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쓸모 독후감역사 배워서 어디다가 쓰냐 앞으로 살아가는데 역사가 필요하냐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또한 그런생각 이었어서 이참에 역사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알기 위해 이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책을 처음 펼치면서 삶이라는 문제에 역사보다 완벽한 해설서는 없다고 나와있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 계속 읽어보는데 정말 그냥 역사란 삶의 해설서 였습니다 예전에도 지금처럼 환경, 시대적 의미는 다르지만 현재와 비슷한 사건들이 있었고 역사라서 이미 해결책이나 파해법이 이미 있는 해설서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역사가 우리의 일상에 얼마나 많이 묻어 있는지 예시를 들어주면서 설명하시는 식으로 책이 진행되어 갔습니다 그 예시 중 하나로 소통이란 주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점점 개인주의로 바뀌어가는 사회에서 소통은 빼놓을수 없는 주제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책의 내용은 이러하였습니다 기업에 강연을 많이 다니시는 최태성 작가님이 신라의 황룡사 9층 목탑을 예시로 리더가 정확한 비전을 가지고 가면 잘할수 있을것이다 라고 하니 어떤 한사람이 질문을 하면서 신라의 사례를 통해 앞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를 늘어놓습니다 이걸보고 작가님은 혹시 CEO냐고 물었고 질문자는 맞다고 대답합니다 이처럼 CEO가 자칫 지루하고 막막할수 있는 경영 부분을 강연이라는 소재를 통해 부하 직원들에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고 저렇게도 소통할수 있구나를 알게된것 같고 소통의 중요성 또한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완벽히 똑같은 과거는 아니지만 현재 힘들고 지친다면 과거의 사람들도 이러한 일들을 지나쳐 왔을거고 잘 해결해서 지금의 우리가 있을테니 역사를 절대 무시 하면 안되겠다라고 생각하였고 지금 나보다 더 오래동안 역사를 만들어온 어머니 아버지 친누나들 을 비롯하여 여러 교수님들도 나와 같은 시절을 보냈으므로 힘들고 지치고 고민거리가 있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해보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하였고 자문을 구하여 보았는데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역사속으로 들어가서 한번 찾아보는 방법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책을 다읽고 나서 든 생각은 지금 지나가고 있는 현재도 되돌아보면 과거가 되듯이 앞으로 나의 삶을 어떻게 살아볼것인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미래의 내 과거가 어떻게 쓰여질지 궁금하여서 더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역사의 쓸모를 읽으면서 역사에 조금더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역사에 대해 흥미 조차 없던 나에게 역사란 무엇인지 역사가 왜 중요한지 알려주는 책인거 같아서 엄청 감명깊게 읽었던거 같습니다. 이 책 덕분에 최태성 작가님이 누군지도 알게되어서 작가님의 도움을 받아 곧 12월에 있을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을 통해 미래의 내가 더 빛날수 있게 지금 나의 역사를 써 내려 가고 싶습니다 이제 주위에서 역사 배워서 어디다가 쓰게? 그거 배워서 뭐해? 하고 물어보는 사람과 주위에 힘들고 지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제는 당당하게 대답할수 있습니다 역사란 삶이라는 문제에 대한 해설서이고 지금도 역사는 만들어 지는 중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