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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레인 오버 미> 속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사례 보고서
    영화 속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사례 보고서이상심리학Ⅰ. 서론Ⅱ. 영화 의 줄거리Ⅲ.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주요증상과 진단기준1.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주요증상2.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진단기준Ⅳ. 영화 주인공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 분석 및 예상 진단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주변인들의 효과적인 대처Ⅵ. 영화 감상 소감(느낀점)Ⅶ. 결론Ⅷ. 참고문헌Ⅰ. 서론외상(trauma)은 충격적 사건으로 인한 심리적 상처로서 개인의 삶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외상 사건의 경험은 심각한 부적응 증상을 초래하기도 하는데, DSM-5는 외상 사건을 비롯한 다양한 스트레스 사건의 경험으로 인해 발생하는 심리적 문제들을 외상 및 스트레스 사건 관련 장애(Trauma and Stressor Related Disorders)라는 독립된 장애범주로 분류하여 제시하고 있다. 이 장애범주에서 본고에서 다루고자 하는 장애 유형은 바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이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소재로 하는 영화 (2007)를 분석하며 본 장애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임상에서 겪었을 때, 어떻게 대처하고 치료하면 좋을지 영화 주인공의 주변 인물의 효과적인 대처 방법을 가정·논의하고자 한다.Ⅱ. 영화 의 줄거리는 9?11 테러로 아내와 세 딸을 잃고 슬픔에 잠겨 살아가는 전직 치과의사 찰리 파인먼을 주인공으로 세워,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한 고통과, 외상에 직면하려는 노력 그리고 희망을 담은 작품이다.찰리 파인먼은 가족들을 테러로 잃은 후 직장을 그만두고 그 누구와도 교제하지 않으며 홀로 외롭게 살아간다. 그러던 중 테러 후 약 6년이 지난 어느 날, 찰리 파인먼은 우연히 치과대학 동창이자 룸메이트였던 앨런 존슨을 만난다. 2년 간 룸메이트로 지내며 대학시절 친분이 깊었었기 때문에, 앨런 존슨이 반색하며 찰리 파인먼에게 인사를 건내지만 찰리 파인먼은 그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당황스러워 찰리를 연결해 주었고, 몇 회기의 상담 끝에 결국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철회하고 찰리 파인먼은 9?11 테러 전후 가족의 이야기와 얼마나 아내와 딸들을 그리워하는지 고백한다.그러나 9?11 테러로 인한 아픔을 고백한 날, 찰리 파인먼은 자살을 시도한다. 권총으로 자살하려 했으나 총알이 없자, 일부러 택시 강도를 시도하는 척 빈 권총으로 택시를 습격하는 듯한 쇼를 벌이고, 경찰에게 의도적으로 제압당한다. 이 일로 찰리 파인먼의 정신병원 1년 입원과 관련하여 법정이 열린다. 찰리 파인먼을 사회에서 돌보고, 배려하며 그를 고독하게 두면 안된다는 입장의 앨런과 앤젤라는 헌신적으로 그를 구제하려 한다. 반면 검찰 측은 찰리를 위험분자로 판단하고, 찰리 파인먼의 역린인 죽은 아내와 딸들의 사진을 법정에서 꺼내들며 찰리 파인먼이 흥분하도록 유도했다.그러나 검찰측의 묘수가 자충수가 되어 판사는 ‘장인 내외의 뜻에 따라 판결을 내리겠다’라고 선언한다. 이러한 연유로 찰리 파인먼은 피해다니던 장인 내외와 대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른다. 찰리 파인먼도 그 상황을 마지막까지 피하는 대신, 부부와 대면하는 것을 선택한다. 친구 앨런 존슨과 주치의 안젤라 박사의 노력의 결실을 맺어, 장인 내외에게도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다. 그 대사는 아래와 같다. “저는 도린(아내)에 대한 얘기를 하며 사진을 볼 필요가 없어요. 사실은 도린을 자꾸 본단 말이에요. 거리를 걸어갈 때요, 걷다 보면 사람들이 도린으로 보여요. 두 분이 가진 어떤 사진보다 선명하게 보여요. (딸을 잃은 것이)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두 분은 서로 의지하실 수 있잖아요. 전 혼자서 아이들과 아내의 얼굴을 봐야해요. 어딜가든지요.”찰리 파인먼의 슬픔과 죽은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을 알게된 장인 내외는 그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 대신, 사회에서 계속 치료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판사에게 뜻을 전한다. 그리고 찰리 파인먼도, 아내와 아이들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장인 내외에게 전한 후에는 몇 년째 망부석처럼 지키던 집rusion symptoms)으로서 외상 기억과 관련된 기억이나 감정이 자꾸 의식에 침투하여 재경험되는 것을 말한다. 과거의 고통스러운 경험이 현재에 끊임없이 침습하며 나타나는 것이다. 때로는 꿈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외상 사건과 관련된 자극을 접하면 그 사건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것 같은 생생한 재현경험을 하거나 강렬한 심리적 고통 및 과도한 생리적 반응을 보인다.둘째, 외상 사건과 관련된 자극을 회피한다. 외상 사건의 재경험이 매우 고통스럽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것들을 떠올리지 않으려고 한다. 외상 사건과 관련된 생각·대화를 피하고, 외상 사건과 관련된 사람이나 장소 역시 회피하려고 한다. 즉 외상 경험과 관련된 모든 자극이나 단서를 회피하는 것이다.셋째, 외상 사건과 관련된 인지와 감정에 있어서 부정적 변화가 나타난다. 예를 들어, 외상 사건과 관련된 것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외상 사건의 원인이나 결과를 왜곡하여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이나 타인을 책망한다. 또는 비정상적인 부정 정서를 나타내거나 다른 사람에게서 거리감이나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마지막으로, 각성과 반응성에서 현저한 변화가 나타난다. 과민해지고 사소한 자극에 크게 놀라며, 사소한 일에 짜증이나 분노를 보인다. 또는 수면 곤란이 나타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외상 사건을 경험하고 상술한 네 가지 유형의 증상들이 1개월 이상 나타나서 일상생활에 장해를 받게 될 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볼 수 있다.2.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진단기준‘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편람(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은 미국정신의학회(APA)에서 만든 분류체계이지만,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대부분 DSM을 기준으로 정신장애를 진단하고 분류한다. 그러므로, 본고에서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진단기준으로 DSM-5를 제시하고자 한다.A. 실제적인 것이든 위협을 당한 것이든 죽음, 심각한 상해 또는 성적 폭력을 당므 중 한 가지 이상의 방식으로사건과 관련된 침투 증상이 다음 중 한 가지 이상 나타난다.1. 외상 사건에 대한 고통스러운 기억의 반복적이고 침투적인 경험2. 외상 사건과 관련된 고통스러운 꿈의 반복적 경험3. 외상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것처럼 느끼고 행동하는 해리반응4. 외상 사건과 유사하거나 그러한 사건을 상징하는 내적 또는 외적 단서에 노출될 때마다 강렬한 심리적 고통의 경험5. 외상 경험을 상징하거나 그와 유사한 내적 또는 외적 단서에 대한 심각한 생리적 반응C. 외상 사건과 관련된 자극 회피가 다음 중 한 가지 이상의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변화는 외상 사건이 일어난 후에 시작된다.1. 외상 사건과 밀접히 관련된 고통스러운 기억, 생각, 감정을 회피하거나 회피하려는 노력2. 외상 사건과 밀접히 관련된 고통스러운 기억, 생각, 감정을 유발하는 외적인 단서들(사람, 장소, 대화, 활동, 대상, 상황)을 회피하거나 회피하려고 노력D. 외상 사건에 대한 인지와 감정의 부정적 변화가 다음 중 두 가지 이상 나타난다. 이러한 변화는 외상 사건이 일어난 후에 시작되거나 악화될 수 있다.1. 외상 사건의 중요한 측면을 기억하지 못한다.2. 자신, 타인, 세상에 대한 과장된 부정적 신념, 기대를 지속적으로 지닌다.3. 외상 사건의 원인이나 결과에 대한 왜곡된 인지를 지니며, 이러한 인지로 인해 자신이나 타인을 책망한다.4. 부정적인 정서 상태(예: 공포, 분노, 죄책감이나 수치심)를 지속적으로 나타낸다.5. 중요한 활동에 대한 관심이나 참여가 현저하게 감소한다.6. 다른 사람에 대해서 거리감이나 소외감을 느낀다.7. 긍정 정서(예: 행복감, 만족, 사랑의 감정)를 지속적으로 느끼지 못한다.E. 외상 사건과 관련하여 각성과 반응성의 현저한 변화가 다음 중 두 가지 이상 나타난다. 이러한 변화는 외상적 사건이 일어난 후에 시작되거나 악화될 수 있다.1. (자극이 없는 상태이거나 사소한 자극에도) 짜증스러운 행동이나 분노 유발.2. 무모하거나 자기파괴적 행동.3. 과도한 경계.4. 과도한【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DSM-5 진단기준】Ⅳ. 영화 주인공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 분석 및 예상 진단찰리 파인먼은 상술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네 가지 심리적 증상을 모두 보인다. 첫째, 침투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난다. 죽은 가족들의 사진을 보면 그 사건을 다시 겪고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찰리 파인먼이 말한 바 있으며, 가족의 사진이 법정에서 노출되자 안절부절하며 식은땀을 흘렸다.둘째,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증상인 회피이다. 찰리 파인먼은 외상 사건과 관련된 모든 자극을 회피한다. 그의 가족을 아는 사람들과 접촉을 거부하며, 장인·장모를 몇 년 째 피해다닌다. 앨런이 아버지의 부고를 전하자 딴청을 피우며 중국 음식을 먹으러 가자는 둥, 게임을 하자는 둥 ‘죽음’이라는 것을 듣고 싶지 않아 한다. 아내와 딸들에 대해서는 누가 물어보든 언급을 피하려고 한다.셋째, 찰리 파인먼은 외상 사건과 관련된 인지와 감정에 있어서도 부정적 변화가 나타난다. 절친하게 지내던 앨런 존슨을 전혀 기억해내지 못하고, 혼자 살아남은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아간다. 타인을 불신하며, 주치의인 앤젤라 박사도 어려 보여서 말하기 싫다며 근거 없는 인간불신을 보인다.넷째, 각성과 반응성의 변화도 두드러진다. 찰리 파인먼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 앨런 존슨이 근황을 물으며 건낸 스몰토크에 극심한 분노를 토해내며 얼굴에 술을 끼얹었다. 장모가 죽은 아내의 사진을 보여주자 장모가 아끼는 램프를 부쉈으며, 외상 사건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주치의 앤젤라 박사에게 소리를 지르며 위협을 가했다. 뿐만 아니라 권총으로 자살을 시도하며 자기파괴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찰리 파인먼은 이러한 증상을 보인 기간이 1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심각한 고통이나 사회적, 직업적 손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장해가 약물이나 신체적 질병에 의한 것도 아니므로 DSM-5 진단기준 A-H를 모두 충족한다. 그러므로 찰리 파인먼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예상 진단 할 수 있다.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이다.
    사회과학| 2022.10.06| 9페이지| 4,000원| 조회(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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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관계의 발전 과정과 인간관계의 중요성
    Ⅰ. 서론Ⅱ. 본론1. 인간관계의 발전 과정2. 인간관계 발전 과정 이해의 의의3. 인간관계의 중요성Ⅲ. 결론Ⅳ. 참고문헌과목명대인관계의 심리학작성자인간관계의 발전 과정과 인간관계의 중요성이름Ⅰ. 서론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홀로 존재할 수 없다. 필연적으로 타인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바,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는 것은 삶의 과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정, 학교, 직장 등에서 나타나는 대부분의 문제는 사실상 인간관계로부터 비롯된다. 다시 말해 화합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성숙한 관계는 행복한 삶의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본고에서는 인간관계의 발전 과정을 중심으로 인간관계가 어떻게 형성되고 심화되는지, 이러한 인간관계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것의 의의를 살펴본 후, 인간관계를 왜 잘 맺어야 하는지 그 중요성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Ⅱ. 본론1. 인간관계의 발전 과정인간관계의 발전 과정은 여섯 단계를 거친다. 첫 번째 단계인 시작단계(initiating stage)는 최초의 만남과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단계이다. 상대에게 매력을 느껴 관계를 갖고자 결심하는 것부터 이 단계가 시작되며 관계가 시작될 때 이하 셋 중 하나의 방향으로 앞으로의 관계를 전망할 수 있다. 첫째, 더 이상 관계를 하지 않겠다는 것과 둘째, 피상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과 셋째, 더욱 깊은 관계로 나아가는 것이다. 시작단계의 대화의 예로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김철수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철수씨. 저도 만나서 기쁩니다, 저는 김영희라고 합니다.” 등을 들 수 있다.두 번째 단계인 실험단계(experimenting stage)는 일단 관계가 시작되었으나 계속 관계를 유지할 것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상대방의 특성에 대해 탐색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정보 수집과 관계촉진이라는 두 가지 과업을 성공적으로 달성해야 한다. 정보 수집과 관계촉진을 통해 자기에 대해 상대에게 알리기도 하고 상대방에 대해 심도 깊은 이해를 증진시켜 더욱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실험단계의 대화의 예를 들면, “영화 감상을 좋아하시나 봐요. 저도 영화를 좋아합니다.”, “어머나! 반갑네요. 당신은 주로 어떤 장르의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등이 있다.세 번째 단계인 심화단계(intensifying stage)는 ‘아는 관계’ 수준에서 ‘친한 관계’ 수준으로 넘어가는 단계이다. 심화단계에서 사적이고 개인적인 부분을 더 많이 내보이게 되고 상대의 이러한 사적·개인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된다. 격식없는 호칭과 대화가 가능하며 심리적 거리가 가까워져 스킨십 역시 자연스럽다. 심화단계의 예로는 “당신을 좋아해요.”,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영희씨가 좋습니다.” 등을 들 수 있다.네 번째 단계인 통합단계(integrating stage)는 심리적으로 서로가 하나가 되는 단계이다. 신뢰와 자기노출이 심화되어 관계가 더욱 깊어진다. 신뢰와 자기노출은 상호작용적이고 나선적이기 때문에 신뢰가 증가하면 자기노출이 증가하고, 자기노출이 증가하면, 신뢰가 증가한다. 통합단계의 예로는 “커플링과 커플티를 맞추고 싶어요.”, “저도요. 항상 하나인 기분을 느끼고 싶어요.” 등이 있다.다섯 번째 단계인 재협상단계(renegotitating stage)는 스스로 관계를 냉정하게 재검토해 보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관계를 지속시키는 데 있어서,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지 또한 투자로 인해 어떠한 대가를 받을 수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보게 된다. 재협상 단계의 예를 들면 “제가 당신에게 애정과 관심을 쏟는 만큼 당신이 저에게 관심을 더 가져주면 좋겠군요.”, “제가 바빠서 신경을 많이 못 썼네요. 더 신경쓸게요.”를 들 수 있다.마지막 단계인 동맹단계(bonding stage)는 만족스러운 재협상 결과에 따라 관계를 공식화하려는 일종의 계약이다. 결혼을 결정하기도 하고, 의형제를 맺기도 하며 여러 방식으로 상호 책임을 지고 의무를 다하고자 하는 노력이 일어나게 된다. 동맹단계의 예로는 “항상 당신과 함께 하길 원해요.”, “그럼 우리 결혼할까요?” 등이 있다.2. 인간관계 발전 과정 이해의 의의인간관계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세 가지 측면에서 의의를 지닌다. 첫째, 인간관계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자기개방(self-disclosure)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하고, 평소 인간관계에서의 자기개방 정도에 대해 성찰하도록 유도한다. 자기개방이란 우리가 자신에 관한 정보를 상대에게 알려 주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관계 발전 단계는 자기개방으로 신뢰를 다지고, 신뢰가 깊어져 자기개방이 다시 증가하는 나선형의 관계 발전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자기개방이 인간관계 형성·유지·심화에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을 통찰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인간관계에서 자기개방에 소극적인 태도에 대하여 재고 및 성찰하게 하고 자기개방을 촉진할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둘째, 관계의 재검토 과정이 관계를 전보다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과정임을 깨닫게 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재협상단계를 거쳐 동맹단계에 이른다는 것을 통해, 갈등을 무조건 회피하거나 갈등을 공격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으며 갈등을 노력을 통해 원만하게 해결하여 만족스러운 재협상에 도달했을 때 비로소 관계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고 더 깊어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갈등의 긍정적인 측면 역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갈등은 통념과 달리, 잠재적으로 건설적이고, 개개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순기능이 있다. 이처럼 인간관계 발전 과정을 이해함으로써, 재검토의 과정이 관계를 보다 심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3. 인간관계의 중요성근래 들어 살펴본 인간관계 발전 과정을 왜 밟아야 하는지, 관계 발전 자체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관태기’라는 신조어도 생겨났다. 관태기란, ‘관계’와 ‘권태기’의 합성어로, 사람과 관계 맺는 것에 권태를 느낀다는 것을 의미한다. 2017년 4월, 한 설문조사업체가 대학생 141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 42%의 응답자가 현재 관태기를 겪고있다고 응답했다. 이들은 인간관계 발전 과정의 두 번째 단계인 실험단계조차 회피하고자 한다. 정보 수집과 관계 촉진의 과업을 수행하기를 힘겨워하기 때문이다. 상대의 정보를 알기를 원치 않고 익명과 피상적 관계에 몸을 맡긴다. 사회관계망서비스 카카오톡은 2020년 이래 오픈 카톡이라는 익명 대화방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보고한 바 있다.그러나 서론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인간관계는 행복의 주요한 원천이다.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는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로부터 사랑받는다는 확신에서 나온다”라고 말하였다. 실제로 라이스와 게이블(Reis & Gable, 2003)은 삶의 만족과 행복에 기여하는 가장 중요하며 단일한 원천이 타인과의 긍정적 관계라고 결론 내리기도 했다. 그러므로 타인과의 깊이 있는 관계는 ‘관태기’에 있는 사람일수록 더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관계 발전 과정을 한 단계씩 밟아가는 과정은 결국 행복을 찾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으며, 거기에 그 중요성이 있다.
    사회과학| 2022.10.06| 6페이지| 3,000원| 조회(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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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기이론의 개괄적 논의 -전통주의적 동기이론과 현대의 동기이론
    Ⅰ. 서론Ⅱ. 동기란 무엇인가Ⅲ. 전통주의적 동기이론Ⅳ. 현대의 동기이론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동기 이론Ⅵ. 결론Ⅶ. 참고문헌동기이론의 개괄적 논의-전통주의적 동기이론과 현대의 동기이론심리학개론이름Ⅰ. 서론동기란 움직인다는 의미의 라틴어 Movere에서 유래된 것으로, 인간의 행동을 일으키는 근원적 힘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기는 심리학의 대표적인 관심 분야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본고에서는 동기에 대해 자세히 다루어 보고자 한다. 동기의 개념과 동기이론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되, 동기이론은 전통주의적 동기이론과 현대의 동기이론으로 나누어 살필 것이며, 마지막으로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되는 동기이론에 대해 의견을 밝힐 것이다.Ⅱ. 동기란 무엇인가?동기는 어떤 사람이 행동을 시작하고, 특정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들며, 강도를 결정하고 지속시키는 힘이다. 동기는 크게 외재적 동기와 내재적 동기로 나눌 수 있다. 외재적 동기는 행동의 원인이 보상, 경쟁, 처벌 등 외부 환경에서 발생한다. 지속력이 약하여 외적 자극이 주어지지 않을 경우 쉽게 사라진다. 내재적 동기는 행동의 원인이 개인 내부에서 발생한다. 그 행동 자체가 목적이 되고, 행동으로 인한 만족감 또는 성취감이 보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지속력이 강하여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동기의 구성요소로는 생물학적 요소, 학습된 요소, 인지적 요소가 있으며, 생물학적 요소는 행동생물학적 요소와 행동신경과학적 요소로 나눌 수 있고 행동생물학적 요소는 종특유의 행동으로써 행동의 방향을 결정하며 행동신경과학적 요소는 엔도르핀 등 뇌화학물질로써 뇌의 보상중추와 관련하여 인간 동기를 구성한다. 학습된 요소는 성장과 함께 서서히 습득되는 요소이며 성공, 권력, 성취에 대한 욕구와 관련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지적 요소는 기대, 목표, 신념, 태도 등으로 동기를 구성한다.Ⅲ. 전통주의적 동기이론쾌락주의 원리(hedonism)는 인간이 원래 쾌락을 추구하고 불쾌를 피하는 방식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았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의 동기에 대한 접근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아직까지도 많은 동기 이론에서 수용되고 있는 원리이다.본능이론(instinct theory)은 현대 동기이론의 기초가 되는 이론이며, 행동의 원인을 본능에서 찾았다. 윌리엄 제임스는 본능을 맹목적·기계적 활동으로 보았다. 이동, 호기심, 사회성, 애정, 공포, 질투, 동정심 등이 본능적 특성이며 몇몇 인간 고유의 본능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또다른 본능이론 학자 윌리엄 맥두걸은 본능을 목적적이며 목표지향적인 것으로 보았다. 목표지향적인 것이 바로 동기이며 경향성 혹은 본능이라고 표현된다고 하였다. 본능적 행동은 종마다 같은 유형으로 나타나며, 이를 종-특유행동(species-specific behavior)이라고 한다.프로이트의 추동이론은 인간의 무의식적 추동이 행동의 근원이라고 보는 이론이다. 무의식적 추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리비도의 해소를 위해 행동이 이루어지며, 이 행동의 결과 불유쾌한 상태에서 쾌의 상태로 전환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프로이트의 무의식적 동기가 실제 본능인지 아니면 학습된 행동인지 의문이 제기되며, 동기를 설명하기보다 여러 종류의 동기로 이름만 붙여 단순 나열하였다고 비판받는 부분이 있다.클라크 헐의 추동감소이론(drive reduction theory)은 인간의 모든 행동이 욕구나 충동에 의해 긴장을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된다고 보았다. 이때 추동은 생리적 욕구가 생기면 발생하는 신체 각성 상태이고, 인간은 이 추동에 의해서 발생한 긴장을 경감시키려는 생체항상성 유지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추동감소이론은 생존욕구 이상의 인간의 동기화된 행동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는 한계점을 지닌다.각성이론은 오히려 유기체의 행동 동기는 추동의 강도가 높을수록 증가한다고 보았다. 즉 인간이 긴장이나 각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동기화된다는 것이다. 특히 최적각성수준에서 수행수준이 최고에 이른다는 연구에 의하면, 각서수준이 중간 정도일 때 수행수준이 가장 높았다.매슬로우의 욕구위계이론은 인간을 위계적 욕구들을 단계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존재라고 보았다. 인간의 욕구에는 위계가 있으며, 크게 결핍과 존재의 욕구로 구분된다. 결핍과 보존의 욕구에는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애정과 소속감의 욕구, 존중의 욕구가 포함되며 성장과 존재의 욕구에는 지적 성취, 심미적 이해, 자기실현의 욕구가 포함된다. 욕구의 위계는 점차 높아지는 순서로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애정의 욕구, 존중욕구, 자아실현 욕구로 욕구의 위계가 존재한다.Ⅳ. 현대의 동기이론성취동기이론은 헨리 머레이가 성취동기(achievement motivation)을 처음 제시하며 등장하여, 앳킨슨에 의해 체계적으로 발전하였다. 성취동기란 앳킨슨에 의하면 도전적이고 어려운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는 욕구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 주제통각검사(TAT)로 평가가 요구되는 장면에서 성취를 강조하는 이야기들에 대한 반응을 통해 접근-회피 경향성을 파악하고 피험자의 성취도를 추론할 수 있다. 앳킨슨은 학생들의 성취동기를 성공추구동기(Ms)와 실패회피동기(Mae)로 나누며 성공추구동기가 높은 집단이 적절한 학습동기를 형성하여 학교학습 수행 능력이 높다고 주장했다.기대X가치이론 역시 앳킨슨의 대표적인 이론 중 하나이다. 앳킨슨은 수학적 모형에 근거하여 성공에 대한 접근경향(기대)에 실패에 대한 회피경향(가치)를 뺀 결괏값을 성취경향성이라고 하였다. 곧 이 결과가 성취동기이다.셀리그먼의 학습된 무기력 이론은 인간이 자신의 행동의 결과를 통제할 수 없다는 통제 불능성을 학습하면 학습된 무기력을 획득하여 새로운 상황이 주어져도 노력을 포기해버리는 무기력한 반응을 보인다는 이론이다. 가령 피험자에게 통제할 수 없는 혐오적 소음을 계속 들려주거나 풀 수 없는 문제를 반복적으로 제시하여 실패경험을 주면 피험자들은 소음을 줄일 수 있거나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새로운 상황에도 학습된 무기력을 보였다.귀인이론은 성공이나 실패에 대한 행동의 원인을 귀속시키는 경향성에 관한 이론이다. 이때 귀인이란 행위나 사건의 결과에 대한 원인을 추론하는 것이다. 와이너는 사람들이 자신의 성공과 실패의 원인을 알고자 하는 특성이 있다고 가정하며, 어디에 귀인하느냐에 따라 동기가 달라질 수 있다고 보았다. 크게 통제소재, 안정성, 통제가능성 차원으로 귀인을 분류할 수 있는데, 통제소재를 내적 귀인 하느냐 외적 귀인 하느냐에 따라, 안정성 차원에서 안정적 귀인에 귀인하느냐 불안정적 귀인에 귀인하느냐에 따라, 통제 가능성 차원에서 통제 가능 귀인에 귀인하느냐 통제 불가능 귀인에 귀인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내재동기란 심리적 욕구, 개인적 호기심, 타고난 성장을 향한 노력으로부터 자발적으로 생기는 동기를 말하며 내재 동기 이론으로 칙센트미하이의 동기이론과 과정당화 이론, 자기효능감 이론, 성취목표이론이 있다. 칙센트미하이는 플로우(flow)라는 개념을 제시하였는데, 플로우는 그 활동 자체가 주는 즐거움으로 반복적으로 그 활동을 하려는 완전 몰입 상태를 의미한다. 플로우는 기술과 도전 수준이 조화될 때 경험할 수 있다. 과정당화 이론은 외재적 동기와 내재적 동기가 모두 존재할 때 절감의 원리에 따라 내재적 동기를 무시하고 외재적 동기를 행동의 원인으로 귀속시키고자 하는 경향이다. 자기효능감 이론에서 자기효능감이란 어떤 목표달성을 위해 요구되는 활동을 조직하고 실행하기 위한 자기 능력에 대한 신념이다.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실제 능력에 관계 없이 수행 수준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아메스의 성취목표이론은 능력 범위 내에서 높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할수록 수행수준도 높아진다고 보았으며 목표지향성에 따라 숙달목표지향성과 수행목표지향성으로 나누었다. 숙달목표지향은 과제 그 자체의 숙달에 의미를 두는 목표로 과제에 대한 이해와 과제해결능력의 향상에 초점을 둔다. 반면 수행목표지향은 경쟁에서의 승리에 관심을 갖는다.
    사회과학| 2022.10.06| 6페이지| 3,000원| 조회(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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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심리적 발달이론을 토대로 한 발달시기 별 교육방법 및 한국 교육 제언
    Ⅰ. 서론Ⅱ. 에릭슨 심리사회적 이론의 특징Ⅲ. 에릭슨 심리사회적 발달 단계 및 단계별 특징Ⅳ. 유년기, 아동기,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육방법Ⅴ. 한국 교육에 대한 견해Ⅵ. 결론과목명교육심리학작성자제출일Ⅶ. 참고문헌사회심리적 발달이론을 토대로 한 발달시기 별 교육방법 및 한국 교육 제언Ⅰ. 서론뒤르켐은 학교의 일차적 기능이 새로운 세대를 사회화함으로써 그들을 사회의 생산적 일원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보았다. 이는 곧 학교 교육의 가장 중요한 과제가 독립적이고 생산적인 사회구성원을 육성해내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뒤이어 나오는 질문은 당연하게도 “어떻게 아이들을 생산적 사회구성원으로 육성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방법론에 관한 질문일 것이다. 이 글에서는 당면한 문제에 대해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이론을 바탕으로 답해보고자 한다.Ⅱ. 심리사회적 이론의 특징에릭슨은 성격발달에 사회문화적 환경의 영향을 중요시하였다. 사회적 환경에 적응하면서 나타내는 적응, 정체성, 그리고 그 결과에 관심을 가졌으며 자아가 환경과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피아제와 마찬가지로 성장 과정이 발달 단계를 이룬다고 보았으며 각 단계에 양극점이 있다고 보았다. 각 발달단계에서 성취해야 할 과제를 성취하면 긍정적인 측면의 성격을 성취할 수 있고, 과제를 성취하지 못하면 부정적인 극점의 성격을 획득한다. 점성의 원리라고 하여, 이전 단계의 발달이 다음 단계의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단, 이전 단계에서 부정적인 발달이 형성되었다 하더라도, 다음 단계에서도 충분히 긍정적 발달로 나아갈 수 있다. 그러므로 현재 발달단계에서의 발달 과제를 성취할 수 있게 돕는 것 뿐 아니라, 이전 단계에서 달성에 실패한 것이 있다면 현재에 이룰 수 있도록 방법을 찾고 성취를 도와야 한다.Ⅲ. 심리사회적 발달 단계 및 단계별 특징에릭슨은 총 8단계의 발달 단계를 제시하였다. 1단계는 신뢰 대 불신으로 영아기이다. 기본적 신뢰는 생애 첫해 아이가 경험한 세계를 통해 세상과 자기 자신에 대하여 가지는 태도를 의미한다. 기본적 신뢰는 어머니와의 관계의 질에 달려있다. 아이가 신뢰라는 과제를 얻기 위해서는 엄마의 자기 확신이 필요하다. 만약 어머니가 자기 확신과 일관된 보살핌이 없으면 아이가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불안은 세상에 대한 불신으로 연결된다. 즉, 지속적이고 안정된 사랑과 관심을 받는 영아들은 신뢰가 발달하고 일관된 보살핌을 받지 못한 영아들은 불신을 형성한다고 할 수 있다. 2단계는 자율성 대 수치심으로 유아기이다. 유아기 아동은 언어표현에서 자율성이 분명하게 나타나며, 스스로 손발을 사용하면서 외부 세계를 경험하고 대소변을 통제하며 자율성을 키워나간다. 이 시기의 지나치게 엄격한 배변훈련이나 벌, 및 엄격한 통제는 아동에게 수치심을 느끼게 할 수 있으며, 지나친 자유 역시 불안정감과 사랑받지 못할 것이라는 느낌을 준다. 이 단계에서는 자발적 행동에 칭찬을 하거나 신뢰를 표현하여 용기를 주는 것과 지나친 방임과 통제를 하지 않는 것이다. 3단계는 주도성 대 죄의식으로 유년기이다.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시기이며, 자신의 호기심이나 공격적 행위를 적절하게 조절하지 못하여 주도성이 지나칠 때 타인을 경쟁의 대상으로 느끼거나 공격적으로 대하며 여기에서 죄의식이 생긴다. 이 시기의 아동들은 목표지향적이고 경쟁적이며 상상력이 풍부하다. 부모들은 자신의 권위를 다소 완화시켜 아동이 주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주어야 한다. 아동의 이러한 주도성을 비난하면 아동은 자기주도적 활동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4단계는 근면 대 열등감으로 아동기이다. 인간관계가 가족에서 학교라는 사회로 넓어지며, 성적 충동은 잠복기로 들어간다. 이 시기의 아동은 무엇을 만듦으로써 인정을 받고 스스로 생산적이라는 느낌을 갖기를 원한다. 교사와 또래집단의 영향력이 중요하며, 학교에서의 도전이 너무 어려워 실패 경험이 많아지면 아동은 무능력감과 열등감을 획득한다. 5단계는 자아정체감 대 역할혼미로 청소년기이다. 청소년기의 중요한 발달가제는 자아정체감을 확립하는 것으로, 청소년들은 자아정체감이 아직 확고히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소속 집단에 강하게 동일시한다. 정체감의 형성은 전생애에 걸쳐 형성되지만 정체감 형성은 청소년기에 위기를 맞게 된다. 6단계는 친밀감 대 고립감으로 청년기이다. 초기 성인기이며, 그 사람의 인생 모습이 결정되는 때이기도 하다. 친밀감은 사회생활을 성공적으로 하는 데에 필수적 심리조건이다. 이 단계에서 나타나는 부정적 모습은 소외감으로 자신의 자아가 상실되거나 타인의 자아가 위험하게 느껴져 접촉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 시기에 친근감을 가지는 분야는 일과 우정, 사랑으로 청년기 때에 일, 사랑, 우정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하면 성인으로서 깊은 병리적 상태에 빠질 수 있다. 7단계는 생산성 대 자기침체이며, 중년기이다. 중년기는 자녀가 자신보다 중요해지는 것이 특징적인 시기이다. 생산성의 우선적 관심은 자녀를 생산하고 잘 가르쳐 다음 세대가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게 돕는 것으로, 생산적인 성인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에 기여하려고 한다. 생산성을 넓은 의미로 물건을 만들고 이상을 세우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며, 생산성이 결핍될 경우 성격이 침체되고 황폐화된다. 마지막으로 8단계는 자아통합 대 절망으로 노년기이다. 노년기는 인간의 모든 갈등이 조화롭게 통일되며 성숙한 경지에 도달하는 시기이다. 노년기에는 성숙과 지혜에 대한 잠재력을 갖기 위한 내적 투쟁, 즉 자아 통합을 하고 있으며 이 시기의 과제는 자기의 삶 전체를 받아들이고 세대 간 계속성에 참여하는 일과 유년기의 순진성을 회복하는 일이다. 자아 통합을 이루지 못한 경우 생애가 후회스럽고 절망감에 사로잡힌다.Ⅳ. 유년기, 아동기,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육방법에릭슨 이론을 토대로 하면, 교사가 취해야 할 교육적 조치·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유년기 아동에게는 과제를 주도적으로 수행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또한 놀이를 통해 정체성을 구축하기 때문에 적절한 놀이 시간을 제공해야 한다. 유년기 아동에게 놀이는 문제 해결과 심리적 불안 해소의 기능을 한다. 이 때문에 교사는 누리과정을 준수하되 교육과정을 적절하게 재구성하여 충분한 놀이시간 확보와 다양하게 주도적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화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긍정적인 피드백과 상호작용으로 아동의 주도적 활동을 지지하고 격려하며 주도성의 성취를 돕는다. 다음으로 아동기 아동에게 교사는 높은 성취와 성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습환경을 계획하고 적절한 난이도의 도전적 과제를 할당하는 일에 신경을 써야한다. 높은 성취와 성공을 경험한 아동은 자기효능감과 긍정적 자아개념을 발달시키고 자신감을 갖게 되며 근면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교사는 학생들이 학업성취를 맛볼 때까지 긍정적인 격려와 지지를 보내야 한다. 교사의 격려와 지지는 학생들에게 학업 수행 동기로 작용하여 학업을 지속할 수 있게 돕고, 제공된 적절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학생들은 자신의 능력에 자부심을 갖게 된다. 마지막으로 청소년기 학습자에게는 자아정체감을 성취할 수 있도록 신뢰하고 공감해주어야 하며, 자아정체감 형성을 위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유학기제를 내실화하여 진로활동을 강화해야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하고 꿈과 끼를 찾을 수 있게 조력할 수 있다. 또한 급격한 신체변화, 인지적·정서적 변화로 청소년들은 혼란을 느끼기 쉽다. 이런 상황 속에서 청소년들이 긍정적 자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에게 삶의 목표의식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다. 부버는 “만남이 교육에 앞선다.”라고 말한 바 있다. 교사는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인격적인 만남을 제공하여 바른 인생관과 목표의식을 세우고, 그 끝에 자아정체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Ⅴ. 한국 교육에 대한 견해일선 학교에서 근무하는 입장에서 학교 현장은 체감할 만큼 많이 달라졌다. 교사가 학생들에게 교육내용을 기계적으로 전달하고 저장시키는 은행저축식 교육을 벗어나 문제제기식 교육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에 적합한 교육풍토가 되고 있다. 기존 교육과정이 학습량이 많아 학습자들의 학습 부담이 컸다면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바뀌며 학습량이 많이 줄어들었고, 교육평가 역시 2007 개정 교육과정 이후로 수행평가가 중시되며 평가에 있어서도 교육이 일어날 수 있도록 했다. 교육과정을 학생들이 수강신청의 형식으로 선택할 수 있는 학교도 대폭 증가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자율성을 존중하는 분위기이다. 정리하면 최근 한국의 학교교육은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존중하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많이 형성되었다는 점을 장점으로 들 수 있다. 그러나 대신 배워야 할 총 학습량이 줄어듦에 따라,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는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기존의 교육과정이 학문중심 교육과정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기 때문에, 기초학력 저하가 뚜렷하게 나타나 더욱 비판받고 있다. 구체적인 수치를 들면, 2009 개정 교육과정 시기인 2013-2016년 수학 교과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4~5%였다. 그러나 2019년 9.0%까지 치솟아 코로나19로 인한 교육쇼크 이전임에도 미달자가 2배가량 치솟았다. 기초학력 미달자 증가는 한국교육계의 심각한 문제점이다. 기초학력의 성취는 교육에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며, 에릭슨의 관점에서도 학업의 실패는 열등감의 형성과 부정적 자아정체감 확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학생의 꿈과 끼를 찾아주는 것, 학생의 흥미를 존중하는 것도 당연히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달성하는 것도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부분이다. 이는 단순히 학습 목표 달성을 넘어, 학생의 성장과 발달에도 유관한 부분임을 유념해야 한다.
    교육학| 2022.10.06| 6페이지| 2,500원| 조회(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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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폐성장애아의 이해 - 자폐성장애아의 특성 및 중재 중심으로
    Ⅰ. 서론Ⅱ. 자폐성 장애아의 특성1. 사회적 상호작용의 결함2. 의사소통 기술의 결함3.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움4. 감각 및 운동기능의 결함5. 지적 기능의 결함Ⅲ. 각종 상황에서의 중재 방법1. 통합교육2. 학업기술 교수3. 사회적 기술 교수4. 언어 및 의사소통 기술Ⅳ. 자폐성장애아를 지도하는 교사로서의 다짐Ⅴ. 결론Ⅵ. 참고문헌과목명특수아상담작성자제출일2022. 2. 17자폐성장애아의 이해- 자폐성장애아의 특성 및 중재 중심으로이름Ⅰ. 서론자폐(austim)는 그 특성이 다른 장애에 비해 비교적 많이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사회적 상호작용이 적고 특정 사물에만 관심을 갖는 아동에 대하여 ‘자폐성장애아인 것 같다’는 섣부른 추측을 내놓기도 한다. 그러나 자폐성 장애가 어떤 장애인지 명확하게 알고 자폐성 장애를 언급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에 본고에서는 자폐성장애아의 특성과 각종 상황에서의 중재 방법에 대해 분명히 하고, 아울러 자폐성장애아 지도에 앞서 교사로서의 나의 다짐에 대해 덧붙이고자 한다.Ⅱ. 자폐성장애아의 특성1. 사회적 상호작용의 결함「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의 정의에 따르면, 자폐성 장애란 타인과 의사소통이나 사회적 상호작용이 어렵고, 일과 변화를 지나치게 싫어하며 특정 행동을 계속해서 반복하거나 사물의 특정 부위에 지나치게 관심을 갖고 집착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자폐성장애아의 특성은 크게 다섯 가지를 들 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사회적 상호작용의 결함’과 ‘의사소통 기술의 결함’,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움’, ‘감각·운동기능의 결함’, 마지막으로 ‘지적 기능의 결함’이다. 각 특성을 순서대로 살펴보고자 한다.첫째, 자폐성장애아는 사회적-정서적 상호성에서 결함을 보인다. 즉, 사회적 상호작용 측면에서 결함을 보인다. 이 장애를 가진 아동들은 영아기 이른 시기부터 부모가 안아주거나 상호작용을 시도할 때 일반 영아들과 같은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타인에게 관심을 거의 보이지 않는다. 타인의 정서를 인식하지계 형성에 어려움이 있으며,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도 어려워한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과의 상호작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아울러 고기능 자폐인 아스퍼거 장애도 자폐성 장애에 비해 정도가 덜하기는 해도 사회성에서 문제를 보인다.2. 의사소통 기술의 결함둘째, 자폐성장애아는 의사소통에 있어서 질적인 손상을 보인다. 먼저 구어의 발달과 이해는 장애 정도에 따라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그러나 말을 잘하는 자폐아도 말의 억양이나 속도, 크기, 내용에 있어서 비정상성을 나타낸다.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똑같이 반복하여 따라하는 반향어(echolaria)를 보이기도 하고 질적으로 다른 특이한 언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들은 억양이 독특하고 단조롭기 때문에 기계적이고 로봇이 말하는 것 같은 인상을 준다. 자폐아동의 50% 정도는 기능적 언어 습득에 어려움을 겪으며, 반향어가 아닌 의미있는 말을 자발적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언어의 형태면에서 일탈성을 보인다. 인칭을 바꾸어 사용하고, 구어 상황에서 문어로 말하는 등의 문제가 나타난다. 예를 들어, 교사가 아동에게 질문을 할 경우, 일반 아동의 경우에는 ‘제가 대답할게요’라고 말하지만 자폐성장애아는 ‘내가 대답하실게’라고 말할 수 있다. 이외에도 조음상의 빈번한 실수, 적절하지 않은 발성, 운율학적 측면에서의 문제 등이 나타난다.자폐성장애아는 언어적 의사소통 외, 비언어적 의사소통에서도 어려움을 보인다. 고개 끄덕임, 몸짓이나 표정 등 구어를 대체할 수 있는 의사소통을 하지 않는다. 사회적 상황에서 사람들의 감정, 의도, 입장, 얼굴표정 등을 파악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대화에서 비언어적 특성을 파악하는 것에 결함을 보인다.3.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움셋째, 자폐성장애아는 일상생활의 곤란을 초래하는 행동 특성을 보인다. 자폐성장애아는 제한된 범위의 관심 영역에 대해 지나치게 강도 높은 독특한 관심을 보이며, 동일한 일과를 따르는 등 동일성에 대하여 융통성 없고 비합리적인 집착을 나타내고, 상동행동(stereotyped beh사물의 특정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집착을 보인다. 심지어 공격행동, 자해행동(sel-injurious behavior), 텐트럼(tantrum), 기물파손 등의 문제행동을 보이기도 한다.텐트럼은 언짢은 기분이나 짜증을 과도한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을 의미하며, 자해행동은 자기자신을 향한 공격행동이다. 공격행동이나 자해행동은 즉각적인 교수가 필요하며, 자폐성장애아의 10-20%가 이러한 행동을 보인다. 자폐성장애아의 문제행동의 75-80%는 의사소통적 기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유념하여, 적절한 대체행동을 교수하여 이러한 행동을 감소시킬 필요가 있다.4. 감각 및 운동기능의 결함넷째, 많은 자폐성장애아들이 감각자극에 비전형적인 방식으로 반응하며 운동기능에 있어서 문제를 보인다. 감각자극에 대한 비전형성은 과잉반응과 과소반응의 형태로 나타나는데, 과잉반응은 고통 역치나 촉각에 대하여 과도한 민감성을 보이는 행동으로 나타나며 과소반응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응하는 감각자극에 대해 무딘 반응으로 나타난다. 전자는 다른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는 세탁기 소리를 자폐성장애아는 참지 못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고, 후자는 일반적으로 ‘코끼리 코’를 10바퀴 돌면 어지러워하는데, 자폐성장애아는 하루종일 ‘코끼리 코’를 돌아도 어지러움을 거의 느끼지 않는 것을 들 수 있다.5. 지적 기능의 결함마지막으로 자폐성장애아는 대략 75% 정도가 정신지체를 보인다. 대략 20% 이상의 아동은 평균 및 그 이상의 지적 기능을 보이기 때문에 일정 이상의 학업성취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자폐아동은 낮은 학업성취를 나타내어 개별화된 교육적 접근이 필요하다. 지능의 범위가 매우 다양하고, 자폐적 우수성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나, 특정 영역에서의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아동의 경우 이러한 능력이 자신의 전반적 지적 능력이나 일반적인 기능과는 무관하게 나타나며 그 외 다른 영역에서는 매우 낮은 수행을 보인다. 또한 자폐성 장애 아동이 지적 장애를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아동에 비해 학 있어 더 낮은 수행을 보였다.Ⅲ. 각종 상황에서의 중재 방법1. 통합교육자폐성장애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적 배치가 필요하지만 사회성 및 의사소통에서 결함을 가진다는 점에서 가능한 한 통합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자폐성장애아가 일반 학교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교실의 환경과 활동이 자폐성장애아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할 수 있어야 하며 사회적 자극이 지나치게 복잡하여 자폐아동의 흥미를 잃게 해서는 안된다. 일상생활 중에서 자연적인 사회적 통합이 발생할 수 있도록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 같은 일과 속 자연 발생 상황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자폐성 장애 아동이 통합된 학급의 담임교사가 적절한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또래들과의 통합이 잘 이루어지도록 해야하며, 성공적 통합교육을 위해서는 또래들의 역할이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통합교육에 앞서 교사가 학급의 일반아동들에게 자폐성장애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일반아동을 준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일반아동들은 사회적 기술 및 언어 발달에 있어 훌륭한 모델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이외에도 자폐성 장애 아동의 통합교육을 위한 전략으로는 또래 모델링, 또래를 위한 사회적 시작행동 및 자기통제훈련, 사회성 기술 증진을 위한 소규모 집단 활동, 단짝친구 프로그램, 사진 활동 스케쥴, 사회적 활동을 위한 스크립트의 적용 및 소거, 사회적 시작행동 기술에 대한 집중교수, 자기관리기술교수 등이 있다.2. 학업기술 교수자폐성장애아들은 학업수행에 많은 어려움을 보인다. 그러므로 여러 영역에 걸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학업기술 교수가 필요하다. 학업성취는 자폐성장애아의 다양한 지적 수준에 영향을 받을 뿐 아니라 자폐성 장애 고유의 결함으로 인하여 영향을 받기도 한다. 가령 시간 제한이 있는 과제 수행 및 완수는 자폐성장애아의 학업수행에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외에도 주의집중의 어려움, 충동성, 과잉행동, 상동행동, 감각지각의 문제는 자폐성 장애아의 학업성취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학업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서 수행을 위한 자기조절 능력과 같은 인지전략, 문제해결 전략을 학습해야 하며, 내용 교과 영역에서는 집중적 지원과 수정이 요구된다.3. 사회적 기술 교수자폐성 장애 아동의 사회적 발달을 촉진하기 위한 교육과정은 사회성 및 사회적 관계를 구성하는 모든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 사회적 행동적 기능에 대한 교수는 일반적으로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 교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강점과 약점에 근거하여 개별화교수를 하더라도 그 내용은 대부분 사회적 상황에서의 통합을 가능하게끔 하는 일상생활기술, 자조기술, 기능적 의사소통 기술을 교수하는 데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두 가지 중재전략을 소개하면, 먼저 사회적 상황이야기는 자폐아동이 이해하기 쉬운 그림이나 만화 형식으로 상대방이 기대하는 행동과 사회적 상황을 설명해주는 전략이며, 다음으로 그림활동 계획은 급식실 이용 방법 등 어떤 결과나 목표 성취에 대한 간단한 단계를 그림으로 설명하는 전략이다.4. 언어 및 의사소통 기술자폐성장애아의 의사소통장애는 언어적 문제 뿐만 아니라 사회·인지적 맥락에서의 결함을 동반하기 때문에 자폐성장애아를 위한 의사소통 교육을 수행함에 있어서, 기능성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언어나 의사소통의 형태를 습득시키는 것보다는 습득한 기술을 자폐아동이 어떻게 기능적으로 사용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언어교수의 내용은 아동의 지적 수준과 구어 의사소통 능력에 따라 결정되며, 비구어 수준의 자폐아동은 그림, 상징, 의사소통판, 버튼 등의 도구를 이용해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도와야 한다. 예를 들어. 그림교환 의사소통 체계(PECS) 등을 자폐스펙트럼장애아들을 위한 전략으로 활용될 수 있다. 구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폐아동은 화용론과 구문론, 의미론과 조음 등을 포함한 표현언어를 지도할 수 있으며, 아스퍼거 장애 같은 고기능 자폐는 화용론적 표현의 교수에 있어 교사의 보다 집중적인 중재가 필요하다. 가령 청자의 의도 이해하고 적절하게 의도에 맞춰 발화하기 등을 가르치기 위한 섬.
    교육학| 2022.10.06| 7페이지| 4,000원| 조회(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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