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저자: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목차Ⅰ. 들어가며저자 소개줄거리Ⅱ. 읽으며전체적 내용긍정적, 부정적 측면느낀 점Ⅲ. 마치며생각해볼 점적용할 부분Ⅰ. 들어가며1. 저자 소개앨런 피즈와 바바라 피즈는 부부이다. 이들 부부가 쓴 책은 100여 개 국에서 2,700만 부 이상 판매된 바 있으며 TV 시리즈, 연극, 영화로도 제작되어 1억 명이 넘는 이들에게 소개되었다.이들이 알리는 내용은 소통 및 동기 부여, 리더십에 관한 강연, 교육 등을 진행 중이며 의사소통과 성공법에 대한 강연 및 집필 활동 또한 진행해왔다.베스트셀러 목록은 , , 등이 있다.2. 줄거리본 책은 과학적인 관점에서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으며 뇌를 속이면 우리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첫 번째 장에서 우리의 뇌에는 우리가 입력한 대로 목표에 따라 원하는 곳에 데려다 주는 생체 경로 탐색 시스템이 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무척 흥미롭다.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거짓말이 아닌 진실이며, 의지만 강하다면 암도 이겨낼 수도 있다는 다소 믿겨지지 않을 법한 이야기들이 이어진다.결국 이 책에서 알려주고자 하는 핵심은 ‘인생의 주도권을 잡아 남들의 의견에 좌우되지 않으면서 내가 택한 길을 걸어가는 방법’이며 긍정적인 마인드가 많이 강조되는 책이라 느껴졌다.자세한 이야기는 본론에서 이어서 풀어보겠다.Ⅱ. 읽으며1. 전체적 내용우리의 뇌에는 망상활성계 RAS라는 것이 존재한다. RAS란 ‘포유류 뇌의 한 영역으로 척수를 타고 올라오는 감각 정보를 선택해 대뇌피질로 보내는 신경망’이며 주로 중뇌에 집중되어 있다.RAS는 인간 생체의 여러 중요한 기능을 관장하며 주의집중력까지도 관여하는 영역으로 손상될 시 혼수상태를 유발하거나 기면증이 발생하는 등 여러 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망상활성계 RAS는 감각기관으로 입력되는 거의 모든 정보(후각 제외)를 거르는 역할을 한다. 우리가 세상의 모든 정보를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그 양이 너무 많아 졸도할지도 모르는 일이기에 99.9%는 다.(다른 영장류 동물에게도 RAS는 존재하지만, 인간은 ‘자아’라는 것이 있기에 그 사용 깊이가 다르다.)RAS는 GPS와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되며 ‘어떻게’를 생각할 필요 없이 ‘무엇을’ 하고 싶다 생각하며 노트에 적는 것만으로도 길잡이가 되어 그 방법을 안내한다고 한다.예를 들면, 본인이 주식으로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갑자기 주식과 관련된 것들이 눈에 더 잘 보이기 시작하고 정보를 다양하게 접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주변에서 주식 열풍이 분 걸까? 그게 아니라 본인이 ‘주식으로 성공한다.’라는 생각을 했기에 RAS가 ‘어떻게’ 성공할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더 민감하게 정보를 찾아주는 것이다.따라서 우리는 목표를 세워야 하는데 타자보다는 무조건 정성스럽게 펜을 사용해 노트에 글로 적어놓는 것이 좋으며 목표는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상관없이 10개 이상을 적는다. 터무니없어도 괜찮으니 좋아하는 것, 해보고 싶은 것 아무거나 적어 목표 10개 이상을 만든다.다음으로 목표가 너무 크다면 이를 잘게 쪼개 한 달에, 일주일에, 하루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 양을 구체적으로 정해 적는다.내가 이번 달에 100만 원을 벌고 싶다고 한다면 일주일엔 25만 원, 하루엔 약 3만 5천 원을 벌고 싶다고 적는 것이다. ‘어떻게’는 RAS가 정할 것이다.또 목표를 세우다 보면 버려야 할 것이 생기는데 자연스럽게 버리고 싶은 것이 생기면 버린다. 실제로 해봤는데 나의 가슴을 뛰게 하지 않는 일이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버려도 괜찮다.‘이게 어떻게 가능해?’라는 생각은 이미 한계를 정하는 말이다. RAS, 우리의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이다.’, ‘나는 ~한다.’와 같은 형태의 긍정 확언을 머릿속에 주입하고 시각화하는 멘탈 연습을 진행하는 것으로 정말 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단순한 돈벌이를 위해 일하는 것은 지양하고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 하다 보면 부가적으로 수입과 이외의 것들이 따라온다는 이야기를 한다.정리하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하니 정말 간절히 내가 원하는 목표를 만들면 끌어당김의 법칙 덕분에 정말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을’ 시작하기도 전에 ‘어떻게’를 생각하지만, 그냥 ‘무엇을’ 계속 생각하는 것만으로 충분함을 인지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 찾아 적어놓고 매일 펼쳐보는 습관을 들이라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2. 긍정적, 부정적인 측면긍정적 측면나는 평소에도 긍정적인 편으로 본 글의 초반부를 읽으며 더욱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뭘 할지를 정해 놓는 것만으로 내 뇌가 방법을 찾아 준다니, 이상적이지 않은가?책의 초반부를 읽자마자 설레는 마음으로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20개 이상은 적어놓은 것 같다. 이것이 이루어질까 반신반의하기도 하지만 계속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특히 나는 첫 독후감을 쓴 후로 독후감을 더 쓸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귀찮았고 글을 ‘어떻게’ 써내려 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컸기 때문이다.그러나 지금 나는 글을 길게 써내려 가고 있고 오늘도 책 2권을 펼쳐 보며 인상 깊은 구절들을 머리에 새기고 있다. 큰 변화를 일으키는 책은 아니었지만 동기 부여는 충분히 된 것 같다.중간에 저자가 암에 걸리는 이야기가 나온다. 몇 년 살지 못하고 사망할 확률이 97%였던 순간, 저자는 살아남는 3%를 ‘선택’하겠다고 말한다.그러고는 의사들에게 3%가 살아남은 비결, 방법에 대해 묻는데 의사들은 저자를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모두 그 비결에 대해 알지 못했다.이에 저자는 직접 3%를 찾아가 비결을 전수받았고 채식 위주의 식단을 지키는 것으로 암을 이겨냈다고 한다. 누군가는 그저 운이 좋았던 것이며 허무맹랑하고 꿈에 부푼 이야기라 말할 수 있지만 내게는 이 사례가 인상 깊은 내용이었다.부정적 측면후반부로 갈수록 실망감이 들었다. 누군가는 끝까지 멋진 내용이었다고 주장할 수 있겠지만 나는 거부감이 들었던 것 같다.그 이유는 기적과도 가까운 사례를 적어 놓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가슴 뛰지라.’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기 때문인데 물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만족스럽지 않은 일을 계속 이어 가기만 해서는 안 될 것이다.피즈 부부는 돈을 아끼면 얼마든지 아낄 수 있다고 말하며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시도해야 한다 말했지만 나는 현재 사회초년생으로 모아놓은 돈이 별로 없고 지금 당장 일을 관둔 채 하고 싶은 것들을 시도한다면 1년 내로 길바닥에 앉을 지도 모른다.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긴 하지만 앞날을 고려하지 않고 그만둔다면 이들을 원망하는 독자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또 다른 거부감이 든 피즈 부부의 사례 중 하나, 이들은 이미 자녀가 셋이 있음에도 아이 둘을 더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앨런은 52세, 바바라는 41세의 나이에 아이를 가지려 했다. 암 병력이 있는 사람이 아이를 가질 생각을 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주변에서 말렸으며 아이가 21세일 때 앨런은 76세, 바바라는 65세가 될 것이라는 조언을 했음에도 이들은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그리고 아이를 갖고 싶은 이유는 ‘부부가 존재했다는 증거를 남기기 위함’이라고 했다. 심지어 가족 구성원 중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이가 있었음에도 부부는 ‘존재했다는 증거를 남기기 위해’ 아이를 낳기로 했다.또 아이를 갖기 위해 주기적으로 정확한 시간에 맞아야 하는 주사가 있었는데 비행기를 타던 중 흔들리는 난기류 속에서 주사를 맞아야 하는 시간이 다가왔다고 한다.앨런은 스튜어디스에게 사정했고 스튜어디스는 난기류의 위험과 다른 승객들이 불안함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벨트를 풀지 말라고 했으나 앨런은 바바라와 함께 벨트를 풀고 화장실로 들어가 허벅지에 주사를 놓았다고 한다.그 후 둘은 울음을 터뜨리며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고 하는데 이전까지 잘 읽고 있다가 이 부분에서 심한 거부감이 들었다.이들의 신념, 가치관이 나와 다르기 때문이겠지만 아이를 갖고 싶은 이유부터 그 아이를 갖기 위한 행동까지.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쓸 필요 없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된다는 것이 두 부부의소한 지켜야 할 선은 있다고 생각했다.물론 그 선은 내가 정한 것이기에 이 부부를 비판할 생각은 없다. 다만, 나는 아이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임신이라 생각했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배려 없는 행동이라 생각했다. ‘차라리 다른 사례를 넣었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하며 거부감이 들었지만, 이외의 내용은 동기 부여가 되었다.3. 느낀 점내 RAS를 지금껏 제대로 사용해 본 적이 없어 근 며칠 간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은 어려운 것 같다. 집에 와서 놀기도 했고 제대로 시작하기보단 생각만 많아지기도 했다.하지만 긍정적인 변화는 내가 책을 더 많이 읽기 시작했다는 점이며 일주일밖에 안 된 것치고는 시간을 촘촘히 사용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자기계발서에서는 긍정에 대해 많이 다루고 확언, 자기 확신 등을 강조하는 것 같다. 나 또한 하고 싶은 것을 해내고 자연스럽게 성공하는 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느낀다.그러기 위해서 앞으로 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갈 것 같다.Ⅲ. 마치며생각해 볼 점남들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는 것은 늘 어렵고 긍정적으로 산다는 것 역시 무척 어려운 일이다. 무언가 시도하는데도 계속 결과가 좋지 않다면 좌절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그럼에도 하나의 과정이라 여기며 이어서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 같다.또 피즈 부부의 사례처럼 남들의 눈치를 아예 안 보고 본인만의 이익을 위한 목표를 밀어붙일 것인지, 나처럼 적당히 사회 적응에 힘쓰며 목표를 천천히 이뤄 나갈지는 저마다의 스타일이기 때문에 각자 의견이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이 점은 내 독후감을 읽은 독자들도 이 부분은 한 번쯤 고민해 봤으면 하는 바이다.적용할 부분어쩌다 보니 부정적인 측면을 길게 작성했지만 그럼에도 이 책은 초기에 내게 긍정적인 동기 부여를 주었다.앞으로의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작은 일과 큰 일 구분 없이 세밀한 목표를 세울 예정이며 RAS가 알아서 길을 안내하도록 맡겨볼 것 같다.(언젠가 성공한다면 나도 책을 한 권 써보고 싶다. 이것 역시 길.)
독후감목차Ⅰ. 들어가며지은이 소개독서 기간 및 줄거리Ⅱ. 읽으며전체적 내용긍정적, 부정적 측면인상깊었던 문장느낀 점Ⅲ. 마치며생각해볼 점적용할 부분Ⅰ. 들어가며1. 지은이 소개지은이는 2인으로 유성은, 유미현 작가님께서 책을 쓰셨습니다.유성은 작가님은 시간관리 전문자이자 인생설계, 인생상담 전문가라고 합니다. 한국인의 시간문화 향상을 위해 최초로 시간관리 전문 서적을 집필했으며, 칼럼 작성을 하거나 여러 기관의 상담위원을 맡는 등의 활동을 해오셨습니다.유미현 작가님은 과학교육 및 영재교육, 융합교육 전문가이시고 청소년 시간관리 및 자기주도적 학습방법에 대해 설명하신 전문가라고 합니다. 서울에서 교사 생활을 해오셨으며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지도교수로 재직 중이십니다. 이외에도 전국의 학생,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백 회 이상의 강의를 진행해 오셨습니다.두 분 모두 다양하게 책을 집필하셨는데 유성은 작가님은 , , 등의 책을 집필하셨습니다. 유미현 작가님은 , , 등의 책을 집필하셨습니다.2. 독서 기간 및 줄거리24년 1월 초부터 독후감을 내는 2월 10일까지 천천히 읽고 쓴 글입니다.본 책은 제목 그대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시간관리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본론에서 다루겠지만 목표 및 계획을 잘 세우는 방법, 일상생활 관리, 벤치마킹할 수 있는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후회 없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시간을 다루는 법’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Ⅱ. 읽으며1. 전체적 내용먼저 전체적인 내용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그리스어 중 시간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말에는 ‘크로노스’와 ’카이로스’가 있습니다.‘크로노스’란 우리가 생각하는 보편적인 시간 개념으로 양적인 시간 개념을 뜻하며, 예를 들면 제가 이렇게 글을 쓸 때 투자하는 시간을 뜻합니다. 매일 2시간씩 글을 쓰기로 정했다면 그 개념을 ‘크로노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반면, ‘카이로스’는 질적인 시간 개념으로 타이밍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창업을 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카이로스’는 적절한 시기를 잘 파악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제가 코로나19 시기에 배달도 운영하지 않는 예쁜 개인카페 하나를 창업한다고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이처럼 모든 것에는 ‘적절한 때’가 있으므로 이를 고려하지 않으면 시간을 아무리 쏟아도 성공하지 못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즉, 이러한 감각을 익혀 나가야 시간관리 능력은 향상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또 시간에 대해 예민한 감각을 길러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1분, 1초를 매 순간 의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에는 1분, 1초마저도 중요하게 활용해야 할 때가 있죠. 이처럼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을 항상 인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매 순간 목표와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목표를 세울 때 업무별로 등급을 나눌 수 있는데 [A: 중요하고 긴급한 것, B: 중요하나 긴급하지 않은 것, C: 긴급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 D: 긴급하지도 중요하지도 하지 않은 것, E: 시간을 낭비하는 일] 총 5가지로 나눠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돈 관리를 안 하고 계획 없이 사용한 사람은 나중에 돈을 모으지 못해 어렵게 살아가듯이 시간관리도 마찬가지로 계획과 분배하는 방법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그에 대한 여러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2. 긍정적, 부정적인 측면긍정적 측면요즘 유행하는 MBTI로 저를 소개해 보자면 ENFJ가 나오는 편입니다. J이고 계획과 시간표를 짜는 것을 다른 이들보다 좋아하며 즐기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 관리를 참 어려워합니다.그 이유는 계획을 짜는 것과 지키는 것이 별개이기 때문인데요. 저는 항상 무리한 계획을 세우고 시간표에 빼곡하게 해야 할 일에 대해 적어놓곤 합니다. 특히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에)휴식 같은 부분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계획을 짜는 편입니다. 또 어떤 일을 하다가 집중이 잘 안되면 쉬운 일을 하거나 아예 손에서 놓고 놀기도 합니다. 이에 효율적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늘 시간에 쫓겨 사는 편입니다.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제 중구난방인 계획에 약간의 도움을 주는 느낌입니다. 목표와 계획을 세웠고, 하루 일과 중 우선순위를 정했다면 그 우선순위를 마칠 때까지 다른 것을 하지 말라는 내용이 있는데 이 점은 저의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기에 고쳐봐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부정적 측면솔직히 말씀드리면 굉장히 이상적인 이야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시간관리를 잘한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해 주는데요. 옛날 위인이 나오기도 하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을 소개하기도 합니다.하지만 그렇게 시간관리를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책 제목대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시간관리 습관이기 때문에 더욱 이상적으로 느껴지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책에 기술된 습관을 들이고 적용하기엔 무척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또 ‘환경을 만들어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와 같은 말들이 있었지만 본인의 환경, 직장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점심시간 동안 혼자 느긋이 식사 시간을 보내는 것은 함께 식사를 하는 것보다 시간관리에 도움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 부분이 제게는 특히나 더 이상적이라 느껴졌습니다. (불가능한 회사도 많기에)이외에도 가슴 뛰는 동기 부여가 없는, 목표를 세우기 쉽지 않아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그렇게 도움되지 않을 것이라 느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어느 정도 자기개발을 좋아하고, 기본적으로 성공에 대한 욕망이 뛰어난 사람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발전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3. 인상깊었던 문장“여행을 가고자 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것은 목표, 즉 ‘목적지’다.”위에서도 적었듯 나 자신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목표가 먼저 정해지지 않았다면 이 책은 빛을 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시간관리 계획을 세우기에 앞서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찾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4. 느낀 점다소 이상적인 부분이 많지만 결국, 본인만의 루틴, 좋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핵심 내용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휴식 시간이 5분이어도 괜찮은 사람이 있는 반면, 힘든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휴식 시간 5분으로는 회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 아침형 인간이 있다면 저녁에 일이 더 잘 풀리는 저녁형 인간도 있는 것이므로 이 책에서 말하는 모든 것을 따라 해야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효과와 효율, 일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흔히 말하는 ‘너 자신을 알라’, ‘메타인지’를 떠올리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제 자신의 시간관리 루틴에 대해서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저만의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어갈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Ⅲ. 마치며생각해 볼 점시간이 정말로 없는 사람은 몇 안 된다고 합니다. 확실히 저 또한 오늘 하루를 멍 때리며 흘려보내기도 했고, 의미 없는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일찍 자는 바른 생활이 좋고 자투리 시간, 새벽 시간을 활용해야 시간관리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꾸준히 이런 삶을 산다면 행복과는 조금 거리가 멀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글을 쓴 것은 순전히 제가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해서 부담 없이 쓴 글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1페이지의 글쓰기가 아주 부담되는 일이 될지도 모르죠.이 책에서는 ‘단순하게 생각하라’라는 내용도 나옵니다. 그러나 이 점은 모순적인 것 같았습니다. 촘촘한 계획을 세우고, 자투리 시간을 아껴 쓰고, 시간의 흐름에 예민해져야 한다면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 없고 내 시간에 대한 생각이 많아질 텐데 어떻게 단순해질 수 있을까요.시간관리 습관을 철저히 만드는 것이 중요하더라도 저는 제가 행복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성공한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한 사람이라면 생각이 다를지도 모르지만 저는 행복감에 중점을 두기에 이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결국, 제가 느끼기에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시간관리 습관도 멋지고 좋지만 개개인에게 맞는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먼저 알고 이후에 책을 참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적용할 부분지금까지는 무작정 어려운 목표만 세워 왔다면 좀 더 저를 잘 파악해 목표를 세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특정한 일을 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드는지, 휴식은 얼마나 필요한지 스톱워치를 사용해 시간을 재어보고 그에 맞는 계획을 세워볼까 합니다.또 소소한 것들부터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청소를 잘 못하는 편인데 방 전체를 청소하려 들지 말고 하루에 하나씩 하는 겁니다. 오늘은 책상 정리, 내일은 옷 정리, 이마저도 어렵다면 ‘하루에 바닥에 있는 물건 하나를 정리하기’와 같은 방법을 사용해보는 겁니다.아마 잘 안 될지도 모르지만 책에서 나오는 위인들처럼 잘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고쳐 나가 볼 의욕이 조금이라도 생긴 것으로 만족합니다.이 독후감을 읽은 후 본인의 시간관리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부족하지만 저만의 생각을 담은 독후감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