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서평제목 : 무조건 수용이 부른 참사“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나쁘다”이 말은 매너 농장에서 스노볼이 동물들을 주도하고 좋은 방향으로 계몽시키고자 할 때 유행처럼 퍼진 말이다. 하지만, 이야기가 후반부로 갈수록 조지오웰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비단 인간 대 동물의 갈등과 대립이 아니었다. 그는 같은 동물 내에서의 이데올로기의 분열, 그리고 권력이 독점되는 상황을 우화로써 생생히 알 수 있게 해주었다.권력 독점과 이념(이데올로기)의 갈등, 난 이 책에서 이런 것들이 책을 깊게 이해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했다. 조지오웰은 당시 그가 살던 시점에서 미래인 1984년을 배경으로 감시자 ‘빅브라더’의 산하에 전체주의로 지배 아닌 지배를 받는 사람들의 소설을 썼다.“동물농장”도 조지오웰의 작품 성향을 따라가는 것 같다. ‘전체주의(파시즘)’이라는 사상으로, 스탈린을 떠올리게 하는 돼지 독재자 ‘나폴레옹’과 그 억압 아래의 동물들이 이 소설의 등장인물들이다. 우린 나폴레옹의 전체주의적 성향으로 복서나 클로버 등의 동물들이 꿈쩍 못했기 때문에 결국 나폴레옹의 악랄한 행위만 비판하는 시각을 가지기 쉽다. 하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 억압받던 동물들의 머릿속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 동물들을 탓하는 건 아니지만, 난 그 동물들이 협력하여 나폴레옹에게 저항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알면서도 모른척하는 힘없는 지식인을 상징하는 클로버나 무지에 의해 자기 자신을 주체로서 행동하지 못하는 복서 등은 그런 투항의 노력, 저항의식, 이념 갈등 승화 욕심을 보여야 했다.다시 말해, 그들은 열려 있는 가능성을 스스로 닫은 것이고, 단절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어쩌면, 애초에 나폴레옹이 획일성을 강조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은 ‘무조건’적이고, ‘무의식’적인 사회 의식, 이념을 수용해버린 것일지도 모른다. 그들은 내겐 사회의 흐름에 몸담고 정치에 자신의 의식주를 관련시켜 생각하지 못한 게 아니었을까? 이는 단순한 동물적 사고가 아니었을텐데도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에 상황을 대입해보면 어떠했을까? 아마 언론의 왜곡과 과장, 선동이 무섭도록 민중들의 무의식적인 수용을 부추겼을 것이다.
구술고사 예상 문제 정리일반물리학1Q 자유낙하 가속도란어떤 물체를 위나 아래로 던질 때 물체에 작용하는 공기 영향을 무시하면 물체가 일정한 비율로 아래 방향으로 가속된다. 이 때의 비율이 자유낙하가속도이다. 자유낙하를 하는 물체의 가속도는 물체의 질량과 관계없이 동일하다 (위로 던질 때 a=-g)Q 포물선 운동이란발사각과 일정발사속도로 발사하여 나타나는 운동으로, 등가속도운동(수직운동,자유낙하가속도 -g)과 등속도운동(수평운동,수평가속도=0)의 결합으로 나타나는 운동이다. 이때, 수평운동과 수직운동은 서로 독립된 운동이다.Q등속 원운동입자가 반지름이 r인 원의 둘레 또는 원호를 등속력 v로 움직이는 원운동, 이때 구심가속도는 이며 항상 원의 중심을 향한다.Q 뉴턴 제 1법칙(관성의 법칙)1) 물체에 작용하는 알짜힘이 0일 때 물체가 정지상태일때는 계속 정지상태를 유지할 것이고, 운동상태라면 일정 속력으로 직선상에서 움직일 것이다.2) 물체에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물체의 속도는 변하지 않는다. 즉 가속되지 않는다.Q 뉴턴 제2법칙(가속도 법칙)1) 질량 m의 물체에 작용하는 알짜힘 F는 질량과 가속도의 곱으로 정의된다.2) SI 단위계에서 힘은 N으로, 1N= 1kg * m/s^2Q 뉴턴 제3법칙(작용-반작용)두 물체가 상호작용할 때 서로에게 작용하는 힘은 항상 크기가 같고 방향은 반대이다.Q 수직력물체가 다른 표면에 압력을 가하면 그 표면에 직각인 수직력으로 물체를 밀어낸다.Q 마찰력이란힘 F로 물체를 수평면에서 미끄러지게 할 때 표면과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힘으로, 표면에 평행하고 미끄러지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작용한다.Q 항력이란공기나 다른 유체가 물체와 상대운동하면 물체의 상대운동을 방해하는 힘이 작용하는데, 이 때 이 힘을 항력이라 하며 물체에 대한 유체의 운동방향과 같다. D=1/2 CA (A는 속도에 수직한 유효단면적)Q 운동에너지 K질량 m, 속력 v인 물체의 운동과 관련된 물리량으로 속력 v가 광속보다 훨씬 작을 때, K=1/2mv^2 이 성립 따라 분자가 서로 접촉하여 응축하려고 하며, 이 결과 표면적이 적은 원모양이 되려고 한다. 물방울이나 비누 방울이 둥글게 되는 것도 이 원리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A. 물은 표면에너지를 낮추기 위해 구의 형상을 취한다.표면의 분자들은 내부의 분자에 비해 큰 자유에너지를 가지게 되어, 표면적을 가능하면 줄여서 표면에 노출된 원자의 수를 적게 하여 그 에너지를 줄이려는 경향이 있다.(액체 중 표면장력이 높은 편)Q 베르누이 방정식1) 정상 유동2) 비점성 유동3) 비압축성 유동4) 1차원의 유동(=동일 유선상) ): 유체에 관한 에너지 보존 법칙의 형태로, 기존 가지고 있던 압력과 위에 있는 유체의 높이에 해당하는 압력과 흐르는 유체의 속도에 대한 공식의 합이 일정하다. 속력이 빨라지면 유체의 압력은 감소해야 하고 그 역도 성립해야 한다.Q 라플라스 방정식- 라플라스 압력 : 두 계면의 경계를 형성하는 곡면 내부와 외부의 압력 차이- 라플라스 법칙: 서로 다른 크기의 관에 동일한 압력의 기체나 액체가 들어있을 때 직경이 큰 관에 압력이 더 크다.Q 연속의 정리 : 압축이 되지않는, 비압축성 유동에 대해서는 항상 관을 지나는 유량(Flux)이 일정 (AV=일정)Q 토리첼리의 정리: 커다란 물탱크의 측벽에 낸 작은 구멍으로부터 물이 유출할 때의 속도 v와 수조의 수위 h의 관계를 구한 것, 질점이 중력의 작용으로 높이 h인 곳에서 자유낙하할 때 얻는 속도와 같다.Q 단순조화운동시간의 조화함수인 sin함수로 움직이는 운동을 말하며, 진폭과 위상, 각진동수로 나타낼 수 있다. 양끝점에서 속력은 0, x=0에서 속력이 최대이다. / 또한 등속 원운동을 원의 지름에 투영시켰을 때 나타나는 운동이다.Q 공명하려면?고유 각진동수 = (외력의 각진동수) 여야 하고 이때 속도 진폭 v가 최대이다.Q 종파와 횡파종파는 매질의 입자들이 파동의 진행방향과 수직방향으로 진동하는 파동이고 횡파는 파동의 진행방향과 나란하게 진동하는 파동이다.Q 음파고체와 액체, 기체를 통과하는 역학체의 몰수, R은 기체상수)Q 이상기체 법칙PV=NkT (k는 볼츠만 상수, 1.38 *10^-23 J/K)Q 엔탈피란? H=U+>엔탈피는 정압과정에서 어떤 반응 일어날 때 계가 얻거나 잃은 열 에너지를 말합니다. 즉 내부에너지와 역학적에너지가 동시에 변화하는 것이 엔탈피가 변화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의 내부에너지와 계가 바깥에 한 일에 해당하는 에너지(부피 x 압력)의 합으로 정의되는 상태함수)Q 엔트로피란?>물질의 열적 상태를 나타내는 물리량S2-S1==일반물리학2Q 전기장이란 E=F/q0양의 시험전하 q0에 대한 F/ 전하 주위에 있는 다른 전하는 쿨롱의 법칙에 따라 로부터 힘을 받는다. 이 힘을 다른 관점에서 보면 전하 가 주변 공간의 성질을 바꾸었고, 바뀐 공간이 전하에 힘을 준다고 묘사할 수 있다. 전기장은 이렇게 바뀐 공간의 성질을 수학적으로 표시한 것이다.Q 쿨롱법칙정지상태에 있고, r만큼 떨어진 전하 q1과 q2 사이의 정전기력을 기술하는 방정식을 나타낸다. 이때 k는 1/4 로, 는 유전율 상수이다.Q 가우스 법칙전하와 정전기적인 관계를 다른 형태로 표현한 것으로, Hyperlink "https://ko.wikipedia.org/wiki/%EB%8B%A8%EC%9D%BC%ED%8F%90%EA%B3%A1%EC%84%A0" o "단일폐곡선" 폐곡면을 통과하는 Hyperlink "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A%B8%B0_%EC%84%A0%EC%86%8D" o "전기 선속" 전기 선속이 폐곡면 속의 알짜 전하량과 동일하다는 법칙이다. Hyperlink "https://ko.wikipedia.org/wiki/%EB%A7%A5%EC%8A%A4%EC%9B%B0_%EB%B0%A9%EC%A0%95%EC%8B%9D" o "맥스웰 방정식" 맥스웰 방정식 가운데 하나다.Q 자기장 이란자기력 F가 0인 축 방향에 나란한 벡터량 / 공간상에서 자성 물체나 전류가 흐르는 도선 주위에 발생하는 자기력으로 크T)다. 이런 자기 모멘트를 지니는 계를 자기 쌍극자라고 한다. 이상적인 자기 쌍극자는 전류가 흐르는 매우 작은 전선 고리로 생각할 수 있다. 자기 쌍극자는 외부 자기장 속에서 돌림힘을 받고, 자기적 위치 에너지를 가진다.Q 자기에너지인덕터 L에 전류 i가 흐르면 inductance의 자기장에 저장된 에너지는이다.Q Capacitance( [F]= [C]/[V] )전압을 가했을 때 축적되는 전하량의 비율을 나타내는 양Q Inductance([H]=[Wb]={tm^2/A})도선에 전류가 흐를 때 그 전류의 변화를 막으려는 성질, 회로를 흐르고 있는 전류의 변화에 의해 전자기유도로 생기는 역기전력의 비율을 나타내는 양Q 인덕터(유도기)특정 영역에 자기장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회로소자, 인덕터는 저항이 없는 순수 도선이므로 에너지를 소비할 수 없고 저장만 할 수 있다Q RC회로Q 임피던스란교류가 흐를 때 발생하는 전류를 방해하는 정도, Z로 나타내며 저항의 제곱과 리액턴스의 차이의 제곱을 더한 것에 근호를 씌운 값이다.임피던스는 = - V/IQ 리액턴스란교류 회로에서 코일과 축전기에 의해 발생하는 전기 저항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물리량, 전력을 소모하진 X-유도리액턴스:(인덕터)코일에 교류전류가 흐를 때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정도를 의미하므로 코일의 저항이라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단위도 저항과 같은 옴을 사용합니다.-용량 리액턴스 :[ohm]콘덴서(캐패시터) 가 교류 주파수에 대해서 갖는 저항값콘덴서에 전류가 흐를 때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정도를 의미하므로 콘덴서의 저항이라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먼저 콘덴서는 충전하는 동안에는 전류가 흐르지만, 충전이 될수록 흐르는 전류는 점점 약해지고, 충전이 모두 되면 더 이상 전류가 흐르지 않게 됩니다Q 강도와 강성의 차이점강도: 어떤 재료나 구조물의 부재가 외력(하중)을 받을때 버티는 능력 (변형이나,파손)강성: 변형이나 파손이 안되려고 저항하는 성질Q 아보가드로법칙 : 압력과 온도가 같은 기체는 단위체선 기울기의 크기Q 평균 속력이란 입자가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가를 나타내는 방법, 방향 고려하지 않음.Q 평균가속도랑시간간격에 대한 입자의 속도 변화이다.Q 순간속도란델타t가 0에 접근할 때의 평균속도, 위치-시간 곡선에서 그 순간을 나타내는 점에서의 기울기Q 순간 가속도란시간에 대한 속도의 미분함수, 임의의 순간에서의 속도의 변화율 (dv/dt)Q 벡터량과 스칼라의 차이벡터은 크기와 방향을 모두 가지는 양으로 하나의 벡터로 표기할 수 있다. 그러나 온도,압력,에너지, 질량 등의 방향성이 없는 물리량은 스칼라라고 부른다.Q 포물선 운동에서 수평도달거리 R이 최대이려면?발사각도가 45도여야 한다Q 상대운동의 특징 (두 관측자가 평행할 때)두 관측자가 측정한 입자의 가속도는 같다.Q 물체의 무게W=mg로, 물체에 작용한 중력의 크기 와 같다.Q공을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면, 역학적 에너지와 운동량은 어떻게 되나?답 : 둘 다 손실. (항력으로 인해서 종단속도에 도달하는 거니까.. 항력을 고려하면 둘 다 손실되는 것이지 )역학적 에너지는 보존, 운동량은 증가Q 정지해 있는 유체 내 압력?깊이에만 의존하며 유체나 유체가 담긴 그릇의 수평적 크기나 위치와는 상관없다.(깊이 h에서의 압력P=p0+ )Q 소리의 세기?로 나타내며 파동에 의해 전달되는 에너지의 단위면적당 평균 전달률이다.P/A (P : 음파의 에너지 전달에 대한 시간변화율, A : 음파 가로막는 면적)Q 기체운동론기체의 거시적 특성과 미시적 특성을 연관시킨다Q 엔트로피는 왜 항상 증가하나?> 온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열이 흐르기 때문입니다. 이는 수식적으로 간단히 보일 수 있는데, 엔트로피는 Q/T로 나타낼 수 있고 전체 엔트로피 변화는 고온의 물질은 열을 방출하고 저온의 물질은 열을 흡수하는데 이 변화량을 더하면 항상 플러스가 됩니다.Q 엔트로피 가설닫힌계에서 비가역적 과정이 발생하면 계의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한다.Q 무한동력이 안되는 이유는?>열역학 제1법칙인 에너지 보존법칙과 2법칙 엔트로피 증가.
무비컬의 성공요인과영화의 뮤지컬화에 관한 고찰****학기 문화와 예술 명작 세미나_*** 교수님목차Ⅰ 서론Ⅱ 본론1. 무비컬의 정의 및 예시2. 뮤지컬 의 성공 요인3. 무비컬의 한계점 및 문제점이 드러났던 사례 분석4. 영화의 뮤지컬화 성공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21세기에 들어선 이후로 한국의 영화 산업은 더욱 커지고, 뮤지컬의 제작편수도 증가해왔다. 처음엔 영화와 뮤지컬은 각기 다른 느낌의 시청 대상이었으나, 현재는 여러 컨텐츠들을 뮤지컬화하고 있다. 특히 가장 잘 알려진 컨텐츠인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창작뮤지컬이 늘어나면서, ‘무비컬’이라는 단어까지 생겨났다. 최근에는 뮤지컬 “캣츠”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가 개봉하는 등, 역으로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영화도 나오고 있다. 이렇게 예술 작품, 장르 간 경계가 옅어지는 듯 보이는데, 그렇다고 무조건 무비컬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아 보인다. 영화 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는 성황리에 현재까지도 순회공연을 하고 있는 무비컬이 있는가 하면, 영화 원작을 못 살렸다고 비판받으며 빠르게 막을 내린 무비컬들도 있다.영화 를 수업에서 접하기 이전에, tv프로그램 에서 한국판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공연을 위해 여러 아이들이 연습하는 장면들을 본 적이 있었다. 필자는 이런 연습 과정을 보고 아이들의 순수함이 느껴지는 노래와 춤을 보며 뮤지컬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원작 영화를 골랐다고 생각했다. 뮤지컬을 먼저 조금 접하고 영화를 봤음에도, 둘의 이질감이 크지 않고 뮤지컬에서 오히려 주인공 빌리의 감정이 생생하게 느껴졌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공연이었다.그렇다면 영화를 뮤지컬화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과,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특징들에는 무엇이 있을지 최대한 객관적으로 정리해보면 훗날 더 관객들을 감동시키는 좋은 무비컬이 탄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필자는 무비컬의 성공요인과 함께 무비컬의 한계나 문제점도 분석해보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최종적으로 영화의 뮤지컬화, 즉 무되는지에 대한 관객의 호기심이 작용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무비컬은 2000년대 이후로 뮤지컬계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가장 잘 알려진 무비컬에는, 첫째로 이 있다. 이 무비컬은 2003년 개봉한 미국영화 을 기반으로 제작된 뮤지컬이다. , 등으로 유명한 '뮤지컬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영화를 본 후 제작사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7년간 협상을 펼친 뒤 뮤지컬 권리를 얻어냈다고 한다. 내용은 록 밴드에서 쫓겨난 한 남자가 초등학교 보조교사가 돼 학생들과 함께 음악 경연대회에 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 코미디이다. 최근 국내 공연까지도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평론가들 사이에서 올해의 GOOD 뮤지컬로 평가되고 있다. 내용 특성상 아역배우가 대거 출연하기에 뮤지컬에 낯선 관객들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다는 점과 노래의 작곡가가 앤드루 웨버라는 점에서 특히나 호평을 받고 있는 무비컬이다.이외에도 오래된 흥행 영화를 무대용 뮤지컬로 재가공하는 부류의 실험은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던 제작 방식이다. 그중에 1960~1970년대 뮤지컬 영화가 무대로 재구성되는 사례들도 목격되는데, 무비컬로 재연된 〈치티 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2002)이나 〈메리 포핀스(Mary Poppins)〉(2004) 등이 대표적이다.실사 영화가 아닌 애니메이션 영화가 뮤지컬화되는 사례도 많다. 주로 디즈니에 의해 주도된 일련의 작품들에는 대표적으로 〈미녀와 야수(Beuaty and the Beast)〉(1994), 〈라이온 킹(The Lion King)〉(1997), 〈타잔?더 뮤지컬(Tarzan : The Musical)〉(2006),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s)〉(2007) 등이 있다.2. 뮤지컬 의 성공 요인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다른 뮤지컬에 비해 특별한 무대 장치나 화려한 볼거리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또한 광부들의 파업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 뮤지컬을 보기 위해 현격과 역할, 장면의 분위기 등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 그중에서도 특히나 뮤지컬 넘버를 각 장면의 분위기와 성격에 맞게 잘 구현했다. 등장하는 넘버들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다. 빌리가 춤에 매진하고 있는 장면에서는 ‘Born to Boogie’의 노래와 함께 열정적인 춤을 선보인다. 시련에 부딪힌 빌리는 ‘Angry Dance’를 통해 자신의 답답함을 표출해낸다. ‘Deep into the Ground’를 통해 아버지가 춤을 추기 원하는 빌리의 모습을 이해하지 못하는 속 깊은 이야기를 풀어내고 이러한 시련의 원인이 누구로부터 왔는지를 직접 이야기하는 ‘Merry Christmas Maggie Thatcher’가 울려 퍼진다. 아버지는 ‘He could be a Star’를 노래하며 결국 빌리의 손을 들어준다. 발레스쿨 오디션에 간 빌리는 ‘Electricity’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춤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다. 발레스쿨에 합격한 빌리에게 마을 사람들은 ‘Once We Were Kings’을 노래하며 그를 응원한다. ‘Letter - reprise’를 통해 빌리는 엄마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극은 막을 내린다. 이렇게 유기적으로 밀접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 뮤지컬 넘버는 그 가사만으로도 극 전체를 이해하고 각 인물들의 감정에 동조하며 빠져들기에 손색이 없다. 이는 곡의 작사를 담당했던 리 홀이 어린 시절 자랐던 탄광촌에서의 모습을 이 가사에 녹여내어 자연스럽게 관객에게 다가간 것도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고도 알려져 있다.또한 각 넘버는 멜로디를 변형 발전시켜 만든 것들이 있다고 한다. 특히, 같은 주제로 노래되는 곡들을 같은 리듬으로 표현하고 동일한 캐릭터에 의한 곡은 같은 음악 용법을 사용하는 것을 통하여 주제 전달을 명확히 함은 물론 캐릭터의 색을 짙게 해주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음악들은 공통된 특징들을 통해 극을 관통하는 하나의 음악으로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즉 뮤지컬 넘버들이 결국 하나의 음악으로 느껴지게끔 한 것이다.셋째 세계를 교차해서 그리며 오직 음악과 무용만으로 이 상황을 표현한다. 이 장면은 영화와는 같은 스토리지만 뮤지컬의 무대라는 장치를 활용해 변형한 장면으로 더더욱 무비컬로써의 성공에 큰 영향을 준 것이라고 볼 수 있다.이렇게 앞에 설명한 세 요인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춤을 넣고, 영화 장면을 뮤지컬 구성에 맞게끔 적절히 추가 및 생략한 것 등 다양한 요인들이 있다.3. 무비컬의 한계점 및 문제점이 드러났던 사례 분석이번에는 앞에 언급한 무비컬과는 달리 조금은 흥행에 실패하거나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은 몇가지 무비컬을 통해 무비컬의 한계점 또는 문제점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그런데, 이런 한계점과 문제점들은 사실상 무비컬 말고도 뮤지컬 전반에 걸친 한계로 볼 수 있으며, 무비컬에 한정된 한계점은 찾기 어렵기에 뮤지컬의 한계와 문제점과 함께 정리해보겠다.첫째, 영화의 화려한 특수효과에 비해 무대장치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이는 경우이다. 이 경우는 다른 뮤지컬들도 겪는 공간 활용도의 한계점으로 이를 역이용해서 효과적으로 뮤지컬을 성공시키는 작품들이 많아지고 있긴 하다. 다만, 영화가 너무 특수효과가 화려했을 경우 부각된다. 단적인 예로, 뮤지컬 을 들 수 있다. 이 무비컬은 영화 3부작을 담은 작품으로, 아무래도 판타지적인 요소를 뮤지컬에 충분히 담아내기 힘들어 몰입이 힘들었다는 관람평이 많았다. 또한, 3부작을 담아냈기에 많은 장면을 생략한만큼 ‘이해하기 힘들었다.’라는 평가도 있었다.둘째로, 뮤지컬 안무를 단지 보여주기식으로 구성해, 관객들이 장면과 캐릭터와 안무의 연관성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 예로, 영화 의 무비컬 는 브로드웨이 박스오피스 10위권 안에 드는 등 꽤 흥행했으나, 일각에서는 ‘많은 볼거리 속에서 길을 잃다’라고 평가했다. 왜냐하면, 우선 공연에서 거리의 군중 장면이나 바삐 돌아가는 사무실 장면을 통해 안무가의 안무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지만, 극의 본질과는 유리된 채 다분히 기능적인 안무에 그쳤기 때문이다. 안무 자체는 인상적관객들도 원작 영화와 무비컬을 비교하게 되는데, 무비컬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작품성을 기본으로 하여 창작뮤지컬의 부실한 스토리 라인과 소재의 빈곤함 등 문제점들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원작 영화와는 다른 강점을 가져야 무비컬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추측해볼 수 있다.위에 언급한 세가지 외에도 무비컬은 여전히 많은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다.4. 영화의 뮤지컬화 성공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그렇다면 앞의 본론2와 3을 함께 고려해서, 영화의 뮤지컬화 성공을 위해서는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할지 정리해보겠다.첫째, 뮤지컬 제작자들은 흥행에 실패했으나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을 가진 영화를 발굴해내는 안목이 필요하다. 흥행에 실패한 영화도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면, 뮤지컬로 성공할 수 있다. 스크린에서의 일방적 소통을 무대 위에서 생동감 있게 펼쳐지는 뮤지컬로 각색하면 된다.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영화에서 얻지 못한 대중적인 측면을 노래와 춤으로 관객들에게 직접 전달한다면 영화의 흥행 여부와는 상관없이 뮤지컬 작품으로써 인정받을 수 있고, 영화와는 또 다른 생동감을 관객에게 전달할 수 있다.둘째, 영화 속에 사용된 음악적 요소들을 뮤지컬에서 효과적으로 극대화해야 할 것이다. 영화에서 핵심적인 요소인 ‘음악’이라는 소재를 뮤지컬로 각색하며 중심소재로 삼는다면 영화에서 보여주는 음악의 비중과는 비례하지 않게, 음악 자체로 무비컬이 될 수 있는 충분한 요인이 되며, 영화에서 듣던 음악과는 다른 표현으로 관객을 몰입하게 할 수 있다.셋째, 영화와 뮤지컬이라는 각 매체들이 가진 환경이 다르므로, 영화를 뮤지컬화 할 때 뮤지컬만의 환경에서 영화와 차별성을 두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무비컬들은 영화 원작에 충실하려고 하며, 여기서 큰 변화를 꾀하려 하지 않는 듯 보인다. 그러나 좀 더 넓고 큰 시각에서 보면, 무비컬은 영화를 뮤지컬로 ‘옮기는’ 것이 아니고, 영화를 뮤지컬‘化’하는 것이다. 즉, 뮤지컬에 맞게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는 똑같은 서사를 가지고 연극과 영화로 각.
내가 쌍둥이도 삼둥이도 아닌 일란성 96둥이라면?- 를 보며, 획일성과 다양성의 충돌####학과 ###Ⅰ서론나는 올더스 헉슬리의 를 통해 ‘과연 계급별로 같은 유전자를 가진 쌍둥이들, 안정 추구를 명목삼아 행복만 가지게 하는 사회, 획일화된 생각 주입은 옳을까?’라는 문제제기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려 한다. 이는 멋진 신세계의 보카노프스키 법, 소마 그리고 수면 시 교육 들의 시스템과 관련이 있다. 난 이를 매우 중요한 문제제기라고 생각하는데, 이 문제제기를 통해 현재 우리가 가져야할 태도나 우리 사회가 해야할 것들까지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이다.본 책에서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속 규범에서는 단 한가지의 다양성조차 찾아볼 수가 없다. 물론 모든 것이 단일종류라는 것은 아니다. 획일화된 것들에 초점을 맞추고자 하는 것이다. 우선, 누구나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고 행복한 게 정상이라고 보는 것부터가 획일적인데, 감정 세뇌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여러 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행복만을 강조한다. 또한, 각 계급에 맞는 유전자를 여러 개 복제하여 각자 계급에만 충실한 단편적인 삶을 살도록 한다. 아무리 소마로 행복해지고, 많은 사람과 관계할 수 있다고 한들, 과연 이 사회의 안정성 추구가 무슨 의미인지 의문이 들었다. 다양한 감정이 인간의 내면을 성장시키고, 다양한 역할과 행동이 사회의 진정한 발전에 이바지할텐데 말이다. 대부분이 포드를 신처럼 떠받들고 자신은 지금에 만족한다는 최면에 걸린 이 멋진 신세계는 계속 이렇게 획일적이고 단편적이라면 더 이상의 발전이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저 안정성, 공공성을 명분으로 두고 세뇌를 통해 권력을 유지하려는 것이 목적인 이기적인 사회로밖에 보이지 않는다.사실 이런 사회의 모습은 현대 우리 사회와 닮아 있는 부분이 꽤나 있다. 획일화 자체만이 문제가 아니고, 다양성의 가치와 획일성의 가치가 충돌하는 사례까지 나타난다.필자는 이런 멋진 신세계 속 획일성에 문제를는 다양성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이런 사회에서 극단적으로 획일화를 강조하는 것은 사회의 흐름을 억압하는 것이며 거스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나는 획일성보다는 다양성을 추구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려 한다. 본론에서 더 구체적인 근거를 들며 설명해보려 한다.1. 획일성과 다양성이란?우선 획일성의 사전적 정의는 모두가 개성이 없이 한결같아서 다름이 없는 성질이나 성향을 말한다.“아흔 여섯명의 일란성 쌍생아들이 아흔여섯 개의 동일한 기계를 조작하는 거다!” 속의 이런 대사에서 쉽게 획일성을 띠는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다양성의 정의는 나이, 종교, 성, 인종과 같은 사람들의 개인적 특성의 차이이다. 멋진 신세계의 지배자들에게 획일성은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반면 다양성은 존이 추방당했던 것처럼 배척해야 하는 것으로 여긴다. 다양성은 여러 분야에서 존재하는데, 데이터의 다양성, 생물적 다양성, 문화의 다양성 등 매우 여러 가지이다. 이번 에세이에서 집중적으로 이야기할 다양성은 문화의 다양성과 사람들의 생각의 다양성이라고 볼 수 있다.현대 우리 사회에서는 획일성과 다양성이 공존하면서도, 충돌할 때도 있다.오늘날 우리는 점점 더 세계화되는 사회에 살고 있는 만큼 전 지구의 상호연결성과 상호의존성으로 활동방식과 운명이 결정되고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인류가 획일화된다거나 조화로운 세계시민주의적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역설적이게도, 세계가 점점 연결될수록 사람들은 지역적이고 특수한 정체성(즉 그들만의 다양성)을 주장하며 이는 이따금 긴장과 충돌로 이어지기도 한다. 우리는 단일한 인류이지만 각자 다른 곳에서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diverse) 세계이기도, 분리된(divided) 세계이기도 하니까 다양성과 획일성은 충돌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2. 획일성과 다양성의 충돌 사례그렇다면 획일성과 다양성이 서로 충돌하는 경우를 알아보자.먼저 동화주의와 다문화주의의 갈등사례를 들 수 있다. 동화주의란, 한 문화의 소수볼’이라는 말로 대표하는 다문화주의와 반대인 이민수용정책으로 여겨진다.반면 다문화주의는 사회적 소수집단의 정체성과 문화적 이해를 공공영역에서 적극적으로 인정하려는 일련의 흐름이다.둘의 옳고 그름보다는 동화되기를 강조하는 동화주의와 다양성 인정을 강조하는 다문화주의의 가치의 대립을 설명하려 한다.사실 이 둘은 획일성과 다양성 말고도 국가적인 이해관계와 경제 상황 등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한다.가장 유명한 예시는 캐나다의 다문화 정책이다. 캐나다는 18세기 원주민을 정부차원에서 동화주의를 앞세워 캐나다 주류 백인 문화에 동화되게끔 하였다. 20세기 초까지는 이들을 보호구역에 분리 수용하면서 유럽식 교육을 강제로 실시했다. 그러나 많은 원주민들이 주류 세력에 편입되지 못하고 범죄 등에 연루되었다. 결국 20세기 중반 캐나다는 원주민들을 인정하고, 1971년 다문화주의를 선언했다. 2언어 2문화주의로 시작했고, 다문화주의 법령까지 제정했다. 현재는 모든 학생을 위한 다문화교육을 실시하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창조적이고 응집력있는 캐나다 사회를 구성할 수 있음을 보이려 노력하고 있다.두 번째 사례에는 디즈니피케이션(Disneyfication)이 있다. 이는 도시가 놀이공원 디즈니랜드처럼 관광객을 위해 개별 도시의 고유한 특징을 잃고 획일화된 테마파크로 변하는 현상을 뜻하는 말이다. 이는 1991년 뉴욕대의 피터 팔론 교수에 의해 처음 쓰인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이라는 말로 가로수길, 경리단길 같은 상업 공간에 임대료의 급상승과 대형 프랜차이즈의 잠식에 따라 소상공인과 원주민들이 비자발적으로 밀려나는 현상이 나타난다. 쉽게 말하면 유행에 따르는 상점들이 획일적으로 유행하여 지역의 특색을 망쳐버리는 현상인 것이다.3. 획일성의 문제점과 다양성의 중요성 및 장점이렇게 획일성과 다양성이 충돌하는 사례를 알아보았는데, 필자는 이 사례를 바탕으로 극단적 획일화를 지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먼저 지나친 획일성의 문제점을 설 수면시 교육 등으로 획일적인 공포대상을 갖게 한다. 이런 체제의 목적 자체는 각자 삶에 만족하도록 하는 것일지라도, 나는 그 수단인 획일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지속적인 세뇌를 받은 사람들은 별다른 비판, 문제의식 없이 그저 받아들인 대로 사고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멋진 신세계 같은 페쇄적인 집단에서 “ 만인은 만인의 공유물이야”, “한 남자와 이처럼 계속 노는 것은 아주 나쁜 버릇이야” 같은 개념을 계속 주입한다. 이는 편협된 사고로 이어지며 자칫하면 정작 도덕적으로 옳은 행동을 옳지 않은 것이라 인식하게 되는 위험한 상황까지 발생할 수도 있다. 우리 사회에서 예를 들면, 드라마 ‘스카이캐슬’처럼 의대만을 맹목적으로 추구하며 다른 진로는 생각하지 않는 학생과 학부모의 모습으로도 알 수 있다. 획일적인 교육 체제와 흐름이 이렇게도 무서울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런 획일적인 생각이 다양성을 갖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다. 모두가 하나를 목표로, 심지어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은지도 모른 채 공부하는 사회가 과연 옳을까?둘째, 획일화는 결국 우리가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 받지 못하는 사태를 초래한다. 신세계의 권력자들은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 하위 계급을 백치화한다. 자신들에게 엄격하게 적응시키고, 정당화시켜 권력에 대항하지 않고 변화없이 평화롭게 살아감으로서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즉, 인간적 가치와 존엄, 자유는 박탈당한 채 어떤 의문도 갖지 않고 정해진 운명에 순응하게 하는 것이다. 여기서 인간 존엄성이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람은 그 존재 가치가 있으며, 그 인격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이념을 말한다.이일하 교수는 “우주에서 단 한 번도 시험해본 적이 없는 고유한 유전적 배열을 가진 당신, 선하고 보다 유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일익을 담당해야 하지 않을까!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게 되지 않을까!”라면서 우리 스스로가 존엄한 존재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멋진 신세계 속에서의 알파, 베타,감마 계급들은 유전자부터 획일적이니, 존엄성이 없다고 볼 하는 긍정적인 가치가 있다. 필자는 이런 획일화의 가치는 긍정적으로 여기지만 인간의 존엄성을 말살하는 극단적 획일성을 지양하는 바이다.그런 극단적 획일성의 단점을 극복하는 것이 바로 다양성이라고 주장하고 싶다. 다양성의 중요성 및 필요성을 설명하겠다.첫째,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매슬로우의 인간 욕구 5단계 이론에 따르면, 4번째 욕구가 인정받고 존경 받고 싶어하는 존경 욕구, 5번째가 자아실현 욕구이다. 지금 멋진 신세계 사람들은 이를 제대로 충족시키고 있을까? 아니다. 물론, 인간이 모든 욕구를 다 표출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스스로 다양하게 생각하고, 다양한 생물학적 특성을 가지고 사는 사회 분위기에서 비로서 4,5단계가 실현될 수 있다고 주장하려는 것이다,둘째, 다양성은 각 국가 혹은 기업, 개인 간의 경쟁력을 향상시켜줄 것이다. 현재 우리는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고 있다. 다양성이 경쟁력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아까 언급한 욕구 충족과 연결되는 이야기인데, 멋진 신세계와 우리 사회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멋진 신세계에서는계급별로 맡은 임무만을 지속한다. 똑같은 일만 계속 반복하는 발전 없는 일인 것이다. 그러나 다양성을 인정해주는 편인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다양한 생각을 하기에, 더 좋은 아이디어가 창출되어 사회는 더 발전해나갈 수 있다. 서로의 개성과 창의력으로 경쟁력이 향상되는 것이다.실제로 2019년 트렌드가 ’Me. Myself,,I’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바라고, 일보다는 개인의 삶을 중요시하며, 남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가 좋아하는 일을 혼자 하는 것을 선호하는 '마음속의 변화'가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가 개인의 재미를 추구하고 현재의 삶을 즐기면서 나만의 특별함을 찾으려는 노력을 한다고 한다. 이런 것들이 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이에 발맞춘 기업들도 더 다양한 상품과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물론, 다양성을 띠는 사회인만큼, 잘못된 상황들도 많이 벌어질 수 있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