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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교육의 평등에 대한 교육사회학적 이해, 나의 교육 평등 경험
    교육의 평등에 대한 교육사회학적 이해, 나의 교육 평등 경험
    교육의 평등에 대한 교육사회학적 이해 :나의 교육 평등 경험 분석학번: 학과: **교육과 이름: 송**제출일: 2020.06.211. 내가 경험한 교육평등 혹은 불평등이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쓰세요. (택1)제가 경험한 교육평등은 중학교 2학년 겨울 방학을 앞두고,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에서 문화체험여행이었습니다. 학교에서 계획한 다문화 가정 학생 인원 중 1명이 여행을 가지 못하게 되어서 운 좋게도 그 자리에 평소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적응을 돕는 또래 멘토링을 진행하던 제가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까지는 거리도 멀고 중학생이 감당하기엔 비용도 만만치 않아 서울에 가기란 수학여행 때나 가능한 일이었던 저희에게 서울에 도착하여 큰 서점에도 가서 지원비로 책도 사고, 뮤지컬도 보고, 영화도 볼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기회였습니다. 제가 살던 곳에서 뮤지컬 공연은 아주 가끔씩 이루어지고, 그마저도 제가 보고 싶은 대형 공연은 하지 않는 실정이라 문화체험의 기회를 누리기엔 환경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서울에 가서 비용 걱정 없이 질 좋은 문화체험을 경험하게 해주었습니다. 음악시간에 배웠던 뮤지컬을 직접 보면서 좀 더 뮤지컬에 대해 잘 알게 되고, 복습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대형 서점에 가서 책도 읽고, 수많은 책도 보고, 다양한 문제집들을 직접 보고 살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학교에서의 지원을 통해 저희들은 서울에서 좋은 경험을 하고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을 학교의 도움을 통해 경험해 본 다문화 가정 친구들은 이런 곳이 존재하는지 몰랐다며 놀라고 행복해했습니다. 또한 그 곳에서 같은 숙소를 쓰며 다문화 가정 학생들과 멘토링때 보다 더 속 깊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들은 자신들이 겪는 문제인 언어(한국어)를 잘 사용하지 못하는 것, 가정환경이 넉넉하지 못하다는 것을 털어놓으면서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이러한 경험이 정말 뜻깊고 감사하다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 이후에 학교에서는 또 다문화 가정 학생과 다문화 가정이 아닌 학생들이 2명씩 짝을 지어서 템플스테이를 가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서울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서 친해진 친구와 같이 그 프로그램을 신청하여서 그 곳에서 불교 문화도 배우고, 1박 2일간 생활하며 친구와 더욱 많이 친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학교는 ‘행복’이라는 교훈 아래 차별당하거나 소외되는 학생이 없게끔 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해왔습니다. 이 외에도 학교의 교육평등을 구현하려는 수많은 노력 덕에 저희 학교 학생들은 다문화 학생들에 대한 분리감과 거리감 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그 전보다 더욱 더 잘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2. 내가 경험한 교육평등/교육불평등(택1)이 일어나게 된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 원인은 어떤 공간적(한국 사회, 지역, 학교, 사교육 기관 등), 시간적(역사, 사건 등), 사회경제적(계층, 성별, 인종, 역할, 지위 등), 제도 혹은 정책적(학교 제도, 입시 제도, 교육 정책 등) 배경을 지니고 있는가? 여러 요인들은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저희 지역은 농업과 어업이 발달한 지역이라 외국인 가정 유형이 대부분 외국인 근로자 가정이었습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가정의 경우 소득수준이 낮고, 학부모의 한국어수준이 낮아 교육지원(입학, 상급학교 진학, 학습지도 등)이 미흡”(2013년 다문화 학생 교육지원 계획, 교육부, https://www.moe.go.kr/boardCnts/view.do?boardID=316&boardSeq=76067&lev=0&m=0302/?이주아동의 교육권 실태조사?(국가인권위원회, 2010, 2018-12-03) 이라는 조사 결과에 따라 교육 지원이 미흡합니다. 문화적 재생산 이론에 따르면 학교에서는 특정계층의 문화를 가르치고 배우게 되므로 이에 대한 경험과 교육적 지원이 미흡한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은 학업에 잘 적응하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학교에 잘 가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학업과 더불어 교우관계문제도 그 이유라는 조사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학교에 가지 않는 이유는 △학교 다니는 것이 힘들어서(공부?교우관계?가정형편)”(2013년 다문화학생 교육지원 계획, 교육부, https://www.moe.go.kr/boardCnts/view.do?boardID=316&boardSeq=76067&lev=0&m=0302, 2018-12-03) 2010년대 지속적으로 문제시 되어 온 학교 폭력 문제와 더불어 인종차별 문제가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3년 당시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매우 크게 증가하며, 그에 따라 다문화 가정 학생에 대한 교육 지원 요구가 늘어났습니다, “12년 다문화가정 초?중?고 학생수는 46,954명으로 ’11년 대비 21%증가”(2013년 다문화학생 교육지원 계획, 교육부, https://www.moe.go.kr/boardCnts/view.do?boardID=316&boardSeq=76067&lev=0&m=0302, 2018-12-03) 따라서 교육부에서 제시한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교육 지원 중 한 방안으로 문화체육 관광부에서 다문화가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방안을 2013년에 실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교육부 실행 방안에 따라 학교가 중심이 되어 다문화 가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이로 인해 문화체험 기회가 적었던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학업 흥미 제고 및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다문화 가정이 아닌 학생을 연결 시켜 교우관계에 상호적으로 도움을 주게 되어 교육 평등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3. 내가 경험한 교육 평등 혹은 불평등으로 인해 유리했던 사람(집단)과 불리했던 사람(집단)은 누구인가? 나와 의견이 달랐던 사람(집단)이 주변에 있었는가? 그들의 의견에 대해 나는 어떤 생각을 했는가?제가 경험한 교육평등으로 인해 유리했던 집단은 다문화 가정학생들이고, 불리했던 집단은 다문화 가정이 아닌 가정의 학생들입니다. 저는 교육평등을 위해서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저희 반에는 이러한 프로그램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며 역차별이라는 말을 던지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알던 많은 다문화 가정 친구들 중에는 어머니께서 한국어를 잘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그로 인해 그 친구들은 시내에도 잘 나오지 못하여 당연히 문화생활을 잘 누리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반의 다문화 가정 친구는 피부색을 이유로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거나 심지어는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친구들 문화 체험의 기회를 누리고, 그 프로그램에서 친구를 사귀는 등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지원으로 차별을 해소할 수 있는데 차별받는 친구들을 위해 특권을 주는 것은 역차별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차별 해소의 의지를 저하시키는 것이며, 역차별이라는 단어를 이용하여 다시 차별을 공고히 하려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모두에게 혜택을 준다면 가장 이상적이지만 재원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그렇다면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 가장 수혜자에게 그 효과가 확실히 나타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러한 교육 평등을 실현하는 일이 역차별이라는 그 친구들의 의견이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4. 나와 똑 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후배가 있다면 어떤 조언을 하고 싶은가?
    교육학| 2022.04.04| 5페이지| 2,500원| 조회(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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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영화 화이트 칙스(white chicks) 비평문
    영화 화이트 칙스(white chicks) 비평문
    화이트 칙스2020년 5월 25일 조지 플로이드 사망 이후 흑인 인권 문제는 전 세계의 이슈로 떠올랐다. 약자들은 점점 차별에 대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였고, 이를 주제로 한 미디어 물도 많아졌다. 10년도 더 전에 무거운 주제가 아니더라도 가볍게 코미디로 인권 문제를 꼬집은 영화가 있다. 2004년에 개봉한 화이트 칙스(White Chicks)이다. FBI요원 두 명, 케빈과 마커스는 재벌인 윌슨 가의 쌍둥이 자매의 경호를 맡았는데, 호텔로 이동하던 중 그들의 얼굴에 생채기를 내고 만다. 윌슨 자매는 이 얼굴론 못 나간다며 길길이 날뛰고, 이 까닭에 케빈과 마커스는 티파니와 브리트니 윌슨 자매로 분장을 하고 그들 대신 생활하게 된다. 이 영화에서 내가 주목한 것은 두 가지 면이다 하나는 여성 차별의 측면과 흑인 차별의 측면이다. 분장한 케빈과 마커스는 윌슨 자매 대신 뭇 남성들의 추파를 받는다. 그러자 케빈과 마커스는 그들을 신체적으로 밀어붙이며 남성들을 몰아냈다. 여성에게 예의 없는 성적 어필행동을 하는 남성들을 비판한 장면이다. 물론 근본적 문제의 해결은 하지 못했지만 항상 웃으며 예쁘게 대처해야한다는 전통적으로 강요된 여성들의 신조에서 벗어나 난처하고 짜증나는 캣콜링에 용감하게 대응하는 가짜 윌슨 자매를 보며 여성들은 마음속에서 조그마한 통쾌함을 느끼는 것이다. 이외에도 쇼핑을 하러 가서 피팅을 할 때 꽉 끼는 여성복들을 입어, 편안한 남성복에 비해 불편하고 꽉 끼는 여성복의 디자인을 유머로 풀어내기도 하였다. 이후 파티에서 가짜 티파니는 흑인 운동선수 라트렐과 만나게 되고, 라트렐은 가짜 티파니에게 사랑을 느낀다. 가짜 티파니는 데이트 경매로 팔려 라트렐과 데이트를 하게 된다. 티파니는 백인 소녀들이 듣는 노래를 틀자 라트렐은 익숙하다는 듯 그 노래를 따라 부른다. 흑인들은 주로 힙합이나 갱스터 음악만 듣는다는 기존의 편견을 단순히 역전시킨 것이지만 이러한 단순한 상황 안에서도 인간이 향유하는 문화는 계층에 한정되어있지 않고 개개인마다 다르다는 다양성을 보여준 것이다. 라트렐은 이렇게 백인 여성인 티파니를 사랑한다. 그러나 마지막 즈음에 라트렐이 자신이 사랑했던 티파니가 눈앞에서 변장을 벗자 그는 남자라는 것에 먼저 놀란 것이 아니라 흑인이라는 것에 놀라며 이 흑인을 당장 내보내라며 소리친다. 이는 흑인들의 화이트 피버를 말도 안되는 상황에 노골적으로 보여주어 관람객이 상황에 이입하지 않고, 한 발 떨어진 그야말로 관찰자 시각에서 보게 함으로써 그 장면에 화를 내지 않고 유머로 넘길 수 있게 하였다. 이러한 상황을 연출해 낸 감독의 생각에 마음속으로 정말 감탄하였다. 이 영화는 코미디를 노리고 만든 작품이라 웃음을 유발하는 데에 치중하여 있지만, 그 속에서도 차별이라는 메시지를 불편하지 않게 담아낸 감독의 노력이 보인 영화였다. 보는 내내 감독의 유머와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에 웃으면서 본 영화였고, 깊은 해석과 뜻을 담기보다는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상쾌하게 보기 좋은 영화였다.
    독후감/창작| 2022.04.04| 1페이지| 1,000원| 조회(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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