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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화에 기반한 문화콘텐츠 영화 '미이라'보고서 영화 속 신화적 요소에 대하여
    신화에 기반한 문화콘텐츠 영화 보고서- 영화 속 신화적 요소에 대하여과목명:담당교수:학 과:학 번:이 름:목 차Ⅰ. 서론선정 영화 소개 – 미이라 (스티븐 소머스, 1999)Ⅱ. 본론 & 마무리신화에 기반한 문화콘텐츠 영화 속 신화적 요소에 대하여Ⅰ. 서론선정 영화 소개 – 미이라 (스티븐 소머스, 1999)본고에서 선정한 영화는 1999년 7월 10일 한국에서 개봉한 스티븐 소머스 감독의 이다. 제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는 이집트의 ‘미라’를 주제로 한 영화로, 이후에도 , 과 같은 영화를 탄생시킨 일종의 판타지 모험 액션물 시리즈이다. 처음 가 개봉했을 때, 상당한 퀄리티의 효과와 스토리, 또 그 당시 관객들에게 생소한 주제로 다가왔던 미이라 라는 주제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큰 관심과 인기를 끌었었다. 영화에는 브렌던 프레이저, 레이철 바이스와 같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주연배우로 대거 출연하였고, 특히 브렌든 프레이저는 이 영화로 인해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지금은 안 본 사람이 없을 정도의 유명한 영화로 자리 잡았다.영화는 고대 이집트 파라오 중 세티 1세의 시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흘러간다. 1925년 사하라 사막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이 고대 이집트인 보석을 찾아 나선다. 그러다 우연적으로 1719년에 봉인되어있던 미라를 깨우게 되고, 주인공들은 미이라의 저주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미라를 상대로 격전을 벌인다. 세티 1세의 정부인 앙크 수나문과 세티 1세의 총애를 한 몸에 받던 승정원 이모텝은 금지된 사랑에 빠지고,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파라오에게 발각이 되고 만다. 그러다 파라오의 저주를 푸는 열쇠를 손에 넣은 조나단이 실수로 이모텝을 부활시키면서 주인공 세 사람이 미이라와 사투를 벌이게 되는 내용이다. 이 작품에는 피라미드, 사자의 서, 이모텝, 아낙수나문, 파라오 와 같은 이집트 신화에 관련된 요소들이 대거 등장해 이에 관심있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흥미를 가지고 볼 만한 영화였다. 이러한 신화는 시간이 흐르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상상속의 존재로 남게 되었다. 그런 상상속의 존재, 이야기들을 잘 표현한 영화가 바로 라고 생각이 들어 분석해보고자 이 영화를 선정하였다. 영화에서 보여지는 이집트 신화의 요소와 특성들을 알아가며 영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도록 하겠다.Ⅱ. 본론 & 마무리신화에 기반한 문화콘텐츠 영화 속 신화에 대하여영화는 고대 이집트 배경에서부터 시작된다. 파라오 세티 1세가 지배하던 시대의 테베가 먼저 모습을 보인다. 테베의 부인 아낙수나문과 이모텝은 금지된 사랑을 하고, 세티 1세를 암살하는 무모한 짓까지 하게 된다. 결국 두사람은 파라오의 눈에 띄어 죽게 되지만 그 시대 파라오는 신처럼 숭배되었기에 두 사람의 행동은 범죄로 여겨지게 됐다. 조나단이 이모텝을 환생시키고, 이러한 이모텝의 환생을 두려워했던 메자이 족은 무려 3000년 동안 하무납트라를 지킨다. 영화 속 메자이 족은 신화에 등장하는 사제의 이미지와 비슷하게 보여 진다. 그 후 하무납트라의 보물을 노리는 모험가들이 모두 하무납트라로 향하는데, 그러던 중 습격을 받아 강으로 뛰어들어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 여기서 강 즉, 물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구했다는 것은 물의 이미지가 생명 에너지로 쓰였음을 알 수 있다. 그 근거로 물은 생명 에너지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쓰인다는 여러 나라의 탄생 신화가 있다. 영화에서 이 강이 나일 강이라는 직접적인 말은 없었지만, 영화의 배경이 이집트라는 점과 이집트 문명은 나일강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을 앞세워 나일 강이 아닐까라고 추측해본다. 게르만 신화의 4가지 키워드 보물, 모험, 예언, 종말이 비로소 여기서 나타난다. 영화에서 가장 큰 보물은 두 권의 책인데, 먼저 발견된 책은 죽은 자들의 책으로 아누비스 석상의 아래쪽에서 발견된다. 아누비스는 태양신 라의 네 번째 아들, 또는 오시리스의 아들로 반은 자칼의 모습, 반은 인간의 모습을 한 반인반수의 모습을 하고 있는 신이다. 아누비스는 죽은 자들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신으로, 죽음과 관련 있는 아누비스의 석상 아래쪽에서 죽은 자들의 책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알맞은 연출이었다. 아문라의 책은 호루스 석상 밑에서 발견되는데, 호루스는 이집트 신화에서 왕권을 지킨 영웅이다. 호루스가 왕권을 상징했다는 점에서 ‘왕권을 위협한 이모텝을 죽일 수 있는 책’이 그의 석상 아래에 위치해 있는 것 또한 연관있어 보였다. 그 외에 호루스의 두 눈은 각각 태양과 달을 의미하므로 어두움을 상징하는 이모텝을 무찌를 수 있는 도구를 숨기는 장소로 적절했다고 볼 수 있다. 완전한 부활을 위해 이모텝은 상자를 열었던 미국인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살과 피를 흡수한다. 이모텝은 처음 부활했을 때 미라의 형태를 하고 있었지만, 점점 온전한 인간의 모습으로 바뀌게 된다. 그 외에도 이모텝은 많은 신화 속 인물들처럼 바람, 모래와 같은 다양한 모습으로 자유롭게 변신한다. 이런 강력한 이미지의 이모텝이 두려워하는 존재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고양이’이다. 이집트 신화에서 땅과 햇빛을 상징하는 바스트 신은 흔히 고양이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런 면에서 어둠과 저승을 대표하는 이모텝이 고양이 두려워한다는 설정은 꽤나 흥미롭게 느껴졌다.본고를 작성하며 수업시간에 배웠던 이집트 신화에 대해 면밀히 고민했다. 영화 속 인물의 행동과 전반적인 스토리, 연출 하나하나에 이를 적용하면서 감상했고, 이 과정은 전혀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감상법이었다. 이 작품은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영화로 잘 알고 있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신화적 시선으로 색다르게 해석하고 분석해보니 모르고 지나쳤던 부분에서 새로운 요소들을 알게 되어 뜻 깊었던 경험이었던 것 같다.
    사회과학| 2021.06.04| 4페이지| 1,000원| 조회(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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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드리야르와 바르트의 이론을 기반으로 콘텐츠수용에 있어 발생하는 사회적 현상
    보드리야르와 바르트의 이론을 기반으로콘텐츠수용에 있어 발생하는 사회적 현상과목명:담당교수:학 과:학 번:이 름:Ⅰ. 서론본고는 보드리야르와 바르트의 이론을 기반으로 콘텐츠 수용에 있어 발생하는 사회적 현상을 설명하기 전 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인물을 간략히 소개한 후, 보드리야르의 시뮬라르크, 시뮬라시옹과 바르트의 신화론, 기호학 이론을 설명하고자 한다.먼저 보드리야르는 1927년 7월 27일 프랑스 랭스에서 태어나 2007년 3월 6일에 별세한, 대중과 대중문화 그리고 미디어와 소비사회에 대한 이론으로 유명한 철학자이자 사회학자, 미디어 이론가이다. 장 보드리야르는 실제 필요한 것 보다 훨씬 많은 물건들이 우리의 삶과 어떤 의미관계를 맺는 지를 고찰하며 다양한 업적들을 남겼다. 이후 그는 ‘시뮬라시옹’과 ‘시뮬라르크’라는 대표적인 개념들을 내놓는다. 그의 이론의 핵심이기도 한 이 개념들은 아마도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단어가 아닐까 싶다. 이 개념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예를 들어보자면, 우리가 평소에 TV를 통해 접했던 악역 배우가 종종 드라마 팬들로부터 ‘지탄’과 ‘추궁’을 받았다는 웃픈 해프닝을 접한 적 있다. 이것은 시청자들에겐 그 배우가 현실 속의 본래 모습보다는 드라마 속의 ‘캐릭터’로 더 익숙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 배우가 연기한 ‘캐릭터’가 바로 ‘시뮬라르크’이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대상을 존재하는 것처럼 만들어놓은 인공물을 지칭한다. ‘시뮬라시옹’이란 그런 시뮬라르크를 만들어내는 일종의 작용의 개념이다. 추가적으로 보드리야르는 자신의 책 을 통해 현대 사회를 규정하는 문화적 질서를 ‘시뮬라시옹’이라는 말로 설명했다.바르트는 1915년 11월 12일 프랑스에서 태어나 1980년 3월 26일에 별세한, 프랑스의 유명한 철학가이자 비평가이다. 구조주의 비평과 해체비평, 구조주의와 후기구조주의,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횡단하는 사상적 발자취를 남겼다. 그는 초기에 20세기 구조주의 기호학을 소쉬르 기호학에 바탕해 발전시켜‘신화론’을 사회적 통념이나 가치, 신념 또는 이데올로기처럼 한 문화의 사회적 현실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방식이라고 정의했다. 즉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믿게끔 만드는 잘 짜여진 이야기’라고 이해할 수 있겠다. 또 하나의 대표적인 이론은 ‘기호학’이다. 바르트는 최초로 기호학이라는 개념을 탄생시킨 학자이다. 그는 위에 설명했던 신화가 사람들로부터 정당성을 획득하기 위해 기호화 과정을 거친다고 보았다. 기호로서 신화는 적어도 3번의 의미화 과정을 거치는데, ‘1차 의미화 단계’에서 기호는 수용자에게 즉각적으로 지각/인지된다. 이 때 기호의 의미는 구체적이고 즉각적으로 포착되는 명시적 의미를 가진다. 다음 ‘2차 의미화 단계’에 이르면 기호의 의미에 수용자의 감정이나 평가가 개입한다. 수용자는 자신의 경험과 기억을 기반으로 한 문화적 맥락에 의해 기호를 주관적으로 해석한다. 이렇게 생성된 의미를 함축 의미라고 부른다. 그 다음 ‘3차 의미화 단계’에서는 기호는 마침내 신화로 거듭난다. 이를 위해 기호의 의미에 사회적 통념과 이데올로기가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기호의 의미를 수용자가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서다. 이처럼 기호학은 이론이라기보다는 사회비판의 도구면에서 인식되기도 한다.Ⅱ. 본론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미디어를 통해서 세상을 받아들인다. 그 때문에 영상 미디어는 현재 사회에서 아주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과연 이것은 현대인들에게 어떠한 의미로 다가가는가? 사람들은 텔레비전, 영화, 사진 등의 이미지를 사실적이라 판단하지만, 보드리야르는 이를 냉소적으로 비웃을 것이라 본다. 현대 사회에 사람들이 보는 미디어는 실재, 재현을 위함이 아니다. 그저 실재를 엇비슷하게 따라가기만 하는 것이다.매섭기로 유명한 통치자의 뒷모습을 우리는 알 수 있을까? 혹은 연예계에서 악동으로 알려져 있는 연예인의 실제 모습을 알 수 있는가? 보드리야르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본다. 이미지는 실재가 아니라, 실재를 그럴듯하게 따라갈 뿐이다. 이하는 이들은 설리의 기존 악동이라는 이미지에 근거해서 그녀를 판단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형성된 여론은 다시 한 번 설리라는 연예인이 하는 행보에 대해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이 외에도 사건이 보도될 때는 이미 그것이 마치 실제 사건의 일부 마냥 이루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미 실재와 콘텐츠는 무엇이 실체인지를 구분하기가 어려워졌다. 우리는 이런 콘텐츠가 끊임없이 확산되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고, 콘텐츠는 더더욱 이런 사례를 확산시켜 나간다.우리나라는 작년 여름즈음부터 일본에 대한 불매운동을 확산시켜 나갔다. 그리고, 그 성과는 대단했다. 사람이 북적거리던 유니클로, 데상트 등의 매장을 한적하게 만들었으며, 과거 인기 맥주였던 아사이, 호로요이 등도 거의 나가지 않는 맥주로 만들어버렸다. 이런 일본 불매운동의 확산에는 미디어가 상당한 영향력을 미쳤다. 미디어는 계속해서 한산한 유니클로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일본 상품인 맥주 등을 보여주었다.하지만 최근 동물의 숲 품절 논란을 보면 이러한 일본 불매 운동에는 미디어가 상당한 영향을 끼쳤던 것으로 보인다. 동물의 숲 같은 경우에는 다른 일본 제품, 서비스 등에 비해서 미디어에서 주로 다루지 않았다. 사람들은 다른 일본 제품들은 불매운동과 연관성을 찾았지만, 동물의 숲에 대해서는 불매운동과 연결고리를 찾지 못한 것이다. 이는 과연 불매운동 마저도 미디어를 수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선별적으로 시행되어 왔음을 보여준다.아프리카의 기아들을 돕기 위한 광고 역시 진실이 아니라, 콘텐츠를 수용하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심지어 자극성을 위해서 대행 배우를 쓰는 경우도 있다. 실제 유니세프 관련 기관에서 근무를 하는 이들이 말한 것은, 그들의 있는 실재를 보여주었을 때에 후원이 감소한다는 것이었다. 다만 대행 배우를 사용하거나 그들이 실제 겪는 모습을 과장해서 보여준다면 그들이 정말 심각한 상황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후원 문의도 증가한다. 이것은 실재가 아니라 허상에 집착하는 인물들을 신, 그저 무심하게 소비할 뿐이다. 또 소비자들은 자신이 왜곡된 이미지를 소비한다는 데에 대해서 비판적인 의식이 없다. 보드리야르는 오히려 실재보다도 더 실재 같으나, 실상은 왜곡되어 있는 콘텐츠를 수용하는 이들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보내온다.그렇다면 바르트는 미디어를 어떻게 받아들여 왔나? 그 역시 보드리야르와 마찬가지로 미디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바르트는 이미지는 사실을 조작할 수도 있다고 보았다. 보이지만 사실이 아닐 수 있고, 보이지 않지만 사실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는 프랑스의 대표적 잡지였던 파리 마치를 신랄하게 비판한 바 있었다.파리마치 표지에 실린 흑인 병사의 사진은 겉보기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보이게 하려는 음모가 숨어 있었다. 해당 표지가 나오게 된 배경은 알제리 독립전쟁 시기였다. 당시 프랑스를 포함한 서구 열강은 아프리카를 침탈했고, 이에 알제리는 분노하게 되었다.하지만 파리마치의 표지 사진을 보는 프랑스인들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 흑인 병사가 알제리가 아닌 프랑스 국기를 바탕으로 프랑스 경례를 하고 있는 것이다. 바르트는 신화학에서 기호학적인 해석을 보여준 바 있는데, 파리마치의 흑인 병사는 여러가지 기호를 전달한다. 우선 표지에 나오는 흑인 병사는 알제리를 대표한다. 그리고 알제리를 연상시키는 그 흑인 병사가 프랑스를 향해 충성을 다하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을 하고 있다. 파리마치의 표지를 보는 이들은 알제리를 그냥 뭉뚱그려 흑인으로 취급하고, 흑인이라면 서구 열강에 충성해야한다는 잘못된 신념을 내재화하게 된다. 이렇게 확고하게 기호화된 신화가 내재화되면, 이것은 곧 역사가 될 수도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 사실을 믿게 됨으로써 역사가 되는 것이다.바르트가 말하는 기호학적 해석은 사람들의 가치관이 혼란하던 제 2차 세계대전 때에만 발생한 것은 아니다. 최근에도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면서, 동양인에 대한 부정적 기호학적 해석이 미디어를 타고 전파되었다. , 혹은 코로나의 대처 방안 등을 이야기하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기사의 메인 사진은 마스크를 낀 동양인 등으로 싣는 경우가 나타났다. 좀 더 노골적인 사례로는 중국의 오성기에 별들을 코로나 바이러스 입자 모양으로 바꾸어 풍자하는 외신을 들 수 있다.이런 미디어는 결국 코로나19사태가 마치 동양인에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했고, 실제 동양인에 대한 구타 사건 등으로 이어지며 사회에 혐오를 불러일으켰다. 바르트 역시 이런 현상을 보았다면 미디어가 이미지를 통해 사실을 조작한다고 보았을 것이다. 기사와는 무관한 동양인 사진을 보고 코로나를 떠올리도록 조장한 미디어에 따라, 실제로 많은 이들이 코로나와 무관한 동양인 차별을 했기 때문이다.이처럼 보드리야르와 바르트가 말했던 미디어에 대한 진실 왜곡은 지금까지도 이어지며, 과연 미디어 콘텐츠가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크나큰 함의를 주고 있다.Ⅲ. 마무리21세기를 움직이는 힘은 다양한 미디어들이다. 그 중에서도 인터넷을 비롯한 대중 미디어는 삶의 공간과 대중문화의 성격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쳐왔다. 수용자는 다양한 사건, 인물, 상품이 뒤범벅된 이미지들을 별다른 가치판단의 고민없이 무신경하게 소비한다. 결국 이미지는 남김없이 다 보여주지만,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고, 우리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는 것이다. 오늘 다뤘던 철학자들은 바로 이 지독한 연설, 또는 냉소로 미디어 이미지의 세계를 이해한 독특한 사상가였다. 또한 나는 이번 본고를 작성하며 보드리야르와 바르트 그들이 전하고자 했던 내용을 깊이 있게 고민했고, 콘텐츠 수용에 있어 수업시간에 배웠던 철학자들의 이론을 가지고 사회적 현상을 설명한다는 이 과정 자체가 여태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감상법으로 신박하게 다가왔다.마지막으로 웹제작실습 수업에서 한 학기 동안 배운 것들을 토대로 나의 행동과 생각에 적용해보는 것도 나 스스로 성장에 있어 발디딤이 되어주리라 생각하며 본고를 마무리하도록 하겠다.Ⅳ. 참고자료배영달. (2006).
    교육학| 2021.06.03| 6페이지| 2,000원| 조회(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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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이트와 라캉을 기반으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현상에 대한 분석
    프로이트와 라캉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현상에 대한 해석프로이트와 라캉, 두 심리학자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현상에 대해서 해석하는 것에 있어서 다룰 수 있다. 우선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과정은 몇 단계로 구분이 될 수 있다.우선 첫 번째 단계는 상상적인 삼각관계이다. 여기에서 삼각관계에 포함되는 요인들은 남근, 어머니, 아이 등이 있다. 아이는 어머니의 욕망의 대상이 되려 하는데, 욕망에 대한 욕망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때에 아이는 아직 주체는 아니다.다음 단계로, 부성은유와 상징적인 거세를 한다. 이때에 아버지는 상징적인 남근의 소유자로 등장하게 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비로소 극복하게 되며, 아버지에 대해 상징적인 동일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그리고 비로소 욕망하는 주체가 탄생한다. 이제는 자아이상과 이상적 자아가 구별 가능한 것이다.라캉도 이를 세 단계의 계기로 살펴본 바 있다. 우선 첫 번째 계기로, 아이는 동일화적인 국면이 끝났기 때문에 어머니와는 거의 융합되어서 구별이 되지 않는 상태이다. 이는 어머니의 욕망의 대상이라 가정하는 것에 동일화하면서도 어머니의 특수한 위치 때문에 융합관계가 생겨나는 것이다. 아이는 자신의 어머니를 팔루스로 만들기를 원한다. 이를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아이의 욕망이 근본적으로 어머니의 욕망에 종속되는 것이다.다음의 계기는 아버지가 중재의 박탈로 인해서 어머니와 아이 그리고 팔루스 관계에 개입하게 되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아이는 거세의 문제에 직면한다. 마지막 세 번째 계기는 어머니를 둘러싼 팔루스 경쟁을 종식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어머니에 의해서 욕망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자신을 설립하게 된다. 팔루스를 가지지 않은 어머니는 팔루스를 가진 사람에게 팔루스를 욕망하며, 팔루스를 박탈당한 아이는 팔루스가 있는 곳에서 팔루스를 갈망하게 된다.프로이트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현상에 대해서 아들이 어머니를 연인으로 하려는 욕망 때문에, 그것을 방해하려는 아버지를 증오한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라캉도 비슷한 개념을 가지고 있지만, 거기에서 좀 더 심오하게 해석을 했다고 생각한다. 라캉은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현상을 좀 더 분석해서 어머니와 아들 사이에 있는 어긋난 욕망은 사실 어머니가 아니라 아버지에게 있는 것이라 보았다.그리고 라캉은 해당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 ‘팔루스’라는 개념으로 치환한다. 즉, 아들이 팔루스이고 싶다는 욕망을 가지게 된다. 여기에서 팔루스란 실재계와 연결이 되는 상징적인 남근이다. 결국 아들의 욕망은 ‘팔루스이고 싶다’에서 ‘팔루스가 갖고 싶다’는 욕망으로 변환이 된다. 이는 아버지의 강경한 태도에 영향을 받는 것이다. 이런 팔루스는 무의식에 깊숙이 간직하게 된다.프로이트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현상에서 모순을 짚어낸 바 있다. 그는 아버지를 죽이고 싶다는 욕망과, 아버지를 닮고 싶다는 복합적인 욕망에 대한 것이었다. 라캉도 같은 현상을 분석한 바 있는데, 그것은 무의식에 억눌려져 있는 과정이라고 보았다.프로이트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살펴본 바는, 신경증의 개념이었다. 유아 성욕의 정점을 대표하였는데,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조정, 해소에 실패했을 때에 생기는 휴유증은 성인기의 성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았다. 주로 아이가 3~5살의 남근기에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조정하며 해소하는 시기라 역사, 문화를 초월하는 보편적 현상이라 보았다.다만 이 콤플렉스에는 긍정적은 형태도, 부정적인 형태도 존재한다. 긍정적인 형태에서는 경쟁자에 대한 동성 부모의 죽음에 대한 욕망으로 이성 부모에 대한 성적인 욕망을 표출한다고 보았으며, 부정적인 형태에서의 콤플렉스는 동성 부모에 대한 욕망은 이성 부모에 대한 증오로 작용한다고 생각했다.그렇다면 라캉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현상을 어떻게 해석할까? 그는 앞서 살펴보았듯이, 프로이트주의적인 개념을 수용한 바 있지만, 조금은 다르게 해석한 감이 있다. 우선 그의 해석을 살펴보기 전에는 그의 연애와 결혼 관계에 대한 개념을 살펴보아야 한다. 그는 연애나 결혼이 개인적 관계에 있는 남녀를 사회적 의미로 구성된 상징 회로에 위치시키는 것이라 보았다. 따라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분석할 때에는 관계의 당사자는 당연하고, 관계자들의 관계를 조정하는 상징구조도 함께 구분해야 한다고 보았다. 사회 안에서는 상징적이며 무의식적 관계를 정의할 수 있는 일차적인 구조인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보아야한다고 보았다.앞에서 살펴본 팔루스에 대해서도 라캉은 더 자세히 분석한 바 있는데, 성별에 따라서도 아이들은 팔루스 수용이 다르다고 보았다. 남자 아이는 현실에서 상상적인 팔루스를 가질 수 없다는 걸 수용해서 그것을 상징적으로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고 보았다. 또 여자 아이는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팔루스적인 동일감을 포기했을 때에 비로소 자신이 팔루스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수용할 수가 있었다.라캉이 프로이트와 같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대해서 거세 공포를 살펴보았다. 하지만 좀 더 나아가서 음경 거세가 아니라 부재와 결여와 같은 개념도 함께 살펴본 바 있다. 결여와 부재에서는, 아이는 어머니가 음경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인식을 하게 되고, 아이가 어머니의 팔루스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포기하게 되는 상징적인 과정이라 보았다.프로이트와 라캉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현상에 대해서 어떤 반응을 할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주로 프로이트는 남근에 좀 더 집착해서 해당 현상을 설명할 것이라고 생각한 반면, 라캉은 프로이트의 개념을 가지고는 있으나 거기에서 더 나아가 관계적인 욕망까지를 함께 분석할 것이라 생각했다. 두 학자는 다른 심리학자들에 비해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현상을 더더욱 심도 깊게 분석한 바 있기에, 두 학자를 선택하게 되었다.참고문헌김승철. (2015).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대한 수사학적 이해. 동서철학연구, 78, 525-550.심재호. (2017).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대한 비판적 고찰. 철학논총, 89, 177-197.홍준기. (2010). 라캉의 정신병 이론과 그 사회철학적, 윤리적 의미. 사회와 철학, (20), 309-338.이성원. (2016).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와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서양고전학연구, 55(1), 1-45.
    교육학| 2021.06.03| 3페이지| 2,000원| 조회(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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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면의 아름다움을 담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 소개 및 감상문
    내면의 아름다움을 다룬 영화 - 소개 및 감상과목명:담당교수:학 과:학 번:이 름:목 차Ⅰ. 서론선정 영화 소개 – 미녀는 괴로워(김용화, 2006)Ⅱ. 본론감상평내면의 아름다움을 기반으로Ⅲ. 마무리Ⅳ. 참고자료Ⅰ. 서론선정 영화 소개 – 미녀는 괴로워 (김용화, 2006)본고에서 선정한 영화는 2006년 12월에 개봉한 김용화 감독의 한국판 로맨틱코미디 이다. 엄청난 흥행으로 해외에서도 리메이크가 되어서 상영되기도 했다. 주연으로는 김아중, 주진모가 있고 그외 성동일, 김용건, 김현숙이 등장한다. 6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최고의 대중적 사랑을 받은 이 영화는 성형수술이 보편화된 현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스토리는 재능과 외모를 둘로 갈라 놓고 전개된다. 한나는 못생겼고 뚱뚱하지만 천상의 목소리와 탁월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사회의 시선 때문에 무대에 서서 노래할 수 없었고, 립싱크를 하는 가수인 ‘아미’ 뒤에서 노래했다. 즉 실력은 있지만 뚱뚱하고 ‘못생겨서’ 늘 2류 인생을 사는 한나와 노래를 못하지만 예쁜 외모를 가진 가치있는 가수는 계속 대립항을 이루게 된다. 거기에 한나(김아중)은 상준(주진모)를 짝사랑하고 일과 연애감정이 복잡하게 뒤얽혀버린다. 잘 나가는 음반 프로듀서로서 철저히 한나를 이용했던 상준의 본심을 안 한나는 자살을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목숨을 건 성형수술을 감행한다. 는 한나에서 ‘Jenny’로 변신한 김아중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사회에 암암리에 잠재한 미녀에 대한 일방적인 호감을 코믹하게 풍자한다. 그렇다면 한나는 누구인가. 한번도 부모에게 물려받은 모습 그대로 행복하게 살아보지 못한 그녀가 살아야할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노래’였다. 그것은 신이 주신 선물이며 미녀가 되고도 양심을 발휘하게 한 가장 결정적인 것이었다. 이를 통해 한나의 진심을 좋아했던 상준도 속물 같은 모습을 벗어던지고 한나의 ‘커밍아웃;의 조력자로 앞장서는 계기가 된다. 는 다소 코믹적이고 유쾌하면서 현재 사회의 문제인식도 표현하고 있다. 외모지상주의가 흔히 나타나는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외적인 아름다움과 내적인 아름다움중에 뭐가 더 아름다운가?’라는 질문을 다시 꺼내든 것이다. 이러한 오늘 날 과연 내적인 아름다움을 다룬 영화의 숨겨진 의미는 무엇인지, 어떤 것을 아름답다고 이야기하는 것인지, 감독 김용화의 시선을 따라 감상평을 작성해보고 싶어서 이 영화를 선정했다.Ⅱ. 본론1. 감상-내면의 아름다움을 기반으로이 영화를 감상하며 이 시대의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는 뚱뚱한 여자가, 사랑과 믿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아름답고 날씬한 여자로 변신하면서 발생하는 소동을 코믹한 터치로 그린 영화이며, 외모와 성형에 관한 사회적 통념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예쁘지만 노래를 못하는 ‘아미’가 무대위에서 립싱크 할 때 뚱뚱한 ‘한나’는 무대 뒤에서 노래를 대신 열창한다. 외모가 가창력보다 우선시하는 음반산업에서 상품은 노래가 아닌 외모이다. 돌이켜보면 목소리 대타가수 ‘한나’는 원래부터 늘 한번도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고 남의 인생을 살아왔다. 비만한 몸 때문에 자기 뜻을 펼칠 기회가 단 한번도 주어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감독은 이 지점에서 관객에게 커다란 생각거리를 내던진다. 이 영화는 영화가 상영되는 내내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을 보여준다. 성형 수술을 받기 전에 뚱뚱하고 못생긴 ‘한나’와 수술한 후 예쁘고 매력적인 ‘한나’는 분명히 같은 사람이지만 전혀 다른 대접을 받는다. 성형에 성공한 뒤 그녀의 삶은 180도로 바뀐다. 접촉사고를 내도 예쁘니까 용서가 되고, 도도하지 않은 그녀를 이상하게 볼 정도로 아름다움은 특권이 돼버린다. 오디션장에서는 환영받고, 짝사랑만 하던 남자와의 로맨스도 쉽게 다가오며 사람들 앞에 서서 노래할 수 있는 기회 또한 한번에 얻게 된다. 그러나 그 아름다움이 천혜의 것이 아니라 성형의 산물이라면 어찌 되겠는가? ‘한나’가 남자에게 성형에 대한 생각을 떠보는 장면에서 남자는 성형이 보편화되었다는 것에 동의하면서도, 내 여자는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이중적인 속내를 내보인다. 이 대화는 성형에 대한 우리 사회의 양가적 태도를 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자연미인은 숭배의 대상이지만, 성형미인은 조소의 대상으로 치부한다. 결국 외모지상주의에 눈이 멀어버린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웃음과 감동을 적절하게 버무려낸 의 성공 뒤에는 단지 여성 관객들의 공감과 지지만이 아닌, 외모지상주의의 사회 속에 상처받고 소외받으며 스트레스 받아온 모든 이들의 정서적 공감대가 단단히 자리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이른바 사람답게 살고 싶어서, 남들처럼 평범하게 연애하고 사랑받으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전신성형이라는 목숨을 건 수단을 선택한 ‘강한나’에게 우리들이 돌을 던질 수 없는 이유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결국은 외모지상주의의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듯 이 작품을 가로지르는 관객들의 공감대와 부채의식은 영화 후반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건 하느님이고 인간은 그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살면 돼.” 치매가 걸리신 아버지가 아무렇지 않은 듯 하는 이 말을 통해 ‘한나’가 자신의 정체성을 그대로 인정하게 된 후, 열리는 마지막 콘서트 장면에서 잘 드러난다. 자신의 성형 사실을 커밍 아웃 하는 ‘강한나’에게 야유를 보내거나 돌을 던지기보다는 그 마음을 이해하며 함께 눈물을 흘리고 “괜찮아, 괜찮아”를 연발하는 스크린 속 콘서트 관객들의 모습이 스크린 밖 관객들의 마음과도 자연스레 동화된다. 이 부분은 왜 이 작품이 여성 관객들만을 위한 영화가 아닌, 상처 입은 모든 이들을 위한 영화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불과 몇 년 사이에 외모와 몸매에 무비판적으로 매혹되고 말았다. 그 결과 드러난 아름다움은 미덕이고, 추한 외모는 도태라는 의식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우리는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 외모와 인상을 먼저 떠올린다. 처음보는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정보란 제한될 수밖에 없으니, 겉모습에 좌우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그러나 곧 이러한 겉모습은 그 진위를 시 험받게 된다. 내면의 아름다움과 숨은 미덕을 강조하던 시절이 먼 과거처럼 느껴지고, 설령 내면이 빈곤하고 덕성을 갖추지 못했다 해도 화려한 겉모습만 있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는 인식이 만연해 가고 있다. 분명, 다른 사람의 눈에 깔끔하고 단정하게 보인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문제는 그러한 기준 속에, 내면의 기준도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외모를 가꾸는 것은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내면을 풍성하게 가꾸는 일이어야 함을 알면 좋겠다. 감독이 여자 주인공 이름을 ‘강한나’로 선정한 이유는 이름 그대로 강한 자신이라는 의도된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Ⅲ. 마무리나는 이번 본고를 작성하며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했다. 영화 속 인물의 대사와 행동에 이를 적용하면서 집중하여 감상했고, 이 과정은 여태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영화 감상법이었다. 당시 이 영화를 볼때에도 나를 주인공 한나에게 대입하며 매우 씁쓸하게 감상했던 기억이 난다. 영화에서 말하고자 한 내적인 아름다움의 중요성을 생각하지 못하고, 오직 외적인 아름다움에 대해서만 생각했기 때문인 것 같다. 이번에 레포트를 준비하면서 다시 영화를 감상했을 때 내가 전에는 놓쳐 넘겨버렸던 부분들을 다시 되짚으면서 생각했고, 이로써 내적인 아름다움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나이며 나는 유일한 존재라는 사실을 까먹지 않고, 본인을 사랑하며 세상도 그렇게 바라보겠다고 다짐했다. 미의역사저널 수업에서 한 학기 동안 배운 것들을 토대로 나의 행동과 생각에 적용해보는 것도 나 스스로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본고를 마무리하겠다.Ⅳ. 참고자료유튜브 : 전신 성형한 사실을 숨기고 대국민 사기극을 펼친 여자 영화 미녀는 괴로워 리뷰 Hyper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L9m6UjBXNg" https://www.youtube.com/watch?v=AL9m6UjBXNg겉 모습이 다가 아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 Hyperlink "https://dotolmom.tistory.com/41" https://dotolmom.tistory.com/41미녀는 괴로워 예고편
    독후감/창작| 2021.06.03| 6페이지| 1,500원| 조회(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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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성공전략 꿈과목표 레포트
    이번에 새로 듣기 시작한 취업성공전략 OCU에서 레포트 과제가 생겼다고 하여 과제제목을 봤는데 ‘꿈과목표’였다. 생각보다 단순한 주제여서 당황하기도 했지만 양식, 분량 모두 자유라고 해서 꿈과목표에 대한 나의 생각을 큰 부담없이 레포트에 쓸 수 있었다. 내 꿈은 사실 아직은 ~ing 이다. 고등학교 때 까지만 해도 평소 K-POP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엔터테인먼트 쪽 마케팅을 하고 싶다’ 라는 막연한 꿈으로 인해 2학년 3학년 진로를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이라 적고 그에 맞는 대학입시준비를 해왔다. 그렇게 해서 이 곳에 입학하게 됐다. 내가 이 학교 이 학부를 선택한 건 단순히 수업 커리큘럼이 맘에 들어서였다. 내가 관심있었던 공연기획이나 마케팅, 광고, 영상편집에 대해 배운다고 나와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난 ‘엔터테인먼트 마케터’ 이라는 꿈을 가지고 대학교에 입학하게 됐지만 1학년 2학년 시간이 지나면서 꿈에 대한 확신이 들기보다는 그 확신이 더 흐릿 해졌다. 아무래도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은 나의 관심분야 중 하나지만, 다른 과목들을 배우면서 공연이나 영상 쪽에도 흥미가 생겼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것저것 경험해보면서 나의 꿈에 대해서 천천히 생각해보고 결정해보려고 한다.나의 목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선은 앞서 말한 것처럼 ‘꿈 정하기’ 이고, 또 하나는 ‘여행 가기’ 이다. 나는 사실 흔히 말하는 집 순이 라서 밖에서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여행은 귀찮은 일로만 생각했는데, 최근 그 생각이 바뀌었다. 여름 방학 겨울 방학 만 되면 각종 SNS에 주변 지인들이 여행을 갔다 온 사진들이 올라온다. 정말 꾸준히 여행을 갔다오는 걸 보고 적지도 않은 돈을 내고 갈 가치가 있나? 라고 생각했지만, 유튜브에 올라온 여행 힐링 영상을 보고 처음으로 나도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과 좋아하는 장소에 가서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다는 게 그리 소중한지 몰랐다. 그게 돈으로 살 수 없는 추억인데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이번 방학때는 꼭 여행을 갈 거라고 목표를 잡아 두었다. 또 하나는 내가 영어는 좋아하지만 영어 실력이 부족하기도 하고, 내가 나중에 취업을 하거나 여러 방면에서 영어는 필수적인 외국어 능력이라고 생각해서 ‘영어공부하기’ 이고 나머지 하나는 ‘시간을 허투루 쓰기 않기’이다. 종강 전에는 항상 막대한 계획을 세워 두지만 막상 방학이 시작되면 모든 게 귀찮아져서 도루묵이 되는 일이 다반수다. 1학년 처음 여름방학때는 아무것도 안하고 지나갔고,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져서 겨울방학때는 자격증을 따보자 하고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을 땄었다. 사실 다른 계획들도 있었지만 또 말짱 도루묵이 됐다.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에는 내가 계획했던 계획을 무조건 다 이뤄 내는 게 나의 목표이다. 사소한 변화들이 미래의 나를 변하게 할거라고 믿는다.
    기타| 2021.06.03| 1페이지| 3,000원| 조회(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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