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및 문형선정1. 인적사항이름아이디2. 교재 및 문형정보교재정보교재명세종한국어 3저자김정숙, 이해영, 박선희, 이준호, 장미라, 최은지출판사국립국어원 세종학당재단출판년도2021년 3월 8일3. 문형정보단원명공공예절선택문형-아도/-어도 되다선택문형의 용법‘-아도/-어도 되다’는 동사 뒤에 붙어서 그 행위의 허락이나 허용을 나타낸다.※ 선택문형의 용법: 문법 참고 서적이나 관련 사이트(국립국어원)를 확인하여 선택 문형의 기능을 정리함.4. 문형정보의 선택이유와 활용방법제가 선택한 교재는 세종학당재단에서 출간한 ‘세종한국어 3’입니다. 세종학당재단은 국외 한국어∙한국문화 교육기관인 ‘세종학당’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써, 이곳에서 편찬한 교재의 구성과 내용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선택하였습니다.또한 ‘세종한국어 3’에 수록된 여러가지 문형 중에서 ‘-아도/-어도 되다’를 선택한 이유는, 초급 수준의 학생이 한국어로 개인적인 허락을 구하거나 사회적으로 허용될 수 있는 것에 대해 질문하고 답할 때 사용하는 필수적인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절을 중요시하는 한국 문화 특성 상 공공장소에서 주의할 일, 공공예절에 대해 말할 때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수업 지도안은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작성할 계획입니다.도입 : 교실 상황을 이용하여 허락을 구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그런 행동을 해도 괜찮은지 물어보는 것으로 시작하며, 상대방의 허락이 내려지면 허락을 구했던 행동을 수행하는 것을 바로 보여준다.(예시 : 창문을 열어도 괜찮아요? - 네 / 옆에 앉아도 괜찮아요? - 네)제시 : 학습자가 허락을 구하는 상황에서 쓰는 문형을 학습하고 있음을 이해하면, 이 문형을 문자로 보여주면서 확인시킨다. (-아도/-어도 돼요?)연습 : 1. 허락하는 대답으로 ‘-(으)세요’를 사용하여 대답할 수 있도록 한다.2. 사회적으로 허용될 수 있는 것, 허용되지 않는 것에 대한 대답으로 ‘돼요’, ‘안 돼요’를 사용하여 대답할 수 있도록 연습한다.3. 더 나아가 금지의 표현으로는 ‘-(으)면 안 되다’를 제시하여 ‘-(으)면 안 돼요’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한다.활용 : 여러 나라에서 온 다양한 학습자로 구성된 학급이라고 가정할 경우, 그림카드를 제시하여 주어진 상황이 학습자의 나라에서 사회적, 문화적으로 허용되는 것인지 묻고 답하는 활동을 한다.마무리 : 복습, 정리, 과제를 제시한다.※ 한국어수업에서 무엇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정리하고, 자신의 수업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작성함
영역문법수업내용-(으)세요학습목표‘-(으)세요’의 의미, 형태, 기능을 이해할 수 있다.‘-(으)세요’는 상대방에게 어떤 행동을 명령, 지시하거나 조언할 때 쓰인다는 것을 이해한다.단계학습 내용학습 활동유의점학습자료시간도입'-(으)세요’를 이용하여 지시를 하고 학습자는 교사의 지시에 따라 행동으로 옮긴다.'-(으)세요’ 가 사용된 문장을 노출시킨다.T: (한 학습자를 호명한 후 앞으로 나오라는 손짓을 하면서) “앞으로 나오세요”S: (앞으로 나간다)T: (의자에 앉는 시늉을 하면서) “앉으세요.”S: (의자에 앉는다)T: (일어나는 시늉을 하면서) “일어나세요.”S: (의자에서 일어난다)T: (왼쪽을 가리키며 걸어가는 몸짓을 보여주며)”왼쪽으로 가세요.”S: (왼쪽으로 걸어간다)교사의 지시를 이해하지 못하고 머뭇거릴 때는 지시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몸짓과 신호로 도와준다.교실 앞에 의자를 갖다 놓는다.5분제시문법 사항의 의미, 형태 제시1. 목표 문법 제시하기도입 단계와 연결해서 제시한다.T: (문을 두드리고 있는 그림 카드를 보여주며)"이 남자는 지금 뭐해요? 노크해요.”칠판에 '-(으)세요’를 써서 목표 문법을 제시한다.2. 의미 제시하기(동사의 기본형에 '-(으)세요’를 붙여) 상대방에게 어떤 행동을 명령하거나 지시하거나 조언할 때 사용한다.T: (‘들어오다’라는 동사의 기본형이 적힌 카드와 상황 그림 카드를 보여주며)“누군가가 집이나 교실을 방문했을 때 문을 노크하면 뭐라고 말해요?”S: "들어오세요.”T: (‘쓰다’라는 동사의 기본형이 적힌 카드와 상황 그림 카드를 보여주며)“시험지에 이름을 적어야 할 때 선생님이 뭐라고 말해요?”S: "이름을 쓰세요."3. 형태 제시하기'-(으)세요’ 쓰임을 확인한 후 지금 배우는 문법을 익힐 수 있는 문장을 쓴다. 동사와 붙어서 사용됨을 알게 한다.동사 어간에 받침이 있으면 ‘-으세요’, 받침이 없으면 ‘-세요’를 쓴다.T: (동사 기본형 카드를 보여주며) “‘앉다’는 어간에 받침이 있어요. 그럼 어떻게 말하면 될까요?”S: “앉으세요.”T: (또 다른 동사 기본형 카드를 보여주며) “그럼 ‘하다’는 어간에 받침이 없어요. 그럼 어떻게 말하면 될까요?”S : “하세요.”동사의 ‘자다, 먹다, 있다, 말하다’의 특수 활용형을 제시한다.특히 관용적인 인사말로 많이 사용됨을 알게 한다.T: (상황 그림을 제시하며) “잘 시간이 됐어요. 어떻게 인사하지요?”S: “안녕히 주무세요.”T: (상황 그림을 제시하며) “맛있는 음식을 만들었어요. 선생님한테 음식을 주면서 뭐라고 말하지요?”S: “맛있게 드세요.”T: (상황 그림을 제시하며)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갈 때 선생님한테 뭐라고 인사해요?”S: "안녕히 계세요."T: (상황 그림을 제시하며) “질문이 있어서 손을 들었어요. 그러면 선생님이 학생을 가리키며 뭐라고 말해요?”S: "말씀하세요."먹다 / 마시다 → 드시다 → 드세요.있다 → 계시다 → 계세요.자다 → 주무시다 → 주무세요.말하다 → 말씀하시다 → 말씀하세요.동사의 불규칙 활용을 제시한다. 교실 지시어를 사용하여 쉽게 설명한다.듣다 → CD를 잘 들으세요. (ㄷ→ㄹ변화)들다 → 손을 드세요. (ㄹ탈락)짓다 → 글을 지으세요. (ㅅ탈락)학습자가 '-(으)세요’에 익숙해지면 상대방에게 어떤 행동을 하지 말라는 금지의 문형인 ‘-지 마세요’의 의미와 문자, 쓰임을 제시한다.하다 → 하지 마세요읽다 → 읽지 마세요T: (상황 그림을 제시하며) “수업시간이에요. 전화벨이 울려요. 선생님이 뭐라고 말해요?S: “전화하지 마세요”T: (상황 그림을 제시하며) “박물관에 갔어요.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찍으면 안돼요. 그럼 뭐라고 말해요?S: “사진을 찍지 마세요”T: (상황 그림을 제시하며) “식당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있어요. 뭐라고 말해요?S: “담배를 피우지 마세요”1. 수업을 진행할 때 많이 사용하는 교실 지시어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한다.2. 지시어의 단어가 다소 초급 수준의 학습자에게 어렵더라도 지시와 함께 동작을 하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3. 학습자 두 명씩 짝을 지어 동사의 기본형 카드를 나눠주고, 한 학습자가 '-(으)세요’를 사용해서 말하면 다른 학습자가 그 지시에 따르도록 연습시킨다.4. 불규칙도 있음을 인지시킨다. 교실 지시어를 사용하여 글뭉치로 외우게 한다.동사 기본형 카드, 상황 그림 카드10분연습형태에 초점을 둔 통제된 연습1. 기계적인 연습10쪽 문제를 읽다. / 10쪽 문제를 읽으세요.이름을 쓰다. / 이름을 쓰세요.책을 덮다. / 책을 덮으세요.20쪽을 보다. / 20쪽을 보세요.선생님을 따라하다. / 선생님을 따라하세요.손을 내리다. / 손을 내리세요.2. 유의미한 연습시각자료로 맥락을 제시하고 '-(으)세요'를 사용하여 알맞은 표현으로 발화하도록 유도한다.1. (선생님이 칠판을 가리키는 그림) → 칠판을 보세요.2. (친구하고 이야기 하는 그림) → 친구와 이야기하세요.3. (CD플레이어를 가리키는 그림) → 대화를 들으세요.4. (청소 도구를 가리키는 그림) → 청소하세요.5. (책을 펴는 그림) → 책을 펴세요.'-(으)세요'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연습한다.시간절약을 위해 ppt로 연습하고 수업 후 연습문제를 배포하여 풀어보도록 한다.10분활용조별/짝활동역할극을 위한 그림 준비(의사와 환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그림, 상사와 부하가 이야기하고 있는 그림 등)예시 대화1의사 : 건강이 안 좋아요. 매일 30분씩 운동하세요.환자 : 네. 운동할게요.의사 : 그리고 골고루 드세요.환자 : 네. 골고루 먹을게요.의사 : 그리고 술을 마시지 마세요.환자 : 네. 술을 마시지 않을게요.의사 : 담배를 끊으세요.환자 : 네. 담배를 끊을게요.의사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세요.환자 : 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날게요.예시 대화2상사 : 지각하지 마세요.부하 : 네. 지각하지 않을게요.상사 : 자료를 미리 준비하세요.부하 : 네. 미리 준비할게요.상사 : 점심 시간을 지키세요.부하 : 네. 점심 시간을 지킬게요.상사 : 열심히 일하세요.부하 : 네. 열심히 일 할게요.1. 학생들이 충분히 연습을 하도록 시간을 할애한다.2. 지시/조언을 받은 학습자는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으)ㄹ게요’를 사용하도록 한다.활동지(그림) 배포, 역할극20분마무리복습, 정리, 숙제오늘 배운 '-(으)세요'로 문장 만들기 과제 및 주어진 기본 동사를 활용하여 빈칸 채우기 과제를 준다.학생들에게 몇 문장을 과제로 내는 게 좋을 지 자율성을 주고 스스로 결정하도록 한다.5분
한국사회 갈등의 구조적 원인과 구체적 사안을 제시 및한국사회 갈등에 대한 이유와 대안에 대한 고찰서론갈등이란 개인과 개인, 개인과 집단, 집단과 집단의 상호 이해관계 속에서 발생하는데 이는 상호간의 이해관계가 서로 충돌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기존 질서와의 갈등은 새로운 질서를 향한 발전의 원동력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한국 사회도 많은 변화를 겪으며 짧은 시간에 산업화에 성공하여 경제적 풍요를 향유하고 정치적으로 민주화가 공고해지고 열린 사회가 되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사회적 갈등으로 인한 대립과 반목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한국 사회의 현실이기도 하다.본론한국사회 갈등의 구조적 원인1960년대 산업화 시기의 경제발전은 한국 사회의 특성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회구조적 변화이다. 국가 주도의 산업화와 그것을 가능하게 한 권위주의적 정치체제는 그러한 변화에 가속화를 부추겼다. 이 같은 발전의 가장 큰 특징은 국가의 경제 발전을 위하여 특정 금융, 산업, 노동 등의 분야에 국가적인 정책 지원이 집중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책 체제에서 경제성장은 비약적인 발전을 했지만 참여자간 분배가 함께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회적 갈등의 불씨를 만들어 낼 수밖에 없었다. 급속한 변화와 발전에 편승한 기업이나 대주주가 성장의 특혜를 누리기도 했지만 일부 중산층으로 성장한 근로자들을 제외한 나머지는 빈곤층으로 전락하기도 하였다.1997년 IMF 경제 위기를 맞은 한국 사회는 또 다른 갈등을 만들어 냈다. 경제 위기 속에서 정부의 정책적 판단에 의해 구제되는 기업과 부도를 맞는 기업이 나누어졌고 노력 여부와는 무관하게 실업자가 되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이러한 현실에서 한국 사회는 결과주의,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하게 되었고 이러한 현실 때문에 갈등의 심화와 사회의 양극화로 치닫게 되었다.한국 노동시장의 임금 불평등과 고용 불안정에 기인한 소득의 불평등 역시 사회갈등을 야기하는 또 하나의 요인이다. 1997년 IMF 당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실시된 노동시장의 유연화 정책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계약 연장이 엄격하게 제한되면서 정규직, 비정규직으로 양분되는 고용 지위의 이중구조 현상과 함께 소득의 격차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한국사회 갈등의 구체적 사안최근 한국사회에서 야기되고 있는 사회적 갈등의 몇 가지 사안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1) 이념 갈등한국 사회의 이념 갈등은 지속적인 대립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간의 대립이 포함될 수도 있고 부자와 일반 서민의 대립이 포함될 수도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펴낸 '사회통합 실태 진단 및 대응 방안 연구(Ⅴ)' 보고서에 따르면, 갈등 유형 중에서 가장 심각하게 인식하는 것은 진보와 보수 간의 이념 갈등으로 '심하다'라는 응답이 87.0%라 하였고 ‘집단 사회 갈등에 책임이 있는 집단’을 꼽아달라’는 갈등 해소 센터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3.1%는 ‘국회’를 지목했다고 한다.2) 다문화 가족 갈등우리 사회는 다문화 가족을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종적, 문화적 다양성에 기인하는 상황에서 동화를 강요하기도 하며 이에 대한 저항으로 다문화 가족은 나름의 공동체에서 익숙한 문화를 지속하는 생활방식을 양산하고 있다. 이는 넓게는 나라별, 좁게는 문화 결혼 이주여성, 이주 노동자, 다문화 자녀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3) 노사 갈등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기업들이 경영위기에 봉착한 가운데 산업현장 곳곳에서 노사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사태로 유동성 위기에 몰린 두산 중공업은 구조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었고 두산중공업 노조는 강제 구조조정과 휴업 명령 중단을 요구하는 서한을 사측에 제출한 뒤 임단협에 들어가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노조가 온건 노선을 표방했다가 ‘노-노 갈등’을 빚는 곳도 있다.4) 지역 갈등제주도 주민들은 해양 생태계 교란과 어업 생존권 박탈 등의 이유로 반대하고 있고 뒤이은 제주 제2공항 사업, 제주 신항만 사업, 동물테마파크 사업, 이호유원지 개발사업 등 무분별한 난개발을 반대하며 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의 협의가 없었음을 문제 삼았다. 주민 측은 지금부터라도 지역 주민 주도의 공론화를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갈등의 주원인은 ‘소통의 부재’라는 것을 시사하는 사례이다.한국사회 갈등의 이유와 대안한국 사회의 갈등은 한국 사회가 처해 왔던 역사적, 정치적 환경이 작동하고 있으며, 개인 이기주의와 집단 이기주의를 그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이는 1960대 이후 부와 권력의 분배에 있어서 형평성의 원리가 결여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하겠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는 집단 간의 갈등과 개인적 아노미 현상 등이 자기 편애 주의, 이기주의와 결합하여 책임 전가 및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고착화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속한 집단을 이성적으로 비판하지 못하고 집단이기주의로 발전하여 시위나 폭력, 저항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었다.사회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조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각 요인에 대한 종합적 접근과 해법이 필요하다. 현재 한국 사회의 가장 핵심적인 갈등 요인은 소득격차 및 사회적 지위를 강제적으로 결정짓는 노동시장 이원화이다. 고용안정, 소득, 그리고 사회적 보호 측면에서 확연히 구별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구성된 노동시장의 이중 구조와 점점 침식되어 가는 중산층, 그리고 점점 그 규모가 커지는 저소득층으로 인해 나타나는 사회적 양극화는 기본적으로 사회적 갈등을 배태하고 있는 구조이다.한국 사회의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성장이냐 분배냐의 이분법적 접근에서 벗어나, 성장의 내용 자체가 상생발전과 공정 분배를 가져올 수 있도록 조정되어야 하고 분배의 내용 역시 단순한 재정지출과 사후 처방이 아니라 고용을 창출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성장잠재력이 확대되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 또한 균등한 기회가 주어지는 환경을 조성하여 근본적으로 계층 이동 가능성을 제고함으로써 사회의 역동성 만들어야 한다.개인의 인식 문제 역시 사회 갈등의 이유로 비중 있게 다뤄져야 한다. 사회의 다양성 확대 및 존중과 더불어 이를 위한 ‘관용’의 가치 인식의 확산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공익에 대한 의식을 재정립하여 공익은 개명된 사익(enlightened self-interest)이라는 인식의 확대도 필요하다고 하겠다결론경쟁을 기본 원리로 하는 자본주의 체제에서 갈등은 필연적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가 변화하고 다원화되어 감에 따라 개인과 개인, 집단과 집단, 개인과 집단 사이의 갈등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심화되어 간다. 한국 사회에서 갈등이 만연하고 쉽게 해결되지 못하는 데는 갈등 당사자들 간에 자발적이고 민주적으로 합의하고 조율하려는 의식과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갈등의 해결방안으로는 회피, 경쟁, 타협, 수용, 협조 등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 협조가 가장 좋은 것으로 인식된다. 서로 간에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법으로서 가장 생산적인 방법이다. 자신의 주장에 강한 관심을 보이면서도 상대방의 주장에도 강한 관심을 보여 당사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여야 한다. 당사자들은 자신의 주장이나 감정에 집착하지 않고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고자 서로 머리를 맞대고 창의성을 발휘하고 갈등을 통해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안 개발의 기회를 찾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다.허윤정, 현대한국사회, 진흥원격평생교육원, 2018윤인진, 한국인의 갈등 의식과 갈등조정방식, 2008권혁주, 한국의 사회갈등과 사회통합 방안: 사회구조적 관점에서, 행정논총 제54권 제2호, 2016김호기 외 3인, 한국사회 계층 갈등과 해소방안 연구, 연세대 산학협력단, 2015서문기 외 5인, 한국사회 갈등 구조에 대한 이해, 삼성경제연구소, 2001
세계사적 보편성과 한국사의 특수성에 해당하는 사례 각각 5가지 이상 요약서론: 역사의 보편성과 특수성역사는 인류가 살아온 모든 것에 대한 상호작용의 결과물이다. 이 때문에 역사 속에는 인류로서 가질 수 있는 보편성이 존재하고, 서로 다른 인문, 자연 환경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특수성이 발생한다. 특수성이란 보편성의 기반 위에 각 민족과 나라가 가지고 있는 자연, 인문, 지리적 환경, 고유의 정서, 민족적 의지 등 다양한 요소들을 받아들여 독창적인 문화와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한국사의 세계사적 보편성선사문화의 존재인류가 뗀석기와 뼈 연모 등의 간단한 도구를 만들어 사용한 시대를 구석기 시대라고 한다. 인류 역사에 발 맞추어 우리나라 역시 구석기 시대가 존재하며, 우리 민족은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 터를 잡고 일찍부터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이 지역에서는 약 70만년 전부터 구석기 문화가 시작되었고, 기원전 6,000년경부터는 신석기 문화가 시작되었다. 이러한 선사문화가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 존재하였다는 사실이 한국사의 보편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대국가의 출현고대국가는 왕권의 강화와 중앙집권적 정치체제를 특징으로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대국가의 성립과 발전은 중국보다 늦었다. 그 원인은, 지금의 대동강 유역에서 고대국가로 성장하려던 고조선이 한족의 침입으로 붕괴되었고, 그 뒤에도 한의 군현이 분열 정책으로 각 부족을 조종하여 통일 세력의 성립을 방해해 왔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한의 분열 정책과 그 침입 세력에 대한 투쟁 과정은 자연히 한국 고대국가의 성립 과정이 되었다.신분제도의 변화: 노비(노예) 해방17세기 후반 이후 산업의 발달로 경제적 변동이 일어나면서, 조선의 전통적인 신분 질서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신분 간의 상하 이동이 활발해져 양반의 수가 크게 늘어난 반면에 상민과 노비의 수는 크게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19세기에 들어와서는 국가 소유의 노비를 해방시켜 주지 않을 수 없게 될 정도로 신분제가 흔들렸다.시민사회의 성장17세기 후반 이후 신분제의 동요로 상민이나 노비 등 서민들의 지위가 이전에 비하여 상승되었다. 서민들의 지위 상승과 의식 향상은 서민이 주체가 되어 서민을 주제로 하는 문학 작품과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내기에 이르렀다. 이 시기에는 서당 교육이 보편화되고 한글이 보급됨에 따라 서민들의 지식 수준이 높아지고, 서민 문화도 발달하게 되었다.반제국주의 민족 운동과 독립운동제1차 세계 대전 직후에 아시아 각국에서는 반제국주의 민족운동과 독립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다. 중국에서는 1919년에 대규모 민족 운동인 5∙4운동이 일어났다. 인도에서는 간디를 중심으로 완전한 자치를 내세우고 비폭력, 불복종의 민족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였다. 우리 민족도 일본의 압제에 굴하지 않고 독립 쟁취를 위하여 끊임없이 항일 민족 운동을 전개하여 그 결과 1945년에 광복을 쟁취하게 되었다.한국사의 특수성문자의 독자성; 한글한글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문자 가운데서 만든 사람과 만든 시기, 만든 동기와 원리 등이 밝혀진 유일한 문자이다. 세종 대왕이 직접 쓴 에는 한글 창제의 정신인 ‘자주, 애민, 실용, 창조정신’이 잘 나타나 있으며 훈민정음의 창제로 우리 민족은 고유의 문자를 가지게 되었고, 백성도 쉽게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되었다.한글은 다른 글자를 모방하거나 변형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체계의 글자를 창안한 것으로 매우 독창적인 문자이다. 다른 나라의 문자를 보면 일본 문자 “가나”는 한자를 변형하여 만든 것이며, 로마자 역시 수천 년 동안 여러 문화권에서 변형되고, 차용되고, 확산되면서 오늘날에 이르렀다.공동체 조직의 발달: 계, 두레, 향도계와 두레는 일찍부터 마을 사람들 간의 현실적인 이익과 친선을 목적으로 하여 발전하였으며, 특히 두레는 마을 단위로 구성되며 농촌 농사나 마을제사에 관련된 것을 서로 협력하기 위한 마을 조직이다. 향도란 고려 전, 후 시대에 활동하였던 공동체 농민 조직으로써 전기에는 불교 신앙 조직으로 활동하였다가 후기엔 마을 공동체 조직으로 변하였다. 이들은 모두 우리 민족만의 공동체 조직이며 고유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주거문화의 특징: 온돌한반도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산악지형이 국토의 70%가 넘는 지형 조건을 가져 여기에 적응하는 문화가 발달하였는데, 한국 가옥의 구조를 특징짓는 온돌 문화는 그 대표적인 면모이다. 고구려, 발해 시기부터 쪽구들 형태로 등장한 온돌이 조선 초기에 이르면 한반도 남부까지 거의 보급되었다. 현재 한국의 주택 문화가 아파트 중심이면서도 내부의 난방장치는 온돌을 사용하는 것을 볼 때 온돌문화의 우수성이 입증된 것이라 할 수 있다.기록문화의 우수성: 조선왕조실록한국은 기록 문화가 발달하였는데, 그 중 2,077책의 방대한 조선왕조실록은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현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또한 이 실록은 아무리 절대 권력을 가진 왕이라도, 절대 접근조차 할 수 없었으며,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기록하고 남겨두었다. 5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조선왕조실록이 지금도 의미를 갖는 까닭은 당대의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에 관한 고민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조선왕조실록에는 그 당시 왕과 신하들의 목소리가 그대로 인용되고 사관의 날카로운 평가도 존재한다.충, 효, 의 강조한국 유교는 삼강오륜의 덕목 중에서도 충, 효, 의가 강조되었다. 이는 우리 조상이 가족 질서에 대한 헌신과 국가 수호, 그리고 사회 정의 실현에 특이한 애정을 지녔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비타협적이고 배타적인 경향이 큰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는 중국의 유학이 인(仁)을 중심 개념으로 설정하고 사회적 관용을 존중하는 것과 대비되는 것이다.결론모든 민족의 역사에는 보편성과 특수성이 함께 존재한다. 따라서 역사를 바르게 이해한다는 것은 세계사적 보편성과 지역적 특수성을 균형 있게 파악함을 의미한다. 한국사의 이해는 보편성을 기반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적 삶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그 가치를 깨우치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 역사와 문화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는 한국사를 바르게 인식하는 데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우리가 민족적 자존심을 잃지 않고 세계 문화에 공헌하는 데에도 필요하다.한영우(2003), 다시 찾는 우리역사, 경세원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 첫걸음, 한국학중앙연구원김민규(2017), 한국사의 이해, 진흥원격평생교육원
초급 학습자에 효과적인 문화교육의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지 생각해 봅시다.서론문화란 무엇일까?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우나, 경작, 재배를 의미하는 라틴어 ‘cultura’에서 유래된 말로 18세기에는 지적, 예술적 생산물을 의미했다가 19세기 후반에 이르러 한 사회의 전반적인 생활 방식을 뜻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변화되었다. 따라서 외국어 학습자는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을 하기 위해서 목표어 뿐만 아니라 목표어에 내재된 문화장벽을 넘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외국어 학습자들이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문화적 기준과 양상에 대해 거의 또는 전혀 알지 못한 채 언어를 배우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외국어 교육과정에서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문화와 상호 작용 없이‘인지적으로 열중하는 일련의 사실’로써 문화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고 있다. 이는 매우 비효율적이며 잘못된 것이다. Robinson-Stuart & Nocon(1996)는 문화 학습이 언어교수의 자동물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언어 학습자가 인식하고 해석하고 느끼고 남과 관계 짓는 하나의 방법으로서의 과정으로 학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문화 학습은 언어 학습 기간 내내 지속되어야 하며 사람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양상 속에 깊이 스며 들어가는 경험적인 과정이라고 본 것이다.따라서 문화 교육의 시기는 언어 학습이 시작되는 초기에 언어학습과 동시에 시작되어야 한다. 언어 교육이 곧 문화 교육이므로, 향후 고급 수준의 목표어 의사소통 능력을 획득하는 데에도 초급부터의 체계적인 문화교육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본론외국어 학습자는 초급부터 문화의 여러 층위 내용을 단계적으로 학습하고, 중급에서는 목표 문화의 특수성과 다양성을 학습해 나가며, 모문화와의 차이에 대한 이해화 표현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목표어 학습의 초급 과정에서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문화 교육을 실시해야 효과적일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겠다.먼저 초급 학습자는 한국문화를 처음 접하기 때문에 문화적으로 적응하는 데에 어려움이 크다. 뿐만 아니라 자국 문화와의 차이로 인한 문화적 충격도 상당히 크기 때문에 한국문화에 대하여 어느 정도 이해는 하지만 충분히 익히지 못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반면 낯선 문화의 신비로움으로 인해 강한 호기심이 작용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따라서 문화 충격으로 겪는 부정적인 경험을 최소화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방향으로 유도해야 할 것이다. 즉, 한국 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이나 고정 관념을 갖지 않고, 한국 문화를 객관적이고 문화 상대주의적인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기본적인 의사표현을 배우는 시기이므로, 가장 기본적이고 일상적인 언어 행위 중심으로 학습할 필요성이 있다. 이질적 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접촉 의지와 더불어 주변 한국인들의 최소한의 도움만으로도 기본적인 개인 영역에서의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요악하자면, 한국 사회 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기초적인 사회생활 적응력 향상이 주된 목표라고 할 수 있겠다.그렇다면 이러한 문화 학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초급 학습자에 효과적인 문화교육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다. 먼저 초급과정에서는 언어 수업에서 문화 교육을 제한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 또한 초급 학습자의 경우 어휘의 제약으로 인하여 모국어 또는 공통어를 이용한 문화교육을 병행해야 하며, 강사 중심의 일방적인 강의보다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이나 프로젝트 수업이 효과적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첫째로 언어문화 교육으로써 언어기능 즉, 인사, 전화, 약속과 예약, 편지와 메일 등의 교육을 예로 들 수 있겠다. 이러한 기능을 익히기 위해서는 초급용 문학적, 비문학적 텍스트를 활용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언어예절이나 경어법 체계, ‘해요체’가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등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둘째로 가치관, 민족성, 정서, 사상, 신앙 등과 같은 관념문화 교육의 경우는 초급 학습자들에게 교육하기가 매우 까다롭고 어렵기 때문에 한류 중심의 대중문화나 영화와 같은 흥미로운 소재를 가지고 일부만 다루는 것이 좋다. 다만, 학생들의 질문이 있을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답할 필요가 있다.셋째로 관용 표현이나 속담 교육 시에는 문장의 난이도를 고려하여 초급 수준에서 활용 가능한 언어문화 교육을 실시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관용 표현을 교육할 때 문법 등의 형태에 대한 지식만으로는 사용이 어렵지만, 실제 의사소통 시 자주 사용되는 경우에는 어떻게 사용되는가를 함께 고려해서 교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처음 뵙겠습니다.’ 라는 관용적 인사 표현은 문법적 형태로서는 초급에서 다루기 상당히 어려운 내용이나, 의사소통으로서는‘초면의 인사표현’으로 꼭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넷째로 비언어적 의사소통도 교육해야 한다. 예를 들어 물건을 주고받을 때도 두 손으로 주고받는 등의 특징적인 비언어적 의사소통이 있는데, 이는 적절한 놀이와 그림카드, 사진, 영상물, 역할극 등을 통해 익히는 것이 적절하겠다.다섯째로 초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사주도적 활동으로 특강이나 설명회를 들을 수 있는데 목표어로만 전달하기에는 내용이 길고 복잡하므로 모국어나 공통어를 사용하여 진행해야 한다.여섯째로 토의와 같은 의견 수렴 형태의 수업은 초급부터 고급까지 모든 언어 수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이나, 토론과 같은 의견 제시의 수업 형태일 경우에는 초급 학습자에게는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마지막으로 초급 학습자에게 적합한 교육 활동으로써 길 찾기, 교통 수단 이용하기, 가게에 가서 물건 가격 알아보기, 식당메뉴 고르기, 주문하기 등 실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학습한 후 학습한 내용을 종합해 하나의 과제를 수행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 학생들에게 실제로 경험한 적이 있는지 묻고, 상황그림을 이용해서 역할극 상황을 도입하면 더욱 이해가 빠를 것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밖에 나가서 실습을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먼저 과제 수행에 필요한 언어와 문화를 학습한 후 수업 지침을 숙지한 다음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적극적인 학생 주도형 참여 수업은 언어와 문화를 동시에 학습하기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볼 수 있겠다.결론의사소통 능력은 언제 말해야 하고 언제 말하지 않아야 하는지, 누구와,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해야 할지를 아는 능력이다. (Hymes, 1972) 따라서 문화 학습을 배제한 체 단순히 언어만 학습한 사람은 ‘상호 이해’를 배제한 체 일방적인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는 더욱 다양해진 매개체를 가지고 다양한 나라의 개인과 집단, 그리고 시대적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시대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사회적, 문화적 규칙과 의미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라도 언어학습과 동시에 문화 학습이 절대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참고문헌강승혜 외 (2010), 한국문화교육론, 형설출판사임경순(2015),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을 위한 한국문화교육론, 역락조항록,강승혜(2001), 초급 단계 학습자를 위한 문화 교수요목의 개발(1), 국제한국어교육학회PAGE * MERGEFORMA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