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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 미술관 보고서
    대림 미술관 보고서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적인 거장의 유명한 작품부터 당대의 디자이너의 컬러풀하면서 유니크한 작품까지 시각적으로 공간 구성의 레이아웃이 잘 배치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색이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작품에 접목하여 창의적으로 탄생시키고 유리, 패브릭, 가죽, 금속 등 다른 물성을 지닌 재료와 만나 발현되는 텍스처 그리고 현재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가구 디자이너들의 2016년 컬러 트렌드를 디자인 거장의 마스터피스 가구와 함께 색다르게 해석하여 적용한 공간을 전시한다. 우리가 흔히 접해볼 수 있는 ‘색’에서 시작하여 그 컬러가 어떤 재료와 만나 새롭게 탄생되고 발전되며 그 색들이 ‘스페이스’라는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점진적인 전시구성을 통해 ‘색’에 대한독특하고 창의 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2016 대림미술관의 주 핵심은 주변의 작은 관심으로부터 발견하는 ‘색’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색다른 삶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일깨우고자 한다. 나아가 색의 미적 아름다움을 넘어 다양한 형태와 소재, 기술과의 결합을 통한 색의 창의적인 활용을 조명함으로써, 색의 기능적 효용성을 탐색하고 구조, 재료, 디자인 사이의 완벽한 조화를 담아내고자 한다.​​‘일상의 발견(COLOR IS EVERYWHERE)’ 라는 주제로 여섯 아티스트의 사진작품들을 통해 카메라, 모자, 장난감, 인형, 과일 풍경 등 일상에서 소소하게 볼 수 있는 색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하고 그 색을 가치있고 의미있게 발견해 나가는 전시이다.자동차의 레드, 꽃병의 우유핑크, 로봇의 베이지톤, 장난감의 옐로우 스와치를 사물이나 풍경 옆에 살짝 얹혀 둔 이 작품들은 사진에서 전체적으로 보이는 색들의 포인트를 캐치하여 관람자들에게 시각적으로 ‘색’이란 키워드를 작품속에서 스스로 찾고 발견할 수 있는 상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전시관람을 하며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은 비비드한 컬러와 다양한 디자인의 의자들이었다. 이전시는 ‘가구로의 완성(COLOR COMPLETES FURNITURE)’ 이라는 주제로 미적 아름다움과 기능적 효용성을 동시에 갖추는 하이엔드 브랜드의 시그니쳐 디자인 가구들을 선보임으로써 구조의 형태, 재료의 텍스처, 디자인의 색 사이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부드러운 곡선이 들어간 다양한 형태의 의자, 직선느낌의 평범하면서도 약간의 변형을 주어 전혀 다른 색다른 느낌을 연출한 의자, 캐릭터를 심플하게 리디자인하여 접목시킨 의자 등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의자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쇼윈도우에 진열된 작품같고도 실용적인 면이 돋보이는 전시이다.​​마치 탑을 연상케하는 기하학적인 형태의 다양한 모양을 쌓아올린 이 작품은 민트, 핑크, 아이보리색등의 파스텔톤이 조화롭게 이루며 도자기 느낌의 창의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디자이너의 영감(COLOR CHALLENGES DESIGN)을 주제로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가구 디자이너들이 독창적인 방식으로 색을 발전시키는 과정을 살펴보는 전시이다. 전등과 의자는 블루, 오렌지, 퍼플 등의 다양한 색상의 실로 마치 가구들을 칭칭 감은 느낌을 잘 묘사하였고 침구는 빈티지하고 보헤미안 느낌의 색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감각적이면서도 독특한 색채연출이 눈길을 끌었다.​​마치 옛 청자를 연상케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추상적이고 혼합된 색채가 동양적이면서도 이지적인 새로운 느낌을 창출하고 있다. 현대적이고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옛 청자는 동양적인 멋과 다양하게 응용되어 표현된 세련된 디자인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공간의 이야기(COLOR PAINTS SPACE)’는 2016년 올해의 색을 비롯하여 4가지 주제와 각 주제별 컬러 팔레트를 이용하여 침실, 주방, 거실과 같은 일상적이고 개인적인 공간에 다채로운 조합의 색을 연출하고, 빈티지 마스터 피스 가구들과 함께 ‘색’의 4가지 이야기를 담아낸다.첫번째, 소소하소 아담한 공간에서 위로 떨어지는 램프와 탁자 위에 오밀조밀 모여있는 그릇 그리고 물고기 지느러미 형태로 디자인된 독특한 의자는 작은 공간에서 누군가와 진지하게 담화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 있는 연출을 하고 있다.​​두번째, 평범하게 정렬된 가구 연출에 조명이 거꾸로 배치 되어있어 작가의 엉뚱하면서도 창의적인 발상이 돋보인다.세번째, 곡선적인 요소가 가미되면서 한 공간 안에 생각 없이 널부러져 있는 가구들 사이로 크고 작은 모빌형태로 떨어지는 원형과 탁자 위의 원형이 다소 정돈되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네번째, 탁상 위의 작은 기물들이 커다랗고 심플한 의자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으며 기품있는 고상한 느낌의 감각적이면서도 재미있는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다섯번째, 가구들 만으로는 자칫 밋밋할 수도 있는 공간을 타이포의 레이아웃을 가미해 마치 누군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한층 더 흥미로운 공간 구성이 돋보인다.여섯번째, 이 전시는 레드의 강렬한 색채와 위로 돌출되고 내려앉는 입체적인 사각형들이 너무 인상적이었으며 레드와 브라운 계열의 색상들이 전체적으로 조화와 통일감을 이루고 정방형이 아닌 비대칭적인 공간구성이 돋보였다.
    예체능| 2021.12.17| 6페이지| 2,500원| 조회(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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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픽사 PIXAR 박물관 보고서
    픽사 박물관 보고서픽사 (PIXAR)픽사에 디지털 미디어를 이용해 작업하는 많은 아티스트들이 있는 만큼, 손으로 드로잉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파스텔로 채색하고 조각을 만드는 등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 작품을 만드는 아티스트들 역시 많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잘 모른다. 영화의 스토리와 시각적인 부분을 만들어 나가면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 중에, 이 아티스트들의 작업 대부분이 이루어진다. 각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풍부하고 아름다운 예술적인 작품들은 픽사 스튜디오 밖에서는 거의 만나볼 수 없는 것들로, 아티스트들이 만들어 내는 이러한 예술적인 작품들이 바탕이 되어 전 세계적으로 상영되는 한 편의 완성된 픽사 영화가 탄생하는 것이다.픽사는 픽사의 아티스트들이 가능한 많은 것들을 탐험하도록, 그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그들의 예술 작품을 통해 픽사 영화의 스토리텔러들과 영화 제작자들은 새로운 차원에 도달할 수 있는 영감을 받는다.픽사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존 라세터는 훌륭한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드는 데 필수 요소로 캐릭터, 스토리, 월드를 손꼽았는데, 이번 전시는 각 영화 별로 캐릭터, 스토리, 월드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픽사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선보인다.​​​​월드 (World)픽사의 아티스트들은 영화를 통해 마법처럼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 내고 그 세계를 스크린 위에서 실현시킨다. 그들에 보여 주고자 하는 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우리에게 선보이고자 하는 장소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곳으로 의도적으로 공들여 만들어지는 곳들이다.픽사에서 탄생한 세계들이 상상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할지라고 이 세계들은 영화의 스토리텔링에 어우러질 수 있도록 특정한 규칙에 따르게 된다. 예를 들면, ‘토이 스토리’ 속 장난감들은 살아 움직이다가도 인간이 나타나면 진짜 장난감처럼 보일 수 있도록 항상 경계를 놓지 않는다. 이 영화 속 장난감들은 초자연적인 힘을 가지고 있지도 않으로잉과 일시적인 작업된 대화, 음악, 음향 효과 등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스토리 릴은 전체 영화가 대략적으로 구현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영화의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나가는 과정에서 픽사의 아티스트들은 구체적으로 좋은 결실을 얻는다. 이를테면 스토리가 시각화되는 과정에서, 어떠한 제약에도 얽매이지 않은 채 수많은 영화 속의 내용들이 더욱 명확해진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또 다른 아티스트들이 작업에 참여하여 그 자신만의 해석이나 의미, 통찰을 더하게 되면 더 풍성한 스토리가 만들어질 수도 있다. 픽사는 이 과정을 ‘플러싱 Plussing’이라고 부르는데, 이 말은 월트 디즈니가 창조해 낸 용어이다.다양하게 표현되고, 발전해 나가고, 다듬어지고, 보살펴진 후에 비로소 얻어진 정수로써 완성된 최종 스토리가 영화관에서 상영되기까지,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일은 긴 협력의 과정이다.​​​​캐릭터 (Character)영화 속에서 캐릭터는 하나의 매개체이다. 캐릭터를 통해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관람객을 사로잡기도 한다. 좋은 캐릭터는 많은 욕구와 갈망, 생각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 하나의 훌륭한 캐릭터를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을 보기도 하고 그렇게 영화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하나의 캐릭터가 영화의 프레임 밖에서도 살아 숨쉴 수 있도록, 픽사 아티스트들은 각 캐릭터들이 그 자신만의 특징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동차에 단순히 눈을 그려 넣는 것만으로 캐릭터가 탄생했다고 말하지 않는다. 차의 마음 속, 그 엔진 덮개 아래에 생각과 감정을 불어 넣을 때 비로소 하나의 캐릭터가 탄생하게 된다.​​​​픽사의 작업 과정‘토이 스토리 3’와 같은 디지털 애니메이션 영화가 영화관에서 개봉하기까지, 우리가 스크린을 통해 만나게 되는 작품을 위해, 수년 간에 걸쳐 수백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창의력을 발휘하여 작업한다. 실제의 무대 장치와 배우를 촬영하는 실사 영화와 달리, 애니메이션 영화의 배경과 캐릭터들은 영화 감독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한다. 촬영을 한 배우도, 소품도 없들을 재빠르게 드로잉으로 표현한다. 이 드로잉들은 영화 속 장면들로 옮겨지고 하나의 작품에서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여 준다.이 드로잉들은 확정된 지시 사항이라기보다는 한 영화를 시각화하는 과정이 시작되는 단계이다. 그러므로,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모여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강력한 영향을 갖는 스토리를 완성하기까지, 아티스트들이 그린 드로잉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시퀀스는 수정되고 재배열되며 삭제되거나 추가되기도 한다. 아래에서 보는 ‘토이 스토리3’ 스토리보드들은 ‘따뜻한 환영’이라는 시퀀스를 보여 주고 있다.​​​​컬러 스크립트스토리보드가 하나의 스토리 속에서 전개되는 동작의 개요를 보여 준다면, 컬러스크립트는 스토리 속 감정의 포물선이 그리는 지도를 펼쳐 보여 준다. 스토리보드 속에서 스토리는 대개 세세한 흑백의 드로잉으로 묘사된다면, 컬러스크립트 속에서 스토리는 개괄적인 색채들로 묘사된다. 각 시퀀스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분위기나 감정을 강조하기 위해 색조와 채도에 따라 색채를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해 아티스트들이 많은 주의를 기울이며 작업한다.​​​​캐릭터와 세트 디자인감독은 캐릭터와 영화의 배경이 도는 세트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내기 위해 프로덕션 디자이너 및 관련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을 한다. 이 아티스트들은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아주 세부적인 부분까지 주의를 기울이면서 캐릭터와 그들을 둘러싼 주변 환경을 다양한 버전으로 그려낸다. 최종적으로 캐릭터는 각본 상에 표현된 행동과 감정을 가장 잘 담아내는 모습으로 완성된다. 이렇게 완성된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며 실제로 존재할법한 세상을 묘사한 도안들은 바탕으로 최종 세트 디자인이 결정된다.​​​​모델 패킷 - 감독이 하나의 캐릭터 디자인을 승인하면, 디지털 모형 제작자들이 캐릭터를 컴퓨터 모델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아티스트들이 캐릭터의 설계도나 청사진을 만들어낸다. 세부적인 디자인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이 모델 패킷은 캐릭터가 복잡한 3D 형태로 만들어지는 데에 구체적인 제작 가이드로써터의 모양에 변형을 주고 무게 중심을 이동시키는 등 큰 범주에서 ‘랏소’의 움직임을 먼저 작업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녹음된 대화를 듣고서 (‘대화의 녹음’ 단계 참고) 머릿속에 떠오른 아이디어와 실제 동작을 재빠르게 연결시켜 캐릭터 몸의 각 부분의 위치나 움직임을 그려낸다.​애니메이션 – 세련되게 다듬기깊은 한숨이나 바닥에 미끄러지는 다리를 표현하는 등 구체적인 세부 요소가 추가된다. 이 단계에서 마침내 애니메이터는 캐릭터가 보여 줄 수 있는 수백여가지 얼굴의 움직임을 사전에 녹음된 대화와 일치시키면서 캐릭터의 복잡한 얼굴 표정 변화를 구현한다.​3D 모형 제작자들은 미술팀에서 제공한 드로잉, 모델 패킷, 모형 조각들을 바탕으로 컴퓨터를 이용하여 캐릭터와 세트를 만든다. 디지털 모형 제작자들은 캐릭터 몸의 각 부분이 어디에서 어떻게 굽혀지고 회전하는지, 어느 정도로 뻣뻣하거나 유연한지, 움직임이 얼마나 단순한지 복잡한지 등, 캐릭터의 움직임과 관련된 세부 사항들을 결정해야 한다. 애니메이터가 정밀하게 캐릭터의 팔다리와 얼굴 표정을 조종할 수 있도록 ‘리길’이라고 불리는 단계에서 ‘avars’ (‘애니메이션 변수’라는 의미) 라고 일컬어지는 수천여 번의 조절이 하나의 캐릭터에 대해 이루어진다.​음영 표현/채색 -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시각적인 요소에 대해 디지털 페인팅과 수학 방정식을 통해 색채, 질간, 그래픽 등을 표현한다.릴의 표현‘랏소’가 가진 수백만여 가닥의 털을 표현하고, 캐릭터의 움직임이나 주변 환경에 따라 털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묘사하기 위해 컴퓨터 공학자가 수학 방정식을 개발한다.​조명 - 영화 속 가상의 빛들을 통해 전반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이 빛들을 통해 디지털 세트 내 모든 요소를 볼 수 있게 된다. 특정 조명은, 스토리에서 나타나는 정서를 뒷받침하고 캐릭터가 가지는 생각과 감정을 강조하면서 스크린 상에서 특별히 중요한 부분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이끌기 위해 활용된다.​​​​렌더링수많은 복잡한 정보들이 모여 다층적인 3D 세계상상의 세계 속, 최종적으로 완성된 모습의 ‘랏소’를 볼 수 있다.​​​​캐릭터 분석1995년 픽사는 세계 최초로 컴퓨터로 만든 장면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를 세상에 공개했다. 카우보이 인형 ‘우디’와 화려한 액션 피규어 ‘버즈 라이트이어’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은 ‘존 라세터’감독이 이끈 젊은 영화 제작자들에게 큰 도전과도 같은 일이었다. 그리고 당시의 컴퓨터 그래픽 기술은 플라스틱 표면을 실감나게 표현할 수는 있었지만, 피부나 머리카락과 같은 신체 표현에 있어서는 아직 미흡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역시 영화 제작상 어려움이 많았다. 칙사의 영화 제작자들은 이후로도 계속해서 잊지 못할 수많은 캐릭터들을 탄생시켜 왔는데, ‘우디’와 ‘버즈’의 모험 이야기는 총 3편에 걸쳐 펼쳐졌고, 이 두 주인공은 픽사를 가장 잘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PIXAR에 전시되어 있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곤충이나 동물등을 모티브로 실루엣이 과장된 표현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들의 리얼한 표정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작품을 관람하면서 무엇보다도 인상 깊었던 점은 작가들이 지금 막 그린듯한 연필로 습작한 작품들을 실감나고 생동감있게 만나볼 수 있어서 캐릭터에 친근감있고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었다.​​​​눈매가 리얼한 캐릭터​​​​개미를 모티브로 개미의 우아함과 위엄을 표현픽사는 하나의 캐릭터를 탄생시키기 위해 개미의 신체적인 부분과 눈동자 하나하나 섬세하게 분석, 그 안에 들어가는 컬러 또한 꼼꼼하게 연구한 과정이 담겨있다.​​​캐릭터 연구 과정​​​​선의 느낌을 생동감 있게 잘 살린 캐릭터​​​​기괴하고 엽기적인 캐릭터들​​​​​​​​​​스토리 보드 습작​​​​​1.전체적으로 형태와 색채의 통일성과 일관성이 있다.2.캐릭터의 동작과 표정에 감정이 담겨있다.3.곤충을 모티브로 하였다.4.컨셉이 명확하다.5.생동감 있고 역동적이다.6.개성있고 유니크 하다.왜곡된 기괴하고 과장된 표현을 사용하였다.​​​​보드에 아크릴었다.
    예체능| 2021.12.17| 25페이지| 6,000원| 조회(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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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교육론 모의수업 계획안
    생활주제동식물과 자연소주제동물(벌)대상연령만 5세활동명음악을 감상하고벌의 움직임 표현하기활동유형그리기 및 만들기관련미적요소색, 질감,리듬, 공간, 움직임예상소요시간20분교육목표1. ‘벌’이라는 곤충에 대해서 안다.2. 클래식을 감상하고, 자신이 상상하는 모습을 표현한다.3. 작품 속 미적 요소와 원리를 찾아내어 탐구하는 것을 즐긴다.4. 감상한 작품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이야기 해본다.기대효과1. 협동수업으로 협동력, 사회성 향상2. 다양한 재료 활용으로 창의성 발달3. 스트레스 승화4. 미술뿐만 아니라 타 교과목 동시 학습활동자료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음원, 벌 사진자료, 작곡가 사진자료,큰 종이(2절 도화지), 목공풀, 색모래, 자연물단계활동과정비고/유의점교사의 발문도입1. 아이들에게 벌에 관한 수수께끼를 낸다.T : 애들아, 선생님이 지금부터 수수께끼를 낼건데, 이것이 무 엇인지 한번 맞춰보자~C : 네!T : “저는 침을 가지고 있어요.”C : 모기?T : “저는 꽃을 좋아해요.”C : 벌! 벌이요!T : 맞아. 우리 친구들이 잘 맞춰주었어!(벌 사진을 보여주며) 선생님이 설명했던 것은 바로 친구 들이 말해준 벌이야.2. 벌과 연관된 아이들의 경험과 벌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T : 우리 친구들은 벌과 관련된 경험이 있니?C : 네~!T : 어떤 경험이 있었니?C : 가까이에서 본 적이 있어요. 벌에 쏘인 적이 있어요.T : 그랬구나. 너희들은 벌을 어디서 보았었니?C : 숲이요. 꽃에 있었어요.T : 벌은 어떤 모양이었니?C : 동그란 모양, 줄무늬 모양.T : 어떤 색이었니?C : 갈색, 노란색, 검정색이요!T : 혹시 벌을 만져본 적도 있니?C : 아니요. 책에서 봤어요.T : 벌이 어떻게 날아다니지?C : 웅웅웅 하고 날아다녀요T : 그랬구나. 우리 친구들이 벌에 대해서 잘 알고있구나.전개3.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을 감상한다.T : 자, 선생님이 클래식을 하나 준비했는데 한번 들어볼까?C : 네~!(노래를 감상한다.)T : 우리 친구들 노래를 들어보니까 어떤 느낌이 드니?C : 빨라요. 재밌어요.T : 이 노래의 제목은 무엇일까?C : 술래잡기? 모르겠어요.T : (작곡가 사진을 보여주며) 이 노래는 러시아의 림스키 코르 사코프 작곡가의 ‘왕벌의 비행’ 이라는 노래야. 벌들이 움직 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니?C : 네~! 완전 빠르게요.4. 미술 재료에 대해서 탐색하고 어떤 활동인지 제시한다.T : 선생님이 오늘 친구들을 위해서 아주 큰 도화지, 목공풀, 색모래와 너희가 저번시간에 직접 자연에서 구해온 재료들을 준비해 놓았어. 맘에 드니?C : 네! 색모래 신기해요.T : 신기하니? 색모래를 한번 만져볼까? 느낌이 어때?C : 까칠까칠해요.T : 자 이 솔방울도 한번 만져보자. 그리고 냄새도 한번 맡아봐!C : 울퉁불퉁 해요! 냄새는 시큼한것같아요.T : 그래 맞아 솔방울은 이런 냄새과 촉감을 가지고 있어요. 자 그러면 오늘은 이 재료들을 가지고 큰 도화지 한 장 위에 각자 표현하지 않고, 친구들이 다같이 협동작업을 해서 친 구들 조 만의 작품 하나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구해. 괜찮겠니?C : 네! 재밌을 것 같아요!5. 아이들이 노래를 감상하면서 자기가 상상하는 벌의 위치와 움직임을 지유롭게 표현한다.T : 그럼 선생님이 노래를 다시 한번 들려줄건데, 친구들이 벌의 움직임에 집중해서 자기가 상상하는 벌의 움직임(경로)을 풀을 이용해서 자유롭게 그려보도록 하자.C : 네~좋아요!(노래를 들려준다.)T : 우리 친구들이 다양한 벌의 움직임을 창의적으로 잘 표현해 준 것 같아. 그러면 너희가 구해온 나뭇잎과 꽃들을 가지고 벌을 자유롭게 표현해볼까?C : 네!T : 친구들이 벌들을 다양한 위치에 잘 붙여주었어. 그럼 이번에 는 자기가 원하는 색모래를 가지고 목공풀로 그린 그림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종이 위에 마음껏 뿌려보자!C : 우와~! 좋아요.T : 친구들이 색모래를 뿌렸는데, 이번에는 친구들과 도화지를 잡고 색모래들이 이쁘게 골고루 잘 섞일 수 있도록 색모래 가 쏟아지지 않게 살살 흔들어보자!(아이들이 조원 친구들과 협동하여 작품을 완성한다.)마무리6. 친구들과 작품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해본다.T : 우와~ 우리 친구들이 목공풀로 그린 그림위에 꽃과 나뭇잎 으로 벌도 만들어주고 색모래로 옷을 입혔더니 아주 멋진 작품이 완성되었구나. 선생님은 진짜 벌의 움직임이 느껴지 는 것 같은데! 너희는 맘에 드니?C : 네! 예뻐요. 맘에들어요!T : 우리 친구들이 다같이 힘을 모아서 잘 표현주었는데, 일어나 서 친구들한테 어떤 장면일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해보 고 싶은 친구 있니?C : 저요!T : 그래. 유진가 일어나서 이야기 해보자.C : 저는 친구들이랑 숲에 놀러갔는데 벌들이 저희를 쫓아오는 거 같이 느껴져요!T : 그랬구나. 유진이가 벌한테 쏘인 경험이 있구나?C : (울먹이며) 네.T : 유진이는 그때 벌들이 따라오는 경험을 떠올렸구나. 또 친구 들한테 이야기 해보고 싶은 친구 있니?C : 저요~!T : 그래. 나현이도 얘기해보자.
    교육학| 2021.10.15| 4페이지| 2,500원| 조회(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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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디자인 인사동 샵 조사 레포트
    인사동 샵 보고서놀다가 게 놀다가게는 ㈜에이비앤리테일 온 , 오프라인 쇼핑브랜드이다 . 컨셉은 재미있는 상품들을 보고 즐기는 놀다 (Play)+ 가게 (Shop) 의 의미와 즐겁고 부담없이 ‘ 놀다가게 ~’ 라는 권유의 의미를 담고 있다 . 뻔하지 않고 Fun 한 놀다가게 . 놀다가게는 다른 샵들과 달리 엽기적이고 익살스러운 웹툰작가의 작품들과 타이포적인 요소 , 문구들이 눈길을 끌며 문구류부터 파우치 , 지갑 , 메모지 , 스티커 , 다이어리 , 카드 , 캘린더 , 머그컵 , 팀블러까지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이 판매되었다 . ‘ 페이퍼 셰도우 아트 ’ 는 아담한 사이즈의 상자 안에 해외도시 , 어린왕자 , 꽃 , 태극기 , 할로윈데이 등 컨셉과 스토리를 담아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하거나 특별한 날에 기념품으로 선물 할 수 있는 독특한 아트 상품이었다 .우편엽서 , 장난감 병정 , 에펠탑 , 피사의 사탑 , 캐릭터 그리고 천과 실로 제작된 다양한 종류의 꾸미기 데코 ‘Suatelier stickers’ 들을 볼 수 있었다 . 다이어리나 편지지 , 여행일지 꾸미기에 안성맞춤인 미니 사이즈의 스티커들은 자신만의 감성적이고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데코 할 수 있다 .개성있고 창의적인 캐릭터들이 머그컵과 아이스컴플러 . 식사를 하거나 물을 마실때 또는 공부할 때 하나즘은 심심하지 않게 장식용으로 옆에 두고 싶은 실용적인 상품이다 .뷰티상품인 미스트 , 수분크림 , 핸드크림 , 립밤 등 소녀감성적인 캐릭터와 새침하고 무표정한 고양이 캐릭터들이 다양한 감성을 자아냈다 .작가가 직접 그린 캐릭터들을 하나의 시리즈로 구성하여 카드에 적용시킨 상품 메시지 택과 악세사리놀다가게의 컨셉과 스토리 , 상품의 가치가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은 바로 다른 샵에서는 볼 수 없는 웹툰 캐릭터들이 특유의 문구와 함께 마치 상품 속에서 튀어나올 것 처럼 광기어린 익살스럽고 다양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는 것이다 . 특히 웹툰캐릭터 상품 위에 재치있고 유머스러운 문구들의 조화가 웃음을 자아내고 상품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잼스튜디오 디자인 회사인 잼 스튜디오는 ‘ 잼 ’ 이라는 단어와 ‘Du-Dum’ 캐릭터가 파스텔톤의 비비드한 감성적인 색감의 일러스트레이션과 조화를 이루며 작가만의 스토리텔링이 담긴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고객에게 다양한 메시지와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 , 일본 , 중국 , 유럽 , 아메리칸 등 그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건축물 , 자연물 , 의상 , 놀이 등의 문화적인 콘텐츠가 담긴 스티커 와 산책 , 푸드파티 등 평범한 일상을 주제로한 스티커 등을 볼 수 있었다 . 그리고 서울 , 명동 , 인사동 , 종로거리 등의 일상적인 모습들을 일러스트로 표현하여 이미지를 접어 올려 제작한 위트있고 재미있는 카드도 볼 수 있었다 .‘ 옛날 옛적에 ’ 의 한국 전래동화를 배경으로 선녀와 나무꾼 , 해와 달이 된 오누이 , 별주부전 , 춘향전 등 주머니 속에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손거울과 사진 , 메모지 등을 잠시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동화속 다양한 캐릭터 자석들은 옛 한국 문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창의적이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상품이었다 .이 밖에도 여행가방이나 캐리어에 네임텍으로 간편하게 달고 다닐 수 있는 ‘Du-Dum’ 캐릭터와 감성적이면서도 비비드한 색감이 돋보이는 핸드폰 케이스 , 안경 클리너 , 펜 케이스 , 파우치 , 캐릭터 카드 , 배찌 등 다양한 ‘Du-Dum’ 시리즈와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제토이 제토이의 컨셉은 무지개 비누방울 처럼 재미있는 상상과 어린시절의 장난감처럼 추억 가득한 이야기이다 . 2000 년을 시작으로 즐거운 디자인을 꿈꾸며 꿈꾸는 이야기를 제품에 담고 기억 속 이야기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진 다이어리 , 노트 , 파우치 , 스티커 , 컬러링 북 , 핸드폰 케이스 , 마우스패드 , 패션 , 여행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볼 수 있었는데 꽃과 어우러진 고양이의 차분한 표정 , 몽환적이면서 성숙한 분위기 , 차분한 색감의 조화 , 고양이의 맑고 깨끗한 눈망울 등은 작가만의 컨셉과 스토리가 명확히 느껴졌고 문화적인 소재와 응용하여 고양이의 모습들을 다양하게 표현했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고양이를 의인화 하여 옛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그 시대의 위인을 한복과 함께 이지적이면서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품격있게 표현하였고 해외 작품인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 뭉크의 절규 등 작가만의 스타일로 모방 , 재해석하며 고양이의 차분하면서도 익살스러운 표정을 표현하였다 . 또한 명작과 관련된 백설공주 , 피노키오 , 빨간모자 등 고양이들을 명작 속 주인공으로 의인화시킴으로써 원작과는 다른 또다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다 .색상 COLORSHAPE 색상은 화가 금동원의 작품의 색과 형상을 액자 , 문구 , 섬유 , 자기 등 여러 영역의 생활소품에 접목시킨 아트상품 회사이다 . 브랜드 ‘Color Shape’ 는 색상에서 출시하는 모든 상품들이 화가 금동원의 작품의 색과 형상임을 의미하는 합성어이며 작품 속의 아름다움을 우리 생활 속에서 꽃피우고자 한다 .액자 , 노트 , 파우치 , 손거울 , 우산 , 핸드폰 케이스 , 머그컵 , 텀블러 , 시계 , 가방 , 크리스탈 큐브 등 작가의 작품 그 자체를 표현한 아트상품들을 볼 수 있었다 . 꽃과 나무를 모티브로 컬러풀하고 비비드한 색채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듯한 은유적인 느낌들이 아트상품이 아닌 작품 그 자제를 보는 듯 하다 . 꽃과 나무의 특유의 패턴들이 창의적이고 독특하며 이러한 구성과 색채의 조화가 동양적이면서 이지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한국적이고 원색적인 색상이 돋보이는 이지적인 느낌의 가방은 선물이나 기념품 , 장식용 , 선물용 등으로 손색이 없을 만큼 소장가치 있는 아트 상품이었다 .{nameOfApplication=Show}
    예체능| 2021.10.15| 18페이지| 2,500원| 조회(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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