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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_레포트) 통합교육의 장단점
    통합교육은 장애학생을 물리적으로 통합하는 것뿐 아니라 물리적, 정서적으로 통합하는 것을 말 한다. 통합교육은 특수학급에서 학업적인 도움을 받으며 부분적으로 통합학급에서 학습하는 부분 통합의 형태부터 모든 학업을 통합학급에서 수행하며 특수교육 지원을 받는 완전통합의 형태까지 포함한다. 한국은 2020년을 기준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는 전 체 특수교육 대상자 수는 68592명으로, 통합교육 대상 특수교육 대상자는 72.1%에 해당한다. 이 학준, 김용성, 권순우, 이선영(2019)은 장애학생에게 맞는 교육을 하기 위해 물리적 통합뿐 아니라 온전한 통합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으며, 통합교육은 비장애 학생과 장애학생이 함께 수업을 받는 것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것임을 인식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교육학| 2022.11.30| 4페이지| 2,000원| 조회(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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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챗봇을 이용한 병원 추천 플랫폼 구축 (가상 AI 시스템 구축)
    1. 문제의 정의 및 새로운 시스템의 필요성신체 증상으로 인해 병원에 가고자 할 때, 해당 병원이 나의 증상에 적절한 처방을 제공해줄 수 있을지 알기 위해 해당 병원에 전화를 해보거나 병원 리뷰를 검색해보아야 한다. 그러나, 전화를 해보거나 병원 리뷰를 검색해보는 과정은 다소 번거로우며, 의료인이 아닌 직원이 전화를 받아 직원이 정확한 안내를 제공해주지 못하거나 검색을 하더라도 광고성 리뷰를 보게 됨으로써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리고 개인마다 ‘의료인의 자세한 설명, 편리한 예약, 짧은 대기시간’ 등의 상이한 서비스를 원하지만, 어떤 병원에서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알지 못해 이를 알기 위해서는 직접 여러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F8 2016 컨퍼런스’에서 마크 주커버그가 말했듯 사람들은 점점 기업에 전화하는 것을 꺼려하고 화면을 통해 문자를 주고받는 것을 선호한다. 또한 최근의 의학 연구자들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활용하여 방대한 양의 의료 데이터를 컴퓨터에게 수학적인 방법으로 학습시켜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진단 및 치료반응 예측을 시도하는 등 의료 전반에 인공지능의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다(백두현, 황민규, 이민지, 우성일, 한상우, 이연정 등, 2020). 따라서 충분한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하여 AI 챗봇 기술 기반 맞춤형 진료과 및 병원, 의료진 추천 플랫폼을 만들어 사용자의 증상에 맞는 진료과를 추천해주고,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줄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진 및 병원을 추천해주고자 한다. 챗봇이란?사업모델로서 "인공지능 기반의 봇" 이 출현하여 각 사업영역에 엄청난 변화를예고하고 있다.
    공학/기술| 2022.01.04| 7페이지| 8,000원| 조회(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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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사상입문 레포트 K-MOOC 장자 변신에서 자유를 찾다 강의 요약 신정근 교수님 성균관대
    동양사상입문 요약 과제K-MOOC 강의‘장자(莊子) 변신에서 자유를 찾다’ 강의를 청강한 후 요약1-1강에서는 ‘변신에서 자유를 찾다’라는 문맥에서 장자의 전체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장자는 이 세상을 바라볼 때, 가장 첫 출발점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참과 거짓의 경계가 있는데 그때 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참인지,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과연 거짓인지 아니면 참과 거짓이 서로 섞여 있는 것인지, 아니면 경계 자체가 잘못을 설정한 것인지, 그것에 대해서 장자는 기존에 살펴보고자 하는 참과 거짓이 전도되어있다, 뒤바뀌어 있다라는 참이 아닌 것이 참이고 거짓이 아닌게 거짓이 되어 있는 상태에 있는 사회적인 삶을 들여다 보면서 이야기를 전개해간다. 기존에 참과 거짓이 경계가 분명하다고 그랬는데, 사회적인 삶을 살다보면 그게 흐릿해지는 지점, 흐릿한 상황들이 있을 수 있고 또 더 극단적으로는 아예 잘못된 것들을 옳게 받아들이는 상황도 있다. 이런 과정에서 본다면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사소하고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가에 대해서 정확하게 자기스스로 방향 설정을 하지 않고 뒤죽박죽되어 살아가는 측면이 있다. 그래서 장자는 이런 사람들을 표현을 할 때, ‘도치지민’이라고 한다. 힘든 상태에 있으면서도 자기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위나라 왕이 지금 제나라가 맹약을 어겼다고 해서 전쟁을 하느냐 마느냐 자객을 보내냐 마느냐 등 다양한 것으로 싸움을 하는데 이것을 장자는 시각을 넓혀서 무궁의 우주로 가져가 버린다. 우주로 가져가 버리니까 땅 위에서 엄청나게 크고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위치가 아주 적은 것으로 바뀌어 버린다. 땅 위에 있는 건물들이 땅 위에서는 크고 위압적이지만 멀리 하늘 위라든지 산 위에서 보게되면 작아보이듯 이런 관점의 변화를 통해서 내 앞에 있는 이해관계의 문제를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다. 이렇게 볼 때 장자는 땅 위에서 한정된 시각에서 어느게 진짜냐 어느게 가짜냐라는 생각을 우주라는 큰 곳으로 가팽이 뿔이나 두 나라 이야기를 통해서 이야기한다라는 내용이었다.1-2강에서는 매달린 삶에서 풀려나자라는 주제를 다루었다. 사람은 특정한 가치와 습관에 길들여 져서 다른 사람을 고려하지 않거나 다른 것에 대해서 배타적인 태도를 드러내게 되는데 이런 것들을 묶어서 이항대립의 사고, 흑백사고, 내로남불, 독선적인 사고 같은 다른 말로 바꾸어서 생각할 수 있다. 타자의 어떤 일들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장자는 일단 모든 것들을 어느 것이 옳아. 어느 것이 나빠. 어느 것이 좋아. 이러한 거리를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에 대해 동일한 거리를 두고 살펴보자고 말한다. 그런 면에서 장자는 새로운 전환을 해 볼 수 있는 출발선상에 우리를 서도록 하게 한다. 장자가 도치지민을 했다면 그것을 풀어가는 말은 현해라 할 수 있는데 현자는 매달린다는 뜻이고 해자는 풀려난다는 뜻이기에 현해는 매달린 데서 풀려난다는 뜻이다. 즉, 장자라고 하는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이항대립적인 사고를 설정해 놓고 한 방향에서 한 방향, one way로 가야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인간이 설정한 것이고 이 세계는 인간이 설정하기 전에 더 큰 차원에서 참과 거짓의 경계가 있고 인간이 그것에 대해서 호오의 감정 이입을 통해서 사람을 끌어가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사람은 자기가 스스로 옭아맨 사슬에 있기도 하고 사회가 특정한 가치로 사람을 억압하고자하는데 장자는 그 모든 것에서 동등한 거리를 두고 살펴보면서 호오의 감정을 집어 넣어서 보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사람이 사슬에서 풀려나서 도에 따른 삶을 살게 되고 즉 그것이 자유를 누리는 삶이 될 것이다라고 하는 것이 장자가 설파하고자하는 이야기라는 이야기였다.2-1강에서는 장자의 언어 문제에 대해 살펴보았다. 특히 장자가 우화로만 있기에 더욱 더 장자가 언어를 운용하는 방식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언어를 가지고 어떻게 인간이 알지 못하는 세계를 열어서 보여주느냐고 하는 게 장포착하고자 하는 것은 언어와 대상, 언어와 의미 사이에는 1:1에 의한 단 하나의 기계적인 관계가 아니라 그 사이에는 무수한 새로운 관계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망량과 경의 대화는 실질적으로는 망량이 경에 대해서 비판 아닌 비판을 했다고 하는 것은 자신도 그런 줄을 모르고 경을 비판한 것이다. 결국은 망량과 경 비유는 사람을 향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둘을 보고 있으면서 어? 저것들이 제 주제도 모르고 서로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있네? 라고 하면서 사람이 웃을 수가 있는 것이다. 조금 웃다가 보면 그게 나의 이야기를 하는 거구나라고 하면서 진지해지게 만드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의 언어적 조건을 생각해보게 한다는 장자의 언어를 운용하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언어는 오해를 낳기도 하지만 시적 언어를 통해서 말과 의미 사이에 기계적인 대응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다의적이면서 폭 넓은 또는 새로운 의미를 생산하는 긴장 관계에 있다. 그 긴장을 포착하고자 하는 것이 장자였고, 그 포착을 공유를 한다면 장자가 말하고자 하는 많은 것들을 공유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라는 내용이었다.2-2강에서 역시 언어문제에 대해 이어 살펴보았다. 장자의 언어를 운용 하는 방식을 동조를 한다면, 이해를 한다면, 많은 것들을 이해할 수 있고, 장자의 세계 속에 좀 더 깊이 들어갈 수가 있다. 장자는 자신의 언어 표현 방식에 주목했기 때문에 세 가지 언어적인 방법을 말하는데, 우언, 중언, 치언을 말한다. 장자는 사실 언어, 과학적 언어의 한계를 잘 알고 있었다. 과학적 언어로 말하면 이야기가 끝나버리면 의미가 소진되어 버린다. 그래서 자신의 사상을 시적 언어로 나타내려고 그랬고, 장자를 이해하려고 하면 사전에 나오는 의미 풀이에만 의존할 게 아니라, 상징, 의인화 등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장자를 보다가 시를 읽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림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음악을 듣는 듯, 즉 예술을 감상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언어가 가지고 이다. 그런 측면에서 장자가 새로운 샛길을 하나 찾아내는데 그게 변신이라고 보았다. 그래서 장자는 변신을 통해서 자유로 나아가는 출발점이고 장자라는 책에서 제일 먼저 곤이라고 하는 물고기가 붕새로 바뀌어서 북명에서 남명으로 간다는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다고 하는 것은 결국은 장자라고 하는 사람은 이 세계에서 한 곳에 머무른 다는 것은 끊임없는 의무의 수취라고 하는 것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변신을 통해서 다른 곳으로 가면서 자유를 찾는 여정을 시작하는 것이 제일 처음에 나타나 있는 붕새의 이야기의 출발점이자 장자 전체 편을 이끌어가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3-2강에서 역시 3-1을 이어 변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일상이 심심해, 재미가 없다 말하며 그 세계에 갇혀 있는데, 그것들을 어떻게 깨뜨리느냐?에서 고양이와 같은 존재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렇게 보면 사물은 자신의 그릇에 한정되어서 판단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안에 가두어 둔다. 그러나 장자는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해서 어떻게 좀 유쾌할 수 있는 길이 없을까? 경계를 넘어서는 길이 없을까? 이게 김득신의 파적도에서처럼 고양이와 같은 정적을 깨뜨리는 요소를 어떻게 찾아내느냐 하는 것인데, 파적도는 고양이의 등장과 함께 하나의 짧은 영화처럼 시작이 된다. 우리 삶에 있어서도 정적을 깨는, 무료함을 깨는 그럼으로 인해서 새로운 경계로 넘어가는 것을 상상력의 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할 때, 장자 책을 읽다보면 이런 비유가 기막히다라고 하며 무릎을 친다면 우리도 상상력의 놀이를 하는 세계 속에 다가갈 수 있다고 볼 수 있다.4-1과 4-2강에서는 장자의 제물론(齊物論)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갔다. 제물이라는 글자 그 자체처럼 만물은 평등하다는 것들을 이야기했다. 장자에 나오는 여러 가지 이야기는 이항대립적 사고에 의해서 사람은 한 항목에서 다른 항목으로 바뀌어야 한다. 이렇게 바뀌어 지는 과정은 가역적이지 않다. A에서 B로 가는 방향만 있지, B에서 A로 가는 방향은 없다. 가역적이지도 않고 제3의는 것인데, 장자는 이 말을 물화(物化)라는 개념을 통해서 설명한다.물화라는 것은 사물이 바뀌어가서 다른 존재로 되어 간다. 장자 말에 따르면 변신이 되어 간다는 것이다. 장자는 사람을 자꾸만 도의 관점에서 서라고 초대를 하는 것인데, 그러면 도의 관점에서 서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모든 사물과 현상에는 상대적인 차이만 있을 뿐이지, 절대적인 차이는 없다는 것이다. 만약에 상대적인 차이에 서서 각각의 개성을 인정하게 되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종간의 경계가 없어지면서 평등한 관계로 재탄생 될 수가 있다. 장자는 서시의 아름다움에 매혹된 게 아니라 인문학적 성찰의 대상으로 삼아, 이항 대립적 사고가 얼마나 허구적이냐,실제적이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호접몽이라든지 다양한 서시를 통해서 이항 대립적 사고를 깨려고 들여왔다. 이렇게 보면 도의 관점에서 사물은 상대적인 차이가 있어서 서로 다른 것들을 적대시하거나 하대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각자가 개성을 가지고 있다고 환대하면서 평등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장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5-1과 5-2에서는 ‘변신에서 자유를 찾다’라는 맥락에서 장자의 사상을 살펴본다. 교수님께서 아무리 장자라고 하는 텍스트를 쉽게 전달해드린다고 하더라도, 장자란 텍스트 자체가 가지고 있는 어려움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다. 장자에서 말하는 것은 어떤 존재가 고체 같으면 다른 존재로 바뀔 수 없기에 액체적 존재라고 하는데 이것은 흘러가면서 끊임없이 자신의 모습을 바꾸어가는 것처럼 하나의 형태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바뀌어갈 수 있는 것, 이런 것이 바로 달인의 특징이다. 정리를 하자면요. 장자에 등장하는 숱한 달인들은 도를 각자의 영역에서 구체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해내고 있다. 그러면서 달인은 어떤 방식으로 고정되어 있지 않고, 상황에 따라서 자신을 변신해가는 이런 ‘액체적 특징을 가진 존재이지 않나’ 라고 생각을 한다. 5-2에서 역시 5-1에 이어 변신에서 자유를 찾다라는 맥락에서 장자의 사상을 살펴말했다.
    인문/어학| 2021.07.25| 6페이지| 3,000원| 조회(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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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수의 흙 독후감 레포트 / 나쓰메소세키의 산시로와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이광수의 『흙』과 나쓰메 소세키의 『산시로』–이광수의 『흙』을 읽고. (독후감 report)먼저 이 소설은 이광수가 나쓰메 소세키로부터 영향을 받았음이 드러나는 소설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쓰메 소세키는 이광수의 부모뻘되는 연배의 작가로, 이광수는 유학 중 쉬는 시간에 『산시로』를 읽었다고 한다. ‘쉬는’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에도 산시로를 읽고 있었다는 것으로 보아 이광수가 소세키의 소설에 꽤나 푹 빠져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당시 조선 작가들에게 ‘일본 문학에 푹 빠져있다’는 것은 굳이 밝히고 싶지 않은 것이었기에 이광수가 소세키의 소설을 탐독했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산시로』의 주인공 산시로는 시모노세키를 기준으로 제1세계에서 제2세계로 나아가는 인물이다. 그러나, 이 소설을 읽고 있을 당시의 이광수는 학비 부족으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하려 하던 참이었다. 즉 당시의 이광수는 제1세계에서 제2세계로 나아가는 산시로와 달리 제2세계에서 제1세계로 후퇴하는 인물이었던 것이다. 어쩌면 자신이 이루지 못했던 바, 즉 일본에서의 장기 유학을 산시로는 해내고 있었기에 이광수가 산시로에 그리도 푹 빠져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산시로』를 읽으며 대리만족을 느껴, 『산시로』에 애착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 아닐지에 대한 추측을 해보는 것이다.한때 『산시로』에 꽤나 빠져있던 이광수였기에 그의 소설 『흙』에서도 『산시로』와 유사한 유형의 인물이 나타난다. 바로, 한민교라는 인물이다. 한민교는 이름부터 ‘한민족을 교육하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인물로, 한민교라는 인물은 『산시로』에서의 히로타 선생과 유사한 유형의 인물로서 표상된다.『산시로』에서의 히로타 인물의 경우 제국대학 출신이지만 출세에 관심이 없어 고등학교 교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인물로 즉, 제국대학의 학벌에 관심이 없는 인물이다. 그는 세상에 중심을 두지 말고 철저히 자기 자신에게 기준을 두어야 한다는 ‘자기 본위’를 강조한 인물로 일본 정부의 기조에 저항하던 인물이다.한편 『흙』에서의 한민교는 다만 히로타 선생과 달리 ‘학력’이 미비하다. 이는 이광수가 경성제국대학에 다녀보았으나 크게 실망하였기에 자신의 소설속의 인물조차 ‘제국대학’ 출신으로 만들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도 해석해볼 수 있다. 그렇지만 한민교는 학력이 미비함에도 불구하고, 독립운동에 참여하고 조선을 이끌 ‘천재’들을 이끌고 교육하는 인물이다.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면에서 히로타 선생과의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김상철, 김갑진, 허숭, 심순례, 윤명섭 등 다양한 이력과 학력을 갖춘 이들이 그의 제자가 된다.한편, 이는 히로타 선생의 제자모임은 어찌되었듯 제국대학의 테두리에서 일어났음을 생각해볼 때, 히로타 선생과 한민교의 차이점이 다시 한 번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광수는 반드시 ‘제국대학’출신이어야 ‘천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한민교의 제자들을 다양한 이력, 학력을 갖춘 이들로 묘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광수는 경성제국대학에선 조선의 근대화를 기대할 수 없음을 직접적으로 느꼈기에 한민교의 제자들을 다양한 이력, 학력을 가진 이들로 구성한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소세키의 『산시로』에서 산시로는 히로타 선생을 만나 세상을 보는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되듯, 『흙』에서의 주인공들 역시 좋은 스승, 즉 한민교를 만나 ‘계몽’하여 궁극적으로 조선 사회의 근대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임을 소설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한 것으로 해석해볼 수 있을 것이다. 히로타 선생과 한민교의 차이점 역시 많이 존재하지만, 지도자, 계몽인으로서의 역할이 유사하므로 ‘한민교 선생’의 창작 모티브가 어쩌면 『산시로』에서의 히로타 선생이 아니었을지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독후감/창작| 2021.07.26| 3페이지| 2,500원| 조회(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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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운의 변동 고난도 문제, 정답
    겉모양 -> 걷모양 -> 건모양음끝 비음화위의 예시처럼~ 음운의 변동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써보세요.1. 긁고2. ‘꽃이랑 풀’에서의 꽃이랑3. ‘꽃잎 표면에 이랑처럼 주름이 진 부분’을 가리키는 말인 ‘꽃이랑’4. 밭이랑 논을 일구었다에서 밭이랑5. ‘밭이랑을 일구다’에서의 밭이랑은 밭의 고랑 사이에 흙을 높게 올려서 만든 두둑한 곳이라는 의미의 밭이랑이다. 여기에서의 밭이랑의 음운 변동6. 꽃의 가운데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나타내는 말인?‘꽃오목’의 음운 변동7. 숱하다8. 급행열차9. 집일10. 흙하고11. 묽고12 .넓네13. 옳지14. 숯도1. 긁고 -------> 긁꼬 ------> 글꼬된소리되기 자음군 단순화2. 꽃이랑 풀 ->꼬치랑 풀연음3. 꽃이랑=------------> 꼳이랑-------> 꼳니랑 -> 꼰니랑음절의 끝소리 현상 ㄴ첨가 비음화4. 밭이랑 논을 일구었다에서 밭이랑=====> 바치랑구개음화5. ‘밭이랑을 일구다’에서의 밭이랑은 밭의 고랑 사이에 흙을 높게 올려서 만든 두둑한 곳이라는 의미의 밭이랑이다. 여기에서의 밭이랑의 음운 변동밭이랑---------------> 받이랑-------> 받니랑---------> 반니랑음절의 끝소리현상 ㄴ첨가 비음화6. 꽃오목 ----------> 꼳오목------> 꼬도목음절의 끝소리 현상 연음7. 숱하다 =============== > 숟하다 -> 수타다음절의 끝소리 현상 축약(거센소리되기)8. 급행열차 =----------> 그팽열차-----> 그팽녈차거센소리되기 ㄴ첨가9. 집일-------> 집닐 ------> 짐닐ㄴ첨가 비음화10. 흙하고---------> 흑하고-------> 흐카고자음군단순화 거센소리되기11. 묽고-----------> 물고 ---------> 된소리되기로 물꼬자음군단순화 된소리되기
    인문/어학| 2021.07.26| 4페이지| 2,000원| 조회(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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