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영화 평점 데이터를 통한 소비자 예상 별점 , 선호 콘텐츠 예측1 ) 왓챠 소개 2 ) 활용 데이터 3 ) 데이터 분석 / 과정 / 절차 4 ) 데이터 분석 결과 및 효과 5 ) 인사이트 ( 느낀점 ) CONTENTS데이터 중심 기업 “ 왓챠 ” 나보다 내 취향을 잘 아는 OTT 플랫폼 -2012 년 , 영화평 기록 서비스 “ 왓챠 ” 설립 , 2016 년 “ 왓챠플레이 " 라는 이름으로 OTT 서비스 런칭 - 고도화된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개개인의 취향을 잘 파악한 맞춤형 컨텐츠 큐레이션 진행 왓챠 소개 왓챠는 2011 년부터 별점 데이터 기반의 콘텐츠 추천 , 평가 서비스인 ' 왓챠피디아 ' 를 통해 약 6 억 개가 넘는 국내 최다 별점 데이터를 확보해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에 힘썼다 . 둘째 , 고도화한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개개인의 취향을 잘 파악한 맞춤형 큐레이팅 서비스라는 차별점을 확보했다 .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영화 , TV, 도서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은 왓챠가 처음이다 . 현재도 넷플릭스를 비롯한 다른 OTT 플랫폼에서도 개인 맞춤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 플랫폼이 서비스하는 작품 중 인기 작품을 추천하는 기능은 다른 OTT 플랫폼에도 있지만 , 사용자가 준 별점을 기반으로 맞춤형 큐레이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아직도 왓챠가 유일하다 .활용 데이터 1 ,100 만 6 억 국내 왓챠 유저들의 평점 / 리뷰데이터 왓챠 플레이 시청 기록 데이터 출처 : 더벨 “ 영화추천 왓챠 , 콘텐츠 종합백화점 굳히기 ”데이터 분석 / 과정 / 절차 20 개의 영화평가 입력해야 왓챠 서비스 이용 가능 평가 범위를 영화를 넘어 드라마 , 웹툰 , 책 등 문화산업 전반까지 서비스 확대 왓챠플레이 유저들의 시청 데이터 데이터 수집 사용자의 자발적인 데이터 질적인 데이터 확보데이터 분석 시 주의사항 데이터에 대한 이해 텍스트 분석 ( 감성분석 ) CHART CHART # 시청기록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2 시간 러닝타임의 영화 5 분 시청한 기록 1 시간 시청한 기록 엔딩크레딧까지 시청한 기록 ≠ ≠ → 같은 위상의 데이터로 취급해도 괜찮을지 고민 ! → 텍스트에 나타난 주관적 데이터를 분석. 01 데이터 분석 결과 및 효과 이용자의 평점은 물론 , 접속시간 / 콘텐츠 시청 시간 등 복합적 데이터를 활용한 고도의 딥러닝 모델이 사용된 왓챠의 추천엔진 개발01 데이터 분석 결과 및 효과 맞춤형 큐레이팅 서비스 친구와의 취향매칭률 같이 보면 좋을 영화 추천데이터 분석 결과 및 효과01 ▶️대다수 ott 기업은 처음부터 콘텐츠 ‘ 공급’에 치중했다면 왓챠는 콘텐츠 데이터 ‘분석 · 추천 서비스’에 중점을 둔다 . ▶️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가 강세인 ott 시장에서 왓챠의 “ 개인화 ” 평점 서비스는 차별화된 강점인 것 같다 . ▶️ 소비자들의 평점 , 반응으로 영화를 군집화 하는 부분은 관광 데이터에서도 관광지를 용도에 맞게 분류하여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인사이트 ( 느낀점 )ㅁ 출처 - ott 뉴스 / http://ottnews.kr/View.aspx?No=2234409 - 왓챠팀블로그 / https://medium.com/watcha - 동아일보 / https://dbr.donga.com/article/view/1901/article_no/9065/ac/a_view/ㅁ Q A{nameOfApplication=Show}
Company Analysis ProjectProfiles of the companies가장 일상적인 것에서부터부터 재무분석 주제를 찾고 싶었고, 그 결과 엄마와 내가 즐겨 쓰는 브랜드인 “헤라” , “라네즈” 등이 있는 아모레퍼시픽을 골랐다. 같은 업계에서 비슷한 위치에 있는 국내 기업으로는 LG 생활건강을 분석할 예정이다.아모레퍼시픽은 2006년,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인적분할을 통하여 지주회사 체제로 새롭게 출범한 대한민국의 화장품 제조기업이다. 최초의 시작은 1932년 윤독정 여사 화장품 사업으로 동백기름 생산을 시작하였다. 이후 태평양화학공업사가 1945년에 설립되었고 2002년에 아모레퍼시픽 (AMORE PACIFIC)으로 사명을 변경하게 된다. 2006년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를 선포한 이후 현재 글로벌 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기업 이름은 여성적 이미지의 'AMORE Hyperlink "https://namu.wiki/w/%EC%95%84%EB%AA%A8%EB%A0%88%ED%8D%BC%EC%8B%9C%ED%94%BD" l "fn-3" [3]'와 강하고, 남성적 이미지의 'PACIFIC'이 만나 상반된 의미가 만나 아름다움을 만든다는 뜻이라고 한다.아모레퍼시픽은 오랜 기간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부동의 1위였으나, 사드 사태 이후로 LG 생활건강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2008년에는 전세계 화장품업계 최초로 쿠션 유형의 파운데이션 제품인 '아이오페 에어쿠션'을 출시하며 쿠션 화장품 열풍을 선도하기도 하였다.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향수, 메디컬뷰티, 뷰티 디바이스, 헤어케어, 바디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있다. 대표적인 화장품 브랜드로는 '아이오페',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에스쁘아' 등이 있다. 또한 2020년에는 세계 최초로 피부에 유해한 블루라이트 차단 임상 평가법을 개발하였으며, 2021년에는 외부 환경의 변화에도 안정적인 피부 상태 측정이 가능한 '초박막 웨어러블 피부 측정 기기'를 개발한 바 있" 화장품 브랜드로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 ‘오휘’, ‘숨37’, ‘빌리프’ 등이 있으며, 중저가 Hyperlink "https://ko.wikipedia.org/wiki/%ED%99%94%EC%9E%A5%ED%92%88" 화장품 브랜드로는 ‘이자녹스’, ‘수려한’, ‘비욘드’, ‘ Hyperlink "https://ko.wikipedia.org/wiki/%EB%8D%94%ED%8E%98%EC%9D%B4%EC%8A%A4%EC%83%B5" o "더페이스샵" 더페이스샵’, ‘라끄베르’, ‘CNP차앤박 화장품’, ‘보브’, ‘보닌’, ‘VDL’, ‘캐시캣’ 등이 있다.화장품 시장은 완전경쟁 시장으로, 진입 업체 수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경쟁이 계속 심화하고 있다. 국내 화장품 시장은 아모레퍼시픽그룹과 LG생활건강이 1, 2위이며 유명 해외 화장품 브랜드와 다수의 중소 브랜드가 경쟁을 하고 있다. 생활용품 시장은 LG생활건강이 시장점유율 1위인 가운데, 아모레퍼시픽과 애경이 뒤를 잇고 있다.덧붙여, 두 기업과 관련한 정보 중, 올해의 이슈는 기업을 이끄는 수장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최근 아모레퍼시픽은 신임 사장에 김승환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를 내정했다. 김 사장은 지난 2006년 입사 후 전략기획·인사 업무를 맡으며 해외 비즈니스 확장과 조직과 제도 혁신을 주도하며 그룹의 ‘전략통’으로 꼽힌다.또한, 지난달 LG생활건강도 음료 사업부장을 맡고 있던 이정애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시켰다. LG그룹 최초의 공채출신 여성 사장이다. 이 사장은 1986년 입사해 헤어케어, 바디워시, 기저귀 등 다양한 제품군의 마케팅을 담당해왔다. 이어 2015년 부사장으로 승진해 럭셔리 화장품 사업부장을 맡으면서 후, 숨, 오휘 등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는 데 힘을 쏟았다. 두 기업 모두 비슷한 시기에 수장이 바뀌면서 앞으로 어떠한 경영전략을 펼쳐갈지 집중해야 할 것이다.2. Corporate ownership & structure아모레퍼시픽아모레었다.두 회사를 분석해 본 결과, 나는 아모레퍼시픽이 Agency problem이 더 많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주가와 관련 없이, 경영자 자체만 고려했을 때, LG 생활건강의 전 CEO는 “차석용 매직” 이라는 말이 덧붙여질 정도로, 기업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그리고. 각 회사와 관련된 이슈는 다음과 같다.우선 아모레퍼시픽을 둘러싸고 끊임없이 나오는 여러 이슈를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1년 업무수행과 관련해 받은 제재 건수만 46건에 달한다. 화장품 계열사인 코스비전은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부터 무상으로 750억원을 담보로 제공하는 등의 부당 지원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48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아모레퍼시픽도 표시 광고 미흡으로 인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조치와 함께 과징금 4500만원을 납부해야 했다.매년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기관 투자자들의 반대 목소리도 끊이지 않았다. 회사 측과 이해관계에 있는 사외이사 후보 선임에는 독립성 훼손 우려로 반대표를 행사하고, 서 회장을 비롯한 그룹 주요 인사들의 과도한 겸임에 대해서도 반대 의사를 표했다. 실제로 국민연금은 지난해 아모레퍼시픽그룹과 아모레퍼시픽 정기 주총에서 이사 보수 한도 승인 건에 대해 모두 반대표를 들었다고 하며 경영진 이수가 끊이질 않았다.또한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5월 17일, 아모레퍼시픽의 직원 횡령 사건이 전해지면서 주식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3% 하락 마감한 사례가 있다.아모레퍼시픽 영업담당 직원 3명이 30억원 대의 회삿돈을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 및 불법도박 등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상품 공급 후 대금 착복 및 허위 견적서를 발행하는 식으로 30억원 대의 회삿돈을 빼돌렸다. 빼돌린 금액은 주식과 가상화폐 투자 등에 사용됐다. 또 이들은 일부 직원들에게 불법도박 홈페이지를 소개한 뒤 10여명이 모여 사내 및 재택근무지에서 불법도박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LG 생활건강은 지난달,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의 장기자본조달원천을 살펴보던 중 특이점이 있었다. 대표적인 장기자본조달원천으로 불리는 회사채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며, 회사채를 대신하여 동종업계 LG생활건강과 비교하였을 때 보통주와 우선주 수가 5배가량 많았다. 아모레퍼시픽의 공시자료에는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재무적 곤경의 이유로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추가적으로 재무제표를 살펴 보았을 때, 결론적으로 낮은 부채비율과 높은 자기자본비율, 회사채를 발행하지 않고, 자기자본을 위주로 쓰는 점 알 수 있었다. 이를 모두 고려하였을 때 아모레퍼시픽은 상당히 안정성을 추구하는 것을 알 수 있다.신용등급은 어떠한가? 2022년 6월 21일 기준, 한국기업평가는 아모레퍼시픽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하였다. 단기적 채무상환 능력이 우수하고, 예측 가능한 미래 환경변화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될 때 A1을 부여한다. 아모레퍼시픽은 2016년 첫 평가이래 A1 신용등급을 꾸준히 유지했다.A1 등급의 핵심 논거 중, “회사는 2022년 3월말 기준 부채비율이 25.5%, 순차입금의존도 -10.8%로 매우 우수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의 현금 창출력을 높이 평가한다” 라고 언급한 바가 있다.종류구분당기말 (2021년말)보통주발행주식총수82,458,180액면금액500자본금41,229,090,000 4우선주발행주식총수13,535,970액면금액500자본금6,767,985,000-LG생활건강LG 생활건강 역시 회사채가 없으며, 기업 평가등급 또한 A1이었다.2015년도까지만 하더라도, 회사채 2600억이 존재했으나, 2013년 이후 화장품 부문 수익성이 급증하여 이익잉여금이 2조 1646억원에 달해 상환 여력이 충분해졌다. 따라서 현금창출력이 꾸준히 향상되어 2018년도에는 신용등급이 AA+로 초우량 평가를 받았다.2018년도보다 신용등급이 한단계 낮아진 이유는 회사의 화장품 부문의 경우, 대표 브랜드‘후’의 2022년 9월말 누적 판매실적이 중국 관련 채널 중심으로 4월 중순에 배당금을 지급한다. 2021년 현금배당금액은 980원이었고, 최근 3년간 배당률은 0.5%이다.• Stock returns & Beta그들의 수익률은 어떠한가? 야후 파이낸스를 이용해 두 기업의 1년/5년/10년 수익률을 비교해보았다. 먼저, 1년 수익률은 아모레퍼시픽이 -21.26%, LG 생활건강이 -38.13%였다. 5년 수익률은 아모레 퍼시픽이 -57.12%, LG 생활건강이 -41.26%로 감소폭이 더 커짐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10년 수익률을 비교하였을 때, 두 기업 모두 4%대였다.또한 5Y monthy Beta를 보았을 때, 아모레 퍼시픽은 1.17, LG 생활건강은 0.99인 것을 확인했는데, 이는 아모레퍼시픽이LG 생활건강보다 좀 더 높은 변동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베타값이 1보다 크다면 주가는 시장보다 더 높은 변동성을 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모레퍼시픽이 LG 생활건강보다 체계적인 위험이 높다.-LG생활건강• Stock listingLG생활건강은 2001년 4월 주식회사 LG화학에서 분할되어 코스피에 상장되었다. 현재 국내 시가총액은 10조 7,609억원으로 30위에 랭크되어 있다. LG생활건강 상장 당시, 1주의 액면가는 5,000원이고 상장주식수는15,618,197 이다.Dividends• 금융감독원dart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배당은 30%의 배당성향을 기본 정책으로 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기말배당으로, 연말에 결산을 하고 대략적으로 4월 정도에 배당금을 지급하는 연배당정책을 가진다. 최근 3년간, 배당성향은 2019년부터 23.70%, 23.12%, 23.82%를 보여주었고 평균적으로 23%대의 안정적인 배당성향이라고 할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배당을 줄인 적이 없거나 꾸준히 늘려온 배당성장주이다. 2013년과 2020년 두 번을 제외하면 2004년부터 매년 배당을 성장시켰다. 2022년 12월 네이버 증권에 따르면, 보통주는 주당 12,000원, 우선주는 주당 12,050원의 가격대를 형성하
Company Analysis ProjectProfiles of the companies- Amore PacificAmore Pacific is a South Korean cosmetics manufacturing company newly launched in 2006 under the holding company system through the division of Amore Pacific Group. The first start was in 1932 with Yoon Dok-jeong's cosmetics business, which began to produce camellia oil. The Pacific Chemical Industry Company was established in 1945 and renamed AMORE PACIFIC in 2002. Since declaring an Asian beauty creator in 2006, it is currently leading the global beauty market. The name of the company is said to mean that "AMORE" with a feminine image and "PACIFIC" with a strong and masculine image meet to create beauty.Amore Pacific has long been the undisputed No. 1 in the domestic cosmetics industry. But, it has fallen to second place after the THAAD crisis, behind LG Household & Health Care. In 2008, it led the cushion cosmetics craze by releasing the cushion-type foundation product "IOPE Air Cushion"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mestic cosmetics market, while famous overseas cosmetics brands and a number of small and medium-sized brands are competing. In the household goods market, LG Household & Health Care has the largest market share, followed by Amore Pacific and Aekyung(애경).In addition, among the information related to the two companies, this year's issue is that the head of the company has changed. Recently, Amore Pacific named Kim Seung-hwan, CEO of Amore Pacific Group, as its new president. Since joining the company in 2006, President Kim has been in charge of strategic planning and personnel affairs, leading overseas business expansion and organizational and institutional innovation, and is considered the group's "strategic expert."In addition, LG Household & Health Care promoted Vice President Lee Jung-ae, who was in charge of the beverage business, to president last month. She is the first female president of LG Group from public recruitment. Lee joined the company in 1986 and has been in charge of won by the Fair Trade Commission for its unfair support activities, including providing 75 billion won as collateral free of charge from AmorePacific Group. AmorePacific also had to pay a fine of 45 million won along with corrective measures from the Fair-Trade Commission due to a lack of labeling advertisements.At the annual general shareholders' meeting, institutional investors continued to oppose it. The company voted against the appointment of candidates for outside directors in interest with the company and expressed opposition to the excessive concurrent appointment of Chairman Seo and other key figures of the group. In fact, the National Pension Service continued to take over management at last year's regular shareholders' meeting with AmorePacific Group, saying it heard opposition to the approval of the director's remuneration limit.AmorePacific's stock price closed 3% lower in the stock market on May 17 after AmorePacific's employee embezzlement case was reported.It has been d preferred stocks was about five times higher compared to LG Household & Health Care in the same industry on behalf of corporate bonds. Although not specified in AmorePacific's disclosure data, it is judged not to be used for financial difficulties.In addition, when I looked at the financial statements, I found that in conclusion, the low debt ratio, the high equity ratio, the corporate bond was not issued, but the equity capital was used mainly. Considering all of these, AmorePacific pursues considerable stability.What about the credit rating? As of June 21, 2022, the Korea Enterprise Evaluation evaluated AmorePacific's corporate bill credit rating as A1. A1 is given when it is judged that the short-term debt repayment ability is excellent and that it is unlikely to be affected by predictable future environmental changes. AmorePacific has maintained its A1 credit rating steadily since its first evaluation in 2016.Among the key arguments for A1 grade, it stated, "As of the end of Marcnses.AmorePacific pays dividends once a year as of the end of the year. After the year-end settlement, dividends are paid in mid-April of the following year. The cash dividend in 2021 was 980 won, and the dividend rate over the past three years is 0.5%.- LG Household & Health Care• Stock listingLG Household & Health Care was split from LG Chem Co., Ltd. and listed on the KOSPI in April 2001. Currently, the domestic market capitalization is ranked 30th with 10.76 trillion won. At the time of listing on LG Household & Health Care, the face value of one share was 5,000 won and the number of listed shares was 15,618,197.• DividendsAccording to the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dart, LG Household & Health Care's dividend payout is based on a 30% dividend payout ratio. They also have an annual dividend policy, which is a final dividend, which is settled at the end of the year and pays dividends roughly around April. Over the past three years, the dividend payout ratio has been 23.70%, 23.12%)
-인플레이션: 부의 찬생, 부의 현재, 부의 미래-경제 현상에 대한 이야기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우리에게 가장 깊숙하게 와닿는 것 중 하나는 물가일 것이다. 수많은 뉴스 기사 중에서 어느 회사가 부도가 났느니, 상장이 되었는지 궁금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가가 오르는지, 내리는지가 더 궁금할 것이다. 물가는 그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책을 처음 보았을 때는, “인플레이션” 이라는 제목을 쓴 이유가 물가 인플레이션을 경고함일 것이라고 생각했고, 갈수록 치솟는 물가의 종말에 대해 썼으리라 추측했다. 하지만 단순히 부정적인 것으로만 생각했던 이 제목은 1차 세계 대전 이후 살인적인 하이퍼-인플레이션에 시달렸던 독일의 경제학자들에 의해 작성되었다.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우리 사회에 뿌리를 내렸으며, 역사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으니 “인플레이션” 이라는 단어에 무게가 실리는 듯했다. 따라서 단순히 돈을 갉아먹는 현상으로만 단순히 여기고, 오르면 오르는 대로 걱정만 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돈의 가치를 지킬 것인가 미래를 고민해야겠다고 느꼈다. 따라서 나는, 책의 일부인 1장, 5장과 연관지어, 즉 인플레이션의 역사를 통해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또렷하게 읽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 고민해보고자 한다. 다가올 경제가 찬연하리라는 헛된 희망보다는,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여겨야하고, 대응할지를 중심으로 주장하고자 한다.먼저, 첫 번째로 1장 과 관련하여 인플레이션이 곧 화폐의 역사와 같으며, 우리의 삶에서 없앨 수 없는 존재임을 말하고자 한다. 피할 수 없다면, 적을 명백히 꿰뚫는 게 중요하다. 지난 2000년간 인플레이션은 지속적으로 발생하였고, 길고 긴 역사 속에서 인플레이션은 정치인의 욕심에서 비롯되었다. 전쟁의 시작, 경제를 살리기 위한 국채 발급, 국가의 채무 변제 등, 정치의 변동과 함께 인플레이션도 성장해나갔다. 1923년, 1차 세계 대전에서 패한 후, 독일의 돈의 가치가 바닥을 모르고 떨어진 나머지, 1조 마르크 짜리 화폐를 무분별하게 찍어 낼만큼 마르크화 폭락이 발생한 사건 또한 이에 대한 대표적인 예시이다.1장에서 저자는 “ 맨 처음에 인류가 값어치 있는 물건을 돈으로 사용했던 것처럼 돈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은 희소성과 가용성에 의해 비롯된다. 값어치 있는 물건 자체가 돈이 아니라, 돈의 가치를 대변하는 수단이 되면서 인플레이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라고 말한다. 돈이 지불수단이 되면서부터 인플레이션 역사가 시작된 것이기에, 결국 인플레이션의 종말은 허황된 미래일 뿐, 쉽사리 기다릴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끊임없이 우리의 삶을 쫓아올 것이다. 따라서 우리 모두가 겪은 과거 인플레이션을 명확히 인지하고, 다가올 현재와 미래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고민할 힘이 필요하다.두 번째는 7장 와 관련한 이야기이다. 인플레이션의 지속성과 소시민은 어떻게 이를 대응해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책에서는 물가 인플레이션과 더불어, 자산 인플레이션 또한 위험한 현 상황을 강조했다. 저자는“ 지난 2000년 동안 발생했던 인플레이션의 패턴은 동일하다. 그런데, 최근 20년간의 인플레이션의 패턴에 변화가 생겼다. 물가만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주가, 부동산 및 자산 가격도 동반 상승한 것이다.” 라고 했으며, 이 자산 인플레이션이 “경기가 좋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잉여자금이 재화 시장이 아닌 주식 시장으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통화가 과도하게 투입되면, 자본 시장이 과열되어 결국 주가가 폭락할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이기도 했다. ” 라고 이야기했다.지금도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시장에 돈이 많이 풀렸고, 한국 또한 재난 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다양한 양적 완화 정책들을 펼쳤다. 물론 이 돈들은 국민들의 소비를 부추겨 얼어붙은 소비 시장을 녹이고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제공된 거지만, 결과적으로 소비 시장을 녹이기는커녕 동학 개미 운동 이라는 용어가 생길정도로 무분별한 투자가 유행했다. 비트코인의 폭락이 이를 명백히 보여준다. 또한 현재, 미친 듯이 오르는 환율과 함께 주식 시장 또한 과열되어 폭락으로 진행되고 있는 과정 중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환율 상승의 이유로는 전쟁 등의 무수한 이유가 존재하겠지만 말이다.과거, 스페인과 같은 경우에도 전 세계의 투자금이 집중되기 시작하면서, 주가와 부동산이 엄청나게 급등했고, 자산 가격 상승을 기대하고 대출 수요 또한 증가했었다. 하지만 기대감과는 정반대로, 거품은 터져 최악의 상황에 도달했었다. 이 경우를 생각해보면, 엄청난 잉여자금이 주식과 부동산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는 만큼 지금에 와서야 더욱 혹독한 결과를 맞으리라는 것은 이미 예상된 결과이다. 지난 2년간의 자산 인플레이션 후, 맞게 된 현재의 물가 인플레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완전무결한 종식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미국과 중국 무역 갈등 완화와 같은 전환점이 생겨야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이 모든 자산 인플레이션의 피해자는 언제나 소시민이라는 점이다. 인플레이션 게임에 승자와 패자가 어디 있겠느냐고 되물을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저자는 인플레이션 게임의 승자와 패자는 존재함을 주장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금도, 집도, 유가물도 없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게임의 패자는 언제나 소시민이 될 수밖에 없다. 그들의 통장에 조금 들어 있는 현금은 인플레이션 시대에는 아무런 효용이 없다. 또한 “예상하지 못했던 인플레이션”은 채무자와 채권자의 성패를 가른다. 누가 승자가 될 것인지 쉽사리 예상할 수는 없겠지만, 인플레이션의 변동 추이와 범위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쪽이 승자가 될 것이다. 따라서 변화된 인플레이션의 패턴을 익히고, 우리의 자산과 부동산, 현금을 어떻게 하면 지킬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아야 한다. 소시민이 구조적으로 인플레이션에 불리한 위치에 있지만, 단지 멈춰서 있기만 해서는 안된다. 소시민들은 인플레이션이 무엇인지 직면하려는 노력을 해야 하고, 자신에게 리스크가 제일 없는 쪽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한다.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인식하면서, 단기간의 큰 수입보다는 안정성, 수익성, 환급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자산을 관리해아 할 것이다.
감상문성선설과 성악설 사이 그 어디쯤아이의 연령대 별 고착하는 심리적 반응, 특히 남근기에 발생하는 심리적 콤플렉스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엘렉트라 콤플렉스라고 일컫는다. 영화 ‘케빈에 대하여’는 이러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가진 남자아이인 ‘케빈’에 바탕을 두어 스토리가 진행되는 영화이다. 아이의 복합 감정을 다룬 이러한 영화가 독특하다고 생각되어, ‘케빈’의 입장에서 영화를 좀 더 집중해서 관람하였다.영화를 전체적으로 요약하자면, 원치 않던 임신으로 낳은 케빈과 그 엄마의 엇갈림에 대한 내용이다. 자유로운 여행가 ‘에바’는 토마토 축제에서 한 남성을 만나 원치 않던 임신을 하게 된다. 평생 여행과 자유를 만끽하던 에바는 아들 케빈을 낳고도 썩 좋지 않다. 아이를 안고 환한 웃음을 짓던 아빠 프랭클린과는 다르게 엄마 에바는 침대에 앉아 허공을 쳐다보며 무표정으로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애초에 에바는 케빈에게 관심이 없었다. 아기 때부터 케빈은 그걸 느꼈는지, 아빠가 안아줄 때는 환하게 웃고 엄마가 돌보기만 하면 자지러지게 운다. 그런 케빈의 울음소리가 싫어 에바는 공사장 한복판에서 유모차를 세우고 잠깐 쉬는 등 엄마로서 과연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 하는 행동들을 한다. 엄마와 아들의 엇갈림은 계속 지속된다, 그러던 어느 날, 케빈이 너무 아파 에바가 정성스럽게 간호를 한 날이 있었다. 처음으로 케빈이 엄마의 진심을 느낀 날이었을까, 에바에게 동화책을 읽어달라고 한다. 그 때 읽은 동화책은 활을 쏘는 내용이었다. 그 날 이후 케빈은 평소와 다름없이 엄마를 적대시하지만 활 놀이를 하는데 관심이 생긴다. 그 후, 태어난 동생을 괴롭히고, 엄마가 궁금해 하는 자신의 모든 것을 숨기거나 엄마가 몰래 볼 것만 같은 자신의 컴퓨터에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깔아놓고 즐거워한다. 그러한 일상의 반복 이후, 18살 케빈의 생일. 케빈은 엄마를 제외한 아빠, 동생, 자신의 친구들을 다 활로 쏴 죽이고는 감옥에 들어간다.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이유도 이야기 하지 않고. 경찰들에게 붙잡힐 때, 케빈의 표정을 보면 허망하기만 하다. 케빈이 감옥에 들어간 이후, 엄마는 사람들의 시선과 원망 속에서 살게 되지만 감옥에 정기적으로 찾아가고, 결국 케빈의 이야기를 들어주게 되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며 영화는 끝이 난다.이 영화가 엔딩 크레딧을 내리는 순간, 생각이 너무 많아졌다. “모성애의 부재”,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사이코패스” . 모성애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하자면, 우리 사회는 인류에게 모성애가 내재되어 있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에바에게 애초에 모성애는 존재하지 않았고 후천적 ‘노력애’만 존재할 뿐이다. 심지어 에바는 앉는 것도 버거운 어린 케빈을 앉혀놓고는 “난, 니가 태어나기 전이 더 행복했어.”라며 케빈의 존재를 케빈 앞에서 부정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데 케빈이 저렇게 된 이유가 그녀의 모성애가 부족했기에 라고 한다면, 그럼 완벽한 모성애는 어디 존재하나. 그렇기 때문에 나는 우리 사회를 돌아보게 되었다. 우리 사회가 여성들에게 모성애를 강요한 것은 아닌지. 그래놓고는 모성애의 부족을 운운하며 엄마들에게 애들 교육은 어떻게 시키는 거냐며 타박하는 사회가 혐오스러워졌다. 이에 비롯하여 “부성애”에 대해서도 인식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케빈이 저렇게 된 데에는 양 부모 모두의 책임이 존재한다. 케빈을 진심으로 대하지 않았던 에바, 그리고 무관심했던 아빠 프랭클린. 프랭클린은 케빈과 잘 놀아주긴 하였지만, 케빈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아는데도 그냥 방치하고 엄마에게 모든 책임을 돌렸다. 그에게도 책임을 돌려야한다. 엄마와 아빠는 함께 ‘케빈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어야했다.그리고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자면, 원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란 아들이 동성인 아버지에게는 적대적이고 권위를 느끼지만 이성인 어머니에게는 호의적이며 무의식적으로 성적 애착을 가지는 것이다. 케빈은 극단적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였다. 엄마에게 사랑 받기 위해 엄마의 세상에 자신만을 남겨두었다. 이론에서 배운 오이디푸스는 어린 시절 내가 아빠를 더 좋아했던 ‘엘렉트라 콤플렉스’를 떠올리게 했지만, 처음 감각으로 배운 이 오이디푸스는 너무 잔인했다. 엄마를 사랑하기 때문에 엄마 빼고 다 죽이다니. 그리고 앞에서 내가 언급한 ‘대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깨닫게 되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나 엘렉트라 콤플렉스는 누구나 거쳐 갈 수 있는 아이의 마음 단계이다. 하지만 이 때, 부모와의 대화가 부족하거나 고립되어버린다면 이후 커서 불완전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게 그냥 뻔한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었는데, 케빈과 그의 부모를 보면서 깨달았다. 케빈과 함께, 케빈에 대하여 이야기를 필히 나누어야했다고.마지막으로 나는 이 영화를 통해 “사이코 패스”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앞에서 말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나 모성애에 대한 이야기의 끝으로 사이코패스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성선설과 성악설 사이 그 어디쯤 ” 이라는 이 영화 비평 제목을 붙이게 되었다. 제목을 이렇게 설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 영화에서 이상한 행동을 거의 태어났을 때부터 하는 케빈은 사이코패스로 묘사된다. 그렇게 때문에 엄마도 케빈을 그렇게 인식하고,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케빈은 이중인격, 햄스터를 죽이는, 동생의 눈을 실명시키는 등등의 악한 행동을 한다. 케빈은 이상하리만큼 갓 태어났을 때부터, 악한 행동을 했고, 점점 성장하면서 그 행위에 잔혹성은 더 강해져만 갔다. 여기서 나는 이게 성선설인가 성악설인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사이코패스는 보통 뇌 전두엽 이상으로 오는 일종의 인격 결함의 일종으로, 선천적인 성향이다. 하지만, 케빈을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하기엔 그의 주변 환경, 즉 부모님의 영향과 살아온 환경의 영향이 너무 크다. 이상한 행위의 잔혹성이 강해져가는 것도 내가 케빈을 단지 사이코패스로만 인식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그의 ‘악’한 행위는 성선설/성악설 이 이분법적인 사고로 인식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그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발버둥이 아니었을까 생각했다. 케빈은 살기 위해 악을 선택했다. 성선설도 아니고, 성악설로 아닌 인간의 본능 그 어디쯤에서 말이다.영화를 보면서 이러한 생각들을 했고, 연출에 대해서도 많은 느낌이 들었다. 우선 ‘케빈에 대하여’의 영화 연출 자체에 대해서 되게 한 컷 한 컷 공들인 느낌이 들었다. 에바의 자유로움을 표현하기 위해, 붉은 색을 많이 사용했는데 그게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처음에 에바가 즐기는 토마토 축제는 빨갛다 못해 피를 연상시켰고 보기 거북했지만, 영화가 진행되면서, 붉은 색 사용이 사라지고 마지막에는 에바가 자신의 집 앞에 뿌려진 붉은색 페인트를 긁어내는 장면을 통해 자유로움이 사라진다는 느낌을 강조한 것이 되게 참신했기 때문이다. “붉은 색”이라는 색채 하나의 사용으로 인해 영화의 분위기 자체를 쥐락 펴락 하는 것이 멋있었다. 영화에 대해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이게 미장센이라는 것인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또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겪고 있는 케빈을 묘사하는 방법으로 ‘몸에 맞지 않는 작은 옷’이라는 것을 사용한 연출도 좋았다. 중, 고등학교 학생일 때도 어린 시절 입던 옷을 그대로 입어 배꼽이 보이고 작아서 딱 맞는 모습이 어린 시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몸은 성장했지만, 마음은 그대로 아이라는 느낌이 훨씬 더 풍부하게 느껴졌다. 또한 케빈이 하는 대사와 행동에서도 아직은 아이인 느낌을 주는 것이 많았기 때문에 케빈에 대한 인물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하지만, 이 영화에 대해서 아쉬웠던 점 또한, 존재한다. 워낙 연출과 스토리가 좋은 영화라서 흠 잡고 싶지는 않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 케빈이라는 인물이 사이코패스 혹은 소시오패스라는 것을 드러낼 수 있는 연출의 부분에서 그 주변의 영향이 과연 어린 아이에게 미칠 수 있을 만큼 큰 부분이었나, 라는 점이다. 이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기를 하자면, 우리가 영화를 보기에는 우리는 엄마의 말을 다 이해하고, 자유로운 엄마의 마음 이런 것들을 알 수 있지만, 갓 태어난 케빈은 엄마가 자유로운 여행가였음을 모르는 게 당연하고 겉으로는 잘 챙겨주는 엄마의 내면을 알 수 없다. 하지만 영화 속 케빈은 이를 다 간파하는 느낌이다. 선천적이라 해도, 후천적 환경의 영향이라고 해도, 케빈이 ‘악’한 행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개연성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그 자체의 논쟁을 이끈 것만으로도 이미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한다.전체적으로 ‘케빈의 대하여’라는 이 영화는 작품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보게 된 영화였는데, 영화 속 미장센이나 연출적인 요소들이 너무 훌륭했다. 또한 인류에게 어쩌면 너무나 무조건적으로 주입된 게 아닐까 생각해볼, 성역과도 같은 이름 ‘모성애’와 절대 악으로 비추어지는 ‘사이코패스’ 그 극명한 대비와 인간 본성에 대한 영화 속 감독의 질문들이 나에게 너무 와닿아서 인상깊은 영화였다. 1초도 놓치기 싫은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