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명: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담당 교수:학과:학번:이름:Ⅰ. 서론인터넷과 통신 기기의 발전이 이루어지며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플랫폼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 등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고, 표현의 자유에 관한 주장으로 인하여 사람들은 댓글 등을 통해 본인의 의견을 쉽게 표출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디지털 기기가 보급되며 스마트폰 사용자도 증가함과 동시에 우리는 스마트폰을 통해 어디서나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고, 시 공간적 제약 없이 댓글을 작성하고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댓글이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력이 증대되었고, 악성 댓글 또한 이러한 현상의 부작용으로 나타나게 되어 악성 댓글에 노출된 사람들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이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악성 댓글로 인한 사람들의 정신적 고통 호소로 악성 댓글 규제 필요성 문제에 대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유튜브 등의 다양한 플랫폼의 등장은 시민 누구나 미디어를 통해 본인을 표출할 수 있게 되었으며 모르는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또한 가능해졌다. 이러한 과정에서 유명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까지 심리적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디지털 기기의 보편화와 다양한 플랫폼의 등장으로 악성 댓글이 많아지며 사회 분위기 측면에서도 폭력적이거나 비판적 시각이 생겨나는, 악성 댓글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날이 갈수록 증가할 것이다. 실제로 방송통신위원회의 사이버폭력 실태조사에 결과에 따르면 2019년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 전체 경험률이 33.5%로 2017년 26%, 2018년 32.8%에 비해 꾸준히 오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김재원, 2020)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 비율 또한 증가하며 분별력이 부족한 청소년에게 부정적인 사이버 공간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청소년들은 사이버 공간을 통해 자아정체성을 형성하고, 자기표출의 공간으로 삼고 있다. 또한, 어른들의 간섭이 없는 자신들만의 공간으로서 감정과 의견을 자유롭게 표명하는 곳들이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며 타인과 교류하는 경우가 많기에 사회화 측면에서 큰 영향을 끼친다.사이버 공간에서의 악성 댓글은 익명성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표현의 자유와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작용을 하지만, 익명성은 폭력적이거나 모욕적인 언어를 익명성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모르는 사람에게 쉽게 비방할 수 있는 부정적인 작용 또한 존재한다.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인 다음과 네이버에서는 2019년에 연예인의 자살 원인으로 지목된 악성 댓글을 방지하기 위해 연예 뉴스의 댓글 창을 삭제했다. 이러한 대처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하며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소셜 네크워크 상에서의 댓글에서 악성 댓글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계속해서 디지털 기기가 발달하고,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하게 될 것인데, 악성 댓글 문제가 다시 대두되지 않고 있기에 악성 댓글을 규제해야 한다는 움직임 또한 크게 보이지 않고 있다.악성 댓글은 또 다른 악성 댓글을 낳게 된다. 한 연구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이 담긴 악성 댓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분노에 전염이 된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악성 댓글을 읽은 사람들은 일반 댓글을 읽은 사람들보다 분노와 서운함 등의 부정적 정서 표현을 하며, 연구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평가를 좀 더 하게 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정은, 장희순. 2020)이렇게 악성 댓글이 증가하면 청소년뿐만 아니라 사회에도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악성 댓글로 인한 사람들의 정신적 고통 초래 문제와 자살 문제에도 단기적인 이슈가 될 뿐, 그에 대한 해결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방도가 시행되고 있지 않다. 본 연구는 악성 댓글이 우리 사회에 어떠한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지 탐색하고, 청소년에 대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과 악성 댓글 규제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자는 목적에서 이루어졌다.Ⅱ. 기존 문헌 검토연구자 (연도)연구 문제연구가설1김재원(2020)악성댓글 작성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1. 익에 대한 편익이 클수록 각 연예인, 스포츠 스타, 정치인, 범죄자 관련 게시물에 악성 댓글 작성의향이 높을 것이다.2박근일(2021)청소년들의 선플활동이 공격성과 혐오표현에 미치는 영향1. 선플활동의 경험 여부와 기간에 따라 청소년의 공격성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2. 선플활동의 경험 여부와 기간에 따라 청소년의 혐오표현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3이정은, 장희순(2020)악성 댓글에 노출 시 경험하는 부정적 정서가 악성 댓글 재생산에 미치는 영향:분노를 중심으로1. 악성 댓글 조건의 실험참가자는 일반 댓글 조건의 실험참가자보다 상태 분노를 더 많이 경험할 것이다.2, 악성 댓글을 읽고 분노가 증가한 실험참가자는 분노 표현을 유발하도록 조작된 좌절 경험을 하게 되었을 때 부정적인 의견, 생각, 감정을 표현하는 언어적인 공격 행동을 보일 것이다.4김지인, 이소연(2019)중학생의 악성댓글 목격 양상과 공격성, 충동성, 자극추구성향이 악성댓글 참여에 미치는 영향없음5이제홍(2013)인터넷 사용 네티즌의 댓글 행태와 의식사고에 관한 조사 연구없음6김한민(2018)페이스북에서 사이버 특성과 악성댓글의 관계:익명성과 전파성의 역할1. 인지된 익명성은 합리화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2. 합리화는 악성 댓글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3. 인지된 익명성은 상황적 도덕성에 부(-)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4. 상황적 도덕성은 악성 댓글에 부(-)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7정백(2010)익명성과 악성댓글 경험량, 악성댓글 규범성 인식이 악성댓글 게시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웹사이트를 악의적 사이트로 인식하는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 간 차이를 중심으로1. 익명성을 강하게 인지할수록 악성댓글 게시의도는 높게 나타날 것이다.2. 악성댓글의 경험량이 많을수록 악성댓글 게시의도는 높게 나타날 것이다.연구 방법연구결과비고1내용분석&서베이1. 회귀 분석 결과 악성 댓글 작성의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 간의 상대적인 영향력은 연예인, 스포츠 스타, 정치인에게 필요성에수단으로 작용한다.3. 선플에 참여할수록 청소년의 외헌적 공격성이 낮아진다.선플 활동 경험에 따라 공격성 차이가 드러나는 것으로 보아 선플 활동은 청소년 공격성 감소에 있어서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 악성 댓글 방지하는 교육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할 수 있었다.학년이 저학년일수록 공격성과 혐오표현의 정도가 크다는 결과에 따라 저학년부터 미디어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었다.3서베이1. 악성 댓글을 읽은 남성의 경우 일반 댓글을 읽은 남성과 비교했을 때 댓글을 읽은 후에 상태 분노가 증가하였다.2. 악성 댓글을 읽은 사람들은 일반 댓글을 읽은 사람들보다 분노와 서운함 등의 부정적 정서 표현과 연구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좀 더 하는 경향이 있었다.사이버 공간에서 부정적인 뉴스나 글을 읽는 것으로도 부정적인 감정에 전염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연구가설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었다.악성 댓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부정적인 정서 표현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악성 댓글은 또 다른 악성 댓글을 재생산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4서베이1. 포털사이트보다 SNS에서 악성 댓글을 목격한 경우 악성 댓글 참여가 유의미하게 높았다.2. 악성 댓글 목격 기간, 목격 정도, 목격한 곳의 이용 정도나 악성 댓글 처벌에 대한 인식, 목격한 내용, 목격한 악성 댓글의 피해 대상은 악성 댓글 참여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3. 중학생의 관계적 공격성, 충동성, 자극추구 성향이 높을수록 악성 댓글 참여 가능성이 높아진다.4. 중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악성 댓글 목격이 악성 댓글 참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사회적 교류 목적의 매체 이용이 사이버 불링 가해 경험에 영향을 더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현실에서 직접적인 관계를 맺는 사람에게 악성 댓글을 작성하는 경우는 청소년에게 사회성 측면에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암시할 수 있다.5서베이1. 응답자에게 ‘인터넷 댓글에 대해 어떤 유형이 많은가’를 질문한 결과 악성 댓글 문제 원인으로 익명성이 가장 큰 원인으로 제시되어 왔지만 전파성 문제가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악성 댓글 방지에 있어서 전파성에 대한 고려도 필요할 것이다.7서베이1. 악성 댓글의 경험이 많을수록 악성 댓글의 게시 의도가 감소하지만 실제로 악성 댓글이 많은 악의적 웹사이트에서는 군중심리에 휩싸여 그 웹사이트에서의 악성 댓글 게시 의도는 높아진다.2. 다른 이용자들이 일반적으로 악성 댓글을 게시한다고 인지하는 이용자일수록 악성 댓글 게시 의도가 높다.4번의 연구결과에서 중학생에게는 악성 댓글 목격이 악성 댓글 참여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악성 댓글의 목격이 많을수록 악성 댓글 게시 의도가 감소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청소년기 공격성이 악성 댓글 참여의 문제가 된다고 볼 수 있으며,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공격성이 감소하고 충동조절 능력이 향상되기에 청소년기 악성 댓글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이 나타난다.Ⅲ. 연구 문제 및 연구가설1. 연구 문제 및 연구가설기존 문헌을 종합해보면, 악성 댓글의 존재가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서론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악성 댓글이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특히 청소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탐색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다음의 연구 문제와 가설을 설정하였다.[문제1] 청소년들이 악성 댓글을 목격했을 때 부정적인 감정이 나타날 것인가. 악성 댓글을 목격했을 때 동조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악성 댓글을 목격했을 때 공격성의 감정이 나타날 것이다.[문제2] 청소년이 악성 댓글을 방지하기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받았을 때 부정적인 감정이 감소할 것인가. 악성 댓글을 방지하기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받았을 때 공격성이 감소할 것이다.[문제3] 청소년이 악성 댓글로 인해 피해를 받은 경험이 있을 때 사회적 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악성 댓글로 피해를 받았을 때 사회성 결여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2, 연구 모형부정적인 다.
공감과 환대의 윤리 레포트 ? 용서와 화해Ⅰ. 서론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인간은 서로 다른 사람들과 공생하며 부딪히고 갈등에 휩싸이게 됩니다. 여러 각자의 특수한 상황에서 성장해왔기에 모두가 똑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갈등의 원인이 됩니다. 서로 다른 사람과 산다는 것은 갈등의 발생이 불가피합니다. 우리는 갈등의 원만한 해결의 방법으로 용서를 실천하며, 화해를 통해 갈등 상황을 원만한 관계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용서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피해자의 감정 상태를 포함하는 내면적인 측면과 피해자와 가해자 상호 간의 관계적인 측면입니다.갈등으로 인해 깨진 관계를 용서를 통해 화해해 이르러서 우리는 사회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공존해나갈 수 있습니다. 함께 상생하고 협력하는 사회가 세상을 더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용서와 화해를 통한 공존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용서와 화해하는 방법을 깨닫고 실천해야만 우리 사회가 건강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따라서 필자는 본 과제를 통해 용서와 화해의 실천 경험과 방법, 용서와 화해의 효과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Ⅱ. 본론1) 용서와 화해의 실천 경험과 방법토론 영상에서 말했듯이 대학생이 갈등을 자주 겪는 상황은 주로 조별과제에서 있습니다. 필자는 대학교에 입학한 후 1학년 때 갈등 상황을 자주 겪었습니다. 고등학생 때에는 겪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사람들과의 협동이 필요한 활동이 자주 있다 보니 타인과의 갈등 상황의 빈도수가 많았습니다. 또한, 학과 특성상(언론영상학과) 영상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의 참여가 필요했고, 다른 사람들과 수행해야 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환경과 타인에 대한 이해심이 부족했던 성격으로 갈등 상황을 겪게 되었습니다.1학년 때 대부분의 강의는 조별과제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인터넷에서 흔히 대학 조별과제에 대해 논할 때 나오는 무임승차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조별과제를 부여하고, 무임승차자 문제에 대해서는 무관심을 보였던 한 교수님의 강의에서 조별과제를 수행하며 같은 과 동기가 무임승차를 하는 문제를 보였습니다. 교수님은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하시기에 마지막에 조원 평가조차 존재하지 않아 조원의 무임승차자 문제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전공 수업이었고, 무임승차자인 친구가 같은 과, 동기였기 때문에 계속 얼굴을 보게 될 사이라는 사실에 쉽게 무임승차 문제에 대해 말을 꺼낼 수 없었습니다.조별과제에 대해 단체 메신저로 밤에 이야기를 나누던 와중 한 친구가 다른 친구와는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면서, 조별과제에 대한 메신저 방은 읽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화가 난 나머지 그 친구에게 조별과제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는 태도에 대해 개인적으로 지적했습니다. 그 친구는 계속해서 다른 변명을 늘어놓으며 필자를 인내심이 없고 이기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 몰아갔습니다. 당시에는 매우 화가 나서 충동적으로 그 애의 태도를 지적했으나 후에 생각해보니 그 친구와 같은 학과, 같은 학번 동기이기에 계속해서 얼굴을 보아야 하며, 그 친구의 겹 지인들의 관계에서도 불편해질 것을 생각하니 충동적으로 분노를 표출했던 저의 행동에 대해 후회가 되었습니다.저는 먼저 그 친구에게 용서와 화해의 손길을 내밀게 되었습니다. 이는 자발적인 용서가 아닌 사회적 환경과 인간관계에 대한 강제적인 용서와 화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용서와 화해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고, 용서하고자 하는 마음도 없었지만, 조별과제를 계속해서 진행해야 하고 최소 3년간은 얼굴을 계속 마주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가지고 용서를 실천해보고자 하였습니다. 그 친구에게 다시 필자가 너무 충동적이었고, 그 친구의 상황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면서 말을 뱉은 것에 대해 사과하였고, 그 친구도 조금 불성실했던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했습니다. 이러한 갈등 상황과 용서, 화해의 경험은 충동적이었던 갈등 상황의 발생 당시에는 조금은 후회했지만, 그 결과 그 친구가 조별과제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갈등 상황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저는 그동안의 성격상 불합리한 일도 인내하고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었으나, 이러한 화해의 경험이 불합리한 상황에 놓이게 될 때, 필자에게 불합리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이를 벗어날 수 있게 갈등 상황에 직면할 수 있게 하는 능력을 갖게 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친구와의 긴 말다툼을 하게 된 것이 처음이라 떨리고 바로 후회하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으나, 결과는 바람직하게 흘러갔습니다. 갈등 상황을 무조건 피하고 불합리함을 받아들이고 수동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저에게 더 고단한 일이었음을 알게 되었고, 갈등 상황에 직면하는 방법과 화해와 용서의 길로 나아가는 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먼저 인내하고 용서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손을 내밀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화해로 나아가는 방법임을 깨닫고, 먼저 용서하기 위한 자세를 갖추는 법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용서를 실천하겠다고 마음먹은 순간부터 그 친구를 왜 용서해야 하는지, 화해하기 위해서 먼저 손길을 내미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또 다른 갈등 상황으로는 학회 활동으로 공모전 영상 촬영을 진행하며 발생한 문제가 있습니다. 3학년이 되는 과정에서 수많은 조별과제를 겪으며 다양한 시련과 고난이 있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공모전 촬영 과정에서도 무임승차자의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학회 활동의 일부였기에 학회장에게 전달하면 되는 사항이었지만, 이는 멘토 멘티 활동으로 필자가 멘토로써 모든 멘티를 포용하고자 하였습니다. 다른 멘티들과 기획과 촬영 과정을 수행하는 도중에 멘티 한 명이 아르바이트 등으로 인해 회의와 촬영에 모두 참여할 수 없다고 하자 대안점을 마련하여, 혼자서도 할 수 있는 편집이라는 과제를 부여했습니다. 나머지 멘티들과 기획과 촬영을 수행하고 편집 과정에서 그 멘티가 편집 과제를 보내주지 않고 답장을 하지 않는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자 저는 갈등 상황을 만들어 그 친구와 부딪힐지, 인내하고 이 태도조차 수용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했습니다.저는 그간의 조별과제로 인내심과 포용력을 기른 상태였기에 그 멘티 친구와의 갈등 상황을 발생시킬 시에 그것이 멘토로써 올바른 일인지, 그로 인해 그 친구가 학회 활동에서 계속해서 배제되지 않을지에 대한 갈등 상황의 결과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갈등 상황을 굳이 일으키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판단하에 저는 스스로 그 친구를 용서하기로 하였고, 제가 알지 못하는 그 친구의 사정이 있을 것이라는 포용력을 보였습니다.2) 용서와 화해의 효과대학 생활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조별과제와 협동이 필요한 활동들을 수행하며 다양한 갈등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용서와 화해가 여러 차례 발생하였으며 용서와 화해로 인한 필자의 변화도 있었습니다.사람은 혼자 살 수 있다는 독립적인 관념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대학 생활에서의 협동력을 요구하는 활동들은 세상은 함께 사는 것이며 다른 여러 사람과 부딪히며 공생하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독립적인 성격에서 다른 사람을 의존하는 법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 또한 단체 생활의 갈등 상황, 용서와 화해를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영상마케팅 레포트- 영화 마케팅 분석 -과목명: 영상마케팅담당 교수:학과:학번:이름:1. 영화 필모그래피제목소울 (Soul)장르애니메이션/판타지감독피트 닥터, 켐프 파워각본켐프 파워, 피트 닥터, 마이크 존스제작다나 머레이편집케빈 놀팅촬영맷 애스프베리, 이언 메기번음악트렌트 레즈너, 아티커스 로스배우제이미 폭스(조 가드너 목소리 역)/ 티나 페이(22 목소리 역) / 다비드 딕스 (파울 목소리 역)제작사디즈니, 픽사배급사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개봉일2020년 12월 24일한국: 2021년 1월 20일관람 등급전체 관람가박스 오피스 스코어$ 120,957,731 (2021년 11월 기준)제작비$ 150,000,000국내 관객 수2,048,228명 (2021년 11월 기준)러닝타임107분- 수상 내역2020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음악상워싱턴 비평가 협회상: 목소리 연기상/애니메이션상/음악상미국 비평가 협회상: 애니메이션 상/영화 톱10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음악상LA 비평가 협회상: 음악상2021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장편애니메이션 상48회 애니어워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장편 애니메이션:캐릭터 애니메이션/장편 애니메이션:FX상/장편 애니메이션:음악상/장편 애니메이션:스토리보딩상/장편 애니메이션:각본상/장편 애니메이션:편집상7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상/음악상- 개봉 주 단위 국내 스크린 점유율개봉 첫째 주 (2021.01.20.~2021.01.27.)26.8% (국내 1위)개봉 둘째 주(2021.01.28.~2021.02.04.)22.5%(국내 1위)개봉 셋째 주(2021.02.05.~2021.02.12.)15.7%(국내 1위)개봉 넷째 주(2021.02.13.~2021.02.20.)14%(국내 1위)- 국내 2021년 박스 오피스 순위(11월 27일 기준)2021년 순위: 국내 6위국내 매출액: 19,034,915,180원매출액 점유율: 3.9%스크린 수: 2다. 하지만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2020년 4월 19일에 개봉을 연기한다고 재공지가 올라왔다. 픽사는 1년 전부터 신작 개봉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2015년 디즈니와 그 산하인 픽사의 합작 영화인 이 전 세계 역대 픽사 애니메이션 흥행 3위, 2015년 전 세계 박스 오피스 6위로 흥행하여, 이번에도 디즈니와 픽사의 합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인간의 감정에 대해 다뤘던 영화인 (2015)의 색다른 주제에 대한 호평이 있었다. 에서도 여태껏 다뤄보지 않았던 나라는 존재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에 대한 주제로 내면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피트 닥터 감독의 인터뷰 중, “과 은 전혀 다른 세계이지만 이 의 방향 설정에 큰 영감을 줬다.”라는 점에서 의 팬들이 열광하였다.- 픽사 애니메이션 최초로 흑인 주인공이었으며, 공동 연출자 켐프 파워 또한 픽사 최초의 흑인 공동 연출자로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시도와 시대를 따라는 흐름을 보였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최초로 상영되었으며, “역대 최고의 작품”이라는 극찬과 입소문이 있었다.- 애니메이션에 대한 고정 타겟인 어린이들과 더불어 티켓 파워를 가진 어른 관람객층을 확보하였다.- 국내 유명 영화 평론가 이동진의 지난 10년 동안 최고의 픽사 작품이라는 극찬과 높은 별점으로 화제가 되었다.3. 영화 의 마케팅 전략과 실행영화 에 대한 마케팅의 시작은 2019년 6월 19일부터 시작되었다. SNS 계정을 통해 1년 뒤인 2020년 6월 19일에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에 대한 영화 이 공개될 것이라고 신작을 예고하며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트위터의 @PixarSoul 계정을 통해서 2019년 8월 25일에는 제이미 폭스와 티나 페이가 영화에 캐스팅되었다고 알리며 SNS에서 다단계로 영화 에 대한 정보를 노출하며 사람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감독의 유명세 또한 마케팅 전략에서 중요하다. 피트 닥터 감독은 픽사의 첫 장편 영화인 부터 활터 자신만의 고유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궁금점에서 영화가 시작되었으며, ’저마다 가지고 있는 성격은 어디서부터 왔을까‘라는 의문점이 더해서 태어나기 전의 세상을 주제로 이 탄생하였다고 감독은 인터뷰했다. 감독의 이러한 색다른 영화 주제에 대한 호기심으로 많은 사람의 관심을 유발하며 그들을 팬으로 만든다. 이전의 영화 에서도 사람의 감정을 다루며 독특한 아이디어의 주제로 사람들의 각광을 받았다. 피트 감독은 인터뷰에서 영화 과 영화 의 세계는 전혀 다르지만 비슷한 방향의 설정을 했다고 밝히며 성공적으로 흥행했던 영화 의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것도 마케팅의 한 축이 되었다.영화 은 개봉 이전에 73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을 받으며 먼저 본 관객들과 평론가들의 극찬이 이어지며 입소문 효과가 이어졌다. 또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최초로 상영되었는데, 이때 SNS를 통해 많은 사람의 호평을 받으며 영화에 대한 입소문 효과가 극대화되었다.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최초 상영을 하며, 디즈니 코리아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영화 관람 이벤트를 진행하였다.디즈니 코리아 공식계정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을 관람한 뒤 SNS에 인증과 리뷰, 해시태그(#소울, #소울_아시아최초관람인증)를 남기면 영화 의 굿즈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되었다. 개봉 전 미리 영화제를 통해 관람한 관객들의 SNS를 통해 영화에 대한 호평을 끌어내기 위한 전략이다. 실제로도 SNS에 관람 인증 태그가 올라오며 개봉 전인 영화 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였다.소울은 예고편을 통해서도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 ‘In the zone’의 예고편에서는 영화 에 참여한 세계 각국의 작곡가, 뮤지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들, 가수들이 나와 ‘무아지경’에 대해서 인터뷰한다. 영화에서 나오는 ‘무아지경’에 대해 설명하기 위한 영상으로, 영화 이 음악 영화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또 다른 예고편인 ‘을 말하다.’에서는 영화의 감독, 목소리를 연기한 주연 배우하였다. 스타를 이용하여 영화의 후기 영상을 제작하는 마케팅은 흔히 찾아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전소미와 함께 나와 후기 영상을 진행한 그녀의 어린 동생인 에블린의 후기는 어린 친구도 영화를 느끼고 함께 즐길 수 있다고 시사하는 바가 있다.영화 의 포스터에서는 피아노를 크게 표현하며 이를 계단처럼 사용한다. 이는 영화가 음악 영화라는 점을 보여주며 주인공이 피아노를 다룬다는 것을 암시한다. 포스터 맨 위 상단에 영화 과 영화 의 제작진이라는 점과 픽사와 디즈니의 로고가 눈에 띈다. 애니메이션에 있어서 대표적인 브랜드인 디즈니와 픽사라는 점을 보여주며 어느 정도 최소한의 퀄리티를 보장한다는 것을 대중들에게 보여준다. 또한, 이전에 흥행에 성공한 과 의 제작진들이 모여 제작한 영화라는 점에서 관객들은 이전의 영화처럼 색다른 주제를 기대해보며 그 영화를 보고 호평을 했던 관객들이 영화 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해준다.개봉 이후에 펼쳐진 마케팅 전략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영화 개봉 이후에 우리나라 유명 영화 평론가인 이동진과 유명 작사가인 김이나가 함께하는 랜선 GV(Guest Visit)를 개최하였다.우리나라 사람들의 영화 관람에 있어 많은 영향을 끼치는이동진 평론가와, 폭넓은 음악적 소양과 평소 풍부한 공감 능력으로 대중들의 호감도가 높은 김이나 작사가가 함께하는 GV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깊은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영화에 대해 더 자세하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다음으로는 영화 은 제73회 칸 영화제 공식 초청과 제46회 LA 비평가 협회상 음악상 수상 등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에도 다양한 음악상 수상으로 영화의 음악성에 대해 인정받을 수 있었다. 유명 영화제의 초청과 다른 다양한 시상식에서의 수상은 영화제의 유명세와 상의 가치를 이용하여 관객들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이 되었다.개봉 이후에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그중에서도 성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꿈에 대한 열망을 담은 장면들이 꿈을 톡 이모티콘 이벤트를 들 수 있다. CGV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선착순 2만 명에게 영화 의 이모티콘과 2천 원 할인 쿠폰을 주는 이벤트로, 이모티콘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귀엽게 생긴 영화 의 캐릭터를 계속 노출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다.메가박스에서는 사람들의 티켓 소장 욕구를 이용한 오리지널 티켓을 발급해주는데, 영화 개봉 이후 영화를 예매한 관람객들에게 한정 수량으로 오리지널 티켓과 야광 스티커를 배포하였다. 실제로 오리지널 티켓을 모으기 위해 영화 관람을 하는 관객들이 있다.일반 티켓과는 다른 오리지널 티켓을 발급받아 SNS에 인증, 후기를 올리고자 하는 SNS 세대를 위한 마케팅이다.이후에 영화 이 스크린에서 내려갔을 시점인 4월 30일에 디즈니의 OTT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9분 정도의 단편 외전 영상인 ‘22 vs 지구’가 공개되었다. 영화가 진행되기 직전의 이야기로 영화를 관람하지 않았지만, 디즈니 플러스를 구독하고 있는 구독자들이 가볍게 보고 본편인 영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발해준다.4. 영화 의 마케팅 전략과 실행의 결과 (성공, 실패, 핵심 요인 분석)애니메이션은 어린이들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진 어른들 사이에서도 인생의 목표, 꿈에 대한 주제로 어린이가 아닌 인생을 살아본 어른들이 더 공감할 수 있는 영화라는 입소문을 통해 유입될 수 있었다. 주인공이 어른이고 꿈에 대한 열망을 가진 존재로 현실을 살아가는 중인 그리고 꿈을 포기해버린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티켓 파워를 가진 어른 사이의 입소문 마케팅 전략이 통해 국내에서 20대 이상의 관객층이 많이 발생했다. 인생의 목적에 대한 주제를 다루다 보니 어린이들의 공감을 사기에는 어려웠다. 이전 영화인 은 어린이들도, 어른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스토리로 더 많은 관객층을 끌어모을 수 있었지만, 영화 은 어린이들은 아직 겪어보지 못한 꿈에 대한 간절함과 삶의 의미에 대해 다뤄지기에 어린 연령층의 유입은 적었다. 우리나라의 성인들은 대부분
1. 작품 개요2. 작품의 구성3. 화면 사이즈에 따른 샷의 분류4. 사람 수에 따른 샷의 분류5. 카메라 앵글에 따른 샷의 분류6. 고전적 편집 기법7. 화면 구도8. 미장센 분석9. 셔레이드 분석10. 최신 편집 기법1. 작품 개요- 제목: - 개봉 날짜: 2018년 10월 31일- 감독: 이재규“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등 드라마 PD로는 어느 정도 성공한 감독이지만 영화 감독으로서 성공한 작품은 이 처음.- 장르: 드라마, 코미디- 줄거리: 어렸을 때부터 같이 자란 태수, 석호, 준모, 영배는 석호, 예진 부부의 집들이로 인해서 다들 모이게 된다. 자리에 모이지 못한 순대의 이야기를 하다가 예진의 갑작스러운 제안으로 각자의 휴대폰에 오는 모든 것을 공유하기로 한다. 겉으로 볼 때는 큰 문제없어 보이는 관계들이 휴대폰 게임으로 인해서 갈등을 겪게 된다.- 등장인물(1) 유해진(태수 역)서울대 출신 변호사. 수현과 결혼하여 아이 셋이 있으며 매사에 꼼꼼하고 가부장적이며, 보수적이다. 태수의 비밀은 매일 밤 10시 텔레그램으로 알게 된 여자와 야한 가슴 사진을 주고받는 것이다.(2) 염정아(수현 역)태수의 아내. 전업주부이며 문학 모임을 나가는 감수성이 풍부한 주부이다. 그녀의 비밀은 예진에 대한 열등감과, 그녀의 글을 좋아하는 남성과 주고받은 메시지다.(3) 조진웅(석호 역)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유방 성형 전문 성형외과 원장이다. 예진과 결혼하였으며, 딸과 아내에게 자상한 아빠다. 석호의 비밀은 집과 병원을 담보로 투자를 했다가 사기를 당했으며, 예진이 정신과 의사지만 다른 정신과 의사에게 상담 받고 있는 것이다.(4) 김지수(예진)석호의 아내이자 정신과 의사이다. 속도위반으로 결혼하여 본인 딸에게 매우 엄격하다. 그녀의 비밀은 남편의 친구인 준모와 파람을 피운다는 것이다.(5) 이서진(준모 역)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사장이자 세경의 남편이다. 레스토랑 이외의 다른 사업은 모두 실패하였으며, 직설적이고 다혈질적인 성격이다. 어1세경에게 온 전 남자 친구의 문자로 준모는 오해를 할 뻔하지만 진실을 알게 되고 난 뒤 화해한다. 태수가 가지고 있는 영배의 핸드폰으로 끊임없이 오는 영배 애인의 연락으로 인해 결국 모두가 태수를 게이라고 오해하게 된다.- 시퀀스 12수현은 태수가 게이라고 오해하며 그동안 쌓여왔던 태수에 대해 불만을 표출한다. 베란다로 나간 수현의 눈에 보이는 다정한 노부부는 자신의 처지와 너무 대조된다. 하늘에는 달이 붉게 물들었다.- 시퀀스 13세경은 준모에게 온 전화를 통해 준모가 누군가에게 귀고리를 선물했음을 알게 되고, 준모의 레스토랑 매니저(채영)의 전화를 받고 그의 불륜 사실 또한 알게 된다. 이때 예진은 준모에게 받은 귀고리를 분노에 찬 얼굴로 전달한다. 태수는 수현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남성 팬이 보낸 문자를 보게 되고, 수현을 오해해 화를 낸다. 이에 화가 난 수현은 태수에게 그동안 가정을 위해 참아왔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태수를 떠난다.- 시퀀스 14심각한 상황 속 영배는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것을 밝히고 동성애자로 살아가는 삶을 이야기한다. 순식간에 휘몰아친 여러 상황에 인물들의 혼이 빠져 있을 때쯤, 세경은 준모를 떠나고, 세경이 뺀 반지만이 식탁 위에서 돌고 있다.- 엔딩식탁 위에서 돌아가던 반지가 달로 디졸브 되며 핸드폰 게임을 하지 않았을 때의 상황이 전개된다. 석호와 예진 부부는 침실에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태수와 수현 부부, 준모와 세경 부부, 그리고 영배는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다.3. 화면 사이즈에 따른 샷의 분류- 익스트림 롱 샷(ELS) : 상당히 넓은 지역이나 상황을 보여주는 샷. 롱 샷보다 더 먼 거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장소나 시간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사용.도시 전체 모습을 보여주면서 석호(조진웅) 부부의 집을 보여주는 장면: 익스트림 롱 샷을 통해 현재 시간이 ‘늦은 저녁’ 혹은 ‘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화면의 마지막 부분에는 석호(조진웅) 부부의 집이 나오게 되는데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될 장소에현(염정아)이 태수(유해진)에게 치마를 들춰 보이는 장면: 수현(염정아)의 어깨를 걸치고 그 너머에 있는 태수(유해진)의 모습을 촬영함으로써 ‘오버 더 숄더 샷’이 사용되었다. 오버 더 숄더 샷을 사용하여 수현(염정아)의 행동으로 인해 태수(유해진)의 당황한 표정을 효과적으로 나타냈다. 또한 다가오는 태수(유해진)을 통해 화면에 입체감을 더했다고도 볼 수 있다.- 쓰리 샷: 하나의 화면에 세 사람이 등장하는 샷.준모(이서진)가 영배(윤경호)의 스마트폰을 보는 장면 / 스마트폰 실제 주인: 태수(유해진):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 온 연락으로 당황한 영배(윤경호)와 본인이 아닌 척 시치미떼며 깨진 스마트폰 액정을 걱정하는 태수(유해진), 영배의 당황한 반응에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다가간 준모(이서진)의 모습을 한 화면에 세 사람이 등장하는 ‘쓰리 샷’을 이용함으로써 효과적으로 보여주었다.- 그룹 샷 :네 명 이상의 사람이 등장하는 샷.식탁에서 대화하는 장면: 위 장면은 의 주연 배우들 즉, 세경, 준모, 석호, 예진, 수현, 태수, 영배(왼쪽부터 차례대로) 6명이 한 화면에 등장한다. 따라서 한 화면에 네 명 이상의 사람이 등장하는 ‘그룹 샷’이 이용되었다. 에서는 인물들의 이동 범위가 한정되어 있어서 그룹 샷이 자주 등장한다.5. 카메라 앵글에 따른 샷의 분류- 버즈 아이 뷰: 새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았을 때 풍경, 극단적인 하이앵글.엔딩 부분 중에서 도시의 전체의 모습을 담은 장면: 새의 눈과 같이 아주 높은 곳에서 본 것 같은 각도와 높이에서 대상을 바라보는 장면으로써 ‘버즈 아이 뷰’가 사용되었다. 위 장면은 에서 가장 잘 나타난 버즈 아이 뷰 샷이다.- 하이앵글 : 카메라가 피사체보다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보며 촬영한 앵글. 피사체를 더 작고 왜소해 보이게 표현할 때 사용.수현(염정아)이 태수(유해진)를 동성애자라고 오해하는 장면: 카메라가 수현(염정아)보다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보듯이 촬영함으로써 ‘하이 앵글’이 사용되었다. 그런데 보편적으로 하이 앵글은 해야 하는지, 어떤 답장을 할지에 대해 논의한다. 영배의 시선과 태수의 시선을 일치시켜 둘이 눈빛을 통해 답장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신호를 주고받음을 나타낸다.- 동작, 행위의 일치수현(염정아)가 석호, 예진 부부 집을 나서는 장면: 수현(염정아)가 뒤를 도는 장면에서 카메라의 위치를 변경한다. 관객들은 집을 나서는 수현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어서 카메라 위치의 변화와 화면 구도의 변화를 눈치채지 못한다. 관객들은 수현의 표정 연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움직임 방향의 일치영배(윤경호)가 세경(송하윤)이 있는 방문을 부수고 들어가는 장면: 준모(이서진)이 레스토랑의 매니저와 불륜관계이며, 매니저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세경(송하윤)은 그 충격에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나오지 않는다. 문이 잠겨있자 영배(윤경호)는 걱정되는 마음에 문을 부수고 들어가게 된다. 문을 부수며 오른쪽으로 프레임 아웃이 된다. 이는 다음 장면에서 방으로 들어가며 왼쪽에서 프레임 인되는 움직임의 방향과 일치한다. 앞 장면에서는 문을 잠그고 나오지 않는 세경을 걱정하는 인물들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며, 다음 장면에서는 세경이 방안에서 덤덤하게 화장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움직임 방향의 일치 파괴영배(윤경호)가 석호(조진웅)의 집을 나가려는 장면: 영배(윤경호)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석호(조진웅)의 집을 나서는 영배를 오른쪽으로 프레임 아웃이 되었다가 왼쪽에서 프레임 인되는 움직임 방향의 일치 파괴로 보여준다. 이는 영배가 더 이상 친구들과 이야기 하고 싶지 않으며, 이들의 우정이 깨지게 되었음을 보여준다.- 설정샷/분절샷/재설정샷수현(염정아)이 비밀을 폭로하는 장면: 수현(염정아)이 본인이 자동차로 사람을 쳤으며, 그 죄를 태수(유해진)이 뒤집어쓴 것이라며 비밀을 폭로하는 장면이다. 사실을 알게 된 모두의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뒤, 각 인물의 표정을 보여주며 관객들이 감정에 함께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 뒤에, 관객들이 인물의 배치와 상황을 잊지 않도록 장면을 주지 않고 심리적 클로저를 발생시켜 표정을 더욱 강조하였다.- 대칭 구도 : 화면의 좌우가 대칭이 되는 구도.태수를 게이로 오해한 수현과 태수가 싸우는 장면: 수현과 태수를 마주보게 하여 인물 간에 대칭구도가 형성되었다. 두 인물의 의견이 대립되는 상황을 관객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였다.- 비대칭 구도 : 화면의 좌우가 대칭이 되지 않는 구도.석호가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예진이 석호와 대화하는 장면: 화면의 가로와 세로를 3등분하여 석호와 예진을 오른쪽에 배치하였다. 배경의 다른 피사체들 보다 석호와 예진이 대화하는 모습을 주 피사체로 삼아 비대칭형의 화면 구도로 둘의 대화 장면을 더 강조하였다.- 중앙구도 : 인물이나 피사체를 화면의 중심에 배치한 구도.예진이 휴대폰 게임을 모두에게 제안하는 장면: 휴대폰에 오는 모든 알람을 공개하는 규칙을 설명하며 휴대폰을 화면의 중앙에 위치시켰다. 관객들의 시선을 중앙으로 집중시켜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의 원인인 휴대폰을 강조하였다.벡터 : 화면을 보는 사람의 시선을 특정 방향으로 이끄는 힘- 그래픽 벡터 : 화면의 물체, 선의 위치가 시선을 특정한 방향으로 이끄는 힘.세경과 준모가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 집으로 돌아가는 도로와 가로등의 형태가 그래픽 벡터를 형성한다. 정확한 방향은 제시되어 있지 않지만 자동차가 움직이면서 그 방향을 제시한다.- 지시 벡터 : 특정한 방향으로 가리키거나 특정 물체를 바라보는 사람의 시선으로 만들어지는 벡터.어린 준모가 달을 가리키는 장면: 어린 준모가 무언가를 가리키며 ‘시작된다’고 말을 한다. 준모의 손끝이 향하는 화면의 오른쪽 끝으로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 있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한다.- 모션(동작) 백터 : 피사체의 움직임에 의해 형성되는 벡터.문자의 답장을 하기 싫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화를 내는 영배를 찍은 장면: 태수에게 있는 영배의 휴대폰에 영배의 연인인 민수의 문자가 와서 그 답장을 정하다가 흥분하며 다.
여론과 정치 레포트-"한국의 정치발전을 위한 미디어(매체)의 역할은 무엇인가?"-과목명:담당 교수:학과:학년:학번:이름:제출일:목차Ⅰ. 서론1. 정치와 미디어의 상호연관성 ………………………………………………………… 1Ⅱ. 본론1. 미디어가 정치에 미치는 영향 ………………………………………………………… 12. 편파적인 미디어 ………………………………………………………………………… 2Ⅲ. 결론 ……………………………………………………………………………… 3Ⅰ. 서론1. 정치와 미디어의 상호연관성?정치는 사회에 있어서 필요한 요소이며, 미디어는 이러한 정치에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민주주의 안에서 의견을 나누고, 토의하며 투표를 하고 대표를 뽑아 우리가 사는 사회를 조금 더 이롭게 하고자, 또는 본인의 생활이 조금 더 편리해지고자 합니다. 이러한 정치 과정에서, 미디어는 정치 후보자와 선거 참여자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선거 기간이 되면, 미디어에 정치 후보자가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선거 참여자에게 정치 후보자에 대한 공약과 이미지에 대해 구축하는 역할을 해주며, 선거 참여자가 어떤 정치 후보자를 선택할지에 대한 역할을 하고,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정치 후보자에 대한 정보가 없어도, 우리는 미디어를 통해 정치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우리가 선출하게 될 대표, 정치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이러한 정치와 미디어의 관계성 속에서, 미디어가 정치에 끼치는 영향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그 상호연관성 속에서 정치의 발전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은 무엇이 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Ⅱ. 본론1. 미디어가 정치에 끼치는 영향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미디어는 시민들이 정치에 대한 친밀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가졌습니다. 선거 당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들이 기억하는 후보자의 이미지, 정당의 이미지인 것 같습니다. 정당과 정치인에 대한 이미지는 한순간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속해서 대중들과 접촉,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미디어는 이러한 역할을 해주며, 정치인과 대중들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만약 미디어에서 특정 정당과 정치인을 옹호해준다면, 그 미디어만을 접하는 대중들은 그 특정 정당과 정치인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될 것입니다. 선거철에, 유명한 아나운서나 연예인이 정당으로부터 입당, 출마 권유를 받게 되는 경우 또한 대중들이 바라보는 정당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미디어에서 자주 접할 수 있었고, 대중들과 친밀감이 이미 쌓여있는 아나운서나 연예인이 특정 정당에 들어가게 되면, 대중들은 그 정당에 대한 친밀감을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미디어가 정치인의 이미지를 구축하면서도, 정치인과 정당의 홍보 도구로서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어떤 정당이, 어떤 정치인이 무슨 공약을 내세우고, 어떠한 일을 했는지에 대한 홍보를 통해 이미지 구축의 바탕이 되기도 합니다. 미디어에 나타난 정치인들의 행보를 통해 우리는 해당 정당과 정치인에 대해 알고 평가를 하게 됩니다. 정치의 홍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매체라고 생각합니다.미디어는 대중들에게 선거를 위한 정당과 정치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다른 정당, 정치 후보자 간의 차별성을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토론을 통해 대중들은 후보자의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으며, 후보자의 정책에 대해 인식하고 비판하는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이처럼 미디어에서의 정치는 많은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미디어가 하나의 정당에 대해 지속적인 편파적인 보도를 하게 된다면 그 매체의 수용자는 그 정당에 대해서 매체가 보도하는 대로 믿는 수용자가 되거나, 그 매체에 대한 신뢰감을 잃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미디어의 정치에 대한 중립성은 신뢰받는 미디어가 되기 위해서도, 또는 정치의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미디어가 중립성을 지키고 정치적 정보를 전달해야 대중들은 미디어를 신뢰하고 정치 후보자들을 비교, 비판하며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2. 편파적인 미디어정치에 대한 매체로서 중립성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 대중들의 신뢰를 잃어버린 미디어로 사례가 있습니다. 영화 ‘공범자들’과 ‘7년-그들이 없는 언론’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았었는데, 정치 권력의 억압으로 공정 방송을 지키지 못하게 된 언론인, 방송인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영화들에서는 편파적인 보도가 가져올 수 있는 대중들의 반응과 정치 권력이 일방적으로 미디어를 억압하게 될 경우 미디어에서 비추어지는 정치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들을 감상하면 미래의 방송, 언론인으로서 지켜야 할 정치적 신념이 바로 중립성임을 깨닫게 됩니다.과거 우리나라에서 정치적으로 미디어가 억압당하여, 정치적으로 언론 장악이 된 경우로는 공영방송인 KBS와 MBC가 있었습니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로 이명박 정부의 이미지에 큰 손해를 입게 되자, 이명박 정부는 KBS부터 언론 장악을 하게 됩니다. 또한, 2010년에 4대강 사업에 대해 고발했던 MBC 또한 정부에 의해 장악당하게 됩니다. 영화 ‘공범자들’에서는 정부에 의해 검열당했던 공영방송인 KBS와 MBC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2008년과 2010년에 있었던 사건의 보도로 인한 이명박 정부에 피해가 있자 해당 매체들의 사장이 권력에 의해 바뀌게 되고, 2014년 세월호 참사 사건과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발생했을 때도 정치 권력에 의해 매체의 보도가 공정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KBS와 MBC에서 정부와 긴밀하게 내통하여 보도를 통제했던 것이 폭로로 드러나게 되며 국민은 공영방송에 대한 신뢰를 잃었습니다. 결국, 2017년에는 KBS와 MBC 노조에서 공정 방송을 위한 파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파업 이후 많은 방송인, 언론인들이 공정 보도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정치적으로 편향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이미 대중들의 공영방송에 대한 신뢰도가 아직도 매우 낮은 수준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태로 미루어보아, 미디어에 대한 정치적 편향성이 커지거나 정치 권력에 의한 미디어의 장악이 시작된다면 대중들은 정치 권력자들과 미디어에 대한 불신으로 가득 차게 될 것 같습니다.영화 ‘7년-그들이 없는 언론’에서는 이명박 정부 시절 정치 권력의 장악으로 인해 해직된 언론인들의 이야기가 나타나 있습니다. 정치 권력에 의해 망가지는 언론사에 대해 공정 방송을 요구하였다가 해직된 언론인들의 공정 방송을 위한 투쟁을 볼 수 있습니다. 정치 권력으로 인해 망가진 공영방송 MBC의 모습과 언론사 YTN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기에 정치 권력자들을 위해 미디어의 공정성과 정보성을 저해시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미디어가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정보를 한정시키고 검열함으로써 정치발전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대중들에게 전달하는 정보를 편파적으로 보도하고 한정적으로 제시하는 행위는 대중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게 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정치발전을 하고자 한다면 대중들이 모든 것을 알고 직접 비교해보고, 비판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