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현대사 요약문한국근현대사 강의를 들으며 유익하고 마음에 와 닿았던 많은 이야기들을 교수님께서 해주셨지만 그 중에서도 몇 가지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교수님께서는 나라의 충성하는 대가는 보호 받기 위함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런 것이 하나도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충격이 컸습니다. 특히 여러 가지 예를 들어가시면서 말씀하셔서 더더욱 피부로 와 닿았습니다.휴전선 목함 지뢰로 인하여 다리를 잃은 병사는 국군병원의 형편없는 의료 기술 때문에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그 치료비는 병사 자신이 부담하였다고 합니다. 국가가 결국엔 여론 때문에 보상을 해주긴 했다합니다만, 국가를 위해서 충성해도 보호받지 못한 것이었습니다.그에 반에 일본에서 지진이 났을 때 제가 무시하고 기행만 하는 줄 알았던 아베총리는 지진 일어 난지 불과 20분 만에 TV에 출현 하였고 2박 3일 동안 무려 7차례의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합니다.중국은 양쯔강에서 관광선이 뒤집어졌을 때 총리가 바로 현장으로 갔다 합니다.또한 미국은 9.11테러 당시 건물이 무너졌을 때 사망자가 약 3000명이 되었는데 사망자의 1/3이 소방관과 경찰관이었다고 합니다. 건물이 무너질 것을 알면서도 직전까지 들어가서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우리나라에서 세월호가 침몰했을 때 우리 정부는 무능한 대처를 했습니다. 대통령은 7시간 동안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침몰 된지 3일이 지나서야 이미 다 가라 앉은 선 안으로 진입했다고 합니다. 다들 죽을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그럼 다른 나라사람들은 왜 죽을 것을 알면서도 그런 행동을 했던 것일까요? 그것은 신자유주의와 연관이 있다 합니다. 신자유주의란 시장경제와 국가가 있으면 시장경제가 월등하게 큰 것입니다. 즉 적자생존으로 돈이 많은 부자들에게 유리한 것입니다.신자유주의에서는 국가는 시장에 손을 못 댄다고 합니다. 즉 대통령보다 부자들의 영향력이 훨씬 큰 것입니다.한 번은 북한의 한 관계자가 핵 실험을 하고 있다 했을 때 우리나라의 주가는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만약 부자들의 건강 상태가 악화되었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큰 주가 폭락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다시 말해 한국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대통령의 말도 아닌 재벌들의 결정인 것입니다.그럼 이런 신자유주의 시대에 국가가 할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앞에서 예시들로 언급한 미국, 일본, 중국과 같은 국가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우리나라는 겉으로만 그런 척하고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세월호가 준 가장 큰 충격이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우리나라는 베트남 전쟁이 끝나고 우리나라가 전쟁 당시 사망자들의 유해를 발굴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 전쟁이 끝난 뒤에도 미국이나 중국은 사망자들의 유해를 지금까지 찾고 있다고 합니다.아직 20살이라는 어린나이인 제게도 이러한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들었을 때 느껴지는 충격은 꽤 컸습니다. 국가를 위해 일해도 보호 받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앞으로 군대에 가야할 저에게는 내가 나라를 위해서 충성해도 얻는 게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마음이 씁쓸했습니다.그럼 국가는 왜 존재하는 것일까요? 아무도 국민의 안보에 관심 없고 그른 일에 문제 제기를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국가가 발전하고 국민들이 국가의 믿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들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또 흥미롭게 들었던 것은 교육제도에 영상을 시청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 늘 하위권을 맴도는 독일이지만 언제나 국가경쟁력 순위에서는 상위권을 차지하는 나라입니다.한 때 독일은 주입식 교육제도와 선진 학습법의 수출국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 그 교육이 키운 것은 전쟁과 우월주의였습니다. 독일은 전쟁으로 인해 국가는 망했지만 의식수준의 성장으로 1등은 다툴 필요가 없다는 다른 교육 방식으로 시작했습니다.그 결과 지금의 수준 까지 올라온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세계 2차 대전 이전의 독일식 교육방법을 채택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결국 여전히 우리나라의 의식수준은 그대로이고 교육수준도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는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지만 세계100위 대학교에 들어가는 학교가 1개 있을까 말까한 것이 현실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