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 독후감인간 실격이라는 책은 오바 요조라는 남자의 세 편의 수기를 다루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작가는 염세주의와 허무주의가 드러내고 있으며 작품의 분위기 역시 시종일관 음침했다. 요조라는 주인공은 어떻게든 사회에 융화되고자 애썼고, 순수한 것, 더럽혀지지 않은 것에 꿈을 의탁하고 인간에 대한 구애를 시도했다. 그러나 결국 모든 것을 배반당하고 인간실격자가 되어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순수했던 요조의 삶이 인간 실격이 되는 순간 가운데 내 생각을 덧붙이고자 한다.책을 읽으면서 “세상의 비난이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의 비난은 살아가며 많이 듣는 표현이고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이다. 이런 세상의 비난을 오바 요조가 밝혀주고 있다.시즈코와 동거 중이던 요조에게 어느 날 호리키가 찾아와 계속 그렇게 살다가는 세상의 비난을 받을 거라며 충고를 했다. 그때 요조는 “나를 비난하는 건 세상이 아니야. 너잖아 호리키..”라고 했다. 생각해보면 세상의 비난을 언급하는 존재는 세상이 아니다. 호리키와 같이 바로 한 사람의 개인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비난하고 싶을 때 세상을 언급하며 그 뒤에 숨어서 비판하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비난당했을 때, 그 비난의 잣대는 결국 개인적임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을 이 작품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었다.요조는 자신이 세상 사람들과 다를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자신의 자아를 내놓지 못하고 깊숙이 숨기게 된다. 자신의 자아 대신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 준 또 다른 자신, 바로 ‘익살’. 요조가 한 익살은 자신의 자아를 세상으로부터 숨기는 방법인 동시에 자신이 세상 사람들에게 무리 없이 수용될 만한 존재라는 것을 알리는 수단이다. 우리 또한 가면을 쓰고 세상을 살아간다는 점이 요조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요조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고 스스로 느낀 것도 그가 너무나 순수했기 때문에 세상이 요구하는 인간상에 실격됐다고 한 게 아닌가 싶다.요조는 왜 이렇게 불행할까? 생각해보면 역설적이지만 너무 순수해서 그렇지 않나 싶다. 타케이치에게 “너는 위대한 화가가 될 거야.”라는 말을 들은 이후 도쿄 상경을 했다는 점에서 가장 순수해 보였다. 이처럼 꿈을 향해가는 순수함이 있어서 요조를 응원하고 행복해지길 바랬던 거 같다. 하지만 과도한 순수함이 세상에 의해 더럽혀지고 불행으로 빠지게 한 것이라 생각한다.그렇다면 ‘요조에게 있어서 행복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았다. “겁쟁이는 행복마저도 겁낸다.”라는 문장을 읽으면서 시선으로부터의 자유를 원해 보였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 요조는 전부 잊어버리고 익살 가면도 벗은 채 있는 그대로 사는 게 요조의 행복이라 생각한다. 요조에게는 익살을 들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세상의 비난들을 신경 안 쓰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향해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일 것이다.
음악과 교재연구 기말 정리1. 음악교육이란?소리를 통해 소통을 하고 선의지와 아름다움을 공유하며 더 나은 사람으로 나아가게 해준다. / 폭이 좁아지지 않고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경험을 제공하여 감성과 오성을 자극하는 교육이다.따라서 교사는 내면적 활동으로 학생의 선의지를 길러 품성과 마음을 가꿀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하고 이때 음악의 아름다움을 중요시해야 한다. 그리고 수업은 느낌으로 시작하고 생각으로 맺는 방향으로 지도한다.2. 음악 교육의 당위성기본적으로 음악과 관련된 기본적인 인간의 본성은 생태적 본성으로 학교에서 미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교사의 심미적 기회 제공을 통해 학생들은 아름다움을 느낄 기회를 제공받고 작품의 표현을 심미적으로 느끼며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예술적 경험 뿐만 아니라 음악성을 개발하여 인간 교육 및 문화교육을 이뤄낼 수 있다.[3주차]3. 소리의 요소는 ( 음높이 ), ( 음길이 ), ( 음의 세기 ), ( 음색 )으로 이루어진다.4. 음악의 요소는 리듬, 가락, 화음, 짜임새, 형식, 빠르기, 셈여림, 음색로 이루어진다.5. 리듬의 세부 요소는 음길이, 음의 분할, 박, 강세, 박자, 리듬꼴로 이루어진다.6. 짜임새의 세부 요소는 단성음악, 다성음악, 화성음악으로 이루어진다.7. 성악- 독창, 제창, 중창, 합창 / 기악- 독주, 제주, 중주, 합주- 음악의 특성을 고려한 지도 방법은 실음 중심, 객관적 용어의 사용, 예술성이 높은 다양한 유형의 음악 사용, 심미적 태도 계발, 음악적 이해력 계발- 음악의 본질: 추상 예술/ 시간 예술/ 과학으로서의 예술/ 음악 창조 행위로서의 예술/ 미적 실체/ 시대 특성의 반영- 음악의 가치: 삶의 질 증대/ 최상의 내적 만족 경험/ 창조적 표현 욕구 충족/ 미적 욕구 만족/ 행동 치료의 도구- 관련주의 관점에서의 음악교육: 순수 기악보다 성악이나 특정한 의미를 전달하는 표제음악에 적합- 표현주의 관점에서의 음악교육: 음악은 인간의 삶이 상징적 표현 양식을 통해 투영된 것/ 음악에는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정서가 표현되었다는 견해/ 미적 표현 현상을 전체적인 형태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 인간 대중의 경험 중요/ 예술의 가치는 ‘삶과의 접촉에 있음’/ 심미적 감수성의 개발- 절대표현주의 관점에서의 음악교육: ‘절대’의 부분은 음 자체의 고유한 절대적 가치를 주장하는 형식주의 입장 의미/ 감정 표현 측면에서의 표현주의 입장을 의미/ ‘음악 외적인 관련성’ 측면에서 관련주의를 포함/ 외부적 영향은 음악 작품의 내적, 예술적 형태 속에서 변형되고 초월됨/ 관련사항이 작품에 영향을 주긴 하지만, 내면적 총체의 일부분임/ 감상자의 새로운 경험 / 음악교육의 중요한 목적은 ‘심미적 경험의 발달’/ 음악적 구성 요소의 속성과 경험적 의미를 직관과 통찰로 체험- 랭거의 음악이란: 인간의 경험 중에서 오직 예술로만 표현될 수 있는 느낌이 음악적 상징을 통해 표현된 것/ 지식이나 정보와는 달리 음악은 언어로 설명되기 어렵다.[달크로즈]교육철학: 육체적으로 감각훈련과 근·운동감각, 듣고 느끼는 것 중요/ 춤핵심적 원리: 감각적이어야 함/ 듣기 훈련이 우선/ 음악적 경험은 수준 따라/ 음악 이해를 위해 신체-정신 상호작용 초점/ 신체와 관련시키기/ 근·운동감각은 음악과 연계하여 훈련지도방법(1) 유리드믹스 (귀로 듣고, 들은 것을 두뇌로 인식하고, 두뇌가 인식한 것을 몸으로 표현)-> 빠르게 반응하기, 따라하기, 모방하기, 보충연습(2) 솔페즈 (절대음감을 목표/ 리듬, 음의 높낮이, 화성, 음질, 조성 능력을 동시에 개발 중점)-> 계이름 부르기, 내청 훈련, 악보 읽기와 쓰기(3) 즉흥연주 (창작+연주/ 인간 내면의 표현 욕구 표출/ 표혀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적)[코다이]음악은 모든 사람의 것/ 모든 사람이 글처럼 음악도 읽고 쓸 수 있어야 함/ 음악교육은 조기에 시작되어야 함/ 음악교육은 아이의 선천적 악기인 목소리로 시작해야 함/ 음악적 모국어인 민요로 음악교육을 시작해야 함/ 좋은 음악만을 경험해야 함/ 음악은 교육과정의 핵심이어야 하며 교육의 기초가 되어야 함/ 음악은 바르게 교육받은 훌륭한 음악 교사에 의해 가르쳐져야 함- 행동주의 심리학과 음악 교수·학습(인간은 통제될 수 있음)자극과 반응 심리학/ 반복 연습과 연습의 분배/ 외적 동기와 강화제/ 구체적인 학습의 조건과 환경적 지원/ 학습자의 행동 목표 제시와 평가- 인지주의 심리학과 음악 교수·학습인간 내적 정신 과정에 관심/ 마음을 이루는 인지 요소 및 그 작용이 무엇인지 연구/학습자의 주의집중 유지와 적절한 학습 분량/ 메타인지와 다양한 인지적 전략의 사용
말하기 듣기 교육 기말 정리&족보1) 토론학습방법을 통해 비판적 사고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있다. 교수학습 모형으로서 토론을 진행하고자 할 때 논증 분석 훈련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따라서 왜 논증 분석 훈련이 중요한 지에 대한 이유와 논증 분석 훈련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소홀히 다루어 지고 있는 이유, 그리고 논증 분석 훈련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서술하시오.(1) 논증 분석 훈련이 중요한 지에 대한 이유: 논증은 증거나 전제에 의해 진리를 증명하는 것이다. 논증 분석 훈련이 중요한 이유는 논증 분석을 통해 논리적 사고와 창의·비판적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학생들의 인과관계 파악 능력 향상과 함께 자료 분석 능력도 향상되기 때문이다.(2) 논증 분석 훈련이 소홀히 다루어 지고 있는 이유: 논증 분석 시, 명제의 진리성을 탐구하기엔 인과관계 파악이 어렵고 복잡하기에 논증 분석 훈련이 소홀히 다루어지는 것 같다. 역설적으로 어렵기에 훈련되어야 하지만 그 훈련도 어렵기에 소홀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그리고 논증 분석 훈련을 통해 기른 논증 분석을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학생들이 논증 분석 훈련을 열심히 했다고 하더라도 학교 생활 내외로 논증 분석을 활용할 방안이 많이 없다. 이렇게 필요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논증 분석 훈련 또한, 소홀히 다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3) 논증 분석 훈련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방향: 논증 분석의 핵심인 인과관계를 잘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의 경우 비문학과 같은 지문을 읽을 때 글쓴이의 주장과 뒷받침하는 근거를 파악하는 연습을 은연중에 많이 하도록 한다. 그리고 1달에 2번씩 학급 토의 및 토론 시간을 가져 학생들의 논리·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한다면 논증 분석 훈련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2) 현재 국어교육에서 국어교육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많은 이론들이 활용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이론들이 실제와 잘 연결되어 국어 사용 능력을 신장시키는데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밝히고 개선 방안에 대해 서술하시오.
달의 위상 변화 관찰 보고서@반학번 과 이름날짜달 사진방향위상 & 특징음력 1일-[삭]우선 달의 형태가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새벽에 떠서 이른 저녁에 진다고 한다. 삭이 나타나는 이유는 태양-지구-달 순서로 위치하여 달에 햇빛이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음력 2일-[초승달]희미하게 보이고 거의 실선의 형태를 하고 있다.아침 6시쯤 뜨고 8~9시쯤 진다고 한다.음력 2일부터 초승달이 시작된다.음력 3일-[초승달]동남쪽 부분이 조금씩 차오르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음력 2일보다는 선명하게 보이지만 여전히 얇은 초승달임을 알 수 있다.음력 4일-[초승달]음력 1일부터 4일까지는 잘 보이지 않아서 그림으로 대체했다.이날은 아침 7시 반쯤 뜨고 밤 10시 반쯤 졌다.점점 커져가고 있는 게 보인다.(음력 5일)오후 10시 10분낮은 서쪽[초승달]사진을 찍기 시작한 날로 서쪽 방향에 낮게 떠 있는 것을 찍었다.(음력 6일)오후 9시 26분서쪽[초승달과 상현달 사이]어제와 비슷한 위치에서 떠 있었으며 초승달을 지나 상현달로 넘어가는 시기로 보인다.(음력 7일)오후 9시 9분서쪽[초승달과 상현달 사이]초승달을 지나 상현달로 넘어가는 시기를 지나 상현달이 되기 직전으로 보인다. 어제보다 확실히 많이 차오른 게 보인다.(음력 8일)오후 9시 21분서쪽[상현달]흔히 말하는 반달이다. 어제에는 상현달에 조금 모자랐지만, 오늘은 꽉 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음력 9일)오후 11시 24분서쪽에 가까운 남서쪽[상현달]오늘은 상현달에 가깝지만 조금 더 부푼 느낌이 난다. 상현달이 되니깐 달의 표면도 잘 보인다.(음력 10일)오후 8시 17분남서쪽[상현달]상현달보다 볼록해졌지만, 여전히 상현달과 유사하다.(음력 11일)오후 8시 42분남서쪽[상현달과 보름달 사이]이젠 상현달을 지나 보름달로 향해가는 것 같다. 상현달이 되고 며칠은 조금씩 차올랐지만, 오늘은 많이 커진 것 같다.(음력 12일)오후 10시 16분남서쪽[상현달과 보름달 사이]며칠 뒤면 보름달이 될 것 같다. 날씨가 흐려서 번지게나마 촬영했다.(음력 13일)오후 6시 15분남쪽에 가까운 남서쪽[상현달과 보름달 사이]달의 표면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고 초저녁에도 달이 보인다.(음력 14일)오후 9시 20분남쪽(자전축)[상현달과 보름달 사이]초저녁에 달이 뜨고 거의 하늘 높이 있다.내일이면 완벽한 보름달이 될 것 같다.(음력 15일)오후 시 분-[보름달]날이 안 좋아서 달을 관측하지 못했다. 평소에 달을 많이 찍어서 예전에 찍은 사진으로 대체했다.(음력 16일)오후 8시 59분-[보름달]이 날도 날씨가 안 좋아서 예전 사진으로 대체했다.달의 표면이 다 보이고 온전한 보름달이 되었다.(음력 17일)오후 9시 20분동쪽에 가까운 동남쪽[보름달]여전히 보름달이다. 하지만 우측 윗부분이 줄어들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음력 18일)오후 11시 49분동쪽[보름달에서 줄어든 시기]오늘은 구름이 많아서 선명하진 않았지만 보름달에서 확연하게 줄어든 것이 보였다.(음력 19일)오후 11시 49분동쪽[보름달과 상현달 사이]오늘은 날이 맑고 달이 크게 보였다.달이 일그러져 보였고 하현달로 향하고 있는 게 느껴졌다.음력 20일-[보름달과 하현달 사이]보름달에서 오른쪽 부분이 살짝 어둡게 가려진 달의 모습이다.(음력 21일)오후 10시 52분-[하현달]보름달을 지나고 달이 잘 보이지 않았다. 예전에 찍은 사진이지만 하현달로 우측에서 좌측으로 절반가량 사라졌음을 알 수 있었다.음력 22일-[하현달]반달이 되기 직전의 모습으로 거의 절반이 가려진 모습이다. 새벽 1시쯤 떠서 오후 12시 이전에 진다고 한다.음력 23일-[하현달]새벽 1시쯤 떠서 낮 1시쯤 진다고 한다.완전한 반달의 형태로 하현달이라고 한다.음력 24일-[그믐달]하현달인 반달에서 그믐달로 줄어든 모습이다.초승달과 반대로 밝은 부분이 왼쪽에 있음을 볼 수 있다.음력 25일-[그믐달]그믐달이 되어서 어두운 부분이 많아짐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믐달로 변할 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어두어짐을 알 수 있다.음력 26일-[그믐달]새벽 3시쯤 뜨고 오후 3시쯤 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왼쪽의 20% 정도면 밝게 보이는 걸 볼 수 있다.음력 27일-[그믐달]실선의 그믐달로 가기 직전의 그믐달이다.점점 왼쪽으로 어둠이 넓어지고 있다.음력 28일-[그믐달]거의 실선에 가까운 그믐달이다. 새벽 4시에 뜨고 오후 7시쯤 진다고 한다.음력 29일-[그믐달]거의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얇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제 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것 같다.달은 매일 모양이 변하고 나타나는 방향과 위치도 제각각이다. 하지만 이러한 달의 변화에는 커다란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달이 지구 주위를 공전하기 때문이다. 달이 공전하면서 달의 위치가 달라지는 것이며 지구, 달, 태양과의 관계에 따라 지구에서 보는 달의 밝은 부분이 달라지는 것이다. 아래 표를 통해 음력 날짜에 따라 달의 모양과 위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해보고자 한다. (방향은 나침반을 기준으로 측정했다.)
전쟁 속 평화-허버트 바드햄의 -@반 학번 김호림허버트 바드햄의 는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집에서 여유로운 아침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작품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은 한 여인의 아침 식사를 그림으로 나타낸 것인데 아침으로 먹을 빵과 차, 버터 잼들이 보이고 화사한 꽃들과 신문이 보인다. 또한, 식탁보, 한 여인의 옷, 의자까지 하늘색과 흰색이 교차하는 패턴으로 보여지고 있다.이제 조형 요소와 조형 원리를 활용해 작품을 분석해 보고자 한다. 우선 조형 원리 중 ‘통일’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여인의 옷, 의자, 식탁보, 잔들을 보면 하늘색과 흰색이 유사하게 사용되었고 무늬도 유사하게 반복되는 점이 한눈에 들어왔다. 뿐만 아니라 벽에도 하늘색과 흰색이 활용된 점에서 통일이 눈에 띄게 강조되었다. 즉, 작품 전체적으로 하늘색과 흰색, 그리고 체크무늬나 스트라이프 무늬가 활용되어 청량감과 한여름의 아침 식사를 보여주는 듯했다.왼쪽에서 들어오는 빛으로 생긴 물건들의 그림자나 주전자에 비친 모습 등을 통해 양감을 느낄 수 있었고 형태로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 구도를 보면 여인이 앉아 있고 팔로 턱을 받치고 있는 모습을 통해 삼각형 구도를 느낄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안정감을 작품의 편안함, 따스함과 함께 강조하고 있다작품을 계속 보던 중 신문이 눈에 띄었다. 전경 오른쪽에 위치한 신문을 보면 전쟁에 관한 신문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작품에 대해 알아보니 1936년에 제작되었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시대로 무솔리니가 일으킨 전쟁에 대한 신문이다. 신문을 보기 전에는 통일, 안정감, 따스함 등을 강조하고 있는 작품이라 생각했지만, 신문을 이해하고 나니 작품에 대한 해석이 완전히 달라졌다.작품 전체적으로는 평화로워 보이지만 신문은 전쟁을 드러내고 있다. 왼쪽에서 들어오는 햇살은 따뜻하지만, 오른쪽 신문이 있는 부분은 그림자가 져서 어둡게 보인다. 그리고 아침을 먹지 않고 생각에 빠진 한 여인의 슬픈 표정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런 점에서 사회와 반대되는 일상이라는 주제로 ‘대비’를 강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흰색 데이지는 평화와 희망을 의미하는 꽃이다. 작품 전체적으로 활용된 흰색, 그리고 신문 옆에 있는 흰 손수건 등 흰색의 반복과 통일을 통해 작가는 전쟁으로 인한 슬픔을 이 작품으로 극복하고자 하였음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