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문학이란 무엇인가I. 서론II. 본론III. 결론[참고문헌 및 출처]과목명학과학번이름I. 서론태어나서 글을 배우고 처음 접한 문학 작품이 무엇이었을까?우리는 기억해 내지 못할 정도로 인지하지 못하는 순간부터 많은 문학을 접해왔고, 자연스럽고 또 다양한 방면에서 문학과 수많은 관계를 이루고 있다. 문화적인 측면에서는 문학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 드라마, 음악이 만들어지면서 가공된 문학 작품을 접하기도 한다. 단순히 글로 접하는 것이 어렵고 부담스러웠던 사람들에게는 오늘날 문학 작품을 접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쉬워졌다. 또,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의무적으로 수업 시간에 문학 작품을 끊임없이 배우고 있다. 글을 배운 사람들 중에 문학을 접하지 않은 사람은 흔치 않을 것이다.이러한 ‘문학’을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언어를 표현 매체로 하는 예술 및 그 작품),작품의 구성, 그 창작과 감상,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사회적, 역사적 문맥 등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필자에겐 이 두 가지 표현이 문학을 표현하기엔 너무 좁은 의미 같다고 느껴졌다. 문학 작품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기에 교수님께서도 이러한 과제를 내주신 게 아닐까 싶다. 글을 써 내려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도 나에게 의미하는 문학이 어떤 것인지 완벽하게 형용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든다. 그럼에도 이 글을 통해서, 수업 시간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극작가’ 김우진이 아닌 ‘시인’ 김우진을 선정하여 나에겐 문학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II. 본론우선 문학과 관련한 필자의 경험에 대해 소개를 해보자면, 앞서 말했던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배웠던 문학은, 작품을 바로 보는 시각을 길러주었다. 이전까진 책을 읽더라도 온전히 문학이 다루고 있는 내용 그 자체만을 바라보고 읽었다면 그 이외의 관점들에 초점을 두게 되었다는 것이다. 더 넓게 보는 시각, 조금이나마 문학을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었다. 가장 문학의 매력에 빠졌던 것 같다. 그 시각을 기르고 나니 이후 문학을 접하는 것이 흥미로웠다. 필자의 부모님께서는 필자가 어렸을 때부터 주변 사람들이 부담을 느낄 정도로 빤히 바라보며 관찰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하셨다. 그와 같은 맥락인 건지, 문학 작품에서도 작품의 뒤에 숨겨져 있는, 작품에 반영된 시대나 사상, 그리고 그 시대를 살아온 작가가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 알아보는 것이 재미있었다. 그것들을 먼저 이해하고 나면 괜히 시어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해 보면서, 실제 의미와 비교하는 과정을 즐겁게 느꼈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희곡 작가로 널리 알린 김우진보다는 ‘시인으로서의 김우진’이 더 흥미롭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고 그런 이유로 김우진을 선정하게 되었다.김우진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해보자면 김우진은 1897년 9월 19일,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면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김성규는 장성 군수였으며 祥星合名會社를 경영하는 호남 최대 부호 중 한 명이었다. 김우진은 목포공립보통학교와 목포공립심상고등소학교를 졸업하고, 18세에 가업을 이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일본의 구마모토 농업학교에 들어갔다. 18세부터 27세까지 10년 동안의 일본 유학생활은 자아에 대한 각성을 하는 계기가 되어주었고 아버지는 예술가의 길을 극구 반대했지만 시뿐 만 아니라 소설, 희곡, 연극평론, 문학평론, 수상, 일기 등 다양한 장르를 창작하였다. 희곡 「난파」(1926)는 한국 근대 희곡사의 첫 근대 희곡 작품으로 등록되었고, 「이영녀」는 한국 최초의 리얼리즘 희곡으로 평가되었다. 1920년대 문학 활동을 전개했던 김우진이 남긴 희곡작품은 5편에 불과하지만, 그의 희곡 은 한국 근대 연극의 선구자로 평가되었다.김우진의 시에 대한 연구는 희곡에 비해 소략한 편이다. 이는 상기한 사실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김우진이 시인으로서의 정당한 평가보다는 희곡 작가로서 그 문학적 위상을 고평 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점이 오히려 필자에겐 접해보지 못한 작품이 만날 수 있게 해주었기 수 있었다.엇지면 그갓히도 따뜻하게/ 나의 몸을 검처 안으면서도,/ 엇지면 그리도/ 내의 가는 燈불에 바람질 하심닛가./ 징상시럽게도 흰 이를/ 악물며/ 엇지나 畏怖의 춤을/ 그갓히 팟허 쥬심닛가.//모든 知慧를 虐待하려는/ 日光의 虐殺이야말로/ 다시 업시 밉지 안슴닛가.//나로븟허 나왓스되/ 永 久히 도라오지 안는 것,/ 맛치 해거림자를 잡으랴는/ 헛됨을 뽄밧지 맙시오.-「아버지께」부분)「아버지께」는 김우진에게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한 의식이 반영되어 있다. 아버지는 김우진에게 따뜻한 존재이지만 동시에 장애 요소이기도 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외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김우진은 유교적 전통과 인습 사이에서의 그의 갈등과 고민을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김우진이 처한 상황과 이 시만 보더라도 전통을 져버리고 새로운 세계를 선택하거나, 세계를 포기하고 전통을 포기할 수 없었던 김우진의 갈등이 느껴진다. 어느 한 쪽을 놓지 않고 그 사이에서 고통스러워 했던 김우진의 심정을 완벽히 알 수는 없겠지만 감히 이해해 보자면 이해가 됐다.문학의 세계 수업 시간에 보여주셨던 드라마 ‘사의 찬미’ 일부분을 보고 수업을 마친 뒤에는 OTT에 올라와 있는 ‘사의 찬미’ 6부작 전편을 보았다. 김우진에게서 윤심덕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물이다. 김우진은 배우자가 있고 자식을 두 명 두고 있었지만 윤심덕과 사랑하는 사이였다. 처음 둘의 사이를 알게 되었을 때에는 어떤 이유에서든지 외도를 해서는 안 될 일이라는 생각이 있었다. 시대적 상황을 알고 드라마를 보면서는, 당시 남자 유학생들은 조혼의 풍습에 따라 조선에 아내와 자식을 둔 경우가 많았고, 이러한 상황에서 신여성과의 사랑을 몇 번이나 갈등한 김우진에게 이 또한 전통과 새로운 세계 사이에서의 타협점이 아니었을까? 그렇다고 해서 외도가 옳은 일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했던 적조차 없던 사람과의 결혼 속에서 후자를 택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냐는 것이다.그렇다고 필자가 모든 문학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었다./ 이건 또 무슨 희롱이오?/ 무슨 실없는 장난이요?// 난파한 배에/ 구조선 업는 것을/ 누구의 죄라 고 하겠습니까마는/ 하느님 당신도/ 야속하기는 하오!/ 구조선 없거든/ 다만 반딧불 만한 탐조등이라두/ 왜 빼앗아가려 하오!-「절망」)부분-왜 살고 있소/ - 죽으려고./ - 그러면 남이 죽이거나 당신이 스스로 죽이기를 원하오?/ - 아니요./ - 왜?/ - 사는 것이 죽음이 되는 일도 있지만, 죽음이 사는 수가 있는 이치가 있는 것을 아오?/ - 그럴 도리도 있겠지./ - 도리로 생각해서는 안되오./ - 그러면?/ - 삶이나 죽 음이나 도리가 아니요. 둘이 다 실상은 생의 양면에 불과하오. 그러니까 도리를 넘어서 생의 핵심을 잡으려는 이에게는, 삶이나 죽음이나 문제가 되지 않소./ - 당신은 지금 살고 있소?/ - 아니요, 그러나 死를 바라고 있소. 참으로 살려고.-「死와 生의 이론」) 부분「절망」과 「死와 生의 이론」에서는 김우진이 삶에 대한 심각한 절망감에 사로잡히면서, 참으로 살기 위해 죽음을 바란다는 역설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죽음이란 자신이 궁극적으로 꿈꾸었던 참다운 삶을 살기 위해 거쳐야 하는 일종의 제의적인 절차로 이해된다.) 그만큼 김우진은 여러 갈등에 시달렸고 그렇게 생을 마감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드라마 ‘사의 찬미’를 보면서는 죽음을 너무 미화시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자칫하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충분해 보였다. 이러한 이 과정에서의 문학은 필자에게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해주며,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데에 조력자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마지막으로 문학은 기록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다.아무리 못난이라도, 영웅.천재 아닌 사람이라도, 제각기 제 멋대로 제 특징과 가치 에 의하여 살아야 한단 말이다. (중략) 인습(因襲)과 전통과 도덕에 얽매여 있구나. 나는 이 모든 외부적의 것에 대한 반역의 선언을 지금 행동화하고 잇다. 그러니 진, 1926위는 김우진이 출가 한 달 후 쓴 글로 이때의 김우진에게 유교적 전통과 인습은 더욱 거부해야 할 대상으로 각인된 것을 알 수 있다. 기억을 하고 그것을 구두로 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사색은 구두로도 남겨지기 어렵다. 김우진을 비롯한 지금까지의 수많은 작가들이 시, 극, 소설 등을 비롯하여 그들의 일기까지도 남기지 않았다고 생각해 보자. 값을 매길 수 없는 문학의 가치, 당시의 개개인이 가지고 있었던 말 못 할 상황들은 우리에게 전달되지 못했을 것이다.III. 결론박완서 작가님께서 한 방송에서 ‘책을 읽으면 나 뿐이 아니라 남을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며, 남과 입장을 바꿔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은 책이 주는 선물’이라고 하셨던 걸 본 적이 있다. 나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편이다. 상대방이 살아온 일대기를 알게 되면 그 시각을 가지고 한 번 더 문학을 바라보게 되고 자연히 그를 이해하게 된다.이렇게 필자에게 문학은 초기에 앞으로 마주하게 될 문학을 바라보는 방법을 제시해 주었다. 이후에는 나와 다른 시대에 살았거나, 다른 사상을 가지며 살고 있는 타인을 연결해 주는 매개체 역할이 되어주며 나아가 그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 나를 유동적이며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몰랐던 부분들을 학습하기도 한다. 또 배운 것들을 다른 분야에서 적용해 보기도 한다. 글을 쓰며 생각을 정리하다 보니 문학이 생각했던 것보다 내게 더 많은 부분에서 영향을 주고 있었다. 우선 무엇보다 문학 작품을 접하면서 값진 경험들을 할 수 있도록 글을 남겨주신, 그리고 남겨주고 계시는 수많은 작가님들께 감사드리며 글을 마친다.[참고문헌 및 출처]1) [네이버 지식백과] ‘문학’의 정의 (두산백과)2) [네이버 지식백과] ‘문학의 정의 (한문명백과:인문학)3) 7) 김낙현, 김우진 시의식 고찰, 한국비평문학회, 20184) 김우진, 「아버지께」, 전집 1, 1919, p.308~3095) 「절망」(1926), 전집 1, p 373
1. [7점] 커뮤니케이션 효과 이론 중 ‘2단계 유통이론’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포함하여 이 이론에 대한 설명을 하시오. 그리고 이 이론이 1940년대 제기되었지만, 현재 우리의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상황에도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설명하시오.2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 전쟁에 대한 공포감, 경제 공황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된 이후에 매스 미디어에 대한 영향력이 크지 않고 수용자들 또한 수동적이며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밝혔다. 우리가 처한 상황이 각각 다르고 관념들과 가치관 차이에 따라 개인적인 특성에 맞춰 미디어의 효과가 다르게 발생한다며 매스 미디어 효과에 관한 시각 변화에 대해 주장했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유통이론으로 라자스펠드와 그의 동료들은 1944년과 1948년에 있었던 미 대통령 대선 기간 커뮤니티 상황을 보니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메세지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행위가 유권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 같지 않다는 것을 연구하고 이 이론을 주장했다. 이론에 따르면 미디어에서 제공해주는 정보들이 수용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그대로 행동에 옮기는 것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어 그에 따라 결과가 변화하고 강화하기도 한다. 그 사이에는 의견지도자가 존재하여 1단계가 아닌 2단계 유통 이론이 된 것이다. 매스 미디어의 정보가 의견 지도자를 거쳐서 수용자에게 전달이 되는 과정에서 어떤 성향을 갖고 있고 의견을 취하느냐에 따라서 수용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현재 우리의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상황에도 적용이 되고 있다.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은 사건이나 이슈에 접하게 되었을 때 최초로 접했던 기사나 뉴스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인플루언서나 미디어에서 관련 영상과 글을 보면 그 사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고 굳혀나가기도 한다. 또, 물건을 구입할 때 무조건 광고만 보고 사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 리뷰와 비교도 한 이후에 결제로 이어지는 것처럼 의견지도자들의 역할을 현재는 인플루언서나 매개유력자들이 해주고 있다.2. [7점] 뉴스의 종류는 크게 경성뉴스와 연성뉴스가 있다. 각각에 대해 설명하고, 현재 많은 뉴스가 연성화 되고 있는데 이런 현상이 가져올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시오.경성뉴스란 hard news로 가치가 있는 사건들에 대해서 사실을 뉴스화 한 뉴스를 말한다. 예로는 정치 뉴스, 경제 뉴스, 사회 뉴스, 국제 뉴스 등이 있다. 뉴스를 전달하는데에 있어서 사실이 전달되기도하고 분석, 해설들이 깊고 다양하게 제공되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경성뉴스는 연성뉴스에 비해 뉴스를 소비하는데 있어서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뉴스를 다루고 있는 주제에 대한 관련 용어나 그 배경들을 찾아보는 등의 노력을 많이 해야하는데 이는 나중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상이 잇따르는 경우가 많다. 그 보상으로는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 견해, 가치관 확립 등이 있다. 이와 반대로 연성뉴스는 콘텐트 자체가 흥미로운 사건들, 인간적 관심사를 다룸으로써 경성뉴스와는 다르게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한다. 연예 뉴스, 스포츠 뉴스 등 사회적,문화적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다루는 뉴스가 대표적이다. 요즘 시간의 제약 속에서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연성화 되는 뉴스들이 많다. 이용자들의 클릭을 유도하고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양상이 나타난다. 관심을 끌기 위해서 극적인 측면 강조하여 순간적 관심을 얻는 방법을 중시하기도 하고 수많은 정보 속에서 어떤 뉴스를 선택하게 하기 위해 이미지 중심적인 뉴스를 보도하며 눈에 띄는 사진 눈에 띄는 영상 위주로 뉴스화 시키는 등 경우가 있다. 이렇게 될 경우, 심층적으로 진지하게 전달되어야 하는 이슈들이 짧아지고 이미지화 되며 단순화 되는 생산 경향이 나타나게 된다. 추상적 가치를 회피하고 이슈화 되는 정치인들처럼 주요 인물들의 핵심 내용이 아닌 부가적인 요소들을 위주로 뉴스를 구성 점유율 및 시청률 높이기 위해서 가볍게 보이려고 하는 모습으로 변화를 시킨다. 이렇게 되면 핵심이 전달되지 못하게 되며 알 권리 가 있는 이용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그 권리를 침해당하게 되고 그러한 경향에 익숙해지게 되는 것이다.3. [7점] 커뮤니케이션(미디어) 기능 중, 환경감시 기능과 상관조정 기능에 대해 설명하시오.환경감시 기능이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우리 주변 환경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려주는 일들을 매체들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을 뜻한다. 매스 커뮤니케이션, 소셜미디어 기반 커뮤니케이션, 인터넷 등 뉴스보도를 통해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도구적 기능과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자연재해 및 군사 경고 등으로 피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시켜주기도 하고 구성원 전체에게 공평하게 전달되어 사회에 평등주의 감정을 제공해주기도 한다. 또, 구성원들에게 정보를 전달해 줌으로서 일상적 제도의 운영에도 도움이 된다.상관조정 기능은 환경감시 기능에 의해 무수한 정보, 뉴스들이 펼쳐졌을 때 어떤 것이 중요한 사항이고 공적인 것인지, 사건과 현상에 대해서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또 그 사건에 대한 배경을 알려고 설명해주는 기능을 한다. 심층 보도, 논평, 해설 등 더 깊게 파고드는 컨텐츠가 부가적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상관조정 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환경감시 기능이 초래할 사회 안정성 위협과 같은 역기능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이 기능은 환경 변화에 대처할 행동을 제시해주고 사회나 개인이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도 한다.4. [9점] 인터넷의 등장은 저널리즘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왔다. 전통 매스미디어(방송, 신문, 잡지 등)를 통한 저널리즘과 비교하였을 때, 인터넷 저널리즘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1) 내용적 측면, 2) 형식적 측면, 3) 취재 방식의 측면, 4) 저널리스트 역할 변화 차원에서 설명하시오. 그리고 인터넷 저널리즘은 여러 차원에서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반대로 문제점을 갖고 있기도 하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인터넷 저널리즘의 문제점에 대해 근거를 들어 설명하시오.저널리즘은 공적 의제와 사적 의제 모두 기사화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신문이라는 한정된 양과 방송 분량으로 우선으로 알아야할 중요한 내용을 위주로 실어야 해 주로 공적 의제를 다뤘다. 그러나 인터넷의 등장으로 길이 제약이 없어지고 무한정화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나면서 사적 의제까지도 기사화가 가능해졌다. 또한 단순 보도 뿐만 아니라 심층분석, 다각화 된 분석과 같은 접근 또한 가능해졌다. 형식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땐 문자로 된 뉴스보다는 영상이 주류화가 되었다. 예전에는 역피라미드 구조로 중요하고 핵심 위주로 순서대로 기획했다면 이제는 정해진 분량이 없어 효과적인 구조 생각해보고 다변화 시킬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언론이라고 해서 형식적인 디자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카드 뉴스과 같은 다양한 표현 양식 도입하였고 편집 및 디자인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뒤에 적어야 될 분량들이 뒷부분에 다룰 수 있게 되면서 다층적인 구성 을 가진 후속기사, 관련기사들을 클릭할 수 있게 유도하였고 새롭게 기사를 편집할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들이 발달하게 되었다. 취재 방식의 측면에서 봤을 땐 예전에는 취재를 위해 직접 현장에 나가야했다면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 현장 취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인터뷰, 취재, 미팅 등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언론사 사람이 아니더라도 전문가들을 섭외해서 영역에 포함시키기도 하였다. 기사 작성 시간을 단축시키고 다양하게 심층적인 취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마감시간이 정해져 있었던 이전과는 달리 이제는 무의미해져 시간의 제약없이 보도를 할 수 있는 즉시성을 구현하게 되었다. 저널리스트의 역할 변화에 있어서 이전에는 기자라는 직업이 엘리트적 인식을 가지고 있고 추앙받던 시대였다. 정부, 경제 권력 감시하고 주변 이슈나 사안에 심층적으로 해석 영향력있는 사람이었다면 현재는 게이트키핑의 기능도 쇠퇴되었으며 언론사에서 만든 뉴스만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만들어 낸 뉴스에도 소비자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젠다가 다양하게 형성이 될 수 있다. 수많은 기사 중에서 소비자가 스스로 선택하기 때문에 저널리스트만의 뉴스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동기에 따라 많은 기사들에 대한 소비 많이 이루어 지고 있기에 저널리스트 역할이 낮아지고 있다. 인터넷 등장으로의 변화가 장점을 가져오기도 했지만 그에 따른 문제점도 발생한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제약이 없는 무한정의 공간 속에서 기사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특종, 속보 경쟁이 과하게 일어나고 있다. 조회수를 위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만한 자극적인 기사를 쓰게 되고 지난 강의에서 봤던 000기사의 노출을 이슈로 만들었던 사건처럼 기사화 할 일이 아닌 것들이 기사화 되어 개인의 인권과 사생활을 침해하기도 한다. 또, 요즘 이슈가 되어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유명인들의 학교 폭력 전과 보도처럼 실제로 하지 않았던 행위를 사실 확인이 되기도 전에 보도가 되어서 피해를 보기도 한다. 또, 이런 기사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정작 중요한 정치적인 사건들이나 사회 이슈들이 묻혀 알 기회를 잃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