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시행하는 정신전력 교육에서는 강력한 군사력의 중요성에 대해 배운다. 특히 정신전력 평가문제에서는 전쟁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무엇인지 묻는 문제가 있다. 이 문제는 주변국과의 우호적 관계, 국제기구를 통한 협력보다는 주변국이 도발을 강행하지 못할 정도의 강력한 군사력이라고 답을 정의하고 있다. 이는 국제정치학의 현실주의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인간의 악한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본성이 국가간 관계에 반영되어 갈등과 전쟁이 일어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안보를 지키기 위한 자조 즉, 군사력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국제학을 수학하며 현실주의 이론에 관심이 있던 나로서는 이러한 정신전력 교육에 동의하며 특히 현실주의 이론의 기반이 되는 인간의 이기적이고 악한 본성에 공감할 수 있었다. 더군다나 매일 저녁 9시 iptv시청시간에 보는 뉴스에서 살인, 강간, 사기 등 잔혹하고 끔찍한 사건들을 접하면서 인간은 정말로 악한 존재라고 암묵적으로 인정했던 것 같다.책 ‘휴먼카인드’는 ‘지금껏 사람들의 생각을 지배해온 인간은 악하다는 논제가 사실은, 틀린 말이라면?’ 이라는 의문점을 던진다. 책의 저자는 인간은 악하다고 알려진 명제가 사실은 잘못되었으며, 사실 인간은 본디 선하다고 주장한다. 뉴스는 심각한 사태만을 과장해서 보도하고, 사회적으로 큰 지지를 받았던 심리학 연구들은 대부분 조작되었으며, 사람들은 극소수의 부정적인 거짓에 이끌린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부정적인 거짓에 선동된 사람들은 인간이 악한 존재라고 믿게 된다는 것이다. ‘인간은 악하다’라는 명제는 우리의 생각, 행동, 태도에 영향을 주어 서로를 불신하고 냉소적이게 만들지만, 이와 대비되는 ‘인간은 본디 선하다’라는 명제를 일깨우면서 사람들 간 불신의 장벽을 허물고 연대와 협력을 통해 다시 한번 잘 살아보자고 외치고 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저자는 엄청난 자료분석과 취재를 통해 잘못 알려진 역사와 실험결과를 바로잡았다.책에서는 다양한 절체절명의 사건들 속에서 나타난 인간의 선한 본성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에게 영화로도 유명한 타이타닉 사건이나 미국 뉴욕에서 발생한 911 테러사건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이기적으로 행동하기보다 사실은 약자를 먼저 배려하고 질서정연하게 대피했으며 처연하게 죽음을 맞이했다. 또한 전 세계에 큰 문제를 일으키는 테러리스트들이 사이코패스이거나 특이한 환경이 있었을 것이라는 평균적인 테러리스트 모습은 존재하지 않는다. 테러리스트들은 학력차이, 빈부차이, 종교유무 등 매우 광범위한 모습을 보인다. 단지 대부분 외부 의견에 쉽게 흔들리는 특성을 가진 우리와 유사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종교적 광신자, 대의를 위한 행위보다는 타인에게 옳게 보이기 위한 선한 의도를 가진, 서로를 위한 행동이라는 것이다.오늘날까지 많은 벌어진 전쟁에서의 살육 또한 마찬가지다. 전쟁에서 군인들이 끝까지 치열하게 싸우는 중요한 이유가 이데올로기, 세뇌, 악한 폭력적인 마음보다는 전우애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우리는 위기의 순간이나 상황 속에서 선한 본성에 압도당하며 개별적인 ‘나’가 아닌 ‘우리’의 모습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작가는 인간이 악하다는 부정적인 인식 대신 인간이 선하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지니고 사람들을 대하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오늘날 사회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유명한 경구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이 정당한 논리라고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손해를 감수한 행위 즉, 오른쪽 뺨을 맞았을 때 왼쪽도 내어주는 비대칭적인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노르웨이의 할렌과 바스퇴위 교도소는 휴양지 같은 시설과, 교도관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분위기를 보여준다. 심지어 교도관들은 무기도 가지고 있지 않다. 교도소는 범죄자에게 벌을 주는 곳이라는 보편적인 생각과는 다른 환경인 것이다. 노르웨이 교도소의 목적은 나쁜 행동이 아닌 의도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둔다. 범죄자들은 석방되고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매우 효과적이었다. 평균 60퍼센트의 재범률을 보이는 미국과는 달리, 노르웨이의 교도소는 그보다 훨씬 낮은 16퍼센트의 재범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매우 도전적인 주장으로 보인다. 우리 대부분은 서로를 조심, 의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살아간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한 긴장된 모습을 풀어도 될 것 같다. 내가 속한 군대에서 또한 충분히 가능하다. 군대에서는 아직도 서로를 경계하고 불신하는 모습들이 남아있는 것 같다. 신병들이나 새로운 전입자들이 자대에 처음 오면 상냥하게 다가가기보다는 계급제도의 특성상 무거운 모습, 실수에 인색한 모습들을 보여준다.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판단하고 경계하는 것이다. 이는 인간은 악하다는 가정이 사람들 마음속에 깊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인간은 선하다는 명제가 비난, 비방, 불신, 외로움으로 가득한 군대를 희망, 사랑, 긍정으로 바꿀 실마리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서로에 대해 의심하고 경계하고 불신하는 모습을 조금은 놓아도 되지 않을까? 코로나로 인해 더욱 서로를 주의하고 삭막해진 사회의 분위기 속에서, 먼저 다가가는 행동을 통해 군대의 분위기는 더욱 따뜻해질 수 있음을 기대한다. 지금이 바로 우리 모두의 등 뒤에 숨겨진 천사 날개를 꺼내야 할 때가 아닐까?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관하여이름:학교:학부/학년:1.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기원2. 정리를 입증하기 위한 많은 도전과 실패들3.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증명과정4.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미친 영향들1.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기원지난 수학 역사 중 350여 년의 기간 동안 최고의 난제로써 군림했던 문제가 있다. 바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이다.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만든 페르마는 1601년 프랑스의 한 부유한 집에서 출생하였다. 이후 고급교육을 받아 법학을 전공하여 프랑스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30세에는 지방의원으로 활약하기도 하였다. 특히 평소 수학으로 업적을 남기는 것보다 단지 연구하는 것을 즐겨 아마추어 수학자로 활약하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르마의 수학적 통찰력은 매우 천재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오늘날 현대 정수론을 창시하였으며 좌표기하학의 확립에 큰 기여를 하였고 가발리에리, 메르센, 파스칼, 데카르트 등 당대 유명한 수학자들과 교류하며 많은 영감을 주기도 하였다. 특히 페르마는 살아생전 자신의 연구결과들을 출판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고 수학을 취미로만 만족했기 때문에 다른 수학자들과 주고 받은 편지에 기록된 내용 외에는 연구 내용들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페르마의 여러 기록들을 그의 장남인 클레망 사뮈엘이 정리하여 페르마의 연구기록이 세상에 공개되었다. 페르마는 1637년에 출판되었던 책 ‘산법’에 어떤 메모를 남긴다.‘임의의 세 제곱수는 다른 두 세제곱수의 합으로 표현할 수 없다.임의의 네 제곱수는 다른 두 네제곱수의 합으로 표현할 수 없다.일반적으로 3 이상의 지수를 가지는 정수는 이와 동일한 지수를 가진 두 수의 합으로 표현할 수 없다. 이에 대해 아름다운 증명을 발견하였으나, 여백이 좁아 풀이를 다 적을 수 없다.‘이것이 바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이다.이것을 수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x ^{n} +y ^{n} `=`z ^{n} `(n GEQ 3) *x, y, z는 0이 아닌 정수위의 방정식을 만족하는 정수해쌍 (x,y,z)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수학 정리이다.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살펴보면 우리에게 익숙한 수식이 떠오른다. 바로 피타고라스 정리이다. 피타고라스 정리는a ^{2} +b ^{2} =c ^{2}을 만족하는 세 수는 직각 삼각형의 세 변이 된다는 정리이다. 이 등식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서 n=2인 경우에 해당한다.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죽기 직전에 페르마가 남긴 마지막 정리가 아니라 마지막까지도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 문제는 당시 수학계에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피타고라스 정리가 연상되는 간단한 수식, 간단한 자연수와 제곱수로 이루어진 문제로서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리로 진입장벽이 매우 낮을 뿐 아니라 당시 내로라하는 많은 수학자들이 도전했지만 실패하였으며 푸는 즉시 엄청난 영예를 거머쥘 수 있었다. 또한 아마추어 수학자가 낸 문제를 전문가가 왜 풀지 못하냐며 도전정신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이후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 브뤼셀 과학 아카데미, 괴링겐 과학 아카데미 등 여러 기관이나 협회에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증명에 성공한 사람에게 포상을 내걸었고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다.2. 정리를 입증하기 위한 많은 도전과 실패들페르마는 n=4인 경우에 대해서만 증명 기록을 남겼다. 무한 강하법 공식을 이용하여 직각 삼각형 두 변을 이루고 있는 정수로 이뤄진 네 제곱 수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이후 해석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오일러는 페르마가 기록해둔 n=4일 때의 정리의 흐름을 본떠서 n=3일 때의 증명만 성공했으며 나머지는 실패하였다. 수학의 왕이라고 불리는 가우스는 이렇게 쉬운 문제는 수십 개도 만들어낼 수 있다며 회피했으며 19세기 말 최고수학자였던 힐페르트는 적어도 2년의 시간 투자가 필요하며 도전함에도 실패가 명확하므로 도전조차 하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19세기 초 여성 수학자인 소피 제르맹은 n이 100 이하의 소수일 경우에 관하여 증명에 성공하였다. 수학자 에른스트 쿠머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하는 과정 중에 근대 정수론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소수를 정규, 비정규 소수로 구분하였고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방정식x ^{n} +y ^{n} `=`z ^{n} `에서 n이 정규소수일 경우 해를 갖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수학자 에른스트 쿠머의 접근법은 아이디얼 이론으로 불리게 될 이론의 기초인 P 진수의 발전에 근접한 것이었다. 1920년대에는 지수 n이 자명하지 않은 소수일 경우에는 n이 아무리 큰 수라도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성립할 것이라는 추측이 등장하였고 이후 게르트 팔팅스라는 수학자에 의해 증명되어 팔팅스 정리가 등장하게 되었다. 20세기에 들어서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해결하려는 움직임들이 등장하였다. 수학자 해리 밴디버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2521까지, 수학자 새뮤얼 왜그스태프는 125,000 이하의 소수 n에 대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성립함을 증명하였다.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옳다는 것이 점점 더 명확해져 갔지만 어떤 누구도 n이 모든 자연수일 때에 대해서는 증명해내지 못했다. 특히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관한 심사를 진행하는 볼프스켈상 심사 위원회에서 확인한 잘못된 증명의 높이만 3미터에 달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전정신을 자극했던 문제였다.이렇듯 수 백년간 수 많은 사람들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풀리지 않자 페르마가 잘못 생각했다고 생각하는 여론이 등장했으며 정리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과정에서 문제의 해법이 발견되게 된다. 바로 1995년 프린스턴 대학의 앤드루 와일즈 교수는 수백년간 풀리지 않았던 난제인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결국 해결하게 된다. 이러한 업적으로 1995년 수학 부문의 울프상, 1997년에는 볼프스켈상을 수상하여 50,000달러를 받았으며 2000년에는 대영제국 훈장 수여받았으며 왕립학회 회원으로 등록되었다. 또한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 우표, 국제수학연맹이 발행한 기념 은판이 제작되었고 2016년에는 수학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아벨상을 수여받았다. 이렇듯 앤드류 와일드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해결한 후 엄청난 영예를 얻게 된다.3.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증명과정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증명은 매우 어려운 내용으로 관련 문서는 100페이지가 넘으며 이와사와 이론, 유수 공식, L-함수, 갈루아 이론 등 수업이 많은 증명들이 사용되었으며 이해하기에도 어렵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정수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학문 분야는 정수론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방정식을 타원곡선으로 변환할 수 있는데 이는 대수기하학으로 바라볼 수 있다. 이때 대수기하학의 한 분야인 모듈러성 정리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해법 열쇠로 작용했다. 모듈러성 정리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와의 관계는 1984년 수학자 게르하르트 프라이에 의해 밝혀지게 되었다. 게르하르트 프라이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해는 p> 2인 지수 p를 사용할 때 아래 식과 같은 타원곡선의 형태로 표현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y ^{2} ?=?x?(x???a ^{p} )(x?+?b ^{p} )하지만 이런 형태의 타원 방정식은 결국 모듈러 곡선으로 변환할 수 없는 모습이다. 이후 1950년대의 일본 수학자 시무라 고로와 다니야마 유타카와는 모든 타원곡선이 모듈러 곡선으로 변환 가능하다는 정리인 다니야마-시무라 추측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르면 모든 타원곡선은 모듈러곡선으로 변환이 가능한데 모든 모듈러곡선 또한 타원곡선으로 변환이 가능하다. 즉, 역도 성립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2022.1학기 기말고사 (2022.5.30.~6.6) / 30점1. 다음 간단한 질문에 답하시오(5점)1) CIS, EAEU는 무엇입니까?(1점)CIS는 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의 약자로서 소련이 1991년 소멸되면서 1992년 1월에 11개 공화국이 러시아를 중심으로 하여 결성한 정치공동체이다. 2008년에는 조지아, 2014년에는 우크라이나가 탈퇴하여 현재는 9개의 회원국으로 이루어져 있다.EAEU는 Eurasian Economic Union의 약자로 2015년 1월에 출범하였고 유라시아에 위치한 국가 간의 경제연합을 뜻한다. 현재는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의 5개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5개국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공통과제 수립, 단일 시장 형성 등 지역 내 협력 강화를 통해 역내 공동 발전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징으로는 원유 세계 1위, 가스 세계 2위 보유국으로 굉장한 자원 보유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2) 중남미에서 PA(Pacific Alliance)와 MERCOSUR는 무엇입니까 ?(1점)PA(Pacific Alliance)는 2012년에 설립된 태평양 동맹으로 남아메리카 국가들의 경제 공동체이다. 남아메리카 국가들의 물류와 인력, 자본의 자유로운 교환 및 움직임을 촉진하며 회원국과 준회원국 사이의 정치와 경제 통합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는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페루 4개국이 정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MERCOSUR는 남미공동시장이라고도 불리며 남아메리카 국가들의 경제 공동체이다. 역내관세 및 비관세장벽 철폐하며 재화, 서비스, 생산요소를 자유롭게 유통하며 국가간 경제무역 측면에서 협조하며 공통의 무역정책을 채택하고 있다. 현재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5개국이 정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PA(Pacific Alliance)와 MERCOSUR 모두 남아메리카 국가들의 경제발전을 위해 설립된 연합이라고 할 수 베트남에 이렇게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이유와 주요 투자진출분야는 무엇입니까? (2점)그동안 저렴한 인건비로 한국 제조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던 중국 시장이 최근 미중 무역전쟁, 중국 정부의 일정 규모 이상의 외자 유치 제한, 환경 규제, 코로나 19이후 중국의 공장 셧다운 등의 영향으로 많은 한국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등을 돌리게 되었고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베트남의 저렴한 인건비 시장에 투자가 집중되게 되었다. 즉, 리쇼어링 대신 니어쇼어링으로 위험요소가 다분한 중국에서 가깝고 안정적인 베트남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 정부는 외국 기업의 세금 면제, 감세 혜택 등 여러 정책들을 통해 외국 투자자를 적극적으로 유인하고 있기 때문이다.주요 투자진출분야로는 제조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초기 경공업 위주의 제조업을 비롯하여 최근에는 IT기기나 전자제품의 제조 생산기지로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뒤를 이어 부동산 경영업, 전력 가스 용수 생산 및 판매업, 건설업, 물류 운송업 등이 있다.2. 전국토의 60% 가 알프스 산악 지형인 스위스는 과거에 빈곤을 극복하기 위해 용병을 대외 파견하기도 했습니다. 오늘날 중소기업 중심의 스위스가 일인당 국민소득 8만달러 이상의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어떻게 성장했는지 우리에게 시사점이 많다고 봅니다. (5점)1) 스위스의 주요산업은 무엇입니까?정치, 경제의 안정성과 은행의 비밀주의로 유입된 세계자본으로 인해 큰 성장을 하게 된 금융산업이 있으며 스위스의 최대 제조산업인 기계전자금속산업, 세계적으로 다수의 글로벌 기업을 보유한 제약·화학산업, 시계산업이 있다. 또한 멋진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한 관광산업이 있으며 육류, 유제품, 초콜릿 등으로 유명한 식품산업, 다양한 국제기구 본부가 있는 UN국제기구 산업도 있다.2) 스위스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금융, 화학제약, 정밀기계, 시계, 식품, 관광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의 산업을 보유하였으며 기술기반의 튼튼한 중소기업이 저변에 있다. 또한 세계최고 수R&D 연구소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가 브랜드화를 이뤄내었다. 특히 강소기업에게 고품질과 집념, 지속가능한 미래에 관한 진지한 성찰, 위기관리능력 배양, 세계시장에 대한 원대한 비전이라는 요소들을 통해 성공을 이뤄내게 되었다. 무엇보다 강소기업들은 기술중시와 혁신을 추구하며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세계화에 발 맞춰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이해와 비전을 바탕으로 빠른 진입을 하고 있다. 친환경을 중요시하며 고객을 최우선하고 인적자원을 중요시하는 특징들이 나타난다.3. 히든챔피언은 세계 1~3위, 대륙권 1위의 시장점유율, 매출액 50억유로 이내이면서 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기업을 말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히든챔피언 1위 보유국가는 전체의 과반수에 달하는 독일입니다. 히든챔피언에게 나타나는 공통점과 성공비결은 무엇인지 기술하시오. (5점)히든 챔피언에게 나타나는 공통점으로는 혁신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틈새시장을 진출을 추구한다. 장기적인 안목을 통해 원천기술을 확보하며 해외시장으로 눈길을 돌려 꾸준히 성장한다. 또한 몇 세대에 걸친 대를 이은 기업 승계기업이 많으며 경영자와 종업원의 끈끈한 유대로 인한 낮은 이직률 또한 공통점이다. 빚이 적고 자기 자본이 탄탄하며 특히 독일지역에 다수 존재하며 전 지역에 골고루 분산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히든 챔피언의 성공비결에는 최고 제품과 서비스를 추구하는 장인정신이 존재하며 이로 인해 경쟁우위를 가지게 된다. 기술에 대한 투자와 끊임없는 혁신을 지향하고 있으며 자신 있는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하며 과감한 세계화 전략을 사용한다. 또한 경영자와 종업원 간의 유연한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다.4. 우리는 IoT, Bigdata, AI 등으로 사람, 사물, 공간이 초연결·초지능화하는 사회시스템 혁신의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서 나타나는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는 무엇인지 기술하시오. (5점)첫째는 비즈니스의 Platfrom화이다. 이는 내 외부 간 상호 연결을 가능케 하는 있다. 또 다른 예시로는 plantech가 있는데 도심에서 가정에서 간단한 농작물을 재배하는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세 번째로는 M&A 활성화가 있다. 이는 기업의 인수합병을 뜻한다. M&A 활성화를 통해 기업의 기술을 확보하게 되고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를 단기간에 추격할 수 있는데 다양한 사례가 존재한다. 일본기업인 소프트뱅크가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를 인수하여 추후 매각을 통해 비즈니스 이익을 창출하였고 인도의 TATA 자동차 회사가 프리미엄 차를 생산하기 위한 기술을 얻기 위해 고급차회사인 Jaguar와 Land Rover 회사를 인수한 경우도 있다.네 번째로는 Global Partnering 확대이다. 글로벌 경쟁심화에 따라 비용절감을 위해 역외수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 간 공동 협력, 기술개발 등이 나타난다. 또한 글로벌 기업과 부품공급사간 협력하는 글로벌 밸류체인이강화되기도 한다.다섯 번째로는 리쇼어링이다. 이는 선진국에서 해외에 나가있는 기업들을 본국으로 다시 회귀하는 것이다. 이는 로봇이나 Smart Factory, 3D Printing과 같은 기술의 발달로 인해 가능하게 된 결과물이다.여섯 번째는 역내 자유무역 확대와 보호무역이 강화되는 것인데 특정 지역이나 국가간 자유무역이 심화되는 현상으로 수출시장의 다변화가 일어나고 있다.일곱 번째는 소비패턴의 변화이다. 사람들이 점점 친환경과 온난화와 관련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선호하며 고령화에 따른 의료나 건강과 관련하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기술의 발달로 옴니채널의 확산이나 온라인 거래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5. BTS, 오징어게임, 영화 등 K-culture 인기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폭넓고 폭발적인 4차 한류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류문화와 연계한 소비재, 의료산업 등에 대한 해외시장 확대전략과 실행방안을 자유롭게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10점)* 창의적인 내용에 고평가 (3단계 평가: excellent 10, very good 8, good 6)* 2페이지인한 한국 미디어의 세계화가 주가되는 한류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한류 열풍은 국민들에게 국가의 자긍심이나 자국 문화에 대해 자부심을 높일 수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카드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한류문화와 연계하여 다양한 산업에서 좋은 성과들을 거둘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한다.먼저 중남미 시장의 한국 화장품산업이다. 중남미지역은 K-pop이나 한국 드라마 등 한류 미디어 산업이 강세인 지역이다. 이로 인해 한국에 대한 우호적인 이미지가 존재하며 이를 활용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 중남미 시장에서 브라질의 화장품 시장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중남미 시장의 최대 화장품 시장을 보유한 지역이다. 또한 멕시코는 화장품시장이 연5%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SNS를 통한 마케팅 확대로 한국 화장품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멕시코 인플루언서는 중남미 전체에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다면 중남미 시장진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페루는 현재 해외전시회 경험을 한 대형수입상들의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관세율 0%로 진출여건이 양호하다. 아르헨티나는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산 제품의 인지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마스크팩이 각광받고 있다. 이렇듯 중남미 각 지역에서 한류 콘텐츠와 여러 뷰티제품들을 연계하여 진출한다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중남미의 게임 산업 또한 유망하다. 브라질에서는 약 7,500만명이 게임을 즐기며 MMORPG, FPS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소비되고 있다. 브라질의 게임 시장 규모는 세계적으로 13위 수준으로 올라갔으며 중남미 국가에서 가장 큰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현재 FPS 형식의 게임인 한국 게임 배틀그라운드나 서머너즈 워 게임이 브라질에 진출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이에 한류와 연계하여 다양한 게임 이벤트나 마케팅을 진행하거나 기존 유행과 유사한 장르의 게임들이 진출한다면 충분히 성공을 거둘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