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 청소년 식이보충제출생 후 3 개월 장건강 = 면역력 증진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우리아이유산균 드롭스 - 원료 및 함량 :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 옥수수유 - 섭취량 및 섭취방법 : 1 일 1 회 -1 일 섭취량 :0.25ml( 동봉된 스포이드 사용 , 눈금선까지 ) - 섭취 방법 : 엄마의 유두 및 공갈 젖꼭지에 떨어트려 섭취 , 직접섭취 , 음식물에 떨어트려 섭취 - 섭취 시 주의사항 : 원료 특성에 의해 침전물이 발생 할 수 있으니 사용 전 잘 흔들어서 섭취 , 특이체질 및 알레르기 체질인 경우 에는 섭취 전 원료를 확인하고 섭취 영아용 유산균훼럼 키드액 - 원료 : 무기질제제 , 수산화제이철폴리말토스복염을 함유하는 크림향의 진한 갈색액제 - 섭취방법 : 식전 , 식사 중 또는 식후에 복용 스포이 드 눈금에 맞추어 복용 과일 , 야채주스 등에 혼합하여 복용할 경우 2 배 이상 희석하여 섭취 (1 방울 = 0.05ML, 철 (III) 로서 2.5mg). -1 일 섭취량 : 12 세 이상 어린이 ~ 19 세 미만 : 1 회 50 mg, 1 일 2 회 1 세 이상 어린이 ~ 12 세 미만 어린이 : 1 회 50 mg, 1 일 1~2 회 1 세 이하 : 1 일 1 회 15~50 mg ㎎ - 섭취 시 주의사항 :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도록 보관 , 과량 복용하였을 경우 즉시 의사나 응급센터에 연락 유 / 소아용 철분보급제비타민 A, 비타민 C 칼슘 나이아신 , 비타민 B2 비타민 , 무기질점프업 하이정 -1 일 총 섭취량 : 8 정 - 섭취 횟수 : 하루 두 번 - 섭취 방법 : 사탕처럼 빨아먹고 과자처럼 깨물어 섭취 ( 츄어블 제형 ) 가루로 만들어 섭취 - 성분 : 칼슘 , 아연 , 철 , 요오드 , 마그네슘 ( 부원료 ),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B6, 나이아신 , 판토텐산 , 엽산 , 비타민 C, 비타민 D, 초피나무추출물 , 초유단백분확물 등 - 기능 : 뼈 형성 및 강화 효 과 , 정상적인 세포분열 효과 , 신경발달 효과 - 섭취 시 주의사항 : 특히 6 세 이하는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 알레르기 , 특이 체질의 경우에는 과민반응 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원료를 확인하고 섭취전에 전문가와 상담 필요 . 유아 / 청소년 키 성장 특허물질짜먹는 도도맘 - 원료 : 난황레시틴 , 코코넛오일 , 카카오매스 , 스테비아 , 갈락토올리고당 , 단호박 , 밀크레시틴 - 성분 : 이취가 없고 고유의 향미가 있는 갈색의 페이스트 - 섭취량 : 1 일 1 회 1 포 섭취 - 주된 기능성 : [ 레시틴 ] 뇌혈관 내 노페물을 제거하고 혈류량을 증가시켜 뇌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하도록 도움 - 섭취 시 주의사항 : 난황에 알레르기를 나타내는 사람은 섭취에 주의 청소년 집중력 향상출처 : 식품의약안전처 , 식품안전나라 , 네이버 지식백과 , 구글 이미지 출처 : 구글 , 에임헬스 홈페이지 , 온누리아이코리아 홈페이지THANK YOU{nameOfApplication=Show}
범죄와 범죄심리 -이영학 사건 분석-1. 들어가는 말우리 주위에서는 범죄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고, 그 빈도 수 또한 늘고 있다. 사람들은 가해자가 범죄를 저지르기까지의 배경, 심리상태보다는 피해자와의 관계, 피해자와의 당시 상황, 피해자의 상해정도에 대해 더 관심을 갖는다. 가해자 자체보다는 '피해자'와 관련된 상황에 더 관심을 갖는 것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하지만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본질적으로 범죄자의 심리를 파악하고 범죄 자체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이영학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 굉장히 떠들썩했던 기억이 있다. 딸의 친구를 표적으로 범죄를 저질렀던 이영학도 문제의 대상이지만, 아빠를 도와 친구의 시체를 유기하는 데에 도움을 준 딸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내게 이 사건은 이해할 수 없는 물음표 투성이로 다가왔다. 따라서 사건을 선택하게 되었다.이영학 사건을 선택하기까지 많은 자료들을 보면서 얼굴을 찌뿌리기도 했지만 다른 범죄들과는 의아한 부분이 많아서 궁금증이 생겼다. 보통 잔인성을 주로 갖고 있는 다른 범죄자와는 달리 이영학이라는 사람은 딸에게 애정을 갖는 아빠로서의 가정적인 모습, 또는 법정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 모습 등 다양한 정상인의 면모를 보인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가 시체 유기 후 차 속에서 찍었던 동영상을 보았는데 눈물을 흘리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었다. 어떤 것이 진정한 그의 모습이고 정체성인지 궁금했다.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두 가지의 얼굴을 갖고 있는 이중인격자로 보여져 무서운 마음이 들었다. 일명 사이코패스라고 불리는 그의 심리상태를 알아보고 싶었다.2. 분석에 사용한 이론적 배경프로이드의 정식분석학 이론을 사용하여 이영학의 심리를 분석하였다. 프로이드는 자신의 생애의 경험을 통해서 자기 분석을 끊임없이 하며 정신분석학 이론을 발전시켰다. 나이 40대에 프로이트는 수많은 심신증 장애와 더불어 죽음에 대한 지나친 공포, 그 밖에 공포증에 시달렸다. 이 시기에 그는 자신의 꿈, 기억 그리고 성적 도착은 현재의 어떤 심리적 외상을 통해 억압된 유년기의 성적 본능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며, 이를 '억압된 것의 귀환'이라고 불렀다.3. 사건의 개요이 사건이 다른 살인 사건보다 더 열띤 유명세를 탄 까닭은 가해자 이영학이 과거에 한 TV프로그램에 나와 눈에 띄는 부성애를 보였기 때문이다.그와 그의 딸은 세계에서 5명밖에 없다는 '거대한 백악종' 환자였다. 딸의 수술비를 모으기 위해 자전거로 전단지를 돌렸고 그 전단지 내용 안에는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이 가득차 있었다. 동영상을 이용한 구걸에도 힘썼다. 그는 눈물로 사람들에게 호소했고 그의 눈물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려 큰 돈이 그들에게 모금되었다. 이토록 딸의 수술비를 절실하게 모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이영학이었기에 딸의 친구를 살해했다는 부분에서 그의 이중성이 돋보이게 되었고 사건에 관심이 쏟아지게 되었다.사건은 이렇다. 2017년 9월 30일 낮 12시 20분께 피해자 A(당시 14)양(딸의 친구)을 서울 중랑구 망우동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수면제를 먹여 잠들게 한 뒤 추행했다. 이어 이튿날인 10월1일 딸이 다시 외출한 사이 잠에서 깬 A양이 저항하자 목을 졸라 살해했다. 이후 딸과 함께 시신을 강원 영월군 야산에 유기했다. A양을 지목해 데려오게 한 이유에 대해 이영학은 경찰에서 “엄마가 죽었으니 엄마 역할이 필요하다”, “A양이 착하고 예쁘니 데리고 오라고 했다”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말을 반복했다. 하지만 경찰은 프로파일러(범죄심리분석관)를 투입해 이영학을 면담한 결과, 부인 사망 이후 성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려 한 이영학이 성인 여성보다 유인이 쉬운 딸 친구를 범행 대상으로 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계획적인 범행이라는 분석이다.대법원은 이영학에 무기징역형을 선고한 원심 판단이 옳다고 결론 내렸다. 범행 당시 심신상실 상태에 있었다는 이영학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입었을 고통을 짐작하기조차 어렵다"며 사형을 선고했다. 하지만 2심은 "살인이 다소 우발고 지적했다. 또한 일부 전문가는 이영학의 성 기능(발기)이 정상적이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을 내놓으며 성도착증의 원인을 분석하기도 했다. 그의 성도착증 성향이 이번 A양 사망까지 이어졌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그가 A양을 죽이는 목적보다는 성적 대상으로 삼았다는 얘기다. 경찰 조사에서 이영학이 A양을 살해하기 전까지 24시간가량 살려뒀던 것으로 진술하면서 이 같은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 또한 이영학의 범죄가 다른 성범죄와 차이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 다소 의아했던 점은, 성폭행이 아니라 성추행에서 범죄가 그쳤다는 것이다. 성폭행 후 살인의 범죄는 많이 접해봤어도 성추행 후 살인이라는 점에서 낯선 범죄라는 생각이 들었다.소아 기호범 또는 아동성폭력범의 행동은 보통 아이의 몸을 애무한다거나 성기를 어루만진다거나 또는 자신의 성기를 아이에게도 접촉시키는 것에 한정되고 있다. 그리고 이성애자인 경우에도 성기삽입은 확실히 적다. 이영학이 피해자를 성폭행하지 않고 성추행에 그친 것을 보았을 때 이영학의 범죄는 소아 기호범의 전형적인 예에 해당된다.소아기호증의 임상적인 조사보고서에 의해 네 개의 기본적인 설명을 발견했다. 그것은 1.정서적 일치이론, 2.성적 흥분이론, 3.차단이론, 4. 탈억제이론이다. 이 중에서 나는 이영학이 차단이론에 해당한다고 보았다. 차단이론은 소아기호범은 성인과의 관계에서 정상적인 성적,정서적 만족이 차단된 결과라고 가정한다. 범죄자는 성적 만족으로의 정상적인 경로를 찾는 것에 좌절하여 아이를 찾는다. 차단이론은 소아기호범의 우유부단하며, 무능력하고 부적절하고 이상한 인격과 같은 사회적 불완전성이 성인여성과의 정상적인 사회적, 성적인 관계를 깊게 하는 것을 거의 불가능하게 한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혼인 관계까 파괴된다면 소아기호범은 부인 대신 딸에게 주의를 돌릴 것이다.앞서 심리분석가들이 이영학을 분석했던 내용 중, 부인의 부재로 인한 성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했던 것을 보았을 때 이영학이 차단이론에 해당된다고 보여진다.내가 가한 두려움과 거세불안 때문에 나오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Oedipus complex)에 대한 반응의 하나인 방어기제라고 한다.그가 정상인의 면모를 많이 가졌지만 살인을 하는 이중성을 보았을 때 그는 사이코패스라고 정의내려질 수 있다. 사이코패스는 정신병 자와는 다른 개념이다. 왜냐하면 사이코패스는 정신병자와는 달리 “인식능력이 부족 하거나 현실감각이 떨어지지 않으며, 대부분의 정신장애자에게서 나타나는 환상이나 망상, 강렬한 부정적 스트레스도 경험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이들은 “정신병자와 달리 극히 이성적이며 자신의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며 원인이 무엇인지 잘 인식하고 있는바”, 결국 이들의 행동은 “자유로운 선택에 의한 실행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만의 욕구(desire)로 인해 일정한 범죄충동을 가지고 있으나, 내부적으로는 각 개 인이 가지고 있는 자아통제(self- control)의 메커니즘에 의하여 범죄를 쉽게 못 저지 르도록 제지당하고, 외부적으로는 강한 통제집단에 의하여 범죄행위가 제지된다고 한 다. 이러한 통제이론의 설명방식에 따르면 사이코패스 범죄자는 내적통제나 외적통제 의 실패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5. 나오는 말.결과적으로, 딸의 친구를 성추행 후 살인을 저지르고 시체 유기까지 한 이영학은 소아기호증을 갖고 있었으며, 사이코패스 또한 갖고 있었다.조사를 마친 후 처음 알게된 사실은, 사이코패스 유형의 사람들의 사고는 지나치게 이성적이었으며 그들은 그들의 행동이 가져올 파급력 또한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내가 생각했던 비정상적인 사고와는 달랐다. 내가 이영학의 모습에서 정상인의 모습을 보았던 건 그가 자신이 한 행동이 타인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 인지할 정도의 평범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성 도착증 환자. 그들을 피할 수 있는 방법, 즉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무엇일까? 없다고 본다. 내가 할 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은 없다 알게되었다. 정의를 정확하게 알고 나니 소아 기호증을 가진 사람들은 우리 주위에 눈에 띄는 인물이 없을 뿐이지, 인터넷 상으로 조금만 더 나아가면 상식 밖의 성적 취향을 갖고 그에 맞는 사람들을 찾는 글이 많았던 사실들이 떠올랐다. 나는 그런 글들이 많아질수록 범죄가 늘어날 것이라고 느낀다. 이영학도 충동적 살인이라는 부분을 보았을 때, 살인이라는 목적을 갖고 접근하지 않더라도 그들은 언제나 살인자가 될 수 있는 위험요소를 가졌다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범죄라는 것, 또는 범죄자라는 것은 어떠한 틀 안에 들어맞을 수는 없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파악하고 예측하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다고 느꼈다. 이번 이영학 사건을 분석하면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범죄자의 심리 상황을 알게되었고, 정상인으로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던 사건의 인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6. 참고문헌국내문헌류경동, 2001,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이론과 문학 연구 -이론의 재검토와 작품 분석의 실제-, 우리어문학회, P3~4박형빈, 2017, 사이코패스(psychopath)에 대한 신경생물학적 이해와 치료 및 도덕 향상으로서의 초등도덕교육,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P2~3안성조, 2008, 사이코패스의 범죄충동과 통제이론, 경찰법연구 제6권 제1호, P4안성조, 2008, 사이코패스의 범죄충동과 통제이론, 경찰법연구 제6권 제1호, P9'어금니 아빠' 이영학 무기징역 확정, YTN, 2018.11.29, HYPERLINK "https://www.ytn.co.kr/_ln/0103_*************47463" https://www.ytn.co.kr/_ln/0103_*************47463이영학 사건, "A부터 Z까지 '성'과 연관", 머니투데이, 2017.10.12, HYPERLINK "http://news.mt.co.kr/mtview.php?no=*************442541"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gy
반대 찬성 야간자율학습 폐지01 02 03 04 05 야간자율학습 폐지 논란의 시작 야간자율학습 폐지 찬성 입장 야간자율학습 폐지 반대 입장 나의 의견 출처 야간자율학습 폐지의 찬성과 반대 의견에 대하여 목차01 야간자율학습 폐지 논란의 시작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입시와 성적 , 성과 위주의 경쟁적 교육이 ‘야자’라는 이름의 비인간적 , 비교육적 제도 를 만들었다 . ” “미래는 혁명적인 알파고 시대로 , 야자 대체프로그램 을 통해서 학생들이 야자 틀에서 해방되어 스스로 자신을 결정하고 만들어가는 체계적인 자기완성의 기회를 제공하겠다”찬성 야간자율학습 폐지야간자율학습 폐지 찬성 입장 “ 야간자율학습은 사실상 자율이 아닌 타율 " 02 강제적으로 늦은 시간까지 학생들을 공부시키는 것은 효율적인 공부 방법이 아니다 . 강제적인 학습은 오히려 학습효율을 떨어뜨릴 것 이다 .야간자율학습 폐지 찬성 입장 “ 야간자율학습은 사실상 자율이 아닌 타율 " 02야간자율학습 폐지 찬성 입장 “ 야간자율학습은 사실상 자율이 아닌 타율 " 02야간자율학습 폐지 찬성 입장 “ 학생들의 개인 시간 보장 , 창의력 증진과 진로 탐색 기회" 02 야간자율학습 시간 대신 학생 개인의 시간으로 적극 활용 가능 주어진 개인 시간에 대입에만 맞추어진 학습이 아닌 , 진로 탐색과 같은 활동을 함으로써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형성될 수 있다 .야간자율학습 폐지 찬성 입장 “ 학생들에게 부족한 수면시간 제공 " 02 출처 http://osen.mt.co.kr/article/G1109786149야간자율학습 폐지 찬성 입장 “ 학생들에게 부족한 수면시간 제공 " 02 출처 http://osen.mt.co.kr/article/G1109786149야간자율학습 폐지 찬성 입장 “ 학생들에게 부족한 수면시간 제공 " 02 출처 http://osen.mt.co.kr/article/G1109786149반대 야간자율학습 폐지야간자율학습 폐지 반대 입장 “ 야간자율학습의 폐지는 사실상 또다른 강제 , 강요 " 야간자율학습 실시에 대한 선택권을 주어야 한다 . 03야간자율학습 폐지 반대 입장 “ 야간자율학습의 폐지는 사실상 또다른 강제 , 강요 " 03야간자율학습 폐지 반대 입장 “ 야간자율학습의 폐지는 사실상 또다른 강제 , 강요 " 03 “ 이재정 교육감은 교육인이 아니라 정치인이다 .” “ 이재정 교육감이 표심을 위해 야간자율학습 폐지를 추진하는 것이다 . 인기에 영합해 야자를 폐지하면 학원가만 배를 불리게 될 것이다 .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교육의 본질을 도외시하는 처사다"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야간자율학습 폐지 반대 입장 “ 근본적인 입시 제도 개선이 우선 이다" 03야간자율학습 폐지 반대 입장 “ 근본적인 입시 제도 개선이 우선 이다" 입시 제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야간자율학습을 폐지하는 것은 오히려 사교육의 부담만 늘릴 것이다 . 사교육 또는 독서실 이용 등으로 야간자율학습 폐지의 취지인 학생들의 개인 시간 보장은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 03야간자율학습 폐지 반대 입장 03반대 찬성 야간자율학습 폐지 나의 의견 04나의 의견 04 대학 열풍 서열화된 대학 높은 대학 = 돈 多 대학 타이틀 →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나의 의견 04 이제 학교 안가도 되니까 살 것 같지 않냐 ? 아니 , 나는 오히려 학교에서 강의를 더 열심히 들었던 것 같은데 …출처 5. 개선방안 도출 05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50239.html#csidxa102fdafd86979ea1262304f48ab077 배한진 , 진미정 , 「 학생인권조례 제정 이후 고등학생 저녁시간 및 야간자율학습시간의 변화 」 , 105-106 쪽 https://blog.naver.com/mirae-n/220928815060 https://www.yna.co.kr/view/AKR*************0061?input=1195m http://osen.mt.co.kr/article/G1109786149 https://youthpress.net/xe/kypnews_article_society/106027감사합니다 .{nameOfApplication=Show}
속담 중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오이디푸스를 표현하기에 가장 알맞은 말이다. 결말을 모르고 사건을 읽었을 때는 그를 정의로운 사람, 타인을 죽인 살인자에 대해 격한 분노를 표하는 공감력이 높은 사람으로 생각이 될 수 있고 사건의 결말을 알고 본다면 그를 공깃돌을 던져 놓고 공깃돌을 받는 대신 곧이어 다른 공깃돌을 던지는, 그야말로 바보처럼 볼 수 있을 것이며 신화는 더욱 비극적으로 들릴 것이다. 결말을 먼저 알고 시작하자면, 이 문장을 소개하겠다. 글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이다. “남편에게서 남편을, 자식에게서 자식을 낳게 한 이중의 혼인”이라는 문장이다. 오이디푸스의 비극을 한 문장으로 압축한 형태였고 고작 한 문장이었지만 비극을 인지하기에 충분했다.오이디푸스가 살인자를 찾는 과정에서 그의 모든 말과 행동은 모순이었으며 그가 테바이에 내려진 저주를 없애려 백성들에게 분노를 표하고 살인자에 대해 엄격한 명령 사항을 내리는 모습이 우스웠고 아이로니컬했다. 그는 타인을 죽인 살인마에게는 굉장히 엄격했지만 자신이 살인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관대한 사람이었다. 그를 극한의 비극으로 몰고 간 까닭에는 그가 했던 모순적 행동들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한다.그는 “그토록 고귀하신 분인 그대들의 왕이 살해되었으니 말이오.” 라고 말하며 왕의 목숨을 존엄하게 여겼다. 이를 보며 그를 이중적인 사람이며 모순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왕인 줄 알았더라면 그가 라이오스를 죽이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함축되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람의 목숨을 파리 목숨으로 여겨 지나가는 사람을 살인한 그가, 왕의 죽음에 대해서는 ‘고귀하신’이라는 칭호를 붙여가며 고인을 존중하는 모습이 가증스러웠다.그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풀지 못한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를 푸는 지혜를 가졌으나 정작 자신의 수수께끼는 풀지 못했다. 비극적이게도 오이디푸스가 생애 가장 지혜로웠던 순간은 테바이의 왕이 됨으로써 그의 생에서 가장 절망적이고 치욕스러운 결과를 갖게 했다.있다.’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다. 하지만 그가 보여준 행동은 지혜라는 단어와 거리가 멀었고 당장의 일에 눈이 멀어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사람처럼 행동했다. 진실된 친구 크레온을 의심한 일이 그러했다. 크레온이 왕권을 욕심내어 자신에 대한 예언을 예언자와 꾸민 일로 오해했다는 사실이 그를 더 하찮은 존재로 여기게 했다. 그는 크레온의 추방이 아니라 죽음을 원했다. 왕의 죽음을 정성스레 밝혀내면서 정작 자신의 진정한 친구의 죽음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그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정말 모순적인 사람이다. 또한 오이디푸스는 극의 절정에 다다를 때 즈음, 사실을 더 밝히려 하지 말라는 이오카스테의 말을 무시하고 사건의 진실을 밝혀간다. 이 시점에서 오이디푸스가 이오카스테의 말을 존중했다면 어떠한 결과가 나왔을까. 서로가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모르는 그들이 만약 눈치가 빨랐었더라면 그들은 진실에 대한 합리적 의심만 품을 뿐 그들 또한 사실을 묻었을 것이다. 헤시오도스가 서술한 신화에서도 판도라가 상자를 열었을 때 그녀의 호기심이 인간에게 독이 되었듯이 오이디푸스의 호기심은 그를 점점 고통으로 몰아넣었다. 이 호기심은 오만의 의미인 휘브리스(hybris)와도 연관성이 있다. 오만한 자는 욕망하게 되며 그것이 호기심에까지 미쳤을 거라 생각이 된다. 안타깝게도 신은 오만한 자에게 더욱 가혹했다. 그는 명백히도 현명하지 못했다. 그는 그의 아내가 아내 자신의 신분 위상을 걱정하는 줄 착각하며 이오카스테에게 자존심이 강하다고 이야기했다. 그를 비난한다는 것 자체가 ‘불쌍한 운명’을 타고난 그에게는 너무나도 미안한 일이지만, 그는 역시나 지혜로움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즉, 오이디푸스를 비극으로 치닫게 한 요소들 중에는 그의 어리석음도 한몫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이오카스테는 “필멸의 인간은 어느 누구도 미래사를 예언할 수 없어요.”라고 이야기했다. 그녀가 확신하고 있던 그녀만의 진리는 결국 신의 뜻을 거스르지 못하고 모두 거짓이 되어버렸다. 또한 신해왔던 추리들은 결국 자신을 향해 있었던 것이었으며 정작 당사자는 짐작하지 못했던 이야기의 전개를 보면서 실소가 터져 나왔다. 그리고 그 사건의 진실은 신만이 알고 있었다. 신이 지켜보고 있었다면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을 것이다. 이를 보며 인간은 신에게 인형극에 나오는 목각인형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고 모든 비극의 본질적인 원인은 신탁이라는 생각까지 이르렀다. 신은 자신의 지위, 어떻게 보면 존재의 정당성을 위해서라도 신탁을 꼭 실현시킴으로써 신의 공경을 강요하고 그들의 위대한 존재를 드러냈다. 꼭 벌로써 그들의 존재를 드러내야 하는 걸까 싶었다. 마치 가장 힘센 자가 폭력으로 약한 사람을 다루는 것처럼 말이다. 신탁을 바꾸려 하거나 업신여길 경우 결국엔 어떻게든 비극으로써 인간에게 찾아왔고, ‘신탁을 어기려 노력했으니 너의 행복을 앗아갈 거야’라는 듯한 일종의 제거성 벌을 내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은 어째서 인간에게 이러한 신탁을 내리는 것이었을까. 학교에서 교사가 반의 엄숙한 분위기를 위해 본보기로 반장을 혼내듯, 몇몇 인간을 대표로 이 세상의 질서를 다져가는 것이었을 지도 모른다. 완벽한 자유는 어리석은 인간에게 무질서의 길로 접어드는 통로로 작용되기 때문이다. 신의 잔인성 또한 오이디푸스를 더한 비극으로 몰아넣었다.오이디푸스의 결말이 달랐더라면 그의 비극을 조금이라도 덜어낼 수 있었을까? 때문에 난 결말을 바꾸어 보고 싶었다. 신탁이 변하지 않는 한 그의 모든 선택들은 다 똑같았을 것이다. 신의 뜻은 불변의 것이니, 그는 계속해서 호기심을 냈을 것이고 진실은 결국 밝혀졌을 것이다. 앞 사건의 전개가 같았더라면 그 후의 선택에서 내가 오이디푸스였더라도, 그의 어머니였더라도 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다. 두 눈을 찔렀을 것이고, 수치심에 목을 메달아 죽고 싶은 충동이 들었을 것이다. 따라서 이 부분의 결말을 건드리기엔 내가 그들의 슬픔을 얕잡아보는 것 같았다. 내가 오이디푸스라면 어떠했을까 상상을 해 보았다. 이승에 남아 있는 인물은 오이디푸스 하나이니, 그녀를 되찾아오는 계획을 세운다. 다행히도 하데스는 그녀를 데려가도록 허락하였지만 이승에 도달하기 전까지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하데스의 말을 어겨 결국 에우리디케는 다시 지하세계로 빨려 들어가버린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살펴보면 결국엔 지상세계의 사람도 절실한 상황에서는 저승세계를 넘나들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오이디푸스였더라면 난 하데스를 찾아갔을 것이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만날 것이고 제일 먼저 자신이 죽인 아버지에게 찾아가 사죄를 할 것이다. 또한 신탁으로 인해 벌어진 인생의 선택들에 대한 억울함도 호소했을 것이다. 그렇게라도 하면 친부모가 오이디푸스를 조금은 이해해주지 않았을까 싶다. 하데스가 그들의 이야기에 안타까움을 느껴 부모 한 명을 지상세계로 데려갈 수 있다는 허락을 내렸고 아버지는 망자가 된 지 오랜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그 대상자로는 어머니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오르페우스의 이야기에서 오르페우스는 뒤를 돌아보았기 때문에 아내를 데려갈 수 없었지만 오이디푸스는 (마침) 자신의 두 눈을 찔러 시력을 잃게 하였기 때문에 뒤를 돌아보아도 그 누구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어머니를 지상세계로 데려와 자신이 왕이었을 때 가졌던 재물들을 다 드리고 마침내 그들을 불쌍하게 여긴 여러 신들 중 제우스가 어머니에게 벼락을 내려 그녀의 기억을 잃게 만든다. 기억을 잃은 어머니를 테바이가 아닌 다른 나라에 정착하게 하여 그녀는 평생을 행복하게 살다가 죽게 된다. 신탁으로 인해 파생된 행동이었지만 죄를 저지를 오이디푸스는 근친상간의 죄와 사람을 죽인 죄가 더해져 죗값을 치르는 의미에서 지하세계로 돌아가 망자를 안내하는 일을 하며 평생을 살게 된다. 죗값을 다 치르는 그날에는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를 맞혔던 오이디푸스를 기리는 뜻에서 그를 지혜의 여신인 아테나가 데리고 다니는 올빼미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 올빼미 역시 지혜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야기가 끝을 맺게 되면 더 이상 그들은 불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비극적으로 결말을 맺은 오이디 드라마’의 요소가 그러하다. 흔히 ‘재미있다’는 평이 있는 드라마, 영화는 ‘예측 가능한 결말’이지만 시청자들을 기대하게 만드는 ‘막장의 결말’이 흔하게 쓰이고 있다. 막장 요소는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 쉽고 극적인 반전으로 사람들에게 흥미요소가 되곤 한다. 이야기가 끝난 후 사람들은 모두들 입을 모아 “그 드라마 정말 막장이더라.”라고 이야기하지만 결말을 보기 위해 계속해서 시청해 나간다. 나는 결코 겪고 싶지 않지만 남이 겪는 것은 관찰하고 싶어지는 이야기, 그래서 우리에게 더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그것의 원리는 바로 오이디푸스 신화와 동일하다.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뜻을 줄인 말로 ‘내로남불’이라는 단어가 요즘 유행이다. 사자성어인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희극적 요소가 담긴 줄임말이었던 이 단어 또한 오이디푸스 신화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접목된다. 오이디푸스 신화를 처음 접하고 나서 강의를 들으면서 의문이 생겼다. 신들은 근친상간을 누구보다도 잘 저지른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그들 세계에서는 근친상간이 빈번한 일이다. 오이디푸스에게 내린 저주는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근친상간의 저주였고 인간들에게 내린 벌이었으니 신 또한 그것이 죄인 줄 알았을 것이다. 인간들이 저지른 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처벌하면서 그것이 죄인 줄 알면서도 행위를 지속하는 신들의 심리가 궁금해졌다. 내로남불을 신화에 접목시키면 그것은 ‘신이 가진 권력의 힘’과 같은 말이었다. 신을 ‘권력을 쥔 자의 모습’이라고 간단히 표현하면 이해가 되었다. 인간과 신의 위치를 구분했고 인간 세계에서의 악행은 신들의 세계에서는 암묵적 허용의 범위로 취급했다. 권력을 쥔 자는 악행이 죄가 되지 않는다니. 어쩌면 그리스 시대 사람들의 욕망은 혼외 관계에서의 쾌락이 아니었을까. 그들의 욕망을 신의 영역으로 만들어 허용의 범주에 놓음으로써 간접적인 만족의 경험을 느꼈을 지도 모른다.오이디푸스 신화를 읽으면서 손에 닿지 않는 간지러운 부분을 누군가 긁어준 듯한 시다.
학생을 이해하기 위해서 갖추어야할 교사의 태도학생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기 때문에 교사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줄 필요가 있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선 학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학생을 이해하는 것이란 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학생이 처한 여러 상황과 조건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과 조건에는 신체적 미숙, 학습 환경, 인지 능력, 사고 능력, 교우 관계, 학생 개인이 느끼는 주관적 우선순위 등이 있다. 그렇다면 왜 교사에게 단순히 지식을 잘 가르치는 역할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일까? 학생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학습자의 학습과정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사와 학생의 수업 과정에는 각자의 지식, 의견, 또는 생각을 상호 공유를 해야 하기에 학생에 대해 재빠르게 파악하기 위해선 학생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되어 주어야 한다. 이해가 뒷받침되었을 때 교사는 적절한 피드백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학생의 학습 동기를 유발하며 학습 효과를 더 높일 수 있게 된다.하지만 교사가 학생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학생에게 필요한 교사의 수가 충족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보통 한 학급 당, 한 명의 교사에 35명 정도의 학생들이 각 학급에 배치가 된다. 한 학생의 개인적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특정 학생과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지만 교사가 담당하는 학생 수가 많기 때문에 여러 학생에게 동일한 정도의 관심을 동시에 준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깊은 관계보다는 많은 학생과 얕은 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더 크다. 또한 수적으로 많을 뿐만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능력 차이와 사고 차이 등 개인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학생에게 개별성을 두어 그 특정 학생을 인지ㆍ인식하는 일은 힘들다. 많은 학생 수는 학생들 각 개인의 요구를 모두 받아들이기 힘들게 하기도 한다.또 다른 교사의 학생 이해가 어려운 까닭은 교사는 학생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학생의 이해는 교사-학생 둘만의 문제가 아닌 작게는 반 학급, 크게는 그 외의 학생들에게도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때로는 올바른 학생의 의견에 귀 기울여 그 학생의 손을 들어 주기보다는 학급 반 전체를 위해 중재를 우선시해야 하는 상황 또한 생긴다. 둘만의 관계가 아닌 여러 명과의 관계이기 때문에 모든 학생에 대한 이해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줄 수 없다. 또한 교사라고 해서 학생의 모든 상황을 포용해 줄 수 없다. 교사와 학생 모두 인격체를 가진 인간이기 때문이다. 교사는 성숙한 인격체를 가진 성인이고 따라서 뚜렷한 가치관을 갖는다. 학생 또한 자아 정체감을 형성하는 시기이며 자신의 신념을 굳히는 과정에 처해 있다. 내가 만약 교사가 된다면 학생에 대해 완전한 포용에서 나오는 이해와 나의 신념 간의 갈등에서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 생길 것이라고 확신한다. 즉, 교사는 학생에게 모든 상황에서 완전한 배려와 이해를 충족시켜줄 수 없음에 갈등이 시작될 것이다.우리나라의 학교 체계는 지나친 입시 위주이다. 따라서 매 수업 시간에 교사들은 입시에 따른 진도에 맞추어 수업을 진행하기 촉박하다. 본래 학교의 역할이란 지식의 전달뿐만 아니라 인격형성, 사고발달 등 여러 측면의 성장을 의도하는 기관이지만, 우리나라 입시 위주의 교육제도는 교사-학생은 지식 전달자와 수용자의 관계일 뿐 그 이상의 친밀감을 형성하기에 한계를 만든다. 학생들 또한 입시에 치여 교우관계 또는 자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여러 활동보다는 공부에 집중한다. 이러한 상황 속의 관계는 학생에 대한 이해를 불충분하게 만든다. 학생 이해에 관심을 기울일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교사와 학생이 살아온 세대의 차이 또한 학생을 이해하는 데 있어 힘든 요소가 된다. 학생 이해의 기본적인 자세는 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다. 하지만 교사가 자라오며 겪은 환경과 차이가 존재한다면 이는 학생 이해에 불가피한 장애요소로 작용한다. 교사가 올바르다고 생각한 것들은 학생들에겐 괴이한 개념일 수 있고 그 반대 또한 존재할 것이다. 비슷한 예로, 요즘 ‘꼰대’라는 단어가 유행한다. 이 단어는 확고하고 견고한 자신의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을 가진 윗사람을 부르는 명칭이다. 학생들이 바라보는 교사도 마찬가지로 때론 ‘꼰대’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교사는 학생들이 살아가는 환경과 그 세대의 변화성을 인정하여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학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학생이 그만큼 마음을 표출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학생들과의 친밀감 형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선적이라고 생각한다.학창 시절 선생님과 하던 개별상담을 기대하던 때의 모습이 떠올랐다. 사실 앞서 말한 여러 이유로 인해 교사와 학생이 일대일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쉽지 않다. 따라서 개별상담은 학생과 빠른 시간 내에 친밀감을 형성하고 이해하기에 좋은 수단이다.또한 학기 초에 자기소개서 작성을 실행할 것이다. 보통의 학기 초 자기소개서는 학생만 작성한다. 하지만 교사 또한 자기소개서를 미리 작성해 학생들에게 배포해 약간의 경계심을 허물어뜨리는 것이 전략이다. 자기소개서 안에는 단순한 취미, 장기, 좋아하는 과목, 가족관계 등이 적혀있는 것이 아닌 학생들의 관심사에 맞추어 ‘선생님의 최애 유튜버’, ‘선생님의 Instagram 아이디’ 등 관심사를 끌 수 있는 항목들을 넣어 친밀감을 형성해 학생들이 먼저 다가올 수 있도록 할 것이다.SNS 소통을 하는 것이 학생들의 생활과 직결된 부분이고 따라서 학생 이해에 가장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각자의 사생활은 지키는 선에서 SNS 소통을 하며 친밀감을 형성하고 학생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눈여겨보는 것은 적절한 관심이고 이해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어쩌면 내가 교사가 되어있을 즘에 앞서 적어 나갔던 것들은 그다음 세대 학생들에겐 관심을 끌지 못할 고리타분한 전략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학생에게 진심을 다하는 마음을 갖고 노력한다면 학생에 대한 이해의 경지에 어느 정도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