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멘토란 사람마다 각각 다른 행복의 기준을 찾아주고 그것으로 인도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 정의한다. 나의 인생을 되짚어보면, 확실한 건 한가지 있다. 바로 나의 인생에서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를 만나지 못했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조언자를 만나지 못한다고. 하지만 이번에 나는 주인공인 잭 데이비드와 조언자 “빈스”에게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에 조금 더 가까워지는 방법 그리고 나의 인생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가에 대해 배우고 왔다.나도 일을 시작할 때에는 누구보다도 열정이 넘쳤다. 하지만 어느 일이든 마찬가지로 슬럼프와 여러 가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난다. 학창시절 때는 자유시간이 비교적 많아 이런 위기를 보듬어주고 다듬을 수 있는 시간이 많았지만 일을 다니면서는 아니었다. 정상적으로 빨리 회복을 해야 출근을 하고 일을 하기 때문에 내 마음은 완전히 치유되지 않은 상태로 지치고 병이 들었다. 시간이 갈수록 하루하루가 지쳤고 덩달아 열정이 넘쳤던 초반 때와는 다르게 반복되는 나날에 나는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멈춰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점점 그렇게 무기력해지는 내 자신에게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고는 했었다.하지만 신기하게도 이 책을 만났고 내용을 읽으면서 그나마 해답을 얻는 것 같다. 책에서는 ‘직업’이라는 것은 단지 나의 인생의 목적을 이루는 과정의 일부분이라고 정의한다. 생각해보니 지금까지의 나는 나의 인생을 볼 때 직업과 일에 관한 비중이 지나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또한 직업이라는 개념에 고정관념을 끼우고 보았고 내 자신을 그 틀에 가두어놓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생각을 정리한 후 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면서 일을 하니까 일하는 과정 자체가 궁극적인 나의 인생의 일부분을 이루는 것 같아 순간순간이 소중하게 느껴졌다. 또한 일에 임하는 자세도 사뭇 달라졌고 오랜만에 생기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에 나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나의 인생의 목적을 더욱 다듬어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편해지면 자기만족에 빠지고, 안일함은 성공을 방해하는 최악의 적”이라 책에서는 말한다. 편한 것은 어쩔 때에는 나에게 안정감을 가져다줄 수 있지만 나를 우물 안 개구리로 만들 수 있는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갖는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으면 주어진 시간을 이용하여 펼쳐진 안일한 환경 속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나도 일이 익숙해지다 보니 하루하루가 똑같고 그냥저냥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이는 시간이 지나니 더욱 안일감을 넘어서 나의 능력을 한정적으로 가둬두게 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변화를 도모했었던 적도 있었지만 사실 그 변화가 무서워서 엄두가 안난 것은 사실이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이 컸던 것이다. 두려움과 무서움 자신 없는 감정들은 이 걱정에서 비롯되는 듯하다. 뒤돌아보면 이 때문에 도망친 순간들이 많다.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것이 정상적임을 알게 되었다. 나와 같은 방어적 태도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당연하고 흔하게 일어나는 감정이며, 특히 걱정할 만큼의 일은 일어나지 않는 것도 깨달았다. 그리고 그걸 이겨내야만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음을 다시 깨달았다.이 문구를 읽는 지금 이 문구를 되새기며 살아간다. “오늘 난 인생을 바꿀 능력이 있다”책을 읽으면서 멘토에게 상담을 받듯 읽어나갔다. 세 가지 크게 깨달은 점이 있다. 첫째, 나는 나의 삶을 바꿀 수 있다. 피곤하기만 했던 삶이 내가 만드는 모험이라고 생각을 하니 오랜만에 두근거렸다. 둘째, 나의 인생은 나로 인해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니니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 해야 한다. 셋째, 실행하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 자기계발서는 어쩌면 때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자기계발서의 본래 목적은 ‘실행’에 있지 않을까.
가천대 치위생학과서류 1차 합격 자기소개서저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봉사활동과 동아리 활동, 교내. 외 활동을 중심으로 작성하였습니다.많은 학생 분들이 3년 내내 희망했던 직업이 달라 자기소개서와 서류를 준비할 때 난감해하고는 하실텐데 저 또한 3년 내내 희망 직업이 치과위생사가 아니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진로를 변경하게 되었고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준비한 뒤 무사히 치위생학과에 합격하였습니다.지금 어떤 방식으로 써야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는 학생 분들, 어떤 방식으로 쓰면 좋을까라는 고민하는 학생 분들에게 저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목차1.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을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3개 이내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교외 활동 중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포함됩니다 (1,500자 이내).2.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3. 지원동기와 지원분야의 진로계획을 위해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어떤 노력과 준비를 해왔는지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띄어쓰기 포함하여 1,000자 이내).고등학교 재학 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을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3개 이내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교외 활동 중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포함됩니다. (1500자 이내)- 사람을 살리는 손보건계열의 꿈을 가지면서 누구나 언제 어디서 다치고 쓰러질지 모른다는 것을 꾸준히 배워왔습니다. 그래서 틈틈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강사 분들을 초청하여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느 부분에서 심장 압박을 해야 하는지도 몰랐었고, 호흡량이 부족해서 제대로 된 인공호흡을 할 줄 몰랐던 만큼 무지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나 시에서 개최하는 안전교육에 자진으로 신청하여 매년 틈틈이 심폐소생술 교육과 응급처치 훈련을 받았고, 교육 동영상을 보면서 친구와 짝을 지어 피드백을 주어가면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반복했습니다. 손과 팔에 멍이 들고 아파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사람을 살리겠다는 생각 하나로 버틴 덕에 실시하는 위치는 물론 시간과 박자 그리고 인공호흡까지 정확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준비된 보건인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심폐소생술 강사선생님께 직접 칭찬을 들었을 때 평소에 보잘 것 없던 저의 손을 보았고 저의 이런 손이 사람을 살리는 손이라고 생각을 하니 예비 보건인으로써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3년 동안의 꾸준한 연습 끝에 저는 경기도 소방서의 “심폐소생술 대회”에 나가 제가 갈고 닦은 실력을 자신있고 당당하게 보여줌으로써 수상이라는 뿌듯한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소리없는 인격의 눈물닦는 법치과위생사의 감정이 무뎌진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치과위생사를 포함한 의료기사들은 ‘손님은 왕이다’라는 한국 정서에 맞게 고객 만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부당한 대우를 당함에도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왜 사람들은 의료기사들을 무시 하는걸까?’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저는 우리나라의 이런 분위기를 개선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보건계열을 꿈꾸는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쳐 동영상을 제작하여 치과위생사들의 현실을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동영상을 제작하기로 하여 자율동아리 ‘수호천사’를 개설했습니다. 여러 치과에 전화를 해봐도 바쁘거나 초상권의 문제로 인터뷰에 임하겠다는 치과위생사 분들이 안 계셔서 생각대로 되지 않았지만, 아는 분의 병원을 찾아가서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결과, 많은 치과위생사 분들이 환자들에게 부당함을 경험해보셨고, 이런 실제적인 일화들을 통해 사태의 심각성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의료인력이 회의감을 느끼면 의료서비스의 질은 당연히 좋아지지 않으며 그것은 자연스레 환자의 건강으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시라도 빠르게 인식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의료 강국이 되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만 반복하는 악순환이 진행될 것임을 알고 동영상을 편집하고 영상을 학교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실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의료기사에 대한 인식을 바르게 할 수 있는 시간은 가졌습니다. 이 계기로 임상에서 치과위생사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사람임 기억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로 거듭나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는 의료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누군가를 위해서 행동한다는 것은 가장 아름다운 일이라고 느껴집니다.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의 생활이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고등학교 2학년 때, 장애를 가진 친구와 짝꿍을 한 적이 있습니다. 몸은 많이 불편했지만, 수업시간에는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적극적이게 참여했기 때문에 배울 점이 정말 많은 친구였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하는 그 친구 옆에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조금이라도 편히 공부할 수 있기를 바라며 쉬는 시간에는 다음 수업에 필요한 책과 필기구를 책상에 준비시켜주고, 친구가 재활치료를 받아서 수업시간에 참여하지 못했을 때는 수행평가나 숙제에 관한 정보를 정리하여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조금이나마 편한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옆에서 제가 준비해준 교과서로 공부를 하고있는 그 친구를 보니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고마워’라는 진심 담긴 말을 들었을 때는 제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그 사이 저는 제가 아닌 남을 더 이해하는 법,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법, 때로는 참을성 있게 행동하는 법을 배우면서 인격적으로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시에 남에 대한 봉사심도 자연스럽게 키워나갔습니다. 그래서 “모두 하기 싫지만 누군가 해야 하는 일이니까 내가 제대로 해봐야지”라는 마인드로 반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고 소외되는 친구 하나 없이 깨끗하고 밝은 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용기를 가지고 학급 임원 선출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모두가 기피하는 수능시험장 청소, 교탁 닦기 등 힘든 환경정화 활동도 모두 자진해서 손을 들고 좋은 환경을 가꾸는 일을 해왔습니다.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저 덕분에 모두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시간 뿌듯함을 느끼면서 최선을 다해 임했습니다. 덕분에 ‘리더=남을 위해 희생’이라는 저만의 공식까지 얻는 뜻깊은 나날들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