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약이 책의 처음 시작은, 독자의 깨달음으로 시작된다. 수치감과 취약성에 대해서 연구하는 연구가이며, 아주 멋진 일이라고 독자는 자신을 소개한다. 그러던 2006년 11월의 말, 그는 처음으로 자신의 연구를 필사적으로 외면하려고 했다고 하며, 문제를 제시한다. 그 문제를 가지고 씨름하던 중, 수치심과 취약성을 기꺼이 받아들인 자들의 삶을 들었다. 그들은 주로 진실성, 사랑, 소속감에 대해 말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총괄하여 바라보고 싶었고, 그렇게 바라보았을 때, 하지말아야 할 것과 해야할 것을 포스트잇에 적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완벽, 확실성, 자급자족, 비판,등이 있었고, 해야 할 것에는 휴식, 놀이, 진실성, 사랑 등이 적혔다. 그리고 이 사실을 보고 저자는 숨이 확 막혔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독자는 입을 막고, 손으로 입을 가린채 눈물을 글썽였다고 이야기 한다. 그 날 이후로 그는 “우리가 자기 자신을 얼마나 알고 이해 하는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그러나 온 마음을 다해 충실한 삶을 사는 데는 훨씬 더 중요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우리 한국 교회는 대략 50년 전 엄청난 부흥을 경험한 땅이다. 부모 세대들이 여의도 광장에 10만명이 모여서 기도하고, 집회했던 유례에 없었던 대 부흥을 본 땅, 평양 대부흥은 어떤가? 그 당시 사진을 보면, 교회 안에 발 디딜 구석없이 사람이 차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순천-전주에 선교사님들이 세운 교회는 어땠는가? 이화학당은 어떠했는가? 그렇다면 지금의 교회는 어떤가? 옛날보다 커진 교회, 예전보다 나아진 교회 복지, 옛날 보다 나아진 교회의 예배 분위기 그러나, 교회 학교의 학생 수는 꾸준히 감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흔히 모태신앙 이라는 교회 학교의 아이들 이들은 대다수가 이미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이다. 그리고, 대부분 많은 미자립 개척교회는 청소년부, 유초등부, 유치부 등 교회학교 부서가 없는 것이 실정이다. 그리고 더욱 더 심각한 것은 현재 우리나라의 교회의 성장률이 -20%를 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거에 엄청난 부흥을 경험했던 이 한국 땅의 교회가 그리고 교회학교는 왜 죽어가고 있는 것일까?많은 사람들은, 교회의 구조적 문제 혹은 제자양육의 부재 라고 이유를 이야기 한다. 그러나 저자는 그 이유를 함께하지 못하는 교회 교육 이라고 생각한다. 교회 학교의 학교식 교회 교육의 한계는 이제 말하지 않아도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교사와의 분리, 학생과 학생 간의 분리 등.. 분리 라는 것이 또한 그 키워드가 될 수 있다.교회학교의 역사는 1780년 로버트 레익스(Robert Raikes)로 부터 시작되었다.
가.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성격발달이론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성격발달이론은 자아(self) 중심의 이론이다. 즉, 자아가 인간 행동의 근원이라고 본다. 자아는 사회로부 터 오는 외적 압력과 개인의 내적 욕구를 조정하고 통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에릭슨은 자아의 기능, 자아의 발달과정, 자아정체 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한, 에릭슨의 인간 성장과 발달에 대한 관점을 보면, 성격발달에서 개인과 사회의 역할 및 상호 작용을 중요시하며 인간의 발달은 사회적 맥락 안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즉, 인간 성장은 사회적 압력과 개인의 욕구 사이 에서 자아가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상담자는 위 내용에 근거하여, 내담자가 나타내는 사회에 대한 불신과 권위에 대한 불복종 그리고 관계 불안성 원인을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성격발달이론에서 찾았다. 먼저, 에릭슨의 발달 단계 중 1-3단계의 내용을 보면, 영유아기 발달에 있어서 부모의 영향력 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내담자의 경우 출생 직후, 부모에게 버림받는 아픔을 겪었으며, 입양된 후에도 내담자를 둘러싼 가정환경의 문제들로 인해 계속해서 유기되고 방임되는 연속적인 과정을 통해 심리적, 사회적인 불안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또 한, 양부모의 방임으로 영유아기 때에 건강한 발달을 이루기가 어려웠다. 이처럼 영유아기, 잦은 실패의 경험과 욕구의 좌절을 경험 한 내담자에게 성공적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전의 좌절되었던 발달을 건강하게 이루고, 더 나아가, 앞으로의 발달단계에 있어서 내 담자가 건강한 발달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재의 발달 단계인 5단계에서 내담자가 건전한 자아정체 감을 획득할 수 있도록 조력자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나. 매슬로우의 욕구이론 매슬로(Maslow)는 인간의 행동은 개인의 욕구를 충족하고자 하는 것에 의해 동기 형성된다고 보았다. 인간의 욕구는 피라미드처 럼 하나의 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최종 정점인 자아실현’을 위해 욕구의 단계를 밟아서 올라간다고 하는 ‘욕구발달계층설’을 주장 하였다.
현재 청소년 자살은 신경전달 물질의 불균형과 유전적 요인(Roy, 1992, 1994), 정신적 장애(Brent, Perper, Goldstein, Kolko, Allan, & Zelenak, 1988; Shaffer, Garland, Gould, Fisher, & Trautman, 1988), 낮은 자기 효능감과 문제해결 능력(Cole, 1989), 성적 또는 신체적 학대(Horberman & Garfinkel, 1988), 가족 기능의 붕괴(Blau & Gullotta, 1996) 등의 폭넓은 1차적 문제로 인한 제 2차적 피해 양상 중에 가장 극단적 피해 중 하나이다. 청소년 자살의 특성은 다른 문제보다 사후에 입게 되는 피해가 돌이킬 수 없는 죽음 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1자살을 선택하는 청소년은 학교 밖에 있는 청소년보다 학교 안에서 보호를 받는 학생인 경우가 많다는 집계가 이루어졌다. 학교 안에서의 건강해야 할 청소년들은 오히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으로 고통받고있다. 이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조사한 결과를 보면, 명확히 알 수 있다. 22015년 청소년 500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주된 원인을 조사한 결과는 아이러니하게도 “학업”이었다. 그리고 현재 학교 교육의 방향은 획일화된 하나 “대학 교육 진학”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육청은 그 당시,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지정하고 동아리 활동을 장려했으나, 이 또한 하나의 스펙 쌓기로 전락해버렸다. 이에 학교 교육을 받는 청소년들은 철저히 스펙 위주의 경험을 쌓고, 또 다시 공부의 기계로 전락했다. 최근 교생 실습을 하며, 자료 조사를 진행했다(2018, 질적연구, 표준집단, 이천양정고등학교 2-이반 대상). 그 결과, 고위험군에 속하는 생각을 가진 청소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