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치료 학자윌리엄 글래서정신과 수련과 전문의 과정을 밟는 동안 전통적 분석치료의 불만족을 느끼고 현실치료를 발전로버트 울보딩현실치료의 상담과정을 WDEP로 정의현실치료 주요개념선택이론선택의 자유와 함께 책임 강조기본 욕구-사랑과 소속의 욕구-힘과 성취의 욕구-자유의 욕구-즐거움의 욕구-생존의 욕구지각체계현상학적 관점에 근거하여 지각이 행동을 유발한다고 봄행동체계자신의 삶이 통제되지 않을 때, 좌절감을 느낄 때, 욕구충족이 불가능할 때 행동 체계를 작동시키기 위해 좌절 신호를 보냄
‘가슴 뛰는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독후감- 사진출처 :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 새책 소식 : 가슴 뛰는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_권대익 - Daum 카페- 출판년도 : 초판 1쇄 2021.4.1- 출판사 : 구슬꿰는 실- 지은이 : 권대익- 줄거리 또는 주요내용권대익 작가님은 학창 시절부터 9년 차 사회사업가로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대학생과 새내기 사회복지사에게 지지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공부, 사람, 추억, 기록 4가지의 핵심어로 정리하였습니다. 사회복지 후배들이 뜻있게 현장을 준비하고 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출판하셨습니다.- 인용 및 느낀점작가는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과 이제 막 사회복지 일터로 뛰어든 새내기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출판했습니다. 복지를 전공하기 전 진로를 고민하던 나의 모습, 공부를 하면서 드는 여러 가지 의문들, 취업을 생각하면서 불안을 떠는 나의 상황들을 이 책에서 다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 서 책을 읽으면서 심리적으로 위로를 받았고 앞으로 어떻게 나를 성장시키고 준비해야 되는지에 대해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사회복지학과, 인생의 중요한 선택 앞에서 내 삶의 사회복지 흔적을 떠올렸습니다.P. 9제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한 운동을 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 전에 그만두고 제주도로 내려왔을 때, 상실감과 좌절감을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힘들게 했습니다. 스스로 실패자로 낙인을 찍으면서 아무 것도 시도하지 않고 허무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이모의 권유로 매주 토요일마다 독거 어르신 반찬 배달 봉사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나 같은 사람이 무슨 도움이 된다고‘ 라는 생각을 하면서 시작했지만 매주 저를 반겨주시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2학년 남들 보다 빠른 시기 사회복지를 전공하기로 선택했습니다. 많은 고민은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망설임 없이 했습니다. 위 문장을 읽으면서 복지를 전공하기 전에 나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하자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전공 서적을 공부하며 이런 생각을 한 적 있습니다.‘사회복지실천론·사회복지실천기술론·사례관리론 등에서 사람을 만나는 여러 기법과 과정을 어떻게 습득할 수 있을까?’P. 113학년인 지금도 하는 생각이여서 매우 공감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올해 7월 서부종합사회복지관으로 실습을 나갔습니다. 프로포절, 복지관 내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등 복지관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면서 사람을 만나는 여러 기법은 사람을 만나야만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찾은 방법은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과 동아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완벽하게 습득하지 못하더라도 비슷한 경험이라도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복지관 현장을 살필 수 있는 여러 교육들과 소모임을 통해 현장을 공부할 수 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곧 4학년이라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집중하게 되겠지만 방학을 활용해서 이러한 활동들을 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취업에 목적을 두기보다 준비를 잘해서 바르게 오랫동안 실천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멀리뛰기 선수가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충분히 도움닫기를 하듯이 현장에서 일하기 위해 충분한 준비를 하고자 했습니다.P. 60대학교 4년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하는 것까지가 저의 목표입니다. 취업에 대한 고민과 불안은 계속 있지만 사실 아직까지 와 닿지 않아서 어느 순간 느끼다가 또 사라지는 감정과도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야도 더 공부해보고 싶다가도 경제활동도 일찍이 해야 된다고도 생각이 들고 여러 생각들을 하지만 항상 결론은 졸업 후 취업을 하자로 끝이 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과연 나는 현장에서 일하기 위해 충분한 준비를 하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았습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변함없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지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연하게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해야겠다고 느꼈고 방학에는 미루고 미뤘던 1종 면허를 취득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고등학교와 달리 성인이 된 대학생은 스스로 대학 시간표를 짜고 시간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계획을 세워 규모있는 삶을 살지 않으면 자유로운 시간을 무의미하고 게으르게 보낼 수 있습니다. 쉼과 재충전의 의미도 있으나 지나치면 자칫 이 소중한 시간을 의미 없이 보내 버릴 수도 있습니다.P. 83고등학교 3학년, 지금처럼 아침에 등교하는 것을 힘들어했습니다. 특히 대학교 3학년이었던 우리 언니는 제가 등교할 때 자고 있었고 하교 하고 집에 오면 또 집에 있었습니다. 금요일은 공강이라며 학교도 안가는 언니 모습을 보면서 더욱 학교 가는 게 싫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대학가면 편하게 학교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얼른 대학생이 되고 싶다고 생각도 했었습니다. 정말 대학에 들어가니 남는 게 시간이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 아무 것도 모르고 학교 - 집 - 학교 - 집을 반복하면서 단조로운 생활을 했습니다. 학교 동아리 활동도 했지만 집이 멀어서 참여를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대학교 2학년, 생각지도 못한 코로나 19로 인해 아무 의미 없이 시간을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학교를 안 가는 것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워낙 집순이다 보니 마냥 좋다고 생각했는데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앞으로 어떡해야 되는지 갈피도 못 잡고 허무하게 1년을 버렸습니다. 대학교 3학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면서 그래도 2학년 때 보다는 유익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실습활동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4학년이 되는데 이제는 이런 저런 핑계되지 말고 주어진 상황에서 시간 관리를 잘 해서 좋은 경험과 지식을 쌓는데 투자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학교 과제와 여러 생각을 블로그에 꾸준히 기록했었습니다. 손으로 직접 글을 쓰는 게 어느 순간 부담스럽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통해 조금은 가볍게 글을 기록해볼까 하고 있는데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올리기에 제가 생각하는 블로그는 설명이 많고 길게 써야 한다는 편견 아닌 편견으로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2022년 목표를 사회복지 분야가 아니더라도 취미나 일상을 기록해보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 글을 보고 꼭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작가도 책에서 다시 대학생이 된다면 블로그에 기록을 잘 해보고 싶다고 얘기했는데 저도 더 늦기 전에 시작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책 만들기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이상적인 활동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에 있는 친구들이 직접 책을 만들고 있으니 놀랐습니다. 책 만들기는 이제 ‘이상’이 아니라 ‘현실’이었습니다.P. 96교수님께서 ‘구슬꿰는 실’이라는 사이트에서 책을 사서 독후감을 쓰라는 과제를 내주셨을 때 사실 별 생각이 없었는데 사이트를 둘러보면서 사회복지전문서점이 따로 있다는 것에 놀랐고 많은 작가 분들이 사회복지사 일을 하시고 계시거나 하셨던 분들이라는 점에서 놀랐습니다. 책을 만드는 것은 작가의 표현처럼 이상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사실 저도 2020년도에 책을 출판한 경험이 있습니다. 청년센터에서 진행한 청년덕질 프로그램에서 제주 청년 예술가를 만나 인터뷰하고 책을 출판했습니다. 저의 이야기로 책을 만든 것도 아니고 복지 분야의 책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팀 활동이여서 부담감이 크지 않았었습니다. 그래도 예술가 분들의 삶을 듣고 책으로 출판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고 감사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저도 저의 이야기로 가득 채운 책을 출판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선배의 책장은 보물창고입니다. 선배가 어느 책을 읽고 공부하는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제가 후배라면 살며시 선배의 책장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P. 114취업을 한 나옵니다. 이제 사회초년생이라서 경험도 없어서 혼나는 상황이 당연히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상황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혼나는 상황이 만들어진다면 자존감도 낮아지고 화도 날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얘기를 들으면 저는 “그 상사분이 너무했네. 조금 친절하게 알려줘도 좋았을 거 같은데. 힘들긴 하겠다.”처럼 당연히 친구의 편을 들어줍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그 친구도 상사와 일을 하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기분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일을 할 때 손발을 맞추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같은 분야의 일이라도 회사마다 관점이 다르고 방식이 다를 텐데 빠르게 파악하고 적응하는 게 일하는데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 능력은 회사 선배나 본인의 사수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지 빠르게 얻을 수 있다는 사회생활의 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동료와 좋은 관계를 이루고 싶습니다. ‘좋은 관계’는 인간적으로 친해지는 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사회사업 근본과 뜻, 실천과 과정을 서로 공유하며 응원하는 관계입니다. 혹여나 내가 게을러지거나 바른 실천을 하지 않고 있을 때, 가까이에 있는 동료와 신뢰와 애정을 기반으로 한 직언을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까지 되기를 소망합니다.P. 129학교를 다니면서 친구들과의 관계도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회에 나가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어려울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조직문화는 대부분 수직적 구조이기 때문에 더더욱 동료들과 조언을 주고받는 것이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어린 사람이 조언을 주는 것도 불편한 상황이라고 보기 때문에 사회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친해지는 것이 아닌 서로에게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꼭 직업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 주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