 수습하기 위해 김영삼 정부는 지하 경제 척결을 목표로 차명계좌 금지, 국제청에 자금 조사 권한 부여 등의 내용 기반인 금융 실명제를 1993년부터 시작하였다. 이후 1996년에 OECD 정식 회원국이 되었고, 1995년 세계무역기구 설립 등과 맞추어 무역과 자본 이동 자유화가 추진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국제 금융 자본을 증가시키며 3저 호황 이후 구조조정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 그에 부응하지 못하고 개방화, 자율화, 그리고 세계화를 지향하는 외형적 치장 위주의 경제정책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최악의 경제위기를 초래했다. 단기외채 중심의 외채구조와 금융기관의 외화 유동성 부족, 대기업 부도와 금융기관 부실의 심화, 대외 신인도 하락 및 외채상환 압력 가중 등의 구조적 원인이 한국의 IMF 외환위기에 불을 붙인 것이다. IMF의 구제 금융에도 불구하고 고금리 정책이 기업의 부채를 증가시키며 한국경제는 악화되어, 경제 성장률이 -6.9%로 하락했다. 결국 기업 구조조정 방침으로 16개 그룹이 공중분해 되었고, 다수의 기업과 은행, 금융사가 정리되는 등 최악의 결과를 내놓았다. 산업현장에서는 파견근로제와 정리해고제가 도입되어 산업현장에 비정규직 노동자가 넘치게 되어 나타난 비정규직 제도는 경제 회복 후 지금까지 유 성장률이 빠르게 복구되었고, 2001년 8월 IMF 구제 금융 상환을 끝내고 관리체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국민들의 자발적 금 모으기 운동 등은 국가적 차원의 단결 풍조를 이루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하지만 신용카드 사용 확대, 중소기업 육성 정책이 초기 성과를 보였음에도 신용불량자와 부실기업을 양산시켜 실직자와 조기 퇴직자들이 자영업으로 몰리면서 자영업 과다현상이 나타났다. 이 시기에 발생한 실업자, 비정규직 노동자, 저소득계층의 보호를 위해 국가 복지계획과 복지 지출 증가 정책이 추진되었고, 이는 노무현 정부의 보편적 복지를 거쳐 박근혜 정부의 경제민주화 정책으로 발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4. 2000~2010년대2000년대는 세계화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할 수 있다. 국제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무역이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했고, 시장개방으로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기르고 사회경제 각 분야에서 국제적인 기준인 글로벌스탠다드를 따르면서 적극적으로 추진한 전략이 성공을 이루며 다양한 해외 진출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공산품 시장과 유통시장의 경우, 국내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해외 진출의 기회를 가졌다. 과거 월마트나 까르푸 같은 세계적 유통업체들이 국내 유통업에 자리 잡았지만, 신세계, 롯데 등 국내 유통시장에서 외국 유통업체를 밀어내고 중국, 동남아, 러시아 등으로 영역을 넓혔다. 이것은 글로벌스탠다드와 함께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추구하면서 한국에서 또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한류 또한 세계시장으로 발을 뻗어, 세계화를 향한 도전정신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1990년대 미국을 중심으로 IT 붐이 일어나면서 2000년대 우리나라는 IT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 2008년 기준으로 IT산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 GDP 성장 기여율은 27.6%를 나타내며 국가 주력사업으로 정착했다. 국민 대부분 휴대폰을 소유하고 언제 어디서든 초고속인터넷을 하였다.
제4차 산업 혁명기 고용감소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방안현재 우리 사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했고, 이에 따라 다양한 4차 산업혁명의 문제들이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다. 그중에 가장 뜨거운 감자인 것이 바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일자리 문제’이다. 4차 산업혁명의 기술 진보가 인간의 총체적 생산능력을 넘어설 정도로 빨라지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직무능력과 근로자가 보유한 능력 간의 격차가 커질 것이고, 기술에 의한 일자리 대체가 매우 파괴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는 점이 가장 대표적인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이다. 또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들로 인해 새롭게 생겨나는 일자리보다는 사라지는 일자리가 더 많으리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예측이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고용감소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로 코앞까지 다가온 것이다.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발전에 따른 기계화, 자동화는 일자리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글로벌 건설팅 업체 PwC의 보고서에 의하면 줄어드는 일자리는 제조, 운송, 저장, 행정 운영 등의 분야이고, 이러한 분야에서 많은 고용감소가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늘어나는 일자리로 언급된 보건, 과학, 기술, 돌봄서비스 등의 분야를 확대하는 것이 첫 번째 방법이다. 어느 한 분야의 일자리가 늘어나게 되면 그 분야에 관련된 지식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고, 수요량이 증가하면 공급량도 함께 늘어나기 때문에, 그 분야를 가르치는 일을 하는 자리도 늘어나게 된다. 그리고 다른 분야의 일자리가 줄어들더라도 늘어나고 있는 분야의 일자리 증가로 인해 일자리 자체의 상대량은 보존되게 될 것이다.이와 관련해서 하나의 직업의 파생 직업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 예를 들어 로봇 대체가 어려운 ‘의료/보건’ 분야의 대표적인 직업에 ‘간호사’가 있는데, 우리 사회가 고령화 시대가 된 것에 발맞추어서 ‘노인 전문 간호사’가 미래 직업으로 나타날 수 있다. ‘노인 전문 간호사’를 양성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간호학과가 배우는 전공 과목 외에, 전문간호사 교육 과정을 이수해야 할 것이기 때문에 이 분야의 일자리와 그것을 가르칠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원하는 것이다.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상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는 방법도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 유망 기술 산업인 인공지능(AI), 로봇, 스마트카, 드론,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3D 프린팅 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이 정말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향후 미래에 유망한 직종, 즉 떠오르는 직업들을 국가적 차원에서 제도 개선, 민간차원의 활성화 독려 등의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고용정보원에서 향후 미래 유망 직종으로 뽑은 ‘인공장기 개발자’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들이 있을 것이고, 국가가 앞서서 이 지식들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하드웨어 중심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중심의 교육으로 교육 과정을 개편하고, 기존 지식을 외우는 ‘암기형 인재’가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는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도록 직장체험, 현장실습, 인턴 등 단계별 직업체험을 모든 중·고등학생에게 의무 프로그램화하는 등으로 교육시스템을 고치고 바꾸는 것이다. 이로써 사회변화 트렌드, 기술 발전 속도 등을 고려해 새롭게 세분되거나 전문화되어 등장하게 될 직업의 인재를 육성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이 때문과 비슷한 이유로 현재 초등학교 때부터 코딩하는 방법을 배운다고 한다.일자리에 앞서 일거리를 창출하는 정책과 현존하고 있는 일자리를 보존하는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두 번째 방법이다. 기술 발전이나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은 기존과 다른 혁신적인 생각과 창의성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에, 일자리 문제는 국가뿐만 아니라 기업도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기업의 생존 전략에 혁신이 요구되면서 직원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독려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근로자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이러한 지원은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 낼 것이고, 이는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 일거리가 없는데도 정책적으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전문직종의 경우는 자리보다는 일감을 만들어 고용시장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고, 일자리 정책에 갇혀있기보다 일거리·일자리 정책으로 관점을 확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일거리를 만들다 보면 안정적 일거리가 생기고, 이 일거리를 일자리가 되도록 유도할 수 있다.일거리가 줄어들면 줄어든 일거리만큼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어 일자리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예를 들어서, 지식을 전달하는 직업은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사는 대체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어서 타인과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면서 감정을 교류하기 때문에, 멘토로 역할하고 학생과 소통하면서 재미와 감동을 주며 끊임없이 학생들에게 애정을 표시해 주는 등의 교사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교사라는 일자리를 보존하는 것이다.또, 일자리를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무한정으로 늘리기보다, 없는 일자리를 만드는창업과 창직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하는 것이 세 번째 방법이다. 취업보다는 창업이, 창업보다는 창직이 훨씬 도전적이고 리스크가 크다고 한다. 때문에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시장 환경을 지원하고, 기업가 정신을 확산해 고용 시장의 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할 것이다. 스스로 직업을 만드는 ‘창직’은 젊은 층에게는 열정과 창의력으로 무장한 기업가 정신 함양을 통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게 하고, 중장년층에게는 그동안 축적해 온 지식과 경험 등을 살려 새로운 인생,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 차원에서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견인할 새로운 직무를 제공하고, 정부 차원에서는 경제를 견인하고 국민의 복지와 연계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