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론주제 : 서술격조사 ‘이다’의 품사 분류는 적절한가에 대해 토론하시오.?조사는 체언이나 부사 어미에 붙어서 그 말과 다른 말의 문법적 관계를 나타내거나 그 말의 뜻을 도와주는 품사이고 서술어는 주어의 움직임?·?상태?·?성질 등을 서술하는 말이다.? 또한 조사의 특징 중에 중요한 하나는 활용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서술격조사인 ‘이다’는 ?다른 조사와 달리?‘이고’, ‘이냐’, ‘이니’, ‘이면’?등으로 활용되며,?모음 아래서는 어간?‘이’가 생략되기도 한다. 따라서 이를 조사로 볼 것인가 아니면 다른 어떤 문법용어를 붙여야 할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있다.?서술격 조사 ‘이다’는 형태상으로는 격조사의 기능을 하지만 기능적인 면에서는 용언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기본형을 가지면서 활용을 할 수 있는 한국어 품사는 동사, 형용사 그리고 서술격 조사가 있다. 조금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이’는 서술격조사 ‘다’는 어미라고 볼 수 있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주격조사 ‘이’와 보격조사 ‘이’와 겹칠 수 있으므로 ‘이다’ 자체를 서술격 조사로 보는 것이다.
<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개론 과제 >과제주제 : 한국어의 특성에 대하여 연구 및 조사하여 기술하시오.1. 머리말한국어의 특징은 음운론적 특징, 형태론적 특징, 문법적 특징, 담화언어상 특징, 사회언어학적 특징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그 각각의 특징을 본 과제에서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문ⅰ. 한국어의 특징1) 음운적 특징한국어의 음운적 특징으로는 19개의 자음과 21개의 모음으로 구성되어있다. 음절 구성은 자음 + 모음 + 자음의 CVC유형으로 모음을 핵으로 하여 앞뒤에 자음이 놓이는 유형이 음절 구성의 기준 형태이다. 모음만으로 이루어진 V 유형이나 CV유형, VC유형도 가능하다. 한국어의 장애음에는 평음,경음, 격음의 세가지 계열이 있으며 모음은 단모음 10개와 이중모음 11개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어의 음절초에는 오직 하나의 자음만이 올 수 있고 음절 초에는 'ㅇ'가 오지 못하며 형태상으로 오는 경우는 음가가 없는 모양일 뿐이다. 음절 말에 모든 자음 표기가 가능하며 두개의 자음을 표기할 수도 있으나 발음상으로 하나의 자음만으로 발음되며 그 발음은 'ㄱ,ㄴ,ㄷ,ㄹ,ㅁ,ㅂ,ㅇ' 의 7개이다. 후행 음절이 모음으로 시작할 경우, 선행 음절의 종성은 후행 음절의 초성으로 발음된다.또한 한국어는 교착어로서 단어나 형태소의 결합이 빈번하므로 대치, 탈락, 첨가, 욱약 등 다양한 음운 변동이 나타난다. 또한 초분절 음소로 음의 장단, 강세, 고저에 의해 의미의 분화가 나타난다. 주로 평음과 경음의 교체가 이루어지고 모음 조화현상이 존재한다.2) 형태상 특징형태상의 특징으로 한국어는 교착어로서 실질적 뜻을 가진 실질 형태소에 조사, 어미, 접사 같은 형식 형태소가 결합하여 문법적 기능을 하는 언어이다. 일본어, 만주어, 몽고어, 핀란드어, 터키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따라서 문장에서 체언과 조사, 어간과 어미, 어근과 접사의 결합이 나타나고 조사와 어미가 발달했으며 하나의 체언에 여러 개의 조사가 결합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또한 하나의 용언 어간에 여러 개의 어미가 결합할 수도 있다. 문법적인 성의 구분이 없고 단수, 복수 구분이 엄격하지 않다. 단위성 의존명사가 발달하였고 형용사는 동사과 유사한 활용을 하며 형용사는 동사와 일치하는 점을 많이 보인다. 어휘는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로 나누어지고 고유어는 일상어에 한자어는 전문어에 각각 많이 할당되어 있다.3) 문법상 특징한국어의 문법상의 특징으로는 주어 + 목적어 + 서술어의 순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피수식어 앞에 수식어가 위치하여 관계절이 반드시 명사뒤에 위치하고 일반적으로 부사가 동사의 뒤에 오는 영어와는 달리 관형어나 관계절, 형용사+조사 의 형태가 뒤에 오는 체언을 수식하는 형태를 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문법적 기능을 담당하는 조사, 어미, 접사 등은 실질 요소 뒤에 결합하는 후치사적 언어이다. 관계절이 왼쪽으로 가지를 쳐가는 왼쪽 가지치기 언어이기도 하다. 의문문의 어순이 바뀌지 않으며 의문사의 위치가 비교적 자유로우며 부사어는 어순 교체가 쉽게 일어난다. 서술어 중심으로 문장이 구성되어서 의문문의 경우 Would you like to have some oranges? 를 oranges? 라고 표현 가능한 영어와 달리 오렌지 먹을래? 를 먹을래?로 표현하는 한국어의 특성을 알 수 있다. 주어나 목적어가 이중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도 한국어의 문법적인 특징이다.4) 담화언어상 특징담화언어상의 특징으로 한국어는 경어가 발달되어 주체높임, 객체높임, 존대를 나타내는 특수어휘와 접사, 조사, 선어말어미등을 사용하여 다양한 높임법을 사용한다. 또한 필수성분 주어와 목적어의 생략이 흔히 일어나며 서술어와 보어 또한 가끔 생략된다. 담화 참여자가 인지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부속 성분의 생략 또한 일어 날 수 있다. 가족 관계를 나타내는 친족어도 발달되어 있는데 친족 명칭중 일부는 친족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흔히 쓰인다. 한국어는 청자 중심의 언어이므로 화자보다는 청자나 대상 중심의 표현이 많이 사용된다. 능동과 피동 표현 가운에 피동보다는 능동표현을 선호하며 상황중심의 언어이고 구어에서 대명사의 쓰임에 제약을 많이 받는다.5) 사회 언어학적 특징한국어의 사회 언어학적 특징으로는첫째, 완곡어의 사용이다. 서양의 언어에서는 냉소적이고 유머스러운 표현을 통해 상황을 부드럽게 만드는 한편 한국어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혹은 대화에서의 어색하거나 공격적인 표현을 에둘러 말하기 위한 표현들이 존제한다. 예를들어 ‘죽다’를 ‘돌아가셨다’라고 표현한다거나 ‘변소’를 ‘화장실’로 표현하는 것들도 완곡어 어휘의 한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둘째, 한국어 어휘 중 특히 서양권 언어 학습자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어휘는 아마도 경어일 것이다. 유교문화를 바탕으로 어른들을 공경하는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는 특히 높임말이 복잡하고도 다양하게 발달되어 있다. 자신을 가리키는 말조차도 친구나 손아랫사람에게 ‘나’라고 표현하지만 손윗사람이나 어르신들에게는 ‘저’라고 표현하는 것에서부터 모국어 사용자들은 인지하지 못하는 많은 높임말 어휘들이 외국인들에게는 골칫거리일 것이다.셋째, 영미권에서도 지역에 따른 발음상의 방언들은 흔히 볼 수 있을것인데 한국처럼 어휘적인 면에서 다양한 방언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일례로 서울 경기지방에서 ‘부추’라고 부르는 채소는 경상도에서는 ‘정구지’로 충청도에서는 ‘솔’이나 ‘졸’로 제주도에서는 ‘새우리’라고 부르는 것이 한 예가 될 것이다. 이런부분들은 특별히 그 지방에서 생활하려는 화자가 아니라면 학습을 보류하는 것도 고려해야할 것이라 생각된다.그 외에도 외래어나 비속어와 줄임말의 증가로 인해 많은 새로운 어휘들이 나타나고 사라지고 있다. 물론 그런 어휘들을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노출 시킬 것이냐에 대한 논의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어느정도 언중들 사이에서 사용의 효율성이 인정된 그러한 어휘들의 습득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된다. 외래어의 경우는 이미 그 언어가 학습자의 모국어라 할지라도 우리말 어휘로 표현했을 때 완전히 다른 어휘로 들리기 때문에 따로 습득할 필요가 있다. 위에 언급한 여러 어휘들 중에서 교사들이 한국어 학습자들에게 집중해서 가르칠 필요가 있는 부분은 아마도 경어일 것인데, 아무래도 경어는 특히 서양권 언어사용자들에게는 낯선 것들이 많을 것이고 문화에 대한 이해와 함께 사용되어져서 일상에서 당황스러운 상황들을 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때문이다.6). 한국어 어휘의 특징한국어는 첨가어로서 형태소의 결합에 의해서 어휘가 구성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조사의 결합에 의한 문법 관계의 표시라든가, 선어말 어미의 결합에 의한 ‘시제, 존경, 겸양, 회상, 추측’이 이루어진다. 또한 다양한 어말 어미가 발달되어 있다.한국어는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구조적으로는 접사에 의한 파생어, 어휘 결합에 의한 합성어 형성이 이루어진다. 또한 연어가 굳어져서 관용어를 형성하기도 한다. 의미적으로는 동의어와 반의어, 다의어 등이 발달하였고, 개념의 차이에 따라 상의어, 하의어가 발달하였다. 사회 언어학적으로 볼 때는 높임어, 완곡어, 비속어 등이 발달하였다.이충우(1994)는 국어 어휘의 특성을 종합 분석하여 다음의 특성을 제시하고 있다.① 유의어가 많다.② 동음이의어가 많다.
급, 단원명2과 취미활동 /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늦었어요학습 목표‘-아서/-어서 /-여서‘’를 사용해서 앞의 내용이 뒷 내용의 이유가 됨을 이해한다.학습내용 (목표 문법 항목)-아서/-어서 /-여서준비물교사보드마카 3색, 교재 / 그림카드 , 단어카드학습자교재단계학습 과정교수-학습 활동학습자료소요시간도입사용 맥락 도입* 해당 시간에 배울 문법을 자연스럽게 노출시킨다.T : 여러분 안녕하세요!S : 네, 선생님 안녕하세요.T : 오늘 아침 먹었어요?S : 네, 먹었어요 / 아니요, 안먹었어요.T : (먹었으면) 잘했어요. (안먹었으면) 왜 안먹었어요.S : 늦게 일어났어요. / 늦잠잤어요...( 다른 이유면 그에 맞게 대화유도 )T : 아~늦게 일어나서 늦었어요~!오늘은 우리 행동 왜 했는지 말하는 법 배울거예요.-어서 / -아서 배워요.5분제시의미제시의미제시하며 어휘를 연습시킨다.교사는 학습자들에게 의미를 제시하기 위해 칠판에 판서를 한다.T : 오늘 문법을 배워요. ‘-아서/어서/여서’ 배워요.늦잠잤어요. 지각했어요‘아서/어서/여서’말해요.늦잠을 자서 지각했어요.배가아파요. 약국에 갔어요.‘아서/어서/여서’말해요.배가아파서 약국에 갔어요.(조금더 반복해서 예를 들고 학생들에게 따라하도록 유도 후 비슷한 예를 추론하도록 유도)칠판, 보드마카5분형태제시동사아서동사어서동사여서ㅏ, ㅗ나머지 모두-하다만나다 +아서= 만나아서= 만나서가다+아서= 가아서= 가서먹다+어서=먹어서배우다 + 어서=배우어서=배워서읽다 +어서=읽어서공부하다 + 여서= 공부하여서= 공부해서사랑하다 + 여서= 사랑하여서= 사랑해서교사는 모음에 따라 변하는 규칙을 판서한다.T : 오늘 문법을 배워요. ‘-아서/어서/여서’ 배워요.‘-아서’는 앞에 ‘아/오’일 때 써요.가다는 ‘가서’, 오다는 ‘와서’‘하다’는 ‘-여서’써요‘공부하다’를 ‘공부하여서, 공부해서’ /‘사랑하다’를 ‘사랑하여서, 사랑해서’다른 것은 ‘-어서’를 써요.읽다는 읽어서, 먹다는 먹어서, 배우다는 배우어서, 배워서(위의 단어 표를 보면서 연습시킨다)10분연습형태연습교사는 단어카드 혹은 판서로 학생들과 연습을 한다.어휘-아서/어서어휘-아서/어서가다가서오다와서자다자서재미있다재미있어서주다줘서먹다먹어서쉬다쉬어서춥다추워서살다살아서사다사서맛있다맛있어서가르치다가르쳐서바쁘다바빠서쓰다써서공부하다공부해서걷다걸어서T : 여러분, 여기를 봐요.하다. 하여서, 해서, 맛있다, 맛있어서선생님 말해요. 여러분 말해요.힘들다S : 힘들어서 / 대답 못하면 할 수 있도록 처음은 알려준다T : 네, 힘들어서 맞아요. 잘했어요!(‘재미있다’ 카드 꺼낸다)재미있다는 ‘이’가 있어요. 뭐예요?S : 재미있어서T : 네, 좋아요.(‘재미없다’ 단어카드를 꺼낸다)‘재미없다’ 뭐예요?S : 재미없어서T : 네, 재미없어서예요.그러면, 이 문법 이용해서 문장 만들어요.영화봤어요. 재미있어요.영화가 재미있어서 또봐요.S : 영화가 재미있어서 또봐요.T : 빵 먹어요. 맛있어요.빵이 맛있어서 많이 먹어요.S : 쇼핑했어요. 돈이 없어요.쇼핑을 해서 돈이 없어요......... (교재보면서 연습)단어카드혹은3색 마커10분의미있는 응답연습(완성연습)그림카드를 준비하여 학습자들과 의미있는 응답 연습을 준비한다.T : 자, 선생님 봐요.(그림을 보여준다)T : 여러분 그림을 봐요. 말해요.(잘모르면 선생님이 유도..날씨가 추워요. 집에 있어요)S : 날씨가 추워서 집에 있어요.T : 잘했어요!T : 여러분 그림을 봐요. 말해요.S : 햄버거가 맛있어서 또 먹어요.배가 고파서 햄버거를 먹어요...등등T : 여러분 그림을 봐요. 왜 자켓을 입어요?S : 날씨가 추워서 자켓을 입어요.T : 잘했어요!대표학습자에게 제시하여 대표학습자들은 교사가 지시한 행동을 하면서 다른 학습자들의 발화를 유도한다.T : 여러분 선생님을 봐요.선생님 뭐해요? (물마시는 시늉)S : 목이 말라서 물을 마셔요.T : 네. 잘했어요. 유키씨 나오세요~T : 여러분 유키씨 뭐해요? (피곤한 표정후 잠자기)S : 피곤해서 자요. 힘들어서 잠을 자요.....교사는 해당 활동을 따라하지 못하는 학생을 일대일로 수업한다.보드마카3색 / 그림카드10분활동과제수행 관찰 및 평가발표*교사는 학습자들에게 주체적인 활동전 예시를 들어주며 충분히 설명한다.어제 왜 지각했어요?- 늦잠을 자서 지각했어요.- 버스를 놓쳐서 지각했어요.T : 여러분 왜 한국왔어요?Kpop좋아요? 드라마 재미있어요? 한국음식 맛있어요?
<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표현교육론 과제 >한국어 말하기 교육에 반영된 중심 교수법의 특징을 자세히 설명하고 효율적인 말하기 교육을 위해 어떠한 교수법의 반영이 효과적일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쓰십시오.1. 서론한국어 말하기 교육은 여러 가지 교수법을 거치며 효율성에 따라 취사선택 되며 진화되어 왔다. 본 보고서에서는 이와같이 한국어 말하기 교육에 반영된 중심 교수법의 특징을 살펴보고 효율적인 말하기 교육을 위해서 현재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교수법에 대한 의견을 피력해보고자 한다.2. 본론(1) 한국어 말하기 교육에 반영된 교수법과 의사소통 능력한국어 말하기 교육에 가장 먼저 시도된 교수법은 라틴어나 그리스어와 같은 고전어의 수업에서 행해지던 교수 방식인 문법 번역식 교수법이다. 문법 번역식 교수법은 19C 영어와 불어를 학습하는 교수법에 적용되어 정신 수양이나 지적 발달을 지향하던 방식에서 다양하고 수준 있는 텍스트의 해독과 번역을 학습 목표로 하며, 해당 외국어보다는 문법 자체에 명시적 초점을 두어 학문 연구나 교양 체득이라는 개인적 목표에 중점을 두는 학습자들에게 적용하는 것에 효율적이므로 현재 우리나라의 중등 혹은 대학의 한국어 교육과정에서 다소 보편적이고 우세한 경향이 있으나 외국어 말하기 능력으로 전이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다음으로 1940년대 미국에서 시작되어 입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목표어를 의사소통적으로 자동적으로 습득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하는 청각 구두식 교육법이 한국어 말하기 교육에 1960년대에 도입되었는데 이 방식은 짧은 대화 제시, 연습과 발음, 유형 연습과 대화 연습 등의 구어 중심활동으로 주로 수업이 구성된다. 소위 ‘군대식 교수법’이라고도 불리우며 문형과 표현 등을 드릴 연습하며 교수된 이러한 청각구두식 교수법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순으로 구어→ 문어로, 수동적인 방향 → 능동적인 방향으로 이해와 표현교육의 순서로 교육되었다. 수업은 대화 형식으로 된 교사의 발화를 듣고 따라하고, 곧이어 교사의 질문에 대해 학습자가 문화이해가 언어 습득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이는 학습자의 유창성에는 기여할지 모르지만 다양한 의사소통 상황데 대처할 수 있는 맥락화 능력이 다시 요구되어 학습자 성향에 따라 반복 연습의 효율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 될 수 있다. 이에 고급 학습자일수록 분석력과 창의력이 뛰어난 경우 다양한 주제와 맥락의 실제적 의사소통으로 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대안 모색이 필요할 것이다.이후 1960년대 후반 언어 습득의 기능주의적 관점을 근간으로 등장한 의사소통식 교수법이 1980년부터 도입되었고 이 교수법은 의사소통 기능이나 담화에서의 기능을 적용하여 한국어 교육에서 가르쳐져 왔으며 오늘날 한국어 말하기 교육에서 주로 사용되는 교수법 또한 의사소통교수법이다. 이는 직접 교수법 이래로 추구해 온 학습자 의사소통 능력 배양에 대한 가장 포괄적이면서 구체적인 방법론이며 언어를 구조보다는 도구로 인식, 언어 구조에 대한 이해보다 의사소통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었다. 의사소통적 교수 활동에는 정보차 활동, 역할놀이 그리고 과제 수행이 있는데, 정보차 활동은 학습자가 각자의 자료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의사소통적 목표를 달성하게 되어 교실이 바로 의사소통의 직접적인 장이 되도록 하는 것이고 역할놀이는 극도로 제한된 대화쌍이 아닌 상황 자체가 의사소통적 요구를 충족시키도록 하는 자율적 활동이다. 학습자는 해당 과제에 적절한 문장을 생산하지만 목표어의 관점에서 볼 때 벗어 날 수도 있다. 과제수행 활동은 교사가 수업을 주도, 통제하지 않고 학습 효과를 부여하는 활동이다. 의사소통식 교수법은 교사가 학습자의 목표어 체계의 발달 과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여겨 중간언어를 인정하고 언어 용법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언어 사용 위주의 교육을 지향한다. 맥락 의존성을 바탕으로 한 담화 능력을 추구하며 정확성보다는 용인성과 유창성을 중요시여긴다. 또한 의사소통적 교수법은 사회언어적 요소, 담화적 요소의 교육을 통해 학습자의 말하기 능력 배양을 모색하려는 특징을 가진다.(2) 각 교수장,단점은 다음과 같다.문법번역식 교수법청각구두식교수법의사소통식 교수법장점단점장점단점장점단점1) 시간의 경제성 좋다.: 모국어를 제2외국어로 번역하는 수업방식은 어휘나 문법을 가장 쉽고 빠르게 설명하는 방법이다.?2) 수업준비가 용이하다.: 모국어 사용으로 교사가 외국어 실력에 능통하지 않더라도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교사와 학습자 사이의 의사소통에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3) 평가가 수월하다.: 교사들에게 특별한 전문 기술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문제를 출체하고 채점할 수 있다.?1) 자연스러운 언어습득의 환경이 형성되지 않는다.: 문법번역식은 학습 초기부터 어려운 교재를 가지고 읽기부터 가르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의 환경이 제공되지 않는다.?2) 구어적인 것은 배제되었다.: 말하기 기능이 결여되어 있다. 그래서 이 교수법으로 외국어를 학습한 학습자들은 실제 원어민을 만났을 때 의사소통에 자신없어 한다.?3) 모국어와 목표어 사이의 미묘한 차이를 정확하게 번역하기가 불가능하다.: 문화는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에 한 언어로 다른 언어를 정확하게 번역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1) 반복적인 연습으로 말하기와 듣기능력이 향상된다.2) 초급 단계부터 발음을 강조하고 어휘를 통제하여 학습자의 오류가 나오지 않게 한다.3) 교사 주도적인 수업으로 교사가 준비한 대화로 된 교재와 반복 연습으로 단기간에 회화 기능을 익힌다.4) 학습자의 모국어는 외국어를 배울 때 방해가 되므로 사용을 금지하여 빠른 시일안에 학습해야 할 구문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1) 연습의 대부분이 기계적 연습이므로 실제 상황에 응용력이 부족할 수 있다.2) 학습자의 창조성을 무시하고 단조로운 반복 연습이 과잉되었다.3) 목표어를 원어민처럼 구사하는 교사를 확보하기 힘들다.4)초급 단계부터 발음을 모국어 화자와 같은 속도이길 요구하기 때문에 실력 없는 학습자의 자신감을 떨어뜨릴 수 있다.5) 학습자들의 요류를 인정하지 않는다.1) 목표어를 메타어로 사용하여 의사소통 능만이 아니라 학습과정에도 주의를 기울이게 함4) 학습자의 개인적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이 학습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함.5) 학습에서의 언어 학습을 교실 밖 실제 상황의 언어사용과 연결1) 의사소통 기능에 따른 교재 구성-문법구조보다 기능이 우선-학습자들이 문법 구조를 혼동할 수 있음-학습량에 부담이 클 수 있음2) 의사소통 상황 중심의 수업- 학습자가 본인의 역할, 화제, 상황 등에 대한 정확한 예견이 어려움3) 집단학습: 교사는 일방적 의사소통 필요성 강조-개인의 의사소통 필요성 충족시키기 어려움4)문장 생성 능력 배양에 효과적이지 못함-다양한 표현에 대한 학습가능하나 등급에 따른 체계적 문법 학습 어려움-문법 요소의 선택과 등급 결정에 적절한 기준이 없음(3) 말하기 교수법의 수업 구성 실례또한 위 세가지 말하기 교수법의 수업 구성의 실례는 다음과 같다.수업 구성의 실례문법 번역식 교수법청각 구두식 교수법의사소통식 교수법1) 텍스트 제시를 통한 목표 어휘 목록과 문법 요소 도입2) 어휘의 제시와 설명(교사에 의한 제시로 목표어-학습자 모어의 이중 언어로 구성)3) 문법 규칙의 제시, 설명과 토론(학습자 모어로 용법에 대한 짧은 토론)4) 연습 문제(교체 연습, 완성 연습, 변형 연습 중심의 문장 구성)5) 번역 연습 (수업 내 수행 혹은 숙제)1) 수업의 목표를 대화로 제시2) 교사의 통제에 의한 모방과 반복 연습으로 성공적인 학습자 반응 유도(교사에 의한 즉각적인 오류 수정)3) 강화에 의한 자동적 반응1) 수업의 목표를 대화로 제시2) 실제 상황과 유사한 학습자 상호간의 활동이나 과제 수행 유도3) 학습자의 오류나 실수에 대해 지적하거나 피드백을 되도록 하지 않음(4) 효율적인 말하기 교육을 위한 교수법에 대한 의견본 과제에서는 위의 세 가지 교육법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교수법으로 과제 중심 교육을 살펴보고자 한다.과제란 언어를 사용한 활동이나 목적을 의미하는데, Skehan의 정의에 따르면 현실과 동떨어지면 안되며, 또한 Nunan의 정의로는 학습자동안에 학습자들을 목표 언어(target language)를 통해 이해하고, 조작하고, 발화하고, 상호작용하도록 끌어들이는 하나의 교실 활동을 뜻한다. 과업은 또한 그 자체로 의사소통 행위로서 홀로 존재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가져야 한다.① 생산보다 과정에 중심을 둔다.② 기본 요소들은 목적이 있는 활동들과 과업들로 이것들은 의사소통과 의미를 강조한다.③ 학습자들은 활동과 과업을 수행하는 동안 의사소통적으로 그리고 목적적으로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언어를 배운다.④ 활동과 과업은 함께 할 수 있다. 학습자는 이것들을 실제 삶에서 성취할 필요가 있고, 교실에서 교육학적인 목적적 특성을 가진다.⑤ 과업중심 교수요목의 활동들과 과업들은 난이도에 따라 배열된다.⑥ 과업의 난이도는 학습자의 이전 경험, 과업의 복잡성, 과업 수행에 요구되는 언어, 이용 가능한 도움의 정도를 포함한 요소의 범위에 따라 달라진다.1) 정의의사소통교수법의 원리에 근거, 실제 의사 소통을 통하여 일정한 과제를 완수하도록 하는 교수법과제: 학습자가 일정한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외국어를 사용하는 활동을 의미언어 학습의 기본- 의사 소통이 포함된 활동, 유의미한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언어 사용 활동을 한다면 학습이 증진됨결과 보다는 과제를 해 내는 과정을 중시의사소통교수법에서 출발하여, 학습 책략, 제2언어 습득 연구를 바탕으로 발달됨.2) 특징수업의 초점은 학습 과정과제-실제 생활에서 성취할 수 있는 것으로 교육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함과제 중심 교수 요목(여행 경로를 항목화 하여 미리 알려줌)은 난이도에 의해 조절됨.선택다루어야 하는 내용위계화선택 항목 다루는 순서복잡성요소가 많을수록 복잡학습가능성쉬울수록 학습도 용이 / 자연적 순서- 학습자들은 예측 가능한 순서에 따라 문법항목 습득교수가능성항목을 정하고 교수 순서를 정함유용성빈도과제주제장르짝활동,그룹활동(진정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이유를 제공, 언어 연습의 경우에도 학생들이 같은 형태의 질문,대답을 반복하는데 대한
급, 단원명4과 영화를 보고 싶어요학습 목표‘~고 싶다’를 사용해서 말할 수 있다.학습내용 (목표 문법 항목)‘V 고 싶다’준비물교사보드마카 3색, 교재, 단어카드 등학습자교재단계학습 과정교수-학습 활동학습자료복습복습T : 여러분 안녕하세요?S : 안녕하세요.*교사는 지난 시간에 배웠던 문법을 제시하며 간단하게 복습을 한다.T : 우리 지난 시간에 ~해서..했다, 한다, 할것이다 배웠어요.어제 날씨 좋았어요. 뭐했어요?S : 어제 날씨가 좋아서 산책했어요!T : 네, 잘했어요!날씨가 좋아서 산책했군요.오늘은 배가 고파요. 뭐할까요?S : 오늘 배가 고파서 고기 먹어요.T : 네, 잘했어요! 배가 고프면 먹어야 해요. 배가 고파서 고기를 먹을거예요 라고 말하면 더 좋아요.*교사는 이해가 부족하거나 가장 발화를 적게 한 학생을 지목하여 다시 한번 복습 시킨다.*교사는 학생 모두의 발화를 듣는다. 학생의 발화가 끝난 뒤 발화를 수정해준다.도입사용 맥락 도입* 해당 시간에 배울 문법을 자연스럽게 노출시킨다.T : 오늘은 원하는거 말하기 배울거예요.여러분 지금 뭐하고 싶어요?S1 : 놀아요!S2 : 먹어요!T : 네, 좋아요..놀아요. 먹어요 가지고 원하는거 말할꺼예요.제시의미제시교사는 학습자들에게 의미를 제시하기 위해 칠판에 판서를 한다.1. 동사 고 싶다T : 오늘 문법을 배워요. ‘~고 싶다’ 배워요. ‘~고 싶다’ 따라해 보세요.S : ~고 싶다.T : 잘했어요. ~고 싶다는 원하는 거 말할 때 써요.배고파요(몸짓으로 표현), 뭐하고 싶어요?S :...T : 네, 배고파서 밥먹고 싶어요.목말라요(몸짓으로 표현), 뭐하고 싶어요?S : 물..?T : 네 맞아요!(오버하며) 물 마시고 싶어요. 콜라 마시고 싶어요라고 해도 되요.( 졸려요. 잠 자고싶어요. / 힘들어요. 쉬고 싶어요..등)칠판, 보드마카형태제시동사~고 싶다만나다 +고 싶다 =만나고 싶다가다+고 싶다= 가고싶다먹다+고 싶다=먹고 싶다배우다 + 고 싶다=배우고 싶다읽다 +고 싶다=읽고 싶다T : ..하다라는 말이 있어요. 뒤에 고 싶다 붙이면 하고 싶은거 말할 수 있어요.만나다는 다 빼요 ‘다’ 안녕~.(‘다’를 지운다) ‘만나’하고 ‘고 싶다’ 붙이면~선생님이 말해요. 여러분이 말해요만나고 싶다 (학생들이 이해 못하는 것처럼 보이면 그림그려서 두 사람이 만나서 좋아하는 거 그려서 뜻 유도)S : 만나고 싶다T : 우리 지난시간에 ‘~해서’ 배웠어요! 같이 붙여 말하면 더 좋아요. 왜 만나고 싶다고 할 수 있어요?S1 : 어제 못봐서 만나고 싶다.S2 : 배고파서 만나고 싶다.T : 하하하..배고파서 만나고 싶다는 조금 이상하지만 맛있는거 먹고싶어서 만나고 싶은거 좋아요! 잘했어요.연습형태연습교사는 단어카드로 학생들과 드릴 연습을 한다.알다 / 입다 / 가다 / 전화하다받다 / 읽다 / 나가다 / 신다들다 / 하다 / 마시다오다/ 듣다 / 타다T : 여러분, 여기를 봐요. 단어가지고 연습할 거예요.알다. 알고 싶다.선생님 말해요. 여러분 말해요.알고 싶다S : 알고 싶다T : 네, 알고싶다(‘입다’ 카드 꺼낸다)입다는 어떻게 될까요?S : 입고 싶다T : 네, 좋아요.(‘가다’ 단어카드를 꺼낸다)‘가다’ 어떻게 해요?S : 가고 싶다.T : 네, 가고싶다 맞아요! 왜 가고 싶을까요?S1 : 피곤해서 가고 싶다.S2 : 공부해서 가고 싶다.T : 피곤해서 가고 싶다. 아주 좋아요. 하지만 공부해서는 공부해야해서라고 해야 되요...이건 나중에 또 공부해요.(‘받다’ 단어카드를 꺼낸다.)‘받다’ 어떻게 만들어요?S : 네, 받고 싶다.T : (몸짓으로 표현하며) 뭐 받고 싶어요?S : 선물 받고 싶다.T : 네~ 너무 잘했어요!(‘읽다’-읽고 싶다).........단어카드 /초시계의미있는 응답연습(완성연습)그림카드를 준비하여 학습자들과 의미있는 응답 연습을 준비한다.T : 자, 선생님 봐요.(그림을 보여준다)T : 여러분 그림을 봐요. 말해요.친구를 만나고 싶다.S1 :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다.S2 : 여자친구를 만나고 싶다.T : 좋아요! 언제를 말하고 싶으면 ‘주말에 내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다’ ‘주말에 내 여자친구를 만나고 싶다’라고 쓰면 좋아요.T : 여러분 그림을 봐요. 말해요.S : 햄버거를 먹고 싶다.T : 언제 먹는지도 같이 말해요.S : 점심에 햄버거를 먹고 싶다.T : 네 아주 잘했어요!T : 여러분 그림을 봐요. 말해요.S : 자켓을 입고 싶다.T : 잘했어요! 왜 자켓 입고 싶어요?S : 바람이 불어서 자켓을 입고 싶다.T : 네! 멋있어요!대표학습자에게 제시하여 대표학습자들은 교사가 지시한 행동을 하면서 다른 학습자들의 발화를 유도한다.T : 여러분 선생님을 봐요.선생님 뭐해요?S : 피아노 쳐요. 피아노 치고 싶다.T : 네. 잘했어요. 창홍씨 나오세요~T : 여러분 창홍씨 뭐해요?S : 운동해요. 운동하고 싶다.교사는 해당 활동을 따라하지 못하는 학생을 일대일로 수업한다.보드마카3색 / 그림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