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자판기 동작 순서도 알고리즘 학번 학과 이름커피자판기 동작 순서도 알고리즘 시작 구매하고자 하는 커피가 있는가 예 자판기 안에 동전을 넣는다 아니오 다른 자판기로 간다 동전을 커피가격보다 적게 넣었는가 ? 자판기 안에 동전을 더 넣는다 예 아니오 원하는 커피의 버튼을 누른다 커피가 나온다 잔돈이 있는가 ? 잔돈반환 버튼을 누른다 예 잔돈이 나온다 잔돈을 꺼낸다 커피를 꺼낸다 끝 아니오{nameOfApplication=Show}
과목:담당교수:제출일:감상문학과:학번:이름:-서론-영화를 보기 전, 왜 ‘위대한’ 개츠비일까? 의문이 들었다. ‘개츠비는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가? 어떠한 삶을 살았을까?’ 하는 의문들이 생겨났다. 제목은 영화의 상징이자 전체적인 내용을 함축적으로 나타내기 때문에 “위대한 개츠비”라는 제목은 나의 궁금증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2013년에 개봉한 영화임에도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영화이다. 그만큼 영화에서 주는 깨달음과 영감이 많기에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찬사를 받는 영화인 거 같다. 화려한 영상미와 탄탄한 스토리 라인이 나를 집중하게 했다.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어떻게 보면 타의로 보게 된 영화인데 나에게 꽤나 신선한 충격을 선사해 주었다. 본론에서는 내가 영화를 보면서 느낀 감정과 ‘과연 개츠비는 위대했는가?’라는 의문에 답하고자 한다.-본론-영화에서 가장 충격을 주었던 것은 확실한 대비를 표현한 연출이었다. 서쪽의 빈민촌과 동쪽의 부촌, 화려한 파티장과 텅 빈 장례식장의 장면들이 이를 잘 보여준다. 언제나 화려한 샹들리에가 반짝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뒤따르던 파티장과는 달리 개츠비의 장례식장에는 닉 혼자만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개츠비는 어렸을 적부터 선망하던 상류층이 되었지만 과연 행복했는가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개츠비가 원하던 것은 수많은 돈, 비싼 차, 사회적 신분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의 삶 그리고 진정한 친구였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돈으로 살 수 없다. 부와 명예가 모든 것을 이루어 준다는 착각을 너무나도 잘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했다. 개츠비가 살던 시대뿐만 아니라 현시대도 이러한 세태가 잘 드러난다. 우리는 SNS, 유튜브 등을 통해 타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다. 자연스럽게 누군가의 소유를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자신의 재력을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 영화는 현 세태에 시사하는 바가 많다. 우리가 진정으로 무엇을 인생의 가치로 삼고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던져주는 영화인 거 같다.개츠비가 위대한 사람인지 의심이 들었다. 개츠비는 데이지에게 “톰과의 결혼은 원치 않았으며, 그를 단 한 번도 사랑한적이 없다.”고 말할 것을 강요한다. 그러나 데이지의 입장에서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데이지가 과연 톰을 단 한 번도 사랑한 적이 없었을까? 아니다. 데이지가 결혼한 가장 큰 이유가 톰의 재력일지라도, 5년간의 결혼 생활에서 톰과의 행복한 기억은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나는 개츠비가 이러한 데이지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데이지가 느낄 감정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지 않았다. 지금과 다르게 그 당시 이혼은 흔치 않았을 것이다. 또한 불륜으로 인한 이혼이라면 더욱이 드문 일이었을 것이다. 데이지가 이러한 불안정한 감정과 혼란속에서 힘들어 할 때, 데이지를 데려오는 것에 급급해 오히려 폭력성을 보여준다. 과연 이것을 위대하다고 할 수 있을까? 나는 이러한 폭력성으로 인해 데이지가 결국 돌아가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지 않은 것이다. 데이지에게 용기를 강요하면서, 과연 개츠비는 용기 있는 사람이었는가? 의문이 들었다. 그저 데이지가 자신을 찾아오기를 기다리며 파티를 열었다. 닉에게 데이지와의 재회를 부탁하고 스스로 용기를 내어 재회한 것이 아니었다. 나는 이를 보면서 답답함을 느꼈다. 많은 사람들이 데이지가 개츠비를 배신했다고 말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데이지는 개츠비에게 실망감을 느꼈을 것이고 그에 따른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영화에서 가장 안타깝고 의미 있는 사실은 개츠비에게 남은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기억에 남았던 닉의 대사가 있다. “’언제나 타인의 가장 좋은 점을 찾거라’ 아버지의 이러한 충고 때문에 난 판단을 미루는 성향을 갖게 되었어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마련이다. 타인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가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말처럼 닉은 개츠비의 환경을 이해하려고 한 유일한 사람이었다. 사람들은 단지 개츠비가 어떠한 방식으로 돈을 모았는가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었다. 그저 보이는 것으로만 개츠비를 판단했다. 이 대사는 나를 반성하게 했다. 나도 평소에 타인을 볼 때 내가 볼 수 있는 것만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 사람의 노력은 생각하지 않고 오직 결과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다. 나와 같이 모두가 단편적으로 개츠비를 판단할 때, 닉은 그렇지 않았다. 이러한 생각에 인생의 남은 사람이 단 한 명인 것은 매우 슬프겠지만, 닉과 같이 나를 믿어주고, 평생 기억해 주는 친구라면 숫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닉과 같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자신의 노력과 진가를 알아주는 친구 ‘닉’이 있었기에 개츠비의 삶이 헛된 것이 아님을 증명해 주는 거 같았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장 가치 있는 사람이 남았기에 의미가 있다.왕자가 공주를 구해 평생 함께 살았다는 해피엔딩 이야기, 수많은 동화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야기다. 개츠비도 자신이 불행 속에서 살아가는 데이지를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일까? 그러나 동화 속 이야기는 허구이다. 나는 개츠비가 데이지를 떠올리며 밤마다 바라보았던 그 초록색 불빛 또한 허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마지막에 데이지가 개츠비에게 왔다면 과연 그 둘은 행복하게 살았을까? 동화 속 이야기에서도 항상 왕자와 공주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나는 ‘만약 개츠비가 죽지 않고 데이지와 함께 살게 되었더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데이지와 개츠비는 떠돌이 생활을 했을 것이다. 불륜으로 인한 사람들의 시선과 뺑소니 범으로 평생 둘이서 도망치며 살았을 것이다. 데이지가 개츠비를 선택했다 하더라도 행복한 결말이 나오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나는 오히려 개츠비의 죽음이라는 비극적인 결말이 매우 현실성 있다고 생각한다. 꿈꾸고 노력하면 모두가 성공할 수 있다는 ‘아메리카 드림’의 허상을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노력하는 사람이 무의미 하다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목표를 가진 사람의 결말 즉 허망함을 잘 보여준다.-결론-왜 개츠비를 위대한 사람으로 표현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가시지 않을 때쯤, 이 영화의 관점은 닉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닉이 생각하는 개츠비라는 사람은 위대하다. 데이지를 본 이후로 그녀를 위한 인생을 살기로 결심했고, 올바른 방법은 아니었지만, 성공과 부를 이루어 냈고 오직 한 여자 데이지와 재회하기 위해 파티를 열었다는 점은 닉의 시선에서 위대한 사람으로 비추어졌을 것이다. 또한 이기적이고 물질 만능주의가 만연한 사람들 사이에서 개츠비는 단지 ‘사랑’을 위해 그것을 이루어 냈기에, ‘위대한’이라는 수식어를 붙였을 것이다. 부패한 사회 속에서 ‘사랑’이라는 순수한 꿈을 꾸는 청년의 모습,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짊어지는 모습은 누구나 그가 위대했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의 사랑의 방식은 위대하지 못했다. 사랑은 존중과 배려가 함께할 때 위대할 수 있다.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오히려 바보 같았다고 말할 수 있다. 개츠비에게 돈은 그저 데이지와 함께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었다. 초록색 불빛처럼 손에 잡히지 않는, 잘못된 목표에 모든 것을 쏟아낸 개츠비는 위대하지 않았다.PAGE * MERGEFORMAT2
과목:담당교수:제출일:길림양행의 중국 진출보고서학과:학번:이름:목차Ⅰ. 기업 소개Ⅱ. 국가 분석 – 중국Ⅲ. 중국 내 견과류 산업 분석Ⅳ. 길림양행 중국 진출 사례Ⅴ. 시사점Ⅰ. 기업 소개○ 길림양행 기업 개요길림양행은 1982년 설립된 길상사를 모태로 하는, 국내 최대의 견과류 전문 회사다. 초기 국내 아몬드 쿼터제를 독점으로 따오면서 국내 최초로 아몬드를 수입했으며 호두, 캐슈넛, 마카다미아 등 다양한 견과류와 건과류를 취급하며 수입, 제조, 가공, 유통 판매까지 여러 사업을 하고 있다. 길림양행의 주력 제품은 34가지 맛의 아몬드이다. 맛의 특성을 살린 패키지 디자인과 의인화한 아몬드 캐릭터를 활용하고, 독특한 브랜드 이름 ‘바프’ 자체를 강조한 “H는 묵음이야” 광고를 통해 브랜드를 홍보했다. 대표 상품인 '허니버터아몬드' '와사비맛아몬드’ '군옥수수맛아몬드' 가 대히트를 치면서 2021년 매출 1,163억을 달성했다. 또한, 인기 상품인 '허니버터아몬드' 시즈닝을 활용한 스낵, 음료, 아이스크림, 디저트 등 10여 종의 공동 개발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주요 편의점 업체들과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했고, 해외 16개국 수출에 성공하여 알짜 기업으로 성장했다. 제품 개발 기준을 '글로벌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가'에 두고 K아몬드를 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더 다양한 맛의 아몬드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2B에서 B2C로의 전환길림양행은 1988년 윤태원 회장이 회사를 인수하면서 시작되었다. 캘리포니아에서 아몬드를 수입하여 굽거나 혹은 원상태 그대로 롯데제과와 같은 국내 식품기업에 납품하는 중간 대리인 회사였다. 그 당시 한국은 아몬드를 수입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길림양행은 밤 수출을 위한 쿼터 물량으로 소량의 아몬드를 들여올 수 있었고, 한국에서 독점적으로 세계 최대 아몬드 회사인 블루 다이아몬드 그로워스의 중간 대리인 역할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아몬드 수입규제가 풀리게 되었고, 견과류상태로 공장 가동을 멈추게 되었다. 이 위기를 넘기기 위해 제조회사로 변화하려는 노력을 했다. 진입장벽이 낮은 견과류 단순 가공 시장은 위험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매력도가 낮기 때문이다. 이에 이마트 등 대형 유통사의 견과류 PB(유통업체에서 직접 만든 자체 브랜드 상품) 상품 개발에 참여하여 PB 시장에 진출하였다. 이를 통해 공장 가동률을 높이고, 제조 경험을 쌓았다. 이후 아몬드에 맛을 더하기 위한 여러 레시피들을 개발하였고, 생산원가는 낮추면서 영업이익은 높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출 수 있었다.Ⅱ. 국가 분석 – 중국○ 중국 경제 현황중국은 오래전부터 저렴한 노동력을 통해 장비와 소비재를 싼 가격에 수출하여 지난 수십 년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해 왔다. 1978년 중국은 개혁개방 후 빠른 성장을 이어가며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만 달러를 달성했다. 2020년에 들어서고 세계 GDP 기여도는 18.3%에 달해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이 되었다. 빠른 성장률을 보이던 중국 경제가 코로나19 여파와 정부의 규제로 둔화되었다. 또한 구조적 위험 등이 중국 경제 둔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공동부유'를 추구하는 중국의 기업규제 영향으로 게임, 핀테크(Fintech), 엔터테인먼트, 온라인 교육 산업 등을 타겟으로 중국 당국의 규제 정책이 몇 달째 이어지고 있다. 또한 부동산 개발업체의 대출을 규제하기 위한 2020년 중국 정부가 도입한 세 개의 강력한 규제 지표(Three Red Lines)로 인해 부동산 대기업인 헝다그룹은 파산 위기를 직면했다.또한 코로나 제로 정책으로 인한 주요 도시 봉쇄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투자 은행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1월 12일,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예상치인 4.8%에서 4.3%로 하향 조정하며 중국의 오미크론 확산과 그로 인한 봉쇄 조치를 하향 조정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한국 경제의 대중 수출 의존도는 2020년 기준 25.9%로 중국 경제 둔화는 우리 경제 성,875억 달러(약 3,203조 원)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6,764억 달러(약 806조 원)로 1950년 이래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동북아 경제권 내 대만(24.7%), 한국(23.3%), 일본(17.7%) 등에 대한 수입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중일과 ASEAN 등이 참여하는 RCEP(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이 중국에서는 2022년 1월 1일부터 발효되어, 금년 한·중·일간 높은 수준의 무역 개방 및 협력이 기대되며 무역규모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 정치 환경지난해 중국공산당은 창당 100주년을 맞았다. 중국 정부는 각각의 계층이 공산당의 지배 원칙을 고수하고, 중앙, 지방 구조로 당이 중앙에서 공산당 조직을 통해 군부와 국가기관이 통제된다. 피라미드 형태의 계층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5년을 주기로 개최되는 전국대표대회를 통해 중앙위원을 선출한다. 중앙위원회 내에는 중국 최상위 권력 기관인 중앙정치국이 있다. 현재 중국은 G2의 나라라는 명성을 올렸다. 하지만 미국과의 무역 전쟁, 최근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 등 여러 위기를 직면하고 있다.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와 ‘중국몽(China dream)’으로 미국과 중국의 마찰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2012년에 들어서면서 시진핑은 경제, 군사적 대국에서 강국으로 전환하는 ‘중국몽’을 제시했다. ‘중국몽’에 대해 미국 행정부는 자국을 향한 위협과 도전으로 인식하였고 중국을 압박했다. 이러한 압박에 중국 또한 강경한 대응책을 펼치고 있다.Ⅲ. 중국 내 견과류 산업 분석○ 중국 견과류 시장 동향 (HS Code 0802, 200819)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중국 소비자들이 웰빙 음식을 찾게 됐었다. 간식을 먹으며 건강도 챙기고 싶은 소비자들의 고급 웰빙 식품인 견과류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견과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특히 노인, 어린이, 임산부 등 영양공급을 필요로 하는 계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수입산 견과류 제품에오웨이 등과 같은 로컬 기업들이 선도하고 있다. 산즈송슈는 안후이성에 본사를 두고 있다. 산즈송슈의 주력 식품은 견과류와 건과일, 찻잎이다. 산즈송슈는 기업과 소비자를 잇는 B2C 서비스를 이용하여 온라인 판매를 시도하였고, 신선하고 신속한 소매 모델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 사이의 거리를 단축시켜 고객이 고품질의 식품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산즈송슈는 타오바오의 톈마오 견과류 산업에서 1위를 달성했고, 하루 800만 위안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또 다른 경쟁기업인 ‘바이차오웨이는 2018년 ‘소비자에게 인기있는 중국 자체 기업 TOP 100’에 선정되었다. 2003년 첫 오프라인 점포를 세운 이후 2010년에는 타오바오 쇼핑몰에 입점해 '바이차오웨이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 대표 제품으로 볶음 견과류, 건과일, 육포 등이 있다.Ⅳ. 길림양행의 중국 진출 사례○ 온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경험 제공길림양행은 2019년 12월 명동에 ‘Honey Butter Almond Friends’의 약자인 ‘HABF’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제품을 알리기 위해 시식 비용만 8000만 원 가까이 들어갔다. 이러한 경험은 구매로 이어졌고,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함으로써 유통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였다.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몰리는 명동 중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함으로써 그들에게 생소한 길림양행의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독특한 외관으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허니버터 아몬드만이 아니라 아몬드 캐릭터 굿즈와 다양한 맛의 제품들을 통해 여러가지 재미를 제공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찾아왔고 관광객 감소로 매장 운영을 접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중국의 온라인 시장을 공략했다. 중국의 쿠팡으로 알려진 티몰에 투자해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경험을 제공했다. 중국의 온라인 시장 진출함으로써 약 300억 원의 감소한 매출을 만회할 수 있었다.○ 중국 온라인 인플루언서 ‘왕홍’의 홍보중국의 '왕홍'이라고 불리가들의 추천으로 아몬드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에 중국의 대형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타오바오에 입점하여 1개월간의 짧은 기간 동안 길림양행의 '허니버터아몬드'가 1만3000개가량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지금은 중국의 인기있는 레저식품으로 자리잡았다.○ 중국 진출 결과길림양행의 아몬드는 중국의 온라인 쇼핑몰인 알리바바의 티몰에 진출하여 수입 아몬드 판매율 TOP3에 등극했다. 또한 2019년에 티몰 선정 신예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중국의 블랙 프라이데이인 광군제 당일 하루 만에 매출 약 360만 위안(한화 약 6억 원)을 달성하며 인기 K푸드의 명성을 알렸다. 중국인들에게 아몬드는 고영양 웰빙 대표식품이자 ‘국민 간식’으로 통하기 때문에 견과류를 좋아하는 중국인들의 취향을 저격한 것이다. 평소 건강 간식의 인식이 강했던 아몬드에 달콤한 시즈닝을 입혀 중국인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중국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한국만의 독특한 맛들이 현지에서 인기를 끌었다.자료: 조선일보 ‘명동 HBAF 플래그십 스토어’Ⅴ. 시사점해외 시장 진출에 성공한 기업은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고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는다. 길림양행 또한 허니버터 아몬드의 히트와 초반 브랜딩 성공에서 멈추지 않고, 지속적인 레시피 연구개발과 리브랜딩을 통해 급변하는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 수 있었다.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제품을 노출시키고, 경험하게 함으로써 인지도를 높였다. 또한 맛의 다양화를 통해 세계 여러 국가에 진출할 수 있었다. 각 국가마다 선호하는 맛이 있기 때문에 허니버터 아몬드, 군옥수수맛 아몬드와 같은 대중적인 맛과 민트초코, 불닭 아몬드와 같은 매니아들이 좋아하는 맛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였다. 길림양행은 세계 최대 젤리 기업인 독일의 ‘하리보’를 비즈니스 모델로 삼고 있다. 젤리를 생각하면 ‘하리보’가 떠오르듯이 아몬드 하면 누구나 ‘길림양행’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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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담당교수:제출일: 독후감학과:학번:이름:-서론-처음 라는 제목을 보고선 책의 내용을 예상해보았다. “하늘은 항상 파랗지만, 사람의 눈으로 보지 못하는 지구의 내부는 우리에게 적색신호를 보낸다는 뜻일까?” 상상했다. 보통 신호등에서도 빨간색은 ‘위험’을 뜻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한 거 같다. 예상했던 것과 비슷하게, 이 책에서는 지구의 탄생부터 인류의 발전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기후, 환경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에 대한 역사를 담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떠한 태도로 지구를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한다.-1장-저자는 지구의 탄생은 ‘우연’이라고 표현했다. 우연하게 원시 지구는 은하수의 알맞은 위치에 자리 잡았고, 우연하게 태양과 적정 거리에 위치했다. 이러한 우연으로 지구는 생명체의 생존에 필요한 물을 보존했고 무기호흡의 단순 원시 생명체는 고등 생물로 진화했다. 35억 년 전 엽록소를 가지고 광합성을 하는 남세균의 출현으로 산소가 발생했다. 이후 산소 분자와 산소라디칼로 나눠지게 되었고, 산소라디칼이 다른 산소 분자와 결합해 불안정해지면서 오존으로 돌아갔다. 다시 자외선을 흡수했고 이때 자외선을 막아주는 오존층이 생기면서 식물이 육상에 진출할 수 있었다. 달은 지구의 자전주기에 영향을 주어 24시간의 하루를 설정했고, 우리에게 4계절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었다. 지상의 기온은 시간 규모에 따라 경향과 주기가 다르게 나타난다. 275만 년 동안 빙하기와 간빙기가 교대로 출현했다. 빙하는 대륙이동의 중요한 역할을 했다. 빙하기와 간빙기 간의 주기는 이심률 변화, 세차운동, 자전축의 기울기 3가지 요인으로 발생한다고 밀루틴 밀란코비치가 말했다. 지구는 변화가 일어나면 자체적으로 변화를 제자리로 돌아오게 하는 음의 되먹임과 변화를 증폭시키는 양의 되먹임을 반복한다. 하지만 인간활동으로 발생한 이산화탄소로 인해 이러한 주기적인 변화가 깨지게 되었다. 기온이 상승하면서 빙하기로 진입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지구에서 ‘홀로세’란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인간이 만들어낸 온실효과는 다르다.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높아지며, 극한 날씨를 발생시킨다. 온실가스의 가장 큰 문제는 나비효과이다. 온실가스의 증가로 기온이 상승하면, 증발되는 물의 양이 많아진다. 이로 인해 더 많아진 수증기는 결국 더 많은 비를 내리게 한다. 비가 많아진 지역의 하늘은 더 많은 구름을 만들기 위해 습한 공기를 상승시킨다. 이때 상승한 공기는 비를 내리고, 건조한 공기가 되어 주변지역으로 하강한다. 이것은 비가 많이 내리는 열대수렴대 지역에는 폭우를, 건조한 서부 지역은 사막화, 산불, 가뭄을 초래한다. 지구는 에너지 불균형을 조정하기 위해 또 다른 현상을 발생시킨다. 그중 하나가 태풍이다. 태풍은 따뜻한 해양에서 나오는 열에너지를 이용해 소용돌이를 일으켜 대기로 열을 방출하는 현상이다. 해빙 또한 지구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 해빙은 해수면 에너지 교환에 영향을 준다. 해빙은 햇빛의 90%를 반사해 우주로 내보낸다. 그러나 바다의 어두운 표면은 햇빛을 그대로 흡수한다. 이때 따뜻한 해양과 차가운 대기 사이의 해빙은 해양열이 대기로 전달되는 것을 막는다. 그러나 지구온난화로 극지방의 해빙이 줄어들었고, 햇빛은 더 적게 반사되고 더 많이 흡수하게 되었다. 이것은 온난화를 증폭시켰다. 해빙이 사라지면서 북반구의 극단적인 날씨가 발생했고, 미생물부터 북극곰 등은 먹이사슬이 붕괴되어 살아가는 터전을 잃게 되었다.기후변화가 무서운 이유는 어디에서 그 피해가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인 거 같다. 지구 안에서는 지속적으로 탄소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위기를 대비하는 것이 더 어려워졌다. 온실효과의 피해 파트를 읽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2019년에 발생한 호주 산불이다. 호주 산불은 세계적인 재난이었다. 산불은 인간만이 아니라 호주의 숲과 산림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던 동물에게도 큰 재앙이었다. 기후변화의 피해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 것은 야생동물들이 아닐까 생각했다. 지구는 인간만의 삶의 터전이 아님을 알고. 물은 지구의 70%를 뒤덮고 있다. 하지만 이중 97.5%는 우리가 사용할 수 없는 물이다. 물은 계속해서 저장소를 옮겨 다니며 순환하는 구조이다. 하지만 기후변화가 일어나면 곡식의 풍요로움과 문명을 지속하기 위한 물 공급이 어려워져 치명적이다. 세계은행에서는 21세기는 물 분쟁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할 만큼 물 부족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한국도 물 부족 국가이지만, 사람들은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다. 그 이유는 우리는 대부분의 식량을 수입하기 때문이다. 즉 우리의 생존은 다른 나라의 물에 달려있는 것이다. 물은 그 어느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기후변화를 필수적으로 막아야 한다. 이렇듯 자연의 변화만 통제할 수 없는 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도 급속한 변화를 겪는다. 우리는 이러한 불확실성을 통제할 수 없다.인간의 몸도 한 번 면역체계가 망가지게 되면 이전 상태만큼 되돌아가기 힘든 것처럼 지구의 체계도 이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몸이 크게 아프지 않으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것처럼 지구가 크게 변화하지 않으면 그 신호를 무시하고 넘어간다. 나의 행동으로 인한 결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으면 그 둘의 연관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내가 당장 필요한 물을 마음껏 쓸 수 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만큼의 식량이 있기 때문에 지구 반대편의 물 부족과 식량부족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왔음을 알게 되었다. 물 부족 국가에서 살면서 물 부족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 무지했던 나날들을 반성하게 되었다. 일상생활에서 물을 덜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의 잘못된 소비습관과 육류 중심의 식습관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물 소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나의 작은 변화로 인한 결과가 당장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미래의 누군가, 지구 반대편의 누군가에게는 당장 필요한 변화임을 항상 인지하며 살자고 다짐했다.-4장-먼지가 지구를 만들었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4장에서는 먼지와 관련한 사실을 모순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한 국가의 관점에서 이해관계를 따질 것이 아니라, 환경과 경제를 공유하는 세계 공동체의 관점에서 함께 오염먼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했다.5년 전만 해도 미세먼지의 개념은 나에게 생소했다. 하지만 이제는 미세먼지가 극심한 날은 인간의 사회활동이 제한될 만큼 환경재난이 되었다. 사실 뉴스에서 ‘중국 발 미세먼지’라는 단어를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에 한국이 겪는 미세먼지의 책임은 중국에 있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생각은 중국에 대한 혐오와 반감을 만들어 냈다. 그런데 책을 읽고 이러한 생각이 나의 좁은 관점에서 나온 생각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의 대부분이 중국산 제품임을 알게 되었을 때 중국의 오염 먼지를 만들어 내는 것은 나 자신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중국산의 저렴한 제품을 무분별하게 소비하면서, 미세먼지의 피해를 중국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굉장한 모순이었음을 느꼈다. 그동안의 잘못된 관점에서 벗어나 환경문제는 국가 간 책임 전가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함께 노력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했다.-5장-기후변화에 대해 아무런 조치 없이 손 놓고 있는다면, 미래의 지구는 붕괴될 것이다. 그러나 당장의 화석연료 사용을 중단하는 것은 현재의 생활이 붕괴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둘 중 어느 하나를 택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중간점을 찾아야 한다. ‘공유지의 비극’이라는 말처럼 자기 이익만 극대화할 경우 자신을 포함한 공동체 모두가 피해를 받는다. 이러한 비극은 환경에서도 드러난다. 국가의 이익을 위해 화석연료를 태워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면 기후변화가 일어난다. 이러한 기후변화의 피해를 막기 위한 비용이 든다. 하지만 이 비용은 편익을 누리지 않은 국가에도 영향을 미친다. 즉, ‘외부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온실가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축적되어 왔다. 온실가스는 지금 세대와 더불어 다음 세대, 미래세대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미래세대는 현세대가 배출한 온실가스의 편익은 누리지 바이든 대통령은 다시 파리기후협약에 복귀하겠다고 선언했다. 선진국들은 과거에 경제발전을 위해 자연을 파괴하고 환경을 오염시켰기 때문에, 과거를 반성하고 오늘날 주도적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체와 기후변화로 인해 피해를 받는 국가 간 불평등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지구상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불평등을 겪어도 되는 국가는 없다.-6장-“과거의 기후변화를 이해하는 것은 미래 기후에 대응하는 것이다.” 과거 기후는 기후 예측 모형으로 재현과 실험을 통해 검증한다고 한다. 이렇게 과거의 기후를 이해하는 것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된다. 또한 미래 기후에 대한 예측도 중요하다. 예측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지배하고 있다. 날씨 예측이 대표적인 예이다. 우리는 기상청의 비 예보를 보고 우산을 준비하고, 활동 계획을 조정한다. 또한 폭풍, 태풍을 예측하여 큰 피해를 막는다. 날씨 예측은 미래를 예견하는 차원을 넘어 미래를 통제하는 역할까지 수행한다. 정부는 경제성장률을 예측해 예산을 조정하고, 투자자들은 투자를 계획한다. 날씨 예측은 수자원 제어, 전력 수급, 농산물 생산 대책 등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활 편이, 자연재난 대응뿐만 아니라 물, 식량, 에너지 등 국가전략 분야로 확대된다. 이렇게 예측 가능한 것은 우리의 불안을 감소시켜준다. 우리의 운명을 우연에게만 맡긴다면 인간은 끝없이 불안과 위험 속에서 살아갈 것이다. 예측이란 그만큼 우리에게 중요한 활동이다.우리나라도 과거에 비해 자연재해를 대비하는 능력이 매우 좋아졌다는 것을 느낀다. 폭설을 대비하기 위해 미리 바닥에 제설제를 뿌리고, 태풍이 오기 전에 행동요령을 발표하는 등의 노력으로 과거에 비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이러한 대비 능력을 갖추기까지 과거의 사례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과거에 피해를 입었던 부분에 대한 준비를 하고 부족했던 부분은 보충해오면서 안전 대비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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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담당교수: 교수님제출일:인도네시아 전기차 충전 플랫폼학과:학번:이름:목차Ⅰ. 비즈니스 모델 제시Ⅱ. 인도네시아 전기차 산업 시장 환경 분석Ⅲ.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 소개Ⅳ.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 운영 전략Ⅴ. 향후 발전 계획Ⅰ. 비즈니스 모델 제시전기차 시장 규모가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자동차 시장이 침체한 상황에서도 전 세계 전기차 판매 규모가 전년 대비 45% 급증한 294만 3,172대에 달했고, 국내의 경우도 6만 1,193대의 전기차가 판매되면서 전년 대비 46.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전기차 보급이 본격화되면서 충전소에 대한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전기차 주행거리 및 충전 시설의 상대적인 부족은 소비자들이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장애 요인이 되고 있다. 또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고, 분산된 특징이 있다. 이에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진입하고 있다. 따라서 이 시장 안에서 어떤 사업을 내세우고,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중요하다. 이에 나는 인도네시아 전기차 충전 플랫폼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Ⅱ. 인도네시아 전기차 산업 시장 환경분석인도네시아 경제 분석2020년 인도네시아의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 통계청은 인도네시아의 GDP는 전년대비 2.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1998년 동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20여 년 만에 첫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부진했던 인도네시아의 주요 경제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하지만 정부의 적극적인 코로나19 대응 정책으로 민간 소비 및 투자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네시아 정부 예산 계획에 따르면 올해도 적자 재정을 유지해 2021년 정부의 재정 적자 규모는 GDP의 5.7%인 1006조 루피아(약 742억 달러)규모가 될 것이다. 코로나19 백신 보급, 사회 안전망 구축, 고용 유발 계수가 높은의 전기 자동차 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기차 및 전기 오토바이 생산량을 늘림으로써 연료 소비를 줄이고 연료의 수입 의존도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또한 전기자동차를 생산함으로써 무역 적자를 해소하고, 온실 가스와 관련하여 2030년까지 현재 CO2 배출량의 29%까지 감축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조코위 대통령은 2019년 도로 교통을 위한 배터리식 전기자동차 프로그램 촉진법인 대통령령 2019년 제55호를 서명했다. 국내 배터리 산업 육성, 인센티브 제공, 전기차 충전소 제공 및 배터리식 자동차에 대한 전력 요율 규정 설정, 배터리식 전기차의 기술적 법규 준수, 환경 보호 등을 기반으로 대통령령이 이행된다.인도네시아 자동차 산업 육성 로드맵자료: 인도네시아 산업부(2019)이처럼 인도네시아는 전기자동차 생산에 박차를 가하여 자국의 환경문제를 해소함과 동시에 글로벌 전기자동차 생산기지로써 입지를 다지고자 하는 계획을 세웠다. 2022년부터 전기자동차 생산을 본격 가동하여 2025년 인니 전체 자동차 생산 중 전기자동차 생산 비율이 20%가 될 것을 목표로 한다. 인도네시아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을 유치하고 전기차 구입량을 늘리기 위하여 각종 인센티브를 시행할 예정이다. 자동차에 부과되는 세금 기준이 기존에 차체 및 엔진의 크기였다면, 연료 소비량과 탄소 배출량으로 기준을 변경하여 친환경 전기자동차에 세제혜택을 부여, 전기자동차 업체들의 미조립 자동차나 생산 설비 등의 수입관세를 일정 기간 낮추고,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자동차세 인하 및 충전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예상 혜택들이 있다.글로벌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전기차 산업 투자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동남아시아 대표 승차 공유업체 그랩(Grab)은 소프트뱅크의 투자금*(2018년 7월 소프트뱅크 향후 5년간 그랩 인도네시아에 20억 달러 투자를 발표)으로 인도네시아에 전기자동차 기반 교통망을 구축하고, 위치 정보를 지도에 표시하는 지오매핑(geo-mapping) 기술 개발 따르면 미야자키 요이치(宮崎洋一) 토요타 아시아지역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산업부 장관과의 화상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토요타는 이 회의에서 2025년까지 인도네시아 시장에 10종의 전기차를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전기차 현지 개발·생산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자동차 산업에 최소 2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지난해의 약속도 재확인했다. 토요타는 인도네시아 관광개발공사(ITDC)와 손잡고 발리에서 전기차를 홍보하는 활동도 진행하기로 했다 동남아 시장에 맞춘 2~3인승 초소형 모델이 주가 될 전망이다. 토요타는 2019년 일본 도쿄 모터쇼에서 2인승 전기차 '초소형 EV'를 공개했었다. 또 같은 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모터쇼에서 삼륜 전기차 '아이로드(i-Road)'를 선보였다.인도네시아 정부의 충전 인프라 현황완성차 업계 대세로 떠오른 전기차 경쟁이 심화되면서 충전소 인프라 선점 경쟁도 함께 대두되었다. 전기차 인프라 부족은 전기차 시장 확대의 한계로 이어지기 때문에 기업마다 충전소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기위해 발을 들이고 있다. 인도네시아 전력공사인 PLN에서 2015년 이래로 전기자동차를 위한 충전소(Stasiun Penyedia Listrik Umum, 이하 SPLU)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자카르타 자체만 하더라도 2016년 8월에 첫 SPLU가 생겼으며, 그 이후 2017년 7월까지 총 542개의 전기자동차용 충전소가 세워졌다. 이후 지속적으로 인도네시아 정부는 전기차 관련 각종 혜택을 발표하고, 쇼핑몰 등 공공장소에 충전시설 확대를 추진 중이다.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LN)의 자이날 아리핀 기술 부사장은 3만1천 개의 전기차 충전소가 쇼핑몰, 마트, 아파트 복합단지 등 주차면이 많은 곳에 들어설 것이며 3분의 1은 수도 자카르타에, 나머지는 술라웨시섬의 마카사르처럼 먼 도시까지 설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민간기업의 인도네시아 전기차 충전소 구축 사례현대차가 인도네시아 국영전력공사(PLN)와 현지 전기차 생태계 구축을 위한 프로구축에 나선다. 쇼핑몰 입지를 활용해 최적의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법인(HMID)는 LMI와 전기차 충전소 구축에 관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1개 쇼핑센터에 충전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LMI가 설치 장소를 제공하면 현대차가 충전소를 설치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유럽 표준 타입2 복합충전시스템(CCS)의 충전 플러그를 사용하는 충전소를 마련할 계획이다. 충전 비용은 무료로 제공된다. 현대차는 현지 전기차 생태계 구축을 위해 투자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연내 100곳에 달하는 딜러망을 구축하고 이곳에 충전소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Ⅲ.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 소개플랫폼 이름: “kotak pengisian” (이하 KP) (인도네시아어: 충전 박스)전기차 보급률이 빨라지고 있는 만큼, 전기차 이용자들의 불편도 늘어가고 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설을 포함해 서비스가 보급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 또한 전기 자동차 산업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충전소 부족, 어려운 접근성, 제한된 재정적 인센티브 등이 지적되고 있어 충전소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충전 습관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모든 서비스 제공과 소통을 개인화 하는 종합적인 고객 인사이트 도출이 가능하다면,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 내 큰 수익과 데이터로 인한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kotak pengisian는 인도네시아 내 전기차 사용자들에게 편리하고 스마트한 전기차 라이프를 제공한다.전기차 충전소 경로 찾기 및 실시간 정보 제공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용자의 현위치와 가장 가까운 충전소 위치를 제공해 준다. 그 뿐만 아니라 충전소까지의 시간/거리/요금 등을 비교하여 최적의 경로를 제공해 준다. 인도네시아는 이륜차 이용자 비율이 높기 때문에 전기 이륜차 이용자도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이에 이륜차를 위한 맞춤 경로를 제공하여 다양한 종류의 운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더하여 이용객들이 헛걸음을용자에게 예상 충전 완료 시점을 알려주고, 충전이 완료되면 스마트폰을 통해 알려준다. 이는 충전 시간 동안 자동차에 머무르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제공한다.자료: 코나EV 사용자 매뉴얼스마트폰을 이용한 편리한 결제 시스템불과 3년 전만 해도 전자지갑보다는 화폐 지불(COD)을 선호하던 인도네시아는 최근 “지갑 없이는 외출해도 스마트폰 없이는 집 밖으로 못 나간다”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전자지갑(E-wallet)이 매우 활성화되었다. 이러한 네트워크 기반 전자화폐 시스템을 이용하여, 인도네시아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GO-PAY, OVO, DANA을 우리 플랫폼과 연동시켜 쉽고 빠른 결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QR코드, 요금 충전, 포인트 제도를 통해 플랫폼 사용자들에게 편리하고 스마트한 방식을 제공하여 고객을 창출한다.자료: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KOTRA 자카르타 무역관Ⅳ.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 운영 전략○ 서비스 운영 전략- kotak pengisian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와 인도네시아 전력 공사인 PLN과의 협업- 기존 인도네시아 전기차 충전소에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을 더하는 방식-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임- 스마트폰 앱을 통해 회원가입, 카드 등록 후 누구나 편리하게 서비스 이용- 인도네시아 전자화폐 시스템 (GO-PAY, OVO 등)과 연동하여 요금충전, 바로 결제 시스템 구축- 포인트 제도와 요금 할인 제도를 운영하여 고객 유치 및 서비스 이용 지속- 충전소 즐겨찾기 기능으로 검색의 번거로움 없이 충전 가능 대수 확인/예약 가능- 어디에서나 충전 잔존용량 확인, 예상 주행 가능 거리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수익성 모델앱, 충전소 전광판 옥외 광고 등 다양한 광고 수익 창출고객과 전기차 충전소를 잇는 중개 수수료전기차 픽업 & 충전을 대신해 주는 유료 서비스 등을 만들어 이용료 수익 창출자료: 조선일보Ⅴ. 향후 발전 계획인도네시아 전기차 산업 육성은 지속될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인도네시아 전기차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